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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법안 통과 효과, 3대지수 상승…테슬라 4.8%↓ [출근전 꼭 글로벌 브리핑]
[글로벌시장 지표 / 11월 9일 오전 6시 현재]
[미국증시 마감시황]
뉴욕증시가 바이든 정부의 인프라 법안이 의회를 통과하면서 상승 마감했다.
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103.44포인트(0.28%) 오른 3만6431.39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4.19포인트(0.09%) 오른 4701.72로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지수는 10.77포인트(0.07%) 오른 1만5982.36으로 장을 마쳤다.
미 하원은 앞서 1조2000억달러 규모 인프라 투자법안을 가결했다. 상원에서 통과된 해당 법안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서명하면 곧바로 발효된다. 이 자금은 도로, 교량, 수자원 공급, 인터넷 통신망 등 낙후된 물적 인프라를 개선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해 쓰인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리스타드의 루이스 딕슨 선임 원유 담당 애널리스트는 "미국의 인프라 법안은 원유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장을 촉진해 원유 수요를 끌어 올릴 요인이기 때문이다.
법안과 관련해 씨티은행의 앤서니 페티나리 애널리스트는 "투자자들은 수십 년 동안 (미국 정부의) 사회간접자본지출이 늘어나길 기다려왔다"고 지난 7일 말했다. 그는 "이번 법안통과가 시장 성장의 중요한 촉매가 될 것이라 보고 있다“고 밝혔다.
법안통과에 따라 산업재와 원자재 주가는 급등했다. 산업용과 원자재 주가는 반등했다.
건설 중장비 제조업체인 캐터필러는 3% 이상의 상승률로 다우지수의 랠리를 이끌었다. 중장비 생산업체인 디어는 주가가 1% 이상 상승했다. 철강업체 누코르는 3% 이상, 쇄석, 모래 및 자갈과 같은 건설 골재의 최대 생산업체 중 하나인 벌컨 머티리얼스는 4% 이상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다.
반도체주 AMD도 이날 메타(구 페이스북)과 데이터 센터 관련 공급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11% 가까이 급등했다.
반면 테슬라의 창업자 일론 머스크가 이번 주말 트위터 여론조사에서 보유 주식을 매각할지 여부를 온라인 설문조사에 부친 결과 매각 찬성이 더 많이 나옴에 따라 테슬라 주가가 5% 가까이 급락했다. 자신의 주식 10%를 팔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놓이면서다.
인프라 부양책의 통과 외에도 미국의 개선된 코로나19 팬데믹 상황과 예상보다 나은 노동 시장 지표가 경제 회복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를 높였다.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10월 미국의 고용이 53만 1천건 증가하며 예상치를 웃돌았다.
또 이날 시장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연설에도 주목했다.
파월 의장은 연준 콘퍼런스 개막사에서 통화 정책전망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파월 의장은 오랜 기간 동안 지속된 불균형이 우리 경제의 생산능력에 부담을 주고 있다며 이를 해소하는 것이 곧 미국의 잠재력을 충분히 실현할 수 있는 길이라고 말했다.
지난주 파월 의장은 예상보다 높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불안감에도 불구하고 연준은 일단 고용을 최대한 늘리는 데 초점을 둘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조만간 파월 총재의 연임 여부를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랜덜 퀄스 미 연방준비제도(Fed) 부의장이 연내 사임을 발표하면서 제롬 파월연준의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징주]
■ 기술주
이날 기술주는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구글과 넷플릭스는 강보합권에서, 페이스북과 애플은 약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 테슬라
8일(현지시간) 테슬라 주가는 뉴욕증시에서 전거래일보다 4.84% 급락한 1162.94달러에 마감됐다.
테슬라는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대규모 지분 매각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4.92% 하락했다.
그렉 바숙 AXS 인베스트먼트 최고경영자는 "머스크의 지분 매각 기대로 테슬라에는 하방 압력이 일부 있겠지만 우리는 기조적인 펀더멘털과 전망과 관련해서는 변한 게 없어 저가 매수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고 평가했다.
■ 반도체주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스(AMD)의 주가는 페이스북의 새로운 이름인 메타 플랫폼과 데이터 센터 관련 공급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10.14% 급등했다. 엔비디아와 마이크론테크놀러지의 주가도 각각 3.54%, 2.25% 상승했다.
■ 인프라주
중장비 업체 캐터필러는 4.07% 급등하며 다우지수를 견인했다. 캐터필러의 경쟁사인 디어도 5.66 달러(1.59%) 오른 360.86 달러로 마감했다.
광업회사 프리포트 맥모란은 6.45% 올랐고 건설자재업체 불칸머티리얼스는 4.95% 상승했다.
철강업체 뉴코어는 3.60% 오르며 S&P500지수 상승세를 이끌었다.
■ 바이오테크주
오토러스 테라퓨틱스는 세계최대 운용사 중 한 곳인 블랙스톤이 오토러스에 최대 2억5000만달러를 투자할 것이라는 소식에 25.36% 급등했다. 오토러스 측은 해당 투자를 통해 백혈병 치료제를 개발하는 데 사용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럽증시 마감시황]
유럽 증시는 8일(현지시간) 혼조마감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05% 하락한 7,300.40으로,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0.05% 하락한 16,046.52로 장을 마쳤다.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 50 지수는 0.24% 내린 4,352.53을 기록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10% 상승한 7,047.48을 기록하며 다시 한번 최고치를 경신했다.
[중국증시 마감시황]
중국 증시는 8일 일제히 상승했다.
상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2% 오른 3,498포인트로 마쳤고, 선전성분지수는 0.32%,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는 0.82% 상승했다.
이날 중국 공산당의 연례 최대 정치행사 중 하나인 제19기 중앙위원회 6차 전체회의, 이른바 6중 전회가 시작됐다. 나흘간 비공개로 열리는 이번 전회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장기 집권을 공고히 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런 가운데 중국 전력난 해소 조짐이 나타나면서 증시 상승을 이끌었다.
중국의 전체 전력 공급을 책임지는 국영기업인 전력망공사는 전날 "전국적으로 전력 공급 제한 규모가 큰 폭으로 내려가 전력 부족 현상이 뚜렷하게 해소됐다"고 밝혔다.
[베트남증시 마감시황]
VN지수는 0.76%(11.06p) 상승한 1467.57p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점을 연이어 갱신하고 있다. 이날 VN지수는 장중 사상 최고점인 1470포인트를 넘기도 하며 이어지는 새 기록을 준비했다.
베트남증시 시가총액 상위30대 종목 바스켓 VN30지수도 0.25%(3.90p) 상승한 1,535.66p로 마감했다. 17개 종목이 상승, 9개 종목이 하락했다.
중소형주 위주의 하노이증권거래소(HNX)는 1.04% 상승하며 432.10p를, 비상장기업 시장의 UPCoM지수도 0.76% 상승한 109.03p을 기록하며 이날 장을 마쳤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5천억동 순매수로 다시 전환했다.
[국제유가]
8일(미 동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0.66달러(0.81%) 오른 배럴당 81.9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WTI 가격은 이틀 연속 상승해 11월 2일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금]
국제 금값은 상승세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물 금 선물은 전일대비 11.20달러(0.6%) 오른 온스당 1828.00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는 지난 9월3일 이후 종가 기준 최고치다.
출처: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111090011&t=NN>
2021년 11월 9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중국 정부가 방과후 학원에 대한 면허를 도입할 계획입니다.
(2) 메타(구 페북)가 데이터센터에 AMD 반도체를 사용한다고 밝혔습니다.
(3) 바이든이 이번주 휘발유가격 안정책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 5년 breakeven rate 2.960%, +0.055%p (2% 상회시 유의, 2.5% 상회시 경고)
한국 고객예탁금, 65.0조원 -2.1조원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55%
1개월 NDF 환율 1,181.77원 (-1.43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나스닥 + S&P500 6일연속 신고가]
(Feat. 나스닥 11일 연속 상승중)
<Market>
•Bipartisan’s 인프라예산($1.2t) 통과
=Dow30 상승 + 역사상 신고가
=건설/원자재/금융 상승
•연준 에반스 시카고연은 총재
=2023까지 금리인상 인내필요
=인플레는 공급망 이슈가 원인
•Tesa : 머스크 주식매도 가능성 / 배터리
=머스크 지분율기준 약2% 매도가능성
=Tesla 일평균$100b거래(지분율 약10%)
=캐나다 퀘백에 배터리공장 검토
•이더리움 사상최고가 / 비트코인 근접
*코로나 : 신규확진자 증가
(전일 84,688 / WoW +0.6%)
•나스닥 +0.1% / 러셀2000 +0.4%
•S&P500 +0.1% / 다우 +0.3%
-나스닥 Top10 : 상승 6 vs 하락 4
-비트코인 : $66,000
-미국채금리(10y) : 1.497 (+3.0%)
-WTI : $82.28 (+1.2%)
-Natural Gas : $5.415 (-1.8%)
SMART한 주식투자
(2021.11.09) U.S. & EU Market Closing
- 2021.11.09 진상우
U.S. Market Closing – 05:00 기준
| 지수 | 종가 | 등락폭 | 등락률 | 상승/하락/보합 |
| DOW | 36,431.39 | 103.44 | 0.3% | 16/14/0 |
| S&P500 | 4,701.72 | 4.19 | 0.1% | 257/245/3 |
| NASDAQ | 15,982.36 | 10.77 | 0.1% | 1735/1531/291 |
| RUSS 2K | 2,441.80 | 4.72 | 0.2% | 931/1055/30 |
| PHLX 반도체지수 | 3,803.33 | 46.78 | 1.2% | 18/12/0 |
| VIX지수 | 17.25 | 0.77 | 4.7% |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 티레이더에서 나스닥•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실시간 제공
미국 증시는 다시 한번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상승 마감. 시장에서는 미국 하원의 인프라 투자 법안 통과, 코로나 치료제 효과 발표, 연준(FED) 위원의 연설 등에 주목. 미국 하원은 지난 5일 1조2천억 달러 규모의 인프라 투자 법안을 통과하며 시장의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 인프라 대표 종목인 캐터필라(CAT)의 주가는 214.49달러로 4.2% 상승, 철강업체 뉴코(NUE)는 4.3% 상승. 아울러 이날 제약회사 리제네론 파마슈티컬스(REGN/+2.0%)가 머크와 화이자에 이어 코로나 치료제를 발표하며 장중 주요 이슈로 부각. 미국 정부는 이날부터 백신 접종을 마친 외국인 관광객에게 격리 없는 여행을 허용, 실제로 코로나 19 대유행 이후 20개월만에 항공 예약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전해져. 한편, 이날 찰스 에반스 시카고 연은 총재는 낮은 금리가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 리처드 클라리다 연준(FED) 부의장은 금리 인상을 위한 연준의 양대 목표치 달성은 2022년 말까지 이뤄질 것이라는 입장을 재확인. 시장에서는 오는 9일 발표 예정인 생산자물가지수(PPI)와 10일에 나오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주목하고 있는 모습.
미국주식 하이라이트 – 05:00 기준
* 에어비앤비(ABNB) $202.00/+0.19%
– Loop Capital은 여행 수요가 회복되는 한편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다고 분석.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를 205달러에서 250달러로 상향 조정.
* 캐터필러(CAT) $214.49/+4.18%
– Baird는 1조 달러 규모의 인프라 투자안이 통과되면서, 다년간 동사 기계에 대한 수요가 발생할 것이라고 예상. 투자의견 outperform과 목표주가 290달러를 유지했으며, Fresh Pick 종목으로 선정.
* 메리어트 인터내셔널(MAR) $168.70/+0.65%
– Wells Fargo는 출장 수요, 단체여행 수요, 고가 호텔 익스포저 등을 분석했을 때, '22년 여행 수요 회복으로부터 가장 큰 수혜를 누릴 수 있다고 판단.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으며 목표주가를 171달러에서 185달러로 상향 조정.
U.S. ETF Closing – 05:00 기준
Sector
| 분류 | 티커 | 현재가 | 등락률 | t신호 | 수익률 | ||
| 1개월 | 3개월 | 1년 | |||||
| 소재 | XLB | 88.92 | 1.25% | 햇빛 | 9.20% | 3.70% | 30.50% |
| 에너지 | XLE | 58.78 | 0.89% | 햇빛 | 4.20% | 22.60% | 82.10% |
| IT | XLK | 167.95 | 0.52% | 햇빛 | 11.80% | 8.20% | 39.80% |
| 헬스케어 | XLV | 133.65 | 0.59% | 햇빛 | 6.70% | -0.80% | 22.10% |
| 금융 | XLF | 40.23 | 0.52% | 햇빛 | 4.40% | 5.00% | 51.40% |
| 산업재 | XLI | 106.83 | 0.41% | 햇빛 | 7.00% | 1.70% | 27.50% |
| 부동산 | VNQ | 109.89 | -0.08% | 햇빛 | 5.20% | 3.70% | 35.00% |
| 커뮤니케이션 | XLC | 81.34 | -0.44% | 햇빛 | 3.10% | -2.00% | 29.20% |
| 필수소비재 | XLP | 72.42 | -0.79% | 햇빛 | 3.30% | -0.20% | 11.20% |
| 자유소비재 | XLY | 208.34 | -1.38% | 햇빛 | 14.10% | 15.90% | 37.60% |
| 유틸리티 | XLU | 66.24 | -1.46% | 햇빛 | 2.90% | -3.50% | 2.70% |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금일 섹터별 ETF에서는 소재(XLB/+1.3%), 에너지(XLE/+0.9%), IT(XLK/+0.5%) ETF가 강세를 시현. 소재(XLB) ETF에서는 인프라 관련주인 벌칸머티리얼스(VMC)와 CF인더스트리(CF)가 미국 하원의 인프라 법안 통과 소식에 각각 7.1%, 8.1% 오르며 소재(XLB) ETF 상승을 견인. 에너지(XLE) ETF는 인프라 예산 법안 통과,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 미국의 10월 고용 호조 등에 힘입어 국제유가 상승에 강세로 마감. 12월물 서부텍사스산(WTI)가격은 전장보다 0.8% 상승한 81.9달러에 거래. 아울러 사우디 국영 석유회사인 사우디 아람코(Saudi Aramco)가 수출에 대한 원유 가격을 인상하기로 한 결정이 유가 강세를 더한 모습.
Thematic
| 분류 | 티커 | 현재가 | 등락률 | t신호 | 수익률 | ||
| 1개월 | 3개월 | 1년 | |||||
| 비트코인 | BITO | 42.56 | 8.41% | 0.00% | 0.00% | 0.00% | |
| 클린에너지 | ICLN | 24.72 | 1.81% | 햇빛 | 7.70% | 11.40% | 15.20% |
| IPO | IPO | 68.2 | 1.44% | 햇빛 | 4.00% | 8.30% | 23.10% |
| 반도체 | SOXX | 523.37 | 1.37% | 햇빛 | 19.60% | 18.00% | 56.60% |
| 레져/엔터테인먼트 | PEJ | 52.73 | -1.01% | 햇빛 | 1.50% | 9.50% | 56.50% |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금일 테마 ETF에서는 비트코인(BITO/+8.4%), 반도체(SOXX/+1.4%) ETF가 강세로 마감한 반면, 레저/엔터테인먼트(PEJ/-1.0%) ETF가 약세로 마감. 암호화폐 비트코인이 연말 상승장에 돌입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자산운용사들의 관심이 커지면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강세를 시현, 비트코인(BITO) ETF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 한편, 미국 공연 기획사 라이브네이션(LYV)이 주최했던 뮤직 페스티벌에서의 압사 사고가 라이브네이션(LYV)에 악재로 작용하며 5.4% 하락, 식품유통기업 US푸드홀딩(USFD)가 시장 기대치에 못 미치는 실적을 발표하며 4.0% 내리며 레저/엔터테인먼트(PEJ) ETF 하락을 주도.
EU Market Closing – 04:00 기준
| 지수 | 종가 | 등락률 | 구분 | 업종 | 등락률 |
| STOXX 600 | 483.61 | 0.0% | 상승 | 소재 | 0.9% |
| 산업재 | 0.6% | ||||
| 헬스케어 | 0.5% | ||||
| 하락 | 부동산 | -0.8% | |||
| 필수소비재 | -0.7% | ||||
| 자유소비재 | -0.5% | ||||
| 지수 | 종가 | 고가 | 저가 | 등락폭 | 등락률 |
| 獨 DAX | 16,046.52 | 16,068.73 | 16,016.20 | -7.84 | 0.0% |
| 英 FTSE 100 | 7,300.40 | 7,316.54 | 7,293.50 | -3.56 | 0.0% |
| 佛 CAC 40 | 7,047.48 | 7,067.10 | 7,037.67 | 6.69 | 0.1% |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유럽증시는 혼조세 마감 / 프랑스 CAC40 지수는 다시 한번 최고치를 경신 / 지난주 최고치를 경신했던 독일 등 유럽의 주요 지수는 특별한 호재가 없는 가운데 숨고르기 양상을 보여 / 데이비드 마덴 이쿼티 캐피탈 시장 분석가는 미국과 유로존의 경제가 회복되고 있으며 당분간 유럽중앙은행(ECB), 영란은행(BOE), 미국 연준(FED)의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분석 / 금주에는 독일 11월 ZEW 경기기대지수, 영국 9월 산업생산, 유로존 9월 산업생산 지표 등이 발표될 예정
『하루를 여는 혁신투자자문 IPO News Daily💌 - 20211109』
【 텔레그램 채널 주소 : https://t.me/KoreaIB 】
【 IPO상장문의 및 이경준 대표 Contact ☞ 📧 ipo@kaka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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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일 IPO 일정 ★
11/08~09 트윔 청약🖨
11/08~09 마인즈랩 수요예측⚖️
11/09~10 바이옵트로 청약🖨
☆ 금주 남은 IPO 일정 ☆
11/09~10 바이옵트로 청약🖨
11/10 비트나인 상장★
11/10 디어유 상장★
11/11 아이티아이즈 상장★
11/11 지오엘리먼트 상장★
11/11 트윔 납입🏧
11/11~12 알비더블유 청약🖨
11/11~12 마인즈랩 청약🖨
11/12 바이옵트로 납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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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IR 일정 ▣
- 온라인 간담회로만 진행 中 -
▣ 상장 일정(예정, 변경가능) ▣
11/10 비트나인(하나금융투자)
11/10 디어유(한국투자증권)
11/11 아이티아이즈(신한금융투자)
11/11 지오엘리먼트(NH투자증권)
11/17 트윔(대신증권)
11/18 바이옵트로(한국투자증권)
11/22 알비더블유(미래에셋증권)
11/23 마인즈랩(NH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12/16 케이티비네트워크(한국투자증권)
▣ 심사 승인 ▣
- 래몽래인(IBK투자증권)
- 애드바이오텍(대신증권)
- 툴젠(한국투자증권)
< 출처 : 혁신투자자문 https://t.me/KoreaI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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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IPO 개별종목
■ 트윔, 수요예측 흥행…성장성에 기관 '32조' 베팅
■ 상장 철회한 SM상선 "오답노트 작성해 재도전할 것"
■ SSG닷컴이 IPO 서두르는 숨은 이유
http://www.thescoop.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464
■ 마켓컬리는 IPO를 할 수 있을까?[백주원의 리셀]
https://www.sedaily.com/NewsView/22TXQHV06U
■ 오너리스크 해소된 SK매직, IPO 다시 속도낼까
http://www.newsway.co.kr/news/view?tp=1&ud=2021110815115588160
■ IPO 나선 `1세대 VC' KTB네트워크, 사상 최대 실적 업고 대장주 될까
https://www.ajunews.com/view/20211108133623962
■ 올버즈, 최초 지속가능 IPO로 상장
http://www.k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509
■ 서상준 영입한 에이프릴바이오, IPO 닻 올렸다
■ 넥스트칩, 내주 예심청구…'기술특례' 연내 승인 기대
■ 덱스레보, 해외 사업화 성과 창출 IPO '청신호'
■ '유전자치료' 아이씨엠, 기평서 고배…내년 상장 도전
■ 앤트그룹, 카카오페이 IPO에 ‘잭팟’
https://www.etoday.co.kr/news/view/2076091
▶️▶️▷ IPOmarket(해외IPO포함)
■ 기존 주주만 배불린다?…공모주 흥행 변수 된 '구주매출'
■ 섹터 쏠림 심화된 공모주 시장…바이오 울고 2차전지 웃고
http://www.investchosun.com/site/data/html_dir/2021/11/08/2021110880004.html
■ 공모주 시장 추워졌네…비실대는 코스피에 잇따라 상장 철회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21903
■ 양극화에 IPO 불패신화 ‘흔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1108000541
■ 내년 IPO시장 '후끈'…수조원대 상장 줄줄이
http://www.sme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7634
▶️▶️▷ 시장 이모저모
■ “상위 0.1% 트레이더 주식매매와 똑같이” 미등록 투자일임 극성
https://www.hani.co.kr/arti/economy/finance/1018362.html#csidx371b3008a31655dab6d1d708f01866f
■ 반대매매 막으려 증권사 직원과 짜고 시세조종한 기업인 '형사고발'
https://www.news1.kr/articles/?4486253
< 출처 : 혁신투자자문 https://t.me/KoreaI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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