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 스터디를 위해 개인적으로 스크랩한 시황, 뉴스 자료를 공유합니다.
1) 노션 링크는 익스플로러에선 제대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크롬에 최적화 되어있으며, 엣지, 웨일에서도 잘 작동합니다.
2) 장 시작전 올려드리는 해외마감시황~ 게시글은 저녁 10시 이전 업데이트 완료시 제목 마지막에 '업데이트중' 문구가 삭제됩니다.
3) 공유한 자료링크는 1~2일후 공유 해지 합니다.
게시물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한 것이라
불확실하거나 오류가 많을 수 있으므로 투자 활용시 유의하시기 바라며, 개별적인 종목 추천이나 상담은 하지 않습니다.
모쪼록 제 공간에 오신 모든 분들이 주식스터디를 통해 인생 한 방보다, 꾸준함을 믿으며...
복리의 마법으로 모든 분들이 성공한 개인투자자가 되시길...




2021년 3월 23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2021년 3월 23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터키 리라화가 중앙은행장 경질 여파로 8% 절하됐고 주가지수는 10% 내렸습니다.
(2) 바이든 행정부가 법인세 부유세 인상을 포함한 3조달러 부양안을 준비중입니다.
(3) 독일이 락다운을 연장하는 등 유럽의 COVID-19 상황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미 5년 breakeven rate 2.560%, +0.006%p (2% 상회시 유의, 2.5% 상회시 경고)
한국 고객예탁금, 63.4조원 -0.7조원
미국 백신 접종률 19.8%(+0.5%p, 집단면역 70%)
한국 백신 접종률 0.6%(+0.0%p, 집단면역 70%)
K200 미니 야간선물, 414.60 (+0.53%)
1개월 NDF 환율 1,128.40원 (-1.75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서상영의 미국 증시 분석과 시황]
03/23 미 증시 특징: 터키 이슈의 나비 효과
- 미 국채금리 터키 리라화 급락 등 빌미로 하락
- 미-중 고위급 회담, 예상 보다 강한 갈등도 금리 하락 요인
- 바킨(리치몬드. 매파), 완화적 통화정책 유지로 일자리 창출 기대
- 파월(연준의장), 암호화폐는 유용한 가치저장소가 아니라 투기자산
- 퀄스(연준 부의장), 리보 금리 사용 중단하지 않으면 규제에 직면할 것
- 골드만삭스, 기술주 인상적이지만, 극단적인 밸류에이션은 아님
- Ark 인베, 테슬라(+2.31%) 주가 2025년까지 3,000달러 도달 예상
장중 변화
미 증시는 연준의 SLR 종료 발표에도 불구하고 국채금리가 하락하자 기술주 중심으로 강세를 보임. 국채 금리는 터키 이슈와 미-중 마찰, EU-중 마찰 그리고 토마스 바킨의 발언으로 하락. 한편, 대형 기술주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 등이 유입된 가운데 22일까지 1억명의 국민들에게 1,400달러 지급 완료를 발표한 바이든의 발언도 신규 자금 유입 기대를 높이며 우호적. 다만 국채 입찰 등을 앞두고 상승분 일부 반납(다우 +0.32%, 나스닥 +1.23%, S&P500 +0.70%, 러셀2000 -0.90%)
장중 변화 요인: 국채 금리 하락과 개별 호재성 재료로 기술주 강세
최근 인플레이션이 높은 브라질(2.00%→2.75%), 러시아(4.25%→4.50%)와 터키(17%→19%) 등이 금리를 인상. 이들과 함께 인도나 아르헨티나 등도 물가가 높아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음. 이런 가운데 터키의 경우 금리 인상을 주도한 중앙은행장을 4개월만에 지난 주말 전격 경질하자 터키 리라화가 한 때 달러 대비 17% 넘게 급락하는 등 변동성을 키움. 이 여파로 터키 익스포저가 큰 BBVA(-7.72%)가 급락하고, 터키 CDS 프리미엄도 급등하며 우려 확산. 이는 안전자산 선호심리를 자극하며 미 국채 가격 상승을 이끔 (국채금리 하락). 여기에 더 강경했던 미-중 고위급 회담, 인권 문제로 마찰이 확산된 EU-중 문제도 안전자산 선호심리를 높이며 국채 금리 하락을 자극
더불어 매파 성향의 토마스 바킨 리치몬드 연은 총재가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유지함으로써 더 많은 사람들을 고용으로 끌어 올 수 있기를 바란다고 주장한 점도 금리 하락 요인. 비록 터키 불안과 미-중, EU-중 마찰 등 불확실성이 높았으나 국채 금리 하락에 따른 기술주가 미 증시 상승을 주도. 아이폰 12 판매 급증 기대가 높은 애플(+2.83%), 2025년 목표주가 3,000달러가 제시된 테슬라(+2.31%) 등 호재성 재료도 이를 이끈 요인. 더 나아가 바이든 대통령이 1인당 1,400달러 지급이 22일에 1억명에 달할 것이라고 언급해 시장이 기대하는 주식시장으로의 추가 유동성 공급도 영향
종목별로 보면 Ark 인베스트는 테슬라(+2.31%)에 대한 낙관적인 시나리오(25%)라면 2025년까지 4,000달러, 비관적인 시나리오(25%)로도 1,500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발표하자 테슬라 급등. 그러나 경쟁 심화 우려는 여전히 진행 중. 폭스바겐(+14.68%)에 대해 도이체방크가 1년안에 테슬라를 판매량에서 능가할 것이라고 발표하자 폭스바겐이 급등. GM(-2.88%)은 일본 르네사스 화재에 따른 반도체 부족 현상 심화로 한 때 5.5% 급락 했으나 낙폭 축소하며 마감. 애플(+2.83%)은 아이폰 12 판매가 추가 부양책 등으로 여전히 강력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되자 급등. 스카이웍(+2.29%), 쿼보(+1.91%), 아나로그디바이스(+1.70%) 등 부품주도 강세. 아스트라제네카(+4.04%)는 미국 임상 결과 79%의 효과를 발표하자 강세
한편, 바이든의 인프라 투자액은 3조 달러로 의회 통과를 위해 여러 분야로 나눠서 진행 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으나 US스틸(-2.77%)은 하락하고 캐터필라(+0.32%)는 상승하는 등 영향은 제한. ASML(+5.22%)은 코웬이 더 많은 고객이 EUV 시스템을 채택하기 시작해 몇 년동안 수익이 증가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되자 상승. 인텔(+2.93%)은 23일(화) 'Intel Unleashed' 컨퍼런스에서 흥미로운 일이 발생할 것이라는 CEO의 발언으로 상승. 이로 인해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20% 상승
주요 ETF
*미 주요 업종 ETF
원유시추업체 ETF(XOP) -1.39%
에너지섹터 ETF(OIH) -1.17%
소매업체 ETF(XRT) -0.84%
금융섹터 ETF(XLF) -1.29%
기술섹터 ETF(XLK) +1.97%
소셜 미디어업체 ETF(SOCL) +0.31%
인터넷업체 ETF(FDN) +1.24%
리츠업체 ETF(XLRE) +1.10%
주택건설업체 ETF(XHB) +0.53%
바이오섹터 ETF(IBB) +1.24%
헬스케어 ETF(XLV) +0.87%
곡물 ETF(DBA) +0.06%
반도체 ETF(SMH) +2.38%
*미 주요 스타일별 ETF
대형 가치주 ETF(IVE) -0.01%
중형 가치주 ETF(IWS) -0.29%
소형 가치주 ETF(IWN) -1.82%
대형 성장주 ETF(VUG) +1.47%
중형 성장주 ETF(IWP) +1.31%
소형 성장주 ETF(IWO) +0.11%
배당주 ETF(DVY) -0.50%
신흥국 고배당 ETF(DEM) -0.23%
신흥국 저변동성 ETF(EEMV) +0.10%
미국 국채 ETF(IEF) +0.33%
하이일드 ETF(JNK) +0.27%
물가연동채 ETF(TIP) +0.48%
Long/short ETF(BTAL) +1.61%
모멘텀팩터 ETF(MTUM) +1.46%
FICC
국제유가는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대한 우려가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강보합으로 마감. 금은 안전자산 선호심리 등에도 불구하고 하락. 파월 의장이 암호화페는 달러 보다는 금에 가깝다고 주장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구리 및 비철금속은 미국 인프라 투자 기대에 힘입어 상승. 곡물가격은 하락 출발 후 옥수수는 파종 면적이 예상보다 많았다는 점이 부각되며 낙폭 축소에 그치며 마감 했으나 대두 등은 상승 전환
달러화는 장 초반 안전자산 선호심리로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를 보이기도 했음. 그러나 주가 지수 상승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심리 약화로 약세로 전환. 한편, 터키 리라화는 지난 주말 한 때 17% 넘게 약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약세폭이 축소되며 7% 내외 약세를 보였으며 러시아 루블, 남아공 란드, 브라질 헤알 등 신흥국 환율도 달러 대비 약세를 보임
국채금리는 터키 불안, 미-중, EU-중 마찰 확대 등으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지자 하락. 특히 매파 성향의 토마스 바킨 리치몬드 연은 총재가 인플레가 크게 높아지지 않는 한 온건한 통화정책을 유지 할 것이라고 주장한 점도 영향. 한편, 파월 의장은 의회 청문회를 앞두고 오늘도 발언이 있었으나 경제 및 통화정책 관련 발언은 없었음
한국 관련
- MSCI 한국 지수 ETF +0.24% 상승
- MSCI 신흥 지수 ETF -0.30% 하락
-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 1,127.00원(전일 대비 2원 하락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20% 상승
- 러셀2000 -0.96% 하락
[3/22 미국 상승 = 테크 컴백]
(Feat. 중소형주는 하락 / 매수기회?)
☑️장초반 시장 혼조세였으나, 나스닥 빅테크 중심의 자금유입으로 장중 상승세 지속, 장막판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며 일부 상승폭 반납
☑️전반적으로 아직은 추가 국채금리 상승 가능성 등 투자자 불안감 해소 구간, 중소형 성장주보다는 상대적으로 많이 쉰 나스닥 빅테크 중심으로 매수세 유입 (나스닥 빅테크는 작년9월 이후 6개월째 박스권)
*바이든 인프라 부양책
-규모 : 총 $3t 내외
-2개 법안 : 그린인프라 + 빈부격차축소
*기존주택 판매 : 공급부족 + 가격상승
-2월 6.22m / 컨센 6.5m / 1월 6.66m
*파월 : about 가상화폐 = 투기적
-가치저장수단(o) = like 금
-지불수단(X) = Cannot be 달러
✔️이러한 이유로 캐시우드, 일론머스크, 잭도시 등 가상화폐를 서포트하는 그루들이 자신들의 서비스에 지불수단으로 비트코인을 넣으려고 하는 것임
✔️지불수단이 되지 못하면, 결국 투기자산 영역을 탈피하지 못하기 때문
<SMART한 생각 : 가상화폐 비트코인>
*코로나 : 신규확진자 감소
(전일 43,980 / WoW -35.6%)
•나스닥 +1.2% / 러셀2000 -1.2%
•S&P500 +0.7% / 다우 +0.3%
-나스닥 Top10 : 상승9 vs 하락1
-미국 국채금리(10y) : 1.688 (-2.57%)
-WTI : $61.31 (-0.2%)
-Bitcoin : $55,000
SMART한 주식투자
김정은, 시진핑에 구두 친서…"적대세력 방해 속 북중 단결강화"
2021-03-23 06:23
출처: <https://m.yna.co.kr/view/AKR20210323011951504>
"가상화폐는 위험" '비둘기' 파월의 경고
최종수정 2021.03.23 04:51
국제결제은행 행사서 언급
"가상화폐는 지불 수단이 아니라 금의 역할"
"화폐 아니라 자산"
디지탈화폐 도입에도 선그어
"디지털 화폐 추진은 의회 법제화가 선행돼야"
출처: <https://view.asiae.co.kr/article/2021032304510400607>
백신여권·NFT·인증서… 블록체인 시장 폭발
신문B1면 1단 기사입력 2021.03.23. 오전 3:10
비트코인 이후 3년, 빅테크들 뛰어들며 ‘2차 붐’ 시작
“블록체인은 인류 역사상 몹시 과대평가(overhyped)된 기술 중 하나다.”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23&aid=0003603357>
K-위성 시대 신호탄 쏘아올렸다… ‘차세대중형위성 1호’ 발사 성공
신문A17면 1단 기사입력 2021.03.23. 오전 6:04
韓 민간위성시대 본격 개막
국토관리·재난대응 활용 기대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2&aid=0003563718>
[기자24시] '반도체 선진국'이라는 위험한 착각
신문A34면 1단 기사입력 2021.03.23. 오전 12:06
지난달 미국 조 바이든 행정부는 첨단산업 공급망 관리에 착수했다.
반도체, 배터리 등 4대 핵심 품목의 글로벌 공급망을 조사해 중국의 입김을 최소화하고 미국이 이끄는 새 질서를 심겠다는 구상이다. 이 중에서도 가장 주목을 받는 품목은 단연 반도체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4대 품목 관리를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하면서 파운드리(위탁주문 생산) 반도체 공급망의 최정점에 있는 대만의 TSMC와 한국의 삼성전자는 연일 조명을 받는다. 최근 세계 자동차 제조사들이 반도체 부족에 시달리면서 TSMC와 삼성전자의 몸값은 하늘을 찌른다. 또 외신들은 바이든 정부에서 미국과 한국, 대만 간 '반도체 동맹'이 굳건해질 것이라고 전망한다.
그러나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는 말처럼 삼성전자와 TSMC의 생산라인을 들여다보면 이는 순진한 상상임을 알 수 있다. 두 회사가 사들이는 핵심 중간 설비를 미국과 일본, 네덜란드 기업이 장악하고 있기 때문이다.
ASML(네덜란드)이 생산하는 극자외선 노광장비 공급이 차단될 경우 삼성은 초미세 공정에 위기를 맞는다. 증착 공정에서는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스(미국), 도쿄 일렉트론(일본)이 삼성의 숨통을 쥐고 있다.
섬뜩한 점은 미국 산업계가 한국·대만 반도체 기업들의 '급소'를 꿰뚫고 있다는 점이다. 미국 '인공지능 국가안보위원회'는 이달 초 반도체 부문의 대중국 견제를 위한 보고서를 발간했다. 위원회는 보고서에서 "미국은 일본, 네덜란드와 손을 잡고 극자외선 노광장비 등의 수출 허가 절차를 상호 일치시켜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반도체 첨단 중간설비의 '무기화'를 뜻하는 발언이다.
이 3각 동맹이 중간 설비망으로 광범위한 영향력을 행사할 경우 중국 업체는 물론 한국 기업도 얘기치 못한 피해를 입을 수 있다. 이미 우리는 반도체 생산에 긴요한 화학물질의 수출을 막은 일본 정부에 당한 바 있다.
미·중 반도체 공급망 전쟁에서 한국은 최대 이익 지점을 찾아야 한다. 바이든 행정부의 수출 규제 동맹이 '미국·일본·네덜란드'로 확대될 때 한국 반도체 업계에 어떤 위협이 조성되는지 정부의 상황 판단이 중요해 보인다. 늘 그렇듯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9&aid=0004767397>
중국, 'LG‧SK' 만드는 배터리 노린다
이수환 기자
승인 2021.03.22 19:23
중국이 파우치형 배터리 생산량을 확대하면 우리 배터리 업계는 타격이 불가피하다. 당장 위협이 아니어도 가격을 무기로 공세에 나설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국내에 파우치형 배터리 관련 연구·개발(R&D), 장비 관련 인력과 업체가 풍부해 중국이 빠르게 추격할 수 있다.
출처: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1608>
식품업계 "곡물가 폭등하는데"..정부 "가격인상 말라"
이수기 입력 2021. 03. 22. 17:00
정부, 식품업체 10곳 불러 '가격 협조' 당부
출처: <https://news.v.daum.net/v/20210322170054640>
『하루를 여는 혁신투자자문 IPO Schedule💌 - 20210323』
【 텔레그램 채널 주소 : https://t.me/KoreaIB 】
【 IPO상장문의 및 이경준 대표 Contact ☞ 📧 ipo@kakao.com 】
===========================
어제 공지드린 바와 같이 오늘은 개인 일정 상 IPO일정과 신규상장주 개요, 제 멘트가 들어간 기사만 담겠습니다.
===========================
《📌Today's Topic》
SK바사 급락에 개미들 어쩌나
☞ 이경준 혁신투자자문 대표는 "이미 다수의 공모주 투자자들은 상장 초반 차익을 보고 빠져나갔다고 본다"며 "SK바이오팜에서 카카오게임즈 등 지난해 대어급 공모주로 이어진 공모주 학습효과"라고 분석했다. 이어 "작년처럼 '따상상'이나 '따상상상'과 같은 공모주 시장이 앞으로 나오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
금일은 [ 라이프시맨틱스 ] 상장일 입니다.
[ 라이프시맨틱스_공모가 12,500원 ]
*전일 장외가 : 21,500원(공모가대비 +72.00%)
º 시가총액 : 1,222억원(9,776,917주)
º 유통가능 : 569억원(4,550,204주, 46.54%)
º 수요예측 내역
총 참여건수 : 1,490건
실 유효건수 : 1,488건(99.87%)
총 경쟁률 : 1,402.17 대 1
총 확약 비중 : 55건(3.69% ), 수량기준 3.78%
º 일반청약률 : 1,774.57 대 1(106,894건)
===========================
★ 금일 IPO 일정 ★
03/22~23 엔시스 청약🖨
03/23 라이프시맨틱스 상장★
☆ 금주 남은 IPO 일정 ☆
03/24 제노코 상장★
03/24 자이언트스텝 상장★
03/25 엔시스 납입🏧
------------------------------------------
▣ 기관IR 일정 ▣
- 소규모 간담회로만 진행 中 -
▣ 상장 일정(예정, 변경가능) ▣
03/23 라이프시맨틱스(한국투자증권)
03/24 제노코(DB금융투자)
03/24 자이언트스텝(한국투자증권)
04/01 엔시스(미래에셋대우)
04/19 에이치피오(대신증권)
04/21 이삭엔지니어링(신한금융투자)
04/22 해성티피씨(한국투자증권)
미정 - 아모센스(신한금융투자)
▣ 심사 승인 ▣
- 쿠콘(하나금융투자)
- 삼영에스앤씨(미래에셋대우)
- 제주맥주(대신증권)
- 씨앤씨인터내셔널(NH투자증권)
< 출처 : 혁신투자자문 https://t.me/KoreaIB >
===========================
'시황 & 뉴스 스크랩' 카테고리의 다른 글
| 3월 24일(수) 해외마감시황, 장전 봐야할 주요뉴스 (0) | 2021.03.24 |
|---|---|
| 3월 23일(화) 오후 주요뉴스, 마감시황 (0) | 2021.03.23 |
| 3월 22일(월) 해외마감시황, 장전 봐야할 주요뉴스 : 마감시황 (0) | 2021.03.22 |
| 3월 20일(토) 해외마감시황, 주요뉴스 (0) | 2021.03.20 |
| 3월 19일(금) 해외마감시황, 장전 봐야할 주요뉴스 : 마감시황 (0) | 2021.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