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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한 것이라

불확실하거나 오류가 많을 수 있으므로 투자 활용시 유의하시기 바라며, 개별적인 종목 추천이나 상담은 하지 않습니다.

 

모쪼록 제 공간에 오신 모든 분들이 주식스터디를 통해 인생 한 방보다, 꾸준함을 믿으며...

복리의 마법으로 모든 분들이 성공한 개인투자자가 되시길...


 

[간밤 월드뉴스 총정리 127] 기술주 일제 부진/ 다이먼 또 “내년 소비 바닥”/ 모간스탠리 “中 주식 사라”/ 달리는 오토존/ JPM, 2단계 상향 왜?

 

 

출처: < https://finance.naver.com/news/mainnews.nhn>

 

 

[미국증시 연이틀 하락]

(Feat. 올라야할 때 못오르니..)

 

 ☑️시장에 예상치 못한 쇼크(금융 시스템 붕괴 등)가 없다는 가정아래 미국시장은 당분간 박스권을 만들며 경기침체 본격화, 기업이익 본격하락, 연준의 긴축마무리(Real pivot) 시점들에 대해 확인하는 기간을 갖을 것으로 판단

 

•미국 주요지수는 전일에 이어 시작은 보합권으로 했으나, 이내 방향을 아래쪽으로 정하고 장중 지속적으로 하락하며 전일에 이어 종가 저가 수준으로 마감, 파월연설 직후 급등한 상승분 모두 반납

 

•명쾌한 하락이유가 있다기 보다는 전일에 이어 불확실한 Terminal Rate과 다양한 원인들(ISM비제조업, 고용시장 등)이 화자되며 어제보다 강력한 매도세가 시장 압박

 

•연준은 인플레가 꺽이자, 금리인상 기울기(긴축강도)를 완만하게 조절하기로 확정했지만, 여전히 타이트한 노동시장을 이유로 당분간 금리인상을 지속할 가능성이 높으며, 시장은 연준의 금리인상마무리(진정한 피봇)시점과 경기침체 본격화 시점에 대한 미스매칭을 우려

☑️연준이 궁극적으로 경기침체를 완벽하게 확인해야 긴축을 중단할 것이라는

 

•미국의 시급은 주별 최저시급의 큰폭의 인상 트렌드에 맞물려 당분간 쉽게 하락하기 어려울 가능성이 있으나, 이역시 내년이되면 일부 YoY효과는 반영될 것으로 판단

✔️2024/2025년이 되면 주요 Mega States의 기입법된 시급인상은 마무리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로 주요 원자재는 대부분 하락했고, WTI는 $75를 하회하며 9월말 저점 하락이탈

 

SMART한 주식투자

 

 

 

12/07 [미래에셋증권] 해외 금융시장

미디어콘텐츠본부 서상영 (02-3774-1621)

 

◆ 미국 증시

- DOW: 33,596.34p (-350.76p, -1.03%)

- S&P500: 3,941.21p (-57.63p, -1.44%)

- NASDAQ: 11,014.89p (-225.05p, -2.00%)

- 러셀2000: 1,812.58p (-27.65p, -1.50%)

 

◆ 한국 관련

- MSCI 한국지수 ETF: $57.08 (-0.98, -1.69%)

- MSCI 이머징지수 ETF: $39.04 (-0.05, -0.13%)

- Eurex kospi 200: 308.05p (-2.1p, -0.68%)

- NDF 환율(1개월물): 1,320.20원 / 전일 대비 1원 상승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2,673.53 (-64.52, -2.36%)

 

◆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105.552 (+0.263, +0.25%)

- 유로/달러: 1.0466 (-0.0025, -0.24%)

- 달러/엔: 137.06 (+0.31, -0.23%)

- 파운드/달러: 1.2132 (-0.0058, -0.48%)

 

◆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4.3602% (-2.7bp)

- 5년물: 3.7414% (-3.6bp)

- 10년물: 3.5223% (-5.1bp)

- 30년물: 3.5341% (-5.0bp)

- 10Y-2Y: -83.79bp (-2.41bp)

(국채선물)

- 2YR T-Notes: 102*23   (+0*02 , +0.07%)

- 5YR T-Notes: 108*30 1/4 (+0*08 1/4, +0.24%)

- 10YR T-Notes: 114*11 1/2 (+0*15 1/2, +0.43%)

- US T-Bonds: 130*13   (+1*14 , +1.12%)

- Ultra US T-Bonds: 143*09   (+2*00 , +1.42%)

 

◆ 상품시장 ($, 단 곡물, 구리는 센트)

- WTI: 74.25 (-2.61, -3.39%)

- 브렌트유: 79.35 (-3.14, -3.80%)

- 금: 1,782.40 (+3.50, +0.20%)

- 은: 22.34 (-0.05, -0.21%)

- 아연(LME, 3M): 3,156.00 (+30.00, +0.96%)

- 구리: 381.80 (+2.75, +0.72%)

- 옥수수: 637.25 (-3.00, -0.47%)

- 밀: 729.00 (-8.25, -1.12%)

- 대두: 1,455.00 (+18.75, +1.30%)

 

*동 자료는 2022년 12월 7일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를 요약한 것입니다.

 

글로벌 주식시장 변화와 전망(12월 7일)

미래에셋증권 미디어콘텐츠본부 서상영(02-3774-1621)

 

미 증시, 경기 둔화와 독점 금지법 이슈 등으로 하락 지속

 

미 증시는 중국의 코로나 제로 정책 완화 확대 소식 등으로 달러화가 약세 전환 했음에도 불구하고 부진. 특히 최근 시장의 화두가 연준 통화정책에서 경기 침체로 전환되자 하락 압력이 높아짐. 이런 가운데 장 시작 전 JP모건 제이미 다이먼 CEO의 인플레가 내년 경기 침체를 유발할 수 있다는 발언으로 낙폭 확대. 여기에 메타(-6.79%)를 중심으로 온라인 광고 시장에 대한 부정적인 내용과 독점 금지법 이슈까지 유입되자 대형 기술주에 대한 매물 출회된 점도 투자 심리 위축시켜 하락 지속(다우 -1.03%, 나스닥 -2.00%, S&P500 -1.44%, 러셀2000 -1.50%)

 

변화요인: ①경기 둔화 우려 ②온라인 광고 및 반독점 이슈

https://securities.miraeasset.com/bbs/maildownload/20221207062708883_3533

 

12/07 한국 증시: 달러화 및 외국인 선물 매매 동향 주목

미래에셋증권 미디어콘텐츠본부 서상영(02-3774-1621)

 

MSCI 한국 지수 ETF는 1.69%, MSCI 신흥 지수 ETF는 0.13% 하락.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20.10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1원 상승 출발 예상. Eurex KOSPI200 선물은 0.68% 하락. KOSPI는 0.5% 내외 하락 출발 예상.

 

미 증시에서 경기 둔화 우려가 지속되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이 2% 하락한 점은 한국 증시 투자심리 위축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그렇지만, 나스닥 하락 요인 중 하나가 대형 기술주의 독점 금지법 이슈 및 온라인 광고 규제 이슈 등 개별 종목 이슈라는 점을 감안 한국 증시의 하락폭은 미 증시 보다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

 

한편, 외국인은 지난 11월 대만에 대해 2008년 이후 최대 규모인 60억6천만 달러를 순매수 했으며, 인도와 한국은 각각 44억 3천만 달러와 30억 4천만 달러를 순매수. 당시 달러의 급격한 약세와 개별 국가 이슈, 중국에서의 자금 이탈 등의 영향을 받았던 것으로 추정. 그렇지만, 최근 유입되던 외국인 자금이 이탈하며 관련 국가들의 부진이 이어지고 있음. 이는 글로벌 경기 침체 이슈가 부각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

이를 감안 미 증시 하락 요인 중 하나인 경기 둔화 이슈는 여전히 외국인 수급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 그러나 지난 11월 당시처럼 달러화가 아시아 시장에서 약세를 보일 경우 외국인 수급 변화가 예상된다는 점에서 달러화 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이러한 변화 요인으로 한국 증시는 0.5% 내외 하락 후 선물옵션 만기일을 앞두고 외국인의 선물 동향과 달러화의 변화에 따라 변화가 예상

 

 

 

 

 

 

[신영증권 자산전략팀] 22.12.7 모닝 브리프

 

- 뉴욕증시 3대지수 하락마감. 고용지표 호조 영향과 긴축 장기화 우려 속 기술/ 통신/ 금융/ 에너지 관련주 중심 약세 

 

- WTI, 경기 위축 및 국제수요 감소 전망에 하락. NDF 원/달러 환율 1,320.1원 호가

 

- 미 국채금리, 긴축지속 및 경기침체 우려 속 장기물 중심 하락 마감. 커브는 불-플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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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증시

-DOW 33,596.34p (-1.03%)

-NASDAQ 11,014.89p (-2.00%)

-S&P500 3,941.26p (-1.44%)

-Russell 2000 1,812.58p (-1.50%)

 

◆ 미국 주요 종목

Top Gainers 3

-EXELON            (+2.68%)

-AT&T             (+2.24%)

-SOUTHERN          (+1.48%)

 

Top Losers 3

-META (-6.79%)

-CHARTER COMMUNICATIONS  (-4.29%)

-BANK OF AMERICA       (-4.26%)

 

기타 주요 종목

-아마존 (-3.03%)

-테슬라 (-1.44%)

-코카콜라 (-0.05%)

-NVIDIA (-3.75%)

-Apple (-2.54%)

-Ford (-0.75%)

-Microsoft (-2.03%)

-메타 플랫폼스 (-6.79%)

-유니티 소프트웨어 (-9.87%)

-ASML Holding (-1.29%)

-AT&T (+2.24%)

-로블록스 (-1.89%)

-Airbnb (-5.47%)

-디즈니 (-3.79%)

-리얼티 인컴 (+0.76%)

-화이자 (-2.01%)

-머크 (-0.98%)

-길리어드 (-0.02%)

-IBM (+0.06%)

-에스티로더 (+2.41%)

-사이먼 프라퍼티 (+0.48%)

-보스턴 프라퍼티 (-3.70%)

-구글 (-2.56%)

-Star Bulk (-1.88%)

-Waste Management (-1.33%)

 

 

◆ 유로지역 

-이탈리아-독일 2년물 52.8bp (-2.2bp)

-크레딧 스위스 CDS   $392.68  (+0.26%)

 

◆ 외환시장

-달러인덱스 105.58 (+0.27%)

-달러/엔 137.00 (+0.18%)

 

◆ 미국 국채시장

-2년물 4.370% (-1.9bp)

-10년물 3.533% (-4.3bp)

-30년물 3.544% (-4.3bp)

 

◆ 한국 국고채시장

-3년물 3.633% (+2.4bp)

-10년물 3.504% (-4.5bp)

-한국 5년 CDS  $50.43  (-0.61%)

 

◆ 상품시장

-WTI (bbl)  $74.25  (-3.48%)

-금 (t oz)  $1,782.40  (+0.06%)

 

신영증권 리서치센터 강기훈연구원

02-2004-9068

 

 

 

[한화투자증권 경제 임혜윤]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 할 5가지_Bloomberg 12/7>

 

1) 월가 감원 칼바람

골드만삭스가 추가 감원 가능성을 경고하고 뱅크 오브 아메리카(BofA)가 채용 속도를 늦추는 등 미국 대형은행들이 경기침체 위험에 대비하는 모습. 이미 지난 9월에 팬데믹 발발 이래 최대 규모의 감원에 돌입한 데이비드 솔로몬 골드만 최고경영자(CEO)는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특정 분야의 직원을 정리하고 신중한 비용 관리가 필요할 수도 있다고 언급. 솔로몬은 비즈니스 성과 면에서 2021년은 예외적인 한 해로 올해는 상황이 달라져 보상도 줄어들 수 밖에 없다고 설명. 또한 “앞으로 험난한 시기가 찾아올 것으로 가정해야만 한다”고 경고. 모간스탠리는 글로벌 인력의 약 2%에 해당하는 1600명 정도를 해고할 계획이라고 소식통이 전언. 브라이언 모이니한 BofA CEO는 퇴사를 원하는 직원들의 수가 적어 경기 하강을 앞두고 몸집 관리를 위해 채용을 늦추고 있다고 밝힘. “우리는 항상 인재를 원하지만 지금과 같은 시기에는 좀더 신중하고 있다”고 언급. 제이미 다이먼 JP모간 CEO는 내년 경기침체가 강하게 올 수도 있다고 우려

 

2) 다시 월가 사랑받는 미국채

연준이 여전히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정책 긴축 속도를 높일 경우 내년 또다른 시장 혼란이 발생할 위험이 있지만 월가에서 채권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느리지만 확실하게 사라지는 분위기. 자산운용사들은 24조 달러 규모의 미국채 시장에서 익스포저를 다시 쌓기 시작. 모간 스탠리는 멀티에셋 인컴 펀드가 물가채와 우량등급 회사채 등 달러 표시 증권에서 거의 20년래 최고의 투자 기회를 찾을 수 있다고 언급. 10년 만기 미국채의 경우 이자 지급액은 4.125%로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최고 수준.  핌코는 매파적 연준 시대의 가장 큰 피해자인 장기물 채권이 경기침체에 따른 안전자산 트레이드에 힘입어 되살아날 수 있다고 주장. Fiduciary Experts의 설립자 겸 CEO인 Maribel Larios는 “믿거나 말거나 사람들이 흥분한 상태”라며, “모든게 상대적이다. 이들 채권 계정이 과거엔 거의 이자가 없었는데 현재 4%, 심지어 일부 현금 계정은 2%~3% 이자를 준다”고 설명. Sit Investment Associates의 Bryce Doty는 “채권 쿠폰이자가 훨씬 높아졌다. 2년물 미국채의 경우 4.5%로 수년래 본 적이 없다”며, 고객들에게 향후 12개월에 걸쳐 채권 투자 수익을 거둘 수 있다고 조언

 

3) 연말 유동성 경색 시나리오

졸탄 포자르 크레디트스위스(CS) 스트래티지스트는 러시아가 제재로 인해 석유 판매 대금을 금으로 결제하도록 요구하지 않는 한 연말 자금시장 유동성 경색을 우려할 필요는 없다고 주장. 다만 그같은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낮긴 하지만 지난 1년간 정치가 통화·재정 정책 결정을 지배해 온 점을 감안할 때 아예 무시할 수는 없다고 지적. 포자르는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배럴당 60달러로 정해진 유가 상한선 규제에 반발해 원유 2배럴 당 금 1g을 판매 대금으로 요구하는 시나리오를 가정. 그 결과 달러는 러시아산 원유 대비 사실상 재평가되고 금 가격이 두배로 뛰면서 사실상 일종의 금본위제 부활로 은행들이 혼란에 빠질 수 있다고 설명. 금의 내재적 가치가 급등할 경우 금과 같은 상품시장에서 활발하게 거래하는 은행들은 대개 장외 파생상품 계약을 선물로 헤지하고 있기 때문에 유동성 부족을 겪을 위험이 있다는 주장. 그는 또한 레포 펀딩 수요가 2018년이나 2019년보다 약하다며, 연준의 양적 긴축에 따른 유동성 흡수가 단기자금시장에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일각의 우려를 일축

 

4) 세계 경제 전망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내년 세계경제 성장률이 2.4%로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와 2020년 팬데믹 위기 상황을 제외하고 1993년 이래 가장 저조할 것으로 예상. 골드만삭스는 2075년까지 세계 경제 경로를 추정하면서 금융위기 이전 10년간 연평균 3.6%를 기록했던 글로벌 성장률은 향후 십년에 걸쳐 3%를 약간 하회하고, 이후에도 노동력 증가 둔화로 점진적인 후퇴의 길을 갈 것으로 예상. 골드만은 “글로벌 잠재성장률이 최고수위선을 지난 것 같다. 성장 둔화 전망은 주로 인구 구조적 요인에 있다. 세계 인구 성장률이 지난 50년 동안 반으로 줄었다”고 지적. 또한 신흥국이 선진국과의 격차를 좁히면서 중국과 미국, 인도, 인도네시아, 독일 등이 달러 기준 세계 최대 경제로 자리매김하고, 나이지리아와 파키스탄, 이집트 등도 주요 경제국이 될 수 있다고 지적. 미국 경제는 지난 십년 간의 상대적 강세를 되풀이하기 어려워 보이며, 달러의 이례적 강세 역시 향후 십년에 걸쳐 되돌림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 또한 보호주의와 기후변화가 성장 및 소득 격차 해소에 “특히 중요한” 리스크라고 골드만은 지적

 

5) FTX 파장. 골드만, 크립토 관심

FTX 붕괴 파장 속에 대출 프로토콜 메이플 파이낸스는 3600만 달러 규모의 크립토 대출에 대해 채무불이행을 결정한 헤지펀드 Orthogonal Trading과 관계를 끊음. 한편 골드만삭스가 크립토 기업에 수천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글로벌 디지털 자산 책임자인 매튜 맥더모트가 밝힘. 그는 FTX 암호화폐 거래소의 붕괴로 크립토에 대한 투자자 관심과 밸류에이션이 타격을 입으면서 “훨씬 합리적인 가격”에 “정말로 흥미로운 기회”가 나타났다며 일부 크립토 기업을 사거나 투자할 생각이라고 언급. 이에 따라 현재 여러 개의 크립토 기업에 대해 실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힘

 

 

 

『하루를 여는 이경준 혁신IB자산운용 대표의  화(話)가 담긴 IPO Daily💌 - 20221207』

【 텔레그램 채널 주소 : https://t.me/KoreaIB

【 IPO상장 및 투자자문 문의 ☞ 📧 ipo@kaka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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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Topic》

[단독] 유동성 확보 나선 다올…'국내 1세대 VC' 매물 내놨다

https://naver.me/5788cO1O

🎙 상장 한 지 1년도 안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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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일 일정 ★

 없음.

 

☆ 금주 남은 일정 ☆

 12/08~09 바이오노트 수요예측⚖️

< 출처 : 🇰🇷이경준 혁신IB자산운용 대표의 화(話)💬 https://t.me/KoreaI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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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IR 일정 ▣

- 온라인 및 소규모 간담회로만 진행 -

 

▣ 상장 일정(예정, 변경가능) ▣

 12/22 바이오노트(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2023년 1월 20일 : 한주라이트메탈(미래에셋증권, 현대차증권)

 

▣ 심사 승인 ▣

 - 컬리(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 골프존카운티(삼성증권, NH투자증권)

 - 케이뱅크(NH투자증권, 삼성증권)

 - 블루포인트파트너스(한국투자증권)

 - 삼기이브이(대신증권)

 - 티이엠씨(한화투자증권)

 - 나노팀(한국투자증권)

 - 오브젠(한국투자증권)

 - 미래반도체(신한투자증권)

 - 샌즈랩(키움증권)

 - 스튜디오미르(미래에셋증권)

< 출처 : 🇰🇷이경준 혁신IB자산운용 대표의 화(話)💬 https://t.me/KoreaI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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