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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한 것이라

불확실하거나 오류가 많을 수 있으므로 투자 활용시 유의하시기 바라며, 개별적인 종목 추천이나 상담은 하지 않습니다.

 

모쪼록 제 공간에 오신 모든 분들이 주식스터디를 통해 인생 한 방보다, 꾸준함을 믿으며...

복리의 마법으로 모든 분들이 성공한 개인투자자가 되시길...


[간밤 월드뉴스 총정리 323] FOMC 파월 연설 분석…“최종금리 5.25%/ 금·은·채권·원유·유로 급등/ 애완동물주 동향/ 크리스피 크림 돌풍/ 인플레 폭탄 던진 英

 

 

 

뉴욕증시, “금리인하 없다” 파월 발언에 일제 하락 ‘테슬라 3.25%↓’…유가 상승·비트..

뉴욕증시는 21일(현지시간) 상승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16.02포인트(0.98%) 상승한 3만2560... 한국경제TV | 2023-03-23 06:53

 

시장 움직인 FOMC 다섯 가지 포인트 [신인규의 글로벌마켓 A/S]

조금 전 미국의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연방시장공개위원회, FOMC가 마무리됐습니다. 기준금리 결정문과 분기마다 내놓는 경제전망요약(SEP)-점도표... 한국경제TV | 2023-03-23 06:25

 

‘베이비스텝 선반영이었나’ 뉴욕증시 하락…단타 인기 FRC 이번엔 15% 급락 [월가월부]

22일 미국 주요 지수 동반 하락 파월 “물가 탓에 금리 인하 없을 듯” 인플레 전망치 높이고 QT 는 유지 퍼스트리퍼블릭 주가 롤러 코스터 ‘... 매일경제 | 2023-03-23 06:23

 

[뉴욕증시]파월·옐런 '원투 펀치' 투심 뚝…은행주 또 폭락

미국 뉴욕 증시가 정책당국의 ‘원투 펀치’에 급락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이번 은행권 위기에 따른 경기 악영향 가능성을 거... 이데일리 | 2023-03-23 06:08

 

옐런 “예금 전액보호 검토 안해”, 파월 “피벗 없다”…다우 1.63%↓[데일리국제금융시장..

투자자들의 눈이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3월 FOMC 결과에 쏠린 사이 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 장관이 “예금 전액 보장을 검토하지 않는다”... 서울경제 | 2023-03-23 06:02

 

뉴욕증시, FOMC 결과에 하락…나스닥 1.6%↓ 마감

윤영숙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증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에 하락했다. 22일(미 동... 연합뉴스 | 2023-03-23 05:51

 

출처: <https://finance.naver.com/news/news_list.naver?mode=LSS3D§ion_id=101§ion_id2=258§ion_id3=403>

 

뉴욕증시, “금리인하 없다” 파월 발언에 일제 하락 ‘테슬라 3.25%↓’…유가 상승·비트코인 하락 [출근전 꼭 글로벌브리핑]

출처: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303220348&t=NN>

 

 

 

 

 

2023년 3월 23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미 재무장관이 포괄적 예금보호는 생각치 않는다고 밝혀 장막판 증시가 밀렸습니다.

 

(2) FOMC가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하고 연내 인하는 고려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3) 텐센트가 AI를 성장동력으로 꼽았습니다.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0.523%p (+0.044%p)

한국 고객예탁금, 47.2조원 +1.0조원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46% (오전 5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294.50원 (-13.20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Powell 의장 기자회견 주요 내용

 

1. 미국 은행 시스템은 견조하고 회복력 보유. 유동성도 풍부한 상황. 예금 금액은 전액 보호될 것. 필요 시 모든 수단 이용할 준비도 되어있음

 

2. 은행 리스크로 인해 신용 여건은 타이트해질 것. 이것은 연준의 긴축 정책과 유사한 효과를 보일 가능성. 이는 연준이 해야할 일이 적어질 수 있음을 시사

 

3. 은행 지원을 위한 충분한 정책 도구 보유 중이며 이 도구들은 작용 중. 시중 은행들은 인상된 기준금리에 적응 가능

 

4. 상품 물가는 디스인플레이션 국면 진입이 맞음. 다만 주거 부문을 포함한 상당수 물가는 여전히 높은 수준

 

5. 금번 은행 사태는 은행 산업의 광범위한 문제가 아님. Outlier들의 문제일 뿐

 

6. 모든 구성원들은 현재까지 연내 기준금리 인하를 고려하지 않고 있음. 물가가 2%대에 복귀할 때까지 긴축 통화정책을 유지할 필요

 

7. 추가 기준금리 인상에 있어 예상치 못한 위험 부각에 주의할 것

 

8. 상황에 따라 5월 이후 추가 기준금리 인상 충분히 가능.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이 머지 않았다는 것은 그럴 가능성이 높다는 것. 언제든지 추가 인상 가능

 

9. 예금자들은 안전

 

10. 은행 사태로 인한 경제 연착륙 논의는 시기상조

 

11. 심각한 리스크에 노출되어 있는 은행은 약 6개 정도

 

12. 자산 축소 정책 변경 논의는 없었음

 

13. 연내 기준금리 인하는 Base Scenario 아님

 

 

[미증시 하락 : 원인은 옐런]

(Feat. 사실상 금리인상 끝?)

 

☑️FOMC와 Powell의장을 이해하고 잠시 금리인상의 끝(Pause)을 상상하던 시장은, 갑작스런 Yellen장관의 퍽치기에 실신

 

☑️SMART한은 이번 25bp인상을 끝으로 연준이 더이상 금리를 올리지 못할 것이라 판단, 이유는 3월 CPI의 큰폭 하락을 예상하기 때문에, 연준의 ‘데이타‘기반 정책결정에서 추가금리인상의 명문을 잃을 것이라 판단하기 때문

 

☑️그러나 Yellen장관의 ‘한시적 예금 전액보장’ 미검토 코멘트로 당분간 몇개의 은행이 추가적으로 지워질지 알 수 없는 상황

 

•미국 시장은 FOMC결과를 기다리며 강보합 수준에서 유지, 이후 오후2시(EST) 금리 25bp인상(4.75->5.00)이 발표되었고 변동성이 확대되며 한때 나스닥기준 1%넘게 급등했으나, 예런 재무부장관이 예금자 전면보호에서 한발 물러서는 코멘트를 하며 빠르게 하락세로 전환하며 종가 저가 마감

 

•Powell의장연설(2:30pm est)은 원론적이었고 결국 연준은 전망을 배재하고 매번 FOMC시점의 데이타/현황 기준으로 통화정책을 결정할 것임을 재차 강조

☑️결국 CPI가 떨어져야 연준은 움직일 것이고, 3월 CPI는 SMART한의 예상으로 시장전망을 넘어서게 하락할 가능성이 있음

 

Powell : WE WILL MAKE MEETING- BY-MEETING DECISIONS BASED ON TOTALITY OF DATA.

 

•Yellen 재무부장관은 Powell의장 발표시작 후 상원청문회(3:20pm est)에서 미국정부가 모든 예금보호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언급하며, 장막판 시장 급락 유발

 

Yellen : WE ARE NOT CONSIDERING INSURING ALL UNINSURED BANK DEPOSITS.

 

•Powell의장 발표중에는 높은 변동성 속에 강보합을 유지하던 시장은 Yellen장관의 예금전액보호 미고려 언급 직후 부터 장마감까지 빠르게 하락하며 종가 저가 마감

 

SMART한 주식투자

 

 

03/23 [미래에셋증권] 해외 금융시장

미디어콘텐츠본부 서상영 (02-3774-1621)

 

◆ 미국 증시

- DOW: 32,030.11p (-530.49p, -1.63%)

- S&P500: 3,936.97p (-65.90p, -1.65%)

- NASDAQ: 11,669.96p (-190.15p, -1.60%)

- 러셀2000: 1,727.36p (-50.38p, -2.83%)

 

◆ 한국 관련

- MSCI 한국지수 ETF: $59.49 (+0.36, +0.61%)

- MSCI 이머징지수 ETF: $38.24 (+0.15, +0.39%)

- Eurex kospi 200: 313.95p (-1.45p, -0.46%)

- NDF 환율(1개월물): 1,295.35원 / 전일 대비 13원 하락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3,091.71 (-25.18, -0.81%)

 

◆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102.562 (-0.694, -0.67%)

- 유로/달러: 1.0859 (+0.0091, +0.85%)

- 달러/엔: 131.40 (-1.11, -0.84%)

- 파운드/달러: 1.2269 (+0.0052, +0.43%)

 

◆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3.9556% (-21.1bp)

- 5년물: 3.5286% (-21.9bp)

- 10년물: 3.4453% (-16.4bp)

- 30년물: 3.6638% (-6.8bp)

- 10Y-2Y: -51.03bp (4.67bp 역전 축소)

(국채선물)

- 2YR T-Notes: 103*16   (+0*11 , +0.35%)

- 5YR T-Notes: 109*23   (+0*29 1/2, +0.85%)

- 10YR T-Notes: 115*03   (+1*7 1/2, +1.08%)

- US T-Bonds: 130*31   (+1*19 , +1.23%)

- Ultra US T-Bonds: 141*09   (+1*22 , +1.2%)

 

◆ 상품시장 ($, 단 곡물, 구리는 센트)

- WTI: 70.90 (+0.35, +0.50%)

- 브렌트유: 76.69 (+0.57, +0.76%)

- 금: 1,966.60 (+29.40, +1.50%)

- 은: 22.79 (+0.61, +2.70%)

- 아연(LME, 3M): 2,866.00 (+1.50, +0.05%)

- 구리: 404.45 (+4.25, +1.06%)

- 옥수수: 633.50 (+3.50, +0.56%)

- 밀: 663.50 (-20.50, -3.00%)

- 대두: 1,448.50 (-18.50, -1.26%)

 

*동 자료는 2023년 3월 23일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를 요약한 것입니다.

 

글로벌 주식시장 변화와 전망(3월 23일)

미래에셋증권 미디어콘텐츠본부 서상영(02-3774-1621)

 

미 증시, 파월 연준의장 발언으로 금융주 중심 낙폭 확대

 

미 증시는 팩웨스트(-17.12%) 여파로 지역 은행들에 대한 부담 속 하락 출발. 다만, 엔비디아(+1.03%)를 중심으로 기술주가 강세를 보이며 나스닥이 상승하는 등 변화를 보임. 그런 가운데 연준이 결국 25bp 금리인상과 최고금리 유지 등을 발표하자 달러 약세와 금리 하락 및 지수는 상승 전환하는 등 안정을 찾음. 한편, 파월 연준 의장의 금리 인상 중단도 논의했다는 발언에 상승을 확대하기도 했으나, 발언 후반, 금리인하는 없다는 발언을 수 차례 언급하자 하락 전환 후 금융주 중심으로 낙폭 확대 마감(다우 -1.63%, 나스닥 -1.60%, S&P500 -1.65%, 러셀2000 -2.83%)

 

변화요인: ①FOMC 결과 ②파월 의장 발언

https://securities.miraeasset.com/bbs/download/2104546.pdf?attachmentId=2104546

 

03/23 한국 증시: 미국 은행주 이슈로 변동성 확대 전망

미래에셋증권 미디어콘텐츠본부 서상영(02-3774-1621)

 

MSCI 한국 지수 ETF는 0.61%, MSCI 신흥 지수 ETF는 0.39% 상승.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295.35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13원 하락 출발 예상. Eurex KOSPI200 선물은 0.46% 하락. KOSPI는 0.5% 내외 하락 출발 예상

 

미 증시가 파월 연준 의장이 금리 인하는 없다는 발언을 지속적으로 언급한 가운데 경기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며 부진한 모습을 보인 점은 한국 증시에 부담. 특히 은행 시스템이 여전히 견조하다고 주장 했으나, 이번 사태로 인해 신용 조건이 악화되고 있다는 점을 언급했고, 경기 연착륙 가능성 또한 높지만 여전히 불확실하다고 주장한 점 또한 부담.

 

더불어 연준의 금리인상 후 유지를 지속하겠다는 점이 높아지자 지역 은행들을 중심으로 낙폭이 확대되며 최근 시장에 부담이 되고 있던 은행 리스크가 높아진 점도 한국 증시에 부담.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준의 금리인상 기조가 종료를 앞두고 있다는 점은 한국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 특히 이러한 기조가 결국 달러화의 약세를 부각시키고 있어 원화 강세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우호적. 이를 감안 한국 증시는 0.5% 내외 하락 출발 후 원화 강세 등에 힘입어 낙폭이 축소될 것으로 전망

 

 

 

 

 

 

(2023.03.23) U.S.& EU Market Closing

  • 2023.03.23  허기호
  • U.S. Market Closing – 05:00 기준
지수 종가 등락폭 등락률 상승/하락/보합
DOW 32,030.11 -530.49 -1.6% 0/30/0
S&P500 3,936.97 -65.90 -1.6% 9/493/1
NASDAQ 11,669.96 -190.15 -1.6% 775/2538/266
RUSS 2K 1,727.36 -50.38 -2.8% 128/1781/16
PHLX 반도체지수 3,091.71 -25.18 -0.8% 3/26/0
VIX지수 22.26 0.88 4.1%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 티레이더에서 나스닥•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실시간 제공

금일 뉴욕 증시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25bp 기준금리 인상이 결정된 후 장중 반등하는 모습을 모였으나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매파적 발언 및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가 언급되며 투자심리가 악화, 이에 뉴욕 3대 지수 모두 하락세로 장을 마감.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의 제롬 파월 의장은 FOMC가 끝난 후 기자 간담회를 통해 인플레이션 수치를 2%로 돌리기 위해서는 긴축통화정책을 유지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면서도 현재의 금융시장이 매우 불확실한 상황이라 평가. 일각에서는 현재 장단기물 금리 스프레드가 확대되는 금리곡선 역전현상을 지목하며 향후 미국 경제가 12개월 안에 경기침체를 맞이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 평가. 특히 이번 은행 유동성 위기로 인하여 미 연준에서 목표로 잡은 인플레이션 2% 달성이 올해 안에 어려울 것임을 전망하며 디스인플레이션 유발로 인한 장기 경기침체가 불가피 하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

 

 U.S. ETF Closing – 05:00 기준

Sector

분류 티커 현재가 등락률 t신호 수익률






1개월 3개월 1년
IT XLK 143.3 -1.0% 햇빛 6.3% 18.2% -6.2%
커뮤니케이션 XLC 55.5 -1.8% 햇빛 5.7% 19.4% -16.5%
필수소비재 XLP 72.0 -0.9% 햇빛 0.2% -2.4% 0.7%
자유소비재 XLY 142.2 -2.2% 햇빛 0.2% 13.1% -19.7%
소재 XLB 76.3 -1.8% 안개 -3.1% -0.4% -9.8%
산업재 XLI 96.8 -1.9% 안개 -1.6% 0.9% -2.3%
헬스케어 XLV 125.8 -1.5% 안개 -1.3% -5.6% -4.1%
에너지 XLE 78.7 -2.2% 안개 -4.0% -6.5% 9.0%
유틸리티 XLU 64.4 -2.0% 햇빛 -0.7% -6.7% -5.7%
금융 XLF 31.2 -2.3% 안개 -9.9% -5.5% -16.4%
부동산 VNQ 78.1 -3.7% 안개 -8.0% -3.0% -21.1%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섹터별 ETF는 금융(XLF/-2.3%)와 IT(XLK/1.0%)섹터가 하락 마감. 현재 미국 연준의 정책결정자들이 은행 섹터 유동성 위기를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에 따라서 앞으로의 통화정책 결정에 중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 특히 이번 은행의 유동성 위기 이전에도 경기둔화가 진행되고 있었으므로 금융 섹터의 변동성 확대가 불가피 하다는 전망이 제기. 한편 미국의 반도체 제조업체 엔비디아(NVDA)는 신규 GPU 를 공개하며 인공지능 AI시장에서의 당사 영향력이 증가될 것이란 분석이 제기되었으나 금리 상승에 취약한 IT 섹터의 하락이 불가피.

  

Thematic

분류 티커 현재가 등락률 t신호 수익률






1개월 3개월 1년
인프라 IGF 46.1 -0.9% 안개 -1.5% -1.2% -6.2%
반도체 SOXX 426.5 -1.0% 햇빛 5.0% 24.5% -11.3%
기술혁신 ARKK 38.4 -4.8% 햇빛 -0.1% 28.9% -40.5%
비트코인 BITO 16.4 -5.7% 햇빛 14.7% 61.1% -40.2%
은행 KRE 43.4 -5.8% 안개 -29.0% -24.8% -37.8%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테마별 ETF는 비트코인(BITO/-5.7%)ETF와 기술혁신(ARKK/-4.8%)ETF가 큰 폭으로 하락 마감. 미국의 경제주간지 바론스에 따르면 현재 은행 유동성 위기로 인하여 대출시장 기준 문턱이 높아지면서 월가의 EPS 컨센서스도 하향 조정될 것이라고 보도. 특히 기업들의 수익성 악화가 불가피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되며 IT 섹터의 하방을 가중. 한편 일각에선 미 연준의 통화 긴축이 막바지에 이르렀다는 전망이 제기되었음에도 장기간의 경기 침체가 불가피 하다는 전망이 제기되며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악화, 비트코인 ETF의 하방을 가중.  

 

EU Market Closing – 02:30 기준

지수 종가 등락률 구분 업종 등락률
STOXX 600 447.16 0.2%
필수소비재 +1.4%



상승 자유소비재 +0.6%




정보기술 +0.3%




금융 -0.4%



하락 커뮤니케이션 -0.4%




부동산 -4.0%
지수 종가 고가 저가 등락폭 등락률
獨 DAX 15,216.19 15,298.49 15,166.95 20.85 0.1%
英 FTSE 100 7,566.84 7,585.57 7,505.48 30.62 0.4%
佛 CAC 40 7,131.12 7,157.73 7,080.18 18.21 0.3%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금일 유럽증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의 기준금리 인상 정책을 주시한 채 다소 제한적인 움직임을 시현하며 소폭 상승 마감. 이에 범유럽지수인 STOXX 600은 전장 대비 0.2% 소폭 상승한 447.2선에서 거래를 마감했으며 독일 DAX 지수와 프랑스CAC 지수를 포함한 유럽의 3대 지수 모두 보합세로 장을 마감. 현재 일각에서는 미국의 2월 CPI는 전년 동기 대비로는 6.0%, 근원 CPI는 5.5% 상승해 여전히 연준의 목표치인 2%와는 거리가 먼 상황임을 지목하며 25bp 기준금리 인상이 가장 유력한 상황이며 연준의 이러한 금리인상 기조가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음을 시사.

 

 

출처: < https://m.myasset.com/extern/researchPortal/RP_0001000_P1.cmd?menuid=RP_0105000_P1&searchKeyGubun=1&keyword=&page=1&base_date=20230323052624&gbn=B&res_seq=186825>

 

 

[한투증권 조철희] 2월 스마트폰 출하량: 아직 부진, 그러나 나아질 것

 

● 2월 출하량은 전년대비 10.5% 감소

 

- SA 발표 2월 스마트폰 출하량은 8,770만대로 전년대비 10.5% 줆. 전월의 19.3% 감소세보다는 개선됐지만 아직은 글로벌 스마트폰 소비가 살아나지는 못하고 있음

- 삼성전자가 2,120만대(-13.8% YoY)를 출하해 점유율 1위(24.2%)를 기록. 갤럭시S23 출하는 양호했지만, 중저가폰은 부진. 애플은 1,830만대(-2.7% YoY)를 출하해 2위를 차지

- 지난해 4분기 생산차질 후 1분기부터 전년대비 출하량 증가를 기대했지만 1월(-6.7% YoY)에 이어 감소

 

● 출하량 감소는 수요 영향도 있지만, 재고조정 노력도 크게 영향

 

- 출하량 부진은 수요 영향(판매량 -4.8% YoY)도 있었지만, 역대 최대 수준의 재고 조정 노력이 진행되고 있는 영향도 큼

- 2월에도 스마트폰 채널 재고량은 220만대 줆. 지난해 10월 이후 5개월 연속 감소. 22년 10월~23년 2월 동안 총 2,500만대의 시장 재고가 사라짐. 소비만 살아나면 출하량이 빠르게 늘어날 수 있는 기반은 다져짐

 

● 중국 소비는 회복 중, 스마트폰 신모델 출시 트리거가 필요

 

- 올해 상반기 스마트폰 업황 개선의 핵심 키워드는 중국 내수 시장. 2월 중국 관방 제조업 PMI는 52.6p(전월 50.1p), 비제조업 PMI는 56.4p(전월 54.4p)로 빠르게 개선

- 중국의 소매 판매량도 1~2월 전년대비 3.5% 증가하면서 중국인들의 소비가 살아나고 있음. 아직 리오프닝 초반이라 소비가 서비스 분야에 집중되고 있지만, 오프라인 구매 비율이 80% 이상인 스마트폰도 점진적인 판매량 증가가 예상. 중국에서의 스마트폰 출하량 반등은 3~5월 중 나타날 전망

- 중화권 회사들의 주요 모델 출시 수가 1~2월에는 적었는데, 3~5월부터는 전년대비 빠르게 늘어날 것. 당초 예상 대비 시장 회복은 더디지만, 2분기부터는 전년도의 최악의 상황(CAICT 기준 22년 중국 시장 스마트폰 -23.1% YoY)에서 벗어나기 시작할 것. 올해 연간 스마트폰 출하량 스마트폰 부품 중 채널 재고량이 가장 적은 것으로 추정되는 MLCC를 생산하는 삼성전기가 top pick

 

리포트: http://bit.ly/409V5zq

전기전자/2차전지 텔레그램: https://bit.ly/2SEXAbh

 

 

 

 

『하루를 여는 이경준 혁신IB자산운용 대표의  화(話)가 담긴 IPO Daily💌 -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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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Topic》

IPO ‘뻥튀기 청약’ 증권사에 영업정지 때린다…7월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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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외양간은 고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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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일 일정 ★

 03/23 엘비인베스트먼트 납입🏧

 

☆ 금주 남은 일정 ☆

 03/24 지아이이노베이션 납입🏧

< 출처 : 🇰🇷이경준 혁신IB자산운용 대표의 화(話)💬 https://t.me/KoreaI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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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IR 일정 ▣

- 온라인 및 소규모 간담회로만 진행 -

 

▣ 상장 일정(예정, 변경가능) ▣

 03/29 엘비인베스트먼트(미래에셋증권)

 03/30 지아이이노베이션(NH투자증권, 하나증권)

 04/13 에스바이오메딕스(미래에셋증권)

 04/26 마이크로투나노(한국투자증권)

 미정 : 토마토시스템(교보증권)

 미정 : 틸론(키움증권)

 

▣ 심사 승인 ▣

 - 트루엔(미래에셋증권)

 - 큐라티스(대신증권, 신영증권)

 - 씨유박스(신한투자증권, SK증권)

 - 모니터랩(미래에셋증권)

 - 진영(하이투자증권)

 - 나라셀라(신영증권)

 - 마녀공장(한국투자증권)

 - 파로스아이바이오(한국투자증권)

< 출처 : 🇰🇷이경준 혁신IB자산운용 대표의 화(話)💬 https://t.me/KoreaI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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