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마이크로소프트 todo

컴퓨터, 태블릿, 스마트폰에서 동기화시켜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원노트, 노션, 에버노트에 일들을 정리해서

사용해보려고 했는데…

 

여러 방법을 시도한 결과

 

todo 가장 적합한 방식으로 여겨져서

 

정리는 to do 프로그램을 사용합니다.

 

 

일단 반복되는 일정을 해야하는 시간과 함께 작성

(필요에 따라 알람을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해야할 일을 기록...

 

 

todo 가장 큰 장점은…

 

바로 개별 작업 순서를 클릭후 드래그해서 자유롭게 변경가능하다는 입니다.

 

하루의 시간이라는 어차피 정해져 있는거라서…

 

일단 기본적으로 반복적으로 해야하는 작업들을

 

시간순서대로 정렬하고….

 

나머지 시간에 나머지 해야 일을

 

이동해서 우선순위를 정합니다.

 

그리고.. 순서대로 작업을 합니다..

 

물론 계획대로 되지않는 경우가 다반사라서.. 매번 후회와 미련이 남지만...

 

언젠가는 계획과 실천이 제대로 맞아가는 날이 오지않을까 하네요.

 

 

 

To Do 시작 (microsoft.com)

 


원래 계획하고 정리하는 걸 좋아하는 성향이라 사용하는게 좀 많긴 하네요.

각자 상황에 따라 필요한 프로그램만 골라서 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728x9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