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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쪼록 제 공간에 오신 모든 분들이 주식스터디를 통해 인생 한 방보다, 꾸준함을 믿으며...

복리의 마법으로 모든 분들이 성공한 개인투자자가 되시길...


뉴욕증시, 오미크론 쇼크에 변동성 확대 [출근전 꼭 글로벌 브리핑]

[글로벌시장 지표 / 11월 29일 오전 6시 현재]

 

 

 

 

[미국시장 금주 체크포인트]

 

이번 주(29~3일) 뉴욕증시는 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 확산 상황에 따라 변동성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팬데믹 시대 시대 경제에 가장 큰 타격을 주었던 경제 봉쇄가 다시 시작될 수도 있다는 경고가 이어지며 시장분위기가 악화했다. 시장을 안정시킬 수 있는 명백한 증거가 나오기 전까지 시장의 변동성은 커질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전망했다.

 

’오미크론 공포‘의 장기화에 따른 영향도 클 것으로 보인다. 이스라엘은 2주간 국경봉쇄를 선언했고 유럽과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국가에서의 입국을 막았다. 미국은 신종 변이가 발생한 남아프리카 지역 8개 국가에 대한 여행제한 조치를 발표했다. 이같은 제한 조치가 길어질 경우 경기 회복도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잇따른 불확실성에 시장의 자금은 안전자산으로 쏠리는 모양새다. 미국 국채 금리는 하락했고, 국제 금융시장에서 금값도 오름세를 보였다.

 

한편 이번주 발표되는 제롬 파월 연준 의장과 재닛 옐런 재무장관의 의회 증언이 어떤 입장일지에 대해서도 시장은 주시하고 있다.

 

이외 11월 고용보고서 역시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중앙은행의 긴축 정책 속도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큰 요소로 꼽히기 때문이다.

 

 

 

[금주 주요 일정]

 

 

 

△ 11월 29일 월요일

 

美 10월 잠정주택판매

 

11월 댈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제조업지수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오거스틴 카르스텐스 국제결제은행(BIS) 사무총장 연설

 

△ 11월 30일 화요일

 

미셸 보우만 연준 이사 연설

 

ICSC-골드만삭스 연쇄점판매지수

 

Q3 주택가격지수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제롬 파월 연준 의장 상원 증언

 

11월소비자신뢰지수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 연설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연설

 

리차드 클라리다 연준 부의장 연설

 

10월곡물가격

 

석유협회(API) 주간 원유재고

 

△ 12월 1일 수요일

 

모기지은행협회(MBA) 주간 모기지 신청건수

 

11월ADP 고용보고서

 

11월마킷 제조업 PMI

 

11월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 PMI

 

10월건설지출

 

11/26에너지정보청(EIA) 주간 원유재고

 

연준 베이지북

 

11월자동차판매

 

△ 12월 2일 목요일

 

주간 신규실업보험 청구자수

 

주간 곡물수출

 

주간 천연가스재고

 

랜달 퀄스 연준 부의장 연설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 연설

 

외국중앙은행 미 국채 보유량

 

△ 12월 3일 금요일

 

11월비농업부문 신규고용·실업률

 

11월마킷 합성 PMI

 

11월ISM 비제조업 PMI

 

10월공장재수주

 

[뉴욕증시 마감시황]

 

뉴욕증시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공포로 급락했다.

 

2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를 살펴보면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905.04포인트(2.53%) 하락한 3만4899.34에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한때 1050.24포인트까지 폭락했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날 3대 지수의 낙폭이 1950년 이후 블랙프라이데이 사상 가장 컸다고 표하기도 했다.

 

이날 여행주, 금융주 등은 하락하고 백신 관련주는 급등했다.

 

유나이티드 항공은 9% 이상, 아메리칸 항공은 8.8% 급락했다. 보잉도 5% 이상 하락했고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6.5% 가까이 떨어졌다. 크루즈 운영사인 카니발 코퍼레이션과 로열 캐리비안 코퍼레이션은 각각 11%, 13.2% 떨어졌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경제활동 둔화와 금리 하락 우려로 뱅크오브아메리카는 3.9%, 시티그룹은 2.7% 급락했다.

 

반면 백신주인 모더나와 화이자의 주가는 각각 20%대, 6%대 상승했다.

 

한편 미 재무부 발행 채권은 수익률이 급격히 낮아졌다. 투자자들이 상대적으로 투자 리스크가 낮은 채권에 몰려들고 있음을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유럽증시 마감시황]

 

26일(현지시간) 유럽 주요국 증시가 폭락 마감했다.

 

영국 FTSE 100 지수는 전날보다 266.34포인트(3.64%) 떨어진 7044.03에 거래를 마쳤다.

 

독일 DAX 지수는 660.94포인트(4.15%) 내린 1만5257.04에 장을 닫았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336.14포인트(4.75%) 하락한 6739.73을 나타냈다.

 

[중국증시 마감시황]

 

26일 중국증시는 일제히 하락했다.

 

상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56% 내린 3,564포인트로 마쳤고, 선전성분지수는 0.34%,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가 0.16% 하락했다.

 

중국의 빅테크 기업인 텐센트를 겨냥한 당국의 제재가 전날에 이어 오늘도 지속되면서 중국의 빅테크 제재 우려가 확대됐다. 중국 당국은 최근 차이나모바일, 중국건설은행 등 중국 국영기업 9곳 직원들에게 보안 우려를 이유로 위챗을 쓰지 말라고 지시하기도 했다.

 

여기에 당국이 디디추싱의 자진 상장 폐지를 요구했다는 보도까지 나오면서 투자 심리가 더 악화됐다.

 

 

 

[베트남증시 마감시황]

 

26일 VN지수는 전날 베트남증시 개장 이래 최고점(1500.81p)을 찍은 후 숨 고르기에 들어가며 전날에 비해 0.52% 하락한 1493.03포인트를 기록하며, 3거래일 연속 상승세도 이날로 마쳤다.

 

총 거래액은 전장에 비해 11.4%가 더 유입돼 35조4100억동(VND) 미화로는 약 15억6천만달러를 기록했다.

 

호찌민거래소는 140개 종목이 상승, 235개 종목이 하락했다. 하노이거래소는 84개 종목 상승, 169개 종목 하락을, 비상장기업 UPCoM거래소는 237개 종목 상승 그리고 236개 종목이 하락했다.

 

베트남증시 시가총액 상위30대 종목 바스켓 VN30지수는 4거래일 연속 상승을 이어가지 못했다. 전장에 비해 0.38%(5.91p) 하락한 1,566.55p로 마감했다. 7개 종목이 상승, 22개 종목이 하락했다.

 

중소형주 위주의 하노이증권거래소(HNX)도 0.23% 하락한 458.63p를, 비상장기업 시장의 UPCoM지수는 0.24% 떨어진 114.34p을 기록하며 이날 장을 마쳤다.

 

 

 

[국제유가]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26일(현지시간) 전거래일보다 13.06% 폭락해 배럴당 68.15달러를 기록했다. 북해산 브렌트유도 11.55% 폭락해 배럴당 72.72달러에 거래됐다.

 

 

 

[금]

 

금 등 안전자산의 가격은 26일(현지시간) 상승했다. 금값은 전거래일보다 0.45% 상승한 온스당 1792달러를 기록했다.

 

출처: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111290012&t=NN>

 

 

 

 

 

 

신영증권 전략 박소연

푹 쉬셨습니까. 저는 오전에 시댁 김장 30포기를 하고 삼합까지 얻어먹고 왔더니 힘이 드네요^^  팔순 넘으신 저희 시어머님의 가장 큰 자존심이 김장입니다.

 

주말에는 오미크론 변종 때문에 기사가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대충 외신들 톤을 살펴보면 "바이러스 자체"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을 안하는 눈치네요

 

1) 아직 정확한건 알수는 없지만, 남아공 의사는 감염력은 높아도 증상이 mild한 편이라고 증언하고 있다.

 

2) 이미 여러번 변종을 경험한 글로벌 제약사들은 지난주 중반부터 fast-track으로 변종 대응에 돌입했다. 평균적으로 82일 정도면 새로운 백신 개발이 가능하다.

 

3) 화이자 치료제가 변종에 만약 효과가 있다면 굿이다. 빠른 FDA 승인이 가능할 것 같다.

 

(아래) 연준의 변심은 자유?

 

그런데 문제는 다른데 있죠. 어쨌거나 변종 확산으로 경제재개가 2~3개월 또 뒤로 밀릴 판인데 인플레 때문에 중앙은행들 손발이 묶였다는 겁니다.

 

아래는 애틀랜타 연은 총재 보스틱이 "이번 변종이 델타와 비슷하다면 테이퍼 가속화 타당하다"고 발언한 내용을 정리한 로이터 기사입니다.

 

보스틱은 원래 매파로 유명하긴 하지만, 이번에는 꼭 눈여겨 보셔야 합니다.

 

1) 최초 흑인 출신 연방은행 총재이고 (민주당 선호), 2) 내년에 비어있는 연준이사직 3개 중 1개를 차지할 가능성이 있는 비중있는 인물이기 때문입니다.

 

이번주 30일(화) 파월 연설이 이번주 핵심 이벤트가 될 것 같습니다. 오미크론 변종 출현으로 정책 수위에 변화가 있을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https://www.reuters.com/markets/us/feds-bostic-says-he-is-hopeful-momentum-will-carry-economy-through-new-covid-2021-11-26/

 

[신영증권 박소연] 12월 첫째주 증시전망

 

남아공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1) 모더나 등 글로벌 백신 제조사들이 이미 fast-track에 돌입한데다 화이자 치료제가 유효할 가능성 있어 변종 자체는 큰 리스크는 아니라고 봅니다.

 

2) 그러나 경제재개 지연에도 불구하고 인플레 위험 때문에 연준이 긴축을 예정대로 진행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이번 조정의 본질입니다.

 

2022년 6월 금리인상 확률이 줄긴 했어도 여전히 60% 이상이며, 주말 보스틱 연은 총재는 '오미크론이 과거 변종과 비슷한 패턴을 따른다고 가정하면 침체 우려는 적다, 테이퍼링 가속화가 타당하다'고 발언했습니다.

 

이번주 30일(화) 파월 의장 의회 증언이 있습니다. 변종 출현으로 발언 수위에 변화가 있다면 증시는 반등하겠으나, 그렇지 않다면 추가 하락이 우려됩니다. 12MF PBR 1배는 2,790선입니다. 모니터링 하시기 바랍니다.

 

링크 : https://bit.ly/3E0h14R

 

============

 

▲ 전주 동향 : KOSPI 2,930선 후퇴. 남아공 변이 확산에 경기둔화 우려 강타. 원/달러 환율 8원 상승한 1,193원. 국고 3년 금리는 한은 금리인상 불구 비둘기적 톤 변화에 10bp 하락한 1.86% 기록

 

▲ 업종/종목 : SK바이오사이언스(+14.3%), 씨젠(+31.0%) 등 바이오/진단주 급등했고 LG이노텍, 일진머티리얼즈, SKC 등 소부장 52주 신고 경신. 반면 화승엔터(-27.3%), 한세실업(-13.6%), 영원무역(-10.3%) 등 의류주 차익실현 거셌고 대한항공(-8.3%) 등 항공주도 약세

 

▲ 주말 해외동향 : 뉴욕증시 오미크론 변이에 2%대 하락. 유럽증시도 락다운 재개 우려에 4~5% 급락. WTI 유가 13% 약세, 항공/여행 등 경제재개주 타격. 모더나(+20.6%), BioNTech(+14.2%) 등 백신 개발사만 급등. NDF 원/달러 환율 금요일 종가보다 3원 상승한 1,195원 호가

 

- 보스틱 연은 총재, 변종 확산에도 매파적 발언 : "오미크론 변이가 과거 변종과 비슷한 패턴을 따른다면 경기침체 우려 덜하다, 테이퍼링 가속화해 인플레 대응해야 한다"

 

▲ 종합판단 :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도 연준 긴축 압력 지속될 가능성 높아 경계적 관점 유지. 12MF PBR 1배 지점인 2,790선 전후 Rock Bottom 예상. 2022년 주도주는 반도체/에너지 등 투자 사이클

 

- 금주 일정 : 30일(화) 파월 의회 증언 / 3일(금) 미국 고용지표

 

 

 

 

 

 

 

 

 

(2021.11.27) U.S. & EU Market Closing

  • 2021.11.27   허단

U.S. Market Closing – 03:00 기준

지수 종가 등락폭 등락률 상승/하락/보합
DOW 34,899.34 -905.04 -2.5% 1/29/0
S&P500 4,594.62 -106.84 -2.3% 33/471/1
NASDAQ 15,491.66 -353.57 -2.2% 585/2796/208
RUSS 2K 2,245.94 -85.52 -3.7% 109/1888/10
PHLX 반도체지수 3,757.13 -112.88 -2.9% 0/30/0
VIX지수 28.62 10.04 54.0%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뉴욕 증시는 새로운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 소식에 하락 마감. 최근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중심으로 기존 델타 변이바이러스보다 더 치명적이고 전염력이 강한 변종 바이러스(오미크론)가 발생. 세계보건기구(WHO)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를 ‘우려변이’로 지정하였으며, 다른 우려 변이와 비교해 재감염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보인다고 경고. 이에 미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이 남아프리카 8개국 대상 여행 제한 조치와 봉쇄 움직임이 커지자 다시 셧다운 조치가 도입될 것이란 우려가 증시 하방 압력으로 작용. 금일 미국 증시는 추수감사절 연휴를 맞아 오후 1시(동부기준)에 폐장하였지만, 3대 지수의 낙폭은 올 들어 최고치를 기록하며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전장대비 905포인트(-2.5%) 하락하였으며, 나스닥과 S&P500 역시 전장대비 2.2%, 2.3% 하락 마감.

 

미국 주식 하이라이트 – 03:00 기준

* 달러트리(DLTR) $141.11 / -3.75%

모건스탠리의 Simeon Gutman 애널리스트는 달러트리에 대한 강세론이 강화되며 주가 상승 여력도 커지고 있다고 언급. 달러트리의 주가는 지난 2개월간 70% 가까이 상승했으며, 최근에는 제품 판매가를 1달러에서 1.25달러고 인상한다고 발표하며 추가적인 상승 압력이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 동 애널리스트는 당사가 기존 달러트리에 대해 지나치게 보수적인입장을 취했다고 시인하는 한편, 현재 달러트리의 강세론을 고려했을 때 수개월 내로 주가가 170~180달러 범위로 변동할 수 있다고 전망. 투자의견 시장비중 유지, 목표주가 $125에서 $150달러로 상향 조정.

* 퍼스트솔라(FSLR) $105.70 / -2.38%

Citi의 J.B. 애널리스트는 미국의 관세 정책이 퍼스트 솔라의 가격경쟁력을 지지하고 있다고 언급. J.B. 애널리스트는 태양광 모듈 관세 정책이 유지되는 것은 퍼스트 솔라에 유리한 환경이라고 언급하며, 동사를 제외한 대부분의 태양광 기업은 중국 등지에서 생산되는 제품을 수입하여 사용하고 있다고 분석. 따라서, 20203년까지 5% 가격인상이 이루어지며 퍼스트솔라의 매출 및 이익 창출능력이 향상될 것이라고 분석.

* 스냅(SNAP) $49.80 / +0.28%

모건스탠리의 Brian Nowak 애널리스트는 단기적으로 스냅 실적 추이가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할 것이나, 장기적으로 성장세가 가속화될 것으로 분석. 브라이언 애널리스트는 현시점 시장이 스냅 실적 성장세에 대한 과도한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고 언급. 스냅은 애플의 iOS 개인정보보호 정책 조정으로 전분기 대비 매출 성장률은 17%로 나타나 평균 예상치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하였으며, 매출 성장세가 정상화되는 데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 다만 매출 성장률이 정상화된 이후 디지털 광고 섹터에서도 스냅을 가장 중요한 기업으로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스냅 플랫폼이 다양한 수익화 모델로 2021~2024년간 연평균 40%의 매출 성장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비중확대 목표주가 $65 제시.

  

U.S. ETF Closing – 03:00 기준

Sector

분류 티커 현재가 등락률 t신호 수익률






1개월 3개월 1년
헬스케어 XLV 132.0 -0.4% 햇빛 -1.4% -3.1% 21.1%
필수소비재 XLP 72.0 -1.3% 햇빛 0.9% -0.8% 9.3%
유틸리티 XLU 66.8 -1.6% 햇빛 -0.2% -4.0% 8.8%
소재 XLB 86.4 -1.7% 햇빛 1.5% 1.0% 22.5%
커뮤니케이션 XLC 77.2 -1.8% 안개 -3.7% -9.4% 16.9%
IT XLK 166.0 -2.5% 햇빛 2.7% 4.7% 33.7%
산업재 XLI 103.2 -2.7% 안개 -1.2% -1.6% 19.2%
자유소비재 XLY 204.1 -2.7% 햇빛 1.5% 11.3% 29.7%
부동산 VNQ 108.0 -2.8% 안개 -1.0% -2.0% 31.4%
금융 XLF 38.8 -3.3% 안개 -3.6% 1.7% 39.6%
에너지 XLE 55.6 -4.0% 안개 -3.3% 15.0% 57.6%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금일 모든 섹터 ETF가 하락한 가운데 헬스케어(XLV/-0.4%) ETF가 증시 급락장에서 선방하였으며, 자유소비재(XLY/-2.7%)와 에너지(XLE/-4.0%) ETF가 큰 낙폭 기록. 헬스케어(XLV) ETF는 신종 코로나인 오미크론 변이 확산 소식에 백신 제조업체 화이자(PFE/+6.1%), 모더나(MRNA/+20.6%)가 급등하며 소폭 약세로 마감. 반면 유럽을 비롯해 미국까지 아프리카 8개국에 대한 여행 규제를 발표하자 라스베이거스샌즈(LVS/-5.5%), 로열캐리비안 크루즈(RCL/-13.2%)를 비롯한 여행 관련주가 급락하며 자유소비재(XLY) ETF는 2.7% 하락. 금일 유가 역시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소식에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지난해 4월 이후 일일 최대 하락 폭인 13.1% 하락한 배럴당 $68.1선에 거래를 마쳤으며, 이에 엑슨모빌(XOM/-3.4%), 옥시덴털 페트롤리엄(OXY/-7.2%)을 비롯한 모든 정유 기업이 하락하며 에너지(XLE) ETF는 4.0% 하락 마감.

 

Thematic

분류 티커 현재가 등락률 t신호 수익률






1개월 3개월 1년
생명공학 IBB 154.9 1.0% 안개 -2.9% -11.9% 6.8%
기술혁신 ARKK 107.1 -0.6% 안개 -11.6% -14.1% -1.8%
수송 IYT 266.5 -3.0% 안개 -1.7% 3.9% 21.5%
글로벌 천연자원 GNR 52.0 -3.4% 안개 -3.8% -1.1% 22.9%
여행/관광산업 AWAY 24.0 -6.4% 안개 -12.0% -11.4% -2.7%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테마 ETF 역시 대부분 하락한 가운데 기술혁신(ARKK/-0.6%) ETF가 소폭 하락하였으며, 글로벌 천연자원(GNR/-3.4%), 여행/관광산업(AWAY/-6.4%) 테마가 급락 마감. 금일 기술혁신(ARKK) ETF 종목 대부분도 약세를 시현하였으나, 원격 의료업체인 텔라독(TDOC/+3.4%), 온라인 교육 서비스 업체 2U(TWOU/+4.0%), 화상 회의 업체인 줌 비디오(ZM/+5.7%)와 같은 Stay At Home 관련 주가 강세를 보이며 기술혁신 ETF는 0.6% 하락 마감. 반면 미국, 영국, 일본을 비롯한 각국이 여행 제한 조치와 봉쇄 움직임이 커지자 경제 회복 둔화 우려에 글로벌 천연자원(GNR), 여행/관광산업(AWAY) ETF가 급락세 시현.

 

EU Market Closing – 01:30 기준

지수 종가 등락률 구분 업종 등락률
STOXX 600 464.05 -3.7% 상승




하락 자유소비재 -5.0%




금융 -5.3%




에너지 -6.3%
지수 종가 고가 저가 등락폭 등락률
獨 DAX 15,257.04 15,540.29 15,244.46 -660.94 -4.2%
英 FTSE 100 7,044.03 7,310.37 7,042.12 -266.34 -3.6%
佛 CAC 40 6,739.73 6,861.15 6,725.08 -336.14 -4.8%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유럽증시는 코로나 신종 변이 확산 공포에 급락 마감. 최근 유럽의 코로나 확진자 비율과 사망률 모두 미국보다 심각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금일 남아프리카발 신종 변이 확산 소식이 더해지자 유럽증시는 지난해 6월 이후 최대 일일 낙폭 기록. 최근 체코는 30일간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술집과 클럽의 영업시간을 제한하였으며, 벨기에는 1주일에 네 번은 재택근무를 하도록 강제하는 등 유럽 내 봉쇄 움직임이 강화. 이에 더해 금일 델타보다 강력한 새로운 변이 발생 소식에 영국,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스페인 등 주요 유럽 국가가 남아프리카 8개국의 항공편을 중단하기로 결정하며 증시는 낙폭을 확대. 이에 범유럽지수인 STOXX600은 3.7% 내린 464선 마감하였으며, 독일 DAX 지수와 프랑스 CAC40은 각 4.2%, 4.8% 하락 마감. 업종별로는 모든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자유소비재(-5.0%), 금융(-5.3%), 에너지(-6.3%) 업종이 가장 큰 낙폭을 기록.

 

출처: < https://m.myasset.com/extern/researchPortal/RP_0001000_P1.cmd?menuid=RP_0105000_P1&searchKeyGubun=1&keyword=&page=1&base_date=20211127055326&gbn=B&res_seq=176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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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IPO 개별종목

■ '몸값 2조' 토종 앱마켓 원스토어, 상장예비심사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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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의 SK바사? 보령바이오파마 IPO 추진 앞과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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