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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한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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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쪼록 제 공간에 오신 모든 분들이 주식스터디를 통해 인생 한 방보다, 꾸준함을 믿으며...

복리의 마법으로 모든 분들이 성공한 개인투자자가 되시길...


 

뉴욕증시, 인플레 쇼크에 2년 만에 최대 낙폭 `나스닥 5.1%↓`…비트코인도 휘청 [출근전 꼭 글로벌 브리핑]

출처: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209140015&t=NN>

 

 

2022년 9월 14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미 8월 CPI가 예상을 웃돌면서 연말 기준금리 예상이 4.25%까지 높아졌습니다. 

 

(2) 원/달러 환율이 역외서 1,392원까지 올랐고 야간선물은 2.59% 내렸습니다.

 

(3) 중국 정부가 시중은행들의 푸싱그룹 익스포져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0.325%p (-0.108%p)

한국 고객예탁금, 51.7조원 -0.1조원

 

K200 야간선물 등락률, -2.59%

1개월 NDF 환율 1,392.87원 (+19.02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왜 CPI는 예상보다 높았을까?]

 

☑️CPI 통계 산출방식의 특성상 모기지금리 상승으로 인한 빠른 주택시장의 둔화가 아직 CPI 데이타(Shelter Price)에 모두 투영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됨

 

<8월 CPI>

•Headline : 8.3% / 컨센8.1% / 7월8.5%

(MoM : +0.1% / 컨센 -0.1% / 7월 0.0%)

 

•Core : 6.3% / 컨센 6.1% / 7월 5.9%

(MoM : +0.6% /컨센+0.3% /7월+0.3%)

 

<Shelter Price>

•8월 CPI가 헤드라인/코어 모두 예상외로 시장 컨센상단수준으로 나왔습니다. 가장 큰 원인은 주거비(Shelter)의 상승으로 판단됩니다.

 

•위 표에서처럼 주거비는 헤드라인/코어 모두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헤드라인에서 주거비는 31.88%비중이며, 이중 렌트비는 7.24% OER로 표기되는 주택보유자들이 생각하는 주택가격의 비중은 23.65%에 달합니다.

 

•OER(Owner’s Equivalent Rent)은 노동통계국이 ‘주택보유자’를 대상으로하는 서베이를 통해 작성됩니다. 서베이의 질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만약 누군가가 오늘 당신의 집을 임대하고 싶어 한다면, 당신은 순수하게 집세만 매달 얼마에 임대할 생각입니까?"

 

즉, OER은 현재 거래가 이뤄지는 주택가격을 기준으로 산출되는 것이 아니라, 현재 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들(잠재적 Seller)에게 설문조사를 하여 산출되는 것입니다. 이런 데이타의 특성이 실제 주택시장의 경색과 가격둔화를 빠르게 반영하기에는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금리인상에 따른 급격한 주택시장둔화가 CPI에 투영되기까지 일정 리드타임이 필요할 수 있음)

 

•2월부터 7월까지 주거비 MoM은 0.5~0.6 수준을 유지하다, 8월에 0.7%까지 상승했습니다. 당연히 Shelter 가격의 상승은 헤드라인/코어에 모두 부정적인 영향을 주었습니다. 코어에서 주거비(Shelter)의 비중은 40%가 넘습니다.

 

SMART한 주식투자

[미국 시장 : 급락]

 

•8월 CPI가 비록 피크아웃 트렌드는 유지했으나 예상보다 높게 나오면서 최근 CPI기대감으로 상승했던 부분 오늘 하루에 대부분 반납

 

•CPI 하락기울기가 완만해지면 완만해질 수록 연준의 통화완화(금리인상중단 or 금리인하)시점은 뒤로 밀리게 되며, 이에 따른 우려가 증시 반등을 제약하게 됨

 

•올해 남은 3번의 FOMC에서는 각각 75/75/25 or 75/50/50 수준의 금리인상을 하여 연말기준 연준 기준금리는 4%위로 올라갈 가능성 높아짐

=사실 8월 CPI와 무관하게 기존의 컨센(연말 4%)에서 벗어나는 것은 아님

 

•오늘 지수가 무섭게 하락한 가장 큰 이유는 나스닥 빅테크들의 하락, 애플/마이크로소프트/구글도 5% 이상하락했으며 아마존/메타 등 메가테크 대부분이 지수보다 큰 폭으로 하락

 

•신재생에너지/전기차 등 성장섹터의 하락폭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었음

 

•9월20일~21일 예정된 FOMC에서는 75bp 인상이 사실상 확정적이나 여전히 인플레이션(CPI)이 재차 전고점 레벨로 상승하는 쇼크가 일어나지 않을 경우 지수가 지난 6월 저점은 방어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SMART한 주식투자

그나마 잘 버틴 신재생+EV

 

SMART한 주식투자

 

[신영증권 전략 박소연]

(위) 8월 CPI 세부 구성항목

 

궁금해하시는 분이 계실 것 같아서 원문 올려드립니다.

 

위 표는 각 항목별 MoM 월별 증가율이고 // 맨 오른쪽은 YoY 증가율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1) 주거비 : 전체 CPI 바스켓의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주거비(Shelter)가 6.2%나 상승했죠. 이것이 물가 하방을 막고 있습니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는 렌트가 안정되기 전까진 웬만해선 6.2% 아래로는 떨어지기 어려운 구조라는 의미입니다.

 

2) 그 이외에도 전기료(electricity)나 신차(new vehicles) 등도 높은 증가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https://www.bls.gov/news.release/pdf/cpi.pdf

(위) 9월 FOMC : 100bp 인상 확률 반영되기 시작

 

얼마 전까지만해도 9월 FOMC에서 75bp 인상을 기정사실화했었는데, 방금 CPI 발표되면서 100bp 인상 확률도 소폭이지만 반영되기 시작했습니다. 약 20% 정도 pricing 되고 있네요.

 

미국채 2년물 금리도 2006년 이후 최고 수준인 3.71%를 기록 중입니다.

 

 

 

09/14 [미래에셋증권] 해외 금융시장

미디어콘텐츠본부 서상영 (02-3774-1621)

 

◆ 미국 증시

- DOW: 31,104.97p (-1,276.37p, -3.94%)

- S&P500: 3,932.69p (-177.72p, -4.32%)

- NASDAQ: 11,633.57p (-632.84p, -5.16%)

- 러셀2000: 1,831.58p (-74.51p, -3.91%)

 

◆ 한국 관련

- MSCI 한국지수 ETF: $54.50 (-1.83, -3.25%)

- MSCI 이머징지수 ETF: $38.36 (-1.22, -3.08%)

- Eurex kospi 200: 311.90p (-8.3p, -2.59%)

- NDF 환율(1개월물): 1,393.32원 / 전일 대비 19원 상승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2,562.27 (-168.82, -6.18%)

 

◆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109.871 (+1.541, +1.42%)

- 유로/달러: 0.9973 (-0.0149, -1.47%)

- 달러/엔: 144.54 (+1.70, +1.19%)

- 파운드/달러: 1.1500 (-0.0183, -1.57%)

 

◆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3.7413% (+17.0bp)

- 5년물: 3.5840% (+13.5bp)

- 10년물: 3.4157% (+5.8bp)

- 30년물: 3.4886% (-2.4bp)

- 10Y-2Y: -32.56bp (-11.20bp)

(국채선물)

- 2YR T-Notes: 103*18   (-0*10 , -0.33%)

- 5YR T-Notes: 109*15 3/4 (-0*20 1/2, -0.58%)

- 10YR T-Notes: 114*30 1/2 (-0*21 , -0.57%)

- US T-Bonds: 131*29   (-0*12 , -0.28%)

- Ultra US T-Bonds: 143*07   (+0*17 , +0.37%)

 

◆ 상품시장 ($, 단 곡물, 구리는 센트)

- WTI: 87.31 (-0.20, -0.23%)

- 브렌트유: 93.17 (-0.57, -0.61%)

- 금: 1,717.40 (-27.10, -1.56%)

- 은: 19.49 (-0.52, -2.59%)

- 아연(LME, 3M): 3,227.00 (+30.50, +0.95%)

- 구리: 355.55 (-7.80, -2.16%)

- 옥수수: 692.75 (-5.25, -0.75%)

- 밀: 860.50 (+0.75, +0.09%)

- 대두: 1,478.75 (-11.00, -0.74%)

 

*동 자료는 2022년 9월 14일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를 요약한 것입니다.

글로벌 주식시장 변화와 전망(9월 14일)

미래에셋증권 미디어콘텐츠본부 서상영(02-3774-1621)

 

미 증시, 소비자물가지수에 따른 끈질긴 물가 상승 압력으로 급락

 

미 증시는 광범위하고 끈질긴 물가 상승 압력을 확인한 소비자 물가지수 여파로 하락 출발. 이를 토대로 9월 FOMC에서 100bp 금리인상 가능성이 부각되자 달러 강세, 국채 금리 급등하며 기술주가 하락을 주도. 더불어 임대료와 의료 서비스 부문 상승으로 소비자들의 고정지출 확대에 따른 소비 둔화 가능성이 부각되는 등 경기 침체 이슈도 유입되며 반등 없이 하락 지속되었으며 미-중 갈등 확대도 낙폭 확대 요인(다우 -3.94%, 나스닥 -5.16%, S&P500 -4.32%, 러셀2000 -3.91%)

 

변화요인: 미국 소비자 물가지수 해석

https://securities.miraeasset.com/bbs/maildownload/20220914053929120_3431

 

 

 

 

 

 

『하루를 여는 이경준 혁신IB자산운용 대표의 IPO Daily💌 - 20220914』

【 텔레그램 채널 주소 : https://t.me/KoreaIB

【 IPO상장 및 투자자문 문의 ☞ 📧 ipo@kaka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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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Topic》

올해만 벌써 22개?…줄줄이 상장 철회하는 기업들

https://biz.chosun.com/stock/stock_general/2022/09/13/57OOB7CYFVBRJKNK57AFKPWYEQ/?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혁신IB자산운용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IPO를 중간에 철회한 기업은 22곳(상장예비심사 미승인 제외)이다.

이경준 혁신IB자산운용 대표는 “최근 시장의 변화를 애써 외면하고 작년과 재작년의 시장이 호황이었을 시점으로 상장 밸류에이션을 고집하는 기업들이 상장을 강행하다 철회가 이어지고 있어 시장의 참가자로서 우려가 크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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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일 IPO 일정 ★

 09/14~15 더블유씨피 수요예측⚖️

 

☆ 금주 남은 일정 ☆

 09/14~15 더블유씨피 수요예측⚖️

 09/15~16 알피바이오 수요예측⚖️

 09/15~16 오픈엣지테크놀로지 청약🖨

 09/16~19 선바이오 수요예측⚖️

< 출처 : 🇰🇷이경준 혁신IB자산운용 대표의 화(話)💬 https://t.me/KoreaI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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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IR 일정 ▣

- 온라인 및 소규모 간담회로만 진행 -

 

▣ 상장 일정(예정, 변경가능) ▣

 09/26 오픈엣지테크놀로지(삼성증권)

 09/29 알피바이오(한국투자증권)

 09/30 더블유씨피(KB증권, 신한금융투자)

 10/04 선바이오(하나증권)

 10/07 이노룰스(NH투자증권)

 10/07 모델솔루션(KB증권)

 10/14 오에스피(대신증권)

 10/14 탑머티리얼(한국투자증권)

 10/18 에스비비테크(미래에셋증권)

 10/19 뉴로메카(대신증권)

 10/19 샤페론(NH투자증권)

 10/20 핀텔(대신증권)

 10/24 플라즈맵(미래에셋증권)

 

▣ 심사 승인 ▣

 - 컬리(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 골프존카운티(삼성증권, NH투자증권)

 - 저스템(미래에셋증권)

 - 밀리의서재(미래에셋증권)

 - 펨트론(하나증권)

 - 골프존커머스(한국투자증권) 

 - 제이아이테크(미래에셋증권)

 - 디티앤씨알오(키움증권)

 - 큐알티(미래에셋증권)

< 출처 : 🇰🇷이경준 혁신IB자산운용 대표의 화(話)💬 https://t.me/KoreaI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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