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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우려 진정, 다우 1.8% 상승...여행주 강세 [출근전 꼭 글로벌브리핑]
[미국증시 마감시황]
뉴욕증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에 대한 경계감이 일부 누그러지며 상승 마감했다.
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647.81포인트(1.87%) 오른 3만5227.89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53.33포인트(1.18%) 오른 4591.76으로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지수는 139.68포인트(0.93%) 오른 1만5225.15를 기록했다.
이날 에너지, 산업, 항공주를 포함해 경제활동 재개와 관련된 종목들이 상승했다. 투자자들은 상대적으로 밸류에이션이 높은 기술주 매도를 이어갔다. 지난주 기술주는 뉴욕증시의 전반적인 하락세를 끌어냈었다.
GE는 4%, 보잉은 3%, 쉐브론은 2% 이상 올랐다. 유나이티드 항공은 10%, 델타는 8% 상승했고, 주요 크루주 노선들 역시 10~11% 급등했다.
다코타 웰스 매니지먼트의 로버트 패블릭 선임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로이터통신에 "투자자들은 투자해도 마음이 편한 우량 대형주에 진입할 기회를 노리는 것 같다"면서 "오늘 우량주 강세가 지속한다면 시장은 좀 더 자신감을 느끼기 시작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내셔널 시큐리티스 코프의 아서 호건 수석 시장 전략가는 블룸버그통신에 "지난 2년간 우리가 새로운 코로나19 변이를 발견할 때마다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점차 줄어들었다"면서 "불행히도 우리는 알고 있는 것보다 모르는 게 많고 시장은 여전히 신중한 듯하다"고 분석했다.
이날 시장은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행보와 헝다리스크에 따른 불확실성에 주목했다.
연준의 긴축 행보와 관련한 경계심은 여전하다. 오는 14~15일에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블랙아웃 기간에 돌입한 만큼 시장 참가자들은 연준 스탠스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또 중국 부동산회사인 헝다의 디폴트 관련 불확실성에도 주목하고 있다. 12월 회의 전에 금융시장 불확실성을 키울 수 있는 이슈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헝다 위기를 막기 위해 지급준비율을 인하했다.
이와 별도로 이날 10년 만기 미 국채금리는 연 1.44%까지 상승했다.
[특징주]
■ FAANG
이날 주요 기술주는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다.
구글은 강보합권에서, 아마존과 넷플릭스는 각각 1.1%, 1.7% 상승했다. 또 애플과 메타의 주가는 이날 전일비 각각 2.1%, 3.5% 올랐다.
■ 전기차
리비안은 증권사들의 잇단 투자등급 상향으로 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11% 이상 폭등했다. 이날 리비안의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11.57% 급등한 116.78 달러를 기록했다.
웨드부시는 리비안의 목표가를 130달러로 상향하며 "outperform"(시장 수익률 상회) 등급을 부여했고 모간스탠리도 리비안의 목표가를 147달러로 상향하고 비중을 확대했다. 리비안이 테슬라의 유일한 대항마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편 경쟁업체인 테슬라와 루시드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
루시드의 주가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올해 여름 상장을 위해 이뤄진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거래와 관련해 소환장을 발부받았다는 5.1% 하락한 44.8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테슬라는 0.59% 내린 1009.01달러에 마쳤다. 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테슬라의 태양광 패널 결함 은닉 혐의를 조사하기로 했다는 소식으로 이날 테슬라의 주가는 장중 900달러대까지 밀리기도 했다.
■ 반도체주
엔비디아(NVDA)는 미 연방거래위원회(FTC)가 영국 반도체 기업 ARM 인수에 제동을 걸면서 2.14% 하락했다.
■ 여행주
여행주는 강세를 보였다. 유나이티드 항공(UAL)과 델타 항공(DAL)은 각각 8.32%, 6.02% 급등했고, 크루즈 운항사 카니발(CCL)도 8.02% 상승했다.
■ 유통주
백화점 체인 콜스의 주가는 행동주의 투자자 엔진 캐피털이 주가 부양을 위해 회사 매각 혹은 전자상거래 사업부 분리를 요구하면서 5.4% 상승했다.
[유럽증시 마감시황]
유럽 주요국 증시는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영국 런던의 FTSE 100은 전장보다 1.5% 상승한 7232.28로 거래를 마쳤다. 또 프랑스 파리 증시 CAC 40 지수 역시 전일 종가보다 1.5% 뛴 6865.78에 장을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도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4% 오른 1만5380.79로 장을 마쳤고,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50은 1.4% 상승해 4137.11을 기록하며 이날 거래를 마감했다.
[중국증시 마감시황]
중국증시는 6일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상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5% 내린 3,589포인트로 마쳤고, 선전성분지수는 0.93%,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가 2.09% 떨어졌다.
이날 중국증시는 중국 부동산 업체들의 줄도산 위기가 가속화하면서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됐다.
헝다그룹이 사실상 디폴트를 인정한 가운데 중국 주요 부동산 업체들의 연쇄 디폴트 우려가 커지면서 증시에 하방 압력을 가했다.
지난 3일 헝다그룹은 2억6천만 달러 규모의 채무 상환 의무를 다하기 힘들 것 같다고 공시한 바 있다.
[베트남증시 마감시황]
베트남증시는 6일(현지시간) 소폭 상승세로 출발했지만, 오미크론 변이 확산 대한 우려로 낙폭을 키우며 하락 마감했다.
VN지수는 전 장에 비해 29.74p(2.06%) 급락한 1,413.58로 거래를 마치며 지난 6주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날 장으로 3거래일동안 모두 72포인트 가까이 잃었다.
총 거래액은 전장에 비해 4.5% 빠진 31조3,900억동(VND) 미화로는 약 13억6천만달러를 기록했다.
베트남증시 시가총액 상위30대 종목 바스켓 VN30지수도 전 장에 비해 23.06p(1.53%) 급락한 1,480.92p로 마감했다. 5개 종목이 상승, 22개 종목이 하락했다.
중소형주 위주의 하노이증권거래소(HNX)도 13.42p 급락한 435.85p를, 비상장기업 시장의 UPCoM지수는 2.92p 급락한 109.19p를 기록하며 이날 장을 마쳤다.
[국제유가]
국제유가 역시 상승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3.23달러(4.9%) 급등해 배럴당 69.49달러로 마감했다. WTI는 지난 주 금요일까지 6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는데, 이는 2018년 이후 가장 긴 기간 하락세를 이어간 것이다.
[금]
뉴욕상품거래소에서 2월물 금 선물은 4.40달러(0.3%) 하락한 온스당 1,779.50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출처: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112070012&t=NN>
2021년 12월 7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인민은행이 지준율을 인하하고 부동산규제 완화를 시사했습니다.
(2) 삼성전자 사장단 세명이 모두 교체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3) D램 현물가격이 10일 연속 올랐습니다. 상승폭이 커졌습니다.
미 5년 breakeven rate 2.815%, +0.065%p (2% 상회시 유의, 2.5% 상회시 경고)
한국 고객예탁금, 64.2조원 -3.0조원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45%
1개월 NDF 환율 1,181.48원 (-1.12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미국 상승 / 변동성=조기테이퍼링 선반영]
(Feat. 믿고 지키는 나스닥 120일선)
<최근 시장변동성 원인>
•Omicron : 소강국면 / 변수는 분석보고서
-일단 전염력은 높아도 중증전환율이 낮은 ‘약한’변종일 가능성
•연준 : 테이퍼링가속화 / 금리인상 2H22
-최근 변동성상승 및 나스닥 기준 10%수준의 조정은 테이퍼링가속화+조기 금리인상 가능성의 시장 선반영
☑️테이퍼링을 선반영하며 조정받았던 9월의 기억을 되돌려보면, 결국 일정부분 반영후 다시 상승 가능성
(투자=성장주에 대한 갈증)
☑️할인율(금리)이 높아져도 매년 30%이상 성장하는 빅테크의 프리미엄이 장기적으로 낮아질 가능성은 매우 낮음
(버냉키 테이퍼링 이후 옐런의 금리인상 구간의 나스닥 상승률 참고)
<테이퍼링+금리인상 구간별 상승률>
•2014/01 : 테이퍼링 시작 / 버냉키
=나스닥 : 4,103 / S&P500 : 1,782
=아마존 : $358 / Microsoft : $37
•2014/10 : 테이퍼링 종료 / 옐런
=나스닥 +3.8% / S&P500 +4.8%
=나스닥 : 4,630 / S&P500 : 2,018
=아마존 : -14.8% / Microsoft : +27.0%
=아마존 : $305 / Microsoft : $47
•2015/12 : 금리인상 시작 / 옐런
*2006년 이후 첫번째 금리 인상
=나스닥 +2.3% / S&P500 -0.6%
=나스닥 : 5,007 / S&P500 : 2,043
=아마존 : +121.3% / Microsoft : +17.0%
=아마존 : $675 / Microsoft : $55
•2018/09 : 금리인상 종료 / 파월
=나스닥 +47.0% / S&P500 +29.9%
=나스닥 : 8,046 / S&P500 : 2,913
=아마존 : +196% / Microsoft : +107%
=아마존 : $2,003 / Microsoft : $114
<Basic>
•코로나 : 신규확진자 전주대비 2배 급증
(전영업일 147,434 / WoW +108.4%)
☑️신규확진자 폭발적 증가
•나스닥 +0.9% / 러셀2000 +2.2%
•S&P500 +1.2% / 다우 +1.9%
-나스닥 Top10 : 상승 7 vs 하락 3
-비트코인 : $49,000
-미국채금리(10y) : 1.356 (-6.4%)
-WTI : $69.88 (+5.5%)
-Natural Gas : $3.670 (-11.2%)
☑️IB들의 예상과 다르게 현재까지는 따뜻한 북미의 겨울
<다우30 일간 변동성 추이>
*키 맞추려면 +577(+1.6%) 상승 필요^^;
SMART한 주식투자
(2021.12.07) U.S. & EU Market Closing
- 2021.12.07 박진홍
- U.S. Market Closing – 06:00 기준
지수 | 종가 | 등락폭 | 등락률 | 상승/하락/보합 |
DOW | 35,227.03 | 646.95 | 1.9% | 27/3/0 |
S&P500 | 4,591.67 | 53.24 | 1.2% | 430/74/1 |
NASDAQ | 15,225.15 | 139.68 | 0.9% | 2210/1124/263 |
RUSS 2K | 2,202.48 | 43.17 | 2.0% | 1619/369/14 |
PHLX 반도체지수 | 3,800.07 | -4.46 | -0.1% | 17/13/0 |
VIX지수 | 27.23 | -3.44 | -11.2% |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뉴욕 증시는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 정책 우려 및 중국 헝다 그룹 리스크 등을 주시하고, 오미크론 변이종에 대한 우려가 진정되며 상승 마감. 미국 등을 비롯해 전세계에서 오미크론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으나, 오미크론 변이의 심각성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면서 위험 회피 심리가 다소 진정된 모습. 미 국립알레르기 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CNN에 출연해 초기 징후로 볼 때 입원환자는 급증하고 있으나, 델타 변이보다는 덜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 한편, 헝다 그룹은 2억 6천만 달러의 채무 상환 의무를 이행하라는 통보를 받았지만, 유동성 위기로 이를 상환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는 언급에 투자자들은 주목하는 모습. 하지만, 중국 지방정부가 헝다에 실무단을 파견해 개입에 나서고, 인민은행이 지급준비율을 전격 인하하면서 투자자들의 불안은 다소 진정된 모습. 다음주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테이퍼링 속도가 빨라져 금리 인상 시기가 앞당겨 질 수 있음에 주목.
미국 주식 하이라이트 – 06:00 기준
* 리비안(RIVN) $116.96 / +11.74%
모건스탠리의 Adam Jonas 애널리스트는 리비안 오토모티브가 테슬라와 경쟁할 수 있는 중요한 전기차 기업으로 떠오를 것이라고 강조. 동사는 시장 기회가 분명한 제품을 준비하고 있으며, 경영진은 이미 우수한 실행력을 증명해왔다고 언급. 이어 아마존(AMZN)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고 초기 수요를 확보한 것은 고무적이라고 발언. 아마존은 현재 리비안 오토모티브 차량 10만 대를 주문하였으며, 25~26년이 된다면 총 주문량 30만 대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 이에 투자의견 비중확대, 목표주가를 $147로 상향 조정.
* 마이크론테크놀로지(MU) $82.45 / +1.02%
코웬의 Karl Ackerman 2022년 메모리 재고 감소가 나타나면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에 대한 유리한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예상. 당사는 고객사들의 서버, PC, 모바일 기기용 DRAM 재고가 빠르게 감소할 것이라고 보고 있으며, 인공지능, 머신러닝, 운전자보조시스템, 전기차 5G 네트워크 등 다방면에서 메모리 수요가 발생하여 이는 대표적인 수혜주로 간주될 수 있다고 언급. 이에 투자의견을 아웃퍼폼으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80달러에서 99달러로 상향 조정.
* 넷플릭스(NFLX) $613.06 / +1.82%
제이피모건체이스의 Doug Anmuth 애널리스트는 넷플릭스 주가 하락세가 매수기회로 판단. 11월 중반에 690달러를 돌파하기도 했던 넷플릭스의 주가가 현재 600달러까지 하락. 넷플릭스의 4분기 신규 콘텐츠 라인업은 특히 12월에 강력한 모습을 보였으며, 12월을 기점으로 가입자 추이가 개선될 수 있다고 언급. 이에 투자의견을 비중확대, 목표주가를 750달러로 유지.
U.S. ETF Closing – 06:00 기준
Sector
분류 | 티커 | 현재가 | 등락률 | t신호 | 수익률 | ||
1개월 | 3개월 | 1년 | |||||
필수소비재 | XLP | 72.8 | 1.8% | 햇빛 | 0.2% | 2.2% | 11.3% |
부동산 | VNQ | 109.7 | 1.8% | 햇빛 | -0.4% | 3.2% | 34.5% |
산업재 | XLI | 103.9 | 1.7% | 안개 | -3.0% | 3.2% | 19.0% |
커뮤니케이션 | XLC | 75.9 | 1.7% | 안개 | -6.4% | -9.2% | 14.9% |
유틸리티 | XLU | 68.4 | 1.5% | 햇빛 | 2.8% | 1.2% | 13.6% |
금융 | XLF | 38.6 | 1.5% | 안개 | -3.5% | 3.4% | 36.7% |
소재 | XLB | 86.6 | 1.5% | 안개 | -3.1% | 4.7% | 23.6% |
에너지 | XLE | 56.0 | 1.5% | 안개 | -5.2% | 16.9% | 40.8% |
자유소비재 | XLY | 201.9 | 1.1% | 안개 | -1.2% | 10.7% | 29.4% |
IT | XLK | 166.7 | 0.9% | 햇빛 | -0.3% | 6.7% | 34.9% |
헬스케어 | XLV | 131.2 | 0.6% | 안개 | -1.5% | -0.5% | 18.8% |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금일 섹터별 ETF로는 필수소비재(XLP/+1.8%), 부동산(VNQ/+1.8%), 산업재(XLI/+1.7%), 금융(XLF/+1.5%), 에너지(XLE/+1.5%), 등 모든 섹터들이 반등하며 상승 마감. 에너지(XLE) 섹터에서는 엑슨모빌(XOM/+1.2%)와 마라톤오일(MRO/+2.4%)이 상승 견인 마감. 모건스텐리가 웰스파고(WFC/+2.4%)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 함으로써 상승 마감. 이어 뱅크오브아메리카(BAC/+0.6%)와 함께 금융(XLF) 섹터 상승 견인 마감.
Thematic
분류 | 티커 | 현재가 | 등락률 | t신호 | 수익률 | ||
1개월 | 3개월 | 1년 | |||||
레져/엔터테인먼트 | PEJ | 46.6 | 3.4% | 안개 | -11.0% | -4.9% | 22.2% |
항공방산 | XAR | 114.6 | 2.8% | 안개 | -8.4% | -2.6% | 0.4% |
글로벌 천연자원 | GNR | 52.9 | 1.9% | 안개 | -3.4% | 2.2% | 18.2% |
반도체 | SOXX | 523.4 | -0.2% | 햇빛 | 0.0% | 10.9% | 42.0% |
비트코인 | BITO | 31.1 | -8.4% | -28.3% | 0.0% | 0.0% |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금일 테마별 ETF로는 레져/엔터테인먼트(PEJ/+3.4%), 항공방산(XAR/+2.7%), 글로벌천연자원(GNR/+1.9%) 테마가 상승한 반면, 반도체(SOXX/-0.2%), 비트코인(BITO/-8.4%)섹터는 하락 마감.
EU Market Closing – 01:30 기준
지수 | 종가 | 등락률 | 구분 | 업종 | 등락률 |
STOXX 600 | 468.71 | 1.3% | 상승 | 유틸리티 | +2.1% |
에너지 | +1.9% | ||||
필수소비재 | +1.9% | ||||
하락 | 정보기술 | -0.3% | |||
지수 | 종가 | 고가 | 저가 | 등락폭 | 등락률 |
獨 DAX | 15,380.79 | 15,415.46 | 15,150.54 | 210.81 | 1.4% |
英 FTSE 100 | 7,232.28 | 7,246.25 | 7,122.32 | 109.96 | 1.5% |
佛 CAC 40 | 6,865.78 | 6,888.07 | 6,776.17 | 100.26 | 1.5% |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유럽증시는 오미크론 변종 바이러스의 심각성이 완화되며 강한 상승세 마감. 남아프리카 보건 당국은 감염 증상이 경미하다고 언급하였으며, 미국 알레르기 및 전염병연구소 Anthony Fauci는 CNN에서 오미크론 변종 바이러스의 감염 증상이 심각하지 않다고 언급. 이에 EUROSTOXX50 변동성 지수는 지난주 33.07까지 급등한 후 30.04로 하락. 거시경제학자 Stuart Cole은 오미크론이 이전 델타 돌연변이만큼 치명적이지 않으며, 다음 주에는 이전 손실이 회복될 것이라고 언급. 이에 범유럽지수인 STOXX600은 1.3% 오른 468.7선 거래를 마감하였으며, 프랑스 CAC40과 독일 DAX 지수는 각 1.5%, 1.4% 오른 7,232.2선, 15.380.7선에 마감. 섹터로는 유틸리티(+2.1%), 에너지(+1.9%), 필수소비재(+1.9%)가 상승한 반면, 정보기술(-0.3%)섹터는 하락 마감.
『하루를 여는 혁신투자자문 IPO News Daily💌 - 20211207』
【 텔레그램 채널 주소 : https://t.me/KoreaIB 】
【 IPO상장문의 및 이경준 대표 Contact ☞ 📧 ipo@kaka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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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일 IPO 일정 ★
12/06~07 케이티비네트워크 청약🖨
☆ 금주 남은 IPO 일정 ☆
12/09 케이티비네트워크 납입🏧
12/10 툴젠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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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IR 일정 ▣
- 온라인 간담회로만 진행 中 -
▣ 상장 일정(예정, 변경가능) ▣
12/10 툴젠(한국투자증권)
12/16 케이티비네트워크(한국투자증권)
12/30 래몽래인(IBK투자증권)
12/30 애드바이오텍(대신증권)
2022/01/20 오토앤(미래에셋증권)
▣ 심사 승인 ▣
- 나래나노텍(미래에셋증권)
- 비씨엔씨(NH투자증권)
- 이지트로닉스(NH투자증권)
- 엘지에너지솔루션(KB증권)
- 현대엔지니어링(미래에셋증권)
< 출처 : 혁신투자자문 https://t.me/KoreaI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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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IPO 개별종목
■ 현대엔지니어링, 상장예비심사 통과
https://marketinsight.hankyung.com/article/202112069247r
■ [레이더M] KAI가 선택한 인공지능 스타트업, 코스닥行 나선다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1/12/1119162/
▶️▶️▷ IPOmarket(해외IPO포함)
■ '대박' 말고 '쪽박'만 나오는 코넥스→코스닥 이전 상장
https://marketinsight.hankyung.com/article/202112021300r
■ “대장주 툴젠도 떠난다”…IPO 호황 속 심화되는 ‘코넥스 패싱’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11206010003284
■ IPO 시장, 매크로 영향은 미미할 듯…내년 사상 최대 공모 기대감
http://www.investchosun.com/site/data/html_dir/2021/12/03/2021120380184.html
■ 갑갑한 ‘박스피’ 증시 속 리츠 흥행
http://economychosun.com/client/news/view.php?boardName=C08&t_num=13611914
■ 새벽배송 3대장 자금조달 시동...복잡한 주주구조에 이해상충 우려
http://www.investchosun.com/site/data/html_dir/2021/12/03/2021120380183.html
■ 역대 최다 기업공개 ‘남의 일’… 부산은 코스닥에 달랑 1곳
▶️▶️▷ 시장 이모저모
■ [단독]금감원, 거래소 종합검사 연장..."시장조치 · IPO 현미경 검사"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120615004689200
■ [단독]340억 대박난 '염색 샴푸'…KAIST·식약처 싸움난 이유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29729
< 출처 : 혁신투자자문 https://t.me/KoreaI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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