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2일(수) 증시캘린더 / 해외마감시황

주식 스터디를 위해 개인적으로 스크랩한 증시캘린더, 국내 및 해외마감 시황, 뉴스 자료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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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한 것이라

불확실하거나 오류가 많을 수 있으므로 투자 활용시 유의하시기 바라며, 개별적인 종목 추천이나 상담은 하지 않습니다.

 

모쪼록 제 공간에 오신 모든 분들이 주식스터디를 통해 인생 한 방보다, 꾸준함을 믿으며...

복리의 마법으로 모든 분들이 성공한 개인투자자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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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올해말 양적 긴축"...3대지수 일제히 상승 [출근전 꼭 글로벌브리핑]

[글로벌시장 지표 / 1월 12일 오전 6시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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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시 마감시황]

 

11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양적 긴축 시기는 올 연말이 될 것이라는 파월 연준 의장의 발언에 반응하며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3.15포인트(0.51%) 상승한 3만6252.02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42.78포인트(0.92%) 오른 4713.0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10.62포인트(1.41%) 상승한 1만5153.45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시장은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청문회를 주시했다.

 

파월 의장은 인플레이션이 계속해서 높다면 금리를 더 인상할 수 있다”며 “올해 안에 금리인상이 시작할 수 있다”고 이날 밝혔다.

 

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지만 전반적으로 시장이 예측 가능한 수준이었다는 게 월가의 분석이다.

 

또 “정책 정상화까지는 긴 여정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는데 이는 지나치게 급격한 긴축은 지양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그러면서도 연준의 대차대조표 축소와 관련해서는 "올해 후반, 어느 시점에 대차대조표 축소를 허용하기 시작할 것"이라면서도 연준은 통화정책 결정 시기나 대차대조표 축소와 관련해 어떤 결정도 내려진 것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같은 파월 의장의 언급에 증시는 안도했다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이날 장 초반만 해도 약세를 보였으나, 오전 10시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상원 금융위원회의 인준 청문회 이후 반등한 것이다.

 

저가 매수세가 집중된 대형 기술주는 주식 전반의 상승 분위기를 주도했다. 전날 지난해 5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던 아마존닷컴(AMZN)은 2.40% 올랐고 애플(AAPL)과 엔비디아(NVDA)도 각각 1.68%, 1.52% 뛰었다.

 

또 미국 유가가 배럴당 80달러를 돌파하면서 엑손모빌 주가가 4% 이상 올랐다. 펠로톤은 6.4% 뛰었다.

 

한편 미국의 다음 날 발표가 예정된 미국의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대비 7.1% 급등했을 것으로 예상됐다.

 

 

 

[특징주]

 

 

 

■ 전기차주

 

이날 전기차주는 유가 급등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했다. 유가가 오를수록 전기차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것이란 기대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테슬라는 0.59% 상승한 1064.40 달러를, 테슬라의 대항마로 불리는 리비안은 2.59% 상승한 83.55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루시드는 이날 8.99% 올랐다. 저가 매수 유입과 유럽 시장 진출 선언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 GE

 

번스타인이 GE 주가에 대해 아웃퍼폼(시장 수익률 상회) 투자의견을 제시하고 목표주가를 120달러로 설정한 가운데, GE의 주가는 이날 2.38% 뛰었다.

 

■ 반도체주

 

이날 주요 반도체주는 엔비디아(+1.52%), 퀄컴 (+3.18%), AMD (+4.02%)는 상승마감했다.

 

■ IBM

 

IBM은 UBS가 `중립`(neutral)에서 `매도`(sell)로 투자의견을 하향한 가운데 이날 IBM의 주가는 1.62% 떨어졌다.

 

출처: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201120009&t=NN>

 

 

 

 

 

 

2022년 1월 12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파월 의장이 자산축소가 올해 늦게 시작될 것이라고 말한데 힘입어 나스닥이 올랐습니다.

 

(2) 중국이 올해 특수채 쿼터를 작년수준으로 유지한 가운데 골드만은 성장률 4.3%를 예상했습니다.

 

(3) 씨타델 증권이 쎄쿼이아로부터 투자를 받고 IPO에 나섭니다. 

 

미 5년 breakeven rate 2.916%, +0.102%p (2% 상회시 유의, 2.5% 상회시 경고)

한국 고객예탁금, 64.4조원 -0.8조원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85%

1개월 NDF 환율 1,190.82원 (-4.03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파월 상원 청문회]

(시장이 미리 걱정한 특별한 쇼크는 없었음)

 

☑️미국 경제는 강력하며, 인플레는 컨트롤 해야한다. 당장의 인플레도 문제지만, 노동력부족 고착화에 따른 임금상승과 노동자의 위상변화, 이로인한 공급망 문제의 지속으로 인플레가 장기간 지속될 수 있기 때문이다.

 

☑️대차대조표도 정상화 해야하지만 관련된 결정은 향후 몇번의 추가 논의(FOMC)가 필요하다.

 

☑️우리는 아마도 초저금리 시대에 계속 머물게 될 것이다.

 

<인플레이션/금리>

•인플레의 원인은 팬데믹으로 인한 수요공급 미스매칭

•공급망 문제는 영구적으로 보이며, 개선세가 확인되지 않음, Omicron도 악영향

•우리는 인플레를 조절할 도구가 있고 사용할 것

•필요하면 생각보다 장기간 금리를 인상할 수도 있음

•인플레는 올해중반까지 정상화 될 것

•우리는 임금상승을 주시중

•그러나 결국 우리는 초저금리 시대에 머무를 것

 

<경제/정책>

•경제는 더이상 추가적인 부양책 불필요

•올해 통화정책은 정상수준으로 돌아가기 시작할 것 but 머나먼 여정

•대차대조표 정상화는 아마 올 하반기부터, 관련해서 연준은 결정한적 없으며 이번 FOMC에서 논의 할 예정이며 결정까지 더 많은 미팅 필요, 줄이긴 많이 줄여야할 듯

•우리는 영구적 노동력 부족 문제 직면, 노동자들은 현재 갑의 위치이며 이는 지속될 것

 

SMART한 주식투자

 

 

(2022.01.12) U.S. & EU Market Closing

• 2022.01.12   진상우

 U.S. Market Closing – 06:00 기준

지수	종가	등락폭	등락률	상승/하락/보합
DOW	36,252.02	183.15	0.5%	16/14/0
S&P500	4,713.07	42.78	0.9%	354/149/2
NASDAQ	15,153.45	210.62	1.4%	2242/1026/400
RUSS 2K	2,191.31	20.16	0.9%	1266/729/39
PHLX 반도체지수	3,875.44	70.06	1.8%	24/6/0
VIX지수	18.37	-1.03	-5.3%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 티레이더에서 나스닥•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실시간 제공

 

미국 증시는 미국 연준(FED)의 제롬 파월 의장의 청문회를 주시하며 강세로 마감. 최근 연준의 조기 긴축 우려가 금융시장을 크게 위축시킨 만큼, 투자자들은 파월 의장의 발언에서 나올 수 있는 연준의 정책 힌트를 주시. 이날 제롬 파월 의장은 양적 긴축 시점에 대해 올해 말로 무게를 두고 있다고 발언해 금리인상과 양적 긴축을 조기 단행할 수 있다는 시장의 우려가 소폭 완화된 모습. 아울러, 미국 기업의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가 예정돼 있어 시장에서는 기대감과 우려가 공존. 한편, 세계은행이 이날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와 내년에 전 세계 경제가 각각 4.1%, 3.2% 성장할 것으로 전망해 기존 전망치보다 하향조정. 세계은행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 공급망 병목현상, 인플레이션 우려, 금융 스트레스 등 다양한 하방 위험이 전망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 이날 발표된 주요 경제지표로는 지난해 12월 미국 소기업들의 낙관지수가 98.9로 집계돼 전월 98.4보다 소폭 상승, 예상치를 웃도는 수준을 기록. 시장에서는 오는 12일 발표 예정인 미국의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에 주목하고 있는 모습.

 

미국주식 하이라이트 – 06:00 기준

* 테이크 투 인터랙티브(TTWO) $156.60/-0.78%

– 스티펄의 Drew Crum 애널리스트는 테이크 투 인터랙티브의 징가 인수가 모바일 게임, 반복매출 모델 강화로 연결될 것이라고 분석. 테이크 투 인터랙티브 소프트웨어(TTWO)가 징가(ZNGA)를 총 127억 달러에 인수할 것이라는 보도가 이루어졌으며 징가에 대해 60% 이상의 거대한 프리미엄이 반영된 것이라고 발언.

 

* 룰루레몬(LULU) $15.61/-1.76%

– CNBC는 미국 내 코로나 확진 건수가 급증하면서, 룰루레몬 에슬레티카(LULU)의 노동력 문제 및 매장 운영 시간 단축 문제가 제기. 이에 동사 FY22 4분기(‘21년 11월~’22년 1월)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자 동사 주가가 전일 대비 하락했다고 보도.

U.S. ETF Closing – 06:00 기준

Sector

분류	티커	현재가	등락률	t신호	수익률
					1개월	3개월	1년
에너지	XLE	63.2	3.4%	햇빛	15.5%	11.6%	54.8%
IT	XLK	168.0	1.2%	안개	-0.6%	7.2%	33.0%
커뮤니케이션	XLC	76.9	1.3%	안개	1.2%	-4.8%	18.6%
자유소비재	XLY	200.2	1.0%	안개	1.0%	4.8%	21.5%
소재	XLB	89.4	1.1%	햇빛	2.2%	6.6%	20.5%
금융	XLF	41.4	0.9%	햇빛	6.9%	5.1%	36.0%
산업재	XLI	105.9	0.6%	햇빛	3.0%	3.3%	20.9%
헬스케어	XLV	136.8	0.8%	안개	1.3%	7.9%	18.5%
부동산	VNQ	214.4	1.1%	안개	1.0%	4.6%	34.3%
필수소비재	XLP	76.7	-0.1%	햇빛	2.4%	9.4%	19.5%
유틸리티	XLU	69.3	-0.9%	햇빛	0.4%	7.4%	13.5%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금일 섹터별 ETF에서는 에너지(XLE/+3.4%), IT(XLK/+1.2%), 자유소비재(XLY/+1.0%) ETF가 상승 마감. 국제유가가 석유수출국들의 증산이 더딘 데다 오미크론 유행으로 인한 감염 급증에도 주요국들이 봉쇄조치를 강행하지 않으면서 큰 폭으로 상승하며 에너지(XLE) ETF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 2월물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3.8% 오른 배럴당 81.22달러에 마감. IT(XLK) ETF에서는 미국 금융사 키뱅크 캐피탈마켓이 반도체업체 AMD(AMD)의 투자의견을 상향조정했다는 소식에 4.0% 상승, 인공지능(AI) 기반 네트워크 전문업체 주니퍼 네트웍스(JNPR)에 대한 뱅크오브아메리카의 투자의견이 두 단계나 상향했다는 소식에 2.4% 상승.

Thematic

분류	티커	현재가	등락률	t신호	수익률
					1개월	3개월	1년
IPO	IPO	53.5	2.9%	안개	-6.3%	-21.7%	-22.7%
기술혁신	ARKK	87.0	2.8%	안개	-8.1%	-26.7%	-40.0%
비트코인	BITO	27.0	2.7%		-13.6%	-35.6%	0.0%
글로벌 천연자원	GNR	56.7	2.2%	햇빛	9.3%	5.1%	21.5%
수송	IYT	271.6	-0.1%	햇빛	1.9%	4.7%	20.3%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금일 테마 ETF에서는 기술혁신(ARKK/+2.8%) ETF와 비트코인(BITO/+2.7%) ETF가 강세로 마감. 기술혁신(ARKK) ETF에서는 암 진단검사 개발업체 이그젝트사이언스(EXAS)가 월가의 예상치를 웃도는 지난해 4분기 경영 실적 잠정치를 발표해 6.6% 상승, 중국 자율주행 트럭 기업 투심플(TSP)에 대해 미국 투자업체 키뱅크가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주가를 50달러로 제시하며 7.6% 상승. 비트코인(BITO) ETF는 가상자산 시장에 뚜렷한 재료가 없는 가운데 미국 주요 증시가 강세로 전환하며 암호화폐 비트코인이 상승 전환했다는 소식에 강세로 마감.

EU Market Closing – 04:00 기준

지수	종가	등락률	구분	업종	등락률
STOXX 600	483.08	0.8%	상승	에너지	+1.4%
				정보기술	+1.4%
				자유소비재	+1.3%
			하락
지수	종가	고가	저가	등락폭	등락률
獨 DAX	15,941.81	15,979.99	15,880.39	173.54	1.1%
英 FTSE 100	7,491.37	7,497.12	7,445.25	46.12	0.6%
佛 CAC 40	7,183.38	7,227.71	7,160.44	67.61	1.0%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유럽증시는 저가 매수세에 상승 마감 / 최근 미국 연준(FED)의 금리 인상 우려로 타격을 입었던 기술주가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이날 2% 오르며 증시 상승을 견인 / 작년 4분기 실적 발표 기대감도 주가에 호재로 작용 / 금융정보업체 레피니티브에 따르면 STOXX 600에 상장된 기업의 지난 4분기 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9% 상승할 것으로 추정 / 한편,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 인상시기가 앞당겨질 수 있다는 우려도 존재 / 유럽연합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유로존 소비자물가는 1997년 통계 산출 이후 가장 높은 수준, 전년 동월 대비 5% 상승

 

출처: <https://m.myasset.com/extern/researchPortal/RP_0001000_P1.cmd?menuid=RP_0105000_P1&searchKeyGubun=1&keyword=&page=1&base_date=20220112061009&gbn=B&res_seq=177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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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일 IPO 일정 ★

 01/11~12 LG에너지솔루션 수요예측⚖️

 01/11~12 오토앤 청약🖨

 01/12~13 케이옥션 청약🖨

 

☆ 금주 IPO 일정 ☆

 01/12~13 케이옥션 청약🖨

 01/13~14 스코넥엔터테인먼트 수요예측⚖️

 01/13~14 이지트로닉스 수요예측⚖️

 01/13~14 애드바이오텍 청약🖨

 01/14 오토앤 납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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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IR 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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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장 일정(예정, 변경가능) ▣

 01/20 오토앤(미래에셋증권)

 01/24 케이옥션(신영증권)

 01/25 애드바이오텍(대신증권)

 01/27 엘지에너지솔루션(KB증권)

 02/03 스코넥엔터테인먼트(신영증권)

 02/04 이지트로닉스(NH투자증권)

 02/07 나래나노텍(미래에셋증권)

 02/08 아셈스(한국투자증권)

 02/15 현대엔지니어링(미래에셋증권, KB증권)

 02/17 인카금융서비스(한국투자증권)

 02/21 바이오에프디엔씨(DB금융투자)

 02/24 퓨런티어(유안타증권, 신한금융투자)

 02/25 브이씨(한국투자증권)

 02/25 스톤브릿지벤처스(KB증권, 삼성증권)

 02/28 풍원정밀(대신증권)

 

▣ 심사 승인 ▣

 - 비씨엔씨(NH투자증권)

 - 지투파워(한국투자증권)

 - 노을(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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