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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오미크론 공포 딛고 반등…모더나 11%↑ 머크 5.3%↓ [출근전 꼭 글로벌 브리핑]
바이든 "백신맞고 마스크 쓰면 새로운 여행제한 없을것"
잭 도시 사임 소식에 트위터 2%대 하락
유럽 상승·중국 혼조·베트남 하락
[글로벌시장 지표 / 11월 30일 오전 6시 현재]
[미국증시 마감시황]
뉴욕증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에 대한 충격을 딛고 하루만에 반등했다.
29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36.60포인트(0.68%) 오른 35,135.94를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60.65포인트(1.32%) 오른 4,655.27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 대비 291.18포인트(1.88%) 뛴 15,782.83을 나타냈다.
이날 바이든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사람들이 백신을 맞고 마스크를 쓴다면 봉쇄할 필요가 없다”며 “새로운 여행제한도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LPL파이낸셜의 라이언 데트릭은 “오미크론에 대해 해답보다 더 많은 의문점이 있다”면서도 "그럼에도 금요일 하락 이후 오늘의 회복은 환영할만 하다”고 전했다.
이날 테슬라는 5.1%, 마이크로소프트는 2.1%, 아마존은 1.6% 상승했다. 애플은 2.2% 오름세를 기록했다. 반면 트위터의 주가는 잭 도시 최고경영자(CEO)가 소셜미디어 회사 대표직에서 물러난다는 소식에 2.7% 하락했다.
여행 관련주들은 장 마감 후 소폭 반등했다. 유나이티드 항공은 0.7%, 로열 캐리비안 항공은 2.8% 상승했다.
펀드스트랫 글로벌 어드바이저스의 톰 리 공동창업자는 코로나19 변이로 충격을 받았던 주식 시장이 연말까지 강한 랠리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이번 하락장에서 공격적인 매수자가 될 것"이라며 "대혼란이 짧고, 일시적일 것"이라고 진단하면서 주식시장이 이번 주에 바닥을 치고 V자형 반등을 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한편 WHO가 지켜보고 있는 오미크론 변이를 두고 의견이 분분하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최초 발견 의사는 오미크론의 증상이 경미하다고 했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더 많은 데이터 분석이 필요하다는 조심스러운 입장이다.
이에 투자자들은 오미크론의 영향에 따라 경제 회복세가 꺾일 수 있어 원유 수요에 대한 타격을 우려하고 있다. 최근 유럽과 일본 등 다른 일부 국가에서 코로나 재확산으로 셧다운과 입국 금지 등 제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억만장자 투자자 빌 애크먼 퍼싱스퀘어 캐피털매니지먼트 최고경영자(CEO)는 트위터를 통해 “아직 정확한 데이터를 확보하기에는 너무 이르다”면서도 “초기 보고된 데이터를 보면 오미크론은 증상이 가볍거나 덜 심각하고, 전염성은 높다”고 말했다.
시장은 이번주 발표될 경제지표에도 주목하고 있다. 다음달 3일 나오는 11월 고용보고서의 경우 58만1,000개의 일자리가 증가했을 것으로 보인다며 낙관하는 분위기다.
[특징주]
■ FAANG
주요기술주는 이날 대체적으로 상승했다. 메타와 아마존은 각각 1.47%, 1.63% 상승했고 애플과 구글도 2.19%, 2.35% 올랐다.
반면 넷플릭스는 약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이외 잭 도시의 트위터 CEO 사임 소식이 전해지자 트위터 주가는 장중 전날보다 11% 급등했다가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전날보다 2.%대 하락 마감했다.
■ 자동차주
테슬라 주가는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양보다 질에 집중하라는 이메일 지시를 내렸다는 소식으로 테슬라는 5% 이상 급등했다. 양보다 질에 집중하면 순익이 개선될 것이란 기대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리비안의 주가는 이날 6.81% 올랐다.
■ 반도체주
AMD와 엔비디아는 각각 4.59%, 5.95% 상승했다.
■ 제약주
새 변이 오미크론으로 부스터샷(추가접종) 수요가 급증할 것이란 전망에 백신업체 모더나 주식은 11.80% 상승했다.모더나 주가는 전거래일 20% 이상 폭등했었다.
폴 버튼 모더나 최고의료책임자는 전일 CNBC와 인터뷰에서 “연초에는 오미크론 변이에 최적화된 백신을 대량으로 시장에 내놓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백신인 모더나 플랫폼이 좋은 점은 변이에 대응할 수 있는 백신을 빨리 제조할 수 있다는 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반면 화이자는 전거래일보다 2.96% 하락한 52.40달러를 기록했다.
또 코로나19 치료제 `몰누피라비르(라게브리오)`에 대한 미 FDA 자문위원회의 긴급사용 승인 여부를 기다리고 있는 제약사 머크는 이날 주가가 5.39% 하락했다. 30일(현지시간) 미 FDA 자문위원회가 몰누피라비르에 대한 긴급사용 승인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인 가운데, 씨티그룹이 미국 제약사 머크 주식에 대한 투자 의견을 하향 조정한 영향으로 보인다.
씨티그룹의 앤드류 바움 애널리스트는 머크의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치료제인 이스라트라비르 개발이 머크의 장기적인 잠재력을 약화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유럽증시 마감시황]
유럽 주요국 증시는 29일(현지시간) 일제히 반등에 성공했다.
이날 범유럽지수인 STOXX 6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19포인트(0.69%) 상승한 467.24를 기록했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지수는 23.82포인트(0.16%) 오른 1만5280.86을 나타냈다. 또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지수는 36.52포인트(0.54%) 뛴 6776.25,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지수는 65.92(0.94%) 상승한 7109.95에 마감했다.
[중국증시 마감시황]
중국증시는 29일 혼조세로 마감했다.
상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04% 내린 3,562포인트로 마친 반면 선전성분지수는 0.22%,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가 1% 상승했다.
이날 중국 증시의 향방을 가른 것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였다. 오미크론이 아프리카는 물론 유럽, 호주, 홍콩 등으로 확산하면서 중국 증시도 요동쳤다.
코로나19 테마주는 크게 오르고 여행, 식품 등 소비주는 크게 내리는 엇갈린 장세가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진단키트 관련주인 란웨이바이오가 14.1%, 리더만이 11% 급등했다. 반면 원유 수요 감소 우려에 정유주는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베트남증시 마감시황]
VN지수는 29일 전장에 비해 0.55%, 8.19p 내린 1,484.84로 거래를 마쳤다. 5거래일 연속 상승 이후 2거래일 연속 하락을 보였다.
이날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오미트론`의 공포로 개장부터 급락으로 시작한 VN지수는 전 주에 기록한 최고점에서 무려 32포인트 가량 빠진 1470선까지 내주며 급격히 얼어붙었다.
베트남증시 시가총액 상위30대 종목 바스켓 VN30지수는 4거래일 연속 상승을 이어가지 못했다. 전장에 비해 0.86%(13.51p) 하락한 1,553.04p로 마감했다. 4개 종목이 상승, 26개 종목이 하락했다.
중소형주 위주의 하노이증권거래소(HNX)은 0.43% 상승한 460.58p를, 비상장기업 시장의 UPCoM지수는 0.27% 떨어진 114.08p을 기록하며 이날 장을 마쳤다.
[국제유가]
국제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산유국 협의체인 OPEC+의 증산이 줄어들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며 상승세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일대비 1.80달러(2.60%) 상승한 배럴당 69.95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금]
국제 금값은 소폭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2월물 금 선물은 전일대비 2.90달러(0.2%) 하락한 온스당 1785.20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출처: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111300014&t=NN>
2021년 11월 30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D램 현물가격이 사흘 연속 올랐습니다. 필반지수가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2) 미국 금리선물 시장이 내년 말 금리인상 횟수를 두번에서 한번으로 낮춰 반영했습니다.
(3) 오미크론 백신 개발이 시작된 가운데 증상이 델타보다 경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 5년 breakeven rate 2.941%, -0.013%p (2% 상회시 유의, 2.5% 상회시 경고)
한국 고객예탁금, 64.9조원 +0.8조원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33%
1개월 NDF 환율 1,193.30원 (-0.47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미국 상승 :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Nvidia/Adobe는 종가 사상최고가 레벨)
*Nvidia/Adobe는 메타버스 개발시스템 및 플랫폼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기업
*코로나는 더이상 신선한 악재는 아닌듯
<Market>
•Biden : Omicron으로 추가적인 여행제한이나 락다운은 없을 것
-주요지수 모두 큰폭 반등
-스몰캡 지수인 러셀2000은 하락
☑️시장은 Omicron이벤트로 인플레이션 인디케이터들이 안정화되고(ex.유가하락 등), 이에 따라 연준의 금리인상 등 유동성회수 시점의 지연을 기대
•미국 정부 부채한도상향 협상
-12/15까지 협상시한 연장
-민주당과 공화당의 합의 필요하나 아직은 이견이 큰 상황
☑️합의 불발시 Omicron보다 더 큰 악재일 수 있으나, 아이러니하게 Omicron으로 합의 가능성 상승
<Basic>
•코로나 : 신규확진자 증가세 감소
(전일 44,745 / WoW -60.9%)
☑️추수감사절로 총 검사규모 급감
•나스닥 +0.7% / 러셀2000 -0.3%
•S&P500 +1.2% / 다우 +1.9%
-나스닥 Top10 : 상승 9 vs 하락 1
☑️코로나 대표적 수혜주로 금요일 홀로 금등한 넷플릭스만 하락
-비트코인 : $58,000
-미국채금리(10y) : 1.521 (+2.4%)
-WTI : $69.70 (+2.3%)
-Natural Gas : $4.852 (-11.4%)
SMART한 주식투자
[Powell about Omicron]
•Omicron으로 인플레이션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이 증가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증가는 고용시장의 회복속도를 늦추고, 이는 공급망 정상화에는 부정적
•새로운 코로나 변이는 경제나 고용에 하방리스크 요인
☑️다시 비둘기로??
SMART한 주식투자
(2021.11.30) U.S. & EU Market Closing
- 2021.11.30 허단
- U.S. Market Closing – 06:00 기준
지수 | 종가 | 등락폭 | 등락률 | 상승/하락/보합 |
DOW | 35,135.94 | 236.60 | 0.7% | 18/12/0 |
S&P500 | 4,655.27 | 60.65 | 1.3% | 337/165/3 |
NASDAQ | 15,782.83 | 291.17 | 1.9% | 1270/2145/178 |
RUSS 2K | 2,241.98 | -3.96 | -0.2% | 672/1312/23 |
PHLX 반도체지수 | 3,910.54 | 153.41 | 4.1% | 29/1/0 |
VIX지수 | 22.96 | -5.66 | -19.8% |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뉴욕 증시는 지난 금요일 낙폭에 대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강세로 마감. 시장은 지난 금요일 보고된 오미크론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 소식을 주시하며 상승 전환한 모습. 세계보건기구(WHO)는 이날 오미크론으로 인해 대규모 확산이 일어날 경우 결과가 심각할 수 있다고 경고하는 한편 현재까지 오미크론 변종과 연관된 사망 사례는 보고된 바 없다고 언급. 오미크론 변이를 처음으로 알린 남아공의 안젤리크 쿠체 박사는 오미크론의 증상이 특이하지만 가볍다고 언급하였으며, 바이든 대통령 역시 추가 여행 규제는 불가피하지만 봉쇄는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히며 시장의 투자 심리가 개선. 이에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S&P500은 전장대비 1.3%,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1.9% 상승. 반면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최근 코로나 경구 치료제 효과가 낮은 것으로 나타난 머크(MRK/-5.4%)가 지속적인 약세를 시현하며 지수는 0.7% 상승 마감. 한편, 지난 26일 증시 급락과 관련하여 투자자문사 머틀리 풀(Motely Fool)은 추수감사절 이후 조기폐장하며 거래량이 많지 않았던 점, 연말이 다가오며 투자자들인 포지션 조정을 거치고 있다는 점이 낙폭을 키웠던 것으로 분석하였으며, 오미크론 영향이 아직 불분명하지만 글로벌 경기회복에 큰 차질을 주지 않을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
미국 주식 하이라이트 – 06:00 기준
* 화이자(PFE) $52.40 / -2.96%
제이피모건 체이스의 Chris Schott 애널리스트는 화이자 코로나 백신인 Comirnaty와 경구치료제 Paxlovid가 22~23년 우수한 판매 성적을 기록하여 화이자 실적을 견인할 것이라고 예상했으나 코로나19 의약품을 제외한 다른 의약품은 그 성적이 월가 컨센서스를 유의미하게 상회하긴 어려울 것으로 전망. 오미크론 변이가 어느정도 위협을 끼칠지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화이자가 오미크론 변이 대응 효용을 발표하는 것은 중요한 상승 촉매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중립 유지, 목표주가 $42에서 $53 상향 조정.
* UPS(UPS) $204.64 / -0.32%
도이치뱅크의 Amit Mehrotra 애널리스트는 UPS의 랠리 이후, 하방압력 발생이 예상된다고 언급. 도이치뱅크는 20년 1분기부터 UPS에 대한 매수 의견을 제시해왔으며, 이후 UPS 주가는 120% 상승했기 때문에 이제는 그 리스크 대비 보상 비율이 균형잡힌 수준으로 더 이상 매력적이지 않다고 언급. 이에 동종기업이자 UPS대비 Underperform 해온 페덱스(FDX)를 선호한다고 언급. UPS는 곧 노조와 협상을 가질 예정이며, 이에 따라 비용부담이 늘어날 것이라는 점도 페덱스가 선호될 수 있는 근거라고 언급. UPS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 조정, 목표주가 $253에서 $221로 하향조정.
* 하얏트 호텔(H) $80.39 / +2.89%
제이피모건 체이스의 Joseph Greff 애널리스트는 하얏트 호텔 주가가 하락하며 투자기회가 나타나고 있다고 언급. 조셉 애널리스트는 하얏트의 주가가 최근 Underperform하고 있는 가운데 자산경량화 모델 도입, 수수류 수입 중심의 사업 모델 등은 하얏트가 보다 매력적인 주주수익을 창출할 것임을 가리킨다고 분석. 이에 따라 하얏트 주가배수 확대가 나타날 근거가 마련되었다는 평과 함께 투자 의견 중립에서 비중확대, 목표주가 $90에서 $101로 상향 조정.
U.S. ETF Closing – 06:00 기준
Sector
분류 | 티커 | 현재가 | 등락률 | t신호 | 수익률 | ||
1개월 | 3개월 | 1년 | |||||
IT | XLK | 170.2 | 2.5% | 햇빛 | 4.6% | 6.9% | 37.5% |
자유소비재 | XLY | 207.2 | 1.5% | 햇빛 | 1.8% | 12.8% | 32.1% |
유틸리티 | XLU | 67.8 | 1.5% | 햇빛 | 0.8% | -0.4% | 10.9% |
커뮤니케이션 | XLC | 77.8 | 0.9% | 안개 | -3.2% | -9.0% | 17.1% |
부동산 | VNQ | 108.8 | 0.7% | 안개 | -1.2% | -0.2% | 32.4% |
에너지 | XLE | 55.9 | 0.6% | 안개 | -3.5% | 17.1% | 51.9% |
소재 | XLB | 86.8 | 0.5% | 햇빛 | 0.6% | 2.8% | 25.6% |
금융 | XLF | 38.9 | 0.3% | 안개 | -3.7% | 3.2% | 38.3% |
헬스케어 | XLV | 132.3 | 0.3% | 햇빛 | -1.6% | -2.4% | 20.6% |
필수소비재 | XLP | 72.1 | 0.3% | 햇빛 | 0.4% | 0.8% | 10.4% |
산업재 | XLI | 103.4 | 0.2% | 안개 | -1.6% | 0.9% | 18.9% |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금일 모든 섹터별 ETF가 상승한 가운데 IT(XLK/+2.5%), 자유소비재(XLY/+1.5%)가 큰 상승 폭 기록. IT(XLK) 섹터는 지난 금요일 낙폭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데 이어, 지나 레이몬도 미 상무장관이 2030년까지의 전기차 생산 목표와 520억 달러 규모의 반도체 진흥 법안 통과를 촉구하며 칩 메이커 종목의 상승을 지지. 이에 엔비디아(NVDA/+6.0%), 퀄컴(QCOM/+4.6%)이 강세를 시현하며 IT 섹터 상승을 주도. 자유소비재(XLY) ETF 역시 소매기업과 호텔 업체인 힐튼(HLT/+1.4%), 메리어트(MAR/+2.3%), 전자상거래 대장주인 아마존(AMZN/+1.6%)이 지난 낙폭을 만회하며 해당 ETF는 1.5% 오름세 시현.
Thematic
분류 | 티커 | 현재가 | 등락률 | t신호 | 수익률 | ||
1개월 | 3개월 | 1년 | |||||
메타버스 | META | 16.4 | 2.3% | 5.9% | 6.3% | 0.0% | |
리튬/배터리테크 | LIT | 94.1 | 2.2% | 햇빛 | 1.7% | 10.7% | 80.1% |
기술혁신 | ARKK | 106.9 | -0.2% | 안개 | -13.1% | -14.3% | -3.4% |
우주항공 | UFO | 27.9 | -0.3% | 안개 | -9.2% | -11.2% | 11.5% |
게놈유전자 | ARKG | 63.7 | -1.4% | 안개 | -17.1% | -25.9% | -25.5% |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테마별 ETF는 메타버스(META/+2.3%), 리튬/배터리테크(LIT/+2.2%) ETF가 상승, 기술혁신(ARKK/-0.2%) 테마가 소폭 하락 마감. 메타버스(META) ETF는 칩 메이커 기업의 상승과 어도비(ADBE/+3.8%), 3D 카메라를 통해 확장현실(XR) 서비스를 제공하는 매터포트(MTTR/+21.2%)와 같은 소프트웨어 기업이 강세를 시현하며 2.3% 상승. 기술혁신(ARKK) 테마의 테슬라(TSLA/+5.1%)는 금일 중국 전기차 업체 리 오토(LI)의 긍정적인 실적 발표 영향과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지인 오토모빌보헤가 올 12월부터 테슬라가 독일 내 모델 Y 생산에 돌입할 것이라고 보도하며 ETF 내 가장 큰 상승 폭 시현. 다만 지난 금요일 강세를 시현한 Stay-At-Home 관련주 줌 비디오(ZM/-0.6%), 텔라닥(TDOC/-2.9%), 2U(TWOU/-5.5%)가 동반 약세를 시현하며 기술혁신(ARKK) ETF는 0.2% 하락 마감.
EU Market Closing – 01:30 기준
지수 | 종가 | 등락률 | 구분 | 업종 | 등락률 |
STOXX 600 | 467.24 | +0.7% | 상승 | 에너지 | +2.3% |
정보기술 | +1.9% | ||||
자유소비재 | +1.0% | ||||
하락 | 헬스케어 | -0.3% | |||
지수 | 종가 | 고가 | 저가 | 등락폭 | 등락률 |
獨 DAX | 15,280.86 | 15,441.91 | 15,237.87 | 23.82 | 0.2% |
英 FTSE 100 | 7,109.95 | 7,161.91 | 7,044.03 | 65.92 | 0.9% |
佛 CAC 40 | 6,776.25 | 6,841.79 | 6,760.31 | 36.52 | 0.5% |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유럽증시는 오미크론 신종 변이 확산세를 주시하며 소폭 상승 마감. 지난 금요일 오미크론 바이러스 확산 소식에 1년래 최대 낙폭을 시현한 유럽증시는 매수세가 유입되며 일제히 오름세를 기록. 이에 범유럽지수인 STOXX600은 0.7% 오른 467.2선에 거래를 마감하였으며, 프랑크푸르트의 DAX는 0.2% 오른 15,280.8선, 영국의 FTSE100은 0.9% 오른 7,109.9선 거래를 마감. 업종별로는 헬스케어를 제외한 모든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경제 회복 둔화와 락다운 우려에 약세를 시현했던 여행주가 오름세를 기록하며 자유소비재가 1.0% 올랐으며, 유가 상승에 에너지 업종이 2.3% 올라 증시 상승을 견인. 한편, 금일 발표된 주요 경제지표로 독일의 11월 소비자물가(CPI)는 전년대비 5.2% 올라 동서독 통일로 물가가 급등했던 1992년 6월(5.8%) 이후 29년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하였으며, 인플레이션 압력이 금일 독일 증시 상승 폭을 다소 제한.
『하루를 여는 혁신투자자문 IPO News Daily💌 -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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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Topic》
컨설턴트 대표 영입한 호텔롯데, 신동빈 숙원인 IPO 시동건다
☞ 누가 오던간에, 롯데렌탈 주가가 저러면 어느 투자자가 호텔롯데를 편입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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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일 IPO 일정 ★
11/29~11/30 케이티비네트워크 수요예측⚖️
☆ 다음주 IPO 일정 ☆
12/02~12/03 래몽래인 수요예측⚖️
12/02~12/03 툴젠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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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IR 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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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장 일정(예정, 변경가능) ▣
12/10 툴젠(한국투자증권)
12/16 케이티비네트워크(한국투자증권)
12/17 래몽래인(IBK투자증권)
12/23 오토앤(미래에셋대우)
▣ 심사 승인 ▣
- 애드바이오텍(대신증권)
< 출처 : 혁신투자자문 https://t.me/KoreaI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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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IPO 개별종목
■ IBKS제15호스팩, 하인크코리아 합병안 주총 통과
https://www.inews24.com/view/1427451
■ '자발적 풋백' 툴젠, 얼어붙은 공모 투심 되돌릴 수 있을까
https://www.ajunews.com/view/20211129145608853
■ [IB토마토]교보생명 IPO, 예고된 험로…어피니티와 갈등 '팽팽'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089615&inflow=N
■ '포스트코로나' 준비하는 티몬…내년엔 IPO 가능할까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112908451749810
■ 신한벤처투자, IPO '바이옵트로' 투자금 회수 마무리
https://marketinsight.hankyung.com/article/202111253988r
■ 오렌지쇼크, 상장(IPO) 준비 본격화… 통일주권 발행 및 상장 주관사 선정작업 진행중
https://view.asiae.co.kr/article/2021112908443304226
■ 한투 주관사 선정한 '쎄닉' IPO 정지작업 박차
■ [株라큘라 추천종목] 에이치엔에스하이텍, 평판 디스플레이 필수 소재 생산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11129500244
▶️▶️▷ IPOmarket(해외IPO포함)
■ 내년에도 IPO 초대어 쏟아진다… 기업 실적·테이퍼링 변수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926139
■ 돈 몰리는 리츠...투자자는 배당·임대구조 따져보고 ‘안정성’에 베팅
http://www.investchosun.com/site/data/html_dir/2021/11/26/2021112680174.html
■ 개미 떠난 시장 IPO가 살렸다…3분기 증권사 순익 2.5조
https://www.inthenews.co.kr/news/article.html?no=41924
■ [마켓인]'밸류업 올인'…이머커스 3대장 IPO 앞두고 몸집 키우기
■ 10억弗 이상 모은 IPO 대어…43곳 중 절반 상장가 밑돌아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112925771
▶️▶️▷ 시장 이모저모
■ (영상)여의도 더현대 서울 천장 붕괴 '3명 경상'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584646629250640&mediaCodeNo=257&OutLnkChk=Y
■ [기자수첩] P2E, 백서도 없는 주제에 IPO만 믿고 까불고 있네
http://www.nbn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942620
< 출처 : 혁신투자자문 https://t.me/KoreaI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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