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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 실적발표...뉴욕증시 추가상승 분수령 [출근전 꼭 글로벌 브리핑]
3분기 GDP성장률 크게 하락할 것으로 예상
지난 금요일장 유럽 상승·중국·베트남 혼조
[글로벌시장 지표 / 10월 25일 오전 6시 현재]
[미국시장 금주 체크포인트]
이번 주(25~29일) 뉴욕증시는 기업들의 실적 발표와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과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선호하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등과 같은 주요 지표에 따라 변동성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주 실적 발표가 예정된 기업들은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 아마존, 페이스북 등이다.
CNBC는 "이들 5개 기업은 S&P500 기업 중 30%에 육박하는 비중을 차지한다"며 "이밖에도 캐터필러와 코카콜라, 머크, 보잉, 맥도널드 등 다우지수 구성종목의 3분의 1이 실적발표에 나선다"고 보도했다. 현재 투자자들의 초점이 기업실적에 맞춰져있는 만큼 이들의 실적에 따라 주가가 변동성을 보일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번주에는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등 주요 경제지표의 발표도 예정돼있다.
전문가들은 3분기 GDP 성장률이 연율 3.0%로 전분기(6.7%)에서 크게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더불어 이번 주에는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선호하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또한 발표될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9월 근원 PCE 가격지수가 전월대비 0.2%, 전년동기대비 3.7% 상승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금주 주요 일정]
△ 10월 25일 월요일
- 미국 9월시카고 연방준비은행 국가활동지수(CFNAI)
- 미국10월댈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제조업지수
△ 10월 26일 화요일
- 미국10/23 존슨 레드북 소매판매지수
- 미국 8월연방주택금융청(FHFA) 주택가격지수
- 미국 8월S&P / 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
- 미국10월리치먼드 연은 제조업지수
△ 10월 27일 수요일
- 미국10/22 모기지은행협회(MBA) 주간 모기지 신청건수
- 미국 9월내구재수주
△ 10월 28일 목요일
- 유럽10월경기체감지수
- 유럽ECB 기준금리 결정
- 미국10/23 주간 신규실업보험 청구자수
- 미국 Q3 국내총생산(GDP·예비치)
△ 10월 29일 금요일
- 미국 9월개인소비지출(PCE) 및 개인소득
- 미국 Q3 고용비용지수
[뉴욕증시 마감시황]
뉴욕증시가 기술 기업들의 실적 우려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인플레이션 발언에 혼조 마감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73.94포인트, 0.21% 오른 3만 5677.02로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4.88포인트, 0.11% 하락한 4544.90으로 마쳤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25.50포인트, 0.82% 하락한 1만 5090.20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투자자들은 기술 기업의 실적, 파월 연준 의장의 인플레이션 관련 발언 등을 주시했다.
전날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스냅의 주가는 애플의 사생활 보호 규정의 변화로 회사가 광고 수익이 타격을 입을 수 있다고 밝히면서 26% 이상 폭락했다.
인텔의 주가도 매출이 예상치를 밑돌았다는 소식 이후 10% 이상 하락했다.
반면 테슬라 주가는 실적 호조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장중 910달러까지 올랐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의 주가도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았다는 소식에 5% 이상 상승했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분기 실적에 대한 우려가 있던 상황에서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이 나오면서 투자 심리가 개선됐다고 분석했다.
한편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은 공급망 제약과 높은 인플레이션이 이전에 예상했던 것보다 더 오래가 내년까지 충분히 지속될 것 같다고 발언했다.
[유럽증시 마감시황]
유럽 증시는 기업들의 실적이 호조를 기록했다는 발표들이 잇따르면서 22일(현지시간) 상승 마감했다.
그러나 영국의 당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던 9월 소매 판매가 감소한데다 영국의 10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지난 2월 이후 가장 낮은 것으로 발표돼 상승세에 한계가 있었다.
영국의 FTSE 100 지수는 7204.55로 장을 마쳐 전날 종가보다 0.20%, 14.25포인트 올랐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70.42포인트(0.46%) 오른 1만5542.98로 이날 거래를 마감했다.
프랑스의 CAC 40 지수는 전날보다 0.71%, 47.52포인트 상승한 6733.69로 뛰었다.
이탈리아의 FTSE MIB 지수는 2만6571.73으로 폐장, 46.58포인트(0.18%) 올랐다.
[중국증시 마감시황]
중국 증시는 22일 경기에 민감한 경기순환주 약세에 혼조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34% 내린 3582.6으로 장을 마감했다.
반면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33% 상승한 1만4492.82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17% 오른 3284.91로 거래를 마쳤다.
다만 파산 위기에 몰린 부동산 개발 업체 헝다그룹이 이날 이자 지불 유예기한을 맞는 달러 채권 이자 8350만 달러(약 980억원)를 지급하면서 부동산주는 강세를 보였다.
시장에서 부동산, 반도체, 가전 등이 강세를 나타냈고 석탄, 철강, 전력 등이 약세를 보였다.
[베트남증시 마감시황]
지난 22일(현지시간 VN지수는 0.32%(4.47p) 상승한 1389.24p를 기록하며 거래를 마쳤다. 이번 주 장에서 여러 차례 1,400포인트를 넘어섰지만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 매도세로 상승 분위기를 유지하지 못하고 이번 주 장을 모두 마감했다.
베트남증시 시가총액 상위30대 종목 바스켓 VN30지수도 0.04%(0.55p) 소폭 상승을 기록하며 지수를 1,488.71p로 마감했다. 15개 종목이 올랐고 12개 종목이 하락했다.
중소형주 위주의 하노이증권거래소(HNX)는 0.71% 오른 391.21p를, 비상장기업 시장의 UPCoM지수도 0.59% 상승한 100.36p을 기록하며 이날 장을 마쳤다.
업종별로 은행업 -0.33%, 증권업 -1.23%, 보험업 0.96%, 건설·부동산업 1.09%, 정보통신업 -0.52%, 도매업 -0.68%, 소매업 1.29%, 기계류 -0.52%, 물류업 -0.02%, 보건·의료업 0.96%, F&B업 1.10%, 채굴·석유업 2.10%를 각각 기록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약 3조동 순매도 했고, 5거래일 연속으로 순매도세를 이어갔다.
[국제유가]
2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된 12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일 대비 1.26달러(1.53%) 오른 배럴당 83.76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금]
22일(현지시간) 12월물 금 선물은 전일비 14.40달러(0.8%) 상승한 온스당 1796.30달러로 거래를 마감했다.
출처: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110250013&t=NN>
2021년 10월 25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헤지펀드들이 2년래 최저로 빅테크 포지션을 줄였고 테슬라는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2) 중국에 뒤늦게 델타변이가 확산되며 일부 지역의 대중교통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3) 웨스턴디지털의 키옥시아 인수 논의가 정체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 5년 breakeven rate 2.903%, -0.003%p (2% 상회시 유의, 2.5% 상회시 경고)
한국 고객예탁금, 66.5조원 +0.9조원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20%
1개월 NDF 환율 1,178.31원 (+1.26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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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TNBfolio로부터 전달받음]
미국 시장 정리
1. 뉴욕증시
- S&P500, 나스닥 하락.
- 파월 의장의 인플레이션 우려 발언 영향으로 장 중반 이후 하락 확대.
- 기술주 약세. 스냅 광고매출 부진 (-26.66%) 등 소셜미디어 관련주 급락.
- 알파벳(-3.04%), 아마존(-2.90%), 애플(-0.53%), 마이크로소프트(-0.51%)
2. 외환
- 달러인덱스 하락. 장기물 하락 영향.
- 이머징 혼조세. 러시아 루블 급등 (금리 인상 영향)
3. 국채금리
- 장기 금리 급락. 최근 국채 시장의 기대인플레이션 상승을 견제하는 파월 의장의 발언 영향.
- 5년만기 기대인플레이션도 2.90%로 하락 마감.
* 즉, 긴축을 앞당기게 된다면 연준 정책금리를 추종하는 단기금리는 상승 지속, 긴축 이후 장기 성장을 추종하는 장기금리 하락으로 국채 금리 시장이 반영.
4. 국제유가
- 미) 원유 시추공 445개 -> 443개로 감소 영향으로 WTI 9주 연속 상승.
5. 중앙은행 및 정책
가) 파월
- 파월 연준 의장은 “테이퍼링을 개시하기 위한 경로 위에 있다. 경제가 대체로 예상대로 전개된다면 테이퍼는 내년 중간까지 완료될 것. 금리를 올릴 때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 공급망 교란과 노동력 부족으로 인플레이션이 높아진 데 대해서는 "이전 예상보다 오래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내년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 "인플레이션은 우리의 2%에 가깝게 다시 낮아질 것"
6. 경제지표
가) 미국
-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60.7 -> 59.2
-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 54.9 -> 58.2
- 마킷은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계속 줄어드는 가운데 10월에는 서비스섹터 활동의 재개가 관측됐고, 경제가 4분기 고무적으로 강한 출발을 했음을 보여줬다”
- “제조업체들은 계속해서 강한 수요를 보고했지만, 역대급 공급사슬 병목현상 및 노동력 부족 등 제약으로 공장 생산은 계속 압박을 받고 있다”
나) 유로존
-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58.6 -> 58.5
- 서비스 구매관지자지수 56.4 -> 54.7
- 제조업 보다 서비스업 섹터의 둔화폭이 좀 더 두드러졌는데, 마킷은 공급망 차질에 따른 물가 오름세가 서비스 섹터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판단
다) 러시아
- 러시아 중앙은행은 22일 기준금리를 6.75 -> 7.5%로 인상
- 물가 상승과 단기간 인플레 해소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에 시장 예상치 대비 큰 폭 인상.
[자료 출처]
(2021.10.23) U.S. & EU Market Closing
- 2021.10.23 박진홍
U.S. Market Closing – 05:00 기준
지수 | 종가 | 등락폭 | 등락률 | 상승/하락/보합 |
DOW | 35,677.02 | 73.94 | 0.2% | 15/15/0 |
S&P500 | 4,544.90 | -4.88 | -0.1% | 326/175/4 |
NASDAQ | 15,090.20 | -125.50 | -0.8% | 1280/2050/199 |
RUSS 2K | 2,291.27 | -4.92 | -0.2% | 870/1123/27 |
PHLX 반도체지수 | 3,370.28 | -41.77 | -1.2% | 9/21/0 |
VIX지수 | 15.43 | 0.42 | 2.8% |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미국 증시는 기업들의 실적 발표와 고점 부담에 혼조세 마감. S&P500 지수는 전날 사상 최고치로 마감 후 차익실현을 위해 금일 하락세를 보였으나, 다우지수는 최고치 경신. 일부 기업들의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3분기 기업들의 실적은 대체로 긍정적인 모습. 리피니티브에 따르면, 현재까지 실적을 발표한 S&P500지수 상장 기업 중 90%의 기업이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 발표. 전년 동기 대비 순이익 33.7% 상회. 빅토리아 페르난데스 애널리스트는 실적이 둔화하고, 이익 마진이 어떻게 될지에 대한 우려가 있었던 3분기에 기업들이 여전히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내고 있다고 언급. 하지만, 인플레이션 상승과 이로 인한 미국 국채 금리 상승세는 곧 미국 증시에 하방 압력을 가할 것이라고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모습. 도이치 은행에 따르면, 현재 10년물 금리가 1.7%에 육박하고 있으며, 이는 22년 7월 금리인상 단행을 예상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언급.
미국주식 하이라이트 – 05:00 기준
*스냅(SNAP/$55.13/-26.60%)
– Mark Zgutowicz 애널리스트는 동사가 실적발표 이후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였으나 다음과 요인으로 긍정적 전망 제시. 애플(AAPL) iOS 개인정보보호 정책 조정으로 인해 타격을 받았으나, 영구적이 아닌 일시적 타격인 모습. 이러한 타격은 매출의 1/3 예상. 하지만, 동사의 브랜드 인지도를 고려하였을 때, 디지털 광고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며, 22년 매출 증가율 전망치를 전년 대비 33% 예상. 이에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 하지만, 목표주가는 100달러에서 85달러로 하향 조정.
*엔비디아(NVDA/$227.26/+0.15%)
– Kinngai Chan 애널리스트는 동사의 GPU가 강력한 수요를 누리면서 가격 상승과 매출 견인이 이루어 지고있다고 언급. 엔비디아는 특히 가상화폐 채굴 및 비디오 게임 수요를 바탕으로 매출 상승 기록. 이와 같은 강력한 수요는 당사의 매출총이익률을 상승시키고, 우수한 제품으로 판매 비중 확대. 이는 당사의 비디오 게임 GPU 시장 점유율이 근시일 내 낮아지지 않을 것이라고 긍정적 전망 제시. 이에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
U.S. ETF Closing – 05:00 기준
Sector
분류 | 티커 | 현재가 | 등락률 | t신호 | 수익률 | |||
1개월 | 3개월 | 1년 | ||||||
금융 | XLF | 40.6 | 1.4% | 햇빛 | 4.7% | 11.6% | 70.5% | |
필수소비재 | XLP | 71.3 | 0.8% | 햇빛 | 1.4% | 0.3% | 13.7% | |
에너지 | XLE | 58.0 | 0.9% | 햇빛 | 9.6% | 18.4% | 109.1% | |
산업재 | XLI | 104.8 | 0.3% | 햇빛 | 3.9% | 1.8% | 37.3% | |
유틸리티 | XLU | 67.2 | 0.5% | 햇빛 | 4.4% | 2.6% | 7.2% | |
부동산 | VNQ | 109.0 | 0.5% | 햇빛 | 5.3% | 3.1% | 44.7% | |
헬스케어 | XLV | 131.7 | 0.4% | 햇빛 | 0.9% | -0.3% | 25.9% | |
소재 | XLB | 84.9 | -0.2% | 햇빛 | 3.9% | 1.5% | 35.6% | |
IT | XLK | 158.4 | -0.4% | 햇빛 | 2.1% | 3.4% | 37.1% | |
자유소비재 | XLY | 192.7 | -0.4% | 햇빛 | 3.7% | 6.9% | 29.3% | |
커뮤니케이션 | XLC | 80.4 | -2.1% | 안개 | -2.7% | -2.5% | 32.0% |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섹터별 ETF 에서는 금융(XLF/+1.4%), 필수소비재(XLP/+0.8%), 에너지(XLE/+0.9%)가 상승한 반면, 자유소비재(XLY/-0.4%), 커뮤니케이션(XLC/-2.1%) 섹터는 하락 마감. 아메리칸익스프레스(AXP/+5.5%)는 예상을 상회하는 분기 실적 보고 후 상승 마감. 이어 뱅크오브아메리카(BAC/+1.6%)와 함께 금융(XLF) 섹터 상승 견인. 자유소비재(XLP) 섹터에서는 코카콜라(KO/0.2%)와 크로거(KR/+2.3%)가 상승 견인 마감.
Thematic
분류 | 티커 | 현재가 | 등락률 | t신호 | 수익률 | |||
1개월 | 3개월 | 1년 | ||||||
수송 | IYT | 267.0 | 0.8% | 햇빛 | 6.1% | 6.8% | 33.0% | |
글로벌 천연자원 | GNR | 54.8 | 0.7% | 햇빛 | 5.2% | 3.8% | 52.1% | |
미국 인프라 개발 | PAVE | 27.3 | 0.5% | 햇빛 | 3.7% | 3.3% | 56.0% | |
기술혁신 | ARKK | 117.8 | -1.6% | 햇빛 | 0.6% | -1.9% | 23.3% | |
비트코인 | BITO | 39.5 | -3.3% | - | 0.0% | 0.0% | 0.0% |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금일 테마 ETF에서는 수송(IVT/+0.8%), 글로벌 천연자원(GNR/+0.7%), 미국 인프라 개발(PAVE/+0.5%)이 상승한 반면, 기술혁신(ARKK/-1.6%), 비트코인(BITO/-3.3%) 테마는 하락 마감.
EU Market Closing – 01:00 기준
지수 | 현재가 | 등락률 | 구분 | 업종 | 등락률 |
STOXX 600 | 471.88 | 0.5% | 상승 | 정보기술 | +1.3% |
부동산 | +0.9% | ||||
필수소비재 | +0.7% | ||||
하락 | 에너지 | -0.6% | |||
커뮤니케이션 | -0.2% | ||||
지수 | 현재가 | 고가 | 저가 | 등락폭 | 등락률 |
DAX | 15,542.98 | 15,614.76 | 15,492.29 | 70.42 | 0.5% |
FTSE100 | 7,204.55 | 7,235.19 | 7,190.30 | 14.25 | 0.2% |
CAC40 | 6,733.69 | 6,765.46 | 6,716.15 | 47.52 | 0.7% |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유럽증시는 중국 부동산 기업 헝다그룹 우려가 완화되고 기업들의 3분기 실적 호재 소식에 상승 마감. 헝다그룹은 달러채에 대한 이자를 지급함으로써 디폴드(채무불이행) 우려 해소. 이어 유럽 기업들이 3분기 이익 47.6% 증가한 961억 유로(1,120억 달러) 기록할 것을 예상하면서, Refinitiv I/B/E/S의 데이터 예상치 보다 상회. 하지만, 유로존의 인플레이션 상승률이 최고 수준을 기록하면서 유럽중앙은행(ECB)는 코로나 팬데믹 위기 극복을 위한 경기부양책관련 압박을 받는 모습. 이에 중앙은행은 다음 주 회의를 개최할 예정. CITI그룹 애널리스들은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이라는 것이 반드시 단기적인 의미는 아니며, 팬데믹으로 인한 수요 패턴 변화에서 공급 조정은 더딜 수 있고 가격에 대한 상승 압력이 예상보다 오래 지속될 수 있다고 경고.
📮[메리츠증권 중국 최설화]
중국 부동산 보유세 추진 결정: 공동부유 패러다임의 당연한 결과
안녕하세요, 최설화입니다. 주말동안 중국 전인대는 부동산 보유세 추진을 하기로 결의했습니다. 2010년 이후부터 늘 언급됐던 내용이 드디어 확정되었네요.
아직 큰 틀만 있고 세부 내용은 없습니다. 따라서 관련한 현지 전문가 코멘트를 정리한 기사가 있어 내용 공유드립니다.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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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3일 전국인민대표대회는 국무원에게 '일부 지역에서 부동산 보유세 시범 추진할 것'을 의뢰함. 1) 징수대상은 일반 주택과 상업 부동산(농지개발 주택은 제외)이고, 2) 시범 기간은 세칙 발표이후부터 5년.
* 향후 일정은? 시범지역 세칙은 2년 내 출범 예상되나, 전국단위의 전면 시행은 장기간 소요될 것. 2) 초기 시범지역에 베이징, 상하이, 선전, 저쟝, 하이난이 포함될 것으로 관측
* 의미: 이번 개혁은 중국 부동산 제도에서의 중요하고 새로운 정책 전환이며, 공동부유 실현을 위한 당연한 결과. 단 안정적인 부동산시장 운영을 위해 신중한 세칙 규정이 중요.
* 시장영향? 아직 세율과 세금징수 기준 등 내용이 공개되지 않아 실제 영향은 가늠하기 어려움. 단기적으로 주택 구매심리에 부정적으로 작용하는 수준
* 기존 상하이/충칭 정책과 차별점: 기존보다 포괄 범위 넓음. 기존 상하이는 2주택만, 충칭은 별장과 고급 빌라만 적용대상했지만 이번엔신규주택, 상업부동산도 포함. 단, 소득의 재분배를 위해 실거주용 목적 여부에 따라 보유세 차등 적용될 전망
현지 코멘트(중): https://bit.ly/3nm5k1w
* 본 내용은 당사의 코멘트 없이 국내외 언론사 뉴스 및 전사공시자료 등을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없이 제공합니다. 한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있음에 유의 바랍니다.
<시장 불확실성 요인 업데이트 1.02>
*하나씩 점점 사라져가는 불확실성*
•10/23 헝다 달러채 최종 디폴트 예정
=팩트 : 달러채 이자 지급
☑️이슈 소멸단계 진입
•11/03 미국 FOMC
=예상 : 테이퍼링 확정 + 금리인상은 별개
☑️테이퍼링 일정 확정시 이슈 소멸
☑️파월 연임 불확실성은 있음
•11/08~11/11 중국 6중전회
=예상 : 시진핑3연임 잠정확정
☑️중국 기업규제 마무리단계 진입 기대
☑️중국 빅테크 본격 반등 시작 가능성
•12/03 미국 정부부채한도상향 기간연장
=예상 : 민주당-공화당 합의
☑️미국 부채이슈소멸 기대
☑️그러나 $3.5t 부양책 축소 가능성
•11/26~ : 블프 / 미국 연말 소비시즌 시작
=예상 : 소비는 낮아진 기대보다 좋을 것
☑️역사상 최대 온라인 쇼핑 전망
☑️유통업체 패닉주문 -> 공급망 가중
☑️정부는 항만에 군대투입 검토
☑️근본적인 원인은 노동력 부족으로 결국 정부는 이민정책 본격 재검토할 가능성
SMART한 주식투자
[Dow Jones 사상최고가 경신]
(feat. 다음은 나스닥 차례?)
☑️인플레관련 신고가 테크 종목군
•인플레 프리 : Adobe, Netflix, intuit, ADP, Salesforce, Oracle 등 / 구독모델
•인플레 수혜 : Nvidia
•인플레 극복 : Tesla
<Market>
*Snap쇼크->소셜/마케팅 플랫폼 단체하락
-페북, 구글, 트위터, 핀터레스트 등
*Tesla, MS, Netflix, ebay 역사상 신고가
-Tesla $900b vs facebook $915b
*Chipotle 가격인상 검토(인플레)
-f&b 가격인상의 서막?
<주간 실업급여 청구건수>
-전주 : 290K / 컨센 300K / 이전 296K
=코로나 이전 수준 : 210K
-연속 : 2,481K / 2,550K / 2,603K
=코로나 이전 수준 : 1,700K
☑️어쨌든 계속 개선중
*코로나 : 신규확진자 감소
(전일 85,424 / WoW -12.9%)
•나스닥 -0.8% / 러셀2000 -0.1%
•S&P500 -0.1% / 다우 +0.2%
-나스닥 Top10 : 상승 5 vs 하락 5
-비트코인 : $61,000
-미국채금리(10y) : 1.641 (-2.0%)
-WTI : $84.11 (+2.0%)
-Natural Gas : $5.303 (+3.7%)
SMART한 주식투자
[미래에셋증권 퀀트 유명간] 주간 이익동향 (10월 4주차)
★ Summary ★
[글로벌] 신흥국 컨센서스 하향 조정폭 확대. 소재/경기소비재↓
[한국] 22년 순이익전망치 하향 조정 지속(조선/반도체/디스플레이/화학↓)
■ 글로벌 이익동향(MSCI, 12MF EPS)
* 전세계 EPS 변화율(1M)
: +0.1%(DM: +0.3% > EM: -1.0%)
* 컨센서스 상향 국가(1M)
: 일본(+0.9%), 유럽(+0.7%), 미국(+0.2%)
* 컨센서스 하향 국가(1M)
: 호주(-3.0%), 한국(-1.8%), 중국(-1.0%)
* 컨센서스 상향 업종(1M)
: 에너지(+6.4%), 헬스케어(+0.4%), 산업재(+0.4%)
* 컨센서스 하향 업종(1M)
: 소재(-2.2%), 경기소비재(-1.0%)
■ 국내 이익동향 및 밸류에이션
* 3Q21 순이익 컨센서스 변화
: -0.1%(1W), +0.2%(1M)
* 22년 순이익 컨센서스 변화
: -0.4%(1W), -2.1%(1M)
* 21년, 22년 순이익 증가율(NAVER 일회성 제외)
: +99.0%→+99.3%, +11.1%→10.8%
* KOSPI 12M Fwd. PER, 12M Trail. PBR
: 10.4배, 1.14배
■ 국내 업종별 이익동향(2022년)
▶️컨센서스 상향 업종: 철강/비철, 보험, 운송, 에너지, 은행
① 철강/비철(+2.7%, 22년 순이익 변화, 1W)
*POSCO(+3.3%)는 중국 철강 감산에 따른 스프레드 개선으로 3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 달성(연결기준 3.1조원). 수요 둔화 우려로 주가는 부진한 모습
*고려아연(+3.1%)은 아연 가격 강세 반영으로 2022년 이익전망치↑
② 보험(+1.1%)
*자동차/일반 손해율 및 사업비율 개선 반영으로 손해보험사 이익전망치↑(삼성화재: +1.1%, DB손해보험: +2.8%, 메리츠화재: +3.5% 등)
③ 운송(+0.9%)
*HMM(+1.4%)은 운임강세 반영으로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 다만, 최근 운임 상승세 둔화등 실적 피크 아웃 우려 존재
* 에너지(+0.6%, SK이노베이션, S-Oil), 은행(+0.6%, KB금융 등) 상향 조정
▶️컨센서스 하향 업종: 조선, 반도체, 화학, 디스플레이, 소프트웨어
① 조선(적자폭 확대, 22년 순이익 변화, 1W)
*삼성중공업(적자폭 확대)는 매출 감소 및 해양플랜트 수주 지연 반영
② 반도체(-4.4%)
*메모리 가격 하락 반영으로 삼성전자(-1.0%)와 SK하이닉스(-5.1%) 컨센서스 하향 조정 지속
*반면, 해성디에스(+11.9%)는 3분기 어닝서프라이즈 시현. 증설 효과로 외형 성장 지속 전망
③ 화학(-1.2%)
*대한유화(-8.5%)는 제품 가격 약세 및 원가 상승으로 스프레드 하락으로 부진한 실적 전망
*LG화학(-2.9%)은 리콜 관련 충당금(6,200억원) 및 주요 제품 가격 하락 영향
* 디스플레이(-1.3%, LG디스플레이), 소프트웨어(-0.9%, 엔씨소프트, 카카오, 카페24) 하향 조정
■ Earnings Revision(10월 4주차)
감사합니다.
*텔레그램 채널: t.me/miraequant
『하루를 여는 혁신투자자문 IPO News Daily💌 - 20211025』
【 텔레그램 채널 주소 : https://t.me/KoreaIB 】
【 IPO상장문의 및 이경준 대표 Contact ☞ 📧 ipo@kaka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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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신사임당님 방송에 이어 이번에는 삼프로TV에 다녀왔습니다.
(웃음 잡으려고 나간 것이기에 내용은 별거 없습니다...)
대부분 경제방송이 주식, 부동산에 몰려있고,
IPO방송은 관심도가 조금 떨어지긴 합니다만,
점점 더 경제방송이나 유튜브에 많은 IPO 관련 방송들이 나오는 데에 조그만한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한 주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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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Topic1》
카카오페이, 상장 첫날 '따상' 가능성은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022_0001624118&cID=15001&pID=15000
☞ 이경준 혁신투자자문 대표는 "알리페이가 재무적 투자자(FI)가 아닌 전략적 투자자(SI)란 점에서 시작 단계부터 바로 나가지는 않을 것"이라며 "성장성이 있는 기업이기 때문에 기관투자자들 역시 물량 확보가 우선"이라고 진단했다.
이 대표는 "100% 균등배분도 국민주 타이틀을 가져가면서 최대한 많은 고객을 페이 이용에 유입하려는 전략"이라면서 "상장 당일에 시초가 2배 형성은 가능할 것이고, 상한가 직행과 지속 여부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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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Topic2》
"100억 넣어도 소용없다"···카카오페이 내일부터 청약
https://www.sedaily.com/NewsView/22SV6MGE8Z
"다중 호재" vs "고평가"···카카오페이 25일부터 일반 청약
☞ 이경준 혁신투자자문 대표는 “카카오라는 강력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국내 대표 핀테크 회사로 공모 흥행 뿐 아니라, 상장 당일에도 매수세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업가치의 고밸류 논란은 다소 과장된 측면이 있고 100% 균등배분으로 상장과 함께 국민주로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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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일 IPO 일정 ★
10/25 리파인 납입🏧
10/25~26 디어유 수요예측⚖️
10/25~26 비트나인 수요예측⚖️
10/25~26 아이티아이즈 수요예측⚖️
10/25~26 카카오페이 청약🖨
10/25~26 피코그램 청약🖨
☆ 금주 남은 IPO 일정 ☆
10/25~26 디어유 수요예측⚖️
10/25~26 비트나인 수요예측⚖️
10/25~26 아이티아이즈 수요예측⚖️
10/25~26 카카오페이 청약🖨
10/25~26 피코그램 청약🖨
10/26 엔켐 납입🏧
10/27~28 지니너스 청약 🖨
10/28 아이패밀리에스씨 상장★
10/28 카카오페이 납입🏧
10/28 피코그램 납입🏧
10/28~29 지오엘리먼트 수요예측⚖️
10/29 지앤비에스엔지니어링 상장★
10/29 리파인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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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IR 일정 ▣
- 온라인 간담회로만 진행 中 -
▣ 상장 일정(예정, 변경가능) ▣
10/28 아이패밀리에스씨(삼성증권)
10/29 지앤비에스엔지니어링(삼성증권)
10/29 리파인(KB증권)
11/01 엔켐(대신증권, 신한금융투자)
11/03 카카오페이(삼성증권)
11/03 피코그램(IBK투자증권)
11/08 지니너스(대신증권)
11/10 디어유(한국투자증권)
11/10 비트나인(하나금융투자)
11/11 아이티아이즈(신한금융투자)
11/12 지오엘리먼트(NH투자증권)
11/15 에스엠상선(NH투자증권)
11/17 트윔(대신증권)
11/18 바이옵트로(한국투자증권)
11/23 알비더블유(미래에셋증권)
11/23 마인즈랩(NH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 심사 승인 ▣
- 無
< 출처 : 혁신투자자문 https://t.me/KoreaI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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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IPO 개별종목
■ 카카오페이 공모가 9만원 확정…의무보유확약 비율 역대 최고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102277226
■ 엔켐, 일반 공모 16조 뭉칫돈…신한금투 '0주' 속출할 듯
http://www.inews24.com/view/1414662
■ ‘IPO 삼수생’ 현대오일뱅크, 好실적 타고 내년 증시 입성 성공할까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11021010012535
■ 티몬 또 상장 추진?...신사업 도전장에도 증권가 반응은 '싸늘'
http://www.investchosun.com/site/data/html_dir/2021/10/21/2021102180051.html
■ [레이더M] 헬스케어 스타트업 스카이랩스, 코스닥 상장 착수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1/10/1003191/
■ 에스비비테크, 기술 특례 상장 청신호
http://amenews.kr/news/view.php?idx=46573
▶️▶️▷ IPOmarket(해외IPO포함)
■ [금나와라 뚝딱]공모가 확 깎아도 “안 사요”…공모주 희비 왜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741686629216200&mediaCodeNo=257&OutLnkChk=Y
■ IPO시장 이른 한파에 "상장 내년으로 미루자"…상장 취소 속출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081697&inflow=N
■ 공모주 '불패행진' 옛말? 올 하반기 평균 수익률 '반토막'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102410282236426
■ IPO 시장에 부는 배터리 바람... 2차전지 관련 기업 연속 흥행
https://www.ajunews.com/view/20211024112046760
■ "바이트댄스 IPO, 내년 말로 미뤄질 듯"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72973
▶️▶️▷ 시장 이모저모
■ 지옥에서 살아온 기업들, 주가 '롤러코스터'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022_0001624058&cID=10403&pID=15000
< 출처 : 혁신투자자문 https://t.me/KoreaI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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