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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상 우려·빅테크 급락에 美증시 하락…테슬라 6%↓ [출근전 꼭 글로벌브리핑]
연준당국자 긴축 필요성 입모아
빅테크 약세 두드러져…스냅 10%↓
유럽 혼조·중국·베트남 하락
[글로벌시장 지표 / 1월 14일 오전 6시 현재]
[미국증시 마감시황]
뉴욕증시는 13일(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이 올해 3월 첫 금리인상 가능성을 시사하고 빅테크를 비롯한 기술주가 급락하면서 하락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6.70포인트(0.49%) 내린 3만6113.62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67.32포인트(1.42%) 하락한 4659.03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381.58포인트(2.51%) 급락한 1만4806.81을 각각 기록했다.
시장은 이날 연준 관계자들이 올해 3월 첫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한 점에 주목했고, 연준의 금리 인상 우려가 커지면서 증시는 하락했다.
먼저 이얼 브레이너드 연방준비제도(연준·Fed) 부의장 지명자는 상원 은행위원회 인준 청문회에서 연준이 오는 3월 자산 매입 프로그램을 축소하는 테이퍼링 종료하자마자 금리 인상을 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는 "FOMC가 올해 몇 차례 금리 인상 경로를 예상한 것을 봤을 것"이라며 "연준은 자산매입이 종료되자마자 그것을 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말했다.
브레이너드는 "팬데믹에서 경제를 돕기 위한 연준의 조치를 지지한다"며 "연준 정책이 인플레이션을 낮출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는 올해 3월부터 시작해 3회 인상을 지지하며, 인플레이션이 악화할 경우 추가 인상이 가능하다며 4회 인상 가능성을 열어뒀다. 찰스 에번스 시카고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너무 높다"며 올해 3회 금리 인상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또 이날 아마존(-2.4%), 마이크로소프트(-4.2%)의 하락 등 빅테크 종목의 약세가 두드러졌다. 스냅의 주가는 약 10% 하락했고, 버진 갤럭틱의 주가는 회사가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5억 달러 가량을 조달할 것이라는 소식에 19%가량 하락했다.
투자자들은 지난해 4분기 기업 실적 발표에도 주목하고 있다. 이날 델타 항공과 다음 날 JP모건의 실적 발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4분기 실적 시즌이 시작된다.
레피니티브가 집계한 바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지난해 4분기 기업들의 순익이 전년동기대비 22.4%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이날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12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월 대비 0.2% 상승에 그쳤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9.7% 높아졌다. 전월 대비 상승률은 월스트리트저널의 예상치(0.4% 상승 전망)를 밑도는 것이다. 다만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은 2010년 자료 집계 시장 이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또 미국의 지난주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23만명으로 전주 대비 2만3000 명이나 증가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의 예상치 20만명을 웃도는 부진한 수치다.
[특징주]
■ 기술주
마이크로소프트 4.23%, 애플 1.9%, 아마존 2.42%, 알파벳 1.78% 하락하는 등 대형기술주들이 급락했다. 엔비디아도 5.09% 급락했다.
■ 자동차주
테슬라주가는 전기차인 사이버트럭의 출시가 지연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며 이날 주가가 6.75% 급락했다.
리비안의 주가는 전반적인 기술주 매도 속에 최고운영책임자(COO)가 회사를 떠난다는 소식에 7.13% 하락했다.
포드는 장중 4% 넘게 급등해 시가총액이 사상최초로 1000억 달러를 돌파했다. 이날 포드의 주가는 2.25% 상승마감했다.
■ 항공주
델타 항공은 개장 전 예상치를 웃도는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2.12% 올랐다.
보잉의 주가는 737맥스가 이르면 이달 중국에서 서비스를 개시할 수 있을 것이라는 보도에 2.97% 뛰었다.
■ 건축주
주택건축 업체 KB홈은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예상을 웃돈 것으로 나타나면서 16.52% 폭등했다.
[유럽증시 마감시황]
유럽 주요국 증시는 혼조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1% 상승한 16,031.59로 장을 마쳤고, 영국 런던의 FTSE 100은 0.2% 오른 7,563.85로 마감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5% 하락한 7,201.14로 마무리됐고,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50은 4,315.24로 약보합세였다.
[중국증시 마감시황]
중국증시는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상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1.17% 내린 3,555.26포인트로 마쳤고 선전성분지수는 1.96%,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가 1.71% 떨어졌다.
중국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해진 것이 이날 투자 심리를 악화시켰다. 특히 톈진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앞서 톈진에서는 전파 경로를 파악할 수 없는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나왔는데, 이후 톈진시 대학생들이 전국 각지 고향으로 떠나면서 허난성 안양시를 비롯 일부 지역에서 오미크론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중국은 오는 2월 4일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최를 코앞에 두고 있어 우려가 더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베트남증시 마감시황]
베트남 증시가 하락마감했다. 미국의 금융정책 움직임을 주시하며 불안한 투자심리가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전날 1500 선에 진입했던 VN지수가 각종 기업 규제 이슈에 이를 다시 내준 탓이다.
이날 호찌민거래소(HOSE)에서 VN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46포인트(0.96%) 내린 1496.05로 거래를 마쳤다.
한편, 하노이증권거래소의 HNX지수(중·소형주)는 12.82포인트(2.71%) 내린 460.83으로 장을 마쳤다. 비상장 종목으로 구성된 UPCOM지수는 1.52포인트(1.33%) 하락한 112.67을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전체 25개 업종 중 △정보기술(2.39%) △은행(1.31%) △건설자재(0.81%) △보험(0.24%) 등 4개의 부문만 상승했다. 나머지 21개 업종은 하락세를 기록했고, 이 중에서도 △기타금융활동(-7.29%) △전기제품(-5.76%) 등의 주가는 제일 크게 하락했다.
[국제유가]
국제 유가가 이날 소폭 하락했으나 배럴당 80달러를 웃도는 상승세를 유지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는 지속됐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기준으로 유가는 배럴당 82.1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금]
국제 금값은 상승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2월물 금 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5.90달러(0.3%) 내린 온스당 1,821.4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출처: <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201140005&t=NN>
2022년 1월 14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Fed의 올해 네번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나스닥이 급락했습니다.
(2) TSMC가 올해 Capex 가이던스를 작년보다 30% 이상 늘어난 400억달러로 제시했습니다.
(3) 델타 항공이 며칠 내 오미크론이 정점을 지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미 5년 breakeven rate 2.810%, -0.051%p (2% 상회시 유의, 2.5% 상회시 경고)
한국 고객예탁금, 64.6조원 -0.0조원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15%
1개월 NDF 환율 1,187.85원 (0.00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about US Market]
나스닥 빅테크 중심으로 매도세가 장중 쏫아지며 주요지수는 4일만에 큰폭의 조정을 받았습니다. 나스닥은 -2.5%, S&P500은 -1.4%, 다우존스는 -0.5% 하락하였습니다. 나스닥 시가총액 상위10개 종목은 모두 하락마감하였습니다. 특이한점은 오늘 10년물 국채금리도 1.695%까지 하락하였습니다. 또 비트코인가격은 $43,000레벨까지 반등후 증시대비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오늘 발표된 PPI는 전일 CPI와 마찬가지로 절대 수치는 역시적인 상승수준이었지만 모두 시장예상을 벗어나는 쇼크는 없었습니다. 특히 PPI는 MoM/YoY모두 컨센을 하회하여 피크아웃 가능성을 어느정도 보여주었습니다.
오늘 나스닥의 Outflow는 $4.7b로 올해 들어 일간 최대규모였습니다. 2022년 누적 나스닥 Outflow규모는 $20b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오늘 NYSE Inflow는 $378m에 불과합니다. 즉, 나스닥은 액티브하게 매도하고, 그렇다고 나스닥을 판돈으로 NYSE(상대적 가치주)을 사지도 않는 것입니다. 결국 현시점은 자금의 증시탈출 흐름의 지속입니다. 연준의 출구전략 시작에 따른 자산재배분이 지속되는 과정이라고 판단됩니다.
2015년12월 미국의 금리인상 시작시점을 돌이켜보면 2015/12/02 나스닥은 역사상 고점레벨인 5,200 이었고 이후 2016/02/10 4,200을 저점으로 금리상승적응을 마치고 다시 상승국면으로 돌아갔습니다. 약20%의 조정이었습니다. 당시 연준은 2015/12/16 FOMC에서 2006년 이후 10년만에 처음으로 금리인상을 결정하였습니다. 금리인상의 이유는 과도한성장과 인플레이션을 방지하기 위함이었습니다.
SMART한 주식투자
(2022.01.14) U.S. & EU Market Closing
- 2022.01.14 진상우
U.S. Market Closing – 06:00 기준
지수 | 종가 | 등락폭 | 등락률 | 상승/하락/보합 |
DOW | 36,113.62 | -176.70 | -0.5% | 11/19/0 |
S&P500 | 4,659.03 | -67.32 | -1.4% | 194/309/2 |
NASDAQ | 14,806.81 | -381.58 | -2.5% | 914/2352/406 |
RUSS 2K | 2,156.06 | -19.99 | -0.9% | 819/1185/29 |
PHLX 반도체지수 | 3,811.84 | -89.37 | -2.3% | 3/27/0 |
VIX지수 | 20.35 | 2.73 | 15.5% |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 티레이더에서 나스닥•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실시간 제공
미국 증시는 미국 연준(FED) 부의장 지명자의 인준 청문회를 주시하며 약세로 마감. 투자자들은 레이얼 브레이너드 미국 연준 부의장 지명자의 인준 청문회와 경제지표, 기업 실적 발표 등을 주시. 브레이너드 지명자는 청문회에 앞서 공개한 연설문에서 인플레이션 수준이 너무 높다면서 연준이 우선으로 대처할 것이라고 밝히며 인플레이션에 대처하기 위해 금리 인상 필요성을 역설할 것으로 예상. 전일 제임스 블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준 총재는 올해 연준이 더 공격적으로 금리를 올려야 한다며 총 4회 인상을 예상. 시장에서는 연준이 오는 3월에 기준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을 80% 이상으로 전망.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로 미국의 12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0.2% 상승하고, 전년 대비 9.7% 상승해 역대 최고치를 경신. 미국의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직전주보다 2만3천 명 증가한 23만 명으로 집계돼 전문가 예상치인 20만 명을 웃도는 수준을 기록. 이날 델타항공의 실적 발표를 시작으로 4분기 실적 시즌이 시작, 레피니티브는 지난해 4분기 기업들의 순익이 전년동기대비 22.4% 증가할 것으로 예상.
미국주식 하이라이트 – 06:00 기준
* 옥시덴털 페틀롤리엄(OXY) $34.15/-1.73%
– 바론스는 다수의 애널리스트 및 스트래티지스트가 에너지주가 ‘21년과 마찬가지로 ‘22년에도 초과수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보도. 에너지는 인플레이션 환경에서 선전하는 경향이 있고, 특히 석유와 가스 관련 기업 주가는 오랫동안 저점에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
* 노바백스(NVA) $112.33/-13.71%
– Seeking Alpha는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노바백스(NVAX)의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품목 허가를 내렸다고 보도. 한국에서는 SK 바이오사이언스가 노바백스의 백신 생산(패키징)을 맡게 되며 노바백스 백신은 인도, 인도네시아, 필리핀에서 이미 승인을 받은 바 있다고 언급.
U.S. ETF Closing – 06:00 기준
Sector
분류 | 티커 | 현재가 | 등락률 | t신호 | 수익률 | ||
1개월 | 3개월 | 1년 | |||||
유틸리티 | XLU | 69.9 | 0.5% | 햇빛 | 0.6% | 5.3% | 14.8% |
산업재 | XLI | 106.5 | 0.2% | 햇빛 | 4.3% | 2.3% | 21.3% |
필수소비재 | XLP | 76.9 | 0.2% | 햇빛 | 2.9% | 9.4% | 20.8% |
부동산 | VNQ | 110.5 | -0.2% | 안개 | -0.2% | 2.8% | 32.9% |
금융 | XLF | 41.3 | -0.4% | 햇빛 | 7.4% | 3.5% | 37.4% |
에너지 | XLE | 63.0 | -0.5% | 햇빛 | 17.4% | 11.2% | 56.0% |
소재 | XLB | 89.6 | -0.8% | 햇빛 | 2.7% | 5.9% | 22.0% |
커뮤니케이션 | XLC | 76.2 | -1.0% | 안개 | -0.1% | -7.0% | 11.6% |
헬스케어 | XLV | 134.3 | -1.6% | 안개 | -2.3% | 2.8% | 15.6% |
자유소비재 | XLY | 197.4 | -2.0% | 안개 | 1.3% | 2.2% | 16.4% |
IT | XLK | 164.5 | -2.5% | 안개 | -1.9% | 3.7% | 24.3% |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금일 섹터별 ETF에서는 산업재(XLI/+0.2%)와 필수소비재(XLP/+0.2%) ETF가 강세로 마감. 산업재(XLI) ETF에서는 항공기 제조사 보잉(BA)이 중국 항공사들이 빠르면 1월 내로 737 Max 운항을 재개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소식에 2.9% 올랐으며, 델타항공(DAL)이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 봄~여름철 수요가 강력할 것으로 전망하며 2.1% 오르며 산업재(XLI) ETF 상승을 주도. 한편, 이날 라엘 브레이너드 미국 연준 부의장 지명자가 인플레이션 수준이 너무 높다는 발언에 금리인상에 대한 우려가 재확산되며 경기 방어주 성격인 필수소비재섹터가 상승. 개별 종목으로는 미국 최대 식품 유통업체 시스코(SYY)와 식료품업체 크로거(KR)가 각각 2.8%, 4.9% 오르며 필수소비재(XLP) ETF 상승을 견인.
Thematic
분류 | 티커 | 현재가 | 등락률 | t신호 | 수익률 | ||
1개월 | 3개월 | 1년 | |||||
은행 | KRE | 78.1 | 0.6% | 햇빛 | 14.9% | 9.1% | 39.3% |
수송 | IYT | 272.2 | 0.3% | 햇빛 | 3.2% | 3.0% | 20.6% |
레져/엔터테인먼트 | PEJ | 48.6 | 0.2% | 햇빛 | 6.0% | -5.7% | 14.7% |
IPO | IPO | 50.3 | -5.0% | 안개 | -11.5% | -27.5% | -28.0% |
기술혁신 | ARKK | 80.1 | -5.3% | 안개 | -16.9% | -32.5% | -44.2% |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금일 테마 ETF에서는 레저/엔터테인먼트(PEJ/+0.2%)와 수송(IYT/+0.3%) ETF가 강세로 마감. 레저/엔터테인먼트(PEJ) ETF에서는 엔터테인먼트 업체 비아콤(VIAC)이 미국 대형 미디어기업 컴캐스트와 Xfinity 고객들을 위한 프로그래밍 협력 개발에 합의했다는 소식에 3.5% 상승, 최근 뱅크오브아메리카가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한 글로벌 미디어 기업(DISCA)에 대해 블룸버그가 긍정적인 평가를 보도하며 1.9% 상승. 수송(IYT) ETF에서는 항공사 유나이티드 에어라인즈(UAL)에 대한 금융사 Susquehanna가 투자의견을 매수로 변경, 목표주가를 60달러로 상향 조정하며 3.5% 상승, 델타항공(DAL)이 긍정적인 실적을 발표하며 2.1% 오르며 수송(IYT) ETF 상승을 주도.
EU Market Closing – 04:00 기준
지수 | 종가 | 등락률 | 구분 | 업종 | 등락률 |
STOXX 600 | 486.05 | -0.0% | 상승 | 금융 | +0.9% |
유틸리티 | +0.6% | ||||
커뮤니케이션 | +0.5% | ||||
하락 | 헬스케어 | -1.0% | |||
자유소비재 | -0.5% | ||||
산업재 | -0.3% | ||||
지수 | 종가 | 고가 | 저가 | 등락폭 | 등락률 |
獨 DAX | 16,031.59 | 16,090.29 | 15,941.78 | 21.27 | 0.1% |
英 FTSE 100 | 7,563.85 | 7,566.46 | 7,530.12 | 12.13 | 0.2% |
佛 CAC 40 | 7,201.14 | 7,227.35 | 7,166.94 | -36.05 | -0.5% |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유럽증시는 인플레이션과 오미크론 확산 우려 속에서 보합세로 마감 / 업종별로는 공급 개선에 기대감이 커지면서 반도체주가 증시 상승을 주도했고 헬스케어 부분이 약세를 시현 / 시장에서는 미국발 물가 통계와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가 글로벌 경제에 미칠 영향을 주시 / 이날 공개된 작년 12월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는 2010년 통계 작성 시작 이후 역대 두 번째로 높은 9.7% 상승 연간 상승률 기록 /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는 모든 성인에 대한 의무적인 코로나19 예방 접종을 촉구, 프랑스 상원 백신 통과를 포함한 바이러스 퇴치를 위한 새로운 조치를 승인하며 오미크론 확산 우려는 지속
『하루를 여는 혁신투자자문 IPO Daily💌 - 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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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O상장문의 ☞ 📧 ipo@kaka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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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Topic1~3》
LG에너지솔루션 청약…1주라도 더 받으려면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113_0001723164&cID=15001&pID=15000
“1주라도 더 받자” LG엔솔 청약에 증권사 계좌수도 급증
1주라도 더… 150만원 어느 증권사에? 선택이 희비 가른다 [LG엔솔 청약 전략은]
☞ 이경준 혁신투자자문 대표는 "기관투자자들이 풀베팅해 주문이 1경원을 넘었고 주관사들도 청약 마감까지 예측이 어렵다고 할 정도로 유례없는 케이스"라며 "물량이 적지만 지점이 많지 않은 신영이나 하이투자에 청약하는 전략도 가능하다. 19일 마감 1시간 전에 증권사별 경쟁률을 확인하고 막바지 청약 러시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LG에너지솔루션이 상장 당일에 따상(공모가의 2배로 시초가 형성 후 상한가)으로 직행하기는 어렵겠지만 공모가 대비 50% 이상은 오를 것으로 본다"면서 "시총 100조원을 넘어서며 SK하이닉스를 제치고 삼성전자에 이은 코스피 2위에 안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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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일 IPO 일정 ★
01/13~14 스코넥엔터테인먼트 수요예측⚖️
01/13~14 이지트로닉스 수요예측⚖️
01/13~14 애드바이오텍 청약🖨
01/14 오토앤 납입🏧
☆ 다음주 IPO 일정 ☆
01/17 케이옥션 납입🏧
01/17 애드바이오텍 납입🏧
01/17~18 나래나노텍 수요예측⚖️
01/17~18 아셈스 수요예측⚖️
01/18~19 LG에너지솔루션 청약🖨
01/20 오토앤 상장★
01/20~21 스코넥엔터테인먼트 청약🖨
01/20~21 이지트로닉스 청약🖨
01/21 LG에너지솔루션 납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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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IR 일정 ▣
- 온라인 간담회로만 진행 -
< 출처 : 혁신투자자문 https://t.me/KoreaIB >
▣ 상장 일정(예정, 변경가능) ▣
01/20 오토앤(미래에셋증권)
01/24 케이옥션(신영증권)
01/24 애드바이오텍(대신증권)
01/27 엘지에너지솔루션(KB증권)
02/03 스코넥엔터테인먼트(신영증권)
02/04 이지트로닉스(NH투자증권)
02/07 나래나노텍(미래에셋증권)
02/08 아셈스(한국투자증권)
02/15 현대엔지니어링(미래에셋증권, KB증권)
02/17 인카금융서비스(한국투자증권)
02/21 바이오에프디엔씨(DB금융투자)
02/24 퓨런티어(유안타증권, 신한금융투자)
02/25 브이씨(한국투자증권)
02/25 스톤브릿지벤처스(KB증권, 삼성증권)
02/28 풍원정밀(대신증권)
▣ 심사 승인 ▣
- 비씨엔씨(NH투자증권)
- 지투파워(한국투자증권)
- 노을(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 출처 : 혁신투자자문 https://t.me/KoreaI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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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3일(목) 증시캘린더 / 해외마감시황 (0) | 2022.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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