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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스터디를 위해 개인적으로 스크랩한 시황, 뉴스 자료를 공유합니다.

1) 노션 링크는 익스플로러에선 제대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크롬에 최적화 되어있으며, 엣지, 웨일에서도 잘 작동합니다.

 

2) 공유한 자료링크는 1~2일후 공유 해지 합니다.

 

게시물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한 것이라

불확실하거나 오류가 많을 수 있으므로 투자 활용시 유의하시기 바라며, 개별적인 종목 추천이나 상담은 하지 않습니다.

 

모쪼록 제 공간에 오신 모든 분들이 주식스터디를 통해 인생 한 방보다, 꾸준함을 믿으며...

복리의 마법으로 모든 분들이 성공한 개인투자자가 되시길...

 


03/26 미 증시 특징: 장중 변동성 확대 후 상승 마감

 

-  클라리다 부의장, 저금리 기조는 지속 이어갈 것

-  파월 의장, 지원 정책은 매우 점진적이고 투명하게 철회할 것

-  ‘외국회사문책법’ 발효되며 미-중 마찰 확대

-  바이든 대통령, 첫번째 기자회견 이후 매물 출회

-  7년물 국채 입찰, 응찰율 2.23배(12개월 평균 2.41배)

-  7년물 국채 입찰, 간접입찰 57.3%(12개월 평균 61.6%)

-  상원, 급여보호프로그램(PPP) 2개월 연장안 통과

-  금융, 여행, 레저, 항공, 전기차 강세 Vs. 스트리밍, 기술주 부진

 

 

장중 변화

미 증시는 파월과 클라리다의 온건한 발언에 힘입어 보합권 등락을 보였으나 미-중 마찰 이슈가 부각되며 나스닥이 한 때 1.4% 하락. 그러나 국채 금리 안정과 경기에 대한 자신감이 유입되며 재차 반등. 오후에는 바이든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미-중 마찰 관련 발언 후 매물 출회 되기도 했으나 상원이 급여보호프로그램 2개월 연장 통과된 후 여행, 레저, 금융업종 중심으로 상승(다우 +0.62%, 나스닥 +0.12%, S&P500 +0.52%, 러셀2000 +2.29%)

 

 

장중 변화 요인: 미-중 갈등 Vs. 경제정상화, 급여프로그램 연장

파월 연준의장이 지원책 회수는 경제가 완전하게 회복된 이후 매우 점진적이고 투명하게 줄여 나갈 것이지만 지금은 아니라며 온건한 통화정책은 지속할 것임을 시사. 클라리다 연준 부의장은 대체로 경제 활동과 고용이 경기 정점 수준으로 돌아가려면 약간의 시간이 걸릴 것이며 현재의 저금리 기조는 적절하며 인플레가 일정기간 2%를 약간 초과할 때까지 유지 될 것이라고 언급. 이러한 파월과 클라리다의 발언으로 장 초반 시장은 견고한 모습을 보임.

 

그런 가운데 시장은 오전과 오후 두차례에 걸쳐 매물을 내놓는 경향을 보임 오전 하락 요인은 미-중 갈등 이슈. 지난해 미국 의회는 ‘외국회사문책법’을 5월에 상원, 12월에 하원에서 통과. 주된 내용은 외국 회사의 회계자료 공개 및 정부의 통제를 받지 않는 사실을 입증 해야 되는 법률안. 중국은 당시 증권 감독관리를 정치화 한다며 반대 했고, 대화를 통해 사태 해결을 주장. 그런데 이런 ‘외국회사문책법’이 발효가 되자 미-중 마찰 우려로 나스닥 한 때 1.4% 하락.

 

오후에는 바이든 대통령의 기자회견 이후 매물이 본격화 되는 경향. 기자 회견 초기에는 다음 주 31일 기후 및 인프라, 소득 불평등에 중점을 둔 인프라 정책을 발표 할 것이라고 주장. 그러나 중국에 대한 압박을 언급한 이후 재차 매물이 출회되는 등 시장 변동성이 확대. 물론 전기 충전소 등을 언급해 테슬라(+1.61%), 니오(+2.65%) 등 전기차 관련주 강세를 촉발 시킨 점도 특징

 

다만 미국 상원이 중소기업 지원책 중 하나인 급여보호프로그램(PPP)을 92대 7로 2개월 연장을 승인한다고 발표하자 재차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에 성공. 전반적으로 시장은 뚜렷한 방향성이 없이 장중에 중국과의 마찰과 세금 관련 소식으로 하락폭을 확대하기도 했고,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한 파월과 클라리다의 발언, 상원의 급여 보호 프로그램 연장으로 상승하는 등 변동성이 큰 하루 였음

 

 

주요 ETF

*미 주요 업종 ETF

원유시추업체 ETF(XOP)  +1.70%

에너지섹터 ETF(OIH)  +0.96%

소매업체 ETF(XRT)  +3.06%

금융섹터 ETF(XLF)  +1.68%

기술섹터 ETF(XLK)  -0.06%

소셜 미디어업체 ETF(SOCL)  -1.35%

인터넷업체 ETF(FDN)  -0.41%

리츠업체 ETF(XLRE)  +0.85%

주택건설업체 ETF(XHB)  +2.94%

바이오섹터 ETF(IBB)  +1.02%

헬스케어 ETF(XLV)  +0.42%

곡물 ETF(DBA)  -0.30%

반도체 ETF(SMH)  +0.37%

 

*미 주요 스타일별 ETF

대형 가치주 ETF(IVE)  +1.27%

중형 가치주 ETF(IWS)  +1.62%

소형 가치주 ETF(IWN)  +2.71%

대형 성장주 ETF(VUG)  +0.02%

중형 성장주 ETF(IWP)  +0.22%

소형 성장주 ETF(IWO)  +1.87%

배당주 ETF(DVY)  +1.75%

신흥국 고배당 ETF(DEM)  +0.10%

신흥국 저변동성 ETF(EEMV)  -0.03%

미국 국채 ETF(IEF)  -0.13%

하이일드 ETF(JNK)  +0.08%

물가연동채 ETF(TIP)  -0.07%

Long/short ETF(BTAL)  -1.50%

 

 

FICC: 국제유가 되돌림 유입되며 하락

국제유가는 달러 강세 및 수에즈 운하 사고가 단기적인 요인일 뿐이라는 점이 부각되자 전일 급등에 따른 되돌림 현상이 유입되며 하락. 더불어 프랑스 등 일부 지역의 경제 봉쇄 확대 소식도 부담. 금은 달러 강세 여파로 소폭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달러 강세 불구 경제 정상화 기대로 혼조 양상. 곡물가격은 미 농무부의 주간 수출 보고서를 통해 옥수수에 대한 수요 증가 발표에도 불구하고 달러 강세로 하락

 

달러화는 경제지표 호전 및 미국 백신 접종 속도 확대에 따른 경제 정상화 가능성이 부각되며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를 보임. 역외 위안화 환율은 미-중 갈등 이슈가 부각되며 달러 대비 0.3% 약세를 보인 가운데 멕시코 페소는 국경 문제 언급 속 1% 강세를 브라질 헤알화는 0.6% 약세를 보이는 등 혼조 양상

 

국채금리는 지표 호전에도 불구하고 파월 의장과 클라리다 연준 부의장이 경제가 완전히 회복 된 이후 점진적으로 지원책 축소를 할 것이라는 온건한 발언으로 하락 하기도 했음. 그러나 7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율이 12개월 평균 2.41배를 하회한 2.23배를 기록하는 등 채권 수요가 부진하자 상승 전환. 다만, 우려와 달리 쇼크는 없었다는 점에서 상승폭은 제한

 

 

한국 관련: 미-중 마찰 감안 중국 증시 주목

-  MSCI 한국 지수 ETF +1.53% 상승

-  MSCI 신흥 지수 ETF +0.46% 상승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20% 상승

-  다우 운송지수 +1.61% 상승

-  러셀2000 지수 +2.29% 상승

-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 1,136.00원

 

미국과 중국과의 마찰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은 투자심리 위축 요인.  그렇지만 여전히 연준 위원들의 경제에 대한 자신감 표명, 미국의 백신 접종 속도 증가에 따른 경제 정상화 기대 확산, 미국의 부양책 지속, 미국 국채 금리 안정 등은 긍정적.  미-중 마찰 이슈가 부각되고 있음을 감안 중국 증시의 변화에 민감한 반응을 보일 것으로 예상돼 장 중 중국 증시에 주목 해야 할 듯

 

 

 

 

[하나금융투자 중국/신흥국전략 김경환]

* 텔레그램 채널 : https://t.me/HANAchina

 •중국 주말에는 무슨 일이?

>>총평: 모멘텀 점차 회복

 

•금주 중국증시는 미국 금리와 신냉전 관련 불확실성이 잠복해있지만, 금주 중국 자체 모멘텀은 크게 강화될 전망. 3월 이후 중국 멀티플(유동성/수급) 하락과 경기/실적 상승간 괴리가 컸는데, 금주 3월 경제지표 반등과 함께 실적 상향조정이 속도를 낼 것으로 판단. 실제로 주간 경제 활동과 이익 추정치가 최근 2-3주간 빠르게 개선. 금주 31일(수) 발표 예정인 3월 제조업/서비스업 PMI는 반등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이며, 실적 관심 때문에 1-2월 대비 시장 영향력 커질 전망.

 

(•금일 저녁 2분기 전망 발간할 예정이라 간단히 코멘트하겠습니다.)

 

>>주말 뉴스와 코멘트 

 

>중국 제조업 이익 서프라이즈 : 규모이상 제조기업 1-2월 순이익 YoY+179, 2년 평균 YoY+31.2% 증가(12월 YoY+20.1%)로 시장 예상치 크게 상회. 순이익과 매출액 증가율은 1-2월 기저효과를 제거해도 3개월 연속 증가. Q보다는 P 상승 기여가 더 컸을 것으로 추정.

 

>미중 신냉전 : 3월 22일 중국 외교부, 신장 발언 미국과 캐나다 인사에 대해 입국금지 등 제재 조치.

 

>리커창 총리 : 2021년에는 기저효과로 인해 QoQ도 중요하게 볼 필요가 있으며, 대외 불확실성 중에서 상품가격 상승세를 첫 번째로 제시.

 

>신용대출 규제 : 중국 금융당국, 5월 31일까지 부동산 투자 용도 신용대출 집중조사 실시, 만기 3년 이상 신용대출에 대한 리스크 관리 강화, 대출 회수 가능성 경고. 과거 신용대출 규제는 부동산과 주식시장에 모두 부정적으로 작용한바 있음.

 

>디지털 위안화 : 인민은행 디지털 화폐 연구소 소장, 인민은행이 개발한 디지털 위안화와 플랫폼은 위챗페이/알리페이 등과 공존해야 하며, 또 다른 결제시스템 후보로서 존재해야 하고 빠르게 서비스 확대할 것.

 

>자동차 생산중단 : 중국 자동차 칩 부족 현상 4월부터 본격화될 가능성, 3월 29일부터 니오 전기차가 5일 생산중단을 선언(금요일 주가 8% 급락)한 가운데, 현지 언론은 중국내 포드, 통용, 혼다, 폭스바겐도 순차로 생산 충격을 예상.

 

>샤오미 : 장성자동차 협력 관련 설왕설래가 지속되는 가운데, 중국언론은 자동차 제조는 기정사실이고, 최근 엔니니어를 대거 고용하기 시작했다고 보도.

 

>상품가격 강세와 건설인프라 재개 :  중국 상품가격, 금요일 야간 선물거래에서 철강, 화학, 석탄 제품 중심으로 급등. 한편, 중국 언론은 3월중순 이후 각 지역 대형 건설 프로젝트가 시작되면서 시멘트와 건자재 가격이 재상승하고 있다고 보도.

 

>메이퇀, 4분기 외식배달 거래액 전년비 40% 증가, 2020년 전체는 전년비 24.5% 증가. 배달 건당 평균 가격은 전년비 4.8% 증가한 46.9위안.

 

>중국 SFDA, 대마성분 화장품 원재료 수입과 사용 금지 예고.

 

>중국 외환관리국, 2020년말 기준 중국 외채규모 15.66조위안, 대외 부채비율 16.3%, 외환보유액 대비 단기외채 비율 40.9%로 매우 안정적인 수준이라고 발표.

 

>중국시장 유명 이코노미스트(런저핑, 전 국태군안)이 미국 달러자산의 과감한 매각을 권고하면서 중국 내 여론 크게 동조. 중국 외채규모 매우 낮아서 외환보유고 현재 3조달러에서 1.5조달러도 충분하다는 논리. 저금리 미국 채권 팔아 기타 원자재, 상품, 글로벌 우량주 등 매수 권고.

 

>일부 매체 보도에 따르면 금요일 중국 ADR 중 바이두, 아이치이, 텐센트 뮤직, 신동방의 이상 급등락이 모 펀드의 마진콜 때문이라는 보도. 금요일 바이두 거래대금이 테슬라를 넘어 전체 미국시장에서 S&P500 ETF 다음으로 많았다는데, 매체는 당일 ViacomCBS, Discovery 폭락도 해당 펀드와 관련있다고 보도. 매체(IPO Edge)는 IB창구로 나온 블락딜이 모두 TMT에 집중투자한 Tiger Cub Archegos Capital Management와 Bill Hwang이란 분과 관련있으며 아직도 많이 보유하고 있다고 보도. (Bill Hwang이란분은 찾아보니 국내에도 많이 검색되네요)

 

(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금일 뉴스와 코멘트가 많이 돌고 있군요. 이례적인 상황도 맞는 것 같지만 중국 ADR 수급이 정말 취약하네요. 

 

>일부 매체 보도에 따르면 금요일 중국 ADR 중 바이두, 아이치이, 텐센트 뮤직, 신동방의 이상 급등락이 모 펀드의 마진콜 때문이라는 보도. 금요일 바이두 거래대금이 테슬라를 넘어 전체 미국시장에서 S&P500 ETF 다음으로 많았다는데, 매체는 당일 ViacomCBS, Discovery 폭락도 해당 펀드와 관련있다고 보도. 매체(IPO Edge)는 장중 블락딜이 모두 TMT에 집중투자한 Tiger Cub Archegos Capital Management와 Bill Hwang이란 분과 관련있으며 아직도 많이 보유하고 있다고 보도.

 

https://www.scmp.com/business/banking-finance/article/3127302/goldman-sold-us105-billion-stocks-block-trades-hitting

 

 

 

 

 

[미국 증시 변동성 확대 feat.블록딜]

 

당일 미국 증시는 일부 종목 중심으로 장중 변동성이 극대화된 하루였습니다. 전일에 이어서 저가매수 유입되면 상승세로 시작했으나 정오무렵 급격한 하락 이후, 다행히 장종료까지 회복하며 마무리한 하루였습니다.

 

오늘 변동성은 알려지지 않은 투자자의 대규모 바스켓 블록딜이 원인중 하나였습니다. 종목별로 크게는 $1b(약1.1조원)이 넘는 대규모 블록딜이었습니다. 블록딜 중개는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가 진행했습니다.

 

•블락딜 종목 (당일 / 1년 수익률)

-Baidu (+1.97% / +107.86%)

-Tencent Music (-1.28% / +103.27%)

-Vipshop (-2.38% / +115.54%)

-iqiyi (-13.20% / -6.53%)

-GSX techedu (-41.56% / -3.64%)

 

-ViacomCBS (-27.31% / +225.32%)

-Discovery (-27.45% / +98.80%)

-Farfetch (-1.68% / +536.30%)

-Shopify (+0.33% / +126.67%)

 

오늘 하락을 제외하면 블락딜 9개 종목의 1년 누적수익률은 전종목 플러스이며, 산술평균 수익률은 오늘 하락분을 포함해도 약144%입니다. 특이한 점은 9개 종목중에 상당수가 최근 3개월 매우 유사한 주가흐름을 보여주었다는 사실입니다.

 

중국 주식들의 블락딜이 많았는데, 바이든 행정부가 미국증시 상장된 중국기업들에 대한 회계규제를 본격적으로 강화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중국 현지에서 받은 감사보고서를 꼭 미국 회계법인에서 재검토 받아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또한 중국정부는 주요 테크기업들과 JV를 만들어서 그들이 확보한 데이타에 대한 접근권을 행사하려 한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만약 시행된다면 미중 분쟁의 또다른 핵심 문제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MART한 주식투자

https://t.me/frankinvest

 

 

 

 

'다시 낙관론'에 힘난 증시, S&P500 최고경신 [뉴욕마감]

기사입력 2021.03.27. 오전 7:08

2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우량주) 클럽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53.40포인트(1.39%) 오른 3만3072.88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장 마감 직전 8분 동안 150포인트 이상 급등하는 뒷심을 보여줬다.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8&aid=0004563725>

 

 

 

세계경제 ‘수에즈 위기’ 닥쳤다…원유값 급등, 국내도 영향 줄듯

기사입력 2021.03.28. 오후 7:24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0&aid=0003347292>

 

 

 

오늘 밤 황사·초미세먼지 몰려온다…4월1일 해소될 듯

기사입력 2021.03.28. 오후 7:44

29일 전국 미세먼지 '매우 나쁨'…초미세먼지 '나쁨'

"황사 유입 후 대기정체로 잔류…전 권역서 고농도"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3&aid=0010416451>

 

 

 

백신 맞고 이상반응자 최대 이틀까지 쉰다…4월부터 '백신휴가' 도입

기사입력 2021.03.28. 오후 6:21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584&aid=0000013459>

 

 

 

美 ‘불독여단’ 온다… 3년 만에 韓 재배치

관련이슈디지털기획

입력 : 2021-03-28 13:04:52 

출처: <http://www.segye.com/newsView/20210328504872?OutUrl=naver>

 

 

 

미 하루 백신접종 338만건 새기록…일반인으로 확대도 가속

기사입력 2021.03.27. 오전 7:15

65세 이상 고령자 중 백신 접종 마친 사람 46%로 절반 근접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12287900>

 

 

 

남는 가스 에너지로 전기 만든다…'감압발전기' 국산화 성공

기사입력 2021.03.27. 오전 7:12

한국가스공사가 국내 최초로 LNG(액화천연가스)의 남는 에너지를 활용해 전기를 만드는 감압발전기를 개발했다. 현장 적용을 위한 테스트가 끝나면 전국 147개 LNG 공급관리소에서 친환경적이고 값싼 전력을 생산할 수 있을 전망이다.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8&aid=0004563726>

 

 

 

바이든, 내달 기후회의에 文대통령 초청…시진핑 참석 관심

기사입력 2021.03.27. 오전 7:07

바이든, 내달 기후회의 때 40개국 정상 초청

바이든-文, 지난달 첫 통화 후 처음 대면할듯

'바이든과 갈등' 시진핑, 푸틴 참석 여부 관심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8&aid=0004885903>

 

 

美백악관 "수에즈운하 마비로 인한 에너지시장 영향 파악 중"

기사입력 2021.03.27. 오전 2:22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421&aid=0005249114>

 

 

 

5인이상 모임 금지 2주 연장… 출입명부 ‘外 ○명’ 쓰면 안돼

신문A1면 1단 기사입력 2021.03.27. 오전 3:01

식당-카페 등 전원 명부 의무화

기본수칙 강화 내달5일부터 단속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20&aid=0003347161>

 

 

 

 

북 리병철 "미사일 시험발사 자위권…미 대통령 발언 도발"

기사입력 2021.03.27. 오전 7:11

"아무 말이나 마구잡이로 하면 좋지 못한 일 마주할 것" 美에 경고

"정상적 무기시험 유엔 결의 위반 지적은 대북 적대감 드러낸 것"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12287899>

 

 

 

[원유마감]WTI 4% 다시 급등…수에즈운하 마비 장기화

기사입력 2021.03.27. 오전 6:54

이번주 유가는 수에즈 운하 사고와 전염병 우려 사이를 오가며 롤러코스터처럼 급등락했다. 이번 주 초 유럽의 감염병 악화에 6% 급락했다가 그 다음날 선박 좌초에 따른 이집트 수에즈운하의 마비에 6% 급등했다. 하지만 단기적일 것이란 전망에 4% 급락했다가 이날 장기화할 우려에 4% 급등했다.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421&aid=0005249155>

 

 

 

미얀마 임시정부 “포스코 사업중단 공식요청”

입력 2021.03.26 (21:35)

미얀마 민주화 항쟁 사망자 수가 3백 명을 넘어선 가운데, 임시정부 격인 연방의회 대표위원회가 한국 기업에 현지 가스전 사업을 중단해 달라 요구한 것으로 KBS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사업 수익이 미얀마 군부로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입니다.

출처: <http://news.kbs.co.kr/news/view.do?ncd=5148692&re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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