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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다 리스크·연방정부 셧다운 우려...뉴욕증시, 변동성 장세 [출근전 꼭 글로벌 브리핑]

미 정치권 불안·연방정부 셧다운 가능성 등에 주목

[글로벌시장 지표 / 9월 27일 오전 6시 현재]

 

 

[미국시장 금주 체크포인트]

 

이번 주(27~1일) 뉴욕증시는 미국 중앙은행의 정책 흐름과 정치적 변수로 인해 변동성이 큰 한 주를 보낼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정치권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시장의 불안을 자극할 수 있다. 민주당과 공화당이 부채상한 복원 유예를 둘러싸고 갈등을 키우는 것이 투자 심리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캐피털 이코노믹스 애널리스트들은 지적했다. 오는 27일은 낸시 펠로시 미 하원 의장이 1조 달러 규모의 초당적 인프라 법안을 표결에 부치겠다고 공언한 시점이다.

 

일단 민주당 최고 지도부는 이번 주에 1조 달러의 인프라 법안과 3조5천억 달러의 지출안에 대한 표결을 모두 강행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그러나 민주당 내에서 진보파와 온건파 간 이견으로 두 법안 모두 통과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진보파들은 3조5천억 달러 규모의 법안을 먼저 통과시키자고 주장하며 1조 달러의 인프라 법안을 막겠다고 위협하고 있으며, 온건파들은 1조 달러 법안을 먼저 통과시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이 데드라인을 27일로 정했으나 법안이 정표결에 부쳐질 수 있을지도 미지수다.

 

시장은 또 오는 1일 미국의 연방정부 셧다운(부문 업무정지)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다.

 

하원은 셧다운을 막기 위한 임시예산안과 부채한도를 유예하는 방안을 통과시켰으나 상원에서는 공화당의 반대로 표결조차 못 하고 있다. 공화당은 임시예산안에서 부채한도 유예안을 뺄 경우 이를 지지하겠다는 입장이다. 이 때문에 이번 주 30일 임시예산안 표결 데드라인을 앞두고 정치적 불확실성이 금융시장에 불안을 가져올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번 주에는 연준 당국자들의 발언도 줄을 잇는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오는 28일 의회에 출석해 코로나19 관련 증언에 나선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를 비롯해 이번 주 지역 연은 총재들도 발언도 주목할 부문이다.

 

[금주 주요 일정]

 

△ 27일

 

- 9월 댈러스 연은 제조업지수

 

-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연설

 

- 라엘 브레이너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위원 연설

 

- 미셸 보우만 연준 이사 연설

 

△ 28일

 

- 9월 소비자신뢰지수

 

- 9월 리치먼드 연은 제조업지수

 

-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제롬 파월 연준 의장 상원 증언

 

- 찰스 에번스 시카고 연은 총재 연설

 

- 미셸 보우만 연준 이사 연설

 

-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 연설

 

-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연설

 

△ 29일

 

- 제롬 파월 연준 의장 정책 토론

 

-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 연설

 

△ 30일

 

- 주간 신규실업보험 청구자수

 

-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 연설

 

-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연설

 

- 찰스 에반스 시카고 연은 총재 연설

 

-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연설

 

△ 1일

 

- 8월 개인소비지출(PCE) 및 개인소득

 

-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연설

 

[미국증시 마감시황]

 

■ 연방정부 셧다운 우려·헝다 불안에 혼조세

 

증시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에 안도 랠리를 보인 가운데 24일(현지 시각) 중국 헝다 사태 영향으로 투자 심리가 악화한 가운데 다음 주 연방 정부의 셧다운(부문 업무정지) 가능성 등으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혼조세를 보였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33.18포인트(0.07%) 오른 34,798.00으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날보다 6.50포인트(0.15%) 상승한 4,455.48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날보다 4.54포인트(0.03%) 떨어진 15,047.70으로 장을 마감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이날 팬데믹 회복에 대한 전망을 주제로 한 연준 행사에 참석해 "팬데믹 이후 많은 지역에서의 빠른 회복 속도는 전례가 없는 수준"이라고 발언했다.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도 연준도 오는 11월에 자산 매입프로그램을 축소하는 테이퍼링을 시작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같은 발언에 10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1.46%까지 오르며 이는 지난 7월 초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징주]

 

■ 기술주

 

이날 기술주는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는 각각 1.78%, -0.07% 하락했다. 넷플릭스는 약보합 마감했다. 반면 페이스북은 2.02% 상승했고 아마존, 애플, 구글은 강보합권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 나이키

 

나이키 주가는 이날 6.26% 하락했다. 나이키는 베트남의 생산중단 장기화, 노동력 부족, 운송 지연 등의 여파로 2022 회계년도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나이키는 연간 매출이 기존 예상했던 낮은 두 자릿수 성장 대신 한 자릿수 중반의 속도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코로나19 델타변이 확산으로 북미 지역의 수요 감소도 실적에 부담을 준 것으로 보인다.

 

반도체주는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이날 엔비디아의 주가 상승률은 5.1%로 상승세가 두드러졌고 AMD도 0.92% 올랐다. 반면 마이크론 테크놀러지와 인텔은 각각 0.07%, 0.82% 내렸다.

 

■ 경제 재개 수혜주

 

경제재개 수혜주들은 이날 강세를 보였다. 델타 항공과 아메리칸 항공이 각각 2.20%, 2.34% 오른 가운데, 크루즈주인 카니발과 노르웨이 크루즈는 각각 3.03%, 2.96% 상승했다. 테슬라도 2.75% 올랐다.

 

출처: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109270020&t=NN>

 

 

 

 

2021년 9월 27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미 법무부의 기소 연기로 가택연금 중이던 화웨이 회장 딸이 귀국했습니다.

 

(2) 중국 정부의 전기사용 규제로 글로벌 주요 부품의 생산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3) 중소 바이오테크 기업들이 미 민주당의 약가규제 대상에서 제외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 5년 breakeven rate 2.504%, +0.009%p (2% 상회시 유의, 2.5% 상회시 경고)

한국 고객예탁금, 69.4조원 +0.1조원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31%

1개월 NDF 환율 1,176.70원 (+4.06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미국 혼조 = 다시 유동성장세]

(feat.다음 FOMC 11/2-3)

 

<Today Market>

아침 주요지수는 전일 급등의 여파로 주요지수 모두 하락세로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지속적인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며 결국 주요지수모두 아침 하락폭을 모두 만회하며 강보합 수준으로 마감하였습니다.

 

*비트코인 급락

-PBOC : 가상화폐관련 모든 활동은 불법

-중국고래들 대량 매도

☑️중국정부는 예전부터 가상화폐를 불법으로 규정해왔습니다. 그러나 사실상 암묵적 용인 상태입니다.

 

*코로나 : 신규확진자 감소

(전일 131,006 / WoW -18.4%)

 

•나스닥 -0.0% / 러셀2000 -0.4%

•S&P500 +0.2% / 다우 +0.1%

-나스닥 Top10 : 상승 5 vs 하락 5

 

-비트코인 : $43,000

-미국채금리(10y) : 1.418 (+6.5%)

-WTI : $73.94 (+0.9%)

-Natural Gas : $5.170 (+3.9%)

☑️이번 겨울이 예년보다 추울 것이라는 전망으로 연이틀 가스가격 급등

 

SMART한 주식투자

https://t.me/frankinvest

 

 

(2021.09.25) U.S. & EU Market Closing

2021.09.25  박진홍

U.S. Market Closing – 05:00 기준

지수 종가 등락폭 등락률 상승/하락/보합
DOW 34,797.41 32.59 0.1% 18/12/0
S&P500 4,455.54 6.56 0.1% 320/186/0
NASDAQ 15,047.70 -4.54 0.0% 1402/1747/335
RUSS 2K 2,256.34 -2.70 -0.1% 1021/975/30
PHLX 반도체지수 3,453.92 -3.52 -0.1% 19/11/0
VIX지수 17.87 -0.76 -4.1%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미국 증시는 중국 헝다 사태와 미국의 정치적 불확실성 가운데 혼조세 마감.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에 지난 이틀간 증시는 상승 랠리가 이어졌지만, 중국 헝다그룹이 23일 만기인 달러채를 지불하지 않음으로써 투자 심리가 다시 위축되고 하락세 시현. 헝다그룹은 30일간의 유예기간을 거쳐 디폴트가 선언될 예정. 한편, 미국 하원이 임시 예산안과 부채 한도를 유예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으나 9월 말까지 상원이 통과 시키지 않을 경우 연방정부가 셧다운 가능성 예상. 이에 바이든 행정부는 각 기관에 셧다운 가능성에 대비하라고 발표. 연방준비은행(FOB)의 총재 로레타 메스터는 미 연준(FED)이 오는 11월에 테이퍼링을 착수할 것을 지지한다고 밝혔으며, 내년 말에 금리를 인상하기 위한 조건이 충족 될 것이라고 언급. 전문가들은 헝다 사태가 글로벌 경제나 시스템에 타격을 주는 체계적 위험까지는 발전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지만, 중국 당국 경제에 미칠 영향을 주시하며, 증시는 당분간 혼조세가 이어질 것으로 분석.

  

U.S. ETF Closing – 05:00 기준

Sector

분류 티커
현재가 등락률 t신호 수익률







1개월 3개월 1년
커뮤니케이션
XLC 82.4 0.8% 안개 -2.5% 1.3% 39.8%
에너지
XLE 50.9 0.8% 햇빛 4.5% -5.9% 77.5%
금융
XLF 38.2 0.5% 햇빛 -1.6% 3.8% 63.8%
자유소비재
XLY 184.9 0.4% 햇빛 1.8% 3.1% 27.6%
산업재
XLI 100.8 0.2% 안개 -3.6% -1.9% 32.5%
IT
XLK 156.7 0.1% 안개 -0.6% 6.1% 36.5%
필수소비재
XLP 70.6 0.0% 안개 -1.0% 1.9% 14.5%
유틸리티
XLU 65.1 -0.1% 안개 -4.2% 2.7% 14.2%
소재
XLB 81.1 -0.2% 안개 -5.3% -1.6% 31.0%
헬스케어
XLV 132.0 -0.4% 안개 -1.6% 4.2% 29.0%
부동산
VNQ 104.8 -1.1% 안개 -2.0% 2.5% 37.0%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섹터별 ETF에서는 에너지(XLE/+0.8%), 금융(XLF/+0.5%), 산업재(XLI/+0.2%), IT(XLK/-1.3%) 섹터는 상승한 반면, 유틸리티(XLU/-0.1%) 섹터는 하락 마감. 수요 증가와 공급 부족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원유 및 천연가스 가격은 에너지 관련 기업 모두 상승 견인. 개별 기업으로는, 엑슨모빌(XOM/+1.0%), 코노코필립스(COP/+2.1%)가 상승 마감. 금융(XLF) 섹터에서는 뱅크오브아메리카(BAC/+1.2%)와 웰스파고(WFC/+0.3%)가 상승 견인.

 

 

Thematic

분류
티커 현재가 등락률 t신호 수익률







1개월 3개월 1년
수송 XTN
88.3 0.9% 햇빛 1.5% 2.6% 53.2%
여행/관광산업 AWAY
28.7 0.7% 햇빛 7.5% -3.8% 53.5%
기초소재 IYM
126.1 0.1% 안개 -6.0% -3.9% 30.4%
기술혁신 ARKK
117.1 -1.9% 안개 -4.0% -9.3% 30.4%
클린에너지 ICLN
22.3 -1.9% 안개 -3.7% -5.4% 24.6%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금일 테마 ETF에서는 수송(XTN/+0.9%), 여행/관광산업(AWAY/0.7%), 기초소재(IYM/+0.1%)가 상승한 반면, 기술혁신(ARKK/-1.9%), 클린에너지(ICLN/-1.9%) 테마 ETF는 하락 마감. 트립어드바이져(TRIP)의 CEO 스테판은 바이든 행정부가 코로나 예방 접종자에 한하여 여행객을 수용할 예정이며, 이에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호재 소식을 전달함으로써 3.6% 상승 마감. 이어 우버(UBER/+2.5%)가 테마 상승 견인.

 

EU Market Closing – 01:00 기준

지수 현재가 등락률 구분 업종 등락률
STOXX 600 463.29 -0.9% 상승 에너지 +0.1%



하락 정보기술 -1.4%




부동산 -1.4%




유틸리티 -1.2%
지수 현재가 고가 저가 등락폭 등락률
DAX 15,531.75 15,573.46 15,497.17 -112.22 -0.7%
FTSE100 7,051.48 7,080.23 7,041.34 -26.87 -0.4%
CAC40 6,638.46 6,678.65 6,625.43 -63.52 -0.9%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유럽증시는 독일 경제지표의 약세와 중국 부동산 개발 회사 헝다그룹의 채무불이행 재확산 우려로 하락 마감. 기업들의 경기 신뢰도를 나타내는 기업환경지수(IFO)가 98.8로 3개월 연속 하락하고 있으며, 공급망 문제로 인해 유럽 제조업체에 병목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는 분석. 또한, 독일 총리 후임 투표를 앞두고 차기 정부의 윤곽이 불명확한 가운데 투자자들은 관망세 시현. IG의 크리스 애널리스트는 유럽 시장의 주저함 중 일부는 독일 선거로 귀결될 수 있으며, 시장은 지난 10년 이상 동안 볼 수 없었던 독일의 변화에 직면하였다고 언급. 중국의 헝다 그룹이 달러 채권 이자를 지급하지 못하면서 다시 시장의 투자 심리가 위축된 모습. 이에 세바스티안 애널리스트는 증시가 헝다그룹의 디폴트 가능성에 직면하면서 위축된 분위기이라고 언급. 개별주식으로는 유럽 스포츠용품 기업인 아디다스(ADS) 및 푸마(PUM) 등은 경쟁사인 나이키(NKE)가 공급망 우려로 장중 3% 하락하면서 스포츠용품 기업 모두 하락 마감.

 

 

 

출처: <https://m.myasset.com/extern/researchPortal/RP_0001000_P1.cmd?menuid=RP_0105000_P1&searchKeyGubun=1&keyword=&page=1&base_date=20210925052713&gbn=B&res_seq=174271>

 

 

 

 

[신영증권 박소연] 9월 마지막주 증시전망

 

지난 주에 노르웨이 중앙은행이 서구권에서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인상했습니다. 경기가 회복 중이니 이제 슬슬 물가관리 하겠다는 거지요. 한술 더 떠서 12월에 또 올린다고 합니다.

 

10월은 헷지펀드 북클로징 등으로 늘상 변동성 확대 경향이 있는데 최근엔 테이퍼링, 헝다, 인플레 이슈까지 불거지며 더 불투명합니다. 위드코로나 기대감이 컸는데 일간 확진자 3천명 돌파로 거리두기도 더 연장될 분위기구요.

 

그러나 이럴때일수록 장기적이고 추세적인 테마는 더 빛을 발하죠. 지난주 유럽 탄소배출권 가격이 6% 올라 재차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연말까지 금리/인플레 hedge + ESG 에 집중하시길 권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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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동향 : KOSPI 재차 하락. 9월 FOMC 테이퍼링 연내 개시 확인, 원/달러 환율 장중 작년 9월 이후 최고치인 1,186원까지 슈팅. 국고 3년물 10월 금통위 앞두고 19년 6월 이후 최고인 1.58%까지 상승. 중국 헝다 달러채 이자 미지급 관련 불확실성도 잔존

 

▲ 업종/종목 : 시장 전반은 부진했으나 엘앤에프(+26.3%), 대주전자재료(+18.0%) 등 2차전지 소재주 초강세. 에어부산(+22.7%) 유증 성공에 아시아나항공(+10.8%) 동반 강세. 대한항공(+4.0%)도 반등

 

- 52주 신고/근접 : 효성첨단소재, 한솔케미칼, 코오롱인더, 후성, 일진머티리얼즈, KCC, 롯데정밀화학 등 Specialty chem 강세 두드러져.  한국토지신탁, 코람코에너지리츠 등 부동산신탁/리츠도 호조

 

▲ 주말 해외동향 : 뉴욕증시 혼조 마감. 델타항공(+2.2%), 노르웨이크루즈(+3.0%), 코스트코(+3.3%), 메이시즈백화점(+2.3%) 등 경제재개 수혜주는 상승했으나 락다운으로 베트남 생산중단 장기화되며 나이키(-6.3%) 급락. FedEx(-1.0%)도 52주 신저

 

- 헝다 ADR은 OTC에서 -8.7% 하락했고 중국이 모든 종류의 가상화폐를 불법으로 규정했다는 소식에 crypto 전반 약세. NDF 원/달러 환율 1,180원선 호가

 

▲ 종합판단 : 통화긴축 우려, 공급망 교란, 연말 헷지펀드 북클로징 등으로 변동성 국면 확대 좀 더 지속될 듯. cost-push 인플레이션 헷지 + ESG 등 중장기 테마에 집중해야

 

- 금주일정 : 27일(월) 독일총선 결과 확인 / 28일(화) 파월의장 의회 증언 / 30일(목) 9월 중국 제조업 PMI / 10월 1일(금)  중국홍콩 휴장

 

 

 

 

 

 

 

 

『하루를 여는 혁신투자자문 IPO News Daily💌 -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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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PO상장문의 및 이경준 대표 Contact ☞ 📧 ipo@kaka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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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은 [ 바이오플러스 ] 상장일 입니다.

 

[ 바이오플러스_공모가 31,500원 ]

 º 시가총액 : 4,382억원(13,910,746주)

 º 유통가능 : 2,193억원(6,961,925주, 50.05%)

 º 수요예측 내역

    총 참여건수 : 1,374건

    실 유효건수 : 1,361건(99.05%)

    총 경쟁률 : 1,220.2 대 1

    총 확약 비중 : 건수 기준 94건(6.84%), 수량 기준 7.81%

 º 일반청약률 : 1,206.63 대 1(285,207건)

 

#필러 #유착방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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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일 IPO 일정 ★

 09/27 바이오플러스 상장★

 09/27~28 케이카 수요예측⚖️

 09/27~28 아스플로 청약🖨

 09/27~28 원준 청약🖨

 

☆ 다음주 IPO 일정 ☆

 09/27~28 케이카 수요예측⚖️

 09/27~28 아스플로 청약🖨

 09/27~28 원준 청약🖨

 09/28 프롬바이오 상장★

 09/28~29 씨유테크 청약🖨

 09/29 실리콘투 상장★

 09/29 에스앤디 상장★

 09/29~30 카카오페이 수요예측⚖️

 09/30 아스플로 납입🏧

 09/30 원준 납입🏧

 09/30~10/01 케이카 청약🖨

 10/01 씨유테크납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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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IR 일정 ▣

 - 온라인 간담회로만 진행 中 -

 

▣ 상장 일정(예정, 변경가능) ▣

 09/27 바이오플러스(키움증권)

 09/28 프롬바이오(NH투자증권)

 09/29 실리콘투(삼성증권)

 09/29 에스앤디(유진투자증권)

 10/07 아스플로(미래에셋증권)

 10/07 원준(NH투자증권)

 10/08 씨유테크(대신증권)

 10/13 케이카(NH투자증권)

 10/22 차백신연구소(삼성증권)

 미정 - 비트나인(하나금융투자)

 미정 - 지아이텍(미래에셋증권)

 미정 - 지오엘리먼트(NH투자증권)

 10/28 아이패밀리에스씨(삼성증권)

 10/28 리파인(KB증권)

 10/29 지앤비에스엔지니어링(삼성증권)

 11/02 엔켐(대신증권, 신한금융투자)

 11/03 카카오페이(삼성증권)

 11월 초 - 시몬느액세서리컬렉션(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11/04 피코그램(IBK투자증권)

 11/08 지니너스(대신증권)

 

▣ 심사 승인 ▣

 - 디어유(한국투자증권)

 - 아이티아이즈(신한금융투자)

 

< 출처 : 혁신투자자문 https://t.me/KoreaI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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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IPO 개별종목

■ 카카오페이 상장 또 연기…공모가 유지에 비춰진 자신감

http://news.bizwatch.co.kr/article/finance/2021/09/24/0031

 

■ 한앤컴이 키운 'K카' 일반 청약 체크 포인트는? [김민석의 IPO브리핑]

https://www.sedaily.com/NewsView/22RM4FR52W

 

■ 아스플로, 수요예측서 IPO 사상 최고 경쟁률 경신...공모가 밴드 상단 초과

https://www.fnnews.com/news/202109241706116513

 

■ "경영 능력 놀랍네"…채시라 남편 김태욱 560억 돈방석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1092402109963048003&ref=naver

 

■ 지니너스, 공모가 산정 지노믹트리와 '닮은꼴'··· IPO 결과도 따라갈까

https://www.ajunews.com/view/20210926125528011

 

■ 씨유테크, 주관사 예우…일본계 IPO 모범 되나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9161715209200109094&lcode=00&page=3&svccode=00

 

■ IPO 추진하는 일동홀딩스, 계열사 지분 매각

http://www.kukinews.com/newsView/kuk202109240145

 

■ SKC "SK넥실리스 IPO한다면 2024년 이후"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453446629183400&mediaCodeNo=257&OutLnkChk=Y

 

■ 스톤브릿지벤처스, 상장 본격화…내달 초 예심 청구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9231145019400106579&lcode=00&page=7&svccode=00

 

■ 더맘마, 미래에셋증권 IPO 주관사 선정…"내년 상장 추진"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10924000688

 

■ 스푸트니크 출하 지연…한국코러스 "IPO 차질없다"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9231100414720102722&lcode=00&page=7&svccode=00

 

 

▶️▶️▷ IPOmarket(해외IPO포함)

■ 역대급 흥행 vs 상장 연기…IPO 양극화

https://www.ebn.co.kr/news/view/1501587/?sc=Naver

 

■ '밑빠진 독에 물붓기'…IPO 인력 충원 중단하는 증권사들

http://www.invest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9/23/2021092380151.html

 

■ '대어' 공모주 악몽 떠오른 코스피200 편입

http://naver.me/G2Uzq0nq

 

 

▶️▶️▷ 시장 이모저모

■ 투자처 못 찾은 대기성 자금 역대 최고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924_0001592543&cID=15001&pID=15000

 

 

< 출처 : 혁신투자자문 https://t.me/KoreaI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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