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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한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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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쪼록 제 공간에 오신 모든 분들이 주식스터디를 통해 인생 한 방보다, 꾸준함을 믿으며...

복리의 마법으로 모든 분들이 성공한 개인투자자가 되시길...


 

뉴욕증시, 경기침체 경고·양적긴축 개시 `일제 하락`…비트코인도 급락 [출근전 꼭 글로벌브리핑]

[글로벌시장 지표 / 6월 2일 오전 6시 현재]

 

 

 

[미국증시 마감시황]

 

뉴욕증시는 1일(현지시간) 하락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6.89포인트(0.54%) 하락한 3만2813.23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30.92포인트(0.75%) 하락한 4101.2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86.93포인트(0.72%) 내린 1만1994.46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뉴욕증시는 장 초반 상승 출발했지만 JP 모건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회장의 경고와 경기 동향 보고서가 공개되면서 투심이 가라앉았다.

 

먼저 제이미 다이먼은 인플레이션 상황이 위협적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이날 이전에 경제에 먹구름(storm clouds)이 있다고 말했지만 이제는 허리케인이 우리 쪽으로 오고 있다고 본다"며 "우리는 단지 그것이 작은 규모인지 아니면 슈퍼태풍 샌디급인지 알지 못하고 있으며, 일단 각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풍부한 일자리와 임금 상승 등으로 미국의 소비지출이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인플레이션은 위협적이라고 평가했다.

 

다이먼의 이러한 발언은 이달부터 연준이 예고한 대차대조표 축소가 시작됐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최소 0.5%p 금리를 인상하는 등 긴축정책에 돌입한 가운데 나온 것이다.

 

또 다이먼은 연준의 금리인상뿐만 아니라 우크라이나 사태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50달러~175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날 미국 연준이 9조달러에 이르는 보유 국채·주택유동화증권(MBS) 매각을 시작한 것도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다.

 

한편 5월 제조업 PMI가 전월(55.4)에 비해 56.1로 상승했다는 발표 이후 연준의 통화정책 긴축에 대한 우려는 더욱 거세졌다. 4월 취업자 수는 큰 폭으로 감소했지만 과거에 비해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자발적 퇴직 비율은 440만 명으로 집계됐고, 해고는 120만 명으로 대폭 감소했다.

 

[특징주]

 

■ 기술주

 

아마존은 1.22% 올랐고 알파벳과 마이크로소프트는 강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반면 넷플릭스와 메타는 각각 2.30%, 2.59% 내렸다.

 

 금융주

 

금융주는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JP모간체이스와 뱅크오브아메리카는 각각 1.76%, 1.43% 내렸고, 웰스파고와 골드만삭스도 각각 1.34%, 1.53% 하락했다.

 

■ 에너지주

 

데번 에너지는 2%대(2.10%) 뛰었고 엑슨 모빌과 APA는 각각 1.91%, 1.29% 상승했다.

 

■ 빅토리아 시크릿

 

빅토리아 시크릿은 예상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한 직후 주가가 8.9% 뛰었다.

 

■ 메드트로닉

 

Atlantic Equities가 메드트로닉에 대한 투자의견을 하향조정한 가운데 이날 주가는 2.37% 하락 마감했다.

 

출처: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206020012&t=NN>

 

 

 

2022년 6월 2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ISM 제조업지수가 예상 외로 반등하며 금리는 오르고 주가는 내렸습니다.

 

(2) 5월 수출이 자동차 석유화학을 중심으로 21% 증가했습니다.

 

(3) 셰릴 샌드버그가 14년 만에 페이스북을 퇴사합니다.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0.261%p (-0.026%p)

한국 고객예탁금, 58.3조원 -0.1조원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40%

1개월 NDF 환율 1,247.31원 (+9.81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미국증시 조정 2일차]

(Feat. QT시작+앞으로 중요할 2주)

 

<Market>

•전일 조정을 딛고 +1%수준의 강세로 시작한 증시는, $95b규모의 QT시작과 불확실한 경제에 대한 우려가 다시금 부각되며 나스닥 성장주에 대한 매도세가 하루종일 이어지져 결국 주요지수 모두 하락 마감

 

•최근 반등장세를 주도한 고성장+저수익 테크주들은 2일 연속 하락세

 

•전일 OPEC이 러시아를 산유합의국에서 잠정 제외할 것을 고려중이라는 보도로 하락한 에너지/원자재 관련주들 반등

 

<주요 스케줄>

•5월 미국 실업률 : 6월3일(금)

=실업률 : 컨센 3.5%

•국내 선물옵션 만기 : 6월9일(목)

=KOSPI200 등 정기변경

•5월 미국CPI : 6월10일(금)

=Core CPI : 컨센 YoY +6.0%

•FOMC : 6월14일(화)~15일(수)

=50bp 인상예정

•미국 옵션만기 : 6월17일(금)

 

<Basic>

•나스닥 Top10 : 상승 3 vs 하락 7

•S&P500 Vix : 26.19

 

•iShare MSCI S.Korea : -0.60%

•비트코인 : $30,000

•미국채금리(10y) : 2.913 (+2.4%)

•미국채금리(2y) : 2.650 (+4.3%)

 

•WTI : $114.78 (+0.1%)

•Natural Gas : $8.765 (+7.6%)

•Nickel : LME -3.2%

 

SMART한 주식투자

 

 

 

 

 

 

 

(2022.06.02) U.S. & EU Market Closing

  • 2022.06.02  허기호
  • U.S. Market Closing – 05:00 기준
지수 종가 등락폭 등락률 상승/하락/보합
DOW 32,813.23 -176.89 -0.5% 8/22/0
S&P500 4,101.23 -30.92 -0.7% 95/407/2
NASDAQ 11,994.46 -86.93 -0.7% 1207/2209/334
RUSS 2K 1,857.34 -6.71 -0.4% 650/1325/26
PHLX 반도체지수 3,049.03 -49.66 -1.6% 0/30/0
VIX지수 25.74 -0.45 -1.7%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 티레이더에서 나스닥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실시간 제공

뉴욕 증시는 글로벌 매크로 환경 및 유가 변동성 확대로 혼조세 마감. 또한 금일 발표된 미국의 5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전월 대비 0.5하락한 57.0을 기록, 4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며 증시 하방 압력을 가중. 한편 일각에서는 인플레이션이 고점에 이르러 점차 둔화하고 있다는 전망이 제시되었으나 유럽연합(EU)의 러시아산 원유 금수 조치 및 중국의 코로나19 봉쇄 해제에 따른 에너지 수요 증가가 예상되며 국제 유가는 여전히 배럴당 100달러 이상을 상회, 인플레이션 압력을 심화시키는 주요한 원인으로 작용. 다국적 금융 서비스 기업 웰스파고는 2023년 말까지 1조 5천억 달러 가량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양적 긴축(QT)을 통해 축소될 것이며 이를 통해 0.75% 이상의 기준금리 인상 효과를 일으킬 것이라 전망. 이러한 상황에서 모건스탠리는 올 하반기 원유를 비롯한 주요 원자재 가격이 강세를 시현할 것이라 언급. 특히 원자재 섹터 투자를 통해 인플레이션 헤지 전략을 구축할 수 있으며 향후 글로벌 공급망 회복이 이루어질 경우 원자재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 개별기업으로는 메모리 반도체에 대한 수요가 견고하다는 분석이 언급되며 DRAM 및 플레시 메모리 반도체 제조기업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0.4%)의 수익성 향상이 주목.

 

 

 

미국 주식 하이라이트 – 05:00 기준

* 몬스터 베버리지 (MNST) $88.05 / -1.20%

다국적 금융 서비스 기업 웰스파고의 Chris Carey 애널리스트는 매크로 악재 심화에 따른 미국의 주요 소매 기업들의 소비심리가 점차 위축되는 상황 속에서 음료 제조업체 몬스터 베버리지의 성장잠재력을 언급하며 공격적인 투자종목이라 평가. 이에 105달러의 목표주가를 제시하며 상향 조절.

 

* 엔비디아 (NVDA) $183.20 / -1.89%

엔비디아의 Grace 아키텍처 CPU가 차세대 슈퍼컴퓨터에 사용될 것이란 소식이 전해지며 향후 당사의 주가상승 가능성이 언급. 또한 중국의 반도체 생산 공정 정상화 및 자동차 전기화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수요가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되며 당사의 강력한 펀더멘털이 주목.

 

 U.S. ETF Closing – 05:00 기준

Sector

분류 티커 현재가 등락률 t신호 수익률






1개월 3개월 1년
에너지 XLE 88.6 1.6% 햇빛 10.1% 19.0% 65.5%
유틸리티 XLU 74.2 -0.2% 햇빛 3.6% 6.4% 17.7%
IT XLK 140.0 -0.3% 햇빛 -1.2% -6.0% 0.8%
산업재 XLI 94.1 -0.6% 안개 -2.1% -4.5% -9.0%
부동산 VNQ 98.2 -0.9% 안개 -2.8% -5.2% -3.4%
소재 XLB 85.2 -1.0% 햇빛 -0.7% 4.0% -0.4%
자유소비재 XLY 152.9 -1.0% 안개 -4.5% -9.3% -10.8%
커뮤니케이션 XLC 59.5 -1.2% 안개 -1.9% -9.7% -24.4%
필수소비재 XLP 73.5 -1.3% 안개 -4.1% 1.2% 6.3%
헬스케어 XLV 130.3 -1.4% 햇빛 0.1% 0.6% 8.2%
금융 XLF 34.9 -1.7% 햇빛 -0.3% -5.2% -6.9%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섹터별 ETF는 IT(XLK/-0.3%)섹터와 자유소비재(XLY/-1.0%)섹터가 하락 마감. 세일스포스(CRM)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며 주가는 9.9% 상승한 176.1달러를 기록. 또한 당사는 주당 순이익(EPS) 가이던스를 상향 조절, 향후 추가적인 주가 상승 여력이 주목되며 IT섹터의 상승을 주도 하였지만 미국 내 인플레이션 압력 상승에 따른 IT기업들의 비용 증가가 IT섹터의 하방 압력을 가중. 한편 글로벌 투자은행 시티그룹의 Itay Michaeli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현재 미국의 차량 소비 관련 설문조사에서 전년 동기 대비 미국의 자동차 수요에 대한 둔화세가 심화되고 있다고 언급하며 자동차 섹터의 상승이 제한적일 것이라 평가. 이에 제너럴 모터스(GM/-1.1%) 및 포드 모터(F/-1.0%) 등이 하락세를 시현하며 자유소비재 섹터의 하락 요인으로 작용.

 

Thematic

분류 티커 현재가 등락률 t신호 수익률






1개월 3개월 1년
워런 버핏 MOAT 68.5 -0.8% 안개 -1.4% -4.1% -7.2%
클린에너지 ICLN 19.7 -1.2% 햇빛 2.4% -7.9% -11.7%
레져/엔터테인먼트 PEJ 41.4 -1.2% 안개 -2.3% -7.5% -22.9%
은행 KRE 63.4 -1.3% 햇빛 0.0% -8.9% -8.6%
기술혁신 ARKK 42.5 -3.7% 안개 -11.0% -31.1% -62.1%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테마별 ETF는 기술혁신(ARKK/-3.7%)ETF와 워런 버핏(MOAT/-1.4%)ETF가 하락 마감. 미국의 금융 서비스 업체 파이퍼샌들러는 모바일 결제 서비스 기업 블록(SQ)의 Cash App 다운로드 건수는 전년동기 50% 가량 상승하였으며 월간 활성 사용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점에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룰 것이라 평가하면서도 가상화폐 폭락 및 금리 상승으로 인한 BNPL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 되었다고 평가, 이에 블록의 주가는 6.4% 급락하며 기술혁신 ETF 하락을 주도. 워런 버핏 ETF에서는 매크로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디지털 광고 수요 감소가 예상되며 이로 인한 기업들의 타격이 불가피할 것이란 전망이 제시. 이에 메타 플랫폼즈(FB)의 주가는 2.6% 가량 하락하며 워런 버핏 ETF의 하방 압력을 가중.

 

EU Market Closing – 12:30 기준

지수 종가 등락률 구분 업종 등락률
STOXX 600 438.72 -1.0% 상승




하락 에너지 -1.4%




유틸리티 -1.5%




부동산 -2.1%
지수 종가 고가 저가 등락폭 등락률
獨 DAX 14,340.47 14,489.00 14,329.51 -47.88 -0.3%
英 FTSE 100 7,532.95 7,639.21 7,529.23 -74.71 -1.0%
佛 CAC 40 6,418.89 6,510.26 6,414.22 -49.91 -0.8%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유럽증시는 독일의 소매판매 지표 부진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가 상승하며 소폭 하락 마감. 금일 발표된 독일의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5.4%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인 0.5%를 크게 하회, 유럽 내 가파른 물가 상승에 따른 소비 둔화가 가시화 되며 증시 하락 요인으로 작용. 이에 범유럽지수인 STOXX600은 부동산 섹터가 하락을 주도하며 전장 대비 1.0% 하락한 438.7 선에 마감했으며, 독일 DAX 지수와 프랑스 CAC 지수를 포함한 유럽 3대 지수 모두 하락 마감. 코로나19확산에 따른 중국 당국의 도시 봉쇄령이 점차 해제되며 원유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유럽연합(EU)의 해양 선박을 통한 러시아산 에너지 금수 조치가 맞물리며 국제 유가의 상승세가 지속, 유럽 내 인플레이션 압력을 더욱 가중. Deutsche Bank에 따르면 이러한 유럽 내 물가 상승 완화를 위해 유럽중앙은행(ECB)는 다가오는 3분기에 금리 인상 사이클에 돌입할 것이며 50bp의 기준금리 인상이 단행될 것으로 전망. 한편 미국 정부는 우크라이나군에 중거리 정밀유도 다연장 로켓 지원을 언급한 이후 러시아는 핵전력을 통한 군사 기동훈련을 진행하며 우크라이나의 지정학적 리스크의 불확실성이 더욱 심화.

 

 

출처: < https://m.myasset.com/extern/researchPortal/RP_0001000_P1.cmd?menuid=RP_0105000_P1&searchKeyGubun=1&keyword=&page=1&base_date=20220602052302&gbn=B&res_seq=180403>

 

 

 

『하루를 여는 혁신투자자문 IPO Daily💌 - 20220602』

【 텔레그램 채널 주소 : https://t.me/KoreaIB

【 IPO상장 및 투자자문 문의 ☞ 📧 ipo@kaka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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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Topic》

오를 것만 콕 집어샀네…연기금 지난달 순매수 상위 5개 수익률 보니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2/06/482993/

☞ 이경준 혁신투자문 대표는 "연기금의 투자 특성상 코스피가 오르면 수익률이 오르고, 지수가 내리면 수익은 하락하는 등 전반적인 시장 분위기를 따라가는 것"이라며 "증시 구원투수라고 불릴 정도의 자산을 운용하는 연기금과 개인 투자자들이 처한 상황은 다르기 때문에 단순히 연기금이 담았다고 해서 개인이 따라 사는 건 위험이 따를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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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일 IPO 일정 ★

 06/02~03 범한퓨얼셀 수요예측⚖️

 06/02~03 비플라이소프트 수요예측⚖️

 

☆ 금주 남은 IPO 일정 ☆

 06/02~03 범한퓨얼셀 수요예측⚖️

 06/02~03 비플라이소프트 수요예측⚖️

 06/03 청담글로벌 상장★

< 출처 : 혁신투자자문 https://t.me/KoreaI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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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IR 일정 ▣

- 온라인 간담회로만 진행 -

 

▣ 상장 일정(예정, 변경가능) ▣

06/03 청담글로벌(KB증권)

06/17 범한퓨얼셀(NH투자증권)

06/20 비플라이소프트(IBK투자증권)

06/23 레이저쎌(삼성증권)

06/24 위니아에이드(신한금융투자)

06/24 보로노이(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07/01 넥스트칩(대신증권)

07/07 코난테크놀로지(한국투자증권)

 

▣ 심사 승인 ▣

- 쏘카(미래에셋증권 )

- 알피바이오(한국투자증권)

- 루닛(NH투자증권)

- 에이치피에스피(NH투자증권)

- 영창케미칼(하나금융투자)

- 에이프릴바이오(NH투자증권)

- 샤페론(NH투자증권)

< 출처 : 혁신투자자문 https://t.me/KoreaI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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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 해외시장 마감

[미국증시 소폭 조정]

(Feat.이정도는 아름다운 조정이다!)

 

<주요 스케줄>

•5월 미국 실업률 : 6월3일(금)

=실업률 : 컨센 3.5%

•국내 선물옵션 만기 : 6월9일(목)

=KOSPI200 등 정기변경

•5월 미국CPI : 6월10일(금)

=Core CPI : 컨센 YoY +6.0%

•FOMC : 6월14일(화)~15일(수)

=50bp 인상예정

•미국 옵션만기 : 6월17일(금)

 

<Market>

•약보합 수준으로 시작한 증시는 오전 -1%넘게 하락하기도 하였으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어 이후 종일 보합권을 유지하며 결국 소폭 하락세로 마감

 

•최근 반등장세를 주도했던 저수익+고성장+토막주가 로 대변되는 테크기반 성장주에 차익실현이 집중되며 하락세

 

•반면, 최근 반등장세에서 상승탄력이 상대적으로 낮았지만, 매출성장과 수익성을 모두 확보하며 이제 충분히 ‘싸진’ 메가테크에 대한 저가매수세는 지속유입

 

•OPEC 산유량합의에서 러시아를 일시 제외하는 방안이 검토되며 유가는 하락, 유가관련 에너지기업들 조정, 산유량합의국에서 러시아를 제외할 경우 다른 회원국들이 그만큼 생산량을 늘릴수 있음

 

•코로나 팬데믹 상승분을 모두 반납한 Amazon은 1/20 주식분할이 다가오며 최근4일간 15% 상승(오늘+4.4%)

=6월3일(금) 종가 보유시 대상

=6월6일(월) 1/20 분할주식 거래

 

<Basic>

•중소형지수 러셀2000 : -0.81%

•나스닥 Top10 : 상승 2 vs 하락 8

•S&P500 Vix : 26.19

 

•iShare MSCI S.Korea : +0.65%

•비트코인 : $31,000

•미국채금리(10y) : 2.853 (+3.8%)

•미국채금리(2y) : 2.561 (+2.5%)

 

•WTI : $115.09 (-1.8%)

•Natural Gas : $8.243 (-5.3%)

•Nickel : LME -3.2%/ MCX +0.0%

 

SMART한 주식투자


 

[Amazon 주식분할]

 

•주식분할(Stock Split)

=분할 비율 : 1/20

=기대 : 향후 다우존스30 편입 가능성

=6월3일(금) : 종가 보유시 대상

=6월6일(월) : 1/20 분할주식 거래 시작

 

*5월27일(금)이 Split Due-date이나 이는 주식매매 결재의 이슈로, 투자자입장에서는 단순하게 6월3일(금) 종가까지 주식을 사면, 거래정지 등 불편함 전혀없이 6월6일(월)부터 분할된 주식으로 거래 가능

 

*국내와 비교하면 미국 주식분할은 투자자입장에서는 직관적으로 분할전날까지 그냥 주식사면 분할일부터 낮아진가격+늘어난주식수로 거래정지없이 매매 가능한 구조

 

•Amazon Simple Valuation

=시가총액 : $1.22t

=사업부

+AWS : 클라우드

+Shopping : 유통

+Entertainment : OTT

+Device : Echo/FireTV/Ring 등

(Alexa 유니버스)

 

=Valuation : $1.25t+@

+AWS : $750b

22년 추정 순이익 : $25b

PER : 30x (Microsoft PER)

+Shopping : $500b

22년 추정 순매출 : $500b

PSR : 1.0x (Target/Costco 평균)

+Entertainment : 0

Netflix : 시총 $88b  / 2.22억명

Amazon Prime : 1.55억명(추정)

+Device : 0

Roku : 시총 $13b / 0.61억명

Amazon Fire TV : / 0.6억명(추정)

(2020년말 0.5억명)

 

☑️Microsoft의 사업부중 가장 성장성이 높은 사업이 클라우드(Azure)이며, Coupang도 현재 PSR 1.1x수준에서 거래중으로 위 Amazon Valuation $1.25t수준은 매우 보수적인 관점(현재시총 $1.22t)

 

SMART한 주식투자

 

(2022.06.01) U.S. & EU Market Closing

  • 2022.06.01  허기호
  • U.S. Market Closing – 05:00 기준
지수 종가 등락폭 등락률 상승/하락/보합
DOW 32,990.12 -222.84 -0.7% 8/22/0
S&P500 4,132.15 -26.09 -0.6% 102/398/4
NASDAQ 12,081.39 -49.74 -0.4% 1371/2066/310
RUSS 2K 1,864.04 -23.85 -1.3% 614/1354/34
PHLX 반도체지수 3,098.69 -16.67 -0.5% 7/23/0
VIX지수 26.19 -0.35 -1.3%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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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뉴욕 증시는 인플레이션 압력 상승 및 유럽연합(EU)의 러시아산 에너지 금수 조치에 따른 국제 유가 움직임을 주시하며 혼조세 마감. 에너지 공급 부족에 따른 국제 유가 및 천연가스 등 주요 에너지 가격의 상승세가 지속하는 가운데 유럽연합(EU)은 파이프라인을 제외한 해상 운송 방식의 러시아산 원유 수입 금지 타협안이 부분적으로 합의, 이에 미국서부텍사스원유(WTI)와 브렌트유는 각 2.13% 및 1.64% 상승세를 지속. 또한 금일 발표된 유럽의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전월 대비 0.8%를 기록하며 인플레이션 압력 상승에 따른 투자심리 악화 요인으로 작용. 이러한 상황 속에서 모건스탠리의 Mike Wilson 전략가에 따르면 저번 주 이후 미 증시는 꾸준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이는 일시적인 현상이며 S&P 500지수를 기점으로 하락세를 시현할 것이라 예상. 이는 미국 연방준비위원회(Fed)의 공격적 긴축 정책 및 글로벌 매크로 리스크로 인한 기업들의 실적 하락을 주된 이유로 지목. 한편 개별 기업으로는 중국의 코로나19 봉쇄 조치 완화로 미국의 뷰티 브랜드 기업 에스티 로더(EL)의 주가 상승 가능성이 언급. 봉쇄 완화를 통해 중국 시장에서의 소매 섹터는 점차 회복될 것이며 이로 인해 당사의 매출이 10% 가량 상승 할 것이란 평가가 제기되며 주가는 1.1% 상승한 254.6달러를 기록.

 

 

 

미국 주식 하이라이트 – 05:00 기준

* 스냅 (SNAP) $14.11 / -9.44%

Credit Suisse의 Stephen Ju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소셜 미디어 업체 스냅 경영진의 실적 부진에 따른 우려의 목소리가 올 하반기 당사의 실적 전망을 불안하게 만드는 요인이라 언급하며 투자자들은 당사의 2분기 실적 발표에 따른 어닝쇼크에 대비해야 한다고 역설. 특히 6월 시작 전 경영진의 실적 경고는 당사의 실적 부진이 더욱 심화 될 것이란 신호로 인식해야 한다 평가.

 

* 달러 제너럴 (DG) $220.34 / -3.52%

미국의 소매 유통 기업 달러 제너럴의 주요 고객인 미국의 중간 소득층의 소비가 꾸준히 지속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되며 당사에 대한 향후 추가적인 주가 상승 여력 가능성이 언급. 특히 미국의 인플레이션 심화로 인한 소비 감소는 미국 내 저소득층 중심으로 심화 될 것이라 평가되며 중간소득층을 타겟으로 하는 만큼 아직 당사에 대한 투자 기회가 주목.

  

 

U.S. ETF Closing – 05:00 기준

Sector

분류 티커 현재가 등락률 t신호 수익률






1개월 3개월 1년
자유소비재 XLY 154.5 0.5% 안개 -6.3% -5.2% -9.1%
커뮤니케이션 XLC 60.2 -0.1% 안개 -1.1% -6.1% -23.4%
금융 XLF 35.5 -0.2% 햇빛 1.4% -0.7% -6.2%
필수소비재 XLP 74.5 -0.7% 안개 -2.5% 0.4% 6.7%
IT XLK 140.4 -0.7% 안개 -2.3% -2.5% 1.0%
산업재 XLI 94.7 -0.8% 안개 -1.3% -2.7% -8.9%
부동산 VNQ 99.0 -1.3% 안개 -3.5% -3.4% -0.6%
헬스케어 XLV 132.3 -1.3% 햇빛 1.8% 1.9% 9.9%
유틸리티 XLU 74.3 -1.4% 햇빛 5.0% 4.2% 17.1%
소재 XLB 86.0 -1.5% 햇빛 0.4% 7.7% -0.4%
에너지 XLE 87.1 -1.6% 햇빛 11.1% 15.3% 63.5%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섹터별 ETF는 에너지(XLE/-1.6%)섹터와 필수소비재(XLP/-0.7%)섹터가 하락 마감. 글로벌 투자은행 바클레이즈는 향후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수익 증가를 언급하며 미국의 에너지 기업 엑슨 모빌(XOM)의 주가 상승 가능성을 언급. 또한 유가 상승세가 지속 및 수익성 개선 상황 등 종합적으로 고려하였을 때 당사는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이라 전망하였음에도 주가는 1.6% 하락하며 에너지 섹터의 하락을 가중. 한편 필수소비재 섹터에서는 인플레이션 압력 심화에 따른 소비재 섹터의 전반적 이익률 하락이 가시화 되며 미국의 창고형 도매 유통업체 코스트코 홀세일(COST/-1.0%)의 벨류에이션 축소 가능성이 언급, 필수소비재 섹터의 하방 압력을 가중.

 

Thematic

분류 티커 현재가 등락률 t신호 수익률






1개월 3개월 1년
은행 KRE 64.3 0.0% 햇빛 1.1% -3.6% -7.2%
레져/엔터테인먼트 PEJ 41.9 -0.5% 안개 -3.3% -2.2% -20.2%
반도체 SOXX 426.1 -0.5% 햇빛 2.0% 0.0% -1.8%
워런 버핏 MOAT 69.0 -0.8% 안개 -1.0% -3.0% -5.7%
기술혁신 ARKK 44.1 -3.0% 안개 -11.6% -24.0% -59.4%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테마별 ETF는 기술혁신(ARKK/-3.0%)ETF와 워런버핏(MOAT/-0.8%)ETF가 하락 마감. 코로나19로부터 글로벌 경제 활동 회복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화상회의 서비스 기업 줌 비디오 커뮤니케이션스(ZM)은 경제 활동 정상화 이후에도 기업들의 화상회의에 대한 수요가 지속할 것이란 전망이 제시되며 당사에 대한 투자심리 개선 가능성이 언급. 그럼에도 주가는 2.7% 하락하며 기술혁신 ETF의 하락 요인으로 작용. 한편 미국의 투자은행 제프리스는 미국 내 경기 위축 및 소비심리 악화를 지목, 온라인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AMZN/+4.4%)의 매출 타격으로 이어질 것이라 평가. 또한 이러한 소비 심리 위축이 향후 당분간 지속할 것으로 예상, 기존 목표주가를 하향 조절한 3,250달러를 제시.

 

EU Market Closing – 12:30 기준

지수 종가 등락률 구분 업종 등락률
STOXX 600 443.35 -0.7% 상승 필수소비재 +0.8%




에너지 +0.5%



하락 금융 -1.4%




산업재 -1.7%




정보기술 -2.9%
지수 종가 고가 저가 등락폭 등락률
獨 DAX 14,388.35 14,547.09 14,359.39 -187.63 -1.3%
英 FTSE 100 7,607.66 7,648.26 7,591.84 7.6 0.1%
佛 CAC 40 6,468.80 6,543.42 6,457.53 -93.59 -1.4%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금일 유럽증시는 유로존의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수치를 기록함에 따라 유럽중앙은행(CEB)의 가파른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며 하락 마감. 유로존의 5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시장 예상치인 0.6%를 상회하는 0.8%를 기록하였으며 같은 날 발표된 프랑스의 소비자물가지수 또한 전월 대비 0.6%를 기록하며 유럽의 가파른 인플레이션 압력 심화에 따른 투자심리 악화 요인으로 작용. 이에 범유럽지수인 STOXX600은 정보기술 섹터가 하락을 주도하며 전장 대비 1.1% 하락한 431.6 선에 마감했으며, 영국 FTES지수를 제외한 독일 DAX 지수와 프랑스 CAC 지수 모두 하락 마감. 한편 다국적 금융기업 ING 그룹에 따르면 유럽연합(EU)의 러시아 경제제재가 추가로 확대됨에 따라 에너지 공급량이 점차 감소, 올 하반기 유가 상승 압력을 더욱 가중할 것이라 전망하며, 22년 하반기 브렌트유 유가 전망치를 기존 배럴당 109달러에서 122달러로 상향 조절.

 

 

출처: <https://m.myasset.com/extern/researchPortal/RP_0001000_P1.cmd?menuid=RP_0105000_P1&searchKeyGubun=1&keyword=&page=2&base_date=20220601055631&gbn=B&res_seq=180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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