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스터디를 위해 개인적으로 스크랩한 증시캘린더, 국내 및 해외마감 시황, 뉴스 자료를 공유합니다.
1) 증시캘린더는 개인적으로 관련된 소식을 확인후 작성한 일정이라 변동 또는 오류의 소지가 있습니다.
2) 노션으로 공유한 링크는 익스플로러에선 제대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크롬에 최적화, 엣지, 웨일에서도 잘 작동합니다.
( 공유 자료링크는 1~2일후 공유 해지 합니다.)
게시물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한 것이라
불확실하거나 오류가 많을 수 있으므로 투자 활용시 유의하시기 바라며, 개별적인 종목 추천이나 상담은 하지 않습니다.
모쪼록 제 공간에 오신 모든 분들이 주식스터디를 통해 인생 한 방보다, 꾸준함을 믿으며...
복리의 마법으로 모든 분들이 성공한 개인투자자가 되시길...
[간밤 월드뉴스 총정리 7월28일] 나스닥 4.1%↑/ Fed, 역시 75bp 인상…‘물가 억제’ 믿는 시장/ “내년 양적긴축도 종료”/ 메타 또 악소리/ 포드 날다
뉴욕증시, 파월 속도조절 발언에 일제히 급등…나스닥 4%↑·비트코인 8%↑ [출근전 꼭 글로벌브리핑]
[글로벌시장 지표 / 7월 28일 오전 6시 현재]
[미국증시 마감시황]
미국 뉴욕증시는 27일(현지시간) 상승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36.05포인트(1.37%) 상승한 3만2197.59에 마감했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02.56포인트(2.62%) 오른 4023.61,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469.85포인트(4.06%) 급등한 1만2032.42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증시는 예상에 부합하는 연준의 금리인상과 제롬 파월 연준(Fed)의장의 기자회견 발언에 힘입어 안도 랠리를 펼쳤다. 시장은 특히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어느 시점에 도달하면 결국에는 금리 인상 속도가 느려질 수 있다는 발언에 주목했다.
파월 의장은 이날 열린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지난 달에 이어 또다시 0.75%포인트 인상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다음 (FOMC) 회의에서 이례적인 큰 폭의 금리인상이 적절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결정은 지금부터 그때까지 나오는 (경제) 데이터에 달려 있다”며 향후 물가 및 고용 지표에 따라 금리인상 폭이 결정될 것이라고 단서를 달았다.
투자자들은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한 연준의 노력이, 경기 침체로 몰아넣거나 혹은 이미 불황에 빠져있을 수 모른다는 우려를 계속해왔다. 이런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파월 의장의 발언으로 완화된 것이다.
한편 이날 발표된 미국의 경제지표는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6월 미국의 내구재(3년 이상 사용 가능한 제품) 수주 실적은 전월 대비 50억 달러(1.9%) 증가한 2천726억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0.4% 감소보다도 많았다. 내구재수주는 지난 9개월 중에서 8개월간 상승했다.
[특징주]
■ 기술주
이날 기술주는 일제히 상승세를 기록했다.
분기 보고서에서 높은 수익을 보인 알파벳 주가는 7.7% 급등했고,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 증가 등에 힘입어 6.7% 상승했다. 이외 테슬라(6.17%), 엔비디아(7.60%), 애플(3.42%) 등 주요 기술주가 급등했다.
■ 반도체주
인텔은 1.22달러(3.13%) 상승한 40.18달러, 엔비디아는 12.57달러(7.60%) 폭등한 177.90달러로 마감했다.
■ 유통주
전장에서 순익 전망 하향 조정으로 유통주 하락세를 가져왔던 월마트 주가는 이날 3.78% 상승했다. 콜스(2.77%) 로스 스토어스(2.96%) 코스트코(2.03%) 주가도 올랐다. 소매사업 종목으로 구성된 SPDR S&P Retail ETF는 약 2.6% 뛰었다.
■ 인페이지 에너지
에너지 기술기업인 인페이지 에너지 주가는 호실적에 힘입어 17.89% 급등했다.
■ 치포틀레 멕시칸 그릴
음식 체인점인 치포틀레 멕시칸 그릴 주가는 예상을 밑돈 매출에도 긍정적인 수익 전망을 내놓으면서 14.70% 폭등했다.
[유럽증시 마감시황]
유럽 주요국 증시는 상승했다.
범유럽지수인 STOXX 6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99포인트(0.47%) 상승한 428.12에 마감했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지수 69.45포인트(0.53%) 뛴 1만3166.38을 기록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지수는 46.49포인트(0.75%) 상승한 6257.94,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지수는 41.95포인트(0.57%) 오른 7348.23으로 집계됐다.
[중국증시 마감시황]
중국 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Wind지수에 따르면 상하이종합지수는 0.05% 하락한 3275.76p, 선전성분지수와 창업판지수는 0.07%, 0.03% 하락한 12399.69p, 2714.25p로 장을 마쳤다.
종목별 거래 상황을 보면 자동차 부품 섹터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그 외 태양광발전, 희토영구자석 섹터도 상승세를 기록했다.
반면 외식 및 여행, 부동산, 백주 섹터는 하락 마감했다.
[베트남증시 마감시황]
베트남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벤치마크 VN지수는 전 거래일에 비해 5.97p(0.50%) 상승한 1,191.04p로 장을 마쳤고 188개 종목이 상승, 137개 종목이 하락했다. 베트남증시 시가총액 상위30대 종목으로 구성된 VN30지수도 0.94p(0.08%) 소폭 오른 1,219.43p로 마감했고 18개 종목이 상승, 7개 종목이 하락했다. 중소형주 위주의 하노이거래소 HNX지수는 1.64p(0.58%) 오른 284.52p를 기록했고 100개 종목 상승, 80개 종목이 하락했다. 비상장기업 UPCoM거래소도 0.46p(0.52%) 상승한 88.87p를 기록했는데 165개 종목 상승을, 그리고 96개 종목이 하락했다.
이날 거래대금은 10조0240억동(미화 4억2,800만달러)을 기록하며 전 거래일에 비해서 6.1% 가량 늘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6,180억동 가량 순매수하며 이날 장을 모두 마쳤다.
[국제유가]
국제유가는 상승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9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2.28달러(2.40%) 오른 배럴당 97.2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금]
안전 자산인 금 가격은 상승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금 8월물은 온스당 1.40달러(0.1%) 오른 1719.10달러에 마감했다.
출처: <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207280007&t=NN>
2022년 7월 28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FOMC가 무난하게 마무리된 가운데 MS 알파벳 주도로 나스닥이 4% 올랐습니다.
(2) 미 상원이 520억달러 반도체 지원법을 통과시켰습니다. 법안은 하원으로 보내졌습니다.
(3) 메타가 리얼리티 랩스의 3분기 매출이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0.194%p (+0.065%p)
한국 고객예탁금, 54.8조원 +0.1조원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78%
1개월 NDF 환율 1,305.80원 (-7.45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Powell 코멘트]
전제 : 노동시장은 여전히 극도로 타이트하고, 인플레이션은 매우 높음
•연말까지 금리 3.0%~3.5% 수준 도달
•다음 미팅에서도 비정상적인 큰폭의 금리인상 있을 것
•필요하면 주저하지 않을 것
•금리가 충분히 적절한 레벨에 도달하면 통화긴축속도(금리인상폭)를 완화할 필요 있음
<2022년 FOMC 스케줄 예상>
=1/25~1/26 : 금리인상 공식화
=3/15~3/16 : 25bp 인상
=5/3~5/4 : 50bp 인상+QT $47.5b/월
=6/14~6/15 : 75bp 인상
=7/26~7/27 : 75bp 인상
=9/20~9/21 : 50bp 인상+QT $95b/월
=11/1~11/2 : 25bp 인상+11/8중간선거
=12/13~12/14 : 25bp 인상
*연말 금리 3.25%
•인플레 완화를 위해 경제성장률을 낮출 필요 있음, 그러나 그것이 리세션을 유도하는 것은 결코 아님
•현재 미국은 리세션이 아니며, 우리는 리세션을 여전히 피할 수 있음
•연준은 향후 몇달에 걸쳐 인플레가 완화될 것이라는 명백한 증거들을 찾는 중
•몇몇 원자재가격이 하락중이지만, 이미 올라버린 부분들이 물가를 끌어올리고 있음
•최근의 인플레데이타는 예상보다 나빴음
•PCE가 연준입장에서 인플레이션을 가장 잘 파악할 수 있는 데이타
•연준 재무재표 정상화까지는 2-2.5년 필요
SMART한 주식투자
[Meta 2Q 실적 : 컨센 하회]
☑️SNS플랫폼 업체들은 당분간 3중고에 시달릴 가능성
=기업들의 소셜플랫폼 광고집행 축소
=아이폰 정책변경으로 광고효율 저하
=틱톡과의 경쟁
☑️Meta의 탑라인 성장이 사라진 것은 이미 예전부터 확인된 문제였으며, 그동안 Meta는 시장 예상을 넘어서는 이익을 바탕으로 자사주 매입 등을 통해 기업가치를 방어하며 신성장 동력을 모색했으나, 결국 명쾌한 신성장동력의 발굴과 수익화가 증빙되기 전에 기업들의 SNS광고비 축소등으로 수익성까지 축소되는 단계로 진입
<실적>
•EPS : $2.46 vs $2.59
•매출 : $28.82b vs $28.94b
•DAU : 1.97b vs 1.96b
•MAU : 2.93b vs 2.94b
•ARPU : $9.82 vs $9.83
SMART한 주식투자
[반도체지원 법안 상원통과]
(Feat. Chips and science)
☑️이미 알려진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으며, 법안의 목적중 하나가 중국견제로 동 법안의 지원을 받는 기업의 중국활동에 제약이 생길 가능성 염두
☑️반도체는 미국 국방과도 관련되어(예컨대 미사일 하나에 반도체 수백개 필요) 상원 민주당-공화당의 광범위한 지지를 받으며 60표이상 획득 (필리버스터 불가능)
☑️공화당은 Chips를 지지해주며, Reconciliation Bill은 지지하지 않겠다고 확인
•Total : $280b 사이즈
<기업 지원>
•직접 보조금 : $52.7b
•세금혜택 : $24b (투자액의 25%)
<학계+지역 지원>
•연방 연구비지원 : $200b
•지역별 테크허브 설립비 : $11b
SMART한 주식투자
[민주당 추진 재정부양책 합의]
(Feat. 엄청 쪼그라들었지만…)
☑️포함된 내용은 대략적으로
기업증세 / 약가인상 제한 /
에너지지원(화석, 원자력, 신재생) 등
☑️향후 10년간 총투자규모 $600b로 기존 백악관이 추진하던 BBB($3t)의 1/5규모로 축소
•기존 백악관과 민주당이 추진하던 $3t규모의 BBB법안은 최종적으로 drop되었고, 규모를 많이 축소한 ‘Reconciliation Bill’에 대하여 민주당 WV상원의원 Joe Manchin과 민주당 상원대표 Chuck Schumer가 오늘 합의
•Joe Manchin의 동의로 이제 민주당은 상원 51표를 획득하여 공화당의 동의없이 11월 중간선거전 법안 통과 가능
•법안은 기업가치가 $1b이상의 기업에 최저세율 15%를 적용하고, 화석연료+원자력+신재생등 다양한 에너지원에 투자지원하는 내용을 포함
*Reconciliation Bill
미국 상원이 101표중 51표만으로 필리버스터를 피해 통과시킬 수 있는 예산관련 법안으로 1년에 3회만 가능
민주당의 증세를 포함한 재정부양책은 공화당의 전면반대로 정상적인 통과(필리버스터 없이 60표)가 불가능하여, 민주당과 백악관은 결국 Reconciliation Bill로 51표만가지고 통과시키려 했으나, 민주당 상원의원인 Joe Manchin의 반대로 1년동안 지지부진 했던 상황(민주당 : 상원50석+부통령1석)
SMART한 주식투자
[한화투자증권 김성수 ]
Powell 의장 기자회견 주요 내용
1. 인플레이션 잡는 것은 필수적. 물가 안정 위해 강하게 전념할 것
2. 고용시장은 여전히 타이트하고 물가 역시 여전히 높음. 노동시장은 균형을 찾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인플레이션이 둔화되는 것을 보아야 함
3. 다음 금리 인상 폭은 데이터에 기반해 결정하겠지만 재차 큰 인상 폭이 적절할 수도 있음. 금리 경로에 대한 가이던스 제공은 제한적일 것
4. 6월 실망스러웠던 CPI 지표가 공격적으로 기준금리를 인상한 이유
5. 지금보다 더 큰 움직임도 주저하지 않을 것
6. 현재 기준금리는 중립금리 범위 내에 있음. 연말 3.00~3.50%까지 인상될 가능성
7. 정책 결정에 있어 헤드라인, 근원 물가 모두 고려할 것
8. 경제에는 아직 긴축 효과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음. 올해는 성장세 둔화가 필요. 물가 안정 없이는 원활한 경제활동 불가능
9. 연준이 경기 침체를 목표로 하는 것은 아니며 현재 미국 경제 상황이 침체라고 볼 수 없음. 고용시장은 아직도 매우 강함
10. 6월 연준 전망은 여전히 좋은 가이드
11. QT는 원활하게 진행 중이며 9월에도 대차대조표 축소에 전력을 다할 것. 시장도 이미 QT를 반영 중
12. 물가 안정과 함께 경제의 연착륙 중요
(2022.07.28) U.S. & EU Market Closing
- 2022.07.28 신상원
- U.S. Market Closing – 05:00 기준
지수 | 종가 | 등락폭 | 등락률 | 상승/하락/보합 |
DOW | 32,197.59 | 436.05 | 1.4% | 23/7/0 |
S&P500 | 4,023.61 | 102.56 | 2.6% | 432/71/0 |
NASDAQ | 12,032.42 | 469.85 | 4.1% | 2653/755/344 |
RUSS 2K | 1,848.33 | 43.08 | 2.4% | 1748/214/18 |
PHLX 반도체지수 | 2,911.00 | 132.04 | 4.8% | 29/1/0 |
VIX지수 | 23.24 | -1.45 | -5.9% |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 티레이더에서 나스닥•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실시간 제공
금일 미국 증시는 대형 기업들의 실적 호조와 기준금리 인상 발표에 의해 상승 마감. S&P500지수는 2.6% 상승한 4,023.61선에서 거래를 마쳤고, 다우지수는 32,197.59에 마감. 나스닥 지수는 4.1% 상승한 12,032.42에 마감. 금일 장 초반 마이크로소프트(MSFT/+6.7%)와 알파벳(GOOGL/+7.7%), 스포티파이(SPOT/+12.3%) 등의 기업들이 실적 호조를 발표하며 뉴욕 증시의 상승 마감을 견인. 금일 발표된 미국 6월 내구재 수주가 전월 대비 1.9% 증가하며 월 스트리트의 예상을 상회하였지만, 6월 펜딩 주택판매지수가 8.6%로 전월 대비 큰 폭으로 하락하였고 주택담보대출건수는 4주 연속 하락하며 22년만에 최저치를 경신, 7월 소비자신뢰지수가 95.7을 기록하며 3개월 연속 하락을 기록하며 상승폭을 제한하는 추세를 나타내었으나 미 연준(Fed)의 금리인상 발표 이후 추가 상승세를 시현하며 장 마감. 미 연준(Fed)에서 금일 연속적인 자이언트 스텝을 발표하며 기준금리 75bp 인상이 결정함에 따라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한 당국의 결정이 기존 투자자들의 기대치에 부합. 연준(Fed)은 정례회의 이후 기자회견을 통해 현재의 매파적 기조를 오는 9월에도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는 입장 발표.
미국주식 하이라이트 – 05:00 기준
* UPS (UPS) $183.96 / +1.34%
- 웰스파고는 당사가 직면한 매크로 여건이 부정적이지만, 동사는 비용최적화와 같은 노력을 통해 우수한 실적 추이를 이어갈 것이라고 예상
* 알파벳 A(GOOGL)$113.06 / +7.66%
- Susquehanna는 당사에게 하반기 기고효과와 환손실 등의 악재가 나타나겠지만, 디지털 광고 섹터에서 비교적 안전한 부문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고 평가
U.S. ETF Closing – 05:00 기준
Sector
분류 | 티커 | 현재가 | 등락률 | t신호 | 수익률 | ||
1개월 | 3개월 | 1년 | |||||
IT | XLK | 139.9 | 4.3% | 햇빛 | 10.1% | -2.4% | -7.7% |
커뮤니케이션 | XLC | 57.0 | 4.2% | 햇빛 | 5.0% | -6.1% | -30.1% |
자유소비재 | XLY | 154.1 | 3.8% | 햇빛 | 12.1% | -6.3% | -14.2% |
에너지 | XLE | 74.7 | 2.2% | 안개 | 4.5% | -3.7% | 59.6% |
산업재 | XLI | 91.8 | 1.5% | 햇빛 | 5.1% | -3.9% | -9.3% |
금융 | XLF | 33.0 | 1.5% | 햇빛 | 4.9% | -5.1% | -8.0% |
소재 | XLB | 75.8 | 1.2% | 안개 | 2.9% | -11.0% | -6.9% |
필수소비재 | XLP | 73.9 | 0.7% | 햇빛 | 2.4% | -2.5% | 6.4% |
헬스케어 | XLV | 132.0 | 0.6% | 햇빛 | 3.0% | 2.1% | 1.3% |
부동산 | VNQ | 210.6 | -0.9% | 햇빛 | 4.7% | -6.6% | -7.6% |
유틸리티 | XLU | 70.8 | 0.1% | 햇빛 | 0.9% | 0.8% | 9.7% |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금일 섹터 ETF는 커뮤니케이션(XLC/+4.2%) ETF와 IT(XLK/+4.3%) ETF가 강세를 시현. 커뮤니케이션(XLC) ETF 내에서는 금일 실적 호조를 공개한 알파벳 A(GOOGL/+7.7%)과 알파벳 C(GOOG/+7.7%)가 장 중 급등하며 당 섹터의 상승 마감을 견인. IT(XLK) ETF에서는 당 섹터 내 종목 인페이즈 에너지(ENPH/+17.9)가 기존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하며 주가가 급등하였고 미국의 엘리엇 매니지먼트가 페이팔 홀딩스(PYPL/+12.2%)의 지분을 추가 인수하였다는 월 스트리트 저널의 보도에 따라 상승 마감하며 동 섹터 ETF의 상승에 기여.
Thematic
분류 | 티커 | 현재가 | 등락률 | t신호 | 수익률 | ||
1개월 | 3개월 | 1년 | |||||
비트코인 | BITO | 14.1 | 9.3% | 안개 | 21.6% | -39.7% | 0.0% |
기술혁신 | ARKK | 46.4 | 6.7% | 햇빛 | 16.3% | -7.0% | -61.4% |
클린에너지 | ICLN | 20.4 | 4.8% | 햇빛 | 6.9% | 6.9% | -9.3% |
IPO | IPO | 31.8 | 4.7% | 안개 | 5.8% | -11.2% | -49.8% |
반도체 | SOXX | 399.3 | 4.6% | 햇빛 | 14.2% | -4.2% | -12.5% |
레져/엔터테인먼트 | PEJ | 39.2 | 3.1% | 햇빛 | 8.1% | -9.3% | -19.9% |
워런 버핏 | MOAT | 68.4 | 2.9% | 햇빛 | 7.2% | -2.0% | -8.3% |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금일 테마 ETF에서는 비트코인(BITO/+9.3%) ETF와 기술혁신(ARKK/+6.7%) ETF가 강세를 보이며 마감. 금일 비트코인은 $22,000선에서 거래되며 5% 가량 상승된 가격에 거래되었고 이더리움은 한때 13% 상승한 가격에 거래되며 당 ETF의 상승세에 원조. 기술혁신(ARKK) ETF에서는 앞서 알파벳(GOOGL)과 마이크로소프트(MSFT/+6.7%)의 실적 호조가 기술기업 주가에 상승 압력을 가하며 테슬라(TSLA/+6.2%) 등의 기업들이 수혜.
EU Market Closing – 04:00 기준
지수 | 종가 | 등락률 | 구분 | 업종 | 등락률 |
STOXX 600 | 428.1 | 0.5% | 상승 | 정보기술 | 2.3% |
에너지 | 1.1% | ||||
자유소비재 | 0.9% | ||||
하락 | 건강관리 | -0.9% | |||
부동산 | -0.7% | ||||
지수 | 종가 | 고가 | 저가 | 등락폭 | 등락률 |
獨 DAX | 13,166.38 | 13,204.58 | 13,089.96 | 69.45 | 0.5% |
英 FTSE 100 | 7,348.23 | 7,365.22 | 7,306.28 | 41.95 | 0.6% |
佛 CAC 40 | 6,257.94 | 6,267.80 | 6,199.93 | 46.49 | 0.7% |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금일 유럽증시는 미국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를 기대하며 상승 마감 / 범유럽지수인 STOXX600는 0.5% 상승. 세부적으로는 정보기술, 에너지, 자유소비재 등의 섹터가 상승 마감하였고 건강관리, 부동산 섹터가 하락 마감. 독일 DAX지수는 0.5% 상승한 13,166.38선에서 거래되었으며 FTSE 100지수는 0.6% 상승한 7,348.23에서 마감 / 금일 유럽 증시는 미국 연준(Fed)의 금리 인상에 대한 기대감을 소화하며 상승 마감 / 또한, 유럽 내 주요 기업인 도이체뱅크, 크레디트스위스 등의 기업들이 실적 발표가 예정됨에 따라 기대감에 따른 은행주와 기술주 중심으로 상승세 시현 / 하지만 금일 발표된 독일의 8월 GfK 소비자신뢰지수가 -30.6을 기록하며 사상 최저치를 기록하였고 증시의 상승폭을 제한 / 이는 소비자들의 경기 침체 우려가 확산되고 있음을 시사
[한국투자증권 경제 임혜윤]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 할 5가지_Bloomberg 7/28>
1) 연준 또 75bp 인상
연준 위원들이 2개월 연속으로 기준금리를 75bp 인상해 1980년대 초반 폴 볼커 시대 이래 가장 공격적인 긴축 단행. 급등하는 물가를 잡기 위한 적극적 조치지만, 동시에 미국 경제에 큰 충격을 안겨줄 위험. 40년 만에 가장 뜨거운 물가상승압력에 직면한 연준 위원들은 만장일치로 기준금리를 2.25%~2.50%로 상향. 정책 성명서에서 “인플레이션을 목표치인 2%로 되돌리기 위해 강력하게 전념하고 있다”면서 “인플레이션 리스크에 매우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는 지난번 문구를 되풀이. 또한 “목표 금리 범위의 지속적 인상이 적절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목표를 달성하는데 방해가 되는 리스크가 나타날 경우 정책을 조정하겠다고 밝힘
2) 파월 비둘기?
파월 연준 의장은 경제활동이 둔화되고 있다는 일부 증거가 나타나고 있지만, “매우 강력한 노동시장”을 근거로 미국이 현재 경기 침체 상태에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진단. 다만,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해 추세보다 낮은 성장이 필요할 수도 있다고 언급. 또한 상당한 추가 긴축을 예고하면서 필요시 더 큰 폭의 움직임도 주저하지 않겠지만, 어느 시점에 가면 금리 인상 폭을 늦추는게 적절할 수 있다고 지적. 이례적인 큰 폭의 금리 인상이 다음 번 FOMC에서도 적절할 수 있지만 이제 중립 수준에 도달한 만큼 최종 결정은 앞으로 나올 데이터에 달려 있다고 밝힘. 이번 FOMC 투표에는 마이클 바 연준 금융감독 부의장과 수잔 콜린스 보스턴 연은 총재 등 2명의 새로운 멤버가 참여
3) 추가 인상?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연준이 이번 만장일치 75bp 인상 결정을 통해 인플레이션과의 전쟁에서 승리를 선언하려면 아직 멀었다는 분명한 메시지를 주었다며, 시장의 ‘연준풋’ 기대가 시기상조라고 지적. 또한 연준이 올해 말 금리 인상을 쉬어갈 가능성은 낮다고 진단. ING는 연준이 올해 들어 총 225bp 인상을 단행했다며, 연말까지 추가 125bp 긴축을 예상. 그러나 경기침체 리스크가 높아지고 인플레이션이 2023년 크게 하락할 수 있어 내년이 되면 금리 인하가 쟁점이 될 전망이라고 주장. Fidelity International은 연준이 너무 멀리 너무 빠르게 긴축하면서 경착륙이 불가피해질 위험이 있다고 경고. 한편 미국 6월 내구재 주문이 시장 예상과 달리 1.9% 증가한데다 무역 적자가 줄고 재고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자 GDP 성장률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마이너스를 기록할 가능성이 감소. 이에 모간스탠리와 JP모간, 골드만삭스 모두 2분기 GDP 성장률 추정치를 상향. 두 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이라는 경기침체는 일단 피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연준과 바이든 행정부는 일단 숨을 돌릴 수 있을 전망
4) 유로존 이미 침체
골드만삭스는 유로존 경제가 이미 위축되고 있으며, 경기 침체가 올해 말까지 지속될 전망이라고 진단. 유로존 경제성장률이 3Q -0.1%, 4Q -0.2%를 기록한 후 내년에 플러스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 러시아로부터의 에너지 공급 차질과 서비스 분야의 포스트 팬데믹 반등 종료, 글로벌 모멘텀 약화, 이탈리아 정치 불안 등이 유로존 경제를 짓누르고 있다고 지적. 국가별로 보면 독일과 이탈리아는 하반기에 명백한 침체에 빠지고, 스페인과 프랑스는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 만일 에너지 공급난이 크게 악화되거나 국가 차원의 위기가 발생하거나 미국 경제가 침체에 빠질 경우 하방 리스크가 더욱 높다고 평가
5) 미국채 피하는 日투자자들
BofA는 일본의 투자자들이 미국채 시장에서 빠져나가고 있으며 당분간 되돌아오지 않을 것으로 진단. 금리 상승에 힘입어 달러가 랠리를 펼치면서 환리스크 헤지 비용이 너무 비싸져 보험사들이 미국채를 사들일 유인이 거의 없다는 설명. 게다가 은행들 역시 미국내 높은 인플레이션 때문에 미국채 장기물에 관심을 잃을 가능성. 일본 재무성 자료에 따르면 일본 투자자들은 지난 20주에 걸쳐 해외 채권을 15조엔(1090억 달러) 규모 매도. 일본 투자자들 입장에서 보면, 3개월 통화 선도로 헤지 비용을 감안할 때 미국채 10년물은 수익률이 사실상 –0.38%. 반면 일본은행이 채권 금리 상승을 누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 국채 수익률이 0.19%에 이르고 있어 차라리 역내에 투자하는 편이 나은 셈
『하루를 여는 이경준 혁신IB자산운용 대표의 IPO Daily💌 - 20220728』
【 텔레그램 채널 주소 : https://t.me/KoreaIB 】
【 IPO상장 및 투자자문 문의 ☞ 📧 ipo@kakao.com 】
===========================
《📌Today's Topic》
[시그널] 고금리 태풍 온다…'3조 대어' WCP 상장 연기
https://www.sedaily.com/NewsView/268OP5YF2Z
===========================
★ 금일 IPO 일정 ★
07/28 성일하이텍 상장★
07/28 에이프릴바이오 상장★
07/28~29 에이치와이티씨 청약🖨
☆ 금주 남은 일정 ☆
07/28~29 에이치와이티씨 청약🖨
07/29 아이씨에이치 상장★
07/29 새빗켐 납입🏧
< 출처 : 🇰🇷이경준 혁신IB자산운용 대표의 화(話)💬 https://t.me/KoreaIB >
------------------------------------------
▣ 기관IR 일정 ▣
- 온라인 및 소규모 간담회로만 진행 -
▣ 상장 일정(예정, 변경가능) ▣
07/28 성일하이텍(KB증권, 대신증권)
07/28 에이프릴바이오(NH투자증권)
07/29 아이씨에이치(삼성증권)
08/01 수산인더스트리(삼성증권)
08/04 새빗켐(한국투자증권)
08/09 에이치와이티씨(신영증권)
08/19 대성하이텍(신한금융투자)
08/22 쏘카(미래에셋증권)
09/30 더블유씨피(KB증권, 신한금융투자)
▣ 심사 승인 ▣
- 알피바이오(한국투자증권)
- 샤페론(NH투자증권)
- 선바이오(하나금융투자)
- 에스비비테크(미래에셋증권)
- 모델솔루션(KB증권)
- 핀텔(대신증권)
- 이노룰스(NH투자증권)
< 출처 : 🇰🇷이경준 혁신IB자산운용 대표의 화(話)💬 https://t.me/KoreaIB >
'시황 & 뉴스 스크랩' 카테고리의 다른 글
8월 1일(월) 증시캘린더 / 해외마감시황 (0) | 2022.08.01 |
---|---|
7월 29일(금) 증시캘린더 / 해외마감시황 (0) | 2022.07.29 |
7월 27일(수) 증시캘린더 / 해외마감시황 (0) | 2022.07.27 |
7월 26일(화) 증시캘린더 / 해외마감시황 (0) | 2022.07.26 |
7월 22일(금) 증시캘린더 / 해외마감시황 (0) | 2022.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