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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월드뉴스 총정리 12월29일] 이번엔 애플 급락/ 월가의 유가 예측/ 반등 성공한 테슬라/ 파이어스톤 “방어·성장주 혼합 전략”/ 코스트코 추천
- 오늘 대학 정시모집 원서 접수…전국 곳곳에 눈 [모닝브리핑]
◆뉴욕증시, 하락 마감…다우 1.1%↓뉴욕 증시가 또 하락했습니다. 경기 침체 우려에 투심이 약화된 가운데 테슬라에 이어 애플 주가가 .. 한국경제 | 2022-12-29 07:05:01
- 애플, 52주 신저가…美증시도 '찬바람' [뉴욕마감]
애플이 52주 신저가를 기록하는 등 주요 종목들이 약세를 보이면서 뉴욕증시가 하락 마감했다.28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365.85포인트(1.10%) 내린 3만2875.7.. 머니투데이 | 2022-12-29 06:49:08
출처: <https://finance.naver.com/news/mainnews.nhn>
뉴욕증시, 중국발 여행객 방역 강화 주시하며 하락 ‘테슬라는 반등’…유가·비트코인 하락 [출근전 꼭 글로벌브리핑]
출처: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212290020&t=NN>
12/29 [미래에셋증권] 해외 금융시장
미디어콘텐츠본부 서상영 (02-3774-1621)
◆ 미국 증시
- DOW: 32,875.71p (-365.85p, -1.10%)
- S&P500: 3,783.22p (-46.03p, -1.20%)
- NASDAQ: 10,213.29p (-139.94p, -1.35%)
- 러셀2000: 1,722.02p (-27.50p, -1.57%)
◆ 한국 관련
- MSCI 한국지수 ETF: $56.61 (-1.04, -1.80%)
- MSCI 이머징지수 ETF: $37.80 (-0.56, -1.46%)
- Eurex kospi 200: 296.70p (-1.75p, -0.59%)
- NDF 환율(1개월물): 1,275.25원 / 전일 대비 7원 상승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2,453.49 (-36.67, -1.47%)
◆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104.523 (+0.344, +0.33%)
- 유로/달러: 1.0613 (-0.0027, -0.25%)
- 달러/엔: 134.46 (+0.97, +0.73%)
- 파운드/달러: 1.2019 (-0.0006, -0.05%)
◆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4.3512% (-2.3bp)
- 5년물: 3.9679% (+2.8bp)
- 10년물: 3.8808% (+4.0bp)
- 30년물: 3.9684% (+4.1bp)
- 10Y-2Y: -47.04bp (6.26bp 역전 축소)
(국채선물)
- 2YR T-Notes: 102*20 1/2 (+0*00 1/2, +0.02%)
- 5YR T-Notes: 107*29 3/4 (-0*01 1/2, -0.04%)
- 10YR T-Notes: 112*06 (-0*04 1/2, -0.13%)
- US T-Bonds: 124*29 (-0*15 , -0.37%)
- Ultra US T-Bonds: 133*23 (-0*28 , -0.65%)
◆ 상품시장 ($, 단 곡물, 구리는 센트)
- WTI: 78.96 (-0.84, -1.06%)
- 브렌트유: 83.26 (-1.30, -1.54%)
- 금: 1,815.80 (-10.50, -0.58%)
- 은: 23.84 (-0.50, -2.07%)
- 아연(LME, 3M): 3,005.50 (+40.50, +1.37%)
- 구리: 384.25 (-1.10, -0.29%)
- 옥수수: 682.75 (+8.25, +1.22%)
- 밀: 785.50 (+11.00, +1.42%)
- 대두: 1,514.25 (+27.50, +1.85%)
*동 자료는 2022년 12월 29일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를 요약한 것입니다.
글로벌 주식시장 변화와 전망(12월 29일)
미래에셋증권 미디어콘텐츠본부 서상영(02-3774-1621)
미 증시, 중국 코로나 급격한 증가 우려로 하락 전환
미 증시는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보합권 혼조세로 출발 후 강세를 보이는 등 견고한 모습. 특히 테슬라가 6% 넘게 급등하며 이를 주도. 그러나, 여전히 공매도가 집중된 테슬라의 상승폭이 축소되고, 애플이 하락 전환 후 낙폭을 확대하는 등 개별 종목군의 영향으로 나스닥이 1% 넘게 하락하기도 해 변동성이 확대. 특히 중국발 코로나 신규 확진자 급증 우려가 부각된 점이 부담을 준 가운데 시장은 연말을 앞두고 수급 요인으로 인한 개별 종목의 변동성 확대가 지수 방향성을 결정(다우 -1.10%, 나스닥 -1.35%, S&P500 -1.20%, 러셀2000 -1.57%)
변화요인: ①애플과 테슬라 ②경제지표
https://securities.miraeasset.com/bbs/maildownload/20221229064200143_3533
12/29 한국 증시: 반발 매수세 유입 속 개인과 기관 수급 변화에 주목
미래에셋증권 미디어콘텐츠본부 서상영(02-3774-1621)
MSCI 한국 지수 ETF는 1.80%, MSCI 신흥 지수 ETF는 1.46% 하락.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275.25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7원 상승 출발 예상. Eurex KOSPI200 선물은 0.59% 하락. KOSPI는 0.7% 내외 하락 출발 예상.
미 증시가 대부분의 종목이 약세를 보인 점은 한국 증시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 특히 중국의 코로나 정책 완화가 하루 수천만명 이상의 신규 확진자 발생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자 중국 기업들과 에너지 업종이 약세를 보여 전반적인 투자 심리 위축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 더불어 애플의 아이폰 출하량 감소 전망으로 관련 종목군이 부진한 점,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1.47%, 러셀2000지수가 1.57% 약세를 보인 점도 투자심리 위축 요인.
물론, 최근 약세를 이어오며 한국 증시 관련 종목 하락을 부추겼던 테슬라가 밸류에이션 개선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한 점은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 더 나아가 미국 경제지표를 통해 경기 위축이 제한될 수 있다는 점 또한 우호적. 이를 감안 한국 증시는 0.7% 내외 하락 출발 후 전일에 이어 개인과 기관의 수급 불균형으로 변화 확대 속 개별 종목 장세 지속 전망.
[신영증권 자산전략팀] 22.12.28 모닝 브리프
- 뉴욕증시 3대지수 하락마감. 중국발 코로나19 확산 우려와 인플레이션 재가속 우려 속 에너지/필수소비재/부동산 관련주 중심 약세
- WTI, 중국 코로나19 확진자 수 급증으로 투자심리 후퇴 속 하락 마감. NDF 원/달러 환율 1,274.74원 호가
- 미 국채금리, 중국 리오프닝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상방 압력 우려 속 중,장기물 중심 상승 마감. 10y2y역전폭은 6.4bp 축소(커브 플래트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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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증시
-DOW 32,875.71p (-1.10%)
-NASDAQ 10,213.29p (-1.35%)
-S&P500 3,783.22p (-1.20%)
-Russell 2000 1,722.02p (-1.57%)
◆ 미국 주요 종목
Top Gainers 3
-TESLA (+3.31%)
-BANK OF AMERICA (+0.74%)
-JPMORGAN CHASE (+0.55%)
Top Losers 3
-APPLE (-3.07%)
-CONOCOPHILLIPS (-2.67%)
-SIMON PROPERTY GROUP REIT (-2.57%)
기타 주요 종목
-아마존 (-1.47%)
-테슬라 (+3.31%)
-코카콜라 (-1.00%)
-NVIDIA (-0.60%)
-Apple (-3.07%)
-Ford (-2.23%)
-Microsoft (-1.03%)
-메타 플랫폼스 (-1.08%)
-유니티 소프트웨어 (+0.19%)
-ASML Holding (-1.03%)
-AT&T (-1.30%)
-로블록스 (-0.65%)
-Airbnb (-1.20%)
-디즈니 (-2.55%)
-리얼티 인컴 (-1.37%)
-화이자 (-0.65%)
-머크 (-0.93%)
-길리어드 (-0.52%)
-IBM (-1.69%)
-에스티로더 (-0.85%)
-사이먼 프라퍼티 (-2.57%)
-보스턴 프라퍼티 (-3.72%)
-구글 (-1.67%)
-Star Bulk (-3.61%)
-Waste Management (-1.34%)
◆ 유로지역
-이탈리아-독일 2년물 56.1bp (-0.4bp)
-크레딧 스위스 CDS 388.5bp (-1.3bp)
◆ 외환시장
-달러인덱스 104.52 (+0.33%)
-달러/엔 133.87 (+0.44%)
◆ 미국 국채시장
-2년물 4.354% (-2.3bp)
-10년물 3.885% (+4.1bp)
-30년물 3.972% (+4.3bp)
◆ 한국 국고채시장
-3년물 3.668% (+0.6bp)
-10년물 3.673% (+6.2bp)
-한국 5년 CDS 52.8bp (-1.6bp)
◆ 상품시장
-WTI (bbl) $78.96 (-0.72%)
-금 (t oz) $1,807.90 (-0.38%)
신영증권 리서치센터 기태의 연구원
02-2004-9090
(2022.12.29) U.S. & EU Market Closing
- 2022.12.29 마지원
- U.S. Market Closing – 06:00 기준
지수 | 종가 | 등락폭 | 등락률 | 상승/하락/보합 |
DOW | 32,875.71 | -365.85 | -1.1% | 1/29/0 |
S&P500 | 3,783.22 | -46.03 | -1.2% | 25/476/2 |
NASDAQ | 10,213.29 | -139.94 | -1.4% | 1153/2244/258 |
RUSS 2K | 1,722.02 | -27.50 | -1.6% | 408/1508/35 |
PHLX 반도체지수 | 2,453.49 | -36.67 | -1.5% | 0/30/0 |
VIX지수 | 22.14 | 0.49 | 2.3% |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 티레이더에서 나스닥•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실시간 제공
금일 뉴욕증시는 테슬라사의 주가를 주시하며 하락 출발하여 반전되지 못한 채 하락 마감. 투자자들은 최근 사상 최악의 폭락세를 겪고 있는 테슬라의 주가에 주목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테슬라의 주가가 큰 폭으로 밀리면서 기술주를 중심으로 전체 지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이라는 보도자료가 있었음. 일각에서는 뉴욕증시가 올해 단 3거래일만을 남겨두고 있는 상황에서, 연말 상승세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부진한 모습임을 언급. 장중 3대 지수가 잠시 상승하며 반등을 시도했지만 상승 모멘텀이 강하지 않은 분위기임을 덧붙임. 한편, CNBC는 코로나19 판데믹 이후 마스크 착용 등 미국인들의 라이프스타일 변화가 이어지고 있지만, 자금 이용 습관은 거의 대부분 판데믹 이전 추세를 되찾았다고 보도함. 이에 판데믹 경제 종료 신호를 다음과 같이 설명함. 미 소비자들은 상품 위주에서 여행, 엔터테인먼트 등 서비스 중심 소비 패턴으로 돌아가 지난 2년 동안 가전제품 및 기타 가정용 상품을 사 모았으나, 여행, 엔터테인먼트 등 서비스 위주의 지출 패턴으로 회귀하고 있는 점과, 판데믹 기간 중 가장 큰 타격을 입었던 여행 및 접객업 섹터에서 대부분 회복세가 나타나고 있는 부분이 첫 번째 소비 패턴의 변화 요인으로 지목됨. 인플레이션과 경기침체 우려로 인해 이들은 건전한 소비 습관과 저축 습관을 유지하기 어려워진 점이 소비 패턴을 변화한 또 다른 부분으로 지적됨.
미국 주식 하이라이트 – 06:00 기준
* 맥도날드 (MCD) $ 265.13 / -0.64%
CNBC는 올해 미 레스토랑 섹터에서는 인력 부족과 임금 상승 속에 자동화 도입 발표가 한바탕 발생한 이벤트에 대해 보도함. 코로나19 판데믹 이후 레스토랑들은 근로자들을 유인하고 이들의 이탈을 막는데 고전을 겪어왔다며 동 판데믹으로 인해 다른 일자리를 찾아 나섰던 일시 해고자들은 복귀하지 않고 있으며, 레스토랑 운영업자 75%는 인력 부족을 겪고 있는데다가, 이로 인해 레스토랑 운영을 100% 회복시키지 못하고 있다는 설명을 덧붙임. 한편, 지금을 기회로 삼아 자동화 스타트업들은 자사들이 이러한 상황에 대한 솔루션이라며 영업에 나서고 있지만 로봇과 기타 인력 절감 기술은 여전히 비용이 많이 들며, 자동화에 대한 투자가 레스토랑 운영업체들에게 언제, 어떤 방식으로 이익을 가져다 줄 것인지도 불분명한 상황임을 분석. 현재로써는 대규모 레스토랑 체인들이 자동화 기술을 테스트 중에 있으며, 맥도날드는 1년 반 정도 전에 인공지능 스타트업 Apprente를 인수해 드라이브 스루 주문을 받을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테스트하고 있음을 언급.
* 애플 (AAPL) $ 126.04 / -3.07%
제이피모간체이스는 애플의 iPhone 고가형 모델들의 공급 여건이 개선되면서 수급 정상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음. 애플의 iPhone 14 시리즈 Pro/Pro Max 모델은 강력한 수요와 정저우 시 Foxconn 설비 가동 차질이라는 악재로 인해 공급부족 문제가 심각했으며 고객들은 매우 긴 주문 이후 대기시간을 감내해야 했음을 보도함. 그러나 대기시간은 꾸준히 축소되는 경향이 확인되고 있고, 글로벌 각지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Pro/Pro Max 제품을 온라인 주문 이후 픽업하는 형태로 구매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고 있는 상황을 언급. 한편 Pro/Pro Max에 비해 인기가 떨어지는 iPhone 14 및 Plus 모델의 경우에는 미국 지역 대기시간이 최대 5일로, iPhone 13 및 mini 모델과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음을 언급. 이에 투자의견‘비중확대’를 유지함.
U.S. ETF Closing – 06:00 기준
Sector
분류 | 티커 | 현재가 | 등락률 | t신호 | 수익률 | ||
1개월 | 3개월 | 1년 | |||||
금융 | XLF | 33.79 | -0.44% | 안개 | -5.80% | 5.90% | -12.70% |
헬스케어 | XLV | 134.88 | -0.64% | 안개 | -2.90% | 6.70% | -1.80% |
유틸리티 | XLU | 70.71 | -0.89% | 햇빛 | -0.20% | 5.80% | 2.70% |
자유소비재 | XLY | 126.17 | -0.91% | 안개 | -13.40% | -13.80% | -39.50% |
필수소비재 | XLP | 74.61 | -1.23% | 안개 | -2.20% | 9.70% | -0.70% |
산업재 | XLI | 97.38 | -1.33% | 안개 | -3.80% | 11.40% | -5.60% |
커뮤니케이션 | XLC | 46.69 | -1.44% | 안개 | -9.70% | -7.10% | -39.80% |
소재 | XLB | 77.38 | -1.54% | 안개 | -6.00% | 8.20% | -11.50% |
IT | XLK | 121.41 | -1.63% | 안개 | -10.60% | -4.10% | -30.10% |
부동산 | VNQ | 81.29 | -1.72% | 안개 | -6.20% | 1.00% | -26.70% |
에너지 | XLE | 86.06 | -2.19% | 햇빛 | -4.30% | 7.30% | 56.80% |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섹터별 ETF는 부동산(VNQ/-1.7%)섹터와 에너지(XLE/-2.1%)섹터가 하락을 주도함. Wall Street Journal은 러시아산 원유에 대한 가격상한제 도입,그리고 러시아의 대응이 원유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아니라고 보도함. 가격상한제 도입에 대해 러시아는 '23년 2월~6월 5개월간, 가격상한제로 인해 영향을 받는 원유 수출을 금지한다는 정책을 발표했으며, 이는'23년 글로벌 원유 시장의 공급부족 문제를 가중시킬 것으로 전망함. 그러나 배럴당 60달러 가격상한제가 어느 정도의 효과를 거둘지는 불분명한 상황이다. 러시아산 원유는 유럽 국가로의 원유 수출이 제한되며 이미 가격이 하락했고, 그 결과 현시점에서 러시아의 가장 큰 고객인 중국과 인도의 경우에는 배럴당 60달러를 하회하는 가격에서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고 지적함. 이에 따라 일각에서는 가격상한제 도입과 러시아의 가격상한제 적용 국가로의 수출 금지 정책은 모두 직접적인 영향을 가져오는 요소가 아님을 언급한 반면, 러시아에게 원유 수출을 통한 자금이 절실하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음을 분석함.
Thematic – 06:00 기준
분류 | 티커 | 현재가 | 등락률 | t신호 | 수익률 | ||
1개월 | 3개월 | 1년 | |||||
기술혁신 | ARKK | 29.65 | -0.44% | 안개 | -21.80% | -26.00% | -69.40% |
생명공학 | IBB | 128.39 | -0.88 | 안개 | -6.30% | 4.6% | -15.40% |
워런 버핏 | MOAT | 63.73 | -1.15% | 안개 | -7.60% | 0.80% | -15.70% |
반도체 | SOXX | 337.53 | -1.47% | 안개 | -12.10% | -2.70% | -38.30% |
글로벌 천연자원 | GNR | 56.78 | -1.71% | 햇빛 | -3.70% | 9.40% | 9.00% |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테마별 ETF는 기술혁신(ARKK/-0.4%)ETF와 생명공학(IBB/-0.8%)ETF가 하락하며 마감. Cantor Fitzgerald의 Louise Chen 애널리스트는 '23년 제약, 바이오 투자전략이'22년과 유사하다고 보도함. '22년 제약, 바이오 섹터에서 나타났던 리스크 대비 보상 비율은 '23년 상반기에도 대체로 동등하게 나타날 것이라며 '22년 해당 섹터 투자전략이 '23년을 앞둔 지금도 유효함을 의미한다고 언급함.
EU Market Closing – 02:30 기준
지수 | 종가 | 등락률 | 구분 | 업종 | 등락률 |
STOXX 600 | 427.46 | -0.1% | 부동산 | 0.1% | |
상승 | 커뮤니케이션 | 0.0% | |||
자유소비재 | -0.3% | ||||
하락 | 에너지 | -0.8% | |||
정보기술 | -0.9% | ||||
지수 | 종가 | 고가 | 저가 | 등락폭 | 등락률 |
獨 DAX | 13,925.60 | 14,018.47 | 13,914.62 | -69.5 | -0.5% |
英 FTSE 100 | 7,497.19 | 7,547.00 | 7,473.01 | 24.18 | 0.3% |
佛 CAC 40 | 6,510.49 | 6,572.12 | 6,505.67 | -40.17 | -0.6% |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금일 유럽증시는 투자자들이 중국의 재개장 전망과 2023년 파이크에 불어닥칠 수 있는 역풍에 대한 평가를 계속하면서 수요일 혼조세로 마감. 범유럽 스톡스 600 지수 중 기술주는 0.9% 하락한 반면 기초자원주는 0.6% 상승하는 등 초반 상승폭을 0.1%포인트 아래로 되돌리며 마감. 중국이 1월 8일 입국 여행객에 대한 검역을 종료할 것이라고 공식 발표한 후 화요일 유럽 증시가 상승 압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되고 있음. 이는 거의 3년 동안 유지해온 코로나 제로 정책의 종식을 상징하는 것으로 해석됨. 영국 FTSE 100 화요일에 공휴일로 휴장했다가 수요일에 재 개장해 0.4% 상승하며 마감. 올해 3거래일을 남겨둔 세계 증시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와 중국의 지속적인 코로나19 규제 등으로 각국 정부와 중앙은행이 하늘을 찌를 듯한 인플레이션에 허덕이면서 암울한 2022년을 맞았기 때문에, 투자자들은‘23년 투자환경에 많은 관심이 기울어지고 있는 상황. 한 경제학자는 화요일 CNBC와의 인터뷰에서 대부분의 주요 경제국들이 향후 10년 동안 매년 1%의 GDP 성장을 달성한다면 운이 좋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시장은 이제 임박한 경기 침체가 잠재적으로 장기화될 것이라는 전망을 보도함.
[Tesla 줍줍 by 서학개미]
•만약 12월에 Tesla가 줄어든 중국수요를 수출로 메이크업 했다면?
•Musk는 고비용 물류비용을 극혐, 글로벌 생산망 관점에서 인건비 등 변동비를 부담하더라도 판매가 되는 지역의 생산량을 최대화 하고, 판매가 안되는 지역의 생산량을 줄이는 것이 전체 비용과 마진 관점에서 이익일 수 있음
•현재 anti-Tesla 논리의 핵심은 ‘중국 수요 둔화‘이지 ’글로벌 수요 둔화‘가 아님
•Tesla의 RSI(상대강도지수/14일)는 16.56으로, 전일 파산보호를 신청한 Clovis Oncology(주가 $0.06 / RSI 18.98)보다 낮을 정도로 극단적인 과매도 상태
✔️LCID(루시드) : RSI 16.87
✔️RIVN(리비안) : RSI 19.92
SMART한 주식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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