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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어닝 앞두고 고유가에 발목...JP모간 2.1%↓ [출근전 꼭 글로벌 브리핑]
WTI선물가격 장중 3%대 상승…유가 상승에 인플레 우려↑
FAANG·반도체주 등 일제 하락…테슬라 강세 유지
유럽 혼조·중국 하락·베트남 상승
[글로벌시장 지표 / 10월 12일 오전 6시 현재]
[미국증시 마감시황]
■ 인플레이션 우려에 하락…다우 0.72%↓
뉴욕증시는 최근 국제유가 급등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면서 11일(현지시간) 하락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50.19포인트(0.72%) 하락한 3만4496.06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30.15포인트(0.69%) 떨어진 4361.1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93.34포인트(0.64%) 밀린 1만4486.20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최근월물 가격은 장중 3.5%가량 상승하며 배럴당 82달러를 돌파했다. 장중 최고가는 82.18달러였다. 브렌트유 선물 가격도 장중 배럴당 84.60달러까지 치솟았다.
이러한 유가 상승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부추겼다.
9월 신규 고용은 19만4000명으로 시장의 예상에 크게 못 미쳤으나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자산 매입 프로그램 축소 계획은 예정대로 이뤄질 것이라는 게 대체적인 전망이다. 지난 9월 고용에서 임금상승률이 3%대를 유지하면서 예상보다 오래 인플레이션이 지속될 수 있다는 전망이 강화됐다.
투자자들은 13일에 발표되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더불어 3분기 기업실적과 FOMC 의사록 공개에도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한편 뉴욕채권시장은 이날 콜럼버스 데이로 휴장했다.
[특징주]
■ FAANG
주요 기술주인 팡(FAANG) 종목은 모두 하락했다. 애플, 구글, 넷플릭스의 주가는 각각 0.06%, 0.62%, 0.89% 하락했다.
페이스북과 아마존은 1%대 하락세를 보이며 장을 마쳤다.
이밖에 마이크로소프트도 약보합권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 테슬라
테슬라 주가는 0.82% 오르며 강세를 유지했다.
■ 반도체주
주요 반도체주도 일제히 하락했다.
엔비디아와 인텔은 각각 0.65%, 0.69% 하락했다. 마이크론 테크놀러지는 1% 하락세를 기록했고 AMD도 약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 금융주
13일에 실적 발표를 앞둔 JP모간체이스와 14일에 실적 발표를 앞둔 모간스탠리는 모두 2%대 하락했다. 씨티그룹도 약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유럽증시 마감시황]
■ 혼조마감…DAX30지수 0.05%↓
유럽 주요국 증시는 혼조 마감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72% 상승한 7146.85에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16% 올랐다. 반면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0.05% 하락했다.
[중국증시 마감시황]
■ 오후장 들어 약세 전환...상하이종합지수 0.01% ↓
11일 오전장에서 A주 3대 주가지수의 등락이 엇갈렸다.
오전장에서 상하이종합지수는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선전성분지수와 창업판지수는 하락했고, 오후장에서는 주가지수가 약세 전환하며 상하이종합지수와 선전성분지수 모두 하락 마감했다.
이날 농업재배, 석탄, 항공운수 섹터가 상승한 반면 천연가스, 그린에너지 섹터는 낙폭이 컸다.
장 마감기준 상하이종합지수는 0.01% 하락한 3591.71P, 선전성분지수는 0.32$ 떨어진 14367.60P, 창업판지수는 1.45% 내린 3196.19P로 장을 마쳤다.
[베트남증시 마감시황]
■ VN지수, 두 달 만에 최고치 기록 상승마감
VN지수는 1.56%(21.36p) 오른 1394.09p를 기록하며, 전 주 1350선, 1360선, 1370선을 차례로 돌파한데 이어 1380선을 건너 뛰고 단숨에 1400선을 턱 밑까지 파죽지세로 차고 올랐다.
이날 베트남증시의 VN지수는 은행 · 증권주 견인으로 상승세를 6거래일로 이어갔다.
베트남증시 시가총액 상위30대 종목 바스켓 VN30지수도 2.28%(33.73p)으로 급등, 1510.27p로 마감했다. 28개 종목이 올랐고 1개 종목이 하락했다.
중소형주 위주의 하노이증권거래소(HNX)도 0.65% 오른 374.34p를, 비상장기업 시장의 UPCoM지수도 0.51% 상승한 98.80p을 기록하며 이날 장을 마쳤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약 4,240억 동(VND) 이상 순매수 하며 지난 장까지 3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끊었다.
[국제유가]
이날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최근월물 가격은 장중 3.5%가량 오르며 배럴당 82달러를 돌파했다. 장중 최고가는 82.18달러였다. 마감가도 2014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배럴당 80달러 위에서 마감했다.
브렌트유 선물 가격도 장중 배럴당 84.60달러까지 치솟았다.
[금]
미 연방준비제도의 테이퍼링 일정이 그대로 유지될 것이라는 관측에 달러 강세가 나타나면서 금 수요는 다소 제한되면서 국제금값은 3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물 금 선물은 1.70달러(0.1%) 하락한 온스당 1755.7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이는 팩트셋 기준에 따르면 지난 9월 29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출처: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110120015&t=NN>
2021년 10월 12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이재명 후보가 여당 대선후보로 선출됐습니다. 부동산 대개혁을 언급했습니다.
(2) 유가가 80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금리인상 우려로 이머징 통화가 약세를 보였습니다.
(3) 미 9월 비농업 고용자수가 예상을 밑돌았습니다. 임금은 예상을 상회했습니다.
미 5년 breakeven rate 2.673%, +0.023%p (2% 상회시 유의, 2.5% 상회시 경고)
한국 고객예탁금, 67.6조원 -2.4조원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10%
1개월 NDF 환율 1,197.64원 (+2.84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미국 하락 = 유가상승 + 리세션우려]
(feat. 실적 시즌 시작)
<미국시장 주요 변수>
아침 갭상승으로 시작한 시장은 정오를 무렵부터 매도세가 지속적으로 늘어나 결국 상승폭을 모두 내주며 주요지수 모두 하락마감하였습니다.
골드만삭스는 2022년 경제성장률을 기존 4.4%에서 4.0%로 낮췄습니다.
*코로나 : 신규확진자 감소
(전주 금 107,289 / WoW -14.0%)
•나스닥 -0.6% / 러셀2000 -0.5%
•S&P500 -0.7% / 다우 -0.7%
-나스닥 Top10 : 상승 1 vs 하락 9
-비트코인 : $57,000
-미국채금리(10y) : 1.612 (+0.0%)
-WTI : $80.44 (+1.4%)
-Natural Gas : $5.383 (+3.3%)
SMART한 주식투자
(2021.10.12) U.S. & EU Market Closing
2021.10.12 박진홍
U.S. Market Closing – 05:00 기준
지수 | 종가 | 등락폭 | 등락률 | 상승/하락/보합 |
DOW | 34,496.06 | -250.19 | -0.7% | 6/24/0 |
S&P500 | 4,361.19 | -30.15 | -0.7% | 124/379/2 |
NASDAQ | 14,486.20 | -93.34 | -0.6% | 1292/1996/227 |
RUSS 2K | 2,220.64 | -12.45 | -0.6% | 701/1290/32 |
PHLX 반도체지수 | 3,221.23 | -25.04 | -0.8% | 4/26/0 |
VIX지수 | 20.00 | 1.23 | 6.6% |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미국 증시는 원유 가격 상승, 공급망 문제 및 인플레이션 우려가 강화되는 가운데 하락 마감. 투자자들은 원자재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금주부터 시작되는 기업들의 3분기 실적 발표 등을 주시하는 모습. 이날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장중 3.5% 가량 오르며 최고가는 배럴당 82.18달러, 브렌트유는 배럴당 84.6달러를 기록하며 유가 상승은 인플레이션을 부추기는 모습. 한편, 지난 주 발표된 9월 신규 고용은 19만 4천명으로 예상치 보다 하회 하였지만 미 연준(FED)의 테이퍼링(자산 매입 축소) 계획은 예정대로 이루어질 것으로 투자자들은 예측. 골드만삭스(GS)는 코로나 바이러스 장기화로 소비 회복이 지연될 것으로 예상하며 이에 미국의 올해와 내년 성장률 전망치를 각각 5.6%, 4%로 예상치(5.7%, 4.4%) 보다 하향 조정.
U.S. ETF Closing – 05:00 기준
Sector
분류 | 티커 | 현재가 | 등락률 | t신호 | 수익률 | |||
1개월 | 3개월 | 1년 | ||||||
부동산 | VNQ | 103.1 | 0.3% | 안개 | -3.30% | -2.00% | 31.10% | |
소재 | XLB | 81.2 | 0.0% | 안개 | -2.8% | 1.6% | 25.6% | |
필수소비재 | XLP | 70.0 | 0.0% | 안개 | -2.1% | -0.5% | 8.7% | |
에너지 | XLE | 56.4 | -0.4% | 햇빛 | 13.5% | 19.9% | 91.1% | |
자유소비재 | XLY | 181.9 | -0.4% | 안개 | -1.0% | 1.6% | 18.7% | |
IT | XLK | 151.1 | -0.6% | 안개 | -4.1% | 0.6% | 25.4% | |
산업재 | XLI | 100.2 | -0.8% | 안개 | -1.6% | -2.0% | 25.3% | |
헬스케어 | XLV | 125.9 | -0.8% | 안개 | -5.1% | -1.9% | 19.6% | |
금융 | XLF | 38.6 | -1.0% | 햇빛 | 2.5% | 7.8% | 57.5% | |
유틸리티 | XLU | 63.9 | -1.4% | 안개 | -5.3% | -1.7% | 4.1% | |
커뮤니케이션 | XLC | 79.8 | -1.5% | 안개 | -5.1% | -0.8% | 32.2% |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섹터별 ETF 에서는 부동산(VNQ/+0.3%)이 상승한 반면, 헬스케어(XLV/-0.8%) 금융(XLF/-1.0%), 유틸리티(XLU/-1.4%), 커뮤니케이션(XLC/-1.5%) 섹터는 하락 마감. 유틸리티 섹터에서는 넥스트에라에너지(NEE/-3.0%)와 얼라이언트에너지(LNT/-2.3%)가 하락 견인 마감. 금융 섹터에서는 모건스탠리(MS/-2.8%), 제이피모건체이스(JPM/-2.1%)와 같은 대형주가 하락하며 하락 견인 마감.
Thematic
분류 | 티커 | 현재가 | 등락률 | t신호 | 수익률 | |||
1개월 | 3개월 | 1년 | ||||||
글로벌 천연자원 | GNR | 53.7 | 0.8% | 햇빛 | 1.7% | 6.3% | 43.8% | |
기초소재 | IYM | 128.6 | 0.7% | 안개 | -1.5% | 2.2% | 27.4% | |
레져/엔터테인먼트 | PEJ | 51.5 | -1.1% | 햇빛 | 4.3% | 5.6% | 59.9% | |
인프라 | IGF | 46.2 | -1.2% | 안개 | -0.6% | 3.4% | 19.4% | |
모바일결제 | IPAY | 66.4 | -2.9% | 안개 | -5.7% | -4.9% | 16.7% |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금일 테마 ETF에서는 글로벌 천연자원(GNR/+0.8%), 기초소재(IYM/+0.7%)가 상승한 반면, 레저/엔터테인먼트(PEJ/-1.1%), 인프라(IGF/-1.2%), 모바일결제(IPAY/-2.9%) 테마는 하락 마감. 미국에 상장된 브라질 결제 회사 페그세그로(PAGS/-12.0%)는 브라질 중앙은행이 선불카드 거래에 대한 환전 수수료를 0.5%로 제한 한다는 소식에 하락 마감. 이어 마케타(MQ/-9.2%)가 큰 폭으로 하락하며 모바일 결제 하락 견인 마감.
EU Market Closing – 01:00 기준
지수 | 현재가 | 등락률 | 구분 | 업종 | 등락률 |
STOXX 600 | 457.53 | 0.1% | 상승 | 에너지 | 1.5% |
소재 | 1.0% | ||||
부동산 | 0.4% | ||||
하락 | 산업재 | -0.3% | |||
필수소비재 | -0.4% | ||||
유틸리티 | -1.2% | ||||
지수 | 현재가 | 고가 | 저가 | 등락폭 | 등락률 |
DAX | 15,199.14 | 15,202.74 | 15,094.44 | -6.99 | 0.0% |
FTSE100 | 7,146.85 | 7,146.85 | 7,085.85 | 51.3 | 0.7% |
CAC40 | 6,570.54 | 6,574.22 | 6,522.55 | 10.55 | 0.2% |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유럽증시는 인플레이션과 다가오는 어닝 시즌 우려 가운데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에너지 관련주가 상승 견인 마감. 공급망 우려로 인해 원유 및 천연가스 가격뿐만 아니라 철광석 등이 상승하면서 연일 상승 기록. 글로벌 이코노믹에 따르면, 물가상승률은 에너지 가격 상승과 공급망 문제로 인해 예상보다 더 오래 지속될 것이며, 내년에는 기저효과와 공급망 해결에 따른 에너지 가격이 역전될 것으로 전망. 이어 현재 원자재 부족 상황은 악화되고 있으며, 한동안 이와 같은 상황이 지속되며 가격 상승 압력은 불가피 할 것이라고 예측. 한편, 시장은 유럽중앙은행(ECB)이 내년 말까지 금리 10pb 인상할 것이라고 예측하는 모습. 이에 투자자들은 11월 금리 인상에 대한 베팅함으로써 영국 은행 HSBC(HSBA)와 로이드은행(LLOY) 등은 2% 상승 마감.
[신영증권 박소연] 10월 둘째주 증시전망
월요일 일본/홍콩 시장은 1% 이상 상승했습니다. 오늘 밤 미국 채권시장이 휴장이라 일부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걸로 보이네요.
그러나 인플레 이슈는 여전합니다.
중국시장에선 산시성 폭우로 석탄주가 10% 이상 급등했고, 유럽에선 영국 10년물 국채금리가 2019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하며 급등 출발했습니다.
공급망과 전력난으로 인한 물가 압력은 중앙은행이 어찌해볼 수 있는 문제가 아니죠. 그렇다고 손놓고 방치할 수도 없고.....파월 의장 머리가 많이 아플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번 주 미국 물가지표가 발표됩니다. 13일(수) CPI, 14일(목) PPI 예정입니다. 예상보다 물가 압력이 거센 걸로 확인되면 채권/외환시장 변동성이 더 커질 수 있어 경계가 필요합니다.
지난 금요일 고용지표도 신규 일자리는 예상을 하회했지만 임금 상승률은 YoY 4.6%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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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동향 : KOSPI 2,900선 중반까지 후퇴. 글로벌 전력난과 공급망 교란 우려 여전. 삼성전자 3분기 실적은 예상 수준이었으나 향후 전망에 대한 우려로 하락세. 국고 3년물 금리 1.7%까지 급등, 원/달러 환율 10원 상승한 1,195원
▲ 업종/종목 : 위드코로나 기대로 현대백화점(+6.4%), 코스맥스(+9.5%), 한세실업(+9.7%) 등 소비주 선방했으나 SK바이오사이언스(-19.2%), 녹십자(-15.9%) 등 바이오는 머크 치료제 승인에 급락. HMM(-8.7%), LX인터(-15.0%) 등 가치주군도 동반 약세
- 52주 신고/근접 : 현대해상, 동양생명, DGB금융지주, F&F, 대한방직, 대성홀딩스, 부산가스, SBS, 제이콘텐트리 / 위메이드, 피앤티, 감성코퍼레이션
▲ 주말 해외동향 : 뉴욕증시 하락. 9월 고용지표는 예상치를 하회했으나 임금 상승률이 4.6%에 달해 11월 테이퍼링은 그대로 진행될 것이란 전망 강화. 미국채 10년물 금리 1.61%로 4개월래 최고. WTI 유가도 80달러 터치해 2014년 이후 최고
- 코노코필립스(+4.8%), 엑슨모빌(2.5%) 등 에너지주 강세. GM(+3.8%), 포드(+1.5%) 등 자동차도 선전. 반면 로블록스(-5.8%), 스퀘어(-4.3%) 등 성장주 약세
▲ 종합판단 : 통화긴축 우려, 공급망 교란, 연말 헷지펀드 북클로징 등으로 변동성 국면 확대 좀 더 지속될 듯. cost-push 인플레이션 헷지 + ESG 등 중장기 테마에 집중해야
- 금주일정 : 미국 물가지표 발표 (13일(수) CPI, 14일(목) PPI 예정) // 13일(수) 9월 FOMC 의사록 // 미국 은행주 실적발표 (JP모건, BoA, 시티, 웰스파고 등)
『하루를 여는 혁신투자자문 IPO News Daily💌 -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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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일 IPO 일정 ★
10/12~13 아이패밀리에스씨 수요예측⚖️
10/12~13 차백신연구소 청약🖨
10/12~13 지아이텍 청약🖨
☆ 금주 남은 IPO 일정 ☆
10/12~13 아이패밀리에스씨 수요예측⚖️
10/12~13 차백신연구소 청약🖨
10/12~13 지아이텍 청약🖨
10/13 케이카 상장★
10/14~15 리파인 수요예측⚖️
10/14~15 지앤비에스엔지니어링 수요예측⚖️
10/15 차백신연구소 납입🏧
10/15 지아이텍 납입🏧
10/15~18 엔켐 수요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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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IR 일정 ▣
- 온라인 간담회로만 진행 中 -
▣ 상장 일정(예정, 변경가능) ▣
10/13 케이카(NH투자증권)
10/21 지아이텍(미래에셋증권)
10/22 차백신연구소(삼성증권)
10/28 아이패밀리에스씨(삼성증권)
10/28 리파인(KB증권)
10월 말 - 지앤비에스엔지니어링(삼성증권)
11/01 엔켐(대신증권, 신한금융투자)
11/03 카카오페이(삼성증권)
11월 초 - 시몬느액세서리컬렉션(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11/04 피코그램(IBK투자증권)
11/08 지니너스(대신증권)
11/10 디어유(한국투자증권)
11/11 비트나인(하나금융투자)
11/11 아이티아이즈(신한금융투자)
11/12 지오엘리먼트(NH투자증권)
11/15 에스엠상선(NH투자증권)
11/17 트윔(대신증권)
11/18 바이옵트로(한국투자증권)
▣ 심사 승인 ▣
- 알비더블유(미래에셋증권)
- 마인즈랩(NH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 출처 : 혁신투자자문 https://t.me/KoreaI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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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IPO 개별종목
■ LG에너지솔루션, 예정대로 연내 IPO 추진…GM 불확실성 '해소'
http://www.ddaily.co.kr/news/article/?no=223179
■ [단독] 현대중공업 관계사 현대힘스 상장 추진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10085793i
■ 지아이텍, 공모가 최상단 7% 초과한 1만4000원 확정...경쟁률 2068대 1
https://www.fnnews.com/news/202110081559447591
■ [IPO] 차백신연구소, 공모가 희망밴드 하단 1만1000원 확정...22일 상장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11008000950
■ 쓱닷컴 주관사 누구? 발표 지연에 '설왕설래'
■ 바디프랜드 IPO 재도전 여전히 삐걱거리는 이유
https://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13352
■ [IPO] 트윔, 증권신고서 제출...내달 코스닥 상장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11008001069
■ [IPO] 마인즈랩,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통과...연내 상장 목표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11008000165
▶️▶️▷ IPOmarket(해외IPO포함)
■ 따상 기대했는데 따하?…공모주로 용돈 벌던 시대 끝나가나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1/10/956858/
■ '옥석 가리기' 공모주 시장…2차전지株는 흥한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101111373025230
▶️▶️▷ 시장 이모저모
■ 정치권의 동학개미 표심잡기 본격화…금감원장은 소신 발언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66086629211280&mediaCodeNo=257&OutLnkChk=Y
■ 예탁원, 잠자는 주식 168만株 찾아준다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1/10/963029/
■ 목표주 하향 리포트 올해 최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1101202100963054002&ref=naver
■ 증권사, 비상장사 리서치 강화...“알짜기업 발굴ㆍ투자로 수익 기대”
https://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110071124458820443
■ 금융앱 토스, 택시 호출앱 타다 전격 인수
< 출처 : 혁신투자자문 https://t.me/KoreaI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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