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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쪼록 제 공간에 오신 모든 분들이 주식스터디를 통해 인생 한 방보다, 꾸준함을 믿으며...

복리의 마법으로 모든 분들이 성공한 개인투자자가 되시길...


 

[간밤 월드뉴스 총정리 729] 날개 애플·아마존/ 반도체 대장의 몰락/ 로쿠, 시간외 26% 급락/ 리비안도 감원/ 엘에리언 “침체 속도 너무 빠르다”/ 코인 또 급등

 

 

뉴욕증시, GDP 역성장에도 이틀 연속 급등…포드 6%↑·비트코인5%↑ [출근전 꼭 글로벌브리핑]

[글로벌시장 지표 / 7월 29일 오전 6시 현재]

 

 

[미국증시 마감시황]

 

 

뉴욕증시는 28일(현지시간) 상승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32.04포인트(1.03%) 상승한 3만2529.63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48.82포인트(1.21%) 오른 4072.4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30.17포인트(1.08%) 상승한 1만2162.59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시장은 GDP 속보치와 기업 실적 등을 주목했다.

 

개장 전 나온 미국 성장률은 예상보다 낮았다. 미 상무부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미국의 GDP 증가율 속보치는 전기 대비 연율 기준 -0.9%로 나타났다. 시장의 예상대로 지난 1분기 -1.6%에 이어 두 개 분기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이다. 보통 두 개 분기 연속 역성장은 기술적 경기 침체로 본다. 다만 이는 속보치로 실제 침체 여부는 전미경제연구소(NBER)의 공식적인 선언으로 판단된다.

 

이와 관련해 씨티의 앤드류 홀렌호르스트 이코노미스트는 로이터 통신에 "GDP 하락 가능성이 발표 전에 이미 잘 알려져 있었기 때문에 전반적인 하락세는 너무 놀라운 일이 아니다"라며 "연준이 금리 인상을 늦출 수 있다는 이유가 바로 수요 감소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또 LPL 파이낸셜의 제프리 로치 수석 이코노미스트도 로이터 통신에 "연준은 실질 성장률 하락을 다가오는 회의에서 금리 인상 속도를 늦추겠다는 결정으로 확인할 가능성이 있다"며 "이는 궁극적으로 경제에 안도감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기업 실적 발표도 이어졌다. 금융정보업체 팩트셋에 따르면 지금까지 S&P 500 기업의 거의 절반이 2분기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이 중 71.5%가 월가 전망치를 상회했다. 종합 제조·항공우주업체 허니웰와 이커머스 플랫폼 엣시 주가는 예상을 웃돈 실적에 힘입어 각각 3.69%, 9.86% 상승했다. 완성차 기업 포드 주가도 올해 2분기 순이익이 약 19% 상승하는 등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해 6.14% 올랐다.

 

한편 이날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4주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지난 23일로 끝난 한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주보다 5000 명 감소한 25만6000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24만9000 명을 웃도는 것이지만, 4주 만에 감소세로 돌아선 것이다.

 

이날 10년물 국채금리는 GDP 부진에 2.67% 근방에서 거래됐고, 2년물 국채금리는 2.87% 근방에서 거래돼 10년물 금리가 2년물 금리를 밑도는 금리 역전은 지속됐다.

 

[특징주]

 

 

 

■ 기술주

 

마이크로소프트(2.85%), 트위터(2.61%), 엔비디아(1.09%), 아마존(1.08%), 알파벳A(1.03%), 알파벳C(0.87%), 애플(0.36%)은 오름세를 나타냈다.

 

반면 페이스북의 모기업 메타의 주가는 사상 첫 매출 감소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5.22% 하락했다.

 

■ 자동차주

 

완성차 기업 포드 주가도 올해 2분기 순이익이 약 19% 상승하는 등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해 6.14% 올랐다.

 

전기차주 중 니콜라 코퍼레이션(7.77%), 리비안(5.73%), 테슬라(2.21%)는 상승했다. 반면 루시드 모터스(-1.03%)의 주가는 하락했다.

 

■ 태양광주

 

주거용 태양열 설치업체인 선런과 선노바는 각각 29.97%, 27.93% 폭등했다. 선파워 주가는 18.18% 올랐다. 태양광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인베스코 솔라(Invesco Solar) ETF는 7.6% 올랐다.

 

■항공주

 

스피릿항공 주가는 제트블루 항공이 인수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5.60% 올랐다. 제트블루항공 주가는 0.36% 하락했다.

 

[유럽증시 마감시황]

 

 

 

유럽 주요국 증시는 영국증시를 제외하고 상승 마감했다.

 

범유럽지수인 STOXX 6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65포인트(1.09%) 상승한 432.77에 마감했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지수 115.73포인트(0.88%) 뛴 1만3282.11을 기록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지수는 81.27포인트(1.30%) 오른 6339.21,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지수는 2.98포인트(0.04%) 내린 7345.25로 집계됐다.

 

[중국증시 마감시황]

 

 

 

중국 증시는 혼조 마감했다.

 

이날 A주 3대 주가지수가 오전장 혼조 속 상승한 가운데 오후장에서는 하락했다.

 

Wind지수에 따르면 장 마감 기준 상하이종합지수는 0.21% 상승한 3282.58p, 선전성분지수는 0.23% 오른 12428.72p, 창업판지수는 0.31% 떨어진 2705.90p로 장을 마쳤다. 전자, 석탄, 군수 등 섹터가 상승한 반면 미용관리, 전력설비, 교통운수 등 섹터는 하락했다.

 

[베트남증시 마감시황]

 

 

 

베트남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벤치마크 VN지수는 전 거래일에 비해 17.08p(1.43%) 급등한 1,208.12p로 장을 마쳤고 295개 종목이 상승, 66개 종목이 하락했다. 베트남증시 시가총액 상위30대 종목으로 구성된 VN30지수도 16.71p(1.37%) 급등한 1,236.14p로 마감했고 26개 종목이 상승, 3개 종목이 하락했다. 중소형주 위주의 하노이거래소 HNX지수는 5.32p(1.87%) 오른 289.84p를 기록했고 167개 종목 상승, 47개 종목이 하락했다. 비상장기업 UPCoM거래소도 0.63p(0.71%) 상승한 89.50p를 기록했는데 221개 종목 상승을, 그리고 78개 종목이 하락했다.

 

이날 거래대금은 15조3470억동(미화 6억5,690만달러)을 기록하며 전 거래일에 비해서 50% 가량 유동성이 늘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약 6,060억동 순매수하며 5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이어갔고 장을 모두 마쳤다.

 

[국제유가]

 

국제유가는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9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0.84달러(0.86%) 하락한 배럴당 96.4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금]

 

국제 금값은 상승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장 대비 31.20달러(1.8%) 급등한 온스당 1,750.3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출처: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207290006&t=NN>

 

 

 

 

2022년 7월 29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애플과 아마존이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며 시간외서 급등 중입니다.

 

(2) 알리바바의 마 윈이 앤트그룹의 경영권을 회사 관계자에게 양도합니다.

 

(3) 중국 정부가 주택 경기를 돌리는데 정책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0.205%p (-0.011%p)

한국 고객예탁금, 54.6조원 -0.2조원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43%

1개월 NDF 환율 1,296.55원 (-2.95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Amazon 2Q : 모든 분야별 매출 서플]

 

☑️성장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매출볼륨이고, 아마존은 탑라인 서프라이즈로 자신들의 성장성 증명

 

☑️북미 소비는 여전히 견조했고, 아마존의 온오프라인 플랫폼이 인플레구간에도 매우 강력한 위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점을 증명

=월마트 등 대부분의 오프라인 유통업체들은 가이던스 하향중

 

☑️AWS매출 역시 서프라이즈로 경기침체구간에서 1위사업자의 위력 증빙

 

•장중 : +1.07% / 시간외 현재 : +11%

 

•EPS : -$0.2 vs +$0.13

•영업이익 : $3.3b vs $1.57b

=OPM : 2.7% vs 1.65%

 

•매출액 : $121.2b vs $119.1b

(YoY : +7.2%)

=북미매출 : $74.43b vs $70.45b

 

=분야별 매출 Breakdown

온라인 : $50.86b vs $51.81b

매장 : $4.72b vs $4.42b

구독 : $8.72b vs $8.81b

AWS : $19.74b vs $19.41b

 

SMART한 주식투자

 

[Apple 3Q : 와우 서프라이즈]

 

☑️경기침체 우려구간에서도 강력한 브랜드파워와 고객충성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증명한 ‘사과’

 

☑️2분기 실적으로 Apple, MS, Amazon, Alphabet 이미 유틸리티화에 성공한 메가캡 4총사는 경기침체우려에도 충분히 견딜수 있다는 것을 증명

=Tesla는 3분기에 할듯

=Meta는 당분간 아웃

 

•장중 : +0.35% / 시간외 현재 : +3.0%

 

•EPS : $1.20 vs. $1.16

•매출 : $82.96b vs $82.81b

(YoY : +1.9%)

 

•매출 Breakdown

=IPHONE : $40.67B vs $38.85B

=IPAD : $7.22B vs $6.93B

=MAC : $7.38B vs $8.45B

=WEARABLES, HOME & 악세사리

: $8.08B vs $8.82B

 

=중국매출 : $14.60B

(YoY : -1.1%)

 

=현금배당 : $0.23/SHARE

 

•아이폰 매출 감소시그널 전혀 없음

•인도 분기매출 두배 급성장

•현재 모든 서비스 토탈 총 860m명 구독자 보유

•아이패드와 맥은 여전히 공급망 이슈 있음

 

SMART한 주식투자

 

 

 

 

 

 

 

 

 

[한화투자 경제 임혜윤]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 할 5가지_Bloomberg 7/29>

 

1) 美 GDP 충격

미국 경제가 2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나타내면서 경기침체 가능성을 높임. 중간선거를 앞둔 바이든 행정부와 공격적 금리 인상을 추진해 온 연준에게 부담을 안겨 줄 전망. 수십년래 가장 뜨거운 인플레이션이 소비 지출을 압박하고, 연준의 공격적 금리 인상이 기업 투자와 주택수요를 옥죄는 모습. 미국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지난 분기 연율 –1.6%를 기록한데 이어 2분기엔 –0.9%로 집계. 사실상 기술적 경기 침체로, 시장 예상치는 +0.4%였음. 미국 경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개인 소비는 1% 증가에 그쳐 1분기 1.8%에서 후퇴. BMO Capital Markets의 Ian Lyngen는 “이번 GDP 수치로 연준의 지속적인 공격적 긴축에 대한 회의론이 강화됐다”고 진단

 

2) 中 성장률 목표 포기?

중국 공산당 지도부는 하반기 경제 운용 계획을 논의하는 정치국 회의에서 경제 성장에 대해 비관적 평가를 내리면서도 새로운 부양책을 내놓지 않음. ‘제로 코로나’ 정책을 고수하는 동시에 올해 경제 성장을 위해 가능한 “최선의 결과”를 성취하겠다고 성명서에서 밝힘. 또한 경제가 “합리적 범위”에서 지속될 수 있도록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한 노력을 촉구. 경제성장률 목표에 대한 언급이 나오지 않아 중국 정부가 제시했던 올해 “약 5.5%” 성장 목표가 사실상 어렵다고 판단한 듯 보임. NatWest Group의 Peiqian Liu는 “이번 발표가 연간 성장 목표 미달에 대한 여지를 주었다”면서, 정치국이 장기적 우선순위를 고수하고 공격적 부양책을 자제했다고 분석. 정치국은 모기지(담보대출) 보이콧 움직임 속에 주택 건설 프로젝트의 완공을 정부 관료들에게 당부

 

3) 유로존 심리 악화

7월 유로존의 경기기대지수가 99로 이전 수정치 103.5에서 크게 악화. 17개월래 최저치로 시장에선 102를 예상. 에너지 공급난이 소비자와 기업을 불안에 떨게 하고 유럽중앙은행(ECB)의 10여년래 첫 금리 인상 단행으로 경기침체가 임박했다는 두려움이 커지는 모습. 소비자기대지수는 –27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 한편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7월 전년비 8.7%로 사상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할 전망. 경제성장률은 1분기 0.6%에서 2분기 0.2%로 둔화 예상

 

4) 미-중 대화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3월 이후 처음으로 대화를 나누고 직접 만나는 방안을 계획. 백악관은 양국 정상간 통화가 2시간 20분 정도 지속되었으며, 대만과 우크라이나 전쟁을 둘러싼 긴장 고조에도 불구하고, 미-중 관계를 안정적으로 가져가기 위한 의도였다고 밝힘. 양측은 대만 문제에 대해 서로 입장차를 확인. 다음달 펠로시 미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 계획에 중국이 “단호하고 강력한” 대응을 경고한 상태라 양국 간 관계는 여전히 살얼음판을 걷고 있음. 니콜라스 번스 주중 미국대사는 지난 6월 미-중간 관계가 1972년 닉슨 대통령의 기념비적인 중국 방문 이래 아마도 “최악의 순간”으로 악화되었다고 말한 바 있음. 바이든 행정부는 트럼프 행정부 시절 부과됐던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 중 일부를 인하하는 방안을 놓고 고민 중

 

5) OPEC+ 기대?

미국은 다음주 OPEC+ 회의에서 일부 긍정적인 발표가 나올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고 익명을 요구한 바이든 행정부의 고위 관료가 언급. OPEC+는 8월 3일 회의를 열어 9월 원유 생산 정책을 논의. 바이든 미 대통령이 7월 중순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해 글로벌 시장을 위해 추가 원유 공급을 요청한데 대해 OPEC+가 화답할지 주목. 미국내 연료 가격 상승을 억누르기 위해 애쓰고 있는 바이든은 OPEC 회원국들의 추가적인 공급 증가를 기대한다고 말했지만, 사우디는 바로 산유량은 시장 논리에 따라 OPEC+ 내에서 결정된다고 반박한 바 있음

 

 

[신영증권 자산전략팀] 22.7.29 모닝 브리프

 

- 뉴욕증시 3대지수 1% 상승마감. GDP 역성장에도 기업들의 어닝 서프라이즈 흐름 속 태양광/ 자동차/ 기술주 중심 강세

 

- 인텔, 시간외 거래 8% 하락

 

- WTI, 경제지표 부진 속 수요감소 전망에 하락 마감. NDF 원/달러 환율 1,296.02원 호가

 

- 미 국채금리, 소비둔화 흐름과 2분기 연속 역성장 소식 속 중단기구간 급락. 2y10y 역전 지속 (역전폭 2.3bp 축소)

 

==================

 

◆ 미국 증시

-DOW 32,529.63p (+1.03%)

-NASDAQ 12,162.59p (+1.08%)

-S&P500 4,072.43p (+1.21%)

-Russell 2000 1,873.03p (+1.34%)

 

◆ 미국 주요 종목

Top Gainers 3

-FORD MOTOR         (+6.14%)

-NEXTERA ENERGY        (+5.18%)

-AMERICAN TOWER REIT     (+4.11%)

 

Top Losers 3

-COMCAST            (-9.13%)

-CHARTER COMMUNICATIONS  (-8.48%)

-FACEBOOK          (-5.22%)

 

기타 주요 종목

-아마존 (+1.08%)

-테슬라 (+2.21%)

-사이먼 프라퍼티 (+3.21%)

-코카콜라 (+1.67%)

-NVIDIA (+1.09%)

-Apple (+0.36%)

-Ford (+6.14%)

-Microsoft (+2.85%)

-메타 플랫폼스 (-5.22%)

-유니티 소프트웨어 (+0.94%)

-ASML Holding (+2.66%)

-American tower (+4.11%)

-로블록스 (+2.46%)

-Airbnb (+1.38%)

-디즈니 (+1.35%)

-버라이즌 (+1.43%)

-화이자 (-2.37%)

-머크 (-1.41%)

-길리어드 (-0.82%)

-콜게이트 (+0.55%)

-Equinix (+9.06%)

-에스티로더 (+2.99%)

-은첩고분 (-2.91%)

-로레알 (-0.30%)

-Star Bulk (-1.92%)

-Waste Management (+3.31%)

 

기타

-BITCOIN  $24,033.75  (+5.48%)

 

◆ 외환시장

-달러인덱스 106.35 (-0.09%)

-달러/엔 134.27 (-1.68%)

 

◆ 미국 국채시장

-2년물 2.865% (-13.4bp)

-10년물 2.677% (-11.1bp)

-30년물 3.025% (-4.3bp)

 

◆ 한국 국고채시장

-3년물 3.130% (+4.0bp)

-10년물 3.201% (+8.0bp)

 

◆ 상품시장

-WTI (bbl)  $96.42  (-0.86%)

-금 (t oz)  $1,769.20  (+1.82%)

-구리 (lb)  $3.47  (+1.30%)

-밀 (bu)  $8.17  (+3.39%)

 

 

신영증권 리서치센터 강기훈연구원

02-2004-9068

 

 

(2022.07.29) U.S. & EU Market Closing

  • 2022.07.29  신상원
  • U.S. Market Closing – 05:00 기준
지수 종가 등락폭 등락률 상승/하락/보합
DOW 32,529.63 332.04 1.0% 25/5/0
S&P500 4,072.43 48.82 1.2% 409/94/0
NASDAQ 12,162.59 130.17 1.1% 1994/1421/336
RUSS 2K 1,873.02 24.68 1.3% 1330/616/34
PHLX 반도체지수 2,944.50 33.50 1.2% 26/4/0
VIX지수 22.33 -0.91 -3.9%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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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미국 증시는 실망스러운 GDP 속보치가 발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상승 마감. S&P500지수는 1.2% 상승한 4,072.43선에서 거래를 마쳤고, 다우지수는 32,529.63에 마감. 나스닥 지수는 1.1% 상승한 12,162.59에 마감. 지난 날 미 연준(F  ed)이 또 한번의 자이언트 스텝을 발표하며 기준금리를 75bp 인상. 추가로 현재 미국 경제를 침체로 보고있지는 않다고 언급. 이는 투자자들이 미국 통화 당국의 인플레이션 억제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던 기회라는 분석. 전문가들은 연준(Fed)이 오는 9월 금리 인상 폭을 축소할 것이라는 분석을 제기. 하지만 금일 발표된 미국의 2분기 GDP 속보치가 0.9% 감소한 것으로 발표되며 미국경제가 경기침체 국면에 돌입할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되며 증시의 상승폭을 제한. GDP 발표 이후의 증시 상승세에 모건스탠리를 포함한 전문가들은 금리 인상 이후의 증시 급등은 함정이라고 언급하며 투자자들에게 경고. 금일 발표된 경제지표로는 7월 캔자스시티 연은 제조업지수가 13을 기록하며 전월 대비 소폭 상승하였고 이는 해당 관할지역의 제조업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음을 시사

 

미국주식 하이라이트 – 05:00 기준

* T 모바일 US (TMUS) $141.70 / +0.56%

- Scotiabank는 당사가 모바일 서비스 시장에서 동종 기업 대비 준수한 실적을 기록하고 하고 있다고 언급

- 추가로 이러한 사업기회가 막대하여 향후 수 년간 잉여현금흐름 증가세가 나타날 것이라고 예상

 

* 휴마나 (HUM) $484.18 / +1.22%

- 바클레이즈는 당사가 실적발표 이후 동사 주가가 매도세를 겪었으나, 컨센서스 대비 우수한 실적 추이를 고려했을 때 매도세가 부적절하다고 분석

 

U.S. ETF Closing – 05:00 기준

Sector

분류 티커 현재가 등락률 t신호 수익률






1개월 3개월 1년
유틸리티 XLU 73.3 3.6% 햇빛 2.0% 2.1% 13.0%
부동산 VNQ 98.4 3.2% 햇빛 6.1% -4.6% -4.7%
산업재 XLI 93.7 2.1% 햇빛 6.4% -4.7% -8.6%
소재 XLB 77.1 1.8% 햇빛 4.0% -12.3% -6.2%
자유소비재 XLY 156.7 1.7% 햇빛 11.9% -7.4% -13.4%
필수소비재 XLP 75.1 1.6% 햇빛 2.5% -3.2% 7.6%
IT XLK 142.0 1.5% 햇빛 11.5% -4.3% -6.9%
금융 XLF 33.2 0.7% 햇빛 4.2% -7.3% -8.4%
헬스케어 XLV 132.8 0.6% 햇빛 2.4% 0.5% 0.5%
에너지 XLE 75.1 0.5% 햇빛 3.5% -7.1% 57.6%
커뮤니케이션 XLC 56.3 -1.2% 햇빛 2.8% -10.3% -30.5%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금일 섹터 ETF는 유틸리티(XLU/+3.6%) ETF가 강세를 시현. 조 맨친 상원의원를 비롯한 국회의원들이 기후 및 에너지 제안에 약 3,690억 달러를 지출하게 될 거래를 발표한 후 당 섹터 내 태양에너지 및 재생 에너지 종목들의 주가가 급등. 이에 따라 컨스텔레이션 에너지(CEG/+16.3%)와 AES(AES/+9.5%)등의 주가가 장 중 급등하며 당 섹터 ETF의 상승 마감에 원조. 반면, 금일 약세를 보인 커뮤니케이션(XLC/-1.2%) ETF는 퀄컴(QCOM/-4.5%)이 금일 이번 분기 실적 가이던스를 스마트폰 수요 감소를 이유로 하향 제시함에 따라 주가에 하방 압력이 가해졌고 당 섹터 ETF의 하락 마감을 이끌며 마감.

 

Thematic

분류 티커 현재가 등락률 t신호 수익률






1개월 3개월 1년
클린에너지 ICLN 21.8 7.0% 햇빛 12.8% 9.9% -4.8%
비트코인 BITO 14.8 4.7% 햇빛 23.7% -40.5% 0.0%
미국 인프라 개발 PAVE 25.7 2.8% 햇빛 12.2% -5.6% -2.9%
항공방산 XAR 107.2 2.2% 햇빛 5.2% -8.1% -15.6%
주거건축 XHB 63.3 2.1% 햇빛 11.9% -3.0% -16.6%
수송 IYT 228.4 2.0% 햇빛 5.9% -7.7% -8.7%
기술혁신 ARKK 46.2 -0.5% 햇빛 12.0% -11.9% -61.3%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금일 테마 ETF에서는 비트코인(BITO/+4.7%) ETF와 클린에너지(ICLN/+7.0%) ETF가 강세를 보이며 마감. 금일 비트코인은 미 연준(Fed)의 기준금리 인상 발표에 힘입어 한때 $23,800선에서 거래되며 4.4% 가량 상승된 가격에 거래. 클린에너지(ICLN) ETF는 산업의 활성화에 도움이 될 정책에 힘입어 상승 마감. 방공방산(XAR/+2.2%) ETF내의 종목 보잉(BA/+1.9%)은 기존 시장예상치를 하회하는 실적을 공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당사가 이번 년도 영업현금흐름이 플러스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며 주가에 상승 압력.

 

EU Market Closing – 04:00 기준

지수 종가 등락률 구분 업종 등락률
STOXX 600 432.8 1.1% 상승 부동산 2.7%




자유소비재 2.3%




산업재 2.3%



하락 커뮤니케이션 -0.7%




에너지 -0.6%




필수소비재 -0.4%
지수 종가 고가 저가 등락폭 등락률
獨 DAX 13,282.11 13,289.39 13,091.26 115.73 0.9%
英 FTSE 100 7,345.25 7,396.20 7,308.99 -2.98 0.0%
佛 CAC 40 6,339.21 6,339.21 6,236.57 81.27 1.3%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금일 유럽증시는 미국의 인플레이션 억제 의지를 확인하며 상승 마감 / 범유럽지수인 STOXX600는 1.1% 상승. 세부적으로는 부동산, 자유소비재, 산업재 등의 섹터가 상승 마감하였고 커뮤니케이션, 에너지, 필수소비재 섹터가 하락 마감. 독일 DAX지수는 0.9% 상승한 13,282.11선에서 거래되었으며 FTSE 100지수는 0.0% 하락한 7,345.25에서 마감 / 지난 새벽 미국이 기준금리를 75bp 이상하는 자이언트 스텝을 발표하며 인플레이션 억제 의지를 피력함에 따라 유럽 투자자들의 투자 심리가 개선 / 미 연준(Fed) 의장 제롬 파월의 금리 인상 속도 조절 언급 또한 증시에 상승 압력 / 금일 발표된 경제지표로는 독일의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예비수치가 전년 대비 7.5% 상승하였고 이는 지난 2개월간 완화되고 있는 추세 / 오는 29일 발표 예정인 유럽 증시 투자자들은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CPI) 결과에 주목

 

출처: <https://m.myasset.com/extern/researchPortal/RP_0001000_P1.cmd?menuid=RP_0105000_P1&searchKeyGubun=1&keyword=&page=1&base_date=20220729052315&gbn=B&res_seq=181656>

 

 

 

 

📮[메리츠증권 중국 최설화]

 

- 3분기 정책방향을 결정 짓는 7월 정치국회의 결과가 방금 공개되었습니다.

 

- 전반 내용은 강력한 경기부양보다는, 최근 사회문제로 부각된 모기지 보이콧, 중소은행 리스크 등 시스템 리스크의 안정화에 주력하는 분위기입니다.

 

- 관전포인트로 예상됐던 성장률의 하향 조정이거나 추가적인 경기부양(재정/통화 확대조치) 조치는 부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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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7월 정치국회의 결과 주요 내용 요약>

 

1. 현단계 경기에 대한 판단: 상반기 쉽지 않은 성과를 거두었지만, 여전히 일부 문제점들이 존재

 

2. 하반기 목표: 온중구진의 안정 기조를 유지. 방역과 안정적인 경제 성장을 유지하고, 물가와 일자리 안정에 주력. 이로써 경제가 합리적인 성장 구간에서 운영되도록 하면서 최대한 좋은 성과를 거두도록 노력할 것

 

3. 정책의 방점: 통화와 재정정책은 수요 확대에 방점을 둘 것. 구체적으로 1) 지방정부 특별채권의 자금을 잘 활용하고, 2) 통화는 기업 대출 확대, 정책성은행의 신규 대출과 인프라투자기금을 잘 활용. 한편 안정적인 공급망을 유지하여 국제 경쟁력을 높을 것

 

4. 부동산: 주택은 거주하는 것이지 투기하는 것이 아니라는 기존 기조 유지. 도시별 차별화 정책을 집행하여 실수요와 개선형 수요를 만족할 것.

 

5. 시스템 리스크: 충분한 식량, 에너지 공급을 보장하고, 장기적으로 신재생에너지 공급 시스템의 건설을 대폭 강화할 것

 

또한 지방정부는 책임을 책임지고 모기지 보이콧 주택을 교부하고, 일부 농촌은행 리스크와 금융범죄 등을 엄격하게 관리하여 금융시장의 안정을 도모할 것

 

6. 개혁: 국유기업 3년 개혁안 시행, 플랫폼에 대한 구조조정을 마치고 상시 관리모드로 전환하며, ‘green light’ 투자를 집중 승인할 것. 한편 수출입을 확대하고 기술 및 외자 유치를 잘 할 것

 

중국어 원문: https://bit.ly/3zCMCK5

 

*본 내용은 당사의 코멘트 없이 국내외 언론사 뉴스 및 전사공시자료 등을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없이 제공합니다.

 

 

 

 

『하루를 여는 이경준 혁신IB자산운용 대표의 IPO Daily💌 - 20220729』

【 텔레그램 채널 주소 : https://t.me/KoreaIB

【 IPO상장 및 투자자문 문의 ☞ 📧 ipo@kaka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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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Topic》

(기자의 눈)결국 미달난 공모주 '균등' 물량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137863&inflow=N

☞ 균등배분 제도 도입한다 할 때부터, 누누히 강조했지(채널 올려보면, 정책 도입했을 때부터), 이건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베스트댓글이 민심이라고 생각하면 안 되는 것이,

결국 본인들에게 유리한 이야기들을 하는 것이니까.

하지만, 금융정책만큼은 멀리보고 촘촘히 짜야 함.

공모주 = 따상, 이 현상이 영원히 지속될 거라 생각하고 정책을 짰다는 것이, 탄식을 자아 낼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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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일 IPO 일정 ★

 07/28~29 에이치와이티씨 청약🖨

 07/29 아이씨에이치 상장★

 07/29 새빗켐 납입🏧

 

☆ 다음주 일정 ☆

 08/01 수산인더스트리 상장★

 08/02 에이치와이티씨 납입🏧

 08/04 새빗켐 상장★

 08/04~05 대성하이텍 수요예측⚖️

 08/04~05 쏘카 수요예측⚖️

< 출처 : 🇰🇷이경준 혁신IB자산운용 대표의 화(話)💬 https://t.me/KoreaI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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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IR 일정 ▣

- 온라인 및 소규모 간담회로만 진행 -

 

▣ 상장 일정(예정, 변경가능) ▣

 07/29 아이씨에이치(삼성증권)

 08/01 수산인더스트리(삼성증권)

 08/04 새빗켐(한국투자증권)

 08/09 에이치와이티씨(신영증권)

 08/19 대성하이텍(신한금융투자)

 08/22 쏘카(미래에셋증권)

 09/30 더블유씨피(KB증권, 신한금융투자)

 

▣ 심사 승인 ▣

 - 알피바이오(한국투자증권)

 - 샤페론(NH투자증권)

 - 선바이오(하나금융투자)

 - 에스비비테크(미래에셋증권)

 - 모델솔루션(KB증권)

 - 핀텔(대신증권)

 - 이노룰스(NH투자증권)

< 출처 : 🇰🇷이경준 혁신IB자산운용 대표의 화(話)💬 https://t.me/KoreaI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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