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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월드뉴스 총정리 12월1일] 크로스비 “산타 랠리”/ 베이지북에 담긴 것/ 엇갈린 고용/ 시카고 PMI의 의미/ 도어대시 급등 왜?/ 월가의 대표 숏 종목
- "곧 금리 속도조절" 파월 한마디에..나스닥 4.4%↑[뉴욕마감]
The New York Stock Exchange (NYSE) in New York City, where markets roiled a.. 머니투데이 | 2022-12-01 06:42:44
출처: < https://finance.naver.com/news/mainnews.nhn>
뉴욕증시, `산타` 파월 속도조절 발언에 일제 상승 `나스닥 4.41%↑`…유가·비트코인 상승 [출근전 꼭 글로벌브리핑]
출처: <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212010007&t=NN>
2022년 12월 1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파월이 12월 50bp를 시사하며 미국채 3개월과 2년이 붙었습니다.
(2) 나스닥이 +4.4%, 다우는 바닥에서 20% 올라 강세장에 진입했습니다.
(3) 래리 핑크가 대부분의 크립토 기업들이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0.689%p (+0.040%p)
한국 고객예탁금, 48.2조원 -1.0조원
K200 야간선물 등락률, +1.19% (오전 5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304.50원 (-13.90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Powell 핵심 코멘트와 함의]
✔️12월 금리인상폭은 줄여줄 것(50bps? 25bps?)
=지금이 주가 바닥권은 맞아
✔️그러나 내년에도 금리는 계속 조금씩이라도 올리긴 해야함
=그러나 V급반등은 없어
✔️우리는 시장 쇼크 원하지 않음
=여기서 추가 급락을 원하지는 않아
•금리인상 속도조절은 12월 FOMC에서 시작
•과잉긴축을 원하지 않지만, 금리인하는 당분간 없을 것
•금리 Terminal Rate은 9월 FOMC 예상치(4.5%~4.75%) 보다는 높을 것
•현재의 경제성장은 장기추세를 하회하고 있으며, 이는 꽤 오랫동안 유지되어야함
•CPI 최대 핵심 변수인 주거비는 내년중 하락하기 시작 할 것
(☑️이미 주택경기는 꺽였지만, Data반영의 래깅으로 CPI 본격 영향은 내년 중 시작)
•매우 낮은 노동참여율은 개선되고 있지 않으며, 그래서 우리는 노동수요를 줄여야 했고(긴축), 당분간은 노동수요 감소로 노동시장의 균형이(수요와 공급) 유지될 것
•연준은 그동안 상당히 공격적으로 긴축했으나, 우리가 경제를 붕괴(Crack)시킨 후 다시 이를 회복시키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님
SMART한 주식투자
12/1 [미래에셋증권] 해외 금융시장
미디어콘텐츠본부 서상영 (02-3774-1621)
◆ 미국 증시
- DOW: 34,589.77p (+737.24p, +2.18%)
- S&P500: 4,080.05p (+122.42p, +3.09%)
- NASDAQ: 11,468.00p (+484.22p, +4.41%)
- 러셀2000: 1,886.58p (+50.03p, +2.72%)
◆ 한국 관련
- MSCI 한국지수 ETF: $60.70 (+2.34, +4.01%)
- MSCI 이머징지수 ETF: $39.52 (+1.11, +2.89%)
- Eurex kospi 200: 323.45p (+3.8p, +1.19%)
- NDF 환율(1개월물): 1,302.50원 / 전일 대비 17원 하락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2,826.85 (+156.20, +5.85%)
◆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106.005 (-0.817, -0.76%)
- 유로/달러: 1.0405 (+0.0075, +0.73%)
- 달러/엔: 138.09 (-0.54, +0.39%)
- 파운드/달러: 1.2050 (+0.0098, +0.82%)
◆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4.3431% (-13.0bp)
- 5년물: 3.7781% (-14.6bp)
- 10년물: 3.6330% (-11.1bp)
- 30년물: 3.7562% (-4.5bp)
- 10Y-2Y: -71.01bp (+1.90bp)
(국채선물)
- 2YR T-Notes: 102*21 3/4 (+0*09 , +0.29%)
- 5YR T-Notes: 108*18 1/4 (+0*22 , +0.64%)
- 10YR T-Notes: 113*16 (+0*26 1/2, +0.73%)
- US T-Bonds: 127*00 (+1*5 , +0.91%)
- Ultra US T-Bonds: 136*09 (+0*25 , +0.57%)
◆ 상품시장 ($, 단 곡물, 구리는 센트)
- WTI: 80.55 (+2.33, +2.98%)
- 브렌트유: 86.97 (+2.59, +3.07%)
- 금: 1,759.90 (+19.90, +1.13%)
- 은: 21.78 (+0.95, +4.43%)
- 아연(LME, 3M): 3,037.50 (+103.00, +3.51%)
- 구리: 373.80 (+14.85, +4.08%)
- 옥수수: 667.00 (-3.50, -0.52%)
- 밀: 795.50 (+13.25, +1.70%)
- 대두: 1,469.50 (+10.00, +0.69%)
*동 자료는 2022년 12월 1일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를 요약한 것입니다.
글로벌 주식시장 변화와 전망(12월 1일)
미래에셋증권 미디어콘텐츠본부 서상영(02-3774-1621)
나스닥, 덜 매파적인 파월의 힘으로 대형 기술주 중심 4.4% 급등
미 증시는 중국 코로나 완화 정책과 경기 부양책 기대에도 불구하고 상향된 3분기 GDP 성장률로 인한 달러화 강세, 금리 상승 등으로 보합권 혼조세로 출발. 그러나 파월 연준 의장이 12월부터 금리인상 속도를 조절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주장하는 등 덜 매파적인 발언을 하자 기술주 중심으로 상승 전환 후 상승폭을 확대. 더불어 연준이 베이지북을 통해 물가 상승 압력이 둔화되고 있으며, 점차 하방 압력이 높아지고 있다고 발표한 점도 긍정적. 이에 힘입어 대형 기술주 등이 강세 견인(다우 +2.18%, 나스닥 +4.41%, S&P500 +3.09%, 러셀2000 +2.72%)
변화요인: ①고용과 GDP ②파월 의장 발언 ③베이지북
https://securities.miraeasset.com/bbs/maildownload/20221201062814457_3533
12/1 한국 증시: 견고한 흐름 속 상승세 지속 전망
미래에셋증권 미디어콘텐츠본부 서상영(02-3774-1621)
MSCI 한국 지수 ETF는 4.01%, MSCI 신흥 지수 ETF는 2.89% 상승.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02.50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17원 하락 출발 예상. Eurex KOSPI200 선물은 1.19% 상승. KOSPI는 1.5% 내외 상승 출발 예상.
미 증시가 덜 매파적인 파월 연준의장의 발언에 힘입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이 3% 넘게 급등한 점은 한국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 더불어 미 레이몬도 상무장관이 중국과의 분리를 추구하지 않는다며 관계 개선을 언급한 점도 우호적. 물론, 여전히 대 중국 견제는 지속하겠지만, 이러한 발언은 미-중 갈등 완화 기대를 높인다는 점에서 미, 중 수출이 많은 한국 증시에 긍정적인 요인.
다만, 마이너스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11월 한국 수출은 부담. 이는 향후 기업이익 둔화 우려를 자극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중 갈등 완화 기대, 중국의 코로나 제로 정책 변화 가능성, 파월 연준 의장의 발언, 그리고 연준이 베이지북을 통해 인플레 하향 안정 기대를 높인 점은 전반적인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 물론, 전일 월말 포트폴리오 조정 관련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수로 강세폭이 확대된 영향을 받을 수 있으나, 한국 증시는 1.5% 내외 상승 출발 후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
(2022.12.01) U.S. & EU Market Closing
- 2022.12.01 허기호
- U.S. Market Closing – 06:00 기준
지수 | 종가 | 등락폭 | 등락률 | 상승/하락/보합 |
DOW | 34,589.77 | 737.24 | 2.2% | 28/2/0 |
S&P500 | 4,080.11 | 122.48 | 3.1% | 476/27/0 |
NASDAQ | 11,468.00 | 484.22 | 4.4% | 2700/784/238 |
RUSS 2K | 1,882.22 | 45.67 | 2.5% | 1738/197/19 |
PHLX 반도체지수 | 2,826.85 | 156.20 | 5.8% | 30/0/0 |
VIX지수 | 20.57 | -1.32 | -6.0% |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 티레이더에서 나스닥•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실시간 제공
금일 뉴욕 증시는 개장 후 중반까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오후 연설을 주목하며 혼조세를 시현하였으나 금일 한국시간 03시 30분 파월 의장의 다소 비둘기파적 기조의 발언이 언급되며 증시 반등에 성공. 이에 나스닥을 필두로 뉴욕 3대 지수 모두 상승 마감. 금일 파월 의장은 미 동부시간 오전 1시 30분 브루킹스 연구소에서 경제 전망, 인플레이션 및 노동시장을 주제로 한 연설에서 올 12월에 현재 연준의 긴축 정책에 대한 속도 조절이 이루어 질 수 있음을 언급함에 따라 올해 마지막 12월 FOMC전 연준 인사들의 공개 연설이 금지되는 블랙아웃 기간을 앞두고 미 연준의 강력한 긴축 통화정책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끌어당기며 증시 상승 압력을 지지. 또한 개장 전 발표된 미국의 11월 민간 고용 증가세가 예상치를 하회한 데다 지난해 1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 ADP 리서치에 따르면 11월 민간 부문 고용은 직전 달보다 12만7천 명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인 19만 명을 크게 밑도는 것으로 점차 연준의 긴축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 하지만 일각에선 단지 연준의 이러한 발언을 통해 기준 금리 인상 속도가 낮아질 것이라고 예단하기는 이르다며 향후 발표될 미국의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같은 인플레이션 데이터를 바탕으로 물가 상승 추이를 고려해야 한다 평가.
미국 주식 하이라이트 – 06:00 기준
* 알파벳(GOOGL) $101.0 / +6.09%
현재 IT 섹터 전반적으로, 기업들의 비용 관리 강화가 주목되는 가운데 글로벌 금융 서비스 기업 소시어티 제너럴은 알파벳을 지목하며 IT섹터에서의 비용절감 문제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둔감하다고 평가. 당사는 또한 타사 대비 유의미하게 발달하여 성숙기에 진입한 거대한 온라인 생태계를 바탕으로 수익화 모델을 개발하는 것이 더 중요한 문제라 분석.
* 크라우드 스트라이크 홀딩스(CRWD) $177.7 / -14.75%
당사는 구독 사업을 시작하면서 처음으로 기록한 연간반복매출(ARR)이 저조한 성적을 공개. 당사의 매출 역시 지난 증가 추세 미치지 못하며 주가 하방 압력을 가중. 이에 일각에서는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경기둔화와 같은 강력한 매크로 악재가 당사의 실적을 제한했다고 평가하며 향후 당사에 대한 월가의 컨센서스가 하향 조절 될 것이라 전망.
U.S. ETF Closing – 05:00 기준
Sector
분류 | 티커 | 현재가 | 등락률 | t신호 | 수익률 | ||
1개월 | 3개월 | 1년 | |||||
IT | XLK | 136.0 | 5.0% | 햇빛 | 14.4% | 1.3% | -17.7% |
커뮤니케이션 | XLC | 51.5 | 4.3% | 햇빛 | 13.4% | -4.6% | -31.5% |
자유소비재 | XLY | 146.2 | 3.4% | 햇빛 | 7.2% | -9.3% | -27.1% |
유틸리티 | XLU | 71.5 | 2.5% | 햇빛 | 7.1% | -6.7% | 7.5% |
소재 | XLB | 82.8 | 2.4% | 햇빛 | 13.5% | 8.2% | -2.3% |
헬스케어 | XLV | 139.1 | 2.4% | 햇빛 | 6.9% | 7.9% | 7.7% |
부동산 | VNQ | 88.1 | 2.3% | 햇빛 | 9.3% | -6.1% | -17.1% |
필수소비재 | XLP | 77.2 | 2.0% | 햇빛 | 8.7% | 6.0% | 8.7% |
금융 | XLF | 36.3 | 1.7% | 햇빛 | 9.0% | 7.2% | -4.1% |
산업재 | XLI | 101.7 | 1.6% | 햇빛 | 8.7% | 8.6% | -0.5% |
에너지 | XLE | 91.2 | 0.5% | 안개 | 0.9% | 17.2% | 70.3% |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섹터별 ETF는 자유소비재(XLY/+3.4%)와 에너지(XLE/+0.5%)섹터가 상승 마감. Redburn의 Alexander Brignall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현재 미국의 주요 호텔 및 관광 산업에 대한 보다 신중한 투자 필요성을 역설. 그러나 한편으로는 미국에서 연말이 다가옴에 따라 여행 수요가 다시 살아날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고 평가하며 관광 관련 종목에 대한 투자 포지션 재구축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평가. 이에 라스베이거스 샌즈(LVS/+4.9%)와 윈 리초트(WYNN/+4.2%)를 포함한 관련 종목이 강세를 시현하며 자유소비재 섹터의 상승을 지지. 한편 에너지 섹터에서는 오는 12월 4일 예정된 석유수출국기구 플러스(OPEC+) 산유국 회의를 앞두고 원유 공급량 변화 가능성을 주시하며 보합세 마감. 일각에서는 현재 추가 감산 가능성 또한 배제할 수 없다고 전망하며 에너지 섹터의 상승을 제한하는 요소로 작용.
Thematic
분류 | 티커 | 현재가 | 등락률 | t신호 | 수익률 | ||
1개월 | 3개월 | 1년 | |||||
비트코인 | BITO | 10.7 | 5.3% | 안개 | -14.4% | -10.1% | -65.5% |
워런 버핏 | MOAT | 69.6 | 4.1% | 햇빛 | 14.0% | 3.5% | -5.3% |
수송 | IYT | 233.2 | 2.4% | 햇빛 | 12.3% | 1.3% | -12.2% |
미국 인프라 개발 | PAVE | 27.9 | 2.4% | 햇빛 | 10.3% | 7.2% | 0.3% |
항공방산 | XAR | 110.3 | 2.3% | 햇빛 | 5.8% | 5.1% | -3.2% |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테마별 ETF는 비트코인(BITO/+5.3%)ETF와 워렌버핏(MOAT/+4.1%)ETF가 상승 마감. 현재 FTX 사태 후폭풍 및 그에 따른 미국 가상자산 대부업체 블록파이가 파산보호 신청을 제출하는 등 가상자산 시장 내 공포 분위기가 확산. 이에 월가에서는 향후 비트코인 가격의 추가 하락 가능성을 전망하고 있는 상황에서 최근 낙폭 이후 정체되었던 비트코인 가격에 대한 매수세가 다시 유입되며 비트코인 섹터의 상승을 주도. 한편 연말 성수기를 맞아 전자상거래 시장에서의 소비 심리가 다시 살아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 특히 어도비 자료에 따르면,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매출에서 전자상거래가 차지하는 비중은 당초 예상치보다 2% 포인트 가량 높게 나타났다고 평가. 이러한 평가에 메타 플랫폼즈(META/+7.9%)를 비롯한 관련 업체들이 강세를 시현하며 워렌버핏 ETF의 상승을 주도.
EU Market Closing – 12:30 기준
지수 | 종가 | 등락률 | 구분 | 업종 | 등락률 |
STOXX 600 | 440.04 | 0.6% | 자유소비재 | +2.6% | |
상승 | 에너지 | +1.7% | |||
유틸리티 | +1.0% | ||||
하락 | |||||
부동산 | -1.3% | ||||
지수 | 종가 | 고가 | 저가 | 등락폭 | 등락률 |
獨 DAX | 14,397.04 | 14,487.70 | 14,363.32 | 41.59 | 0.3% |
英 FTSE 100 | 7,573.05 | 7,599.27 | 7,512.00 | 61.05 | 0.8% |
佛 CAC 40 | 6,738.55 | 6,743.60 | 6,678.75 | 69.58 | 1.0% |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금일 유럽증시는 중국 정부의 제로 코로나 봉쇄 완화에 대한 기대감 및 금일 발표된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는 -0.1%를 기록하며 상승 압력을 지지. 이에 범유럽 지수인 유로스톡스600 지수 및 유럽 3대 지수 모두 상승 마감. 현재 중국 방역 당국은 노인 코로나19 백신 접종 강화에 관한 통지를 통해 백신접종을 확대하겠다고 발표. 이에 시장은 고령층 백신 접종이 확대되면 중국의 경제 재개를 빨리 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상승. 또한 독일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완화되면서 유럽 내 인플레이션 압력 상승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완화. 독일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11월 독일 CPI 예상치는 전년대비 10.0% 상승하며 전월 확정치인 10.4%보다 하락.
[한투증권 전기전자/2차전지 조철희]
12월 1일 IT 주요뉴스
● "아이폰14 프로·프로맥스, 최대 2천만대 생산 차질"
- 올 4분기 중국 정저우시 폭스콘 공장의 출하량이 7천만~7천500만대로 예상. 시장 예상치인 8천만~8천500만대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
- 애플은 생산 차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또 다른 협력사인 페가트론, 럭스쉐어 ICT에 아이폰14 프로·프로맥스 생산 일부를 주문한 것으로 알려짐
Link: https://bit.ly/3H38pz3
● 금융맨 ‘필수템’ 갤럭시 폴더블폰, 기업 판매 2배 늘었다
- 삼성전자는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기업용 갤럭시 Z 폴드·Z 플립 시리즈의 판매 대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05% 증가했다고 밝힘
- 특히 대화면과 멀티태스킹을 지원하는 갤럭시 Z 폴드 4가 금융권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는 분석
Link: https://bit.ly/3AXxg3i
● "OLED 발광재료, 5년간 평균 8.6% 성장"
- 국내 디스플레이 시장조사업체 유비리서치는 30일 2027년 OLED 발광재료 시장 규모를 27억5천만 달러로 전망
- 소형 OLED용 재료 시장에서 삼성디스플레이의 폴더블(foldable·접을 수 있는) OLED 출하량이 2027년까지 8천만대로 확대될 것
Link: https://bit.ly/3irKGyd
● SK온, 5년 만에 국내 배터리 설비투자 '만지작'
- SK온은 서산 배터리 공장 추가 투자를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짐
- 업계가 예상하는 증설 규모는 생산 라인 4개에 10GWh 규모. 1회 충전시 400Km 이상을 주행할 수 있는 전기차 기준 25만대에 배터리를 공급할 수 있는 양
Link: https://bit.ly/3AYy08p
● 블루오벌SK, 美합작공장 투자금 5015억원 유상증자
- SK온과 미국 포드의 합작사 블루오벌SK가 미국 배터리 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금 5015억원을 추가 확보
- 블루오벌SK가 건설할 미국 사업장 세 곳 가운데 켄터키주 1공장에 사용됨. 포드가 미국 현지에서 생산한 전기차에 배터리를 공급할 예정
Link: https://bit.ly/3XKVw2b
『하루를 여는 이경준 혁신IB자산운용 대표의 화(話)가 담긴 IPO Daily💌 - 20221201』
【 텔레그램 채널 주소 : https://t.me/KoreaIB 】
【 IPO상장 및 투자자문 문의 ☞ 📧 ipo@kaka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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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Topic》
'긁지 않은 복권'인 줄 알았더니…2030 개미들 '쪽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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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일 IPO 일정 ★
12/01~02 자람테크놀로지 수요예측⚖️
☆금주 남은 IPO 일정 ☆
12/01~02 자람테크놀로지 수요예측⚖️
< 출처 : 🇰🇷이경준 혁신IB자산운용 대표의 화(話)💬 https://t.me/KoreaI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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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IR 일정 ▣
- 온라인 및 소규모 간담회로만 진행 -
▣ 상장 일정(예정, 변경가능) ▣
12/06 SAMG엔터(NH투자증권)
12/19 자람테크놀로지(신영증권)
12/22 바이오노트(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미정 : 한주라이트메탈(미래에셋증권, 현대차증권)
▣ 심사 승인 ▣
- 컬리(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 골프존카운티(삼성증권, NH투자증권)
- 케이뱅크(NH투자증권, 삼성증권)
- 블루포인트파트너스(한국투자증권)
- 삼기이브이(대신증권)
- 티이엠씨(한화투자증권)
- 나노팀(한국투자증권)
- 오브젠(한국투자증권)
- 미래반도체(신한투자증권)
< 출처 : 🇰🇷이경준 혁신IB자산운용 대표의 화(話)💬 https://t.me/KoreaI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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