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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월드뉴스 총정리 12월28일] 올해 나스닥 상승·하락주/ 신모델 내놓은 니오도 빨간 불/ 아마존 분석/ 美 무역적자 개선이 악재 왜?
- 테슬라 11% 폭락…심야 미상 항적에 공군 비상 출동 [모닝브리핑]
◆멀어진 산타랠리…나스닥 1.38%↓크리스마스 연휴를 마치고 오늘 개장한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지수가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국채금리 급.. 한국경제 | 2022-12-28 06:59:01
- '침체우려'에 성장주 '흔들'...테슬라 11%↓[뉴욕마감]
A street sign for Wall Street is seen in the financial district in New York.. 머니투데이 | 2022-12-28 06:57:28
출처: <https://finance.naver.com/news/mainnews.naver>
12/28 [미래에셋증권] 해외 금융시장
미디어콘텐츠본부 서상영 (02-3774-1621)
◆ 미국 증시
- DOW: 33,241.56p (+37.63p, +0.11%)
- S&P500: 3,829.25p (-15.57p, -0.40%)
- NASDAQ: 10,353.23p (-144.63p, -1.38%)
- 러셀2000: 1,749.52p (-11.42p, -0.65%)
◆ 한국 관련
- MSCI 한국지수 ETF: $57.65 (+0.61, +1.07%)
- MSCI 이머징지수 ETF: $38.36 (+0.56, +1.48%)
- Eurex kospi 200: 301.30p (-1.00p, -0.33%)
- NDF 환율(1개월물): 1,271.30원 / 전일 대비 1원 하락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2,490.17 (-45.32, -1.79%)
◆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104.190 (-0.124, -0.12%)
- 유로/달러: 1.0641 (+0.0004, +0.04%)
- 달러/엔: 133.52 (+0.64, +0.48%)
- 파운드/달러: 1.2029 (-0.0033, -0.27%)
◆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4.3848% (+6.4bp)
- 5년물: 3.9484% (+9.2bp)
- 10년물: 3.8487% (+10.2bp)
- 30년물: 3.9363% (+11.3bp)
- 10Y-2Y: -53.61bp (3.78bp 역전 축소)
(국채선물)
- 2YR T-Notes: 102*20 (-0*05 1/4, -0.16%)
- 5YR T-Notes: 107*31 1/2 (-0*12 3/4, -0.37%)
- 10YR T-Notes: 112*10 1/2 (-0*21 1/2, -0.59%)
- US T-Bonds: 125*10 (-1*7 , -1.4%)
- Ultra US T-Bonds: 134*15 (-2*15 , -1.85%)
◆ 상품시장 ($, 단 곡물, 구리는 센트)
- WTI: 79.53 (+0.22, +0.28%)
- 브렌트유: 84.33 (+0.66, +0.79%)
- 금: 1,823.10 (+17.60, +0.98%)
- 은: 24.22 (+0.32, +1.36%)
- 아연(LME, 3M): 2,965.00 (0.00, 0.00%)
- 구리: 384.05 (+3.90, +1.02%)
- 옥수수: 674.75 (+7.75, +1.16%)
- 밀: 774.50 (+1.00, +0.13%)
- 대두: 1,489.00 (+3.50, +0.24%)
*동 자료는 2022년 12월 28일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를 요약한 것입니다.
글로벌 주식시장 변화와 전망(12월 28일)
미래에셋증권 미디어콘텐츠본부 서상영(02-3774-1621)
나스닥, 금리 급등에 따른 기술주와 전기차 관련 업종이 하락 주도
미 증시는 중국의 위드 코로나 확산 소식에도 불구하고 중국 전기차 업체인 니오(-8.30%)의 인도량 축소 발표 등으로 테슬라(-11.41%)의 하락이 지속되자 나스닥 중심 하락. 한편, 중국의 위드 코로나는 높은 인플레를 더욱 자극할 수 있다는 분석 속 국채 금리가 상승한 점도 기술주 부진 요인. 물론, 중국의 위드 코로나 확산은 높은 인플레를 자극할 수 있으나, 경기에 대한 우려를 완화시킬 수 있다는 점을 감안 다우지수의 경우는 견조한 흐름을 보여 혼조세로 마감(다우 +0.11%, 나스닥 -1.38%, S&P500 -0.40%, 러셀2000 -0.65%)
변화요인: ①전기차 관련주 하락 원인 ②위드 코로나와 인플레
https://securities.miraeasset.com/bbs/maildownload/20221228063523350_3533
12/28 한국 증시: 배당락으로 하락 출발 후 낙폭 축소 전망
미래에셋증권 미디어콘텐츠본부 서상영(02-3774-1621)
MSCI 한국 지수 ETF는 1.07%, MSCI 신흥 지수 ETF는 1.48% 상승.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271.30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1원 하락 출발 예상. Eurex KOSPI200 선물은 0.33% 하락. KOSPI는 배당락 감안 1% 내외 하락 출발 예상
미 증시에서 전기차 업종 전반에 걸친 투자 심리 위축 여파로 나스닥이 하락한 점은 한국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특히 전기차 업종은 물론, 2차 전지 업종 등 관련 산업 전반에 걸쳐 매물이 출회돼 한국 증시에서도 관련 종목의 부진이 지수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 더불어 국채금리가 중국의 위드 코로나로 인한 높은 인플레이션 이슈가 부각됨에 따라 상승했으며, 이 여파로 기술주 대부분 약세를 보인 점도 한국 증시에 부담. 중국의 위드 코로나 이슈는 한국의 대 중국 수출 증가 요인이기는 하나 전일 일부 반영이 되었다는 점에서 영향력이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도 투자 심리 위축 요인.
한편, 한국 거래소는 12월 결산 법인의 배당금이 전년과 동일하다는 가정 속 이론 현금 배당락 지수를 발표하며 이를 감안 한국 증시는 하락 출발할 것으로 전망. 그렇지만, 평균적으로 대주주 요건 회피 매도 후 재매수 등을 감안 시가 형성은 배당락 보다 높은 수준에서 형성하는 경향을 보여왔고, 종가는 시가보다 높았음. 이를 감안 한국 증시는 배당락을 감안 1% 내외 하락 출발이 예상되나 낙폭이 축소될 것으로 전망.
(2022.12.28) U.S. & EU Market Closing
- 2022.12.28 마지원
- U.S. Market Closing – 06:00 기준
| 지수 | 종가 | 등락폭 | 등락률 | 상승/하락/보합 |
| DOW | 33,241.56 | 37.63 | 0.1% | 20/10/0 |
| S&P500 | 3,829.25 | -15.57 | -0.4% | 309/192/2 |
| NASDAQ | 10,353.23 | -144.63 | -1.4% | 1101/2350/210 |
| RUSS 2K | 1,749.52 | -11.42 | -0.6% | 676/1242/34 |
| PHLX 반도체지수 | 2,490.17 | -45.32 | -1.8% | 2/28/0 |
| VIX지수 | 21.65 | 0.78 | 3.7% |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 티레이더에서 나스닥•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실시간 제공
금일 뉴욕증시는 성탄절 연휴 후 혼조세로 마감. 뉴욕 주식시장이 올해 단 4거래일을 남겨두고 있는 상황 속에서, 투자자들은 연말 산타 랠리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음. CNBC는 산타 랠리가 한 해의 마지막 5거래일, 새해 첫 2거래일 동안 일어나는 현상이라며, S&P500지수는 1950년 이후 이 기간 평균 80%의 확률로 상승했고, 약 1.3%의 상승률을 기록했다며 동 기간 동안 뉴욕증시가 상승 마감에 성공 했었던 부분을 언급. 다만, 올해 12월 뉴욕증시는 경기 침체와 끈질긴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로 부진한 모습을 나타낸 점을 지적하며 3 대 지수가 현 수준에서 올해 거래를 마치게 되면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악의 연간 성적표를 기록할 것이라며 뉴욕증시에 짧은 한 주 거래가 예정된 가운데 연말 거래량도 줄어들며 변동성 또한 동반 하락할 것으로 우려함. 웰스얼리이언스는 올해 심각했던 주식시장의 매도세를 고려했을 때, 산타 랠리가 펼처질 가능성이 높은 상황임을 언급. ING의 이코노미스트는 '23년 경기침체가 인플레이션을 떨어뜨리면서 미 연준 통화정책 반전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보도함. 그는 '23년 경기침체 위험이 고조되고 있고, 투자자들은 '23년 1~2분기 내로 미국 고용시장이 냉각되면서 기업들의 자본지출이 감소하는 모습을 목격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함. 그리고 이러한 경기침체 진입은 '22년 미국 금융시장에 큰 악재가 되었던 인플레이션을 빠르게 하락시키게 된다고 덧붙임. '22년 미국의 명목 CPI 인플레이션은 연간 9%에 도달하기도 했지만, '23년에 걸쳐 경제활동 위축과 함께 빠르게 하락하면서 연말에는 2% 수준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측하며 이러한 현상이 미 연준의 인플레이션 목표치에 부합하는 수준이 될 것으로, 미 연준의 통화정책 기조 전환을 가져오게 될 가능성을 덧붙임. 월가에서는 '23년 중 미 연준이 금리인하로 전면적인 통화정책 반전에 나서는 경우를 가정하는 투자자들이 존재한다며 당사가 예상하는 것처럼 빠르게 인플레이션이 하락하면서 '23년 하반기 내로 금리인하가 단행될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임을 보도함. 하지만, 현 시점에서는 금리 인하로의 반전보다는 추가적인 금리인상 가능성에 더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당사는 미 연준이 추가로 100bp의 금리 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이 충분히 높다고 마무리 지음.
미국 주식 하이라이트 – 06:00 기준
* 알파벳 (GOOGL) $ 87.39 / -2.06%
일각에서는 알파벳이 IT 섹터 내에서는 유리한 입지에 있으나, '23년 주가 전망이 밝지는 않다고 발언함. 알파벳, 그리고 IT 섹터 전반이 '22년 경험했던 중대한 문제들은 '23년에도 대부분 유지되면서 주가 전망을 비관적으로 만들 것이라 발언하며 대부분의 IT 기업에 비하여 펀더멘털이 견고함에도 불구하고 '23년에 우수한 주가 수익률을 제공할 것이라고는 예상되지 않는다고 지적. 디지털 광고 시장은 현재 이상으로 위축될 것이며, 규제 리스크가 꾸준히 제기되면서 알파벳 투자심리를 제한할 것이라며 특히 글로벌 경기침체는 광고 시장 전망을 매우 비관적으로 만들고 있음을 덧붙임.
* IBM (IBM) $ 142.40 / +0.53%
CNBC는 '22년 IT 섹터가 매우 저조한 성적을 거뒀으나, IBM은 플러스를 기록하면서 outperform하고 있다고 보도함. 당사는 IT 섹터에서는 고전적인 종목으로, IT 섹터가 고 성장세를 바탕으로 강력한 주가 상승세를 경험하는 시기에 이를 따라잡을 만큼 우수한 성적을 보여주지는 못했으나 '22년 고인플레이션 속에 IT 섹터가 추락하는 상황에서는 IBM이 비교적 낙폭이 제한되는 모습을 보이면서 강력한outperform이 두드러졌음을 언급. '22년Nasdaq 지수는 '08년 금융위기 당시 이후로 가장 저조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반면 IBM은 6% 상승했으며, 이는 시가총액 500억 달러 이상인 IT 기업 중 유일하다는 점을 강조함.
U.S. ETF Closing – 06:00 기준
Sector
| 분류 | 티커 | 현재가 | 등락률 | t신호 | 수익률 | ||
| 1개월 | 3개월 | 1년 | |||||
| 에너지 | XLE | 87.99 | 1.07% | 햇빛 | -2.50% | 12.00% | 65.30% |
| 유틸리티 | XLU | 71.36 | 0.63% | 햇빛 | 0.70% | 4.50% | 2.70% |
| 필수소비재 | XLP | 75.54 | 0.48% | 안개 | -1.40% | 10.40% | 0.50% |
| 산업재 | XLI | 98.69 | 0.30% | 안개 | -2.50% | 12.30% | -5.10% |
| 소재 | XLB | 78.58 | 0.08% | 안개 | -4.40% | 8.60% | -11.30% |
| 금융 | XLF | 33.95 | 0.00% | 안개 | -5.90% | 5.60% | -11.30% |
| 부동산 | VNQ | 82.7 | -0.05% | 안개 | -4.80% | 0.80% | -26.00% |
| 헬스케어 | XLV | 135.75 | -0.26% | 안개 | -1.90% | 7.80% | -2.20% |
| 커뮤니케이션 | XLC | 47.38 | -0.88% | 안개 | -7.80% | -6.40% | -38.40% |
| IT | XLK | 123.43 | -0.94% | 안개 | -9.00% | -2.20% | -28.30% |
| 자유소비재 | XLY | 127.32 | -1.63% | 안개 | -12.60% | -13.50% | -37.20% |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섹터별 ETF는 유틸리티(XLU/+0.6%)섹터와 에너지(XLE/+1.0%)섹터가 상승하며 마감. CNBC는 '23년 자동차 섹터가 수요 부진으로 인해 제한적인 판매량 증가와 이익률 하락을 경험할 것으로 보도함. '22년 금리 상승세와 공급체인 차질, '23년 경기침체 위험 등 자동차 섹터의 펀더멘털이 상당히 악화되어 있는 상황이 '23년이 시작된 이후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음을 언급. 특히 공급 부족이 수요 파괴로 연결되고 있다는 점은 '23년 자동차 섹터 전망을 비관적으로 만드는 요소라며 경고함. Bernstein은 인플레이션이 둔화되고 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에 머무르고 있고, 금리는 상승했으며 에너지 가격도 하락폭이 제한되고 있음을 언급하며, 수요 파괴로 인해 자동차 기업들의 수주 잔고가 감소하는 모습이 목격되고 있음을 발언. 외신은 이러한 수요 파괴 현상에도 불구하고, 월가에서는 '23년 미국 및 글로벌 자동차 판매량 자체는 증가할 수 있다는 전망이 지배적인 상황임을 언급.
Thematic – 06:00 기준
| 분류 | 티커 | 현재가 | 등락률 | t신호 | 수익률 | ||
| 1개월 | 3개월 | 1년 | |||||
| 글로벌 천연자원 | GNR | 57.74 | 0.72% | 햇빛 | -2.40% | 10.70% | 11.60% |
| 미국 인프라 개발 | PAVE | 26.92 | 0.47% | 안개 | -3.60% | 8.80% | -6.10% |
| 워런 버핏 | MOAT | 64.47 | -0.71% | 안개 | -6.20% | 1.80% | -14.20% |
| 반도체 | SOXX | 342.58 | -1.81% | 안개 | -11.50% | -0.50% | -36.10% |
| 기술혁신 | ARKK | 29.78 | -3.83% | 안개 | -20.50% | -27.00% | -68.50% |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테마별 ETF는 글로벌 천연자원(GNR/0.7%)ETF와 미국 인프라 개발(PAVE/0.4%)ETF가 상승하며 마감. 골드만삭스에 Danske Bank의 이코노미스트는 '23년 유가 상승여력이 제한적이라고 분석함. '23년 글로벌 유가에 대한 하방 압력은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상반기에는 브렌트유가 배럴당 90달러대에서 거래되겠지만, 하반기에는 하락세가 나타나며 4분기에는 배럴당 80달러 전후로 다시 하락하게 될 것으로 전망함.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되고 유럽 국가들이 러시아산 에너지 수입을 축소하면서 원유 공급부족 문제가 대두되고 있지만, 러시아는 이를 아시아 국가들에게 판매할 수 있을 것이며 이는 원유 수급불균형 문제를 최소화시킬 수 있다고 분석함. 또한 '23년 글로벌 인플레이션이 하락하는 가운데, 다시 한 번 달러화가 강세를 보일 것으로 보고 있음을 언급하며 이러한 달러 강세 또한 유가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것임을 덧붙임.
EU Market Closing – 02:30 기준
| 지수 | 종가 | 등락률 | 구분 | 업종 | 등락률 |
| STOXX 600 | 428.00 | 0.1% | 자유소비재 | 1.2% | |
| 상승 | 산업재 | 0.5% | |||
| 에너지 | 0.4% | ||||
| 유틸리티 | -0.1% | ||||
| 하락 | 건강관리 | -0.1% | |||
| 정보기술 | -0.4% | ||||
| 지수 | 종가 | 고가 | 저가 | 등락폭 | 등락률 |
| 獨 DAX | 13,995.10 | 14,063.14 | 13,966.35 | 54.17 | 0.4% |
| 英 FTSE 100 | 7,473.01 | 7,496.40 | 7,462.80 | 3.73 | 0.0% |
| 佛 CAC 40 | 6,550.66 | 6,579.33 | 6,543.26 | 45.76 | 0.7% |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금일 유럽증시는 크리스마스 휴식 후 첫 거래일에 소폭 하락한 밀라노를 제외한 유럽 주요 증권 거래소들이 플러스로 마감. 아바트레이드는 중국이 마침내 해외 여행객에 대한 검역 규칙을 해제할 준비가 되었다는 소식에 시장을 낙관할 수 있어 보이는 점을 언급. 한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화요일 2월부터 가격 상한제를 도입한 국가들에 대한 석유 수출을 금지하는 법령에 서명했다는 소식이 있었음. EU, G7, 호주가 배럴당 60달러의 가격 상한선에 합의함에 따라 도입된 조치는 2023년 7월 1일까지 유효한 것으로 보도됨. 해당 조치는 우크라이나 침공이 진행 중인 가운데 러시아의 수입을 제한하기 위해 유럽연합이 러시아 원유의 해상 공급을 금지하는 것과 함께 도입되었음을 덧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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