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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경기침체 불안에 `일제 급락`…테슬라·비트코인 `와르르` [출근전 꼭 글로벌브리핑]
[글로벌시장 지표 / 6월 17일 오전 6시 현재]

[미국증시 마감시황]
뉴욕증시는 16일(현지시간) 하락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41.46포인트(2.42%) 내린 2만9927.07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123.22포인트(3.25%) 하락한 3666.7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453.06포인트(4.08%) 떨어진 1만0646.10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 지수의 경우 지난 2020년 9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날 시장은 전날의 안도 랠리를 끊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긴축 행보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에 폭락했다.
전날 연준은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통해 75bp(0.75%포인트)의 금리 인상을 단행했다. 연준의 금리 인상이 시장의 예상을 벗어나지 않은데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인플레이션 억제 의지를 강하게 드러내면서 전날 주가는 강세를 보였다. 하지만 안도 랠리는 하루 만에 종료되며 연준의 고강도 긴축에 따른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진 모습이었다.
여기에 이날 나온 경제 지표는 일제히 부진했다.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5월 신규 주택 착공 실적은 전월 대비 14.4% 감소한 154만 9000채로 나타났다. 1년1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6월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이 내놓은 제조업 지수는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전월 2.6에서 -3.3으로 내려앉았다. 그만큼 제조업 경기가 나쁘다는 의미다. 또 주간 실업지표는 전주 보다 하락했으나 전주의 1월 이후 최고치 수준에서 크게 줄지 않았으며 시장의 예상보다 많았다.
증시 전문가들은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억제할 수 있다는 희망보다 경기를 침체로 몰고 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웰스파고 분석가들은 경기 침체 가능성이 50% 이상이라고 보고 있고 도이치방크와 모건스탠리도 경기 침체 위험 증가에 대해 경고했다.
또 이바바 인베스터스의 수잔 슈미트는 “투자자들은 한번에 하나에만 집중할 수 있는 것 같다. 전날 연준은 사람들이 예상한대로 했다"면서도 “그것은 투자자들이 예상한 것보다 훨씬 더 높은 소비자물가지수 데이터와 싸우고 있고 인플레이션이 더 공격적이라는 우려를 불러일으켰다. 이제 투자자들은 이에 대한 반작용이 경제 둔화라는 것에 뒤늦게 집중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뉴욕 채권시장에서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3.24%대로 하락했다.
[특징주]
■ 기술주
주요 빅테크 주가는 하락세를 보였다. 부터 폭락했다. 애플과 아마존은 각각 3.97%, 3.72% 떨어졌고 마이크로소프트(-2.70%), 알파벳(구글 모회사·-3.40%), 테슬라(-8.54%), 메타(페이스북 모회사·-5.01%) 모두 줄줄이 떨어졌다.
■ 여행주
크루즈 업체인 카니발(-11.08%)과 노르웨이크루즈 라인(-11.51%), 로열 캐리비안(-11.41%) 모두 하락세였다.
아메리칸 항공과 유나이티드 항공 주가도 각각 8.64%, 8.21% 하락했다. 델타항공도 7.45% 떨어졌다.
■ 에너지주
슐럼버거(-7.32%), 셰브론(-5.35%), 엑손모빌(-3.69%) 등도 일제히 하락했다.
■ 듀폰
제프리스가 투자의견을 하향조정하면서 미국의 헬스케어 실리콘 솔루션 업체 듀폰의 주가는 5.92% 하락했다.
[유럽증시 마감시황]
유럽증시는 하락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3.31% 추락한 13,038.49로 장을 마쳤고,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는 2.39% 떨어진 5,886.24로 마감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은 3.14% 내린 7,044.98,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50은 2.96% 떨어진 3,427.91로 거래를 마쳤다.
[중국증시 마감시황]
중국증시는 혼조 마감했다.
상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61% 내린 3,285.38포인트에 마친 반면, 선전성분지수와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는 각각 0.11%, 0.40% 상승했다. 이날 상해종합지수는 최근 2거래일간 강세를 보였던 증권주를 중심으로 차익매물이 나오면서 하락세로 돌아섰다. 상해종합지수는 하루 만에 3,300선이 무너졌는데요. 여기에 중국 상품 가격의 하락세도 관련주를 끌어내렸다.
다만 외국인 자금이 계속해서 유입되고 있는 점은 증시 하락을 방어했다. 이날 중국 상해·선전 증시에 순유입된 외국인 자금은 44억5,200만 위안을 기록했다.
[베트남증시 마감시황]
베트남 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벤치마크 VN지수는 전 거래일에 비해 22.70p(1.87%) 급등한 1236.63p로 장을 마쳤고 227개 종목이 상승, 138개 종목이 하락했다.
베트남증시 시가총액 상위30대 종목으로 구성된 VN30지수도 27.28p(2.18%) 동반 급등한 1286.00p로 마감했고 27개 종목이 상승, 2개 종목이 하락했다.
이날 중소형주 위주의 하노이거래소 HNX지수도 4.52p(1.60%) 상승한 287.77p를 기록했고 113개 종목 상승, 83개 종목이 하락했다. 비상장기업 UPCoM거래소도 0.60p(0.68%) 오른 89.25p를 기록했는데 163개 종목 상승 그리고 125개 종목이 하락했다.
산업별로는 은행업 1.59%, 증권업 1.61%, 보험업 1.15%, 건설·부동산업 0.42%, 정보통신(ICT)업 1.61%, 도매업 2.09%, 소매업 3.84%, 기계류 -0.97%, 물류업 1.80%, 보건·의료업 -0.47%, F&B업 3.73%, 채굴·석유업 1.55%를 각각 기록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약 7010억동 순매수를 기록했다.
[국제유가]
국제유가는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7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이날 전장보다 2.27달러(1.97%) 상승한 배럴당 117.5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3거래일 만의 반등이다.
[금]
국제금값은 상승했다. 8월 인도분 금은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온스당 1.7%(30.30달러) 오른 1,849.9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출처: <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206170008&t=NN>

2022년 6월 17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삼성전자가 7월말까지 소비자가전용 부품의 출하중단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 경기 우려로 반도체, 에너지 등 경기민감 업종이 지수를 끌어내렸습니다.
(3) 어도비가 강달러와 러시아를 이유로 올해 매출 가이던스를 낮췄습니다.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0.109%p (+0.037%p)
한국 고객예탁금, 57.9조원 -0.7조원
K200 야간선물 등락률, -1.99%
1개월 NDF 환율 1,287.03원 (+0.78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경기침체 우려로 미국증시 급락]
(Feat. 내일은 만기야!!)
•전일 아시아증시 마감시점부터 미국 선물의 하락세로 인해 어느정도 예견된 하락분위기 였으나, 시장은 전일 상승폭을 모두 반납하고 추가 하락해 결국 나스닥기준 4%넘게 하락하며 마감
•오늘은 내일 만기예정인 옵션의 마지막 거래가능일이며, 내일은 6월 미국 주식 옵션만기일로 관련하여 변동성이 크게 증가할 수 있는 상황이었음
•전일 FOMC의 금리인상폭은 시장이 예상 or 기대하는 수준(75bp)이었지만, 어쨌거나 결국 금리를 단기에 많이 인상할수록 경기침체에 가까워질 가능성이 높다는 우려가 시장 지배 (경기침체=기업실적 하락)
•다음 FOMC는 7월26일~7월27일이며, 이보다 1주일 앞서 빅테크 2분기 실적 발표 시작 예정, 특히 7월27일은 당일 FOMC금리인상 발표에 더해 전일 장마감후 발표된 주요 빅테크 실적까지 변동성이 크게 증가할 가능성 높음
=7월19일 Netflix
=7월20일 Tesla
=7월26일 Google, Meta, MS, Apple
=7월28일 Amazon
•전일 북미 가격인상을 발표한 Tesla는 가격인상으로 인한 판매감소우려로 오늘 8%넘게 하락
☑️유가 급등으로 출퇴근용 Ford explorer(SUV)를 Tesla Model Y로 교체시 연간 $5000 이상의 주유비 절감효과 발생
<Tesla 가격인상 폭>
SMART한 주식투자

[신영증권 자산전략팀] 22.6.17 모닝 브리프
- 뉴욕증시 기술주 중심 4% 하락. 글로벌 긴축행렬 및 인플레 압력에 경기침체 우려 속 에너지/ 경기소비/ 기술주 주도 전종목 약세
- WTI, 이란의 석유생산 네트워크 제재 소식에 공급우려 속 상승 마감. NDF 원/달러 환율 1,287.9원 호가
- 미 국채금리, 경제지표 예상치 하회 및 경기침체 우려에 매파적 기조 제한 전망 속 커브 전구간 하락. 커브는 불-스팁 마감
==================
◆ 미국 증시
-DOW 29,927.07p (-2.42%)
-NASDAQ 10,646.10p (-4.08%)
-S&P500 3,666.77p (-3.25%)
-Russell 2000 1,649.84p (-4.70%)
◆ 미국 주요 종목
Top Gainers 3
-WALMART (+1.04%)
-ABBVIE (+0.77%)
-PROCTER & GAMBLE (+0.61%)
Top Losers 3
-TESLA (-8.54%)
-FORD MOTOR (-8.31%)
-GENERAL MOTORS (-8.07%)
기타 주요 종목
-아마존 (-3.72%)
-테슬라 (-8.54%)
-사이먼 프라퍼티 (-2.95%)
-코카콜라 (-1.01%)
-NVIDIA (-5.60%)
-Apple (-3.97%)
-Ford (-8.31%)
-Microsoft (-2.70%)
-메타 플랫폼스 (-5.01%)
-유니티 소프트웨어 (-9.18%)
-ASML Holding (-7.36%)
-American tower (-2.99%)
-로블록스 (-14.57%)
-Airbnb (-8.09%)
-디즈니 (-1.67%)
-버라이즌 (-0.63%)
-화이자 (-2.12%)
-머크 (+0.31%)
-길리어드 (-1.15%)
-콜게이트 (-0.32%)
-Equinix (-3.56%)
-에스티로더 (-4.11%)
-은첩고분 (+1.64%)
-로레알 (-0.99%)
-Star Bulk (-1.23%)
-Waste Management (-2.11%)
기타
-BITCOIN $20,677.24 (-4.45%)
◆ 외환시장
-달러인덱스 103.82 (-1.27%)
-달러/엔 132.21 (-1.22%)
◆ 미국 국채시장
-2년물 3.096% (-9.9bp)
-5년물 3.286% (-8.1bp)
-10년물 3.198% (-9.0bp)
-30년물 3.251% (-8.1bp)
◆ 한국 국고채시장
-3년물 3.728% (+6.2bp)
-10년물 3.767% (-2.8bp)
◆ 상품시장
-WTI (bbl) $117.59 (+1.98%)
-금 (t oz) $1,849.90 (+1.67%)
-구리 (lb) $4.1265 (-1.34%)
신영증권 리서치센터 강기훈연구원







(2022.06.17) U.S. & EU Market Closing
- 2022.06.17 박진홍
- U.S. Market Closing – 05:00 기준
| 지수 | 종가 | 등락폭 | 등락률 | 상승/하락/보합 |
| DOW | 29,927.07 | -741.46 | -2.4% | 3/27/0 |
| S&P500 | 3,666.77 | -123.22 | -3.3% | 9/495/0 |
| NASDAQ | 10,646.10 | -453.05 | -4.1% | 434/2920/399 |
| RUSS 2K | 1,644.49 | -86.65 | -5.0% | 83/1908/9 |
| PHLX 반도체지수 | 2,566.86 | -170.69 | -6.2% | 0/30/0 |
| VIX지수 | 33.28 | 3.66 | 12.4% |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금일 미국증시는 미 연준(FED)의 고강도 긴축정책 시행으로 경기 침체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가 고조되면서 하락 마감. 이어 다우지수는 2021년 1월 이후 처음으로 3만선 아래 기록. 전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1994년 이후 처음으로 0.75bp 금리 인상을 강행.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경기 침체 우려 가운데에서도 인플레이션을 억제할 것이라는 의지를 강하게 드러내는 모습. 미국의 기준 금리 인상 소식에 잉글랜드 은행과 스위스 중앙은행과 같은 각 국의 중앙은행 또한 금리 인상. 한편, 금일 발표된 경제지표로 5월 신규주택 착공실적은 전월대비 14.4% 줄어든 154만 9천채 기록. 이는 2021년 4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 6월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 활동 지수는 -3.3으로 전월의 2.6에서 하락 시현.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4.8보다 훨씬 밑도는 수치 기록.
미국주식 하이라이트 – 05:00 기준
*달러제너럴(DG)/$232.53/+1.9%)
- 모건스탠리의 Simeon Gutman 애널리스트는 달러 제너럴이 방어주 가운데 성장 모멘텀이 강력한 종목이라고 언급. 현재 금리인상 및 시장의 악재들로 인해 경기 침체 위험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달러제너럴은 방어적인 특징을 가진 소매업체이며 벨류에이션이 견고하고 공격적으로 사업 또한 확대하고 있다고 언급. 이에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 목표주가를 225달러에서 250달러로 상향 조정.
*메타플랫폼스(META/$160.87/-4.8%)
- Cowen의 John Blackledge 애널리스트는 메타 플랫폼스의 Reels 사용량 증가가 단기적으로는 이익률을 하락 시킬 것이라고 예상. 5월의 설문조사 결과 메타 산하 인스타그램 사용자들의 21%는 Reels도 활발히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 이는 Reels 출시 이후 가장 높은 수치이며, 사용량 증가는 메타가 새로운 매출원을 발굴하는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 하지만, 당분간 사용자 및 광고주를 모집하기 위한 마케팅에 지속적인 투자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에 단기적으로 수익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 이에 투자의견을 아웃퍼폼, 목표주가를 300달러로 유지.
U.S. ETF Closing – 05:00 기준
Sector
| 분류 | 티커 | 현재가 | 등락률 | t신호 | 수익률 | |||
| 1개월 | 3개월 | 1년 | ||||||
| 필수소비재 | XLP | 69.1 | -0.8% | 안개 | -2.3% | -7.2% | 2.2% | |
| 헬스케어 | XLV | 120.0 | -1.4% | 안개 | -7.6% | -11.6% | -2.6% | |
| 유틸리티 | XLU | 65.5 | -1.9% | 안개 | -8.7% | -8.7% | 5.6% | |
| 금융 | XLF | 30.9 | -2.5% | 안개 | -6.3% | -20.9% | -13.3% | |
| 부동산 | VNQ | 87.1 | -2.6% | 안개 | -8.2% | -17.0% | -13.2% | |
| 산업재 | XLI | 85.8 | -3.3% | 안개 | -4.4% | -16.8% | -14.5% | |
| 소재 | XLB | 75.1 | -3.6% | 안개 | -8.9% | -15.0% | -7.1% | |
| 커뮤니케이션 | XLC | 53.1 | -3.6% | 안개 | -8.5% | -22.9% | -33.1% | |
| IT | XLK | 123.5 | -4.0% | 안개 | -5.8% | -22.0% | -14.1% | |
| 자유소비재 | XLY | 134.7 | -4.9% | 안개 | -4.1% | -26.7% | -23.3% | |
| 에너지 | XLE | 77.8 | -5.5% | 안개 | -4.8% | 1.0% | 47.6% |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섹터별 ETF에서는 필수소비재(XLP/-0.8%), 유틸리티(XLU/-1.9%), 커뮤니케이션(XLC/-3.6%), 자유소비재(XLY/-4.9%), 에너지(XLE/-5.5%) 등 일제히 모든 섹터 하락 마감. 금리 인상에 이어 중국의 코로나 바이러스 발발로 봉쇄령이 이어지며 경기 침체 예상. 이에 에너지 섹터는 수요감소에 타격을 받으면서 마라톤오일(MRO/-8.1%), 다이아몬드백에너지(FANG/-8.9%) 및 옥시덴털페트롤리엄(OXY/-5.2%)이 섹터 하락 견인 마감.
Thematic
| 분류 | 티커 | 현재가 | 등락률 | t신호 | 수익률 | |||
| 1개월 | 3개월 | 1년 | ||||||
| 글로벌 천연자원 | GNR | 55.1 | -3.4% | 안개 | -6.4% | -11.2% | 7.7% | |
| 클린에너지 | ICLN | 18.0 | -3.7% | 안개 | -4.6% | -15.0% | -20.3% | |
| 미국 인프라 개발 | PAVE | 22.6 | -4.9% | 안개 | -7.7% | -20.9% | -10.8% | |
| 레져/엔터테인먼트 | PEJ | 35.6 | -5.7% | 안개 | -11.1% | -26.1% | -31.3% | |
| 기술혁신 | ARKK | 37.1 | -6.0% | 안개 | -12.8% | -44.3% | -69.8% |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금일 테마 ETF에서는 글로벌천연자원(GNR/-3.4%), 클린에너지(ICLN/-3.7%), 미국인프라개발(PAVE/-4.5%), 레져/엔터테인먼트(PEJ/-5.7%), 기술혁신(ARKK/-6.0%) 등 일제히 모든 테마 하락 마감.
EU Market Closing – 12:30 기준
| 지수 | 현재가 | 등락률 | 구분 | 업종 | 등락률 |
| STOXX 600 | 412.88 | -2.5% | 상승 | ||
| 하락 | 정보기술 | -4.2% | |||
| 에너지 | -4.0% | ||||
| 자유소비재 | -4.0% | ||||
| 지수 | 현재가 | 고가 | 저가 | 등락폭 | 등락률 |
| DAX | 13,038.49 | 13,443.32 | 13,007.91 | -446.8 | -3.3% |
| FTSE100 | 7,044.98 | 7,273.41 | 7,039.47 | -228.43 | -3.1% |
| CAC40 | 5,886.24 | 6,018.10 | 5,872.20 | -143.89 | -2.4% |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금일 유럽증시는 스위스와 영국이 공격적으로 금리인상 함으로써 하락 마감. 전일 유럽중앙은행(ECB)의 시장 안정화 조치 발표에 투자자들은 안도감을 보였으나, 미 연준(FED)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 가운데 스위스중앙은행(SNG)와 잉글랜드 은행(BOE) 등 글로벌 주요 중앙은행 또한 긴축 정책 시행. CITI의 피오나 애널리스트는 AFP 통신에서 주요 국가 중앙은행들이 공격적으로 물가상승을 진정시키기 위해 금리 인상을 경기침체 우려 가운데에도 공격적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확인. 더불어 스위스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은 투자자들이 예상하지 못하였으며 이에 타격을 받은 모습. 한편, 금일 섹터로는 정보기술(-4.2%), 에너지(-4.0%), 자유소비재(-4.0%) 등 금리 인상 소식에 일제히 모든 섹터 하락 마감.

[다음 사용자에게 답장: •SMART한 주식투자•]
[Tesla가격인상+국내증시 몇마디]
미국의 개인 차량기준 평균 연간 이동거리는 14,000마일정도 됩니다. 출퇴근을 하는 경우에는 연간 20,000마일은 쉽게 탑니다.
전쟁전 연비 20MPG(Mile/Gallon) 일반 중소형차로 연간 20,000마일 주행하는 경우 가솔린가격을 갤런당 $2.5로 보면 연간 주유비로 $2,500지불 하면 되었으나, 현재 가솔린가격 급등으로 연간 두배이상 지불해야하는 상황입니다.
특히 유전지역과 거리가 멀고 물가가 비싸고 교통이 정체되는 핵심 메트로폴리탄(LA-샌프란 / 뉴욕 / 시카고 등)지역의 경우 전쟁전 대비 가솔린가격은 120%넘게 상승한 상황입니다.
전기차가 가격을 좀 올리더라도 가솔린가격 상승을 감안하면 전기차 소비가 가격인상으로 쉽게 줄어들것 같지 않습니다. 거기다 전기차 보조금은 언제든 갑자기 튀어나올 수 있습니다.
Tesla의 경우 차량가격인상으로 FSD옵션 판매량은 줄어들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이부분도 차량구매 초기에 전액 지불하지 않고, 구독으로 이용할 수 있게되면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Tesla하락을 보면 지금은 뭐든 뉴스가 나오면 생각은 나중에 하고 일단 팔고보는(Sell-on)게 글로벌 증시의 스탠다드가 되버린 것 같습니다.
다행인지 모르겠지만 전일 국내증시는 상승분을 대부분 장마감직전 반납해버렸습니다. 일부 원화절하분까지 감안하면 생각보다 오늘 증시가 버텨줄 가능성도 있어보입니다.
사실 오늘 미국증시 하락에 대한 뚜렷한 원인을 찾기는 어렵습니다. 그만큼 증시 센티멘트가 여전히 매우 취약해 보입니다. 일단 조금 오르면 팔고 싶어하는 욕구가 시장을 압도합니다.
전일 정부는 법인세 인하(25%->22%)를 발표하였습니다. 이는 기업의 EPS를 단번에 10%인상 증가시키는, 주식투자 측면에서 엄청난 호재입니다. 법인세 인하로 국내증시는 추가적인 Valuation 메리트를 갖게될 것으로 보입니다.
SMART한 주식투자

『하루를 여는 혁신투자자문 IPO Daily💌 - 202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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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Topic》
IPO 공모주펀드 20%나 자금 유출, "올해는 짐쌌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20616000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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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일 IPO 일정 ★
06/16~17 넥스트칩 수요예측⚖️
06/17 범한퓨얼셀 상장★
06/17 레이저쎌 납입🏧
06/17 위니아에이드 납입🏧
06/17 보로노이 납입🏧
☆ 다음주 IPO 일정 ☆
06/20 비플라이소프트 상장★
06/21~22 코난테크놀로지 수요예측⚖️
06/21~22 넥스트칩 청약🖨
06/23 위니아에이드 상장★
06/24 레이저쎌 상장★
06/24 보로노이 상장★
06/24 넥스트칩 납입🏧
< 출처 : 혁신투자자문 https://t.me/KoreaI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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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IR 일정 ▣
- 온라인 및 소규모 간담회로만 진행 -
▣ 상장 일정(예정, 변경가능) ▣
06/17 범한퓨얼셀(NH투자증권)
06/20 비플라이소프트(IBK투자증권)
06/23 위니아에이드(신한금융투자)
06/24 레이저쎌(삼성증권)
06/24 보로노이(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07/01 넥스트칩(대신증권)
07/06 코난테크놀로지(한국투자증권)
07/14 영창케미칼(하나금융투자)
07/15 에이치피에스피(NH투자증권)
07/21 루닛(NH투자증권)
07/27 성일하이텍(대신증권, KB증권)
▣ 심사 승인 ▣
- 쏘카(미래에셋증권)
- 알피바이오(한국투자증권)
- 에이프릴바이오(NH투자증권)
- 샤페론(NH투자증권)
- 대성하이텍(신한금융투자)
- 수산인더스트리(삼성증권)
- 아이씨에이치(삼성증권)
- 선바이오(하나금융투자)
- 새빗켐(한국투자증권)
- 에이치와이티씨(신영증권)
< 출처 : 혁신투자자문 https://t.me/KoreaI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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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 중국 정정영]
> 두 사람의 통화로 드라마틱한 변화는 기대하기 어렵겠지만.. 시기 상 가장 언급될만한건 무엇보다 '추가관세 인하 혹은 취소'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미 USTR은 7/6 종료 예정인 340억달러 규모 대중 추가관세 관련 결과보고서를 발표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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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den-Xi Call Is Under Consideration Amid US-China Tensions
~ US officials are working to arrange a possible call this summer between President Joe Biden and Chinese President Xi Jinping, according to two people in Washington familiar with the plans with tensions high between the world's two biggest econom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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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금), 오늘의 IR 일정!!
* 카카오페이
* 포스코케미칼
* 휴온스
총3개의 일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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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목), 오늘의 IR 자료!!
실적발표 자료
* 현대홈쇼핑
* 원익머트리얼즈
IR자료
* 솔루스첨단소재
* 성광벤드
* 호텔신라
* 현대위아
* 엠케이전자
* 인텍플러스
* 이마트
* BGF
* BGF리테일
* 한미약품
* 롯데칠성음료
* 현대글로비스
* 티앤엘
* 한온시스템
* 금양
* 원티드랩
뉴스
* 영림원소프트랩, 경영정보관련학회 춘계통합학술대회서 ‘대학(원)생 ERP구현 아이디어 공모전’ 성료
* EOFlow Seeks Global Partnership at ‘2022 German-Korean Business Forum in KA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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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오플로우, 한-독 비즈니스 포럼에서 글로벌 파트너링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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