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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금리 조기 인상론에 혼조마감…리비안 4%↓ [출근전 꼭 글로벌 브리핑]
의사록 "경제 전망 불확실, 자산매입 속도 조정 준비 돼있어야"
지난주 실업수당 신청건수 50년만 최저치
유럽·중국 혼조·베트남 상승
[글로벌시장 지표 / 11월 25일 오전 6시 현재]
[미국증시 마감시황]
뉴욕증시가 미국 연방준비제도위원회(Fed·연준) 내에서 인플레이션이 계속 목표치를 웃돌 경우 금리를 기존 예상 시기보다 빨리 인상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자 혼조마감했다.
2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9.42포인트(0.03%) 내린 3만5804.38에 장을 마감했다. S&P500지수는 10.76포인트(0.23%) 오른 4701.4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70.09포인트(0.44%) 상승한 1만5845.23에 각각 거래를 끝냈다.
이날 시장은 11월 FOMC 의사록 공개에 주목했다. 이날 공개된 11월 FOMC 의사록에 따르면 참석자들은 경제 전망에 관한 불확실성이 여전히 크다고 봤으며, 특히 노동 시장 및 공급망 문제 해결에 필요한 시기 등을 언급했다.
의사록에는 "다양한 참석자들이 인플레이션이 위원회 목표 수준보다 높게 유지될 경우 현 예측보다 빨리 연방 기금 금리 목표 범위를 올리고 자산 매입 속도를 조정할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언급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와 관련해 해리스 파이낸셜 그룹의 제이미 콕스 매니징 파트너는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제롬 파월 의장의 재지명과 정말 강한 경제 지표는 연준의 첫 금리 인상 시점 기대를 앞당기고 테이퍼링 속도를 키울 가능성을 확대했다"면서 "그렇다면 경기민감주가 지지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경기 민감주는 금리 인상기 성장주에 비해 높은 수익을 내는 경향이 있다.
이번 주 초 금리 인상으로 투자자들은 기술주와 성장주에서 이탈하는 움직임을 보인 반면 일부 은행주와 에너지주는 상승했다.
이에 롭 하워스 미 은행 자산관리부 선임 투자전략가는 "앞으로 더 많은 순환과 변동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긍정적인 고용지표도 공개됐다. 지난 주 실업수당 신청 건수는 199,000건으로 5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또 경제학자들은 3분기 GDP 성장률이 2.1%로 소폭 상승할 것으로 기존 예상치를 발표했으나, 이날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2.2%로 상승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개인소득과 소비지출이 모두 예상보다 증가한 영향이다.
[특징주]
■ 기술주
국채 수익률 상승 속 압박을 받았던 기술주는 이날 회복세를 보였다.
엔비디아는 이날 2.92% 올랐고 애플과 메타도 각각 0.33%, 1.13% 상승했다. 넷플릭스도 강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 전기차주
테슬라 주가는 이날 0.63% 오르며 1,116달러선에서 거래를 마쳤다.
CNBC는 이날 공시를 인용해 머스크가 23일 밤 테슬라 지분 10억5000만달러(약 1조2460억원)어치를 더 팔았다고 보도했다.
반면 리비안의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4.17% 급락한 114.85달러를 기록했다. 리비안 츠깅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R1S를 예약한 고객에게 배송 지연을 알리기 시작한 것이 악재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 소매주
백화점 노드스트롬과 의류업체 갭은 예상을 밑돈 분기 실적을 공개하고 이날 각각 29.03%, 24.12% 급락했다.
■ 소프트웨어주
소프트웨어 업체 오토테스크는 4분기 실적과 매출가이던스 전망을 하향조정하며 이날 15.49% 하락했다.
■ IT주
IT기업 퓨어 스토리지는 3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며 이달 13%대 상승했다.
[유럽증시 마감시황]
유럽 주요국증시는 24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우려 등 영향으로 혼조세를 나타냈다.
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27% 상승한 7286.32로 마감됐다.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600 지수는 전장보다 0.09% 오른 479.69를 기록했다.
반면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0.37% 하락한 1만5,878.39로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는 0.03% 내린 7042.23으로 장을 마쳤다.
[중국증시 마감시황]
중국증시는 업종별로 등락이 엇갈리며 24일 혼조세로 마감했다.
상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10% 오른 3,592포인트로 마친 반면, 선전성분지수는 0.12%,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가 0.40% 하락 마감했다.
이날 리커창 중국 총리가 발전소를 찾아, 산업 현장에 혼란을 일으킨 송전 제한 조처가 다시는 나타나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면서 전력 공급 보장을 약속한 점이, 관련 기업들의 주가를 끌어올렸다.
이날 석탄, 전력주들이 상한가를 기록한 반면 신에너지, 태양광 설비 등의 업종이 크게 하락했다. 전문가들은 신에너지 업종의 주가가 이미 크게 상승해서 차익 실현 움직임이 나왔다고 분석했다.
[베트남증시 마감시황]
베트남 증시가 24일(현지시간) 강세를 보이며 지난 15일 기록했던 역대 최고치(1476.57)를 갈아치웠다. 이날 호찌민거래소(HOSE)에서 VN지수는 전날 대비 25.24포인트(1.72%) 오른 1488.87로 거래를 마감했다.
베트남 경제전문매체 카페에프(cafef)는 바오비엣증권(BVS)를 인용해 "이날 지수 상승의 주요 기여 주식은 대형주, 특히 은행주였다"며 "시장에 가장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10개 주식 중 9개가 은행주였다"고 진단했다.
반면, 하노이거래소(HNX)에서도 외국인 투자자들은 나흘째 순매도했다. 다만, 매도 규모는 비교적 적은 150억동에 그쳤다.
한편, 하노이증권거래소의 HNX지수(중·소형주)는 6.98포인트(1.56%) 오른 455.58로 장을 마쳤다. 비상장 종목으로 구성된 UPCOM지수는 1.62포인트(1.43%) 상승한 114.64를 기록했다.
[국제유가]
국제유가는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0.11달러(0.14%) 하락한 배럴당 78.39달러에 장을 마쳤다.
[금]
국제금값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물 금 선물이 1.24%(22.50달러) 내린 1783.80달러에 거래됐다.
출처: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111250011&t=NN>
2021년 11월 25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블랙록이 규제가 정점을 지났다며 중국주식 매수를 권고했습니다.
(2) 금감원장이 은행의 예대마진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말했습니다.
(3) 삼성전자가 내년 상반기부터 미국에 파운드리 투자를 시작합니다.
미 5년 breakeven rate 3.061%, +0.036%p (2% 상회시 유의, 2.5% 상회시 경고)
한국 고객예탁금, 65.2조원 +0.2조원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27%
1개월 NDF 환율 1,189.75원 (+3.50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혼조 but 나스닥 반등]
(Feat. 나스닥 장중 저점대비+1.5%)
<Market>
•나스닥 : 패닉셀 + 저가매수 지속
-오전 : 갭하락 시작 직후 반등
-오후 : 반등폭 높혀가며 종가 고가 마감
•주간 실업급여 청구건수 : 서프라이즈
-전주 : 199K / 컨센 260K / 이전 270K
=코로나 이전 수준 : 210K
-연속 : 2,049K / 2,033K / 2,109K
=코로나 이전 수준 : 1,700K
☑️전주 신규 실업급여 청구건수는 199K건으로 코로나 이전 정상수준 미만으로 하락랬고, 이는 1969년 이후 최저치
•인플레이션 우려 지속 10월 PCE(YoY)
-Core +4.1% / 컨센 +4.1% / 9월 +3.7%
-PCE +5.0% / 9월 +4.4%
☑️1990년 이후 최고치
•단기 잠재적 리스크 : 부채한도상향 협상
-12/03까지 미국 정부부채한도상향 기간연장에 민주당과 공화당의 합의 필요
☑️언론에서 다루기 시작할 가능성
*코로나 : 신규확진자 증가세 감소
(전일 86,016 / WoW -13.1%)
•나스닥 +0.4% / 러셀2000 +0.1%
•S&P500 +0.2% / 다우 -0.0%
-나스닥 Top10 : 상승 8 vs 하락 2
-비트코인 : $57,000
-미국채금리(10y) : 1.636 (-1.8%)
-WTI : $78.30 (-0.3%)
-Natural Gas : $5.098 (+2.6%)
SMART한 주식투자
(2021.11.25) U.S. & EU Market Closing
- 2021.11.25 허단
- U.S. Market Closing – 06:00 기준
지수 | 종가 | 등락폭 | 등락률 | 상승/하락/보합 |
DOW | 35,804.38 | -9.42 | 0.0% | 14/16/0 |
S&P500 | 4,701.46 | 10.76 | 0.2% | 241/260/4 |
NASDAQ | 15,845.23 | 70.09 | 0.4% | 2126/1256/206 |
RUSS 2K | 2,331.46 | 3.60 | 0.2% | 1013/958/36 |
PHLX 반도체지수 | 3,870.01 | 35.58 | 0.9% | 21/9/0 |
VIX지수 | 18.57 | -0.81 | -4.2% |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뉴욕 증시는 견조한 고용지표에 혼조세 마감. 금일 발표된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19.9만 건을 기록해 52년래 최저치를 기록하였으며, 미국 3분기 GDP 잠정치(+2.1%) 역시 속보치(+2.0%)와 시장 예상치(+2.2%)에 다소 부합한 것으로 집계. 이에 최근 2거래일 연속 약세를 시현한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증시는 혼조세 시현. 장 초반 3대 지수는 10월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PCE)가 31년래 최고치인 5.0%를 기록하자 FOMC 의사록을 주목하며 하락세를 보였으나, 이후 공개된 FOMC 의사록에서 연준의 스탠스가 매파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고용지표에 S&P500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이 상승 전환하며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 한편, 금일 공개된 의사록에 따르면 Fed 위원들은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 압력이 지속된다면 예정보다 빠르게 테이퍼링을 완료하고 기준 금리 인상을 대비해야 한다고 언급하였으며, 이와 관련하여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음 달 FOMC에서 테이퍼링 규모가 매월 300억 달러로 늘어난다면 내년 3월에 테이퍼링이 마무리되고 상반기 중 금리 인상이 시작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미국 주식 하이라이트 – 06:00 기준
* 아마존(AMZN) $3,579.09 / -0.03%
JP Morgan의 Doug Anmuth 애널리스트는 연말 성수기 시즌 전자상거래 판매 호조를 예상하며 아마존의 성장세를 낙관. 더그 애널리스트는 2021년 연말 시즌의 전자상거래 매출이 전년대비 14.5% 증가할 것으로 전망. 특히 아마존은 미국 전자상거래 시장의 40% 점유율을 유지하는 대표적 기업으로서, 강력한 물류 능력을 바탕으로 소매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하여 2022년에는 미국 소매 섹터 1위 기업인 월마트의 자리를 이어받을 것으로 분석. 투자의견 비중확대와 목표주가 $4,350 유지.
* 엣시(ETSY) $296.89 / +6.21%
Citi의 Nicholas Jones 애널리스트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전자상거래 업체 엣시의 수혜 요인으로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매출 규모 팽창을 지목. 니콜라스 애널리스트는 팬데믹을 거치면서 엣시가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매출 규모 급증이라는 가장 큰 수혜 요인을 얻었다고 언급. 앞으로도 성장세가 이어진다면 밸류에이션 확대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245에서 $320로 상향 조정.
* 쉐브론(CVX) $117.19 / +0.77%
RBC Capital의 Biraj Borkhataria 애널리스트는 쉐브론이 글로벌 경기회복과 원자재 사이클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 동 애널리스트는 팬데믹 이후 강력한 원자재 사이클이 나타나고 있으며, 2022년 이후로도 글로벌 매크로 여건이 유가 상승을 지지할 것으로 전망. 쉐브론은 동종기업 대비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원자재 사이클에서 수혜를 누리기에 유리한 종목이라고 언급하며 투자 의견 섹터 퍼폼에서 아웃퍼폼으로 상향. 목표주가 $130에서 $145로 상향 조정.
U.S. ETF Closing – 06:00 기준
Sector
분류 | 티커 | 현재가 | 등락률 | t신호 | 수익률 | ||
1개월 | 3개월 | 1년 | |||||
부동산 | VNQ | 111.1 | 1.2% | 햇빛 | 0.7% | 1.3% | 37.0% |
에너지 | XLE | 57.9 | 1.0% | 안개 | 0.1% | 22.9% | 65.0% |
IT | XLK | 170.2 | 0.7% | 햇빛 | 5.8% | 7.3% | 38.9% |
자유소비재 | XLY | 209.8 | 0.2% | 햇빛 | 4.6% | 14.4% | 34.3% |
커뮤니케이션 | XLC | 78.6 | 0.1% | 안개 | -1.8% | -8.5% | 21.0% |
유틸리티 | XLU | 67.8 | 0.1% | 햇빛 | 0.8% | -1.6% | 11.3% |
헬스케어 | XLV | 132.5 | 0.0% | 햇빛 | -0.1% | -1.7% | 22.5% |
산업재 | XLI | 106.1 | -0.1% | 햇빛 | 1.5% | 2.2% | 22.1% |
금융 | XLF | 40.1 | -0.3% | 안개 | -0.8% | 5.4% | 46.4% |
필수소비재 | XLP | 72.9 | -0.3% | 햇빛 | 2.2% | 0.9% | 11.8% |
소재 | XLB | 87.9 | -0.7% | 햇빛 | 2.8% | 3.4% | 26.1% |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섹터별 ETF는 에너지(XLE/+1.0%), 자유소비재(XLY/+0.2%) ETF가 상승, 소재(XLB/-0.7%)가 하락 마감. 금일 에너지(XLE) ETF는 내년 원자재 사이클에 따른 원유 기업 수혜 전망에 더해 사우디, 러시아가 전략비축유 방출에 맞서 증산을 일시 중단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대부분의 정유 기업이 3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시현하며 해당 ETF는 1.0% 상승. 자유소비재(XLY) 테마에서는 전자상거래 업체 엣시(ETSY/+6.2%)를 비롯하여 MGM미라지(MGM/+0.8%), 펜 내셔널 게이밍(PENN/+2.7%)과 같은 카지노 관련 기업이 상승세를 시현하였으나, 부진한 실적을 발표한 의류 소매 체인 갭(GPS/-24.1%)과 노드스트롬(JWN/-29.0%)이 섹터 상승을 제한하며 자유소비재 ETF는 0.2% 상승 마감. 소재(XLB) 섹터는 다우(DOW/-0.9%), 패키징 코퍼레이션(PKG/-1.9%), 뉴코(NUE/-3.0%)를 비롯한 화학, 패키징, 비철금속 관련 소재 기업 전반이 약세를 시현하며 0.7% 하락 마감.
Thematic
분류 | 티커 | 현재가 | 등락률 | t신호 | 수익률 | ||
1개월 | 3개월 | 1년 | |||||
산업혁신기술 | ARKQ | 84.5 | 1.8% | 안개 | -0.3% | -0.4% | 24.0% |
메타버스 | META | 16.3 | 1.1% | 7.0% | 6.8% | 0.0% | |
주거건축 | XHB | 83.8 | -0.2% | 햇빛 | 7.5% | 6.7% | 47.4% |
미국 인프라 개발 | PAVE | 29.0 | -0.2% | 햇빛 | 4.8% | 6.6% | 43.3% |
비트코인 | BITO | 36.7 | -0.9% | -7.3% | 0.0% | 0.0% |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테마 ETF는 산업혁신기술(ARKQ/+1.8%), 메타버스(META/+1.1%) 테마가 상승, 비트코인(BITO/-0.9%) ETF가 하락 마감. 산업혁신기술(ARKQ) 테마는 전일 CEO의 자사주 추가 매도 소식에 약세를 시현한 테슬라(TSLA/+0.6%)가 전일 낙폭을 다소 만회한 데 이어, 금일 어닝 서프라이즈를 발표한 글로벌 농기계, 중장비 제조업체 디어앤(DE/+5.4%)이 ETF 상승을 견인하며 해당 테마는 1.8% 오름세 마감. 메타버스(META) ETF는 소프트웨어 업체 오토데스크(ADSK/-15.5%)가 예상치를 하회한 4분기 가이던스를 제시하며 큰 낙폭을 시현하였으나 대장주인 메타 플랫폼스(FB/+1.1%), 로블록스(RBLX/+8.2%)가 상승을 견인하며 ETF는 1.1% 오름세 마감.
EU Market Closing – 01:30 기준
지수 | 종가 | 등락률 | 구분 | 업종 | 등락률 |
STOXX 600 | 479.69 | +0.1% | 상승 | 부동산 | +1.9% |
유틸리티 | +0.9% | ||||
에너지 | +0.7% | ||||
하락 | 정보기술 | -0.2% | |||
소재 | -0.3% | ||||
자유소비재 | -0.4% | ||||
지수 | 종가 | 고가 | 저가 | 등락폭 | 등락률 |
獨 DAX | 15,878.39 | 15,974.30 | 15,740.60 | -58.61 | -0.4% |
英 FTSE 100 | 7,286.32 | 7,307.89 | 7,245.98 | 19.63 | 0.3% |
佛 CAC 40 | 7,042.23 | 7,089.11 | 6,983.98 | -2.39 | 0.0% |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유럽증시는 코로나 확산 여파를 주목하며 혼조세로 마감. 최근 세계보건기구(WHO)는 유럽 내 코로나 확산세가 지속될 경우 사망자가 220만 명에 이를 것으로 경고하며 4차 대확산 우려가 지속적인 증시 약세 원인으로 작용. 다만, 유가와 비철금속 가격 상승에 따른 원자재 기업 주가의 상승이 증시 하락을 제한하며 범유럽지수인 STOXX600과 영국의 FTSE100은 각 0.1%, 0.3% 상승하였으며, 독일의 DAX는 0.4% 내림세 마감. 업종별로는 경기방어주로 자금이 유입되며 부동산, 유틸리티, 통신 관련 업종이 상승하였으며, 경기순환주인 자동차 업종과 코로나 재확산 우려에 여행 관련 업종은 하락 마감. 한편, 금일 발표된 주요 경제지표로 독일 기업의 경기 신뢰도를 나타내는 11월 IFO 기업환경지수는 96.5를 기록해 예상치(96.4)를 소폭 웃돌았으나, 5달 연속 전월대비 둔화되며 독일 증시의 약세에 기여한 모습.
『하루를 여는 혁신투자자문 IPO News Daily💌 - 20211125』
【 텔레그램 채널 주소 : https://t.me/KoreaIB 】
【 IPO상장문의 및 이경준 대표 Contact ☞ 📧 ipo@kaka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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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Topic》
신규 확진자, 결국 4000명대 돌파 '역대최대'..방역지표 급속도로 악화(종합)
https://www.fnnews.com/news/202111240931207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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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일 IPO 일정 ★
11/25~26 툴젠 수요예측⚖️
☆ 금주 남은 IPO 일정 ☆
11/25~26 툴젠 수요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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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IR 일정 ▣
- 온라인 간담회로만 진행 中 -
▣ 상장 일정(예정, 변경가능) ▣
12/10 툴젠(한국투자증권)
12/16 케이티비네트워크(한국투자증권)
12/17 래몽래인(IBK투자증권)
12/23 오토앤(미래에셋대우)
▣ 심사 승인 ▣
- 애드바이오텍(대신증권)
< 출처 : 혁신투자자문 https://t.me/KoreaI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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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IPO 개별종목
■ 카카오모빌리티 IPO 재시동 건다…26일 제안서 마감
http://www.investchosun.com/site/data/html_dir/2021/11/24/2021112480103.html
■ 쏘카, IPO 예심임박…내년 상반기 빅딜 합류
■ 컬리, 12월 상장 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예정
■ 넥스트칩, 기술특례 예심 신청…공모 전량 신주로
■ 교보생명 IPO, 거래소 문턱 넘을까
https://paxnetnews.com/articles/80625
▶️▶️▷ IPOmarket(해외IPO포함)
■ 올해 코스피 IPO 공모 시가총액 87.2조 '역대 최대'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124_0001663023&cID=15001&pID=15000
■ 12월 IPO는 급가뭄…내년에는 다시 큰장 "대어 몰려온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1112409320034320
■ LG엔솔·SK온, 내년 IPO 기대만발…차입금 털고 '흑자' 이룬다
https://www.ekn.kr/web/view.php?key=20211124010004313
■ 웨이보 홍콩상장 추진…내부서도 中 새 규제로 불확실성 우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1112416562665925
▶️▶️▷ 시장 이모저모
■ [단독]경찰, 신풍제약 압수수색…비자금 250억 조성 혐의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1124/110430215/1
■ 컴투스, 베스파 인수설에 '사실 무근'…"인수 안한다"
https://www.fnnews.com/news/202111241118318806
< 출처 : 혁신투자자문 https://t.me/KoreaI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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