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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뉴욕증시, 오미크론·테이퍼링 변수로 변동성↑ [출근전 꼭 글로벌 브리핑]

[글로벌시장 지표 / 12월 6일 오전 6시 현재]

 

 

[미국시장 금주 체크포인트]

 

이번 주(6~10일) 뉴욕증시는 코로나19 신종 변이바이러스 오미크론의 확산 여부와 저가 매수세 지속여부에 따라 변동성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오미크론 확진자가 증가할 경우 공급망 우려가 재차 부각될 수 있다. 다만 치명률이 낮을 가능성이 있어 지수 하락시 저가 매수 전략도 유효해 보인다는 분석이다.

 

오는 14~15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주에는 연준 위원들의 연설이 예정돼 있지 않다. 전통적으로 연준 위원들은 FOMC를 앞두고 주요 연설을 하지 않는다.

 

다만 이번주에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발표된다.

 

경제학자들은 11월 CPI가 전월대비 0.6% 상승하고 전년대비 6.7% 오르는 등 여전히 강한 인플레이션 압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전문가들의 예상대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더욱 높아진 것으로 나타날 경우 긴축에 대한 우려는 더욱 커질 수 있다. 파월 의장은 테이퍼링 가속화에 대해 이번 FOMC에서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투자자들의 우려로 인해 미 10년물 국채금리가 크게 떨어졌던 만큼 이번주 역시 국채금리의 흐름에 주목해야 한다.

 

지난주 10년물 국채금리는 1.35%까지 떨어졌다. 국채금리의 하락은 국채 가격의 상승을 의미하는데, 이는 투자자들이 상대적으로 안전한 채권 시장으로 옮겨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부분이다

 

[금주 주요 일정]

 

△ 6일

 

11월 고용추세지수

 

△ 7일

 

10월 무역수지

 

Q3 생산성·단위노동비용(수정치)

 

10월 소비자신용

 

미국석유협회(API) 주간 원유재고

 

△ 8일

 

10월 JOLTs (구인·이직 보고서)

 

캠벨수프, 게임스톱 실적

 

△ 9일

 

주간 신규실업보험 청구자수

 

10월 도매재고

 

△ 10일

 

11월 CPI

 

11월 실질소득

 

12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예비치)

 

[뉴욕증시 마감시황]

 

뉴욕증시는 3일(현지시간)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우려와 고용지표 실망으로 하락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60.24포인트(0.17%) 내린 3만4579.55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38.68포인트(0.85%) 내린 4538.42로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지수는 295.85포인트(1.92%) 급락해 1만5085.47로 장을 마쳤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전 세계 38개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 변이종인 오미크론에 감염된 확진자가 나왔다”며 “이는 2주 전의 23개국에서 늘어난 것으로 델타 변이보다 훨씬 더 전염력이 강하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전했다.

 

이에 오미크론에 대한 공포가 이어지면서 여행주가 급락했다. 델타항공(DAL)은 1.80% 밀렸고, 크루즈 운항사 카니발(CCL)은 3.86% 각각 떨어졌다.

 

또, 미 노동부는 11월 신규 고용 건수가 21만 건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는 월가 기대치 55만 건을 크게 밑돈 수치다. 다만, 실업률은 4.2%로 전달보다 0.4%포인트 내렸다.

 

[유럽증시 마감시황]

 

유럽증시는 3일(현지시간) 소폭 상승세로 출발했지만, 미국 월간 고용 데이터 발표를 앞두고 상승세가 크게 둔화되면서 결국 하락 마감했다.

 

범유럽지수인 STOXX 6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67포인트(0.57%) 빠진 462.77에 마감했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지수는 93.13포인트(0.61%) 하락한 1만5169.98을 기록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지수는 30.23포인트(0.44%) 내린 6765.52,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지수는 6.89포인트(0.10%) 내린 7122.32에 마감했다.

 

[중국증시 마감시황]

 

중국 증시는 3일(현지시간) 외국인 자금이 대거 유입되면서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94% 오른 3607.43, 선전성분지수는 0.86% 상승한 14892.05로 장을 마쳤다. 상하이지수가 3600선을 회복한 것은 지난 10월25일 이후 한달여 만이다.

 

복수의 중국 정부 자문역들이 내년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목표치를 5.0~5.5%로 설정할 것을 제안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올해보다는 낮은 수준이지만 시장 예상 범위 내의 수치로, 중국 경기에 대한 과도한 불안이 완화돼 매수세가 유입됐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베트남증시 마감시황]

 

VN지수는 3일(현지시간) 전장에 비해 38.73p(2.61%) 급락한 1,443.32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 15주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의 유입 공포로 전세계 대부분의 증시 폭락의 여파는 베트남증시에도 큰 영향을 미쳤고, 모든 거래소에서 지수가 하락했다. 투자자들의 매수심리는 급냉했고 시장에서는 조정에 나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베트남증시 시가총액 상위30대 종목 바스켓 VN30지수도 전 장에 비해 36.90p(2.39%) 급락한 1,503.98p로 마감했다. 1개 종목이 상승, 28개 종목이 하락했다.

 

중소형주 위주의 하노이증권거래소(HNX)도 8.96p 급락한 449.27p를, 비상장기업 시장의 UPCoM지수는 2.44p 급락한 112.11p를 기록하며 이날 장을 마쳤다

 

[국제유가]

 

국제유가는 3일(현지시간) 혼조세를 보였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서부 텍사스산 원유) 1월 인도분은 배럴당 0.28달러(0.42%) 내린 66.22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금]

 

금 가격은 3일(현지시간) 올랐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금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온스당 21.20달러(1.20%) 오른 1783.9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출처: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112060013&t=NN>

 

 

 

 

 

 

2021년 12월 6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남아공의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4일간 네배 증가했습니다.

 

(2) 미국 11월 비농업 고용자수가 21만명으로 예상의 절반에도 못미쳤습니다.

 

(3) 토요일에 비트코인 가격이 10% 넘게 하락했습니다.

 

미 5년 breakeven rate 2.751%, -0.006%p (2% 상회시 유의, 2.5% 상회시 경고)

한국 고객예탁금, 67.2조원 -0.1조원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87%

1개월 NDF 환율 1,184.25원 (+4.35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2021.12.04) U.S. & EU Market Closing

  • 2021.12.04     허단

U.S. Market Closing – 06:00 기준

지수 종가 등락폭 등락률 상승/하락/보합
DOW 34,580.08 -59.71 -0.2% 14/16/0
S&P500 4,538.43 -38.67 -0.8% 197/307/1
NASDAQ 15,085.47 -295.85 -1.9% 616/2795/187
RUSS 2K 2,159.31 -47.02 -2.1% 331/1650/21
PHLX 반도체지수 3,804.54 -6.28 -0.2% 9/21/0
VIX지수 30.67 2.72 9.7%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뉴욕 증시는 저조한 고용 지표에 하락 마감. 금일 미 노동부가 발표한 11월 실업률은 4.2%를 기록해 예상치(4.5%)를 하회하였으나, 11월 비농업부문 고용이 21만 명 증가해 월가 예상치(57.3만 명)에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집계. 특히 이번 고용 지표가 오미크론이 발생하기 전 보고된 자료라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경기 둔화 우려가 증폭되었으며, 미국 5개 주에서의 오미크론 확진자 발생과 연준 인사의 지속적인 긴축 발언은 하방 압력을 가중. 이에 금일 시장은 중소형주뿐만 아니라 구글(GOOGL/-0.6%), 애플(AAPL/-1.2%), 마이크로소프트(MSFT/-2.0%)와 같은 빅테크 기업에서도 전반적인 매도세가 출회되며 나스닥과 S&P500은 각 1.9%, 0.8% 하락하였으며, 다우는 필수소비재, 헬스케어 기업의 선방에 0.2% 내림세로 거래 마감. 한편 전일 주요 연준 인사의 긴축 발언에 이어 금일 제임스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현재까지 미국의 비즈니스 사이클은 확장국면에 있기에 Fed는 테이퍼링 속도를 높이고 싶어할 수 있다고 언급하며 시장의 긴축 우려 역시 증대.

 

미국 주식 하이라이트 – 06:00 기준

* 맥도날드(MCD) $249.40 / +0.24%

Loop Capital의 Alton Stump 애널리스트는 맥도날드의 4분기 동일매장매출 추이가 견고하다는 점을 주목. 알톤 애널리스트는 맥도날드 가맹점 조사 결과, 21년 4분기 들어 동일매장매출 증가율은 +8.0%~8.5%로 나타나 예상치보다 견고하다고 언급. 이는 맥도날드가 맥립(McRib) 샌드위치 기간 한정 판매를 앞당긴 것이 1.0~1.5%p 기여하고 있다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06 유지.

* 비욘드미트(BYND) $64.61 / -4.08%

파이퍼샌들러의 Michael Lavery 애널리스트는 비욘드미트가 경쟁 리스크로 인하여 주가 전망이 악화되고 있다고 분석. 식물성 대체 육류 시장을 대표하는 비욘드미트는 다수 기업으로부터 경쟁 위협에 노출되어 있으며, 특히 오틀리 그룹(OTLY)의 부상이 동사에 악재가 된다고 언급. 마이클 애널리스트는 오틀리 그룹이 충분한 생산능력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나, 소비자들의 선호도, 가격 경쟁력, 수익성 전망에서 오틀리 그룹이 우위를 가지고 있다고 분석. 이에 비욘드미트의 투자의견 비중축소 유지, 목표주가 $72에서 $61 하향 조정.

* 스텔란티스(STLA) $17.79 / -1.93%

씨티의 Gabriel Adler 애널리스트는 오는 7일 예정된 스텔란티스의 소프트웨어 데이 행사가 상승 촉매제가 될 수 있다고 언급. 가브리엘 애널리스트는 전통적인 완성차 업체들이 앞다투어 전기차, 자율주행 자동차 시장으로 진출하고 있는 가운데, 스텔란티스는 타사 대비 기술 개발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못한 상태로 인식되고 있어 지난 3개월 간 주가가 언더퍼폼하였다고 언급. 이번 소프트웨어 데이는 이러한 인식을 발전시킬 중요한 기회라고 강조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6 제시.

                                   

U.S. ETF Closing – 06:00 기준

Sector

분류 티커 현재가 등락률 t신호 수익률






1개월 3개월 1년
필수소비재 XLP 71.6 1.2% 안개 -2.0% 0.2% 8.5%
유틸리티 XLU 67.4 1.0% 안개 0.3% -0.8% 11.1%
헬스케어 XLV 130.4 0.2% 안개 -1.8% -1.7% 17.5%
산업재 XLI 102.2 -0.1% 안개 -3.9% 0.6% 16.1%
소재 XLB 85.3 -0.2% 안개 -2.8% 2.0% 21.1%
커뮤니케이션 XLC 74.7 -0.2% 안개 -8.6% -11.2% 11.8%
부동산 VNQ 107.8 -0.3% 안개 -2.0% 1.9% 30.7%
에너지 XLE 55.1 -0.8% 안개 -5.3% 16.8% 43.4%
IT XLK 165.1 -1.7% 햇빛 -1.2% 5.6% 31.3%
금융 XLF 38.0 -1.7% 안개 -5.0% 1.5% 34.5%
자유소비재 XLY 199.7 -1.9% 안개 -5.5% 9.3% 27.7%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섹터별 ETF는 안전자산 선호심리 증대에 경기방어섹터로 자금이 유입되며 필수소비재(XLP/+1.2%), 유틸리티(XLU/+1.0%)가 상승, IT(XLK/-1.7%) ETF가 하락. 금일 필수소비재(XLP) 섹터는 켈로그(K/+1.7%), 타이슨 푸즈(TSN/+2.3%)를 비롯한 식자재 관련 기업이 강세를 시현. 유틸리티(XLU)는 대부분 기업이 오름세를 기록한 가운데 22년 1분기 배당금 인상 계획을 발표한 WEC 에너지 그룹(WEC)이 2.6% 올라 섹터 상승을 견인. 반면 IT 섹터의 엔비디아(NVDA)는 영국에 이어 미 규제 당국(FTC)이 ARM 인수를 제지하기 위해 소송을 제기했다는 소식에 4.4% 하락하였으며, 실망스러운 4분기 가이던스를 발표한 도큐사인(DOCU/-42.2%)이 폭락한 영향으로 어도비(ADBE/-8.2%)를 비롯한 소프트웨어 기업이 큰 낙폭을 시현하며 IT(XLK) ETF는 1.7% 하락 마감.

 

Thematic

분류 티커 현재가 등락률 t신호 수익률






1개월 3개월 1년
반도체 SOXX 524.4 -0.3% 햇빛 1.6% 12.2% 38.1%
수송 IYT 262.4 -0.3% 안개 -5.7% 6.1% 17.2%
메타버스 META 15.2 -2.6% 안개 -3.5% 0.5% 0.0%
여행/관광산업 AWAY 23.0 -2.8% 안개 -19.8% -14.7% -10.8%
기술혁신 ARKK 93.5 -5.5% 안개 -23.5% -22.4% -21.0%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금일 테마별 ETF는 수송(IYT/-0.3%), 기술혁신(ARKK/-5.5%) ETF가 하락 마감. 최근 WHO는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전 세계 38개국에서 발생하여 델타 보다 훨씬 더 전염력이 강하다고 시사한 데 이어, 미국 5개 주에서도 9명의 오미크론 확진자가 발생하여 미국 내 확산 조짐이 증대. 이에 전일 강세를 시현한 유나이티드 항공(UAL/-2.5%), 아메리칸 에어라인(AAL/-4.6%)을 비롯한 항공주 전반이 하락 전환하며 수송(IYT) ETF는 0.3% 하락 마감. 기술혁신(ARKK) ETF는 전일 컨센서스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였으나 수요 둔화에 가이던스를 낮게 제시한 도큐사인(DOCU/-42.2%)이 폭락한 영향과, 일론 머스크가 1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추가 매도 소식에 테슬라(TSLA/-6.4%)가 약세를 시현하며 해당 ETF는 5.5% 하락 마감.

 

EU Market Closing – 01:30 기준

지수 종가 등락률 구분 업종 등락률
STOXX 600 462.77 -0.6% 상승 에너지 +0.7%




유틸리티 +0.4%




필수소비재 +0.3%



하락 자유소비재 -0.8%




소재 -0.8%




정보기술 -1.0%
지수 종가 고가 저가 등락폭 등락률
獨 DAX 15,169.98 15,422.90 15,101.71 -93.13 -0.6%
英 FTSE 100 7,122.32 7,196.05 7,105.29 -6.89 -0.1%
佛 CAC 40 6,765.52 6,872.79 6,730.63 -30.23 -0.4%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유럽증시는 오미크론 확산 우려와 미 고용지표에 하락 마감. 금일 유럽질병예방통제센터(ECDC)에 따르면 유럽 내 32개국 중 18개국에서 오미크론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러한 오미크론 확산세에 각국이 국경 통제와 방역 조치를 강화하며 시장의 투자 심리가 약화. 이에 더해 미국의 비농업부문 고용동향이 예상치를 대폭 하회한 점 역시 증시 하방 압력을 가중. 이에 범유럽지수인 STOXX600은 전장대비 0.6% 내린 462.7선 거래를 마감하였으며, 프랑스 CAC40과 독일의 DAX 지수는 각 0.4%, 0.6% 내림세로 마감. 업종별로는 에너지(+0.7)와 경기 방어주로 자금이 유입되며 유틸리티(+0.4%), 필수소비재(+0.3%)가 상승하였으며, 미 증시의 빅테크 기업 약세 영향에 정보기술 섹터가 1.0% 내려 가장 큰 낙폭 시현. 한편, 금일 발표된 주요 경제지표로11월 유로존 마킷 종합 PMI는 55.4포인트를 기록해 예상치(55.8)를 밑돌았으며, 서비스 PMI 역시 55.9을 기록해 예상치(56.6)을 하회한 것으로 집계. 

 

출처: < https://m.myasset.com/extern/researchPortal/RP_0001000_P1.cmd?menuid=RP_0105000_P1&searchKeyGubun=1&keyword=&page=1&base_date=20211204062234&gbn=B&res_seq=176208>

 

 

 

 

 

 

 

 

 

 

 

『하루를 여는 혁신투자자문 IPO News Daily💌 -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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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일 IPO 일정 ★

 12/06 툴젠 납입🏧

 12/06~07 케이티비네트워크 청약🖨

 

☆ 금주 남은 IPO 일정 ☆

 12/06~07 케이티비네트워크 청약🖨

 12/08~09 오토앤 수요예측⚖️

 12/09 케이티비네트워크 납입🏧

 12/10 툴젠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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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IR 일정 ▣

 - 온라인 간담회로만 진행 中 -

 

▣ 상장 일정(예정, 변경가능) ▣

 12/10 툴젠(한국투자증권)

 12/16 케이티비네트워크(한국투자증권)

 12/23 오토앤(미래에셋대우)

 12/30 래몽래인(IBK투자증권)

 12/30 애드바이오텍(대신증권)

 

▣ 심사 승인 ▣

 - 나래나노텍(미래에셋대우)

 - 비씨엔씨(NH투자증권)

 - 이지트로닉스(NH투자증권)

 - 엘지에너지솔루션(KB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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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IPO 개별종목

■ 카카오모빌리티, IPO PT 개시…국내외 하우스 총력전

https://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12020946448840108772&lcode=00&page=1&svccode=00

 

■ “이번 주 증권신고서 공개”···속살 드러내는 LG엔솔 [김민석의 IPO브리핑]

https://www.sedaily.com/NewsView/22V6BE6G96

 

■ 풋백옵션 승부수에도···툴젠, 수요예측 이어 청약도 ‘참패’

http://www.newsway.co.kr/news/view?tp=1&ud=2021120318262558224

 

■ [시그널] 메타버스 관련주 포바이포 상장 심사 청구···내년 상반기 증시 입성 기대

https://www.sedaily.com/NewsView/22V5FFA94S

 

■ 이미 귀하신 몸 '루닛', 국내증시 입성 '청신호'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120115345233695

 

■ [시그널]쏘카, 이달 통일주권 발행···IPO 심사 청구 초읽기

https://www.sedaily.com/NewsView/22V6AXNSX8

 

■ 롯데건설, 꾸준하고 안정적인 성장세... 가까워지는 IPO

https://www.meconom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0778

 

■ IPO 앞둔 오아시스마켓, 외형확장 '올인'?

https://paxnetnews.com/articles/81010

 

 

▶️▶️▷ IPOmarket(해외IPO포함)

■ IPO 기록 갈아치운 2021년…내년에도 '대어급' 풍성

https://www.ajunews.com/view/20211203165413100

 

■ 올해 상장 기업 수 5곳... 코넥스 시장 무용지물 되나

https://www.etoday.co.kr/news/view/2083950

 

■ 신약개발사 대거 탈락…IPO 활로가 막혔다

https://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11261116008440107175&lcode=00&page=2&svccode=00

 

■ 쿠팡, 올해 IPO로 입금된 자금 절반 지출?

https://paxnetnews.com/articles/81008

 

 

▶️▶️▷ 시장 이모저모

■ 中 당국 압력 이길 장사 없다…디디추싱, 뉴욕증시 자진 상폐 결정(종합)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1203000463

 

■ 10년전 미국 메타버스 회사에 2천만원 투자해 '200억'으로 불린 안철수

https://www.insight.co.kr/news/3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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