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스터디를 위해 개인적으로 스크랩한 증시캘린더, 국내 및 해외마감 시황, 뉴스 자료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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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한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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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가 70% "올해 미국 경기침체"…출근길 영하권 강추위 [모닝브리핑]
◆ 월가 대형은행 70% "올해 美 경기침체"미국이 올해는 경기 침체를 겪을 거란 전망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미국 월가의 대형 은.. 한국경제 | 2023-01-03 07:00:01
출처: <https://finance.naver.com/news/mainnews.nhn>
2023년 1월 3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미 증시가 휴장한 가운데 유럽 증시는 1.7% 올랐습니다.
(2) 테슬라 4분기 인도대수가 할인에도 예상을 밑돌았습니다.
(3) 정부가 이번주 중 강남3구와 용산구를 제외한 전지역의 규제를 해제합니다.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0.551%p (0.000%p)
한국 고객예탁금, 47.0조원 +0.1조원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36% (오전 5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269.00원 (-4.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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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01/03 [미래에셋증권] 해외 금융시장
미디어콘텐츠본부 서상영 (02-3774-1621)
◆ 미국 증시 휴장
◆ 유럽 증시
- 독일 33,147.25(+145.67, +1.05%)
- 프랑스 10,466.48(+120.81, +1.87%)
- 이탈리아 24,158.28(+451.32, +1.90%)
- 유로스톡스50 3,856.09(+62.47, +1.65%)
◆ 한국 관련
- Eurex kospi 200: 292.30p (+1.05p, +0.36%)
- NDF 환율(1개월물): 1,269.00원 / 전일 대비 5원 하락 출발 예상
◆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103.522 (-0.314, -0.30%)
- 유로/달러: 1.0667 (-0.0038, -0.36%)
- 달러/엔: 130.74 (-0.38, -0.29%)
- 파운드/달러: 1.2049 (-0.0034, -0.28%)
◆ 미국 국채시장 휴장
◆ 상품시장 휴장
*동 자료는 2023년 1월 3일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를 요약한 것입니다.
글로벌 주식시장 변화와 전망(1월 3일)
미래에셋증권 미디어콘텐츠본부 서상영(02-3774-1621)
유럽 증시, 경기 자신감에 힘입어 희망찬 2023년 시작
미국과 영국 증시가 휴장인 가운데 유럽 주요국 증시 대부분 2023년 첫 거래일 경기에 대한 자신감이 유입되며 1%대 상승하는 모습을 보임. 특히 라가르드 ECB 총재의 매파적인 발언에도 불구하고 천연가스 가격이 우크라이나 사태 이전 수준을 회복했고 제조업 PMI 개선 등에 따른 경기 자신감이 유입된 데 힘입은 것으로 추정. 특히 자동차 업종의 강세가 뚜렷한 가운데 경기 소비재, 에너지 업종과 기술주가 상승 주도(독일 +1.05%, 프랑스 +1.87%, 이탈리아 +1.90%, 유로스톡스50 +1.65%)
변화요인: ①유럽 경기 자신감 ② 유럽 천연가스
https://securities.miraeasset.com/bbs/maildownload/20230103054723547_3533
01/03 한국 증시: 반발 매수 기대 속 달러화 변화 주목
미래에셋증권 미디어콘텐츠본부 서상영(02-3774-1621)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269.00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5원 하락 출발 예상. Eurex KOSPI200 선물은 0.36% 상승. KOSPI는 0.5% 내외 상승 출발 예상.
유럽 증시가 천연가스 가격 안정 속 경기에 대한 자신감이 유입되며 1%대 상승한 점은 한국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 특히 지난해 하반기 글로벌 주식시장 위축 원인 중 하나였던 유럽 경기에 대해 이날 S&P 글로벌은 공급망 불안 해소와 인플레이션 완화 등으로 생각보다 견조하다고 발표했으며, 실제 이날 확정치가 발표된 유럽 각국의 제조업 PMI가 최근 개선되는 모습을 보인 점은 전반적인 투자심리 개선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이를 기반으로 유럽 증시에서 자동차 및 부품 업종들이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금융주 또한 강세를 보였고 소비 관련 종목군이 상승한 점도 한국 증시에 우호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 더불어 독일 등 일부 국가에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전쟁 종료는 아니더라도 정체된 가운데 휴전 가능성을 언급하는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 심리도 긍정적. 다만, 유럽 증시 마감 후 달러화가 강세로 전환하고 유럽 천연가스가 급등세로 전환하는 등 되돌림이 유입된 점은 부담. 이를 감안 한국 증시는 0.5% 내외 상승 출발 후 제한적인 등락을 보일 것으로 전망.
(2023.1.3) EU Market Closing
- 2023.01.03 마지원
- EU Market Closing – 02:30 기준
지수 | 종가 | 등락률 | 구분 | 업종 | 등락률 |
STOXX 600 | 428.95 | 1.0% | 에너지 | 2.0% | |
상승 | 부동산 | 1.8% | |||
자유소비재 | 1.8% | ||||
하락 | |||||
지수 | 종가 | 고가 | 저가 | 등락폭 | 등락률 |
獨 DAX | 14,069.26 | 14,095.91 | 13,976.44 | 145.67 | 1.0% |
英 FTSE 100 | 7,451.74 | 7,512.92 | 7,451.74 | -60.98 | -0.8% |
佛 CAC 40 | 6,594.57 | 6,601.11 | 6,518.21 | 120.81 | 1.9% |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해외투자전략팀
금일 유럽 시장은 낙관적인 공장 데이터를 기조로 2023년을 시작하여 상승 마감. 유로존 제조업 자료에 따르면 중앙은행들이 전 세계적으로 금리를 인상함에 따라 경기 침체에 대한 두려움으로 얼룩진 1년 후 최악의 상황이 지났음을 시사함에 따라 월요일 유럽 주식이 상승세 시현.이에 범유럽지수 STOXX 600 지수와 DAX지수는1.0% 상승, CAC40은 1.9% 상승 마감. 코메르츠뱅크 리서치 분석가들은 노트에서 이번 주후반 예정된 유로존 소비자물가 상승률 자료를 언급하며 "10년 만기 번들 수익률이 2.50%를 넘어서면서 연말 거래가 완화되고 HICP 인플레이션 하락가능성이 있어 올해 들어 낙관적인 출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부분을 언급. STOXX 600은치솟는 물가를 잡기 위한 중앙은행들의 공격적인 정책 긴축, 경기 둔화,인플레이션 압력을 부채질한 러시아-우크라이나 갈등, 중국의코로나 사태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큰 손실로 2022년을 마감한 바 있었음. 그런 상황 속에서 지난해 최악의 실적을 보인 기술주들은 유럽중앙은행의 더 많은 매파적인 신호에도 불구하고 이날 1.5%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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