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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조기긴축 시사에 3대지수 급락…리비안 11.2%↓ [출근전 꼭 글로벌브리핑]
WSJ "이르면 3월 금리인상 가능성도"
기술주 급락…넷플릭스·구글 4%↓
유럽 상승·중국·베트남 하락
[글로벌시장 지표 / 1월 6일 오전 6시 현재]
[미국증시 마감시황]
뉴욕증시는 5일(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조기 양적 긴축을 시사하자 급락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92.54포인트(1.07%) 내린 3만6407.11을 기록해 올해 들어 처음으로 하락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날보다 92.90포인트 하락한 4700.62로, 나스닥지수는 전장 대비 522.54포인트 밀린 1만 5199.17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연준의 지난해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의사록이 공개됐다. 당시 FOMC 위원들은 예상보다 빠른 기준금리 인상과 양적 긴축(QT) 가능성을 논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마지막 회의에서 다수 참석자들은 “첫 기준금리 인상 이후 어느 시점에 대차대조표 축소를 시작하는 게 적절하다”고 밝혔다. 과거 사례에 비춰 오는 2024년에야 시작할 것으로 예상했던 대차대조표 축소를 불과 몇 달 안에 할 수 있다는 의미다. 이르면 올해 여름 안에 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레녹스 웰스 어드바이저의 데이비드 카터 수석 투자책임자(CIO)는 로이터통신에 "(연준이) 예상보다 매파적"이라면서 "이 같은 매파 전환 기조는 주식과 채권시장에 타격을 줄 수 있다"고 평가했다.
제이 해트필드 인프라스트럭처 캐피털 매니지먼트 최고경영자(CEO)는 “대차대조표 축소는 올해의 핵심 리스크다. 만약 연준이 대차대조표를 줄이기 시작하면 재앙이 될 수 있다”며 “연준이 유동성을 줄일 때 주식시장에 있고 싶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이르면 3월 금리인상의 길이 열렸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날 FOMC 의사록 발표 후 10년물 금리가 주요 저항선인 1.70%를 넘기면서 주요 주가지수는 하락 전환하거나 낙폭을 늘렸고, 장 막판으로 갈수록 주식 매도세는 더욱 커졌다.
[특징주]
■ 기술주
이날 주요 기술주도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다. 애플은 2.66%, 메타는 3.67% 떨어졌다.
넷플릭스와 구글은 4.00%, 4.59% 급락했다.
■ 자동차주
리비안은 이날 11.22% 폭락하며 거래를 마쳤다.
니콜라, 테슬라는 이날 각각 4.26%, 5.35% 하락했다.
■ 비즈니스 소프트웨어주
이날 글로벌 금융기업 UBS가 어도비와 세일즈포스의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일괄 하향조정했다.
클라우드 기반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업체인 세일즈포스의 주가는 8.28%, 소프트웨어 업체 어도비의 주가는 7.14% 떨어졌다.
■ 비욘드미트
비욘드미트는 KFC과 식물성 대체육을 이용한 치킨을 다음주부터 한정 판매하기로 한 가운데 이날 주가는 5.01% 떨어졌다.
비욘드미트 주가는 최근 1달간 약 8.49% 떨어졌고 지난 1년간은 약 51.12%의 하락세를 겪어 왔다. 현재는 월가에서도 비욘드미트에 대해선 매도 의견 비중이 높은 상태다.
■ 핀터레스트
구겐하임이 사용자가 핀터레스트를 떠나고 있다며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하면서 핀터레스트의 주가는 0.88% 하락했다.
■ 화이자
화이자는 뱅크 오브 아메리카(BofA)의 목표주가 상향 영향으로 2.02% 올랐다.
[유럽증시 마감시황]
유럽 주요국 증시는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16% 상승한 7,516.87로,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81% 오른 7,376.37로 장을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0.74% 오른 16,271.75로,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 50 지수도 0.56% 상승한 4,392.15로 거래를 마감했다.
[중국증시 마감시황]
A주 3대 주가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Wind지수에 따르면 장 마감 기준 상하이종합지수는 1.02% 3595.18p, 선전성분지수는 1.80% 하락한 14525.76p, 창업판지수는 2.73% 내린 3161.51p로 장을 마쳤다.
종목별 거래 상황을 보면 염호리튬, 전력, 애플, 반도체 섹터가 조정세를 보였고 비야디는 6% 이상 하락했으며 조이창신은 하한가로 떨어졌다. 반면 가전용 섹터는 상승해 해신가전는 한때 상한가를 기록했다.
신만일급 업종 섹터 중에서는 은행, 가전용전기, 석유화학 등 섹터가 상승했고 군수, 전자, 전력설비 등 섹터는 하락했다.
[베트남증시 마감시황]
베트남증시는 올해 첫 장에서 거둔 급등 후 상승세를 이어가다 차익 실현 매도 압력에 4거래일 만에 약세로 전환하며 하락 마감했다.
이날 VN지수는 장 중 40포인트 이상 치솟으며 1,535선도 넘었지만 장 막판 매도세 영향으로 3.08p(0.20%) 하락한 1,522.50p로 장을 마쳤다.
총 거래액은 전 장에 비해 15% 더 유입된 32조8천400억동(VND) 미화로는 약 14억4천만달러를 기록하며, 지난 8거래일 중 가장 많은 유동성이 유입됐다.
호찌민거래소는 191개 종목이 상승, 183개 종목이 하락했다. 하노이거래소는 112개 종목 상승, 130개 종목 하락을, 비상장기업 UPCoM거래소는 211개 종목 상승 그리고 150개 종목이 하락했다.
베트남증시 시가총액 상위30대 종목 바스켓 VN30지수도 12.86p(0.82%) 하락한 1,546.01p로 마감했다. 10개 종목이 상승을, 19개 종목이 하락했다.
중소형주 위주의 하노이증권거래소(HNX)는 6.26p 오른 480.36p를, 비상장기업 시장의 UPCoM지수도 0.54p 상승한 114.26p를 기록하며 이날 장을 마쳤다.
[국제유가]
국제유가는 상승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2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86센트(1.1%) 상승한 배럴당 77.85달러에 마감했다.
[금]
미국 달러화가 약세로 돌아서면서 금 가격이 이틀 연속 상승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2월물 금 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10.50달러(0.6%) 오른 온스당 1.825.1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출처: <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201060008&t=NN>
2022년 1월 6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12월 FOMC 의사록에서 조기 금리인상과 자산축소가 언급됐습니다.
(2) 글로벌 반도체업계 CEO들이 단기에 공급부족이 해결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3) 리커창 총리가 경기부양을 위한 감세를 촉구했습니다.
미 5년 breakeven rate 2.901%, -0.059%p (2% 상회시 유의, 2.5% 상회시 경고)
한국 고객예탁금, 66.5조원 -5.1조원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54%
1개월 NDF 환율 1,200.02원 (+3.07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연준 더 공격적으로···대차대조표 축소 금리인상 후+이르면 3월 금리인상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
입력2022-01-06 06:28:02
12월 FOMC에서 알아야 할 것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① 대차대조표 축소는 금리인상 이후에 한다
② 단 축소시점은 지난 번 때보다는 금리인상 시점에 가까울 것→여름 전 가능, 금리인상 후 얼마 안 돼 단행
③ 강한 경제와 높은 인플레, 큰 대차대조표는 금리 정상화에 속도를 내는 것을 정당화→3월 인상 가능성 시사
④ 인플레, 예상했던 것보다 더 높고 지속적. 위원회가 인플레 압력에 대처하기 위해 강력한 의지를 전달해야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60RCZPO1X
[외국계리포트 & 시장이야기]
미 시장은 예상보다 매파적인 연준의 발언 이후 시장이 급락하면서 마감 헀습니다
다우 -1.07%, S&P500 -1.9%, 나스닥 -3.34%
특히 나스닥은 작년 2월 급락 이후 최대치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대차대조표 축소가 예상보다 훨씬 앞당겨진 첫 금리인상 이후에 할 수 있다는 소식에 기술주 중심으로 타격을 입었고 10년물은 작년 10월 21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세일즈포스는 매출 감소에 따른 UBS의 의견 하향 소식에 8%이상 급락 했고 역시 의견 하향된 어도비도 7%대 하락 마감 하는등 소프트웨어 대부분이 급락했습니다
엔비디아와 AMD가 5%대 하락 했고 나이키가 홈짐 앱 관련해서 고소를 했다는 소식에 룰루레몬이 4%이상 빠졌습니다. 루시드가 -7% 테슬라는 -5%대로 마감 했습니다
밈주식들은 10% 이상 급락세를 연출 했으며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들도 3%이상 빠졌고
금 은 구리 까지도 하락 마감 했습니다
반면에 BofA의 의견 상향 소식에 화이자가 2%대 상승하면서 최근 계속해서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고 머크와 존슨앤존슨도 상승 했으며
인텔은 노스랜드캐피탈의 의견상향 소식에 상승 마감했습니다
이제 우리시장이 걱정입니다. 미국이야 그동안 사상 최고치를 계속 갈아치우면서 상승 해왔기 때문에 이정도의 조정은 크게 느껴지지 않을 수도 있으나 우리는 고점에서 조정을 이미 많이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여기서 추가적으로 빠질 경우 암울한 상황에 직면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일단 연준의 카드인 테이퍼링, 금리인상, 대차대조표 축소 까지 나올건 다 나온 상황이기 때문에 금일 외국인의 매도세가 얼마나 진행 될 지가 관건으로 보입니다
오늘을 기점으로 바닥을 잡고 반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래봅니다
힘든 시장이지만 성투 하시기 바랍니다
(2022.01.06) U.S. & EU Market Closing
- 2022.01.06 진상우
U.S. Market Closing – 06:00 기준
지수 | 종가 | 등락폭 | 등락률 | 상승/하락/보합 |
DOW | 36,407.11 | -392.54 | -1.1% | 14/16/0 |
S&P500 | 4,700.58 | -92.96 | -1.9% | 106/399/0 |
NASDAQ | 15,100.17 | -522.55 | -3.3% | 580/2734/341 |
RUSS 2K | 2,195.28 | -73.59 | -3.2% | 257/1758/19 |
PHLX 반도체지수 | 3,879.87 | -129.13 | -3.2% | 1/29/0 |
VIX지수 | 19.83 | 2.92 | 17.3% |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 티레이더에서 나스닥•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실시간 제공
미국 증시는 금리 인상 우려에 하락 마감.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따르면 주요 3대 지수는 미국 연준(FED)의 FOMC 의사록이 공개 이후 하락 반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특히 큰 낙폭을 기록. 연준 FOMC 위원들은 이 의사록에서 인플레이션 상황에 맞추어 테이퍼링과 금리인상의 속도를 조절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 금리 선물시장은 연준이 오는 3월에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을 50% 이상으로 보고 있으며 가파른 금리 인상은 특히 기술주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존재. 연준의 긴축이 가팔라질 수 있다는 심리가 반영돼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치솟고 있으며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국채 금리도 큰 폭으로 상승.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로 ADP 전미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12월 민간부문 고용은 80만7천 명 증가해 예상치인 37만5천 명을 큰 폭으로 상회. 인플레이션 공포 속에 고용이 강한 모습을 보이면서 연준이 기준금리를 예상보다 일찍 인상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며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 한편, 또 다른 변수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변이 오미크론 우려가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에 오미크론 확산 여파는 미미한 상황.
미국주식 하이라이트 – 06:00 기준
* 염브랜즈(YUM) $135.56/-1.24%
– CNBC는 “염 브랜즈(YUM) 산하 KFC는 미국 전역의 동사 매장에서 10일(월)부터 한시적으로 비욘드 미트(BYND)의 식물성 닭고기를 기반한 메뉴를 출시할 예정이다”고 보도. “염 브랜즈와 비욘드 미트는 협업하여 수 년간 닭가슴살을 모방한 식물성 대체육 개발해 왔다. 이번 출시는 상기 시험 끝에 이루어진 것이다”고 설명.
* 핀터레스트(PINS) $32.83/-0.91%
– 구겐하임이 핀터레스트(PINS) 서비스 사용자 감소를 이유로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조정. 구겐하임은 “핀터레스트 광고 매니저가 공개한 동사 연말 사용자 수는 2억 1,810만 명으로, 전월 2억 2,690만 명 대비 감소했다”고 주장.
U.S. ETF Closing – 06:00 기준
Sector
분류 | 티커 | 현재가 | 등락률 | t신호 | 수익률 | ||
1개월 | 3개월 | 1년 | |||||
소재 | XLB | 90.5 | 0.0% | 햇빛 | 4.0% | 11.5% | 19.4% |
유틸리티 | XLU | 70.6 | -0.1% | 햇빛 | 3.8% | 9.7% | 18.9% |
에너지 | XLE | 59.2 | 0.0% | 햇빛 | 5.7% | 6.5% | 42.5% |
필수소비재 | XLP | 77.6 | -0.1% | 햇빛 | 7.2% | 11.4% | 20.4% |
헬스케어 | XLV | 136.6 | -0.7% | 햇빛 | 2.8% | 9.8% | 19.4% |
산업재 | XLI | 106.0 | -1.0% | 햇빛 | 1.7% | 6.7% | 19.1% |
금융 | XLF | 40.1 | -1.2% | 햇빛 | 3.6% | 5.5% | 30.6% |
커뮤니케이션 | XLC | 76.1 | -2.5% | 햇빛 | 0.2% | -3.2% | 18.4% |
자유소비재 | XLY | 203.4 | -2.7% | 햇빛 | 0.6% | 11.1% | 22.3% |
IT | XLK | 168.4 | -3.1% | 햇빛 | -0.9% | 12.3% | 32.4% |
부동산 | VNQ | 111.7 | -2.9% | 햇빛 | 2.4% | 7.5% | 40.3% |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금일 섹터별 ETF에서는 소재(XLB/-0.01%), 에너지(XLE/-0.02%), 유틸리티(XLU/-0.1%) ETF가 약보합세로 마감. 미국 국채 금리 급등에 기술주와 가치주 순환 구도를 뚜렷하게 보이며 업종별로 소재, 에너지 등 가치주 업종들이 하락폭을 제한한 모습. 소재(XLB) ETF에서는 인프라 관련 철강업체 뉴코(NUE)가 4.8% 상승,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생산업체 셀라니즈 코퍼레이션(CE)이 0.9% 상승, 사상최고치를 경신. 한편,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이른바 OPEC+가 각료회의에서 미국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하루 40만 배럴 증산 규모를 동결하면서 유가가 뛴 덕에 에너지 섹터가 보합세를 시현.
Thematic
분류 | 티커 | 현재가 | 등락률 | t신호 | 수익률 | ||
1개월 | 3개월 | 1년 | |||||
기초소재 | IYM | 140.9 | -0.2% | 햇빛 | 4.8% | 8.9% | 16.5% |
글로벌 천연자원 | GNR | 54.7 | -0.2% | 햇빛 | 4.5% | 3.7% | 15.7% |
인프라 | IGF | 47.4 | -0.9% | 햇빛 | 3.1% | 1.8% | 9.8% |
비트코인 | BITO | 27.6 | -5.4% | -8.5% | 0.0% | 0.0% | |
기술혁신 | ARKK | 85.6 | -7.6% | 안개 | -11.6% | -23.9% | -38.8% |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금일 테마 ETF에서는 기초소재(IYM/-0.2%) ETF가 약보합세, 기술혁신(ARKK/-7.6%) ETF가 큰 폭으로 하락 마감. 연준의 양적긴축 우려에 대부분 ETF가 약세를 시현 중인 가운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인프라 투자 확대 수혜주가 다수 포함된 기초소재(IYM) ETF가 하락폭을 제한. 개별 종목으로는 철강기업 클리블랜드 클리프스(CLF)와 뉴코(NUE)가 각각 5.2%, 4.8% 상승. 한편, 기술혁신(ARKK) ETF에서는 미국 금융사 애틀란틱 에쿼티스가 로쿠(ROKU)에 대해 대형 TV 제조사에 OS를 공급하는 사업 모델이 당사의 성장세를 견인했으나 각각의 TV 제조사들이 개별 OS를 추진하며 성장 모델이 취약해졌다고 평가해 로쿠(ROKU)가 11.7% 하락,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로 전환, 비트코인은 4만6천 달러 붕괴 직전이라는 소식에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가 6.4% 하락.
EU Market Closing – 04:00 기준
지수 | 종가 | 등락률 | 구분 | 업종 | 등락률 |
STOXX 600 | 494.35 | 0.1% | 상승 | 에너지 | 1.5% |
자유소비재 | 1.3% | ||||
소재 | 1.1% | ||||
하락 | 유틸리티 | -1.2% | |||
필수소비재 | -0.8% | ||||
정보기술 | -0.3% | ||||
지수 | 종가 | 고가 | 저가 | 등락폭 | 등락률 |
獨 DAX | 16,271.75 | 16,285.35 | 16,161.72 | 119.14 | 0.7% |
英 FTSE 100 | 7,516.87 | 7,529.97 | 7,484.28 | 11.72 | 0.2% |
佛 CAC 40 | 7,376.37 | 7,384.86 | 7,313.53 | 58.96 | 0.8% |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유럽증시는 연초 상승랠리를 이어가며 강세로 마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오미크론 변이가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기존에 우려했던 것보다 심각하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에 시장의 투자심리가 개선 / 싱크마켓츠의 라자크자다 애널리스트는 지수의 가장 큰 동인은 오미크론 변이가 치명적이지 않다는 안도감과 곧 봉쇄 조처가 해제될 것이라는 기대가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 / 개별종목으로는 독일 자동차 기업 BMW(BMW)가 지난해 사상 최다인 220만 대의 차량을 판매했다는 발표에 2.2% 상승, 프랑스 르노(RNO) 자동차 기업이 미국 반도체 회사 퀄컴이 반도체 칩을 공급한다고 밝히면서 5.3% 상승 / 시장은 조만간 개시되는 지난해 4분기 기업 실적 발표와 미국 연준(FED)의 조기 금리인상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는 모습
『하루를 여는 혁신투자자문 IPO Daily💌 -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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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O상장문의 ☞ 📧 ipo@kaka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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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일 IPO 일정 ★
01/05~06 오토앤 수요예측⚖️
01/06~07 애드바이오텍 수요예측⚖️
01/06~07 케이옥션 수요예측⚖️
☆ 금주 남은 IPO 일정 ☆
01/06~07 애드바이오텍 수요예측⚖️
01/06~07 케이옥션 수요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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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IR 일정 ▣
- 온라인 간담회로만 진행 -
▣ 상장 일정(예정, 변경가능) ▣
01/20 오토앤(미래에셋증권)
01/24 케이옥션(신영증권)
01/25 애드바이오텍(대신증권)
01/27 엘지에너지솔루션(KB증권)
02/03 스코넥엔터테인먼트(신영증권)
02/04 이지트로닉스(NH투자증권)
02/07 나래나노텍(미래에셋증권)
02/08 아셈스(한국투자증권)
02/15 현대엔지니어링(미래에셋증권, KB증권)
02/21 바이오에프디엔씨(DB금융투자)
▣ 심사 승인 ▣
- 비씨엔씨(NH투자증권)
- 스톤브릿지벤처스(KB증권, 삼성증권)
- 풍원정밀(대신증권)
- 지투파워(한국투자증권)
- 퓨런티어(신한금융투자, 유안타증권)
- 노을(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 출처 : 혁신투자자문 https://t.me/KoreaI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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