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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우려 과도" 뉴욕증시 나흘만에 반등…마이크론 10.5%↑ [출근전 꼭 글로벌브리핑]
[글로벌시장 지표 / 12월 22일 오전 6시 현재]
[미국증시 마감시황]
뉴욕증시가 낙폭 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나흘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오미크론 변이 억제 대책을 내놓은 가운데 최근 낙폭이 과도했다는 평가는 이날 주가 반등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2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560.54포인트(1.60%) 상승한 3만5,492.7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은 81.21포인트(1.78%) 오른 4,649.23, 나스닥은 360.14포인트(2.40%) 뛴 1만5,341.09에 마감했다.
시장은 이날 바이든 대통령의 코로나19 확산 억제 대책을 주시했다.
바이든은 오미크론 변이와 관련해 “부스터샷을 맞은 사람은 상당히 보호되고 있다”며 미국인들에게 추가 접종을 촉구했다. 또 오미크론 환자가 급증할 경우 군 의료진 1,000명을 파견할 것이며 5억 개의 자가 코로나 테스트기를 무료로 공급하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또 검사소도 대폭 늘리기로 했으며 지난해 3월과 같은 봉쇄 조치는 절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투자자들은 결국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가 진정될 것으로 보고 주식 저가매수에 나섰다.
이날 반도체주는 초강세를 보였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마이크론테크놀러지의 주가는 전날 호실적에 힘입어 10.54% 급등한 90.68달러에 마감했다.
AMD는 6.22%, 엔비디아 4.89%,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3.35% 급등했다.
그동안 약세를 기록했던 전기차주도 강세를 보였다. 테슬라가 4.2%, 리비안 7.6% 급등했다.
이에 스파르탄 캐피털의 피터 카딜로 수석 시장 전략가는 투자 노트에서 "주식시장은 오미크론 변이에 과잉반응했다는 평가와 바이든 대통령의 무료 코로나19 진단 키트 제공 소식에 반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근 매도세가 과도했지만, 불확실성이 산재해 단기 반등에 그칠 것이라는 평가도 제기됐다.
[특징주]
■ 기술주
넷플릭스, 애플, 아마존닷컴은 각각 1.88%, 1.91%, 2.00% 올랐다.
메타는 이날 2.69% 오르며 눈에 띄는 상승세를 기록했다.
■ 나이키
나이키는 전날 시장 기대를 뛰어넘는 분기 실적을 공개한 후 6.07% 상승했다.
■ 여행주
델타 항공은 5.9%, 유나이티드 항공은 6.9%, 카니발은 8.7% 상승했다
보잉(BA)은 UPS(UPS)로부터 화물 수송기 19대를 수주했다는 소식에 5.89% 상승했다.
■ 반도체주
마이크론 주가는 이날 나스닥 시장에서 10.54% 급등해 90.68달러에 마감했다.
AMD와 엔비디아도 각각 6.2%, 4.8% 급등했다.
[유럽증시 마감시황]
유럽 주요국 증시는 일제히 상승세로 마감했다.
이날 범유럽지수인 STOXX 6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64포인트(1.42%) 상승한 473.99에 마감했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지수는 207.77포인트(1.36%) 오른 1만5447.44를 기록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지수는 94.89포인트(1.38%) 뛴 6964.99,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지수는 99.38포인트(1.38%) 오른 7297.41에 마감했다.
[중국증시 마감시황]
중국 증시는 일제히 상승했다.
상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88% 오른 3,625포인트로 마쳤고, 선전성분지수는 0.82%,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는 0.53% 올랐다.
부동산주의 강세가 이날 전체 증시를 끌어올렸다.
최근 중국 당국이 부동산 업체에 대한 지원과 유동성 위기 해결을 강화하고 나선 가운데 전날 기준금리 인하로 부동산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
이에 따라 진빈개발이 이날 상한가를 기록했고, 바오리부동산의 주가도 전 거래일 대비 5% 넘게 폭등했다.
[베트남증시 마감시황]
베트남증시는 건설·부동산 관련주의 강세가 장을 견인하며 소폭 상승 마감했다. VN지수는 1.41p(0.10%) 상승한 1,478.74p로 장을 마쳤다.
부동산 개발사 빈홈즈(VHM)는 VN지수를 3포인트 가량(2.88p) 끌어 올렸고, 외국인 투자자들도 지난 7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끊고 순매수로 전환됐다.
이날 장 한때 1,485포인트를 넘겼지만 매도 압력으로 이내 하락해 VN지수는 7거래일 연속 1,470선에 머물렀다.
총 거래액은 전 장과 비슷한 28조6천7백억동(VND) 미화로는 약 12억5천만달러를 기록했다.
베트남증시 시가총액 상위30대 종목 바스켓 VN30지수는 2.12p(0.14%) 소폭 하락한 1,511.48p로 마감했다. 12개 종목이 상승을, 15개 종목이 하락했다.
중소형주 위주의 하노이증권거래소(HNX)도 0.42p 오른 455.01p를, 비상장기업 시장의 UPCoM지수도 0.35p 상승한 111.37p를 기록하며 이날 장을 마쳤다.
[국제유가]
국제유가는 상승 마감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2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보다 2.51달러(3.7%) 뛴 배럴당 71.12달러에 마감했다.
[금]
뉴욕상품거래소에서 2월물 금 선물은 이틀 연속 하락하면서 전일 대비 5.90달러(0.3%) 떨어진 온스당 1788.70달러에 거래됐다.
출처: <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112220007&t=NN>
2021년 12월 22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러시아가 독일향 가스관을 잠그면서 유럽 천연가스 가격이 급등했습니다.
(2) Ark가 향후 5년의 기대 수익률을 연 40%로 제시했습니다.
(3) 무디스가 애플의 신용등급 AAA로 상향했습니다.
미 5년 breakeven rate 2.726%, +0.039%p (2% 상회시 유의, 2.5% 상회시 경고)
한국 고객예탁금, 63.5조원 +0.7조원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71%
1개월 NDF 환율 1,192.00원 (-0.55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미국 상승 / 바이든 셧다운 안할 것]
(Feat. 과매도 구간 + 저가매수)
<Market>
•바이든 프레스컨퍼런스
-부스터샷으로 Omicron 방어가능
-애국적 의무로 백신접종 해야함
-2020년3월로 돌아가지 않을 것
(=셧다운 안할 것 / 오늘 상승원인 중하나)
-부양책 : 조만친 상원의원과 협의중
•코로나 : 신규확진자 전주대비 증가
(전영업일 143,530 / WoW +42.7%)
-Chicago : 레스토랑 입장시 백신증빙필수
-NHL(하키) : 코로나우려 올림픽 불참
-Wellsfargo : 사무실복귀계획 연기
-정부 : 학자금대출 상환 중단 연장
<Basic>
•나스닥 +2.4% / 러셀2000 +3.0%
•S&P500 +1.8% / 다우 +1.6%
-나스닥 Top10 : 상승 10 vs 하락 0
-비트코인 : $49,000
-미국채금리(10y) : 1.469 (+3.5%)
-WTI : $71.49 (+4.2%)
-Natural Gas : $3.862 (+0.7%)
SMART한 주식투자
외국계리포트 & 시장이야기
바이든이 작년과 같은 봉쇄는 없을 것이고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강력한 대응을 밝히면서 미 시장이 반등에 성공 했습니다.
나스닥은 호실적을 발표한 마이크론테크놀러지가 10%대 급등한 가운데 AMD, 엔비디아, 어플라이드머티리얼등 반도체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테슬라도 3%대 반등하였고 대부분의 중국 기술주들도 큰폭으로 반등했습니다
다우에서는 호실적을 발표한 나이키가 6%대 강세였고 보잉은 UPS의 화물기 주문소식에 5%대 강세마감 하였으며 또한 전날 약세를 보였던 금융주들도 대거 반등에 성공하였습니다
하지만 전날 급락했던 모더나는 오미크론 전용 부스터샷을 개발한다는 소식을 발표 했음에도 다시 3%대 하락 마감 하였습니다. 또한 미 FDA가 코로나 경구 치료제를 이르면 22일 긴급사용 승인 할 것이라는 소식이 알려졌으나 머크와 화이자는 하락 마감 하는등 전반적으로 제약 바이오주는 약한 모습이었습니다
금일 우리 시장은 미 시장의 훈풍을 이어 받아 시작 할 것으로 보이나 어제 대규모의 프로그램 매수덕을 봤기 때문에 다소 불안한 면이 없지 않은 상황입니다.
반도체 관련주와 2차전지쪽으로 매수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지만 장초반 급등할 경우 오후장 프로그램 매도가 나올 경우 후반 체력은 걱정되는 부분입니다.
양도세 회피 기준일 까지는 추격매수는 자제하면서 조정시 분할 매수전략을 지켜나가야 할 것이며 기본적으로는 다음주에 주로 분할 매수 한다는 느긋한 전략을 가지고 임해야 겠습니다.
금일도 성투 하시기 바랍니다
(2021.12.22) U.S. & EU Market Closing
- 2021.12.22 박진홍
U.S. Market Closing – 06:00 기준
| 지수 | 종가 | 등락폭 | 등락률 | 상승/하락/보합 |
| DOW | 35,492.70 | 560.54 | 1.6% | 26/4/0 |
| S&P500 | 4,649.23 | 81.21 | 1.8% | 426/79/0 |
| NASDAQ | 15,341.09 | 360.15 | 2.4% | 2665/728/233 |
| RUSS 2K | 2,202.95 | 63.07 | 2.9% | 1762/257/20 |
| PHLX 반도체지수 | 3,857.30 | 124.91 | 3.3% | 30/0/0 |
| VIX지수 | 21.01 | -1.86 | -8.1% |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뉴욕증시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최근 3일간 연속으로 주가가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로 상승 마감. 투자자들은 연말 연휴를 앞두고 오미크론 확산세와 바이든 행정부의 예산안 등을 주시 하는 모습. 미국을 포함해 전 세계 각국에서 오미크론 바이러스의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에 지난 3일간 S&P500지수는 3% 가량 하락. 미국의 한 주간 일평균 확진자는 13만 명을 넘어섰으며,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지난주 미국에서 확인된 코로나 신규 확진자 73%가 오미크론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 한편, 조 바이든 행정부가 추진하는 1조 7천500억원 달러 규모의 사회복지 예산 법안이 무산될 위기에 처해 있어 사장의 불확실성 우려 가중. 이날 해당 법안에 반대하는 조 맨친 민주당 상원 의원과 바이든 대통령이 논의를 했다는 소식 보도. 하지만, 특별한 결론이 없이 여러가지의 가능성을 열어둔 채 종료. 미국 증시는 바이러스 여파 및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당분간 변동성 예상.
미국 주식 하이라이트 – 06:00 기준
* 버바이오테크놀로지(VIR) $43.37 / -15.23%
미국의 투자은행 Baird는 동사가 개발하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효능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면서 동사의 실적 저조와 함께 급락.
* 부킹홀딩스(BKNG) $2,366.76 / +7.15%
여행 및 숙박업종들이 익스피디아(EXPE)와 함께 반등 시현. Truist Securities는 현재 오미크론 변종 바이러스로 인해 여행 수요에 대한 역풍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백신의 개발이 이어지고 변이 바이러스의 심각성이 예상보다 낮아 여행 수요는 빠르게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
* 아틀라시언(TEAM) $380.64 / +10.87%
Baird는 호주의 시드니 기반 소프트웨어 기업을 2022년 최고 우량주로 선정 후 9.6% 상승.
* 램리서치(LRCX) $684.07 / +3.33%
웰스파고(WFC)의 Joe Quatrochi 애널리스트는 메모리 시장의 자본집적도 가 높아지며, 이에 램 리서치에게 수혜 요소가 될 것이라고 언급. 정밀 공정 기술에 있어서 동사는 경쟁우위가 있으며, 이에 기업들의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 한편, 중국 기업에 대한 거래 제재 등이 강화되어, 단기 수요 전망으로는 불투명. 이에 투자의견을 비중 유지, 목표주가는 $660달러로 상향 조정.
U.S. ETF Closing – 06:00 기준
Sector
| 분류 | 티커 | 현재가 | 등락률 | t신호 | 수익률 | ||
| 1개월 | 3개월 | 1년 | |||||
| 에너지 | XLE | 54.5 | 2.9% | 안개 | -4.6% | 4.4% | 50.7% |
| 자유소비재 | XLY | 196.8 | 2.6% | 안개 | -6.1% | 8.0% | 24.0% |
| IT | XLK | 169.8 | 2.5% | 안개 | -0.1% | 13.1% | 31.0% |
| 금융 | XLF | 38.4 | 2.0% | 안개 | -3.7% | 1.3% | 34.4% |
| 산업재 | XLI | 102.4 | 2.0% | 안개 | -3.1% | 2.9% | 17.8% |
| 커뮤니케이션 | XLC | 77.2 | 1.9% | 안개 | -1.6% | -3.7% | 15.3% |
| 소재 | XLB | 86.7 | 1.3% | 안개 | -0.8% | 8.5% | 23.9% |
| 부동산 | VNQ | 112.1 | 1.1% | 햇빛 | 0.9% | 8.3% | 35.4% |
| 헬스케어 | XLV | 137.1 | 0.4% | 햇빛 | 3.9% | 6.8% | 24.5% |
| 필수소비재 | XLP | 74.6 | -0.1% | 햇빛 | 3.1% | 7.2% | 13.7% |
| 유틸리티 | XLU | 69.4 | -0.1% | 햇빛 | 3.2% | 8.7% | 16.4% |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금일 섹터별 ETF로는 에너지(XLE/+2.9%), 자유소비재(XLY/+2.6%), IT(XLK/+2.5%), 금융(XLF/+2.0%)가 상승한 반면, 유틸리티(XLU/-0.1%) 섹터는 하락 마감. 마이크론테크놀로지(MU/+10.6%)는 금일 예상보다 상회하는 실적 발표와 예상치를 상향 조정함으로써 상승 마감. 이어 시스릭스(CTXS/+14.2%)와 함께 IT(XLK)섹터 상승 견인 마감.
Thematic
| 분류 | 티커 | 현재가 | 등락률 | t신호 | 수익률 | ||
| 1개월 | 3개월 | 1년 | |||||
| IPO | IPO | 58.5 | 4.8% | 안개 | -8.0% | -8.4% | -10.4% |
| 레져/엔터테인먼트 | PEJ | 47.6 | 4.3% | 안개 | -2.1% | -6.3% | 20.4% |
| 항공방산 | XAR | 115.5 | 3.8% | 안개 | -3.5% | -3.8% | 2.5% |
| 반도체 | SOXX | 530.2 | 3.6% | 안개 | -0.5% | 19.1% | 43.3% |
| 인프라 | IGF | 46.2 | 1.0% | 안개 | -0.6% | 1.7% | 8.8% |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금일 테마별 ETF로는 IPO(IPO/+4.8%), 레져/엔터테인먼트(PEJ/+4.3%), 항공방산(XAR/+3.8%), 반도체(SOXX/+3.6%), 인프라(IGF/+1.0%) 등 반등세로 일제히 모든 테마 상승 마감.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 수가 증가하고 있으나 증상 심각성이 크지 않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면서 익스피디아(EXPE/+9.1%)와 스카이웨스트(SKYW/+7.6%)가 레져/엔터테인먼트(PEJ)테마 상승 견인 마감.
EU Market Closing – 01:30 기준
| 지수 | 종가 | 등락률 | 구분 | 업종 | 등락률 |
| STOXX 600 | 473.99 | +1.4% | 상승 | 에너지 | +3.0% |
| 금융 | +1.9% | ||||
| 정보기술 | +1.8% | ||||
| 하락 | |||||
| 지수 | 종가 | 고가 | 저가 | 등락폭 | 등락률 |
| 獨 DAX | 15,447.44 | 15,452.42 | 15,305.61 | 207.77 | +1.4% |
| 英 FTSE 100 | 7,297.41 | 7,297.41 | 7,198.03 | 99.38 | +1.4% |
| 佛 CAC 40 | 6,964.99 | 6,967.93 | 6,888.52 | 94.89 | +1.4% |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유럽증시는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로인해 연일 하락하였던 증시가 반말 매수세로 상승 마감. Danni Hewson 애널리스트는 현재 투자자들이 정책 및 바이러스로 인한 시장 여파에 주목하고 있으며 연일 하락으로 인해 매수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새로운 소식을 기대하며 긴장한 모습. 또한, 연말연시를 앞두고 유동성 부족이 오히려 변동성을 가중시킬 수 있다고 언급. 보고서에 따르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세로 유럽의 2022년 경제 성장 전망이 어두워졌으며, 특히 독일은 더 어려울 것이라고 발표. 지난 화요일 뉴질랜드는 국경 재개방 계획을 2월 말로 연기했다고 발표. 전일 모두 하락세를 보였던 섹터는 반등세를 보이며 에너지(+3.0%), 금융(+1.9%), 정보기술(+1.8%) 등 모든 섹터 상승 마감.
『하루를 여는 혁신투자자문 IPO News Daily💌 -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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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Topic》
올해 마지막 공모주 '래몽래인'…'따상'까지 가능하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094752&inflow=N
☞ 이경준 혁신투자자문 대표는 "지배구조상 계열회사들이 최근 증시에서 가장 뜨거운 테마인 메타버스와 NFT 관련 정점에 있는 기업들이며, 래몽래인 또한 관련 콘텐츠 관련 사업 확장에 계열회사와의 협업 기대 등으로 공모 흥행 및 상장 이후에도 기대가 높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경준 대표는 "코넥스 시장에서 높은 주가 수준이 유지된다는 것은 래몽래인의 이전 상장 이후 주가 흐름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지표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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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일 IPO 일정 ★
없음.
☆ 금주 남은 IPO 일정 ☆
12/23 래몽래인 납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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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IR 일정 ▣
- 온라인 간담회로만 진행 -
▣ 상장 일정(예정, 변경가능) ▣
12/30 래몽래인(IBK투자증권)
2022/01/20 오토앤(미래에셋증권)
2022/01/24 케이옥션(신영증권)
2022/01/25 애드바이오텍(대신증권)
2022/01/27 엘지에너지솔루션(KB증권)
2022/02/03 스코넥엔터테인먼트(신영증권)
2022/02/07 나래나노텍(미래에셋증권)
2022/02/15 현대엔지니어링(미래에셋증권, KB증권)
▣ 심사 승인 ▣
- 비씨엔씨(NH투자증권)
- 이지트로닉스(NH투자증권)
- 아셈스(한국투자증권)
- 스톤브릿지벤처스(KB증권, 삼성증권)
- 풍원정밀(대신증권)
< 출처 : 혁신투자자문 https://t.me/KoreaI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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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IPO 개별종목
■ 교보생명 IPO 예심청구…FI와 분쟁 해결전 상장 가능할까
■ IBK투자증권, 래몽래인 공모주 청약에 혼선…"현재는 해결"
http://www.woly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7761
■ 애드바이오텍, 이전상장 공모 흥행 'VC에 달렸다'
https://paxnetnews.com/articles/81373
■ 케이옥션, 코스닥 입성 도전···'기대 반 우려 반'
https://paxnetnews.com/articles/81631
■ [기업분석]선대 회장의 '배터리 뚝심' 사상 최대 IPO 눈앞
http://www.dailyimpac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090
■ 더쎄를라잇브루잉, IPO 채비 ‘투자유치·인프라’ 확대
▶️▶️▷ IPOmarket(해외IPO포함)
■ IPO 대어 쓸어담는 연기금
■ 알짜 자회사 쪼개기 IPO 논란…주주들 불만 폭발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221_0001695911&cID=15001&pID=15000
■ [2021 증시 지도]<2>'20조' 역대급 IPO…따상은 중소형주 돋보여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11221500252
■ [2021 증시리뷰②] 판 커진 IPO 시장…내년 정점 찍는다
https://www.ekn.kr/web/view.php?key=20211221010003521
■ 中 AI 스타트업 센스타임, 홍콩 IPO 재개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89885
▶️▶️▷ 시장 이모저모
■ 셀키, 美전문지 '2021 아시아태평양 탑 바이오테크기업' 선정
https://www.fnnews.com/news/202112211115141339
< 출처 : 혁신투자자문 https://t.me/KoreaI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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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20일(월) 증시캘린더 / 해외마감시황 (0) | 2021.12.20 |
| 12월 17일(금) 증시캘린더 / 해외마감시황 (0) | 2021.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