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스터디를 위해 개인적으로 스크랩한 증시캘린더, 국내 및 해외마감 시황, 뉴스 자료를 공유합니다.
1) 증시캘린더는 개인적으로 관련된 소식을 확인후 작성한 일정이라 변동 또는 오류의 소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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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유 자료링크는 1~2일후 공유 해지 합니다.)
게시물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한 것이라
불확실하거나 오류가 많을 수 있으므로 투자 활용시 유의하시기 바라며, 개별적인 종목 추천이나 상담은 하지 않습니다.
모쪼록 제 공간에 오신 모든 분들이 주식스터디를 통해 인생 한 방보다, 꾸준함을 믿으며...
복리의 마법으로 모든 분들이 성공한 개인투자자가 되시길...
2022년 11월 29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금융시장이 FOMC를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불라드가 말했습니다.
(2) 중국 시위로 애플이 아이폰 생산대수 600만대를 잃은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3) 글로벌 비만 치료제 개발 제약사들이 52주 신고가를 기록했습니다.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0.783%p (-0.008%p)
한국 고객예탁금, 47.8조원 +0.1조원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37% (오전 5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341.06원 (+0.71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미국증시 하락 : 나스닥 박스권?]
(Feat. 반등해줘야할 구간에 반등을 못해주니 불안한 투자자들)
•오늘 시장은 중국 시위에 따른 불확실성으로 하락마감, 그러나 이는 단기 이슈로 판단
•10월 이후 지지부진한 테크주의 조정세와 반대로 전통우량주(ex.다우존스30)의 강세 트렌드가 지속 중, 특히 11월 중순 서프라이즈한 10월 CPI 발표 이후에도 색깔변화 없이 전통우량주>테크 선호도는 지속되는 추세(실적)
•오늘 세인트루이스 연은총재 제임스 불라드는 시장이 연준의 보수적인 색채(금리인하에 더 공격적일 수 있는)를 아직 덜 반영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연준이 아직은 증시 상승세를 원하지 않음을 재차 확인
☑️물론 금리인상속도 완화에 대한 언급을 시작한 연준의 스탠스는 당장은 추가적인 증시레벨다운도 원하지 않는 것으로 판단
•11월10일 10월-CPI발표 이후 12월13일 11월-CPI발표까지 이벤트 공백기로 시장의 꽤 강한 반등을 기대하는 시각이 많았으나, 실제로 나스닥기준 11,000을 강하게 넘어서지 못하며 지지부진한 박스권 진입한 것으로 판단
•결국 향후 증시 방향성을 결정할 핵심 변수는 3가지(CPI, 실적, 시스템크랙 여부)로, 단기적인 증시방향성은 기업 실적 추이가 결정할 것
☑️결국 베스트 시나리오는 미국의 소비가 높아진 금리수준을 견디며 견조하게 유지되어, 이를 통해 기업실적 역시 고금리에 적응하며 다시 성장의 방향성을 모색하고, 이러한 시점까지 글로벌 금융시장에 특별한 쇼크가 발생하지 않는 것
•실제 전통우량주의 주가가 강세인 이유는 그들의 실적이 생각보다(테크보다 상대적으로 더) 견조하기 때문
☑️예컨대 미국의 보험섹터(자동차보험, 의료보험, 주택보험 등)는 비가오나 눈이오나 무조건 4%수준의 보험료 인상을 매년 진행(인플레이션 반영)하여 Q성장없이도 P성장으로 일정수준의 기업성장을 장기간 유지할 수 있음
•단기 이벤트 스케줄
12월6일 : 조지아 결선투표
12월13일 : 11월 CPI 발표
12월14일~15일 : FOMC
SMART한 주식투자
11/29 [미래에셋증권] 해외 금융시장
미디어콘텐츠본부 서상영 (02-3774-1621)
◆ 미국 증시
- DOW: 33,849.46p (-497.57p, -1.45%)
- S&P500: 3,963.94p (-62.18p, -1.54%)
- NASDAQ: 11,049.50p (-176.86p, -1.58%)
- 러셀2000: 1,830.96p (-38.23p, -2.05%)
◆ 한국 관련
- MSCI 한국지수 ETF: $56.84 (-1.03, -1.78%)
- MSCI 이머징지수 ETF: $37.60 (-0.17, -0.45%)
- Eurex kospi 200: 311.75p (-1.15p, -0.37%)
- NDF 환율(1개월물): 1,341.22원 / 전일 대비 1원 상승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2,678.78 (-72.49, -2.63%)
◆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106.689 (+0.730, +0.69%)
- 유로/달러: 1.0341 (-0.0054, -0.52%)
- 달러/엔: 138.91 (-0.28, -0.20%)
- 파운드/달러: 1.1954 (-0.0138, -1.14%)
◆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4.4443% (-0.8bp)
- 5년물: 3.8698% (+1.2bp)
- 10년물: 3.6793% (+0.2bp)
- 30년물: 3.7225% (-1.0bp)
- 10Y-2Y: -76.50bp (+1.00bp)
(국채선물)
- 2YR T-Notes: 102*05 3/4 (+0*01 3/4, +0.05%)
- 5YR T-Notes: 107*26 1/2 (+0*01 3/4, +0.05%)
- 10YR T-Notes: 112*29 1/2 (+0*01 , +0.03%)
- US T-Bonds: 127*13 (+0*01 , +0.02%)
- Ultra US T-Bonds: 137*11 (+0*16 , +0.36%)
◆ 상품시장 ($, 단 곡물, 구리는 센트)
- WTI: 77.24 (+0.47, +0.62%)
- 브렌트유: 83.19 (-0.99, -1.18%)
- 금: 1,755.30 (-13.50, -0.76%)
- 은: 21.13 (-0.49, -2.29%)
- 아연(LME, 3M): 2,937.00 (+16.50, +0.56%)
- 구리: 361.55 (-2.95, -0.81%)
- 옥수수: 671.25 (-0.25, -0.04%)
- 밀: 780.75 (-16.75, -2.10%)
- 대두: 1,457.25 (+20.25, +1.41%)
*동 자료는 2022년 11월 29일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를 요약한 것입니다.
글로벌 주식시장 변화와 전망(11월 29일)
미래에셋증권 미디어콘텐츠본부 서상영(02-3774-1621)
미 증시, 중국 코로나와 S&P 보고서로 경기 침체 우려 속 하락
미 증시는 중국의 코로나 확산과 시위 여파로 하락 출발한 가운데 이번 사태가 중국 정부의 코로나 제로 정책 변화 기대를 자극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자 낙폭을 축소하기도 했음. 그렇지만, 애플(-2.63%) 등의 생산 문제로 경기 침체 우려가 지속되자 재차 낙폭이 확대. 장 후반 불러드 총재의 매파적인 발언으로 변동성을 키우며 마감. 특히 신용평가사 S&P가 미국의 내년 성장률을 -0.1%로 전망하자 중국 코로나 이슈와 함께 경기 침체 이슈를 자극한 점이 하락 요인으로 추정(다우 -145%, 나스닥 -1.58%, S&P500 -1.54%, 러셀2000 -2.05%)
변화요인: ①중국 코로나 ②연준 위원들 발언 ③S&P
https://securities.miraeasset.com/bbs/maildownload/20221129063351017_3533
11/29 한국 증시: 외국인 수급 불안 불구 반발 매수 유입 기대
미래에셋증권 미디어콘텐츠본부 서상영(02-3774-1621)
MSCI 한국 지수 ETF는 1.78%, MSCI 신흥 지수 ETF는 0.45% 하락.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41.22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1원 상승 출발 예상. Eurex KOSPI200 선물은 0.37% 하락. KOSPI는 0.5% 내외 하락 출발 예상.
미 증시가 중국의 코로나 확산에 따른 경기 둔화 이슈가 부각되며 하락한 점은 한국 증시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 특히 지난 금요일에 이어 월요일에도 폭스콘 공장 우려로 매출 감소 가능성이 높아진 애플이 2.63% 하락하고 이 여파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2.63% 하락한 점도 부담.
더불어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가 2023년에 이어 2024년에도 높은 금리를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한 가운데 시장이 FOMC가 보다 공격적일 수 있는 위험을 과소 평가하고 있다고 경고한 점도 부담. 그렇지만, 중국의 코로나 관련 시위는 역설적으로 중국 정부의 코로나 정책 변화 속도를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은 긍정적. 실제 중국 정부의 입으로 통칭되는 후시진 환구시보 전 편집장이 중국은 예상보다 빠르게 코로나의 그늘에서 벗어날 것이라고 언급했기 때문.
이러한 요인으로 미 증시에서 반발 매수세가 유입된 중국 기업들의 강세가 뚜렷한 점은 오늘 중국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 투자 심리 개선 기대를 높임. 이를 감안 한국 증시는 0.5% 내외 하락 출발이 예상된 가운데 대형주 중심으로 반발 매수세가 유입될 것으로 전망.
(2022.11.29) U.S. & EU Market Closing
- 2022.11.29 허기호
- U.S. Market Closing – 06:00 기준
지수 | 종가 | 등락폭 | 등락률 | 상승/하락/보합 |
DOW | 33,849.46 | -497.57 | -1.4% | 5/25/0 |
S&P500 | 3,963.94 | -62.18 | -1.5% | 38/465/0 |
NASDAQ | 11,049.50 | -176.86 | -1.6% | 849/2571/307 |
RUSS 2K | 1,830.97 | -38.23 | -2.0% | 225/1713/16 |
PHLX 반도체지수 | 2,678.78 | -72.49 | -2.6% | 0/30/0 |
VIX지수 | 22.21 | 1.71 | 8.3% |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 티레이더에서 나스닥•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실시간 제공
금일 뉴욕 증시는 중국 정부의 코로나19 도시 대봉쇄 정책 시행 및 그에 따른 반발 시위 확산으로 투자 심리가 위축되며 하락 마감. 미국의 경제 매체 CNBC에 따르면 중국 내 코로나19 재확산에 대해 중국 각지에서 제로 코로나 정책에 따른 봉쇄령이 다시 확대되고 있으며 이러한 중국 정부의 봉쇄령 재개에 대해 중국 시민들의 반발이 드러나면서 대규모 시위가 확산 되는 상황이라 보도. 일각에서는 이러한 도시 봉쇄 조치가 3년여간 지속함에 따라 중국 청년 실업률이 20%에 육박하는 등 여러 부작용이 나타나는 가운데 중국 시민들의 반발은 불가피 하다는 분석이 제기. 이에 대해 글로벌 투자은행 시티그룹에 따르면 겨울이 다가옴에 따라 중국의 코로나 확진세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효과적인 백신 접종 이전까지는 중국의 전면적 경제활동 재개가 아직은 불가한 상황이라 평가. 특히 현재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였을 때 중국의 경제활동 정상화는 내년 2분기 정도에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
미국 주식 하이라이트 – 06:00 기준
* 사우스웨스트 에어라인스(LUV) $38.57 / +0.1%
일각에서는 미국의 일부 항공사들을 중심으로 승무원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고 평가. 하지만 사우스웨스트 에어라인스는 승무원 확충이 충분히 이루어졌으며 그에 따라 2023년에는 항공편을 더욱 확대할 수 있는 상황을 구축할 수 있을것이란 전망이 제기.
* 비자(V) $211.21 / +0.1%
인플레이션 압력 심화와 각국 정부의 급격한 기준 금리 인상으로 인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중심으로 비자의 수익성 향상에 유리한 여건이 조성되고 있는 상황이라는 전망이 제기. 특히 당사의 영업 자료를 분석한 결과 당사의 23년 1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할 것이란 분석이 언급.
U.S. ETF Closing – 05:00 기준
Sector
분류 | 티커 | 현재가 | 등락률 | t신호 | 수익률 | ||
1개월 | 3개월 | 1년 | |||||
필수소비재 | XLP | 76.0 | -0.4% | 햇빛 | 4.8% | 6.0% | 10.2% |
자유소비재 | XLY | 141.7 | -0.6% | 안개 | -0.6% | -8.4% | -29.9% |
헬스케어 | XLV | 136.1 | -0.8% | 햇빛 | 2.5% | 9.2% | 6.2% |
유틸리티 | XLU | 70.2 | -1.0% | 햇빛 | 4.7% | -5.5% | 8.3% |
커뮤니케이션 | XLC | 49.4 | -1.6% | 햇빛 | 3.1% | -6.9% | -33.4% |
산업재 | XLI | 99.5 | -1.8% | 햇빛 | 5.5% | 8.3% | -1.2% |
금융 | XLF | 35.5 | -1.8% | 햇빛 | 4.1% | 8.6% | -6.5% |
IT | XLK | 130.7 | -2.2% | 햇빛 | 3.1% | -0.7% | -21.5% |
소재 | XLB | 80.5 | -2.2% | 햇빛 | 8.4% | 9.3% | -3.8% |
부동산 | VNQ | 84.7 | -2.7% | 햇빛 | 2.1% | -7.6% | -19.1% |
에너지 | XLE | 89.4 | -2.7% | 안개 | -1.7% | 14.0% | 68.1% |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섹터별 ETF는 에너지(XLE/-2.7%)섹터와 IT(XLK/-2.2%)섹터가 하락 마감. 글로벌 금융 서비스 기업 Wedbush의 Dan Ives 애널리스트는 중국의 코로나19 봉쇄령과 반발 시위 확산으로 인해 애플(AAPL) Foxconn 설비의 생산차질 문제가 가중되는 상황이라 평가. 특히 중국 당국의 코로나19 대응 봉쇄령이 다시 한 번 확대되면서, 중국 시민들의 봉쇄령 반대 시위가 각지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도시 봉쇄령이 확대되고 그에 따른 시위가 확산되면서 그 전망이 더욱 불투명해진 상황이라 전망. 이에 애플의 주가는 2.6% 하락하며 IT 섹터의 하락을 주도. 한편 중국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하여 공장 재가동에 대한 전망이 불투명해지는 가운데 원유 수요 하락이 불가피할 것이란 전망이 제기. 그에 따라 원유 가격 하락에 따른 에너지 기업들의 주가가 동반 하락하며 에너지 섹터의 하방을 가중.
Thematic
분류 | 티커 | 현재가 | 등락률 | t신호 | 수익률 | ||
1개월 | 3개월 | 1년 | |||||
생명공학 | IBB | 132.9 | -0.7% | 햇빛 | 2.4% | 11.3% | -11.9% |
비트코인 | BITO | 10.0 | -2.0% | 안개 | -20.9% | -12.9% | -72.5% |
항공방산 | XAR | 107.8 | -2.4% | 햇빛 | 1.0% | 5.7% | -3.6% |
반도체 | SOXX | 367.2 | -2.6% | 햇빛 | 11.7% | 4.2% | -29.4% |
기술혁신 | ARKK | 35.0 | -2.9% | 안개 | -8.6% | -12.7% | -64.4% |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테마별 ETF는 생명공학(IBB/-0.7%)ETF와 비트코인(BITO/-2.0%)ETF는 하락 마감. 글로벌 투자은행 바클레이즈의 Gena Wang 애널리스트는 모더나(MRNA)의 암 백신 개발이 투자자들을 유인할 만큼 매력적이라 평가하며 mRNA-4157과 같은 백신들은 보조 의약품으로 사용하는 경우에 초기 임상 시험 자료들이 긍정적인 것으로 전망. 특히 암의 다양한 형태에 적응하는 특징을 가진다는 것은 해당 의약품의 미래 시장기회가 주목할 만한 것이라 분석. 이러한 평가에도 당사의 주가는 0.6% 소폭 하락하며 약보합세로 장을 마감. 비트코인 가격은 FTX 파산신청 사태 이후 가격 변동세가 심화된 상황에서 글로벌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심화. 이에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 심리가 하락하며 비트코인 ETF의 하방 압력을 가중.
EU Market Closing – 12:30 기준
지수 | 종가 | 등락률 | 구분 | 업종 | 등락률 |
STOXX 600 | 437.85 | -0.7% | 건강관리 | +0.4% | |
상승 | 필수소비재 | +0.3% | |||
산업재 | -1.2% | ||||
하락 | 부동산 | -1.2% | |||
정보기술 | -1.3% | ||||
지수 | 종가 | 고가 | 저가 | 등락폭 | 등락률 |
獨 DAX | 14,383.36 | 14,514.73 | 14,374.15 | -158.02 | -1.1% |
英 FTSE 100 | 7,474.02 | 7,496.80 | 7,420.00 | -12.65 | -0.2% |
佛 CAC 40 | 6,665.20 | 6,693.92 | 6,641.30 | -47.28 | -0.7% |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금일 유럽증시는 중국 정부의 엄격한 도시 대봉쇄 정책 및 그로 인한 대규모 시위 확산으로 투자 심리가 크게 위축하며 하락세 마감. 이에 범유럽지수인 STOXX 600은 부동산 섹터가 하락을 주도하며 0.7% 하락한 437.9선에서 거래를 마감했으며 영국FTSE 지수와 프랑스CAC 지수를 포함한 유럽3대 지수 모두 하락 마감. 이번 중국 정부의 코로나 확산 반대시위 확산으로 일각에서는 중국 정부가 오히려 도시 봉쇄령 및 시위 탄압을 더욱 강하게 시행 할 것이라 전망하며 이로 인해 중국 내 소비시장 및 글로벌 공급망 악화가 불가피 것으로 전망. 특히 애플을 비롯한 글로벌 IT 및 제조기업들의 수급 문제 또한 심화될 것이라는 분석이 언급되며 투자심리 악화 요인으로 작용.
[한투증권 전기전자/2차전지 조철희]
11월 29일 IT 주요뉴스
● 현대차, 美 전기車 동맹 그림 나왔다...SK온·LG엔솔과 협력
- 2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29일 SK온과 배터리 공급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
- 현대차는 LG엔솔과 미국 현지에 JV 합작공장 2곳 설립을 타진 중
Link: https://bit.ly/3AOIc2Y
● 삼성SDI-포스코케미칼, '양극재 동맹' 가시화되나…업계 촉각
- 삼성SDI와 포스코케미칼이 음극재 이어 양극재까지 거래할 전망
- 포스코케미칼은 “고객사 관련해서는 확인이 어렵다”면서도 “NCA 양극재 전용시설은 확정된 바 없으나 모든 고객사와 다각도로 논의 중”이라고 밝힘
Link: https://bit.ly/3VkR1tW
● "일주일간 1.3兆 손실"…애플, 中 폭스콘 생산 차질에 '전전긍긍'
- 증권사 웨드부시의 댄 아이브스 애널리스트는 "(폭스콘) 공장 폐쇄와 시위로 인해 애플이 매주 10억 달러(약 1조3천억원)의 손실을 입을 것"이라고 예상
- 12월을 앞두고 많은 애플 스토어들의 아이폰14 재고는 평소보다 25~30% 부족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힘
Link: https://bit.ly/3AMp3yD
● 삼성 vs 샤오미, 인도서 '엎치락뒤치락'
-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샤오미는 3분기 인도 시장에서 21%의 점유율을 기록해 1위를 차지. 삼성전자는 19%의 점유율로 2위를 기록
- 삼성전자의 1~9월 인도지역 스마트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78% 증가. 50만 원 이상의 프리미엄 모델 매출도 99% 이상 증가
Link: https://bit.ly/3Vhf9xg
● 삼성 파운드리, 갤S23용 퀄컴 AP 다시 수주하나
- 삼성전자 파운드리가 최대 고객사였던 퀄컴의 최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위탁생산을 다시 맡게 된다는 전망
- 내년 2월 초 출시 예정인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S23에 탑재되는 '스냅드래곤8 2세대' 칩의 일부를 삼성전자 파운드리가 생산한다는 내용
Link: https://bit.ly/3VAVOXw
『하루를 여는 이경준 혁신IB자산운용 대표의 화(話)가 담긴 IPO Daily💌 - 20221129』
【 텔레그램 채널 주소 : https://t.me/KoreaIB 】
【 IPO상장 및 투자자문 문의 ☞ 📧 ipo@kaka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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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Topic》
기관 뻥튀기 청약 바로 잡는다…IPO 허수성청약 개선 어떻게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070086632530312&mediaCodeNo=257&OutLnkChk=Y
🎙 기업공개 추적시스템(IPO Tracking System)을 통해 기관 매도 물량에 따른 상장종목의 주가 변동성을 안정화해야 한다고 봤다. 기업공개 추적시스템이란 공모주를 배정받은 기관의 공모주 매도 내역을 일정 기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미국에서는 지난 1997년부터 구축한 바 있다.
재밌네 ㅎ
금투세 부과 시스템도 구축 못해서 배당소득으로 통합하자고 하고 있는 K-금융투자협회에 전 기관투자자들의 매도 까지 추적하는 시스템을 맡기자고?
기관투자자들 DB하나 구축 하나 못 하고 있는데?
이게 정말 가능할거라고 생각하는건가?
아무리 세미나라고 하더라도,
책이나 이론만 보고 정책을 짤 게 아니라,
현실을 직시해야지.
지나가는 초등학생도 지겨울 정도로 달달 외는 주관사 자율성 이야기 좀 그만 하고...
그로 인해 소형사에 몇십억 배정해서 시장 망가트리는 건 세미나에서 안 다루나?
기관투자자만 공공의 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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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일 IPO 일정 ★
11/29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 납입🏧
☆금주 남은 IPO 일정 ☆
12/01~02 자람테크놀로지 수요예측⚖️
< 출처 : 🇰🇷이경준 혁신IB자산운용 대표의 화(話)💬 https://t.me/KoreaI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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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IR 일정 ▣
- 온라인 및 소규모 간담회로만 진행 -
▣ 상장 일정(예정, 변경가능) ▣
12/06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NH투자증권)
12/19 자람테크놀로지(신영증권)
12/23 바이오노트(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12/29 한주라이트메탈(미래에셋증권, 현대차증권)
▣ 심사 승인 ▣
- 컬리(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 골프존카운티(삼성증권, NH투자증권)
- 케이뱅크(NH투자증권, 삼성증권)
- 블루포인트파트너스(한국투자증권)
- 삼기이브이(대신증권)
- 티이엠씨(한화투자증권)
- 나노팀(한국투자증권)
- 오브젠(한국투자증권)
- 미래반도체(신한투자증권)
< 출처 : 🇰🇷이경준 혁신IB자산운용 대표의 화(話)💬 https://t.me/KoreaI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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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0일(수) 증시캘린더 / 해외마감시황 (1) | 2022.11.30 |
11월 28일(월) 증시캘린더 / 해외마감시황 (0) | 2022.11.28 |
11월 25일(금) 증시캘린더 / 해외마감시황 (0) | 2022.11.25 |
11월 24일(목) 증시캘린더 / 해외마감시황 (0) | 2022.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