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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월드뉴스 총정리 2월15일] 하커 “금리 인상 끝 근접” vs. 시장 “세 번 더↑”/ 에어비앤비 실적 의미/ “AI 승자, 엔비디아”/ 유럽도 “고금리 더 오래”
[뉴욕증시]'최악은 면했다'…예상 웃돈 CPI에 시장 변동성↑
미국 뉴욕가 이목을 모았던 소비자물가지수(CPI) 보고서를 소화하면서 혼조 마감했다. CPI가 월가 예상을 웃돌면서 인플레이션 장기화 우려가 커... 이데일리 | 2023-02-15 07:10
1월 CPI 전망치 상회 속 혼조…나스닥 0.6%↑[뉴욕증시 브리핑]
간밤 뉴욕증시에서 주요지수는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예상치를 웃돌았다는 소식에도 기술주가 강세를 보이며 혼조세로 장을 마쳤다. 1... 한국경제 | 2023-02-15 07:09
1월 CPI 혼조세 왜?…①노랜딩 기대유지②강한고용③거주비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
밸런타인데이였던 14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가 예상보다 높은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도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나스닥이... 서울경제 | 2023-02-15 07:05
금리 인상 부르는 1월 CPI…다우존스 0.46%↓[데일리국제금융시장]
여전히 나아지긴 하지만 기운이 빠진 인플레이션 둔화 추세에 뉴욕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인플레이션이 빠르게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신호에 국채... 서울경제 | 2023-02-15 06:57
뉴욕증시, 예상 웃돈 CPI에 혼조 마감 ‘테슬라 7.5%↑’…유가·비트코인 하락 [출근전..
뉴욕증시는 14일(현지시간) 혼조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6.66포인트(0.46%) 하락한 3만4... 한국경제TV | 2023-02-15 06:54
뉴욕증시, 강한 물가 발표 속 혼조…나스닥 0.6%↑마감
윤영숙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증시는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예상치를 웃돌았다는 소식에도 테슬라와 엔비디아의 강세에 기술주가 ... 연합뉴스 | 2023-02-15 06:42
출처: <https://finance.naver.com/news/news_list.naver?mode=LSS3D§ion_id=101§ion_id2=258§ion_id3=403>
뉴욕증시, 예상 웃돈 CPI에 혼조 마감 ‘테슬라 7.5%↑’…유가·비트코인 하락 [출근전 꼭 글로벌브리핑]
출처: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302150012&t=NN>
2023년 2월 15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미 1월 CPI가 예상을 웃돌며 선물시장이 연말 기준금리 5%를 반영했습니다.
(2) 금감원장이 은행의 상생 노력이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3) 중국의 1월 대출이 사상최대를 기록한데 이어 MLF 통한 유동성 지원도 예상됐습니다.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0.860%p (-0.034%p)
한국 고객예탁금, 47.6조원 +0.6조원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09% (오전 5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270.90원 (+1.45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2/15 미 증시, 소비자물가지수 소화하며 혼조세로 마감
미래에셋증권 디지털리서치팀 김석환(02-3774-6049)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연초 계절조정 및 항목별 가중치 변경으로 인해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점에서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었으나 대체로 시장 예상 수준에 부합. 그러나 일부 항목에서는 다소 혼재된 결과도 나타난 만큼 향후 시장에서 어떻게 받아들이고 소화하는 지 살필 필요 있어. 또한 인플레이션이 정점을 찍고 둔화하고 있는 건 맞지만 최근 그 속도가 경감되고 있는 부분에 시장은 주목. 결국 연준이 바라는 정상 수준(2%)으로 회귀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기 시작. (다우 -0.46%, 나스닥 +0.57%, S&P500 -0.03%, 러셀2000 -0.06%)
변화요인: ① 소비자물가지수 ② 연준위원발언
https://securities.miraeasset.com/bbs/download/2102536.pdf?attachmentId=2102536
02/15 나스닥, 소비자 물가지수 소화후 엔비디아, 테슬라의 힘으로 상승 전환
미 증시는 예상을 상회한 소비자 물가지수 여파로 하락하기도 했으나, 세부 항목 중 식품과 에너지, 주거를 제외한 슈퍼 코어 물가지수가 전년 대비 4.4%에서 4.0%로 급감하고 의료 서비스 부문이 둔화된 점이 물가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자 상승 전환하는 등 긍정적인 내용에 더 주목. 특히 엔비디아와 테슬라가 급등하는 등 개별 종목 이슈도 우호적인 영향. 다만, 이번 물가지표를 통해 필수품 중심으로 다시금 상승하고 있어 가계 지출 둔화 우려가 높아 경기 위축 우려는 여전해 대부분의 종목군이 약세를 보여 재차 약세로 전환하는 등 변화를 보임. 결국 미 증시는 소비자 물가지수 발표를 소화 후 경기에 대한 우려 속 보합권 혼조 마감(다우 -0.46%, 나스닥 +0.57%, S&P500 -0.03%)
미국의 1월 소비자 물가지수는 지난달 발표된 전년 대비 6.5%를 소폭 하회한 6.4% 상승을 기록하며 예상치인 6.2%를 상회.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도 전년 대비 5.7%에서 5.6% 상승으로 소폭 하락했으나 예상치인. 5.5%를 상회하며 물가 둔화가 예상보다 견조한 모습을 보임. 세부적으로 보면 주거 비용이 전월 대비 0.8% 상승에 이어 이번에도 0.7% 상승하며 물가 상승을 견인한 가운데 교통 서비스가 전월 대비 0.6%에서 0.9% 상승했으며, 그동안 물가 하락을 견인하던 가솔린도 전월 대비 7.0% 하락에서 2.4% 상승으로 전환 된 점도 부담. 그렇지만, 중고차 가격이 전월 대비 1.9% 하락으로 이어지며 여전히 물가 안정을 견인 했으며, 특히 연준이 주목하는 PCE물가지수에서 비중이 큰 의료 서비스 부문이 전월 대비 0.3% 상승에서 0.7%하락으로 전환했고 식품과 에너지, 주거를 제외한 슈퍼 코어 물가가 전년 대비로 4.4%에서 4.0%로 급감한 점도 특징
결국 1월 미국 소비자 물가지수를 통해 알 수 있는 부분은 그동안 물가 안정을 견인해 왔던 가솔린을 비롯한 에너지 품목이 다시 물가를 끌어 올리고 있으며, 중고차는 여전히 하향 안정을 보이고 있으나, 최근 중고차 가격이 상승 전환한 만큼 향후 움직임도 그리 좋지는 않음. 여기에 식품과 주거비도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등 필수품 범주에서 지속적으로 영향을 주고 있는 만큼 가계 소비 둔화는 불가피해 향후 경기 위축 가능성을 더욱 높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속도의 문제일뿐 지속적으로 하향 안정을 보이고 있다는 점, 하반기에는 주거비 등이 하락을 보일 것이라는 연준 위원들의 발언들을 종합하면 비록 직선적이지는 않지만 인플레이션 회복의 움직임이 지속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식품과 에너지, 주거비를 제외한 슈퍼 코어 물가가 전년 대비 4.4%에서 4.0%로 급격하게 하락 점과 의료 서비스 부문의 하향 안정이 전반적인 투자 심리 위축을 제어 했다고 볼 수 있음
이런 가운데 엔비디아(+5.43%)가 AI관련 지출 경쟁의 수혜 업종이라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 BOA의 발표에 힘입어 급등하자 여타 반도체 업종이 강세를 보인 점, 테슬라(+7.51%)가 비록 지난주 중국에서의 보험 등록이 감소하기는 했으나 1월 중국에서의 판매가 전년 대비 10.4% 증가하는 등 여전히 수요 증가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 그리고 3월 1일 투자자의 날에 대해 ‘지구를 위한 완전히 지속 가능한 에너지 미래로 가는 길’ 이라는 머스크의 발표 등에 대한 기대 심리가 부각되며 급등하는 등 개별 종목군 중심으로 견고한 모습을 보인 점도 우호적
2/15 [미래에셋증권] 해외 금융시장
디지털리서치팀 김석환(02-3774-6049)
◆ 미국 증시
- DOW: 34,089.27p (-156.66p, -0.46%)
- S&P500: 4,136.13p (-1.16p, -0.03%)
- NASDAQ: 11,960.15p (+68.36p, +0.57%)
- 러셀2000: 1,939.91p (-1.23p, -0.06%)
◆ 한국 관련
- MSCI 한국지수 ETF: $62.60 (-0.01, -0.02%)
- MSCI 이머징지수 ETF: $40.45 (-0.07, -0.17%)
- Eurex kospi 200: 325.00p (+0.15p, +0.05%)
- NDF 환율(1개월물): 1,271.40원 / 전일 대비 1원 상승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3,121.63 (+64.32, +2.10%)
◆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103.245 (-0.100, -0.10%)
- 유로/달러: 1.0737 (+0.0014, +0.13%)
- 달러/엔: 133.06 (+0.64, +0.48%)
- 파운드/달러: 1.2173 (+0.0034, +0.28%)
◆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4.6133% (+9.6bp)
- 5년물: 3.9992% (+8.9bp)
- 10년물: 3.7454% (+4.4bp)
- 30년물: 3.7790% (+0.6bp)
- 10Y-2Y: -86.79bp (5.20bp 역전 확대)
(국채선물)
- 2YR T-Notes: 101*31 (-0*05 1/2, -0.17%)
- 5YR T-Notes: 107*15 (-0*12 , -0.35%)
- 10YR T-Notes: 112*10 1/2 (-0*13 , -0.36%)
- US T-Bonds: 126*31 (-0*05 , -0.12%)
- Ultra US T-Bonds: 138*17 (+0*01 , +0.02%)
◆ 상품시장 ($, 단 곡물, 구리는 센트)
- WTI: 79.06 (-1.03, -1.29%)
- 브렌트유: 85.58 (-0.99, -1.14%)
- 금: 1,865.40 (+2.00, +0.11%)
- 은: 21.87 (+0.00, +0.01%)
- 아연(LME, 3M): 3,082.50 (-15.00, -0.48%)
- 구리: 407.50 (+3.10, +0.76%)
- 옥수수: 679.75 (-2.75, -0.40%)
- 밀: 796.75 (-5.50, -0.69%)
- 대두: 1,530.00 (-6.75, -0.44%)
*동 자료는 2023년 2월 15일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를 요약한 것입니다.
2/15 한국 증시: 미래성장동력에 주목
미래에셋증권 디지털리서치팀 김석환(02-3774-6049)
MSCI 한국 지수 ETF는 -0.02%, MSCI 신흥 지수 ETF는 -0.17% 하락.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271.40원으로 이를 반영한 달러/원 환율은 1원 상승 출발 예상. Eurex KOSPI200 선물은 0.05% 상승. KOSPI는 0.1% 내외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 금일 국내증시는 미국의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결과를 소화하며 개별종목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 금일 미국에서 산업생산, 소매판매 등 실물경제지표와 주택, 제조업지수 등이 발표될 예정이기 때문에 공격적인 외국인 매수세는 제한될 가능성. 그러나 AI, 반도체 등 미래성장동력이 되는 산업과 기업에 대한 관심은 지속될 것으로 보여
[CPI에 시장이 만족한 이유]
(Feat.이해하는 에너지+조커 주거비)
•1월 Headline CPI는 컨센서스 6.2%보다 높은 6.4% 발표, Core CPI는 컨센서스 5.5%보다 조금 높은 5.6% 달성
•일단 시장에는 CPI 쇼크 가능성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으나(12월 6.5% 대비 상승), 실제 지표는 IB추정치 레인지 안에서 발표(6.4%)되며 하락추세 유지
•지속해서 하락해온 가솔린 가격이 유가 안정화 속에 반등하며 에너지가격이 MoM으로 4달만에 상승한 부분이 CPI 하락폭을 완만하게 만든 가장 큰 원인
•CPI(headline/core 모두)에서 압도적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주거비는 여전히 MoM +0.7% 상승하며 실제 주택시장 둔화를 전혀 반영 못하는 추세 지속했고, 시장은 CPI의 주거비지표(OER)가 실물반영을 조만간 시작할 것이라 예상할 수 있음
실제 올해들어 미국주택거래가격은 전년동기 유사한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여전히 5% 중반의 모기지금리로 거래량은 아주 낮은 수준
렌트비 중위값 역시 작년10월 이후 절대값이 하락추세(MoM 마이너스)이며, YoY 상승폭 역시 빠르게 둔화추세
<최근 미국 주택시장 업데이트>
•이번 CPI에서 특이한 부분은 의류인데, 신발을 제외한 악세사리 등 대부분의 카테고리가 이례적으로 큰폭으로 상승,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물론 강력한 고용시장을 기반으로 소비자들이 여전히 저가소비재들에 대한 소비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
그러나 이는 1회성 이벤트로 판단하며, 올해 북미1월은 역사적인 고온을 경험하며 한겨울 임에도 Shopper들의 foot traffic이 유지되었고, 리테일샵들이 할인폭을 제한했을 가능성이 있음
일반적으로 1월은 연말 쇼핑 시즌 직후 한겨울로 할인율이 가장 크게 올라가는 시점
SMART한 주식투자
[한투증권 전기전자/2차전지 조철희]
2월15일 IT 주요뉴스
● 인니 공기업부 "LG 배터리 투자 약속 있어야"…협상 난항 지속
-인도네이사 공기업부가 LG컨소시엄으로부터 배터리 투자를 유치하겠다는 의사를 거듭 내비침. 다만, 인니 투자 계획을 두고 LG엔솔과 인니 정부 간 의견 차 존재
-LG엔솔은 컨소시엄 파트너인 화유코발트 주도로 투자를 진행하길 원하나, 인니 정부는 배터리 기술을 보유한 LG엔솔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라는 상황
Link: https://bit.ly/3E9QvrX
● 갤S23, 사전판매 기록 갈아치웠다..울트라 활약에 109만대 예약
-삼성의 갤럭시S23 시리즈가 S시리즈 사상 가장 많은 사전 판매량인 109만대 기록. 판매 비중으로는 S23울트라가 60%를 차지하면서 흥행세를 주도
-이동통신 3사의 S23 시리즈 공시지원금은 전작과 유사한 수준으로 책정. 이번 지원금이 낮은 액수에 책정된 만큼 제조사와 통신사도 제품에 대한 기대감을 보인 것으로 풀이
Link: https://bit.ly/3lDaCbt
● 애플, 印 생산시설 품질 문제 어려움 겪어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애플이 중국에서 인도로 생산시설을 이전하는 것에 품질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음. 타타그룹이 운영하는 인도 남부의 케이싱 공장 부품의 절반만이 폭스콘에 보낼 수 있는 품질이라 보도
-50% 수율은 애플의 목표에 충족하지 못하며, 이 외에도 물류, 관세, 인프라 등 문제로 인도 내 생산시설 확장이 지연 중. 한편, 지난달 인도 통상장관은 인도 내 글로벌 아이폰 생산량 점유율을 최대 25%로 늘리기 원한다고 언급
Link: https://bit.ly/3E1m9rF
● “노트북 60만원 ‘헐값’돼도 안 사?” 찬밥 된 PC 재고 넘쳐난다
-한국IDC에 따르면, 22년 4분기 국내 완제PC(노트북+데스크톱) 출하량은 전년 대비 29.7% 급감한 92만대 기록. 22년 연간으로는 2018년 이후 4년 만에 역성장
-가정용 PC 출하량의 감소세가 가장 가팔랐으며 기업과 공공 시장 출하량도 전부 감소. 재고 소진을 위한 업체들의 가격 경쟁으로 인해 PC 가격 하락 추세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
Link: https://bit.ly/3YzWmir
● BYD to build $1.2 bln EV battery plant in central China(Reuters)
-세계 최대 전기차 업체 BYD가 12억 달러를 투자해 중국 내 새로운 배터리 공장을 건설할 예정
-BYD의 블레이드 배터리를 연간 40Gwh를 생산할 수 있는 시설 확보를 목표. 다만, 현재 회사 측에서 공식적인 입장을 밝힌 바는 없음
Link: http://bit.ly/3xlZ2Er
● Huawei gearing up for foldable smartphones(Digitimes)
-업계에 따르면, 화웨이의 폴더블폰 부품업체들이 올해 3월에 화웨이 폴더블 신모델을 생산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침
-화웨이는 23년에 작년의 두 배 수준인 100만 대 이상의 하이엔드 폴더블폰 '메이트 X 시리즈'를 출하하겠다는 목표를 발표. 3월 양산을 시작으로 1분기 말이나 2분기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
Link: http://bit.ly/3K8tEkw
● New MacBook Air to hit market shelves in 2Q23(Digitimes prime)
-The first quarter of 2023 is expected to see Apple's MacBook shipping low, but the second quarter will see the release of a new MacBook Air series, according to industry sources
『하루를 여는 이경준 혁신IB자산운용 대표의 화(話)가 담긴 IPO Daily💌 - 20230215』
【 텔레그램 채널 주소 : https://t.me/KoreaIB 】
【 IPO상장 및 투자자문 문의 ☞ 📧 ipo@kaka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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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Topic1》
'대어'라던 더블유씨피, 5개월째 공모가 하회 주가 '미스터리'
🎙더블유씨피 이후로 대어가 하나도 살아남지 못하고 있으니 에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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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Topic2》
훈풍 불던 IPO 시장, 오아시스발 빙하기 도래?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177087&inflow=N
🎙이경준 혁신IB자산운용 대표는 "오아시스는 당초에 기관들의 관심이 크지 않고 참여 역시 저조했다"면서 "향후 대어들은 보수적인 접근으로 IPO 시점을 미룰 수는 있겠으나 시장 반응은 생각보다 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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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일 일정 ★
02/14~15 나노팀 수요예측⚖️
02/15 샌즈랩 상장⭐️
02/15~16 자람테크놀로지 수요예측⚖️
☆ 금주 남은 일정 ☆
02/15~16 자람테크놀로지 수요예측⚖️
02/16 제이오 상장⭐️
< 출처 : 🇰🇷이경준 혁신IB자산운용 대표의 화(話)💬 https://t.me/KoreaI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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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IR 일정 ▣
- 온라인 및 소규모 간담회로만 진행 -
▣ 상장 일정(예정, 변경가능) ▣
02/15 샌즈랩(키움증권)
02/16 제이오(한국투자증권)
02/20 이노진(IBK투자증권)
03/02 바이오인프라(DB금융투자)
03/03 나노팀(한국투자증권)
03/07 자람테크놀로지(신영증권)
03/09 지아이이노베이션(NH투자증권, 하나증권)
03/13 금양그린파워(삼성증권)
03/14 엘비인베스트먼트(미래에셋증권)
03/22 블루포인트파트너스(한국투자증권)
03/24 에스바이오메딕스(미래에셋증권)
▣ 심사 승인 ▣
- 트루엔(미래에셋증권)
- 큐라티스(대신증권, 신영증권)
- 토마토시스템(교보증권)
- 씨유박스(신한투자증권, SK증권)
- 모니터랩(미래에셋증권)
- 틸론(키움증권)
< 출처 : 🇰🇷이경준 혁신IB자산운용 대표의 화(話)💬 https://t.me/KoreaI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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