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스터디를 위해 개인적으로 스크랩한 증시캘린더, 국내 및 해외마감 시황, 뉴스 자료를 공유합니다.
증시캘린더는 개인적으로 관련된 소식을 확인후 작성한 일정이라 변동 또는 오류의 소지가 있습니다.
게시물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한 것이라
불확실하거나 오류가 많을 수 있으므로 투자 활용시 유의하시기 바라며, 개별적인 종목 추천이나 상담은 하지 않습니다.
모쪼록 제 공간에 오신 모든 분들이 주식스터디를 통해 인생 한 방보다, 꾸준함을 믿으며...
복리의 마법으로 모든 분들이 성공한 개인투자자가 되시길...
[간밤 월드뉴스 총정리 3월11일] 또 “연내 금리 인하”…국채 금리 뚝/ 2월 고용 분석…월가 해석은?/ “주택 먼저 회복할 것”/ 달러 약세, 코인 급락/ 다음주 CPI가 좌우
- SVB '200조 향방'이 투심 가를 듯…2월 CPI 주목[월가위클리]
지난주 증시는 하락했고 채권시장은 요동쳤습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발언에 실리콘밸리은행(SVB) 폐쇄 사태가 터지면서... 서울경제 | 2023-03-13 06:36
옐런 "SVB에 대한 구제금융 고려 안해…美은행 회복력 있다"
지난 10일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2월 고용보고서는 긍정적이었다. 신규 고용은 31만1000명 늘어 월가 예상(22만5000명)을 웃돌았지만, ... 한국경제 | 2023-03-12 18:32
뉴욕 증시, SVB 파산 여파에 변동성 높아질 듯
이번주(13~17일) 뉴욕증시는 미국 실리콘밸리뱅크(SVB)의 파산 영향으로 변동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개최를 앞두고 인플레이션 완화 여... 한국경제 | 2023-03-12 17:18
상하이 증시, '춘제 효과' 확인할 1~2월 경제지표 주목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인 10일 중국 증시는 미국의 기준금리 추가 인상 전망과 내수 자동차 ... 한국경제 | 2023-03-12 17:16
‘탄소 폭탄’ 우려에도…“美 알래스카 유전개발 승인 가닥”
미국 정부가 기후변화를 부채질할 것이라는 논란에도 알래스카주 북서부의 대형 유전 개발 사업을 승인하기로 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1... 서울경제 | 2023-03-12 17:05
SVB 파산·美 CPI 발표 … 코스피 '폭풍전야'
당분간 증시 변동성 확대 전망 붐&쇼크, 한미 위험 동반 상승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으로 미국 뉴욕 증시가 하락한 가운데 국내 증시도 한동... 매일경제 | 2023-03-12 16:53
뱅크런에 증시 급락?…SVB발 '블랙먼데이' 오나 [정인설의 워싱턴나우]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미국의 ‘실리콘밸리은행’(SVB)이 결국 금리 급등 리스크를 이... 한국경제 | 2023-03-12 16:15
사우디의 美 달래기?…“46조원 보잉기 주문 임박”
사우디아라비아가 미국 보잉사로부터 350억 달러(약 46조 원)어치의 항공기를 주문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우디가 중국의 중재로 이란과의 ... 서울경제 | 2023-03-12 15:21
美 "이란은 못 믿을 정권…합의 유지 의문"
중동의 오랜 앙숙이었던 이란과 사우디아라비아가 중국의 중재로 관계 정상화에 합의했다. 미국이 중국을 견제하고 우크라이나전에 집중하는 가운데 중동... 서울경제 | 2023-03-12 14:55
美 "對中 반도체장비 제재 2배 확대"…네덜란드·日도 수출통제 동참할 듯
미국 정부가 중국에 수출 통제를 하는 반도체 장비를 두 배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10일(현지 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 서울경제 | 2023-03-12 11:37
출처: < https://finance.naver.com/news/news_list.naver?mode=LSS3D§ion_id=101§ion_id2=258§ion_id3=403>
뉴욕증시, 금주 美 2월 CPI 및 SVB 파산 주목…유가·비트코인 상승 [출근전 꼭 글로벌브리핑]
출처: <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303120068&t=NN>
2023년 3월 13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미 재무부 연준 예보가 SVB 전예금을 보호하는 쪽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2) Fed가 은행들을 지원하기 위해 할인창구 접근 완화를 고려 중입니다.
(3) 테슬라가 배터리 비용을 낮추기 위해 중국 공급업체들도 접촉했습니다.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0.888%p (+0.079%p)
한국 고객예탁금, 49.8조원 +0.9조원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16% (오전 5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319.17원 (-5.33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SVB 해결 first step 전액보장]
(Feat. 예금전액보장=마무리국면)
US official said to consider protecting all deposits at SVB
미국정부가 SVB 예금 전액을 보장하는 것을 검토중
☑️확정되면 SVB 이슈는 빠르게 소멸 될 가능성, 아시아 금융시장 개장전 미국정부가 시장에 주는 시그널로 판단
(SVB보장 = 모두 보장)
☑️아직 인플래도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은행건전성/신뢰도 이슈까지 터지면, 2024년11월 대선전 금리인하 전략은 물거품이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결국 미국 정부는 외통수인 상황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사태의 근본적 원인은 중국의 고성장에 따른 글로벌 인플레이션에 대한 대응으로 연준이 2004년7월부터 2006년7월까지 2년간 1%의 기준금리를 5.25%까지 인상했고, 이후 경기침체가 오며 실업률이 증가하여 주택담보대출(모기지대출)의 빵꾸(연체)가 급증하며, 모기지대출을 기초자산으로 만들어놓은 다양한 파생상품들이 피라미드형태로 붕괴되며 발생
그러나 이번 SVB사태는 작년말 있었던 영국 연기금 이슈와 유사, 단기에 급등한(연준이 강제로 끌어올린) 금리로 만기보유 채권 등 금융기관 보유자산가치의 하락이 근본 원인
영국 연기금 사태는 연기금의 보유자산가치가 현시점에 낮아져도 특정시점에 나가야하는 Cash Outflow(가입자 연금지급) 정해져있기 때문에 큰 이슈없이 BOE의 초단기 QE로 단기 유동성 문제를 해결하며 마무리(연기금은 연금만 재때주면 뱅크런은 구조적으로 불가능)
그러나 SVB사태는 은행이 고객들의 예금을 기반으로 사놓은 만기가 긴 자산가치의 하락이 원인으로 고객들이 한순간에 예금을 빼버리면 은행은 자산을 밀어파는 방법 이외에 대응수단이 없음
만약 정부가 고객들의 예금을 보장해주면 SVB사태는 영국 연기금 이슈와 동일해지며, 연준과 미국정부가 시장에서 fair value에 매각이 안되는(유동성 부족으로) 자산을 매입해준다면 단기간에 이슈는 소멸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SMART한 주식투자
[미래에셋증권] 미디어콘텐츠본부 서상영 (02-3774-1621)
SVB 파산
원인: 2020~2021년 팬대믹 이후 유례없는 스타트업 붐이 유입된 가운데 SVB로 대규모 예금이 유입. 2017년에 440억 달러에서 2021년에는 1890억 달러를 기록. 반면, 대출은 230억 달러에서 660억 달러에 그침. 남는 예금은 미국 국채나 MBS 등에 투자
문제는 높은 인플레와 연준의 금리 인상으로 국채 금리가 상승하며 투자한 국채 등은 손실이 나기 시작. 그런 가운데 기업들이 기업 환경을 이유로 예금 인출이 시작
그런 가운데 실버게이트 사태 등으로 일부 벤처 캐피탈에서는 SVB 등에서 예금 인출을 권고하며 뱅크런 발생. 이에 SVB에서는 손실나 있는 국채 등을 청산해 예금 지급 요구에 대응. 문제는 이로인해 자본 손실이 확대되자 채권 발행 등을 통해 이를 커버하려고 했으나 투자자가 없어서 이게 실패
결국 연방 예금보험공사(FDIC) SVB 폐쇄 및 파산 절차에 돌입
문제: 금요일 미 증시에서 선런(-12.31%)와 선노바(-6.43%)가 급락 했는데 관련 기업들의 현금성 자산이 SVB에 예치되어 있다는 소식에 의한 결과. 장 마감 후에는 로쿠 등도 이를 발표. 결국 SVB에 예치된 자금이 클 수록 사업 등에 대한 불안이 주가에 악영향을 줄 수 있음
더불어 관련 사태가 중소형 지방 은행들에서 뱅크런을 촉발할 경우 파산하는 소형 은행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투자 심리 위축 요인으로 작용. 더 나아가 미국 경제에 대한 경착륙 가능성을 높인 다는 점은 주목할 필요가 있음
현재: 미 재무부 등은 이에 대해 지원을 할 수 없다고 발표 했으나, 그 외 많은 기관들이 관련 우려가 확산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한 노력들이 진행 중. 그리고 SVB와 달리 대형 은행들은 포트폴리오를 다변화 한 상태라는 점에서 관련 이슈가 최악의 상황이 온다고 해도 여타 대형 금융주에 영향을 줄 가능성은 거의 없음
오히려 이보다 고용보고서, 소비자물가지수 등으로 인한 연준의 통화정책 변화 가능성에 더 주목해야 할 것으로 전망. 그렇기 때문에 시간 외로 움직이는 달러, 금리, 더 나아가 외국인 행보가 중요
03/13 [미래에셋증권] 해외 금융시장
미디어콘텐츠본부 서상영 (02-3774-1621)
◆ 미국 증시
- DOW: 31,909.64p (-345.22p, -1.07%)
- S&P500: 3,861.59p (-56.73p, -1.45%)
- NASDAQ: 11,138.89p (-199.46p, -1.76%)
- 러셀2000: 1,772.70p (-53.88p, -2.95%)
◆ 한국 관련
- MSCI 한국지수 ETF: $57.77 (+0.03, +0.05%)
- MSCI 이머징지수 ETF: $37.84 (-0.20, -0.53%)
- Eurex kospi 200: 311.85p (+0.50p, +0.16%)
- NDF 환율(1개월물): 1,318.34원 / 전일 대비 7원 하락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2,923.93 (-56.28, -1.89%)
◆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104.635 (-0.674, -0.64%)
- 유로/달러: 1.0639 (+0.0058, +0.55%)
- 달러/엔: 135.09 (-1.06, -0.78%)
- 파운드/달러: 1.2034 (+0.0109, +0.91%)
◆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4.5841% (-28.6bp)
- 5년물: 3.9630% (-22.8bp)
- 10년물: 3.6987% (-20.5bp)
- 30년물: 3.7083% (-14.1bp)
- 10Y-2Y: -88.54bp (8.14bp 역전 축소)
(국채선물)
- 2YR T-Notes: 102*10 (+0*20 1/4, +0.62%)
- 5YR T-Notes: 108*00 1/2 (+1*4 , +1.05%)
- 10YR T-Notes: 113*04 1/2 (+1*17 1/2, +1.39%)
- US T-Bonds: 129*11 (+3*11 , +2.66%)
- Ultra US T-Bonds: 140*24 (+4*5 , +3.05%)
◆ 상품시장 ($, 단 곡물, 구리는 센트)
- WTI: 76.68 (+0.90, +1.19%)
- 브렌트유: 82.78 (+1.10, +1.35%)
- 금: 1,867.20 (+36.60, +1.99%)
- 은: 20.51 (+0.41, +2.03%)
- 아연(LME, 3M): 2,937.00 (-37.00, -1.24%)
- 구리: 403.05 (-3.40, -0.84%)
- 옥수수: 617.25 (+6.75, +1.10%)
- 밀: 679.25 (+17.50, +2.63%)
- 대두: 1,507.00 (-3.75, -0.25%)
*동 자료는 2023년 3월 11일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를 요약한 것입니다.
글로벌 주식시장 변화와 전망(3월 13일)
미래에셋증권 미디어콘텐츠본부 서상영(02-3774-1621)
미 증시, 긍정적인 고용보고서 불구 장중 SVB 파산 소식에 하락
미 증시는 고용보고서 내 시간당 임금이 둔화되는 등 긍정적인 내용이 발표되었으나, 지역은행들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며 장 초반 부진. 이후 관련 이슈가 확산될 가능성이 없다는 기대로 상승 전환했으며 바이든이 다음주 CPI가 좋은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확신’한다는 발언도 긍정적. 그런 가운데 미 규제 당국이 SVB 파이낸셜에 대해 파산 절차에 돌입한다고 발표하자 하락세로 전환 후 본격적으로 낙폭 확대. 특히 높은 금리 영향이 큰 중소형 종목 중심으로 매물 출회. 이후 물량 소화 과정을 보이며 안정 속 하락 마감(다우 -1.07%, 나스닥 -1.76%, S&P500 -1.45%, 러셀2000 -2.95%)
변화요인: ①고용보고서 해석 ②SVB 파이낸셜 사태
https://securities.miraeasset.com/bbs/download/2103911.pdf?attachmentId=2103911
03/13 한국 증시: 미 물가지표 기다리며 제한적인 등락 예상
미래에셋증권 미디어콘텐츠본부 서상영(02-3774-1621)
MSCI 한국 지수 ETF는 0.05% 상승, MSCI 신흥 지수 ETF는 0.53% 하락.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18.34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7원 하락 출발 예상. Eurex KOSPI200 선물은 0.16% 상승. KOSPI는 소폭 하락 출발 예상
미 증시는 장 초반 상승에도 불구하고 미 규제 당국이 SVB 파이낸셜을 폐쇄하고 파산 절차에 돌입하자 본격적인 하락으로 전환한 점은 한국 증시에 부담. 그렇지만, 이번 사태는 개별 기업 이슈일 뿐 확대될 개연성은 크지 않다는 점등을 감안 영향은 제한 될 것으로 전망. 물론, 로쿠 등 일부 기술주의 예금이 묶이는 사태가 발생해 관련 우려를 완전 배제할 수 없으나, 대형 은행들이 견고한 흐름을 보였기 때문.
한편, 바이든 행정부가 반도체 제조 장비의 중국 수출에 대한 제한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점은 부담. 이는 지난 바이든 행정부의 예산안 안에 포함된 미국 자본의 중국 기업 투자 관련 규제 예산 등과 더불어 미-중 갈등이 확대될 수 있음을 보여주기 때문. 결국 SVB 파이낸셜 파산에 따른 기술주 변동성 확대 등과 함께 미-중 갈등 이슈까지 유입되고 있다는 점도 부담.
다만, 미국 고용보고서 중 시간당 임금이 둔화되고 있고, 비농업 고용자수도 일시적인 온화한 기후에 따른 외부활동 증대 등임을 감안 연준의 3월 금리인상이 25bp 가능성이 높다는 점은 우호적. 더불어 바이든 대통령도 장 초반 14일 발표되는 소비자 물가지수에 대해 좋은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주장한 점도 긍정적. 이를 감안 한국 증시는 보합권 출발 후 SVB 사태의 변화와 소비자물가지수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
(2023.03.11) U.S.& EU Market Closing
- 2023.03.11 류재형
- U.S. Market Closing – 06:00 기준
지수 | 종가 | 등락폭 | 등락률 | 상승/하락/보합 |
DOW | 31,909.96 | -344.90 | -1.1% | 9/21/0 |
S&P500 | 3,861.73 | -56.59 | -1.4% | 27/475/1 |
NASDAQ | 11,138.89 | -199.46 | -1.8% | 405/2822/358 |
RUSS 2K | 1,766.43 | -60.16 | -3.3% | 115/1792/16 |
PHLX 반도체지수 | 2,923.93 | -56.28 | -1.9% | 1/28/0 |
VIX지수 | 24.56 | 1.95 | 8.6% |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 티레이더에서 나스닥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실시간 제공
2월 비농업고용자수는 예상치를 상회하였으나 실업률은 예상보다 높게 발표됨. 평균시급 상승률은 전월대비 0.2%, 전년동월비+4.6% 상승한 것으로 발표되면서 예상치를 하회하며 인플레이션 우려를 일부 완화시킴. 지표발표 후 미 국채 수익률은 일제히 하락. 다음 금리 결정시 25bp 인상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평가됨. 전일 60% 급락한 SVB은행은 금일도 60%이상 하락하며 거래가 정지됨. SVB은행은 자본조달 실패로 매각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짐. SVB 사태는 은행 산업 금리인상 여파로 금융 시스템의 안정성에 대한 불안감을 주며 전반적인 투자 심리를 무너뜨린 것으로 보임. 장 초반 하락세를 보이던 시장은 장중 한때 반등하며 상승 반전하였으나 이후 낙폭을 키우며3대 지수 모두 1%이상 하락함.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로 금, 원유가격은 상승함.
U.S. ETF Closing – 06:00 기준
Sector
분류 | 티커 | 현재가 | 등락률 | t신호 | 수익률 | ||
1개월 | 3개월 | 1년 | |||||
필수소비재 | XLP | 71.13 | -0.46% | 안개 | -2.50% | -6.50% | 1.60% |
헬스케어 | XLV | 124.2 | -0.70% | 안개 | -6.30% | -10.80% | -2.90% |
자유소비재 | XLY | 138.24 | -0.97% | 안개 | -6.70% | -0.90% | -15.00% |
에너지 | XLE | 82.6 | -1.31% | 안개 | -8.40% | -3.50% | 15.50% |
커뮤니케이션 | XLC | 52.25 | -1.43% | 안개 | -4.90% | 3.40% | -17.10% |
유틸리티 | XLU | 64.42 | -1.57% | 안개 | -4.80% | -10.60% | -5.70% |
IT | XLK | 135.85 | -1.70% | 안개 | -3.20% | 0.60% | -3.00% |
산업재 | XLI | 99.04 | -1.82% | 안개 | -3.00% | -1.60% | 2.50% |
금융 | XLF | 32.93 | -1.82% | 안개 | -9.80% | -5.50% | -8.80% |
소재 | XLB | 78.17 | -2.14% | 안개 | -4.70% | -5.00% | -2.10% |
부동산 | VNQ | 80.79 | -3.34% | 안개 | -10.20% | -7.00% | -18.50% |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SVB사태로 연준이 휘둘러대는 금리인상의 칼을 금융 시스템이 견뎌낼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의구심이 대두되고 있는 것으로 보임. 금융(XLF,-1.82),소재(XLB,-2.14%), 부동산(VNQ,-3.34%)섹터가 가장 부진한 모습을 보였으며, 최근 약세를 보였던 에너지(XLE,-1.31%)섹터는 상대적으로 강세를 나타냄.
Thematic
분류 | 티커 | 현재가 | 등락률 | t신호 | 수익률 | ||
1개월 | 3개월 | 1년 | |||||
클린에너지 | ICLN | 19.46 | -1.52% | 안개 | -1.10% | -7.20% | -1.70% |
반도체 | SOXX | 412.88 | -1.99% | 안개 | -1.10% | 6.80% | -0.60% |
기술혁신 | ARKK | 37.31 | -4.12% | 안개 | -4.80% | 5.70% | -28.70% |
은행 | KRE | 53.01 | -8.13% | 안개 | -15.80% | -10.40% | -22.90% |
비트코인 | BITO | 12.32 | -9.21% | 안개 | -8.20% | 13.20% | -48.30% |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전반적인 시장의 약세 속에 금일은 모든 테마가 하락함. 은행(XRE,-4.39%)테마는 금일도 가장 부진한 모습을 보임. 기술혁신(ARKK,-3.41%) 테마도 큰폭의 하락을 보임.
EU Market Closing – 02:30 기준
지수 | 종가 | 등락률 | 구분 | 업종 | 등락률 |
STOXX 600 | 453.76 | -1.4% | |||
상승 | |||||
부동산 | -1.7% | ||||
하락 | 산업재 | -2.0% | |||
금융 | -3.2% | ||||
지수 | 종가 | 고가 | 저가 | 등락폭 | 등락률 |
獨 DAX | 15,427.97 | 15,495.87 | 15,316.38 | -205.24 | -1.3% |
英 FTSE 100 | 7,748.35 | 7,879.98 | 7,708.32 | -131.63 | -1.7% |
佛 CAC 40 | 7,220.67 | 7,256.48 | 7,166.89 | -95.21 | -1.3% |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미국에서 시작된 은행 시스템에 대한 우려의 영향으로 유럽시장에서도 금융주가 시장 하락을 주도하면서 유럽 증시는 최근 7주간 최저치로 금요일 장을 마감함. STOXX600지수는 금일 1.4%하락, 주간 2.3%하락하며 올해 들어 가장 가파른 주간 낙폭을 기록함. HSBC, 도이치뱅크, 바클레이즈, Unicredit, Commerzbank 등 유럽의 주요 은행들이 각각 2.6%에서7.4%까지 하락하며 은행섹터는 3.8%하락함. 그동안 미국과 유럽 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을 잡기위해 금리인상 카드를 써 왔으나 대규모로 채권을 보유하고 있는 은행들의 안정성 문제가 새로운 이슈가 되고 있는 상황.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업체인 ASML Holding NV는 중국에 대한 네덜란드 정부의 제재 우려로 1.3%하락.
[SVB에 대한 미국시장 반응]
(Feat.돈 못버는 성장주에 핵폭탄)
☑️SVB의 문제가 금융시스템 문제로(다른 은행으로) 전이될 가능성은 없어보임, 그러나 SVB/Silvergate와 같이 2022년 가격이 붕괴된 자산(벤처기업, 코인 등)에 익스포져가 높은 은행/금융기관들은 개별적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
☑️킹오브 벤캐, SVB의 종말로 당분간 미국 벤처캐피탈산업은 혼돈일 가능성이 높으며, 여전히 돈을 벌지 못하는 스타트업/성장주들은 한층 더 힘든 상황에 놓일 가능성
☑️SVB가 고개예치금을 기반으로 보유한 만기가 길고 이율이 낮은 대출/투자 자산들은 결국 헐값(?)에 우량한 금융기관 손에 넘어갈 가능성이 높고, 큰 규모의 자금을 SVB에 예치한 기업(ex. 써클)들의 주주들은 일정부분 손실을 감내해야할 수 있음
•미국 실리콘밸리 스타트업들 중 SVB자금이 관여안된 회사를 찾는게 어려울 정도로 SVB는 실리콘밸리 투자자금의 원천
•SVB가 단기 유동성 문제로 순식간에 파국을 맞이했으나, SVB가 보유한 자산들이 ‘똥’은 아니며, 따라서 결국에 합리적인 가격에 다른 금융기관에 인수될 가능성이 높음(ex. 미국국채)
예컨대 빵꾸난(고객들이 상환불능인) 모기지채권과 이를 기초자산으로 찍어낸 파생상품들은 ’똥‘이지만, 미래에 다이아몬드가 될지도 모르는 스타트업의 전환사채는 ’똥‘은 아닐 수 있음
•SVB의 총 고객 deposit $175B 중 4Q22 기준 2.7%만 $250K 미만 규모로 100% FDIC의 예금자 보호를 받을 수 있으며, 반대로 97.3%는 예금자보호 밖의 자산으로 당장 인출이 중단
•현재 SVB와 친구들로 묶여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First rep BK와 Signature BK역시 ’$250K미만의 예금/전체 고객자산’ 비율은 각각19.8%/6.2%에 불과
예컨대 USDC(달러담보 스테이블 코인)의 발행사 서클은 전체 고객 담보 약$43B중 $3.3B를 SVB에 예치중이며 동 예치금 전부는 당분간 동결예정이고 일부는 회수불능 가능성
SMART한 주식투자
[신영증권 박소연] 3월 셋째주 증시전망
SVB 사태와 영향에 대해 의견이 난무합니다.
일단 주말 외신 분위기는 스타트업 자금경색과 유사 지역은행의 건전성이 우려되긴 하지만, 전체 금융 시스템의 문제로 확대 해석은 이르다는 것이 대체적 견해이며
FDIC 등 미 규제 당국은 예금보호 초과분을 조기에 지급하고, 뱅크런을 방지하기 위해 기금 설립도 논의할 계획입니다.
다만 연준의 과잉긴축이 일부 은행의 재무 구조와 부동산 등 다방면에 악영향을 주고 있다는 점이 드러난만큼, 다음 주 22일 FOMC에서 파월 의장이 어떤 스탠스를 취할지가 매우 중요해 졌습니다.
50bp 인상 가능성은 크게 낮아졌지만, 인상 기조 자체가 그대로 유지된다면 시장의 어려움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아직은 경계적 관점이 필요해 보입니다.
================
▲ 전주 동향 : KOSPI 2,400선 아래로 반락. 파월 의장의 50bp 인상 재시사, SVB 은행 파산 우려으로 변동성 커져. 국고 3년물 20bp 하락한 3.70%, 원/달러 환율 23원 상승한 1,324원
▲ 업종/종목 : 삼성전자(-1.7%), 하이닉스(-4.6%) 반도체 재고 우려로 지속 하락세. 아모레퍼시픽(-12.6%), LG생활건강(-10.8%) 등 화장품주는 중국 리오프닝 기대감 퇴색되며 약세 전환
- 52주 신고/근접 : 삼성엔지니어링, LG,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성홀딩스, 현대해상, 풍산, TCC스틸, KISCO홀딩스
▲ 주말 해외동향 : 뉴욕증시 하락 마감. 2월 실업률 소폭 반등했고, 시간당 임금이 둔화돼 금리 하락 재료. 그러나 미국 16위 은행인 SVB 파산 우려로 중소 지역은행 폭락세 지속. 안전자산 선호로 금 2% 상승
- 다소나마 진정된 시장 : NDF 원/달러 환율 1,320원으로 금요일 종가 대비 4원 하락. 비트코인도 다시 2만달러 회복. 선물시장 3월 FOMC 예상도 50bp 인상 확률 다시 높아져
▲ 종합판단 : 인플레 고착화, 고금리 지속 우려 재확산으로 Index 추가 상승 어려워. 급격한 금리인상에 따른 은행권, 부동산 등 자산부채 장단기 미스매칭 이슈로 경계적 관점
[한투증권 전기전자/2차전지 조철희]
3월13일 IT 주요뉴스
● 테슬라용 배터리 직접 챙긴다 권영수, LG엔솔 中공장 첫 방문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이 중국 난징 공장을 방문할 예정. LFP배터리와 원통형 배터리 생산라인을 점검할 것
-올해 중국 난징 공장 일부를 LFP 생산라인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을 세운 바 있음. 한편, 난징 공장에서 생산되는 원통형 배터리는 테슬라에 공급
Link: https://bit.ly/3Lehnvl
● 유럽선 BYD 배터리 안 써…'밀월' 깊어지는 테슬라·LG엔솔
-테슬라가 BYD의 배터리를 쓰지 않기로 밝혀짐. 저가형 트림인 모델3 스탠다드 등에 들어가는 배터리 공급 계약이 만료된 올초, BYD에 추가공급을 요청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짐
-자사 배터리를 적용한 BYD의 전기차 화재 사고가 수차례 이어진 것이 주된 이유로 풀이. 이제 테슬라의 LG에너지솔루션 의존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
Link: http://bit.ly/3LpEJho
● SK온, 배터리 다변화…1분기 각형 배터리 파일럿 라인 구축
-업계에 따르면, SK온이 1분기 대전연구소에서 각형 배터리 파일럿 라인을 구축할 계획. 연내 시제품을 만들어 고객사에 제공할 예정
-주요 완성차 업체들이 각형 배터리 채택을 늘리면서 제품 다변화에 나선 것으로 풀이. 폭스바겐과의 우선 협력이 예상됨
Link: http://bit.ly/3mCwdkS
● 포드-CATL 합작, 무산 위기…美의원, IRA 보조금 차단 법안 추진
-포드와 제휴를 맺은 CATL이 IRA 보조금을 받지 못하도록 하는 법안이 미국 상원에서 추진. 미 마르코 루비오 의원이 중국 기술을 사용한 배터리에 대한 세액 공제를 차단하는 법 발의
-포드 측에선 포드가 공장을 독점적으로 소유하고 운영할 것으로 다른 업체는 혜택을 받을 수 없다고 발표
Link: http://bit.ly/3mF4gJb
● 中 정부,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인증사업 착수
-중국이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산업 육성을 본격화. 신에너지차 배터리 순차사용 제품에 대한 인증 프로그램을 개시한다고 발표
-당국은 배터리 재활용 시장에 진출한 기업을 위해 저비용 금융 지원 등각종 지원책을 펼칠 예정
Link: https://bit.ly/3ZYptMO
● 이렇게 달라진다고?…구멍 없는 '풀스크린' 아이폰 언제 나오나
-애플이 얼굴인식 페이스ID를 디스플레이 아래에 숨긴 풀스크린 아이폰을 이르면 오는 26년 즈음 내놓을 것이란 전망
-다수 IT매체에 따르면, 애플이 지난해와 올해 언더디스플레이카메라(UDC) 기술 특허를 낸 것으로 알려짐. 화면 내 지문인식 기능도 연구 중
Link: https://bit.ly/3ZXIdMi
『하루를 여는 이경준 혁신IB자산운용 대표의 화(話)가 담긴 IPO Daily💌 - 20230313』
【 텔레그램 채널 주소 : https://t.me/KoreaIB 】
【 IPO상장 및 투자자문 문의 ☞ 📧 ipo@kakao.com 】
===========================
《📌Today's Topic》
[단독] 올해 첫 '낙마' KB스팩24호…대형 스팩들 '노란불'
https://www.sedaily.com/NewsView/29MZ138JS1
🎙한 IB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KB증권이 상장을 주관한 더블유씨피(393890)(WCP)의 주가 하락 사태 이후 자산운용사를 비롯한 일부 기관들이 투심을 회복하지 못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경준 혁신IB자산운용 대표는 “대형 스팩들은 IPO 대어들이 상장을 연기하고 있기 때문에 당분간 M&A 성공이 쉽지 않다”며 “심지어 상장 스팩 주가도 하락 추세라 투자자들은 청약에 참여하는 것보다 시장에서 싸게 사려고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
★ 금일 일정 ★
03/13 금양그린파워 상장⭐️
03/13~14 엘비인베스트먼트 수요예측⚖️
☆ 금주 남은 일정 ☆
03/13~14 엘비인베스트먼트 수요예측⚖️
03/15~16 지아이이노베이션 수요예측⚖️
< 출처 : 🇰🇷이경준 혁신IB자산운용 대표의 화(話)💬 https://t.me/KoreaIB >
------------------------------------------
▣ 기관IR 일정 ▣
- 온라인 및 소규모 간담회로만 진행 -
▣ 상장 일정(예정, 변경가능) ▣
03/13 금양그린파워(삼성증권)
03/30 엘비인베스트먼트(미래에셋증권)
03/30 지아이이노베이션(NH투자증권, 하나증권)
04/13 에스바이오메딕스(미래에셋증권)
미정 : 틸론(키움증권)
미정 : 블루포인트파트너스(한국투자증권)
▣ 심사 승인 ▣
- 트루엔(미래에셋증권)
- 큐라티스(대신증권, 신영증권)
- 토마토시스템(교보증권)
- 씨유박스(신한투자증권, SK증권)
- 모니터랩(미래에셋증권)
- 마이크로투나노(한국투자증권)
- 진영(하이투자증권)
< 출처 : 🇰🇷이경준 혁신IB자산운용 대표의 화(話)💬 https://t.me/KoreaIB >
===========================
'시황 & 뉴스 스크랩' 카테고리의 다른 글
3월 15일(수) 증시캘린더 / 해외마감시황 (1) | 2023.03.15 |
---|---|
3월 14일(화) 증시캘린더 / 해외마감시황 (0) | 2023.03.14 |
3월 10일(금) 증시캘린더 / 해외마감시황 (1) | 2023.03.10 |
3월 9일(목) 증시캘린더 / 해외마감시황 (0) | 2023.03.09 |
3월 8일(수) 증시캘린더 / 해외마감시황 (0) | 2023.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