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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한 것이라

불확실하거나 오류가 많을 수 있으므로 투자 활용시 유의하시기 바라며, 개별적인 종목 추천이나 상담은 하지 않습니다.

 

모쪼록 제 공간에 오신 모든 분들이 주식스터디를 통해 인생 한 방보다, 꾸준함을 믿으며...

복리의 마법으로 모든 분들이 성공한 개인투자자가 되시길...

 


02/27 미 증시 특징: 채권, 상품, 외환시장 변동성 확대

-  1월 핵심 PCE 물가지수 전월 대비 0.3% 상승(예상 mom +0.1%)

-  1월 핵심 PCE 물가지수 전년 대비 1.5% 상승(예상 +1.4%)

-  1월 개인 소비지출 전월 대비 2.4% 증가(예상 mom +2.2%)

-  상품가격 급락: WTI -3.2%, 구리 -3.6%, 아연 -3.4%, 금 -2.6%, 은 -4.5%

-  미 10년물 국채 금리 11bp 하락한 1.410%

-  대형 기술주 2~3% 하락하다 보합~1% 상승으로 폭 축소

-  금융, 경기 민감주 부진 Vs. 반도체 업종 강세

 

장중 변화: 금융, 에너지, 광산, 산업재 하락 Vs. 반도체, 대형 기술주 반등

미 증시는 경제지표 발표 후 금리 안정 속 대형 기술주 중심으로 상승 출발. 그러나 바이든 행정부가 중국 기술주에 대한 규제 언급과 디지털세 관련 이슈 부각 등의 영향으로 하락하기도 하는 등 변화를 보임. 특히 금리 하락 영향으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상승했으나 상품가격 급락으로 다우지수가 부진한 차별화 진행(다우 -1.50%, 나스닥 +0.56%, S&P500 -0.47%, 러셀2000 +0.04%)

 

 

장중 변화 요인: 금리 하락, 미-중 마찰, 상품가격 급락, 디지털세

 

금리 하락: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11.7bp 하락한 1.40%를 기록. 전일 1.6%를 상회하는 등 변동성을 보인 이후 이날 급락한 것. 최근 금리 상승폭이 과도 했다는 인식이 부각된 가운데 경제 지표 부진, 핵심 PCE 디플레이터가 예상을 상회했으나 우려 보다는 완만한 상승을 보인 점, 그리고 상품가격 급락 등에 따른 것으로 추정. 이 영향으로 JP모건(-2.65%), BOA(-3.40%) 등 금융주가 급락 했으며, 여타 경기 민감주 중심으로 매물 출회

 

미-중 마찰: 바이든 행정부 관계자는 공급망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국가 안보 위협이 되는 것으로 판단되는 기술 거래 관련해 상무부에 금지 권한을 부여 할 것이라고 언급. 이는 중국과의 마찰 확대 가능성을 높여 매물 출회된 요인. 관련 기술은 소프트웨어, 고급 컴퓨팅, 드론, 자율주행 관련 기술 등이 해당. 상무부는 3월 22일 까지 기업들로부터 의견을 청취 후 최종 결정을 할 것이라고 발표. 그렇지만 관련해 행정부 관계자는 공격적으로 시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해 트럼프와는 다른 모습. 물론 시장은 바이든 행정부가 경재력을 손상시키고 혁신을 늦출 수 있기 때문에 관련 규제는 강경하게 시행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

 

디지털세: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미국의 옐런 재무장관은 “더 이상 미국은 디지털세를 선택적으로 적용하는 규정인 ‘세이프하버’를 주장하지 않겠다” 라고 발표. 그동안 디지털세 관련해 트럼프 행정부는 세이프하버 규정을 발표해 전체 기업에 대한 의무적인 세금 부과를 반대해 유럽과 마찰이 진행 중 이었음. 그러나 바이든 행정부가 이를 취소. 이는 유럽과의 마찰이 완화된 점은 긍정적이기는 하지만, 대형 기술주에 대한 세금 부과 등을 감안 향후 관련 기업들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 최근 옐런을 비롯해 주요 인사들이 규제와 관련 발언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 시장의 예상보다 빠른 시기에 규제, 분배 이슈로의 전환 가능성에 주목. 이 영향으로 2~3% 넘게 상승하던 알파벳(+0.30%), 페이스북(+1.15%), 아마존(+1.17%), MS(+1.48%), 애플(+0.22%) 등은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하며 마감

 

상품가격 급락: 국제유가를 비롯해 금, 비철금속 등이 3% 내외 급락. 국제유가의 경우는 OPEC+ 국가들의 감산 이행률 103% 기록 등 상승요인에도 불구하고 중국 수입 감소 우려로 급락. 중국의 원유 재고량이 100일 수입에 해당하는 수준에 도달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중국이 작년에 원유를 비롯해 주요 원자재를 비축하기 시작했으며 가격 상승세가 확대되자 그 속도가 빨라졌었음. 그런 가운데 중국의 원유 재고량이 급증해 저장 공간 부족 우려가 확산. 더 나아가 3월부터는 정유시설 정비 시작을 감안하면 재고량 증가 속도는 더욱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도 유입되며 매물 출회된 것. 여기에 3월 4일 OPEC+ 정례회의에서 감산 규모 축소가 된다는 점도 부담. 더불어 미국의 시추공 수도 증가해 미국의 텍사스 지역 겨울 폭풍 이슈가 해소되고 있다는 점도 영향

 

금의 경우는 금리 상승에 대한 우려 속 달러 강세까지 겹치며 2.6% 하락. 은도 4.5% 급락. 구리를 비롯한 여타 비철금속도 3% 내외 급락. 이는 국채 금리 급등으로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이슈가 부각된 후 그동안 상승폭이 컸던 상품 시장에서 자금 이탈 이슈가 부각된 점도 영향. 더 나아가 중국의 원유 재고가 큰 폭으로 확대된 가운데 원유와 함께 주요 원자재 매입도 둔화 될 수 있다는 분석이 재기되며 상품 선물시장에서 롱포지션 청산이 연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소식도 하락 요인. 이러한 상품시장 급락으로 엑손모빌(-2.49%), 셰브론(-2.30%) 등 에너지 업종은 물론 구리 관련 프리포트 맥모란(-4.96%), 금 관련 뉴몬트 마이닝(-3.10%) 등 광산 업종도 급락.

 

 

주요 ETF

*미 주요 업종 ETF

원유시추업체 ETF(XOP)  -2.23%

에너지섹터 ETF(OIH)  -1.12%

소매업체 ETF(XRT)  -0.44%

온라인소매업종 ETF(IBUY)  +3.50%

금융섹터 ETF(XLF)  -1.91%

지방은행 ETF(KRE)  -2.31%

기술섹터 ETF(XLK)  +0.53%

소셜 미디어업체 ETF(SOCL)  -0.10%

인터넷업체 ETF(FDN)  +0.96%

리츠업체 ETF(XLRE)  -1.74%

주택건설업체 ETF(XHB)  -1.36%

바이오섹터 ETF(IBB)  -0.14%

헬스케어 ETF(XLV)  -0.86%

곡물 ETF(DBA)  -1.42%

반도체 ETF(SMH)  +2.06%

 

*미 주요 스타일별 ETF

대형 가치주 ETF(IVE)  -1.31%

중형 가치주 ETF(IWS)  -0.60%

소형 가치주 ETF(IWN)  -0.66%

대형 성장주 ETF(VUG)  +0.35%

중형 성장주 ETF(IWP)  +0.91%

소형 성장주 ETF(IWO)  +0.50%

배당주 ETF(DVY)  -1.58%

신흥국 고배당 ETF(DEM)  -1.35%

신흥국 저변동성 ETF(EEMV)  -1.21%

미국 국채 ETF(IEF)  +0.90%

하이일드 ETF(JNK)  -0.20%

물가연동채 ETF(TIP)  +1.24%

Long/short ETF(BTAL)  -0.98%

MSCI 미국 모멘텀 ETF(MTUM)  +0.80%

 

 

한국 관련

-  MSCI 한국 지수 ETF -1.17% 하락

-  MSCI 신흥국 지수 ETF -1.34% 하락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28% 상승

-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 1,126.00원

 

 

[하나금융투자 중국/신흥국전략 김경환]

*텔레그램 채널 : https://t.me/HANAchina

 

•중국 주말에는 무슨 일이?

 

>>총평 : 금주 중국증시는 미국 금리 상승과 3대 지역(본토/홍콩/ADR) 급락 충격에서 점차 회복 예상. 2월 제조업PMI는 계절성으로 하락했지만, 3월 반등 유효. 5일 전인대 앞두고 주말 부동산/증권/교통인프라/인공지능/백신/마오타이 관련 호재 상존.

 

•전주 CSI300, 심천 창업판 및 중국, 홍콩, 미국 ADR 소비재/전기차/헬스케어/인터넷 관련 블루칩 10-15%대 급락. 미국 금리 상승이 사실상 채권화된 소비재 블루칩(독점종목)의 멀티플에 타격, 기타 성장주(전기차/인터넷 등) 역시 단기 정당성 고민 확대. 이는 3개월간 초과 포지션을 가져갔던 펀드자금 중심으로 포트 비중 축소를 촉발.  다행히 위안화와 중국 금리는 상대적으로 안정적. 3월 중국 펀드의 균형 포트폴리오 전환에 따라 높은 변동성 속 반등 모색 . 단기 리플레이션 플레이, 금융, 산업재, 서비스(컨택) 상대우위

 

•3월 미국 금리 인상과 인민은행 출구전략 악재 단기 정점 통과를 예상. 미중 금리차는 250bp 고점에서 2월말 170bp로 축소. 자본유출과 위안화 표시자산 관점에서  80-100bp가 보루이기 때문에 여전히 여유. 미국 금리 2%가 되어도 130bp이기 때문에 과도한 우려를 경계.

 

•금주 5일(금) 전인대 개막, 단기 부양책 기대 제한적.  첫날 총리업무보고에 양적목표 하향조정, 산업정책 강화 예상. 지방전인대 31개성 성장목표 평균 7% 제시하며  작년 목표 6.5%와 상반기 기저효과 감안할때 보수적인 수치. 기타 재정적자와 지방채 한도 역시 소폭 하향조정 예상. 거시 부양책 기대 보다는 인프라투자(신형/전도), 테크, 증권, 인구정책 등 중장기 정책 관심.

 

>>주말 뉴스와 코멘트

 

>중국 2월 제조업PMI 지수 예상 하회 : 2월 50.6 기록(1월 51.3), 예상 51.0 소폭 하회. 생산과 신규주문이  전월비 -1.6, -0.8 하락, 춘절 연휴와 월초 확진자 증가 여파 뚜렷하게 부정적으로 작용. 춘절 조업 조기 복귀 영향은 3월부터 반영, 재고확충에 따라 반등은 확실시

 

>힘빠진 2월 중국 펀드 발행 : 2월 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라 신규 펀드 발행 35개로 41개월 최저, 발행액 1300억위안으로 2020년 1월 이후 최저. 발행액은 1월의 1/5 수준으로 급감. 당장 대기물량 많아 3월 수급에 영향이 없으나, 3-4개월 시차를 두고 하반기 시장 수급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

 

>2021 년 교통 인프라 투자 관심 고조 : 증권시보, 춘절 이후 지방정부 2021년 투자 규모 34조위안을 보도. 다만, 신뢰도 낮은 투자 총액보다는 지역별 투자 방향이 ‘제조업 고도화’, ‘신형 인프라’, 궤도열차 중심 ‘전통 인프라’가 핵심임을 크게 강조. 한편, 중국 교통부는 1월 중국 교통인프라 관련 고정투자가 2019년 1월 대비 13.8% 증가했다고 발표.

 

- 한편, NDRC(발개위)는 2021년 일부 국유자본 회수/활용해 철도, 환경, 수리, 물류 및 신형 인프라(IDC/5G/AI)에 투입할 것임을 강조. 전인대 이후 회수 강도와 구체안 발표될 경우 관련 업종에 호재 예상.

 

>3 월 회사채 만기 상환액 급증 : 2021년 중국 회사채(신용채) 만기상환액 YoY+17%, 3-4월이 정점으로 각 YoY+66%, YoY+21%. 일부 민영기업 및 공사 채권 평균 YoY+80% 증가. (•3월 인민은행의 출구전략은 임시휴업)

 

> 중국, 미국산 제품 65종 추가 관세 면제 9월까지 연장 : 작년 2월부터 1년간 추가관세 면제 대상으로 목재, 서적, 항공부품 등. (*당장 큰 의미는 없으나, 9월안에 무역 관련 채널은 복귀하자는 요구가 아닐지…)

 

>2020년 중국경제 글로벌 비중 17% 돌파 : 통계국 연간 GDP 최종치 발표, 101.6조위안으로 연간 2.3%. 글로벌 비중 2009년 16.3%에서 17% 상회.

 

>26 일 중앙정치국회의 개최 : 정치/사회 주제인 월간회의에서 14차5개년계획 초안 논의. 거시경제 운용은 연속성, 안정성, 지속성 강조. 적극적인 재정/안정적인 통화정책은 유연성 강조. (*12월 경제공작회의와 동일)

 

> 중국 자연자원부, 2021년 대대적인 택지 공급을 최우선 목표로 선언, 부동산 가격 안정을 위한 강력한 의지. (*최근 반등한 중국 디벨로퍼 주가에 또 호재)

 

> 중국 과기부, 14차5개년계획 기간에 인공지능, 양자컴퓨팅, 바이오종자 산업 관련 대형 프로젝트 투자

 

>금요일 중 ADR 급락세 지속 : 전주 마지막 거래일  컨텐츠, 게임, 전기차, 전자상거래 등 전반 급락. 전주 누적 알리바바 -10%, JD -11%, 비리비리/핀둬둬 -12%, 바이두 -16%, 니오 -17%

 

>마오타이 2020년 매출 YoY 18% 증가, 예상 상회

 

>중국증권보, 구리가격 상승이 중국 가전 업체에 큰 충격이며 가격 인상 압력이 계속 높다고 보도.

 

>장안자동차 CEO, 양회에 제출한 건의해서 차량용 반도체 공급부족 심각, 국가차원의 정책 출시 필요성 언급.

 

>화웨이는 자동차 제조 관련 루머에 대해 기존 전략은 바뀌지 않으며, 자동차 제조는 안한다고 강조. 한편, 런정페이 대표는 ‘클라우딩 서비스’ 집중을 다시 강조.

 

>복성제약과 BioTech, 홍콩과 마카오 지역 대상 백신을 독일에서 홍콩 공항으로 인도.

 

>넷이즈 뮤직, 2020년 신규 유저 60%가 ‘00년대’, MAU 90%가 29세 이하.

 

>앤트그룹, 당국 요구사항에 맞추기 위해 300억위안(46억달러) 규모 자본확충이 필요하다고 평가.

 

> 중국 증권업 중요 이슈(2분기 중국 탑픽)

(1)증감회(CSRC) 발언-현재 과창판/창업판 IPO 전과정 5개월 소요로 과거 2-3년대비 대폭 축소. 2021년 IPO 심사 템포 안정적, 민영기업 상황에 따라 속도조절 고려. 과창판 T+0 거래제도 출시를 심각하게 논의중. (*중국 개인투자자 최대 관심사 중 하나)

 

(2)중국 1월 신규 주식투자자 209만명(YoY+161%), 계좌 기준 전체 투자자 1.798억명(YoY+12%)

 

(3)2020년 중국 증권사 매출 Top 3는 중신, 해통, 국태국안 증권 순. Top 3 증권사 연간 매출 모두 300억위안(한화 5조원) 돌파

 

(4)대표증권사 중신증권(CITIC), 280억위안 규모 증자 규모 발표, 중계와 디지털 업무 확장 목적), (5)전인대 상무위, 중국 증권거래세(인화세) 법안 최초로 상정, 세율 변동 없을 전망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디지털 위안화 속도내는 중국… 美·中 ‘화폐전쟁’ 불붙나

신문A8면 1단 기사입력 2021.03.01. 오전 11:03

인민은행, DCEP 상용화 고삐

전자지갑 속 법정화폐

2014년부터 국가차원 디지털 통화 연구

지방 대도시 이어 2021년 베이징서 공개 실험

현금소비 대체서 무역결제까지 확대 구상

2022년 베이징 올림픽 전 정식 도입 관측

달러화 패권에 도전장

경제블록 ‘일대일로’ 통해 활용 늘릴 듯

국내외 자금 흐름 파악… 돈세탁·탈루 방지

체제 강화·국민 통제 수단 활용 가능성도

자본 규제로 유동성 한계… 금융개혁 필요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2&aid=0003556826>

 

 

스포티파이, '카카오M' 음원 글로벌 서비스 중단…협상 무산되나

홍성일 기자 hong62@theguru.co.kr

등록 2021.03.01 09:33:59

출처: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19231>

 

 

테슬라 탑재 전기차 부품에…현대차·SK·포스코도 '공격 투자'

신문A13면 1단 기사입력 2021.02.28. 오후 5:55

SK, 관련기업에 추가 투자 검토

현대차, 전력효율 개선 제품 개발

28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SK(주)는 SiC 전력반도체 기업인 예스파워테크닉스에 추가 투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SK(주)는 올초 예스파워테크닉스에 268억원을 투자해 지분 33.6%를 인수했다.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15&aid=0004506072>

<< 예스티 >>

 

 

아이오닉5, 한국 이어 유럽서도 완판…기아도 내달 CV 출시

신문A13면 1단 기사입력 2021.02.28. 오후 5:54

사전계약 첫날 물량의 세 배 몰려

기아 CV 내달 출시 '쌍끌이' 기대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15&aid=0004506071>

 

 

 

개미들 '3월 투자 전략'…성장주 대신 담을 저평가 종목은?

신문A14면 1단 기사입력 2021.02.28. 오후 5:04

성장주 주춤…개미들 '포트폴리오 교체' 고심

효성티앤씨·HMM·삼성증권 등

실적 개선 될 가치주 주목해야

소외받던 철강·은행주 급반등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15&aid=0004506007>

 

 

 

매출액 1조원도 ‘어닝쇼크’?···고삐 풀린 증권사 리포트

김찬호 기자 flycloser@kyunghyang.com

출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102280956001&code=940100>

 

 

 

 

2021년 워런 버핏의 연례서한에서 가장 중요한 5가지 내용

 

1. 영업이익에 집중

영업이익은 회사의 성과를 가장 정확하게 표현한다.

 

2. 이익 잉여금의 힘을 과소 평가하지 마라

이익 잉여금은 장기적으로 주주들에게 수백만달러를 벌어들이게 하는 마법이다. 이익 잉여금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인수하고 부채를 갚고, 종종 주식을 매입하기 때문이다.

 

3. 좋은 경제적 특성과 좋은 관리자를 가진 사업에 투자하라

 

4. 상식을 사용하여 회사의 경쟁력과 핵심 역량을 살펴봐라

회사의 경쟁 강점, 경영진의 능력과 특성, 가격을 기반으로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 곳에 자본을 배치하기만 하면 노력이 거의 필요로 하지 않을 정도로 훨씬 더 좋다

 

5. 비싸게 사지 마라

내재 가치보다 비싸게 매입하면 포트폴리오 성과를 저해하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워런 버핏의 연례 서한

https://fm.cnbc.com/applications/cnbc.com/resources/editorialfiles/2021/02/27/2020ltr.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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