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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오미크론 첫 감염환자에 하락 반전…모더나 11%↓ [출근전 꼭 글로벌 브리핑]
반등 시도했으나 美변이 확진 소식에 돌연 하락
파월의장 매파적 행보에 시장 움츠러들어
유럽·베트남 상승·중국 혼조
[미국증시 마감시황]
뉴욕증시는 CDC(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가 미국에서도 첫 오미크론 환자가 발생했다고 전한 가운데 하락마감했다.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462.11포인트(1.34%) 내린 3만4021.61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54.09포인트(1.18%) 내린 4512.91로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지수는 283.64포인트(1.83%) 내린 1만5254.05로 장을 마쳤다.
뉴욕 증시는 장 초반만 해도 반등을 시도했으나, 이날 오후 미국 내에서 첫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확인됐다는 소식에 돌연 하락 전환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여행하고 지난달 2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로 돌아온 미국인이 오미크론 변이에 의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미국에서 첫 오미크론 양성 판정 사례가 나왔다는 소식에 여행주가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다. 아메리칸 항공은 7.9%, 델타 항공은 7.4%, 유나이티드 항공은 7.6% 하락했다. 보잉은 4.9%의 떨어졌다.
노르웨이안 크루즈 라인 홀딩스와 카니발은 각각 8.8%, 7%의 타격을 받았다. 윈 리조트는 6.1%, 힐튼월드는 3.8% 하락했다.
오미크론 변이 감염 사례에 소매상업계들도 타격을 입었다. 미국 3대 백화점 체인 메이시스, 노드스트롬, 콜스(Kohl’s), 메이시스는 각각 4.6%, 5.4%, 5.7% 하락했다. 이외 베스트바이는 4.3% 떨어졌다.
시장에서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도 커졌다.
전날 상원 청문회에서 자산매입 축소(테이퍼링) 일정을 더 앞당길 수 있음을 시사한 파월 의장은 이날 하원 청문회에서도 인플레이션이 내년 하반기에 사그라질지 확신할 수 없다고 봤다. 파월 의장의 갑작스러운 매파적(통화 긴축 선호) 행보에 시장도 움츠러든 모양새다.
[특징주]
■ 기술주
아마존은 블랙프라이데이와 사이버 먼데이 양일간 매출이 소매업계 1위를 유지했다는 CNBC 보도에도 이날 1.8% 하락했고, 넷플릭스와 메타는 각각 3.8%, 4.2% 떨어졌다. 애플과 구글의 주가는 약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 전기차주
전기차주도 이날 뉴욕증시의 전반적인 하락세를 피하지 못했다. 테슬라의 주가는 전일비 4.3% 떨어진 1천95달러선에서 거래를 마쳤다.
리비안은 이날 전거래일보다 3.4% 폭락해 115달러선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루시드의 주가는 3.4% 떨어진 51달러에서 거래를 마쳤다.
■ 여행주
반등을 시도했던 여행주는 이날 미국 내 오미크론 확진 소식에 찬바람이 이어졌다.
아메리칸항공은 1.41 달러(7.97%) 폭락한 16.28 달러로 폭락했고 MGM 리조트 인터내셔널은 1.28 달러(3.23%) 급락한 38.30 달러로 장을 마쳤다.
크루즈 업체 로열 캐리비언 크루즈 역시 5.55 달러(7.95%) 폭락한 64.27 달러로 마감했다.
■ 소매·유통주
미국 3대 백화점 체인 메이시스, 노드스트롬, 콜스(Kohl’s), 메이시스는 각각 4.6%, 5.4%, 5.7% 하락했다. 이외 베스트바이는 4.3% 떨어졌다. 배스앤바디웍스는 4.7% 급락했다.
이외 CVS헬스도 이날 약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 제약주
모더나의 주가는 전일 오미크론에 대해 백신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고 밝힌 가운데 이날 낙폭이 확대됐다. 전일대비 11.8% 폭락한 310.61 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경쟁사 화이자는 2% 가까이 올랐다. 화이자의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오미크론에도 강할 것이라는 경영진의 기대감이 주가 상승세에 보탬이 됐다.
화이자의 앨버트 불라 CEO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 CNBC에 팍스로비드를 언급하며 "우리의 경구용 치료제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화이자의 주가는 1.77% 급등한 54.68 달러로 마감했다.
머크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자문 위원회가 30일(현지시간) 제약사 머크의 코로나19 치료제를 승인하도록 권고한 가운데 이날 약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유럽증시 마감시황]
코로나19의 새 변이 오미크론의 확산에도 1일(현지시간) 유럽증시는 일제히 급등했다.
이날 범유럽지수인 STOXX 6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90포인트(1.71%) 상승한 470.86에 마감했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지수는 372.54포인트(2.47%) 급등한 1만5472.67을 기록했다. 또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지수는 160.71포인트(2.39%) 뛴 6881.87,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지수는 109.23포인트(1.55%) 오른 7168.68에 마감했다.
이날 유럽증시가 강세를 보인 것은 유럽 장 마감후 미국서 오미크론 변이가 발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중국증시 마감시황]
1일 A주 3대 주가지수는 일제히 하락 개장한 뒤 혼조세를 보였다.
상하이종합지수는 횡보합 혼조세를 보였고 선전성분지수와 창업중판지수는 약보합 하락했다.
오후장에서 상하이종합지수는 바닥 탐색을 마치고 반등했으중며, 선전성분지수는 하락폭을 좁혔다. 창업판지수는 장중 1% 이상 떨어졌다.
상하이 및 선전증시의 거래액은 1조 위안 이상을 기록했다.
종목별 거래 상황을 보면 담배, 제지, 농기계 섹터는 상승했고 교육, HIT전지, 의료기계 섹터는 하락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0.36% 상승한 3576.89P, 선전성분지수는 0.01% 떨어진 14794.25P, 창업판지수는 0.64% 내린 3473.37P로 장을 마쳤다.
[베트남증시 마감시황]
VN지수는 전장에 비해 0.46%, 6.75p 상승한 1,485.19로 거래를 마쳤다. 3거래일 연속 하락했던 VN지수는 전날 하락분을 만회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이날 VN지수는 잃었던 22포인트 중 7포인트 가까이(6.75p)를 만회하며 1,480선을 넘기고 장을 마감했다. 오후 장 한 때 1487선을 넘기며 1490선 복귀를 기대했지만 다음 일로 미루고 아쉽게 장을 마쳤다.
비엣스톡(Vietstock)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공포로 인해 하락한 주식에 대한 저가 매수세가 다시 유입되었고, 은행주들이 다시 상승세로 분위기를 바꾸며 시장 상승세에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베트남증시 시가총액 상위30대 종목 바스켓 VN30지수는 4거래일 연속 상승을 이어가지 못했다. 전장에 비해 0.79%(12.22p) 상승한 1,549.81p로 마감했다. 19개 종목이 상승, 10개 종목이 하락했다.
중소형주 위주의 하노이증권거래소(HNX)은 0.49% 하락한 455.81p를, 비상장기업 시장의 UPCoM지수는 0.42% 오른 114.58p을 기록하며 이날 장을 마쳤다.
[국제유가]
국제유가는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의 1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날 대비 0.61달러(0.9%) 하락한 배럴당 65.57달러에 마감했다.
한때 배럴당 69.49달러까지 올랐지만 오미크론 환자 뉴스에 상승폭을 반납했다.
[금]
금 가격이 5영업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강화된 영향으로 풀이됐지만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매파 본색을 드러내면서 금가격 상승폭은 제한됐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2월물 금 선물은 7.80달러(0.4%) 상승한 온스당 1,784.3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출처: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112020012&t=NN>
2021년 12월 2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미국 내 오미크론 확진자가 나오면서 주가지수가 급락 반전했습니다.
(2) D램 현물 가격이 7일 연속 상승했습니다.
(3) 미국의 10년-2년 장단기 금리차가 올해 1월 5일 이후 최저로 하락했습니다.
미 5년 breakeven rate 2.726%, -0.101%p (2% 상회시 유의, 2.5% 상회시 경고)
한국 고객예탁금, 65.9조원 -1.0조원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13%
1개월 NDF 환율 1,176.76원 (-2.34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미국 하락 : 미국 첫번째 Omicron발생]
(Feat. 전강후약 / 아직은 살아있는 변동성)
☑️시장이 두려워하는 것은 Omicron자체보다는, 전일 파월의장의 발언으로 Omicron이 미국에 확산되어도 연준과 미국정부가 유동성공급을 줄이면서 모두를(경제와 증시를) ‘지옥’으로 이끌수 있다는 극단적인 두려움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투자자들은 이성적으로 그런일은 없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당장 파월, 옐런, 바이든의 입에서 직접 확인받고 싶은 상황입니다.
<Market>
•코로나 : 신규확진자 전주대비 유사
(전일 106,876 / WoW -0.0%)
-CA 미국 첫번째 Omicron감염자 발생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55519?cds=news_edit
•파월
-미국 경제는 주요국 대비 빠르게 회복
-12월14~15일 FOMC에서 테이퍼링 가속화 논의예정
-현재의 인플레이션은 공급망문제로 인한 ‘일시적’현상이지만, 연준은 이런 일시적 인플레가 고착화 되지 않도록 적절한 조취를 취해야함
☑️여전히 Omicron의 확산 및 이후 경제적 영향은 전혀 가정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당연하지만 아직 밝혀진게 거의 없는 상황입니다.
<Basic>
•나스닥 -1.8% / 러셀2000 -2.4%
•S&P500 -1.2% / 다우 -1.3%
-나스닥 Top10 : 상승 1 vs 하락 9
-비트코인 : $57,000
-미국채금리(10y) : 1.421 (-1.4%)
-WTI : $65.06 (-1.7%)
-Natural Gas : $4.250 (-6.9%)
SMART한 주식투자
(2021.12.02) U.S. & EU Market Closing
- 2021.12.02 허단
U.S. Market Closing – 06:00 기준
| 지수 | 종가 | 등락폭 | 등락률 | 상승/하락/보합 |
| DOW | 34,022.04 | -461.68 | -1.3% | 6/24/0 |
| S&P500 | 4,513.04 | -53.96 | -1.2% | 99/405/1 |
| NASDAQ | 15,254.05 | -283.64 | -1.8% | 719/2682/193 |
| RUSS 2K | 2,147.42 | -51.49 | -2.3% | 395/1591/18 |
| PHLX 반도체지수 | 3,810.75 | -22.47 | -0.6% | 13/16/1 |
| VIX지수 | 31.12 | 3.93 | 14.5% |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뉴욕 증시는 긴축 우려와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를 주시하며 하락 마감. 금일 민간 고용지표가 호조로 발표된 데 이어, 세계보건기구(WHO) 수석 과학자인 숨야 스와미나탄이 기존 코로나 백신이 오미크론 변이 중증 예방에 효과가 있을 수 있다고 언급하며 장 초반 3대 지수는 모두 1%대 이상의 상승 폭 기록. 하지만 장 중반 이후 캘리포니아 주에서 첫 번째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보도와 이날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에 출석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전일보다 매파적 스탠스를 강화하자 증시는 상승 폭을 축소하여 하락 전환. 이에 금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전장대비 1.8% 내린 15,254.0선 마감하였으며,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와 S&P500은 각 1.3%, 1.2% 내림세로 거래를 마감. 금일 발표된 주요 경제지표로 ADP 11월 민간 고용지표는 전달대비 53.4만 명 증가해 예상치(50.6만 명)를 상회. 이와 관련하여 ADP 연구소의 네라 리처드슨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고용시장이 회복하고 있다고 평가하는 한편, 오미크론 변이가 일자리 회복세를 잠재적으로 얼마나 둔화시킬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언급.
미국 주식 하이라이트 – 06:00 기준
* 세일즈포스닷컴(CRM) $262.70 / -11.32%
트루이스트파이낸셜의 Terry Tillman 애널리스트는 세일즈포스닷컴의 성장 여력을 낙관하며 주가 하락이 투자기회가 된다고 강조. 세일즈포스의 영업이익률과 잉여현금흐름이 트루이스트파이낸셜의 전망치를 상회하며 안정적인 펀더멘털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실적발표에서 핵심 사업들의 수요가 견고하고 cRP0의 추가적인 성장 여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언급. 동사는 최근 가이던스가 낮은 수준으로 제시되며 매도세가 나타났으나, 이는 매수기회로 간주될 수 있다고 분석.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315에서 $330 상향 조정.
* 룰루레몬 애슬레티카(LULU) $448.14 / -1.38%
아거스캐피털의 John Staszak 애널리스트는 룰루레몬의 매출 성장 및 이익률 상승 전망을 낙관. 존 애널리스트는 룰루레몬의 브랜드 인지도가 강력하며, 소비자직접판매(DTC) 채널 확대에 따른 우수한 수익성이 기대된다고 언급. 이에 더해 최근 남성복 라인 확충은 중요한 매출 성장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하며 향후 수 년간 이익률이 추가적으로 상승하는 모습을 목격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500에서 $530 상향 조정.
* 휴렛 패커드 엔터프라이즈(HPE) $14.19 / -1.11%
씨티의 Jim Suva 애널리스트는 휴렛 패커드의 실적 추이가 동종기업 대비 매력적이지 않다고 언급. 짐 애널리스트는 최근 기업들의 PC 수요가 견고하게 유지되며 휴렛 패커드 또한 양호한 실적을 거뒀지만 이것이 동사 주가 상승을 견인하기는 어려워 보인다고 발언. 그 이유는 동종 기업인 델 테크놀로지스(DELL), Lonovo(대만), 넷앱(NTAP) 등이 훨씬 강력한 성적을 거두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다른 종목에 쏠리고 있기 때문. 투자의견 매도 유지, 목표주가 $15에서 $13 하향 조정. 아울러 휴렛 패커드 비중을 축소하고 넷앱 비중을 확대하는 페어트레이드 권고.
U.S. ETF Closing – 06:00 기준
Sector
| 분류 | 티커 | 현재가 | 등락률 | t신호 | 수익률 | ||
| 1개월 | 3개월 | 1년 | |||||
| 유틸리티 | XLU | 65.9 | 0.2% | 안개 | -0.4% | -3.7% | 9.0% |
| 헬스케어 | XLV | 129.5 | -0.2% | 안개 | -3.1% | -2.8% | 18.2% |
| 필수소비재 | XLP | 70.0 | -0.5% | 안개 | -3.0% | -1.9% | 7.2% |
| 소재 | XLB | 83.8 | -1.0% | 안개 | -3.0% | 1.0% | 20.6% |
| 에너지 | XLE | 54.0 | -1.1% | 안개 | -5.4% | 15.1% | 43.5% |
| 금융 | XLF | 37.6 | -1.1% | 안개 | -5.4% | 0.4% | 33.9% |
| IT | XLK | 166.4 | -1.4% | 햇빛 | 1.0% | 6.4% | 33.9% |
| 산업재 | XLI | 99.4 | -1.4% | 안개 | -4.8% | -1.8% | 14.5% |
| 부동산 | VNQ | 105.0 | -1.7% | 안개 | -3.2% | -1.3% | 28.0% |
| 자유소비재 | XLY | 200.8 | -1.8% | 햇빛 | -3.6% | 10.1% | 29.1% |
| 커뮤니케이션 | XLC | 73.6 | -2.3% | 안개 | -8.5% | -12.4% | 10.8% |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금일 섹터별 ETF는 대부분 하락 가운데 유틸리티(XLU/+0.2%)가 상승하였으며, 헬스케어(XLV/-0.2%), 커뮤니케이션(XLC/-2.3%) ETF가 하락 마감. 금일 미국 내 첫 번째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 소식에 경기방어주로 자금이 유입되며 오미크론 확산세를 주목하는 모습. 이에 얼라이언트 에너지(LNT/+1.0%), 넥스테라 에너지(NEE/+1.1%)가 오름세를 시현하며 유틸리티(XLU) ETF는 0.2% 상승. 헬스케어(XLV) 섹터는 버텍스 파마슈티컬(VRTX/+9.7%)이 금일 신장질환 치료제 후보물질인 VX-147이 임상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발표하며 섹터 하락을 다소 제한. 반면 커뮤니케이션(XLC) 섹터는 메타 플랫폼스(FB/-4.3%)와 미디어 기업 디스커버리(DISCA/-4.3%)가 2거래일 연속 ETF 내 가장 큰 낙폭을 시현하며 2.3% 하락 마감.
Thematic
| 분류 | 티커 | 현재가 | 등락률 | t신호 | 수익률 | ||
| 1개월 | 3개월 | 1년 | |||||
| 반도체 | SOXX | 525.2 | -0.8% | 햇빛 | 2.9% | 13.3% | 38.8% |
| 차세대통신 | FIVG | 39.5 | -1.8% | 햇빛 | -1.4% | 3.6% | 19.4% |
| 게놈유전자 | ARKG | 60.5 | -4.6% | 안개 | -23.1% | -28.3% | -35.6% |
| 4차 산업혁명 | CLOU | 27.0 | -5.0% | 안개 | -15.9% | -11.9% | 3.9% |
| 기술혁신 | ARKK | 98.6 | -6.7% | 안개 | -20.7% | -19.0% | -15.6% |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금일 테마별 ETF는 대부분 하락한 가운데 4차 산업혁명(CLOU/-5.0%), 기술혁신(ARKK/-6.7%) ETF가 큰 낙폭 시현. 4차 산업혁명(CLOU)은 아마존(AMZN/-1.8%), 넷플릭스(NFLX/-3.8%)가 하락한 데 이어, 금일 4분기 가이던스를 시장 예상보다 낮게 제시한 세일즈포스닷컴(CRM/-11.3%)이 급락하며 해당 ETF는 5.0% 하락 마감. 기술혁신(ARKK) ETF는 쇼피파이(SHOP/-4.1%), 테슬라(TSLA/-4.4%)를 비롯하여 ETF 내 모든 종목이 하락하며 6.7% 급락 마감.
EU Market Closing – 01:30 기준
| 지수 | 종가 | 등락률 | 구분 | 업종 | 등락률 |
| STOXX 600 | 470.86 | +1.7% | 상승 | 정보기술 | +3.1% |
| 자유소비재 | +2.6% | ||||
| 에너지 | +2.4% | ||||
| 하락 | |||||
| 지수 | 종가 | 고가 | 저가 | 등락폭 | 등락률 |
| 獨 DAX | 15,472.67 | 15,509.46 | 15,187.09 | 372.54 | 2.5% |
| 英 FTSE 100 | 7,168.68 | 7,182.01 | 7,059.35 | 109.23 | 1.5% |
| 佛 CAC 40 | 6,881.87 | 6,902.46 | 6,750.65 | 160.71 | 2.4% |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유럽증시는 오미크론 우려가 다소 완화되며 상승 마감. 금일 세계보건기구(WHO) 수석 과학자가 현재 접종 중인 코로나 백신이 오미크론 중증 예방에 효과가 있을 수 있다는 점과 전일 FDA가 머크의 알약 치료제 승인을 권고했다는 소식에 투자 심리가 개선. 이에 범유럽지수인 STOXX600은 전장대비 1.7% 오른 470.8선 거래를 마쳤으며, 영국의 FTSE100은 1.5%, 독일의 DAX는 2.5% 올라 강세로 마감. 섹터별로 모든 섹터가 상승한 가운데 전일 미 증시의 반도체 상승 랠리를 이어받으며 정보기술 섹터가 3.1% 올랐으며, 뒤이어 오미크론 변이에 타격을 입었던 여행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며 자유소비재(+2.6%)가 상승. 한편, 최근 유럽 증시는 큰 변동성을 보이고 있는데, 이와 관련하여 BNP 파리바의 주식/파생 상품 전략 책임자인 안키트 기디아는 백신의 효능이 주요 변수이며, 당분간 백신 뉴스 흐름에 따라 변동성 장세가 지속될 수 있다고 언급.
『하루를 여는 혁신투자자문 IPO News Daily💌 -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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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Topic》
몸값 낮춘 툴젠, 환매청구권 부여로 '승부수'…"일반청약 흥행 기대"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090964&inflow=N
☞ 이경준 혁신투자자문 대표는 "낮아진 공모가와 환매청구권 등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기관 수요 예측보단 좋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툴젠이 오래된 업력만큼 팬층이 두터운 점도 일반 청약에서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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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일 IPO 일정 ★
12/02~12/03 툴젠 청약🖨
☆ 금주 남은 IPO 일정 ☆
12/02~12/03 툴젠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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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IR 일정 ▣
- 온라인 간담회로만 진행 中 -
▣ 상장 일정(예정, 변경가능) ▣
12/10 툴젠(한국투자증권)
12/16 케이티비네트워크(한국투자증권)
12/23 오토앤(미래에셋대우)
12/30 래몽래인(IBK투자증권)
12/30 애드바이오텍(대신증권)
▣ 심사 승인 ▣
- 나래나노텍(미래에셋대우)
- 비씨엔씨(NH투자증권)
- 이지트로닉스(NH투자증권)
- 엘지에너지솔루션(KB증권)
< 출처 : 혁신투자자문 https://t.me/KoreaI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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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IPO 개별종목
■ [단독] '몸값 10조' 현대오일뱅크 이달 상장 작업 개시
https://www.sedaily.com/NewsView/22V4I2BMEL
■ LGES, IPO 인수사만 4곳…삼성생명 이후 최대 인수단
■ [단독]마켓컬리, 2500억 프리IPO 성공…몸값 4조원 넘었다(종합)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751526629274256&mediaCodeNo=257&OutLnkChk=Y
■ 수요예측서 체면구긴 툴젠에 한투 '긴장'…풋백옵션 독 되나
■ 원스토어, SK스퀘어 'IPO 1호 타자'된 사연
http://news.bizwatch.co.kr/article/industry/2021/11/30/0024
■ 아이엘사이언스 子아이트로닉스, 주관사 선정 추진...상장 속도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11201000295
■ [단독] '롤린 역주행' 브레이브엔터, 투자 '러브콜'도 봇물
https://www.sedaily.com/NewsView/22V4HUQ2M2
■ 모노리스, IPO 대표 주관사에 하나금융투자 선정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7832
▶️▶️▷ IPOmarket(해외IPO포함)
■ 12월 IPO 시장에 불어닥친 한파···부족한 선택지 속 알짜는
http://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4656
▶️▶️▷ 시장 이모저모
■ [포스트IPO] TS트릴리온, 실체 無 ‘NFT’로 주가 롤러코스터… 손실은 개미 몫②
https://view.asiae.co.kr/article/2021120109094613194
< 출처 : 혁신투자자문 https://t.me/KoreaI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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