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주식 스터디를 위해 개인적으로 스크랩한 증시캘린더, 국내 및 해외마감 시황, 뉴스 자료를 공유합니다.

1) 증시캘린더는 개인적으로 관련된 소식을 확인후 작성한 일정이라 변동 또는 오류의 소지가 있습니다.

2) 노션으로 공유한 링크는 익스플로러에선 제대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크롬에 최적화, 엣지, 웨일에서도 잘 작동합니다.

    ( 공유 자료링크는 1~2일후 공유 해지 합니다.)

 

게시물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한 것이라

불확실하거나 오류가 많을 수 있으므로 투자 활용시 유의하시기 바라며, 개별적인 종목 추천이나 상담은 하지 않습니다.

 

모쪼록 제 공간에 오신 모든 분들이 주식스터디를 통해 인생 한 방보다, 꾸준함을 믿으며...

복리의 마법으로 모든 분들이 성공한 개인투자자가 되시길...


[간밤 월드뉴스 총정리 123] “립스틱 효과”/ 중국 기술주 급등 이유/ BofA “내년 금값↑”/ 내년 1분기 반등주/ 다음주 소비심리·코스트코 실적

 

 

뉴욕증시, 산타 랠리 기대 속 PPI·PMI 주목…유가 하락·비트코인 상승 [출근전 꼭 글로벌브리핑]

출처: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212050005&t=NN>

 

 

 

2022년 12월 5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VIX가 8월 28일 이후 처음으로 20을 밑돌았습니다.

 

(2) JP모건 등 글로벌 IB들이 성과급을 큰 폭으로 삭감했습니다.

 

(3) 상해시가 월요일부터 대중교통 등 일부 코로나 검사를 폐지합니다.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0.786%p (-0.063%p)

한국 고객예탁금, 49.6조원 +3.0조원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14% (오전 5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297.90원 (-2.30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미국증시 혼조 : but 선방+종가고가]

(Feat. 고용이 진짜 강한건가?)

 

•오늘 미국증시는 꽤 긍정적(?)인 11월 고용보고서 발표로 주요지수 대부분 -1%수준 하락 시작, 그러나 이후 나스닥 메가테크 중심으로 저가매수세가 장중 지속적으로 유입되며 주요지수 모두 보합권까지 반등에 성공하며 종가 고가 마감

 

•역사상 신고가를 7%남겨둔 다우존스의 구성종목들로 대표되는 전통우량주들은 경기침체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주도주로 추가 상승을 이끌기에는 힘이 벅찬상황으로, 추후 미국증시의 반등은 마가테크(나스닥)의 반등여부가 결정할 것으로 예상

 

•오늘 발표된 11월 고용보고서의 경우 액면으로는 비농업신규고용자수와 평균시급이 예상치를 크게 상회한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 정부고용을 제외한 순수 민간고용 증분은 7월이후 지속적인 감소추세 유지

 

•11월 CPI발표까지는 단기적으로 시장에 악재가 될만한 이벤트는 보이지 않으며, 따라서 적어도 단기적으로는 시장의 큰 하락도 없을 것이라 판단

 

12월13일 : 11월 CPI 발표

12월14일~15일 : FOMC

 

SMART한 주식투자

 

 

12/05 [미래에셋증권] 해외 금융시장

미디어콘텐츠본부 서상영 (02-3774-1621)

 

◆ 미국 증시

- DOW: 34,429.88p (+34.87p, +0.10%)

- S&P500: 4,071.70p (-4.87p, -0.12%)

- NASDAQ: 11,461.50p (-20.95p, -0.18%)

- 러셀2000: 1,892.84p (+11.16p, +0.59%)

 

◆ 한국 관련

- MSCI 한국지수 ETF: $59.44 (-0.87, -1.44%)

- MSCI 이머징지수 ETF: $39.54 (+0.15, +0.38%)

- Eurex kospi 200: 315.45p (+0.45p, +0.14%)

- NDF 환율(1개월물): 1,298.19원 / 전일 대비 3원 하락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2,771.24 (-33.46, -1.19%)

 

◆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104.512 (-0.216, -0.21%)

- 유로/달러: 1.0537 (+0.0017, +0.16%)

- 달러/엔: 134.32 (-1.01, +0.75%)

- 파운드/달러: 1.2293 (+0.0046, +0.38%)

 

◆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4.2779% (+5.0bp)

- 5년물: 3.6537% (-1.1bp)

- 10년물: 3.4862% (-1.9bp)

- 30년물: 3.5406% (-5.8bp)

- 10Y-2Y: -79.17bp (-6.89bp)

(국채선물)

- 2YR T-Notes: 102*28 1/4 (-0*01 , -0.04%)

- 5YR T-Notes: 109*09 1/4 (+0*02 , +0.06%)

- 10YR T-Notes: 114*21   (+0*04 1/2, +0.12%)

- US T-Bonds: 129*25   (+0*20 , +0.48%)

- Ultra US T-Bonds: 142*11   (+2*4 , +1.51%)

 

◆ 상품시장 ($, 단 곡물, 구리는 센트)

- WTI: 79.98 (-0.99, -1.22%)

- 브렌트유: 85.57 (-1.01, -1.16%)

- 금: 1,809.60 (-3.90, -0.21%)

- 은: 23.25 (+0.51, +2.25%)

- 아연(LME, 3M): 3,079.00 (-0.50, -0.02%)

- 구리: 385.05 (+4.00, +1.05%)

- 옥수수: 646.25 (-14.00, -2.12%)

- 밀: 761.00 (-23.00, -2.94%)

- 대두: 1,438.50 (+10.75, +0.75%)

 

*동 자료는 2022년 12월 3일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를 요약한 것입니다.

 

글로벌 주식시장 변화와 전망(12월 5일)

미래에셋증권 미디어콘텐츠본부 서상영(02-3774-1621)

 

나스닥, 고용보고서 해석과 중국 코로나 정책 완화로 낙폭 축소

 

미 증시는 견고한 고용보고서 결과 여파로 달러 강세, 금리 상승에 따른 반도체 등 기술주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출발. 그러나, 견조한 고용은 일부 업종에 국한된 현상이고 대부분 둔화되는 모습을 보이자 되돌림이 유입되며 한 때 상승 전환. 여기에 시진핑 주석이 제로 코로나 정책 완화를 시사하는 발언을 했다는 소식도 긍정적. 이에 힘입어 중국 기업들이 급등한 가운데 큰 폭으로 하락하던 반도체 업종 등의 낙폭이 축소돼 미 증시는 한 때 상승 전환하기도 하는 등 힘을 보이다 혼조 마감(다우 +0.10%, 나스닥 -0.18%, S&P500 -0.12%, 러셀2000 +0.59%)

 

변화요인: ①고용보고서 해석 ②중국 코로나 완화 기대

https://securities.miraeasset.com/bbs/maildownload/20221203102038413_3533

 

12/05 한국 증시: 중국 코로나 정책 완화 기대로 반등 예상

미래에셋증권 미디어콘텐츠본부 서상영(02-3774-1621)

 

MSCI 한국 지수 ETF는 1.44% 하락, MSCI 신흥 지수 ETF는 0.38% 상승.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298.19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3원 하락 출발 예상. Eurex KOSPI200 선물은 0.14% 상승. KOSPI는 0.5% 내외 상승 출발 예상

 

미 증시가 장 초반 하락을 뒤로하고 상승 전환하거나 낙폭을 축소한 점은 한국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 특히 장 초반 마벨 테크 실적 발표 여파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3% 가까이 하락하기도 했으나 장 후반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1.19% 하락에 그친 점은 긍정적. 더 나아가 견고한 미국 고용보고서 결과에도 불구하고 세부 내용이 부진해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인상 기조가 재 부각될 가능성이 완화된 점도 우호적

 

한편, 시진핑 중국 주석이 오미크론이 덜 치명적이라고 언급하는 등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 완화 기대를 높이는 내용이 유입된 점도 한국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 이는 중국의 경기에 대한 우호적인 영향으로 한국의 대 중국 수출 증가 기대를 높일 수 있기 때문. 이를 감안 한국 증시는 0.5% 내외 상승 출발 후 지난 금요일 하락의 되돌림이 유입될 것으로 전망.

 

 

 

 

 

 

[신영증권 박소연] 12월 첫째주 증시전망

 

2023년 자산시장은 세 가지 피봇이 기대됩니다. 통화정책의 피봇, 제로 코로나의 피봇, 그리고 러-우전쟁의 피봇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피봇도 인플레 고착화, 미중 갈등 같은 근원적 문제를 해결해주지 못합니다. 시장의 실패와 시장의 실망에 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주말 뉴욕증시는 고용지표 호조 불구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긴축 완화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장기채 금리 하락세는 더 가팔라지고 있어 참 아이러니입니다. 경기위축을 우려하고 있는거겠죠.

 

내년 상반기까지는 아직 어려운 구간입니다. 1분기 약세, 2분기 이후 점진적 반등을 예상합니다. 공급망 재구축과 Value 투자가 핵심이 될 것 같습니다.

 

================

 

▲ 전주 동향 : KOSPI 3주 연속 하락. 중국 방역 완화 기대 불구 경기둔화 우려 여전. 원/달러 환율 24원 하락한 1,299원, 국고 3년물 3bp 하락한 3.61%

 

▲ 업종/종목 : 중국 방역 완화 기대로 롯데관광개발(+13.7%), 코스맥스(+9.4%), 호텔신라(+8.0%) 등 중국 소비주들 강세. 반면 두산밥캣(-12.9%) 블록딜 여파에 급락

 

- 52주 신고/근접 : GKL, 오리온, KT&G / 삼천당제약, JYP엔터, 파라다이스 등

 

▲ 주말 해외동향 :  뉴욕증시 혼조세. 11월 비농업 신규 일자리수가 26.3만건으로 전망치를 크게 웃돌았지만, 금리인상 우려로 해석 엇갈려. 미국채 10년물 금리 3.50%도 하회. NDF 원/달러 환율 금요일보다 1원 하락한 1,298원

 

- 중국 ADR 상승세 지속 : JD닷컴(+5.0%), 알리바바(+4.8%), 바이두(+4.7%) 등

 

▲ 종합판단 : 미국 속도조절 기대 불구 고금리로 인한 경기위축, 크레딧 리스크 지속 모니터링 필요. 숏커버링 마무리 후 다시 변동성 높아질 것. 방어적 포트폴리오 구축

 

**기발간 리포트를 토대로 컴플 규정을 준수하였습니다.

 

 

 

(2022.12.03) U.S. & EU Market Closing

  • 2022.12.03  허기호
  • U.S. Market Closing – 06:00 기준
지수 종가 등락폭 등락률 상승/하락/보합
DOW 34,429.88 34.87 0.1% 16/13/1
S&P500 4,071.70 -4.87 -0.1% 243/254/6
NASDAQ 11,461.50 -20.95 -0.2% 1965/1380/369
RUSS 2K 1,892.83 11.16 0.6% 1154/760/39
PHLX 반도체지수 2,771.24 -33.46 -1.2% 7/23/0
VIX지수 19.06 -0.78 -3.9%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 티레이더에서 나스닥•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실시간 제공

금일 뉴욕 증시는 미국의 고용 지표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함에 따라 미 연준의 강력한 금리 인상의 근거로 작용하며 3대 지수 모두 보합세 마감. 미 노동부에 따르면 11월 비농업 부문 고용은 26만3천 명 증가하며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예상치인 20만 명 증가를 상회. 이에 시장은 미국의 고용 추이가 예상보다 강한 모습을 보이면서 연준에서 예상보다 오래 높은 금리를 유지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 투자심리를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 글로벌 금융 서비스 기업 에버코어의 Krishna Guha 부회장 또한 미국의 이번 견고한 고용 지표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며 고용시장이 여전히 과열되어 있는 것으로 평가. 따라서 미 연준은 이에 대한 대처를 위해 금리인상 사이클을 이어갈 것이며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인건비 인플레이션 심화에 따른 금리인상 장기화에 대비한 경기 방어적 투자 포트폴리오 구축의 필요성을 역설. 한편 개별 기업으로는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으로 인한 중국 정저우시의 애플(AAPL/-0.3%) 폭스콘 공장 가동 차질과 관련하여 당사의 아이폰 생산 물량 감소가 예상보다 오래갈 것이란 전망이 언급. 반면 일각에서는 애플의 전체적인 매출 감소와는 별개로, 해외시장에서 앱스토어 다운로드 횟수는 증가하고 있으며, 가격인상이 이루어진 점을 고려하면 애플의 성장세가 여전히 견고하다는 분석이 제기.

 

 

미국 주식 하이라이트 – 06:00 기준

* 차지 포인트(CHPT) $11.64 / -4.51%

전기차 충전 업체 차지포인트 홀딩스는 강력한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당사의 이익률 압박 주목되며 향후 추가적인 밸류에이션이 축소가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글로벌 공급체인 차질과 물류비용 증가를 주요한 원인으로 지목.

 

* 울타 뷰티(ULTA) $471.33 / -0.25%

화장품 유통 기업 울타 뷰티는 월가의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분기 실적을 발표했으며 화장품, 스킨 케어, 헤어 케어, 향수 및 목욕 카테고리 모두 전년 대비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달성함에 따라 향후 주가 상승 가능성이 언급. 특히 당사의 전략적인 가격 조절 정책으로 인한 동일매장매출 증가율이 주목.

 

U.S. ETF Closing – 05:00 기준

Sector

분류 티커 현재가 등락률 t신호 수익률






1개월 3개월 1년
소재 XLB 83.7 1.1% 햇빛 11.1% 7.9% -2.6%
산업재 XLI 102.3 0.6% 햇빛 7.6% 7.9% -0.9%
필수소비재 XLP 77.2 0.4% 햇빛 7.4% 5.0% 8.5%
헬스케어 XLV 139.8 0.3% 햇빛 6.8% 7.5% 6.9%
커뮤니케이션 XLC 51.9 0.3% 햇빛 13.6% -6.4% -31.7%
자유소비재 XLY 146.0 -0.1% 햇빛 6.2% -11.1% -28.8%
부동산 VNQ 87.6 -0.3% 햇빛 7.3% -7.5% -18.7%
금융 XLF 35.9 -0.5% 햇빛 5.9% 5.1% -6.8%
유틸리티 XLU 71.0 -0.5% 햇빛 5.9% -7.6% 6.1%
IT XLK 135.4 -0.6% 햇빛 11.9% -1.1% -20.8%
에너지 XLE 90.3 -0.6% 안개 -1.2% 13.3% 64.8%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섹터별 ETF는 에너지(XLE/-0.6%)섹터와 IT(XLK/-0.6%) 섹터가 소폭 하락 마감. 현재 일각에서는 중국의 제로 코로나 봉쇄 정책 및 유럽의 러시아산 에너지 상한제 등 대외적 요인들에 대한 변수로 유가 변동성 확대가 불가피 하다는 전망이 언급. 특히 최근의 유가 하락세를 경험하면서 단기적 불확실성이 매우 커짐에 따라 투자심리가 하락하며 에너지 섹터의 하방요인으로 작용. 한편 금융 서비스 기업 울프리서치는 미국의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기업 세일즈포스(CRM)의 성장세와 이익률이 모두 실망스럽게 나타나면서 전망이 어두워지고 있는 상황이라 평가. 특히 현재 극심한 매크로 불확실성이 금융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가운데 수요 감소로 인한 당사의 성장세 둔화가 언급되며 주가는 1.7% 하락, IT 섹터의 하방을 가중.

 

 

Thematic

 

 

분류 티커 현재가 등락률 t신호 수익률






1개월 3개월 1년
기초소재 IYM 133.9 1.1% 햇빛 10.4% 7.7% 0.9%
생명공학 IBB 138.4 0.9% 햇빛 7.9% 7.9% -8.0%
비트코인 BITO 10.6 0.9% 안개 -18.5% -19.2% -66.9%
수송 IYT 231.6 -0.3% 햇빛 9.5% -1.3% -13.6%
반도체 SOXX 380.9 -1.1% 햇빛 15.8% 2.0% -30.0%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테마별 ETF는 수송(IYT/-0.3%)ETF는 보합세를 유지한 반면 반도체(SOXX/-1.1%)ETF는 하락 마감. 글로벌 물류 기업 페덱스(FDX/+0.5%)는 실적 발표를 앞두고 실적 컨센서스 하향 가능성이 언급. 글로벌 투자 은행 씨티의 Christian Wetherbee 애널리스트는 페덱스의 실적 기대감이 큰 상항에서 계절적으로 실적이 악화되는 경향이 있다고 분석하며 다른 종목 대비 실적 컨센서스 하향 조절에 따른 주가 하락이 더욱 민감하게 이루어질 것이라 평가. 한편 반도체 섹터에서는 미국 정부의 대중국 반도체 기술 수출 제재 강화에 따른 판매량 감소와 2023년 반도체 기업들의 웨이퍼 팹 장비(WFE)에 대한 지출 증가가 언급.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반도체 섹터의 내년 실적 전망이 더 어둡다고 평가하면서도 대신 메모리 시장의 회복세가 시작되면 그만큼 강력한 반등이 다시 나타날 수 있을 것이라 전망.

 

EU Market Closing – 02:30 기준

 

 

지수 종가 등락률 구분 업종 등락률
STOXX 600 443.29 -0.2%
부동산 +1.6%



상승 산업재 +0.4%




소재 +0.4%




정보기술 -0.5%



하락 유틸리티 -0.5%




에너지 -1.1%
지수 종가 고가 저가 등락폭 등락률
獨 DAX 14,529.39 14,584.59 14,372.42 39.09 0.3%
英 FTSE 100 7,556.23 7,570.46 7,507.98 -2.26 0.0%
佛 CAC 40 6,742.25 6,767.72 6,689.76 -11.72 -0.2%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금일 유럽증시는 중국의 코로나 방역 정책 완화 가능성 및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 기조를 주시하며 소폭 하락 마감. 이에 범유럽지수인 유로스톡스600 지수는 0.2% 가량 하락하며 약보합으로 장을 마감. 지난 주말 중국 주요 도시에서 제로 코로나에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짐에 따라, 중국의 경제성장률 둔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중국 정부가 리오프닝을 고려하고 있다는 분석이 언급. 실제로 앞서 중국 광둥성 광저우는 전일 하이주와 톈허, 바이윈 등 도심 9개 구의 전반적인 방역 봉쇄를 완화한다고 밝히며 이에 현재 중국 정부가 리오프닝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감이 증시 지수 하방을 지지하고 있는 상황. 한편 유럽과 미국에서 코로나19, 독감 및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등이 동시다발적으로 확산하며 겨울철 전염병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유럽 보건 당국은 올겨울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예측하기 어렵다며 백신 접종 프로그램을 비롯한 대응책을 강화를 촉구.

 

 

출처: <https://m.myasset.com/extern/researchPortal/RP_0001000_P1.cmd?menuid=RP_0105000_P1&searchKeyGubun=1&keyword=&page=1&base_date=20221203061950&gbn=B&res_seq=184624>

 

 

『하루를 여는 이경준 혁신IB자산운용 대표의  화(話)가 담긴 IPO Daily💌 - 20221205』

【 텔레그램 채널 주소 : https://t.me/KoreaIB

【 IPO상장 및 투자자문 문의 ☞ 📧 ipo@kakao.com 】

 

===========================

 

 

📌Today's Topic》

[단독] 308개 운용사 대표, 금투세 국회 탄원… "금투협 이익단체 맞나" 팽배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2120214094449122

🎙 증권사협회보다는 금융투자협회가 나으니까, 몸집을 키운 건데,

결국 협회장부터 TF까지 요직은 증권사가 맡고, 사모운용사는 애초부터 들러리 아니었나?

그런 상황에서 그들의 회식비를 내가 낼 순 없지.

 

 

===========================

 

★ 금일 일정 ★

 없음.

 

☆ 금주 남은 일정 ☆

 12/06 SAMG엔터 상장⭐️

 12/08~09 바이오노트 수요예측⚖️

< 출처 : 🇰🇷이경준 혁신IB자산운용 대표의 화(話)💬 https://t.me/KoreaIB >

------------------------------------------

 

▣ 기관IR 일정 ▣

- 온라인 및 소규모 간담회로만 진행 -

 

▣ 상장 일정(예정, 변경가능) ▣

 12/06 SAMG엔터(NH투자증권)

 12/22 바이오노트(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2023년 1월 20일 : 한주라이트메탈(미래에셋증권, 현대차증권)

 

▣ 심사 승인 ▣

 - 컬리(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 골프존카운티(삼성증권, NH투자증권)

 - 케이뱅크(NH투자증권, 삼성증권)

 - 블루포인트파트너스(한국투자증권)

 - 삼기이브이(대신증권)

 - 티이엠씨(한화투자증권)

 - 나노팀(한국투자증권)

 - 오브젠(한국투자증권)

 - 미래반도체(신한투자증권)

 - 샌즈랩(키움증권)

 - 스튜디오미르(미래에셋증권)

< 출처 : 🇰🇷이경준 혁신IB자산운용 대표의 화(話)💬 https://t.me/KoreaIB >

===========================

728x9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