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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랠리 시작, 주가 더 오른다" 낙관론 고개 [월가시각]
머니투데이
뉴욕=임동욱 특파원
출처: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52907421739553>
[이번주 증시] 변동성 장세 지속…"개별 산업 모멘텀 집중"
"자동차·전장 분야와 신작 모멘텀 기대되는 게임 업종 주목"
출처: < https://www.inews24.com/view/1484687>
인플레·경기침체 우려 여전... 물가지표가 증시 방향 좌우 [주간 증시 전망]
파이낸셜뉴스입력 2022.05.29 18:07
출처: < https://www.fnnews.com/news/202205291807596649>

반등 뉴욕증시, 연준 베이지북·경제지표 주목…비트코인 3만달러 육박 [출근전 꼭 글로벌브리핑]
[글로벌시장 지표 / 5월 30일 오전 6시 현재]

[미국시장 금주 체크포인트]
이번 주(5.31~6.2) 뉴욕 증시는 경제 지표 발표 등을 주시하며 변동성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의 관심사는 지난 주 반등이 이어질지의 여부다. 한동안 지속된 약세장을 끊어낼지의 여부에 관심이 쏠리는 것이다.
30일은 미국의 현충일인 `메모리얼 데이`로 휴장해 이번 주 거래일은 4일에 그친다.
31일에는 주요 기업 실적 발표가비 이어진다. 세일즈포스와 HP가 실적을 공개한다.
다음달 1일에는 휴렛팩커드의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다. 이날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지역경제동향 보고서인 베이지북도 공개된다. 베이지북은 다음달 14~15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주요 회의 참고자료로 활용된다.
이후 6월 3일에는 5월 비농업 일자리 수가 나온다. 월가에서는 신규 고용이 32만5000개로 4월(42만8000개)보다 둔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5월 시간당 임금과 미국공급협회의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도 나온다. PMI는 경기 선행지표로 여겨진다. 공급망 혼란에 인플레이션까지 심화하는 가운데 경기를 가늠해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모든 재료가 소화돼 최악은 지났다는 평가와 아직 그러한 악재가 해소된 것은 아니라는 점에서 안심하긴 이르다는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한편 지난 한 주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나스닥지수는 모두 6% 이상 올랐다.다우지수는 8주 연속 하락한 데서 반등했고,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7주 연속 하락한 데서 반등에 성공했다.
[금주 주요 일정]
△ 30일
`메모리얼 데이`로 금융시장 휴장
△ 31일
5월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 PMI
5월콘퍼런스보드(CB) 소비자신뢰지수
세일즈포스, HP, 빅토리아 시크릿 실적
△ 1일
5월S&P 글로벌(마킷) 제조업 PMI(확정치), 5월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 PMI
4월JOLTs (구인·이직 보고서)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연설
연준 베이지북
츄이, 휴렛 패커드 엔터프라이즈, 마이클 코어스 실적
△ 2일
주간 신규실업보험 청구자수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연설
브로드컴, 호멜 푸즈,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실적
△ 3일
5월비농업부문 신규고용자수·실업률, 5월공급관리협회(ISM) 비제조업 PMI
레이얼 브레이너드 연준 부의장 연설
[뉴욕증시 마감시황]
뉴욕증시는 지난 27일(현지 시각) 상승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75.77포인트(1.76%) 오른 3만3212.96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전장보다 100.40포인트(2.47%) 상승한 4158.24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390.48포인트(3.33%) 오른 1만2131.13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 증시는 애플,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대형 기술주와 은행주에 힘입어 크게 올랐다. 특히 미국 최대 은행 JP모간체이스는 올해 이자로 벌어 들일 수입 전망을 상향하면서 주가가 6.2% 뛰었다.
[유럽증시 마감시황]
유럽증시는 지난 27일(현지 시각) 상승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62% 오른 1만4462.19로 장을 마쳤고,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는 1.64% 상승한 6515.75로 마감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은 0.27% 뛴 7585.46,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50은 1.83% 상승한 3808.86을 각각 기록했다.
[중국증시 마감시황]
중국증시는 지난 27일 하락 마감했다.
Wind지수에 따르면 금일 장 마감 기준 상하이종합지수는 0.23% 상승한 3130.24p, 선전성분지수는 0.12% 떨어진 11193.59p, 창업판지수는 0.06% 오른 2322.48p로 장을 마쳤다. 천연가스, 석탄, CRO, 소다, 교육, 해운 섹터가 강세를 보였고 신에너지 부동산 섹터는 조정에 돌입했다는 분석이다. 사회서비스, 석유화학, 석탄 등 섹터가 상승했고 경공업 제조, 미디어, 통신 등 섹터는 하락 마감했다.
[베트남증시 마감시황]
베트남 증시는 지난 27일(현지시간) 혼조 마감했다.
이날 VN지수는 1.33% 오른 1285.45p로 4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중소형주가 상장된 하노이증권거래소의 HNX지수는 0.68% 하락한 반면 비상장공기업시장의 UPCoM지수는 0.36% 상승했다. 상한가 30개 종목으로 구성된 VN-30 바스켓 기준 29개 종목이 올랐다. 호찌민 증권거래소의 거래량은 전 거래일 대비 16.89% 상승한 19조900억동을 기록했다.
[국제유가]
국제 유가는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 27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일 대비 0.98달러(0.9%) 오른 배럴당 115.07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금]
국제 금값은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 27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일 대비 3.70달러(0.2%) 오른 온스당 1851.30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출처: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205300001&t=NN>

2022년 5월 30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미국 물가가 예상대로 피크아웃하며 성장주가 반등을 이끌었습니다.
(2) 상해시가 부동산 프로젝트 신속허가를 포함하는 부양책을 발표했습니다.
(3) 미국 하이일드 스프레드가 일주일 동안 70bp 축소됐습니다.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0.262%p (-0.001%p)
한국 고객예탁금, 58.8조원 -0.4조원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60%
1개월 NDF 환율 1,252.71원 (-3.64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오늘 시장의 핵심]
•경기(소비)는 소프트랜딩
•인플레는 안정화
두가지 기대감을 갖기에 충분
+
시장은 환호

[미국증시 반등세 지속]
(Feat. 이젠 연준입보다 데이터!!]
<PCE PI : 개인소비지출물가지수>
☑️연준이 정책결정에서 중요하게 보는 인플레이션 데이터로, 4월 데이터는 전반적으로 컨센수준의 안정적 레벨로 발표되며, 추가적인 인플레이션압박은 확실하게 완화된 것으로 판단
•4월 Core PCE PI MoM
: 0.3% / 컨센 0.3% / 3월 0.3%
(2015년~2019년 : 0.0%~0.3%)
✔️MoM데이터는 2021년2월 +0.1%에서 3월 +0.4%, 4월 +0.7%로 급등 시작
•4월 Core PCE PI YoY
: 4.9% / 컨센 4.9% / 3월 5.2%
(2015년~2019년 : 1.3%~2.0%)
✔️YoY데이터는 2021년3월 +1.8%에서 4월 +3.1%로 급등하며 본격 상승
<Market>
•3일연속 반등+나스닥 20일선 회복
•나스닥 기준으로 정말 오랜만에 하루종일 매수세가 매도세를 압도하며 종가 고가 마감
•Tesla, Nvidia 등 돈을 잘벌고, 고성장하지만, 많이빠진 찐성장주들이 시장 주도
•상승종목수 5,816개, 하락종목수 1,740개로 사실상 모든 섹터가 상승
•가상화폐시장은 이번 반등흐름에서 철저하게 소외되며 강력한 자금이탈세 지속
<Basic>
•중소형지수 러셀2000 : +2.46%
•나스닥 Top10 : 상승 10 vs 하락 0
•S&P500 Vix : 25.78
•iShare MSCI S.Korea : +1.59%
•비트코인 : $29,000
•미국채금리(10y) : 2.743 (-0.6%)
•미국채금리(2y) : 2.484 (-0.1%)
•WTI : $115.11 (+0.9%)
•Natural Gas : $8.727 (-1.9%)
•Nickel : LME +4.6%/ MCX +0.0%
SMART한 주식투자







(2022.05.28) U.S. & EU Market Closing
- 2022.05.28 허기호
- U.S. Market Closing – 05:00 기준
| 지수 | 종가 | 등락폭 | 등락률 | 상승/하락/보합 |
| DOW | 33,212.96 | 575.77 | 1.8% | 30/0/0 |
| S&P500 | 4,158.24 | 100.40 | 2.5% | 438/20/1 |
| NASDAQ | 12,131.13 | 390.48 | 3.3% | 2861/550/336 |
| RUSS 2K | 1,887.86 | 49.62 | 2.7% | 1821/162/19 |
| PHLX 반도체지수 | 3,115.35 | 120.74 | 4.0% | 30/0/0 |
| VIX지수 | 25.72 | -1.78 | -6.5% |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 티레이더에서 나스닥•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실시간 제공
금일 뉴욕증시는 미국의 4월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PCE인플레이션)가 3월 대비 소폭 하락한 6.3%를 기록, 이에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주목되며 상승 마감. 이번 PCE인플레이션 발표를 통해 공격적 긴축 정책을 펼치고 있는 미국연방준비제도(Fed) 및 금융 시장 전체에 대한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 반면 미국의 상업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의 Michael Hartnett 전략가에 따르면 현재 증시가 다시 반등세로 돌아서고 있으나 S&P500지수가 4,200선을 회복하면서 다시 하락세를 시현할 것으로 전망. 또한 우크라이나의 지정학적 불확실성에 따른 유가 상승세를 증시에 악영향을 주는 주된 요인으로 지목하며 미 연방준비제도의 금리인상 기조 전환 이전까지 증시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 한편 미국의 경제 주간지 Barron’s는 이번 미국의 바이든 행정부의 대중국 관세 완화 언급이 인플레이션 통제 수단의 일환으로 언급하며 만약 관세 철폐 시 미국의 인플레이션 압력을 1.3% 가량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단지 이러한 관세 철폐만으로는 미국 내 인플레이션 압력을 완전히 해소하는 데는 한계가 있을 것이라 예상.
미국 주식 하이라이트 – 05:00 기준
* 알리바바 그룹 홀딩(BABA) $93.41 / -1.1%
Benchmark의 Fawne Jiang 애널리스트는 중국의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의 비용 최적화를 언급하며 중국 정부의 규제 및 인플레이션에 따른 비용 상승이라는 악재 속에서도 향후 당사의 주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 평가. 또한 다가오는 올 하반기 알리바바의 순이익 증가세가 확일 될 것이라고 평가하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
* 달러 트리 (DLTR) $165.30 / +1.4%
미국의 할인 소매 기업 달러 트리는 현재 판매 제품 가격 인상을 단행하며 판매량 감소에 직면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 또한 당사를 이용하는 대부분의 고객들은 저렴한 제품을 선호하는 것을 고려하였을 때 당사가 제시한 가이던스는 상대적으로 보수적이지만 동일 매장 매출은 아직까지 견고하다는 평가가 언급.
U.S. ETF Closing – 05:00 기준
Sector
| 분류 | 티커 | 현재가 | 등락률 | t신호 | 수익률 | ||
| 1개월 | 3개월 | 1년 | |||||
| 자유소비재 | XLY | 153.8 | 3.4% | 안개 | -7.0% | -10.3% | -8.8% |
| IT | XLK | 141.4 | 3.4% | 안개 | -1.5% | -5.4% | 3.7% |
| 부동산 | VNQ | 100.3 | 2.7% | 안개 | -1.2% | -4.2% | 0.6% |
| 소재 | XLB | 87.4 | 2.4% | 햇빛 | 3.0% | 5.6% | 1.3% |
| 커뮤니케이션 | XLC | 60.2 | 2.2% | 안개 | -0.8% | -9.2% | -22.2% |
| 산업재 | XLI | 95.5 | 2.1% | 안개 | 0.1% | -4.6% | -7.8% |
| 에너지 | XLE | 88.8 | 2.1% | 햇빛 | 16.0% | 18.8% | 67.2% |
| 금융 | XLF | 35.6 | 1.9% | 안개 | 3.1% | -4.0% | -5.7% |
| 헬스케어 | XLV | 134.0 | 1.7% | 햇빛 | 3.5% | 1.4% | 11.7% |
| 유틸리티 | XLU | 75.4 | 1.6% | 햇빛 | 6.8% | 7.0% | 18.5% |
| 필수소비재 | XLP | 75.0 | 1.2% | 안개 | -2.1% | -0.7% | 7.8% |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섹터별 ETF는 자유소비재(XLY/+3.4%) 섹터와 필수소비재(XLP/+1.2%) 섹터가 상승 마감. 트루이스트파이낸셜의 Scot Ciccarelli 애널리스트는 소매 체인 업체 달러 제너럴(DG)의 중간 소득층 고객들의 저렴한 제품 소비 성향이 이번 당사의 실적 견인의 주요한 원인으로 지목. 또한 현재 미국의 견고한 고용시장이 뒷받침 되며 이러한 중간 소득층의 소비 활동이 지속할 것으로 평가. 이에 주가는 2.8% 상승하며 자유소비재 상승의 주된 요인으로 작용. 한편, 필수소비재 섹터에서는 창고형 도매 할인 기업 코스트코 홀세일(COST/+1.2%)의 이번 실적 발표를 통한 당사의 장기 성장 능력이 주목을 받으며 당사의 핵심 사업 모델인 회원제 모델 방식에 대한 경쟁력이 언급, 필수 소비재 상승 압력을 지지.
Thematic
| 분류 | 티커 | 현재가 | 등락률 | t신호 | 수익률 | ||
| 1개월 | 3개월 | 1년 | |||||
| 기술혁신 | ARKK | 45.4 | 6.5% | 안개 | -9.4% | -24.6% | -57.4% |
| 반도체 | SOXX | 428.3 | 4.1% | 햇빛 | 3.4% | -4.5% | 1.1% |
| 기초소재 | IYM | 143.8 | 2.4% | 햇빛 | 2.6% | 3.0% | 4.5% |
| 워런 버핏 | MOAT | 69.5 | 1.7% | 안개 | 0.0% | -4.5% | -4.2% |
| 은행 | KRE | 64.3 | 1.6% | 안개 | 2.5% | -7.7% | -7.3% |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테마별 ETF는 워런 버핏(MOAT/+1.7%) ETF와 기술혁신(ARKK/+6.5%) ETF가 상승 마감. 소프트웨어 및 컴퓨터 클라우드 기업 마이크로소프트(MSFT)는 미국의 높은 인플레이션 압력에 따른 불확실한 경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하여 일부 부문에 대한 채용을 지연할 것이라 발표. 한편 기존 근로자들을 위한 급여 인상을 발표하며 주가는 2.8% 상승한 273달러를 기록, 워런 버핏 ETF의 상승을 지지. 한편, 피보탈리서치의 Jeffrey Wlodarczak 애널리스트는 미국의 미디어 스트리밍 커넥트 기업(OTT) 로쿠(ROKU)의 지난 강력한 매도세에 따른 주가 하락을 지목하며 현재 당사의 벨류에이션은 합리적 수준이라 평가. 그러나 현재 당사는 기고효과로 인한 향후 성장세가 제한적이라 언급, 이에 주가는 8.9% 상승하며 기술혁신 ETF의 주된 상승 요인으로 작용.
EU Market Closing – 12:30 기준
| 지수 | 종가 | 등락률 | 구분 | 업종 | 등락률 |
| STOXX 600 | 443.93 | 1.4% | 상승 | 정보기술 | +3.5% |
| 자유소비재 | +2.7% | ||||
| 산업재 | +2.0% | ||||
| 하락 | 에너지 | -0.4% | |||
| 유틸리티 | -1.1% | ||||
| 지수 | 종가 | 고가 | 저가 | 등락폭 | 등락률 |
| 獨 DAX | 14,462.19 | 14,463.50 | 14,246.83 | 230.9 | 1.6% |
| 英 FTSE 100 | 7,585.46 | 7,597.64 | 7,542.78 | 20.54 | 0.3% |
| 佛 CAC 40 | 6,515.75 | 6,519.73 | 6,424.85 | 105.17 | 1.6% |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유럽증시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발표 이후 기준금리 인상의 불확실성이 해소되며 4일 연속 상승 마감. 이에 범유럽지수인 STOXX 600은 정보기술 섹터가 상승을 주도하며 1.4% 상승한 443.9선에서 거래를 마감했으며 영국FTSE 지수와 프랑스CAC 지수를 포함한 유럽의 3대 지수 모두 상승 마감. 파이낸셜 타임즈에 따르면 현재 유럽중앙은행(ECB)은 유로존의 주택 가격 역전현상을 우려 한다고 언급하며,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빠르게 상승할 경우 주택을 포함한 실물자산의 가격 하락 가능성을 지목. 이러한 상황에서 유럽중앙은행은 오는 7월 회의에서 10년 만에 처음으로 기준금리 인상을 본격화 할 것이며 총 4회의 25bp 인상을 예상. 한편 가상화폐 시장은 기준금리 인상의 가시화와 맞물리며 비트코인 가격은 고점대비 50% 이상 급락을 기록한 가운데 유럽중앙은행은 가상화폐의 불안정성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며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제공하는 데이터에 대한 신뢰성 문제 및 이와 관련한 미흡한 법규에 대한 주의를 당부.

[하나금융투자 중국/신흥국전략 김경환]
*텔레그램 채널 : https://t.me/HANAchina
중국, 주말에는 무슨 일이?
>금주 중국 주요 일정 : 5월 관방 제조업/비제조업 PMI (31일), 5월 차이신 제조업 PMI(1일), 상하이시 업무/생산 전면 복귀(1일)
>(부양 정책) ①중국 공신부, 중앙정부 차원의 전기차 하향 정책(下乡:농촌보급) 시행 및 백색가전 보급 지원 정책 시행 예고. ②중국 재정부, 민생 지원과 감세/비용감면을 위해 3차 지방 이전지급 중앙예산 4,000억위안 하달 결정.
③선전시, 제조업 부양을 위한 30개 조치 발표. 태양광/ESS/해상풍력/수소 투자 프로젝트 조기 시행 발표. 14차5개년 기간 100억위안급 반도체 등 첨단제조 프로젝트 10-15개, 30억위안급 에너지 투자 프로젝트 10-15개 투자 계획. 한편, 27일에는 소비부양책 관련 전자제품 구매 보조금 인당 최대 2000위안, 가전제품 보조금 인당 최대 2000위안. 신에너지차 구매 시 최대 1만위안 보조금 지급 발표.
④중국 증감회, 발개위 합동 <보장성 임대 주택 건설을 위한 기초 인프라 관련 REITs 발행 허용> 시행 발표. 하반기 보장성 주택 공급 가속화 기대. ⑤상하이시, 경제회복 재진작을 위한 금융, 테크, 산업, 고용 관련 정책 제정 시행 예고 (6월 1주차 상세 계획 발표 예상)
⑥5월 이후 약 30여개 1-3선 도시 소비 부양책 발표. 27일에는 칭다오시 전기차 구매 보도금 지급, 푸지엔성 다자녀 가정 지원 정책, 정저우시 1억위안 상당의 자동차 소비쿠폰 발행 등 발표. ⑦중국 국무원은 25일 긴급 화상회의에서 요구한 지방정부 부양 페키지 발표 확인을 위해 12개 성에 감찰조 투입 예정.
>(코로나19) ①베이징시, 금번 코로나19 확산세 완벽한 통제 국면 진입 선언. 재택근무 지시하고 대중교통 중단했던 3개 구 시민 출근과 이동을 허용.
②상하이시, 지역 3단계 관리하에서 27일 기준 봉쇄지역 1,066개(동급) 26만명이라고 발표. 제한적 이동 가능한 기타 1-2단계 지역 7만여개 인구는 2,300만명. 한편, 2022년 일반 중고교의 학력고사 등은 계속 연기한다고 발표
③중국언론, 관계자 인터뷰 통해 중국 항공 당국이 국가별 국제선 여객기 운행 노선 확대 적용을 계획중이라고 보도. 국가별로 차별화된 관리하에 유학생, 기업인 우선으로 확대 예정.
>(자본시장) 27일 중국 증감회(CSRC)와 홍콩 증권 당국은 후선강퉁 유니버스에 ETF 포함 합의, 2개월 준비기간을 거쳐 조건 부합하는 ETF 상품부터 외국인(홍콩->본토)과 본토 투자자(->홍콩) 매매 허용 예정. 국내는 중국 상장 업종/테마 ETF 투자 기회 확대.
>(자본시장) 27일 인민은행은 외국인 투자자의 중국 채권 투자 편의를 위해 기존 자격조전이 필요했던 거래소 직접 투자를 허용. 기타 외국인 편의 서비브 확대를 발표. 2022년 채권 투자자금 이탈에 따른 추가 개방 조치로 판단.
>(자본시장) 28일, 베이징시 금융당국은 시중 자산운용 기관(운용사/증권사/은행/보험)에 베이징 거래소 상장기업 주식에 투자하는 상품 설정을 최초로 허용
>(정책) 중국 공신부, 데이터 기초인프라 건설을 가속화하고, 5G 및 기가바이트 광 네트워크 인프라 시설을 구축할 것이라 발표.
>(부동산) 5월 이후 중국 다수 디밸로퍼 채권 발행 성공, 조달금리 전년비 소폭 하락. 일부 우량 국유기업 발행금리 2.88% 기록.
>(부동산) 4월 1일~5월 24일 중국 22개 2선 도시가 발표한 부동산 부양 정책 46건. 중국언론은 5월 하순부터 6월까지 추가 정책 발표 집중을 예상.
>(산업) 5월 이후 전국 항구 항로 원활, 주요 생산지표 역시 안정적. 교통운수부 통계 5월1일-24일 전국 주요 항구 화물 물동량은 7.9억톤으로, MoM+4.2%, YoY-0.7%. 컨테이너 물동량은 1769만개로 MoM +5.4%, YoY+3%.
>(산업) 중국자동차협회, 4월 중장비트럭 판매 대수는 4.4만대로 YoY-77%. 1-4월 누적 판매 대수는 27.6만대로 전년 동기간 대비 44.9만대 감소. 작년 5월 이후 중장비트럭 판매는 12개월 연속 하락세, 전문가는 6월부터 점차 회복될 것이라 분석.
>(산업) 코로나19 충격, 경제 하강압력 확대, 항공유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4월 중국 민간항공기 운송생산지표 큰 폭으로 하락. 통계에 따르면 민간항공기 화물운송량, 승객탑승량, 화물우편 총수송량은 각 29.5억톤(YoY-68%), 788만명(YoY-84.6%), 42만톤(YoY-35.9%).
>(경제) <2022년 중국 부자 보고서>에서 2021년 중국 전체 재산 687조위안으로 글로벌 2위 기록. 2005년-2021년 평균 CAGR 14.7%로 미국와 일본 속도 크게 상회. 2021년 가계당 자산 134.4만위안이며 부동산 비중이 69.3%. 전국 부동산 시가총액은 476조위안, 금융자산 비중 30.7%.
>(경제) 중국, 퇴직금 18년 연속 인상 : 2021년 말 이전에 퇴직 하거나 월별로 퇴직금을 지급받는 기업 및 공공기관 퇴직자의 퇴직금 인상. 인상률은 2021년 퇴직자 월 평균 퇴직금의 4%.
>(산업) 중국전력기업연합회, 1-4월 중국 각 전력거래소의 누적 거래량은 16300.9억 kWh로 YTD YoY+53.7%. 그 중 중장기 전력 거래 합계는 13380.8억 kWh로 YTD YoY+54.4%.
>(산업) 알리바바 CEO 장용(张勇)은 3월 이후 코로나19 확산의 영향으로 4월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 리테일 시장 알리바바 플랫폼 거래규모는 YoY-10% 감소 언급. 4월 코로나 확산 지역 GMV는 알리바바 플랫폼 거래 규모 중 절반 차지. 특히 상하이, 심천 및 그 주변 지역과 같이 상업 중심지의 경우 공급망과 물류 중단 등의 영향이 컸음.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위) 우리나라에도 BDC가 온다
미국증시에서 많이 보던 BDC(Business Development Company)가 우리나라에도 드디어 도입될 모양입니다.
수 년간의 진통 끝에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드디어 26일(목) 국무회의에서 의결됐습니다.
BDC는 VC(벤처캐피탈)과 SPACs, REITs의 성격을 조금씩 가지고 있는 vehicle입니다. 비상장 중소기업에 자금을 공급한다는 측면에서는 VC와 비슷하고, 상장을 의무화해 일반 투자자들도 손쉽게 매매할 수 있다는 측면에선 SPACs과 유사하며, 지분투자도 하지만 대출도 많아서 철마다 배당/이자가 나온다는 면에서는 REITs와 비슷하죠.
미국은 법인세를 면제해주는 대신 수익의 90% 이상을 배당하도록 해 ARCC, MAIN, TCPC 등 대표 BDC들이 고배당주로 분류됩니다. (배당수익률 8~9%)
그러나 우리나라는 모험자본 활성화의 목적이라 사실상 지분투자(equity) 성격이 더 강해보여서, 미국 BDC와는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최근 코스닥, 비상장, 스타트업 시장이 급격하게 위축되었는데 이를 재차 활성화할 vehicle이 도입된다는 것은 반가운 일입니다.
국회 통과, 운용주체 결정, 자금 모집까지 감안하면 시간이 많이 걸리겠지만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신영증권 박소연] 5월 마지막주 증시전망
주말 뉴욕증시는 급등 마감했습니다. PCE 물가 상승률이 6.3%로 전월보다 둔화됐기 때문인데요.
그러나 에너지 안보, 인플레 헷지, 공급망 재구축 등 시장의 핵심주제가 바뀌었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여전히 가치주 중심의 시장 접근이 유리하며, 인플레 헷지를 위한 CAPEX 확대가 새로운 주도주으로 연결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태양광이 될 것 같습니다. 지난 주 핫이슈는 EU 정책 변화였는데요. 러시아 에너지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1) 향후 신축하는 모든 건물에 루프탑 태양광 설치를 의무화하고, 2) 신속한 행정허가를 위해 처리 기간을 3개월로 제한할 계획입니다.
태양광과 풍력 모두 최근 5년간 발전원가(LCOE)가 50% 이상 하락해 경제성이 대폭 개선됐죠. 에너지 자립을 위한 투자의 한 축으로 바라보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아울러 이번주 Weekly에서는 지난 주 금융위가 발표한 기업성장펀드(BDC) 도입에 대해 다뤘습니다. 미국은 고배당 인컴형 상품에 가깝고, 우리나라는 Equity 형태지만 코스닥/비상장 투자심리 개선에는 도움을 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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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동향 : KOSPI 보합권 마감. 대내외 변수 불안감에 변동성 여전했으나 주 후반 달러 약세로 외국인 순매수 대거 유입. 원/달러 환율 12원 급락한 1,256원 마감
- BOK 금통위 : 기준금리 25bp 인상했고 물가 중심 통화정책 운용 시사해 매파적이었으나 선반영 인식에 국고 3년 금리 6bp 하락한 2.95% 기록
▲ 업종/종목 : 러시아 의존도 감축 위해 EU 신재생 육성책 발표. OCI(+15.4%), 한화솔루션(+7.4%), 현대에너지솔루션(+26.2%) 등 태양광주 급등. 한국항공우주(+8.5%), LIG넥스원(+7.2%) 등 방산주도 지속 강세
- 52주 신고/근접 : 한국항공우주, 신한지주, KT, KT&G, 제일기획, 현대에너지솔루션 / 피앤티, 티에스이, 선광
▲ 주말 해외동향 : 뉴욕증시 2%대 급등 마감. PCE 물가 상승률이 6.3%으로 전월보다 둔화되며 안도랠리 시현. Tesla(+7.5%), NVIDIA(+5.4%) 등 Tech 성장주군 일제 급등했고 마이크론(+3.9%)도 강세
- 30일(월) 미국증시 메모리얼 데이 휴장. NDF 원/달러 환율 1,258원으로 금요일 종가 대비 2원 상승
▲ 종합판단 : 인플레/긴축 우려로 인한 Sell-off 정점 통과. 중국 리오프닝과 부양책 발표로 우상향 추세 강화. Value 최선호, Growth 트레이딩 바이. 에니지 안보, 공급망 재구축 관련 CAPEX 테마가 주도주
- 금주 일정 : 6월 1일(수) 한국 지방선거

[한화투자 중국 정정영]
> 테슬라 상해공장이 다시 2교대 근무를 재개하면서 6월에는 생산능력이 락다운 이전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열흘 전만해도 50%에도 안됐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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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9 생산 재개 이후, 인원/물류 제한 등 이유로 1개월여동안 교대근무 불가. 5/23부터 다시 교대근무 재개. 생산능력 완전 회복에 한걸음 더 가까워짐
- 한 관계자에 따르면 정부 지원 하에 테슬라 인력은 생산 재개 초기보다 증가. 2교대 근무도 폐쇄루프 도입. 생산량은 코로나19 락다운 이전 수준에 거의 근접. 다음달에는 정상 수준으로 회복될 전망. 또다른 관계자는 '물류 상황도 대부분 회복되어 공급망 원활. 다만 지역마다 다른 코로나19 방역조치 등으로 아직 락다운 이전 수준을 완전히 회복하지는 못했다'고 언급
- 상해시정부 지원 하에 테슬라 100여개 공급사가 생산 재개. 상해 소재의 한 외국계 테슬라 공급사는 물류 상황이 락다운 이전 수준까지 회복됐다고 언급. 생산재개 초기에는 원자재 수급에 차질 있었으나 현재 생산능력 크게 개선
• 코로나19 이전 테슬라는 3교대 근무 실시. 매주 2만대 (일일 2천대 이상) 생산. 기존에는 5월 중순 생산량 회복 목표였으나 공급망 문제로 지연. 5/17 테슬라 생산가동률은 여전히 46%. 상해 기가팩토리 공급망은 95% 이상 현지화
** 원문링크: https://bit.ly/3NCiR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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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03 비플라이소프트 수요예측⚖️
06/03 청담글로벌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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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비플라이소프트(IBK투자증권)
06/23 레이저쎌(삼성증권)
06/24 위니아에이드(신한금융투자)
06/24 보로노이(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07/01 넥스트칩(대신증권)
07/07 코난테크놀로지(한국투자증권)
▣ 심사 승인 ▣
- 쏘카(미래에셋증권 )
- 알피바이오(한국투자증권)
- 루닛(NH투자증권)
- 에이치피에스피(NH투자증권)
- 영창케미칼(하나금융투자)
- 에이프릴바이오(NH투자증권)
- 샤페론(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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