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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쪼록 제 공간에 오신 모든 분들이 주식스터디를 통해 인생 한 방보다, 꾸준함을 믿으며...

복리의 마법으로 모든 분들이 성공한 개인투자자가 되시길...


뉴욕증시, 파월 청문회 발언·소비자물가 주목 [출근전 꼭 글로벌브리핑]

[미국시장 금주 체크포인트]

 

이번 주(10일~14일) 뉴욕증시는 소비자물가지수를 비롯한 핵심 인플레이션 지표 발표와 파월의 인준 청문회 등의 이벤트에 따라 변동성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먼저 소비자물가지수를 비롯한 핵심 인플레이션 지표 발표에 따라 시장은 중앙은행 긴축 속도에 대한 실마리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주에는 또 제롬 파월 연준 의장과 라엘 브레이너드 부의장 임명자의 인준 청문회가 각각 11일과 13일 예정돼 있다.

 

​시장은 이 자리에서 보다 빠른 긴축을 예고한 연준의 태도에 대한 추가 설명이 나올 지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 한편 파월 의장의 연임 인준 청문회는 지난달 의사록에서 나온 내용을 재확인 하는 자리에 그칠 수도 있다는 의견도 제기된다. 그러나 파월 의장이 시장의 동요를 키울 지 아니면 진정 시킬 지 여부는 아직 분명치 않다. 13일에는 레이얼 브레이너드 연준 부의장 지명자의 인준 청문회 또한 긴축에 대한 연준의 의지가 얼마나 강한 지 가늠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주 발표될 주요 지표로는 12일 나올 소비자물가지수(CPI)와 14일 소매판매가 있다. 연준의 긴축에 가장 큰 변수가 되는 지표들이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이코노미스트들은 12월 CPI가 전년 대비 7.1% 올라 11월 기록한 6.8%를 웃돌 것으로 예상했다. 12월 근원 CPI도 5.4%를 기록해 전달의 4.9%를 넘어섰을 것으로 예상했다.

 

물가상승의 압력이 이처럼 지속적으로 강해질 경우 연준의 금리인상 시점은 더욱 빨라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금주 주요 일정]

 

△ 10일

 

12월 고용추세지수

 

11월 도매재고

 

△ 11일

 

12월 NFIB 소기업 낙관지수

 

에스더 조지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연설

 

제롬 파월 연준 의장 지명자 인준 청문회

 

1월 경기낙관지수

 

세계은행 세계경제전망보고서

 

△ 12일

 

12월 CPI

 

12월 실질소득

 

연준 베이지북

 

△ 13일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연설

 

주간 신규실업보험 청구자수

 

12월 PPI

 

레이얼 브레이너드 연준 부의장 지명자 인준 청문회

 

찰스 에번스 시카고 연은 총재 연설

 

토머스 바킨 리치몬드 연은 총재 연설

 

델타항공 실적

 

△ 14일

 

12월 소매판매

 

12월 수출입물가지수

 

12월 산업생산·설비가동률

 

1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예비치)

 

11월 기업재고

 

패트릭 하커 필라델리피아 연은 총재 연설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연설

 

JP모건체이스, 블랙록, 씨티그룹, 웰스파고 실적

 

[뉴욕증시 마감시황]

 

뉴욕증시는 지난 7일(현지시간) 금리 인상 압박과 기술주 하락 속에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4.81포인트(0.01%) 내려간 3만6231.66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9.02포인트(0.41%) 빠진 477.03에 폐장했다. 나스닥 지수는 144.96포인트(0.96%) 하락한 1만4933.90에 장을 마감했다.

 

미 10년물 국채 금리는 일주일 전 1.51%를 넘어 1.79%까지 상승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국채 금리 상승으로 기술주는 하락했다.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는 4% 가까이 하락하며 나스닥 지수 중 가장 큰 내림세를 보였고 엔비디아도 3.3% 빠졌다. 퀄컴, AMD도 각 2% 정도씩 하락하는 등 다른 반도체주도 하락했다.

 

한편 CNBC에 따르면 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4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나스닥 지수는 새해 첫 5거래일 동안 약 4.5% 하락, 지난해 2월 이후 최악의 한 주를 보낸 것이다.

 

이날 시장은 경제지표에도 주목했다. 미 노동부는 지난달 비농업 일자리가 19만9000개 증가했다고 이날 발표했다. 전달보다 증가세가 둔화한 것으로, 다우존스 전망치인 42만2000개를 크게 밑돌았다.

 

반면 12월 실업률은 3.9%로 집계되며 호조를 보였다. 12월 실업률은 팬데믹 발생 이전인 2020년 2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집계됐다. 시간당 평균 임금도 전월대비 0.6% 증가한 31.31달러를 나타내는 등 고용 지표의 세부 내용이 크게 나쁘지는 않았다.

 

[유럽증시 마감시황]

 

유럽 주요 증시는 7일(현지시간) 대부분 하락세를 보이며 마감했다.

 

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47% 상승한 7.485,28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0.65% 하락한 15,947.74로,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도 0.42% 내린 7,219.48로 장을 마감했다.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 50지수 역시 0.44% 하락한 4,305.83으로 거래를 마쳤다.

 

[중국증시 마감시황]

 

7일 상하이종합지수는 상승출발했으나 하락했고, 창업판지수는 혼조 속 하락해 낙폭이 한때 1% 이상까지 확대됐다.

 

오전장에서 디지털화폐, 코로나19진단키트, 석유주가 대폭 상승했고 부동산, 대금융 등 대형주 중심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철강, 미디어, 천연가스 등 섹터도 활황세를 보였다.

 

오후장에서 주가지수는 혼조 속 하락했으며, 상하이종합지수는 하락 전환했다. 창업판지수는 한때 상승 전환했으나 다시 하락했고 낙폭이 한때 1%에 달했다.

 

오후장에서 역시 천연가스 채굴, 철강, 가전 등 섹터가 강세를 이어갔고, 코로나19 진단키트, 의료기계 등 의약 섹터도 상승했다. 반면 메타버스 테마주는 일제히 하락했고, 담배, 홍멍테마, 농업 섹터도 약세를 보였다.

 

이날 장 마감 기준 상하이종합지수는 0.18% 하락한 3579.54P, 선전성분지수는 0.59% 떨어진 14343.65P, 창업판지수는 0.98% 내린 3096.88P로 장을 마쳤다.

 

[베트남증시 마감시황]

 

7일(현지시간) 베트남증시는 우량주를 중심으로 팔자와 전날에서 이어온 상승세 간의 랠리를 장 막판까지 거듭했지만 장 막판 하락하며 VN지수는 전 장에 비해 0.09p 내린 1528.48p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VN지수는 최고점 기록 후 매도세로 하루 만에 약보합으로 마치며 이번 주 장을 마무리했지만, 전 주에 비해 42.5포인트 상승한 주로 기록됐다.

 

총 거래액은 31조9천억동(VND) 미화로는 약 14억5백만달러로 전날에 비해 거래액이 약 10% 가량 낮았다.

 

호찌민거래소는 192개 종목이 상승, 181개 종목이 하락했다. 하노이거래소는 159개 종목 상승, 85개 종목 하락을, 비상장기업 UPCoM거래소는 324개 종목 상승 그리고 162개 종목이 하락했다.

 

베트남증시 시가총액 상위30대 종목 바스켓 VN30지수도 12.71p(0.82%) 하락한 1,532.24p로 마감했다. 8개 종목이 상승을, 21개 종목이 하락했다.

 

중소형주 위주의 하노이증권거래소(HNX)는 8.95p 오른 493.84p를, 비상장기업 시장의 UPCoM지수도 1.22p 상승한 115.60p를 기록하며 이날 장을 마쳤다.

 

[국제유가]

 

국제유가는 7일(현지시간) 새해들어 처음 하락전환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0.56달러(0.7%) 하락한 배럴당 78.9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금]

 

금값은 반등에 성공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내년 2월 인도분 금 선물 가격은 7.3달러(0.41%) 상승한 온스당 1796.5달러를 기록했다.

 

출처: <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201100010&t=NN>

 

 

 

 

2022년 1월 10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미국 고용지표가 일할 사람이 부족함을 보여주며 금리가 전고점에 육박했습니다.

 

(2) 래리 서머스가 Fed의 긴축 조치가 인플레를 잡기 부족하다고 평가했습니다.

 

(3) D램 현물가격이 1.8% 올랐습니다.

 

미 5년 breakeven rate 2.822%, +0.006%p (2% 상회시 유의, 2.5% 상회시 경고)

한국 고객예탁금, 67.3조원 -1.6조원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18%

1개월 NDF 환율 1,198.44원 (-3.11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2022.01.08) U.S. & EU Market Closing

  • 2022.01.08   진상우
  • U.S. Market Closing – 06:00 기준
지수 종가 등락폭 등락률 상승/하락/보합
DOW 36,231.66 -4.81 0.0% 22/8/0
S&P500 4,677.03 -19.02 -0.4% 259/245/1
NASDAQ 14,935.90 -144.97 -1.0% 1365/1923/370
RUSS 2K 2,179.81 -26.57 -1.2% 758/1244/32
PHLX 반도체지수 3,796.32 -112.71 -2.9% 1/29/0
VIX지수 18.76 -0.85 -4.3%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 티레이더에서 나스닥•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실시간 제공

 

미국 증시는 미국 연준(FED)의 조기 긴축 우려와 비농업 일자리 실망감에 약세로 마감. 지난해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여파는 이날까지 이어지며 금융시장의 위험 선호 심리를 위축. 12월 FOMC 의사록에서 참가자들은 조기 금리 인상 가능성을 언급했고, 대차대조표의 축소 문제를 논의했다고 알려져. 이날 발표된 주요 경제지표로 지난해 12월 미국의 고용이 월가의 예상치를 크게 하회하며 부진. 12월 비농업 부문 고용은 19만 9천 명 증가해 시장 예상치인 42만 2천 명의 증가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을 기록. 다만, 12월 실업률은 3.9%로 집계돼 펜데믹 발생 이전 2020년 2월 이후 최저수준을 기록해 연준의 긴축 전환에 힘이 실릴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우려는 여전히 지속. 이날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은 전 세계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3억명을 돌파했다고 발표. 미국에서는 코로나19에 걸려 병원에 입원하는 어린이가 가파르게 증가하며 대유행 이후 최고 수준으로 증가.

 

미국주식 하이라이트 – 06:00 기준

* 디지털 월드 애퀴지션(DWAC) $53.98/-10.44%

– Seeking Alpha는 도널드 트럼프 미 전 대통령의 소셜 미디어 플랫폼은 디지털 월드 애퀴지션과 합병을 통해 상장할 예정이며, 트럼프의 TRUTH Social 앱이 2월에 출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디지털 월드 애퀴지션 주가가 랠리했다고 설명.

 

* 룰루레몬 애슬레티카(LULU) $355.21/-3.68%

– CNBC는 룰루레몬 애슬레티카(LULU)가 아마존닷컴(AMZN)의 전직 임원이었던 Michael Aragon을 Mirror 부문 CEO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고 보도. Aragon CEO는 룰루레몬 전반의 디지털 피트니스 사업도 도맡게 될 것이며, 그는 동사 Calvin McDonald에게 직접 보고, Mirror CEO에 대한 이러한 업무분장 변화는 17일부터 시행될 예정.

U.S. ETF Closing – 06:00 기준

Sector

분류 티커 현재가 등락률 t신호 수익률






1개월 3개월 1년
에너지 XLE 61.3 1.4% 햇빛 8.5% 8.9% 48.6%
금융 XLF 41.2 1.1% 햇빛 5.9% 6.2% 33.7%
유틸리티 XLU 70.4 0.8% 햇빛 2.6% 7.7% 15.9%
필수소비재 XLP 77.4 0.1% 햇빛 5.1% 9.8% 19.9%
커뮤니케이션 XLC 76.4 0.0% 안개 -0.1% -4.9% 17.6%
산업재 XLI 106.5 0.0% 햇빛 1.5% 4.9% 20.3%
소재 XLB 89.3 -0.1% 햇빛 1.6% 7.0% 18.5%
헬스케어 XLV 134.4 -0.5% 안개 0.2% 5.9% 16.5%
부동산 VNQ 111.0 -0.7% 햇빛 1.2% 5.3% 37.4%
IT XLK 165.9 -1.0% 안개 -5.0% 7.4% 28.7%
자유소비재 XLY 199.5 -1.7% 안개 -2.5% 7.3% 19.3%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금일 섹터별 ETF에서는 에너지(XLE/+1.4%), 금융(XLF/+1.1%), 유틸리티(XLU/+0.8%) ETF가 강세로 마감. 미국 연준(FED)의 3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금리 인상기에 대표적인 수혜 업종인 금융(XLF) ETF가 상승세를 지속. 아울러 이날 월가 IB들이 금융주에 대한 긍정적인 투자의견을 다수 제시, 뱅크오브아메리카와 크레디트 스위슨 웰스파고(WFC/+2.1%)를 2022년 최선호주로 선정. 유틸리티(XLU) ETF에서는 미국 전력 및 가스업체 퍼블릭 서비스 엔터프라이즈(PEG)에 대한 미국 투자은행 JP모건의 목표주가가 상향조정됐다는 소식에 1.6% 상승, 에너지 유틸리티 기업 서던(SO/+0.6%)이 52주 최고치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주도.

Thematic

분류 티커 현재가 등락률 t신호 수익률






1개월 3개월 1년
글로벌 천연자원 GNR 55.8 1.7% 햇빛 6.1% 4.1% 18.8%
항공방산 XAR 118.4 0.7% 햇빛 3.2% -3.8% 2.3%
레져/엔터테인먼트 PEJ 48.8 0.7% 햇빛 3.4% -6.9% 17.0%
비트코인 BITO 26.4 -3.2%
-14.1% 0.0% 0.0%
주거건축 XHB 79.7 -3.4% 안개 -7.4% 6.8% 32.9%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금일 테마 ETF에서는 레저/엔터테인먼트(PEJ/+0.7%) ETF가 상승한 반면, 비트코인(BITO/-3.2%) ETF가 하락. 레저/엔터테인먼트(PEJ) ETF에서는 논픽션 엔터테인먼트 제공업체 디스커버리(DISCA)에 대한 뱅크오브아메리카의 투자의견 상향에 16.8% 오르며 상승을 견인.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디스커버리가 워너 미디어와의 합병이 구체화되면 HBO맥스와 디스커버리 플러스 서비스를 합병해 넷플릭스나 디즈니와 경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한편, 암호화폐 비트코인이 4만1000달러 선까지 하락, 올 들어서 15% 하락하며 비트코인(BITO) ETF가 하락 마감. 최근 세계 2위 비트코인 채굴국가인 카자흐스탄에서 연료값 급등에 반발하는 대규모 소요 사태가 발생해 채굴이 일부 중단되면서 비트코인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진 점과 미국의 조기 금리 인상 가능성이 악재로 작용.

EU Market Closing – 04:00 기준

지수 종가 등락률 구분 업종 등락률
STOXX 600 486.25 -0.4% 상승 금융 0.7%




에너지 0.7%




소재 0.3%



하락 부동산 -1.6%




자유소비재 -1.4%




산업재 -0.9%
지수 종가 고가 저가 등락폭 등락률
獨 DAX 15,947.74 16,044.28 15,862.71 -104.29 -0.6%
英 FTSE 100 7,485.28 7,485.28 7,431.86 34.91 0.5%
佛 CAC 40 7,219.48 7,269.65 7,178.18 -30.18 -0.4%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유럽증시는 영국증시를 제외하고 하락 마감 / 이날 발표된 유로존의 물가 상승률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해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 / 12월 유로존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5.0% 상승해 지난 1997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 / 유로존의 11월 소매판매는 오미크론 확산 속에서도 전월 대비 1.0% 증가 / 독일의 지난 11월 산업생산은 전월보다 0.2% 감소 / 아울러, 최근 미국 연준(FED)의 매파적 신호가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한 모습 /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증시전문가들은 지난해 성장주로 번 수익이 줄어들 수 있다고 분석

 

 

출처: < https://m.myasset.com/extern/researchPortal/RP_0001000_P1.cmd?menuid=RP_0105000_P1&searchKeyGubun=1&keyword=&page=1&base_date=20220108061920&gbn=B&res_seq=177002>

 

 

2022 전미경제학회(AEA)서 알아야 할 10가지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

입력2022-01-10 06:30:04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60T7MDQEK

 

 

 

 

 

 

 

 

 

 

『하루를 여는 혁신투자자문 IPO Daily💌 -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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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일 IPO 일정 ★

 없음

 

☆ 금주 IPO 일정 ☆

 01/11~12 LG에너지솔루션 수요예측⚖️

 01/11~12 오토앤 청약🖨

 01/12~13 케이옥션 청약🖨

 01/13~14 스코넥엔터테인먼트 수요예측⚖️

 01/13~14 이지트로닉스 수요예측⚖️

 01/13~14 애드바이오텍 청약🖨

 01/14 오토앤 납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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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IR 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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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혁신투자자문 https://t.me/KoreaIB >

 

▣ 상장 일정(예정, 변경가능) ▣

 01/20 오토앤(미래에셋증권)

 01/24 케이옥션(신영증권)

 01/25 애드바이오텍(대신증권)

 01/27 엘지에너지솔루션(KB증권)

 02/03 스코넥엔터테인먼트(신영증권)

 02/04 이지트로닉스(NH투자증권)

 02/07 나래나노텍(미래에셋증권)

 02/08 아셈스(한국투자증권)

 02/15 현대엔지니어링(미래에셋증권, KB증권)

 02/17 인카금융서비스(한국투자증권)

 02/21 바이오에프디엔씨(DB금융투자)

 02/24 퓨런티어(유안타증권, 신한금융투자)

 02/25 브이씨(한국투자증권)

 02/25 스톤브릿지벤처스(KB증권, 삼성증권)

 

▣ 심사 승인 ▣

 - 비씨엔씨(NH투자증권)

 - 풍원정밀(대신증권)

 - 지투파워(한국투자증권)

 - 노을(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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