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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기업 호실적 불구 인플레 우려 여전…엔비디아 8.2%↑ [출근전 꼭 글로벌브리핑]

 

[글로벌시장 지표 / 11월 19일 오전 6시 현재]

 

[미국증시 마감시황]

 

뉴욕증시가 기업실적 호조 및 경제지표 개선에도 인플레이션 우려 지속에 혼조 마감했다.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17% 하락한 3만5871.14로 장을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34% 오른 4704.56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45% 상승한 1만5993.71을 각각 기록했다.

 

인프라 캐피털 매니지먼트의 제이 하트필드 CEO는 CNBC에 “증시는 계절적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며 "코로나19에 대한 우려는 여전해 여행주와 재개장을 앞둔 영화산업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장은 이날 3분기 기업 실적 호조, 경제 지표, 인플레이션 우려에 따른 미국 국채 금리 움직임 등을 주시했다.

 

먼저 연말 쇼핑시즌을 앞두고 소매기업의 실적은 눈에 띄게 개선됐다.

 

미국 백화점인 메이시스는 3분기에 54억 달러의 매출, 순이익 2억3천900만 달러로 월가 예상치를 웃돈 실적을 내면서 주가가 21.17% 급등했다. 미국 소매유통기업인 콜스(kohl`s) 역시 3분기 매출 46억 달러, 순이익 2억4천300만 달러로 예상을 넘어선 실적을 내 주가가 10.62% 올렸다.

 

갭, 배스 앤 바디 웍스, 빅토리아 시크릿의 주가도 이날 각각 4%, 5%, 14%대 상승했다.

 

CVS는 향후 3년간 900개 매장을 폐쇄해 온라인 전략에 집중하되 오프라인 상점을 독감 예방 주사나 진단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는 의료 서비스 거점지로 만들겠다고 발표한 후 2.81% 상승했다.

 

또 반도체칩 회사인 엔비디아는 3분기에 매출 71억 달러, 순이익 24억6천만 달러를 기록하면서 주가가 8.25% 상승 마감했다. 엔비디아의 호실적은 이외 AMD(2.43%), 퀄컴(1.51%), 마이크론 테크놀로지(2.07%) 등의 상승을 견인했다.

 

이와 별도로 10년 만기 국채금리가 연 1.58%대 수준으로 내려오면서 기술주에 도움이 됐다는 평가도 나온다.

 

한편 상장 직후 5거래일 연속 랠리를 펼쳤던 전기차 업체 리비안은 이날도 15.53% 하락했다. 반면 애플은 이르면 2025년 애플이 자율주행차를 공개할 것이라는 블룸버그통신의 보도 이후 2.85% 급등했다.

 

고용지표는 긍정적이었다. 미 노동부는 지난 13일로 끝난 한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가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주보다 1천 명 감소한 26만8천 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 수치는 팬데믹이 시작되던 때인 지난해 3월 14일 기록한 25만6천 명 이후 최저치다.

 

 

[특징주]

 

■ 기술주

 

이날 주요 기술주의 흐름은 엇갈렸다. 구글, 애플, 아마존은 각각 1.21%, 2.85%, 4.14% 상승했다. 특히 애플은 2025년 자율주행차를 공개할 것이라는 블룸버그통신의 보도 이후 2.85% 급등했다.

 

반면 넷플릭스는 1%대 하락하고 메타는 약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 전기차주

 

테슬라의 주가는 강보합권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테슬라는 전일에도 3% 이상 급등했는데 테슬라가 이틀 연속 상승하고 있는 것은 저가 매수가 유입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반면 상장 이후 5거래일간 폭등했던 테슬라의 대항마 리비안은 이틀 연속 폭락했다.

 

리비안은 이날 전거래일보다 15.53% 폭락했다. 리비안은 전일에도 15% 이상 폭락했었다.

 

리비안은 유망한 전기차주로 손꼽히지만 아직 매출은 제로인 리비안은 이틀 연속 폭락했지만, 상장 이후 여전히 70% 정도 급등한 상태다.

 

루시드의 주가는 폭등에 대한 조정 영향으로 이날 전거래일보다 10.47% 폭락했다. 루시드의 주가는 전일에도 5.33% 하락했었다.

 

■ 반도체주

 

엔비디아는 3분기 호실적을 발표하며 8.25% 상승 마감했다. 엔비디아의 호실적은 이외 AMD(2.43%), 퀄컴(1.51%), 마이크론 테크놀로지(2.07%) 등의 상승을 견인했다.

 

■ 소매·유통주

 

미국 백화점인 메이시스는 3분기에 월가 예상치를 웃돈 실적을 내면서 주가가 21.17% 급등했다. 미국 소매유통기업인 콜스(kohl`s) 역시 3분기 매출 46억 달러, 순이익 2억4천300만 달러로 예상을 넘어선 실적을 내 주가가 10.62% 급등했다.

 

갭, 배스 앤 바디 웍스, 빅토리아 시크릿의 주가도 이날 각각 4%, 5%, 14%대 상승했다.

 

CVS는 향후 3년간 900개 매장을 폐쇄해 온라인 전략에 집중하고 오프라인 상점을 의료 서비스 거점지로 만들겠다고 발표한 후 2.81% 상승했다.

 

출처: <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111190012&t=NN>

 

 

 

2021년 11월 19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애플이 2025년 완전 자율주행차 출시 목표를 밝혔습니다.

 

(2) 저궤도 위성통신 시대가 열리면서 유선통신사 주가가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3) 미 노동부가 고용증가를 위한 과열경제의 필요성을 언급했습니다.

 

미 5년 breakeven rate 3.141%, -0.038%p (2% 상회시 유의, 2.5% 상회시 경고)

한국 고객예탁금, 66.8조원 +0.5조원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37%

1개월 NDF 환율 1,183.85원 (+3.45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주요지수 혼조 / 인플레 vs 성장]

(Feat. 애플/아마존 + 메타버스 급등)

 

<Market>

•Nvidia(+9%), Roblox(+2%), Unity(5%)

-메타버스 관련주 급등

 

•나스닥 빅3 : 사상최고가 + 시총$2t돌파

-Apple : +2.9% / 시총 $2.70t

=전기차 진출 재시도중 + 자율주행

-MS : +0.6% / 시총 $2.56t

-Google : +1.1% / 시총 $2.00t

-Amazon : +4.1% / 시총 $1.87t

=스타벅스 Amazon GO 입점(NYC)

-Tesla : +0.7% / 시총 $1.09t

 

•연준의장 결정 임박 : Powell vs Brainard

-바이든 대통령 지지율이 낮은 상황에서 시장의 신뢰를 얻고 있는 Powell을 교체하는 것은 부담

☑️연준의장이 Brainard로 교체될 경우 인플레우려가 있더라도 제로금리는 더 길게 유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과거사례를 보면 연준의장 교체는 시장에 단기 조정을 유발해왔습니다.(불확실성 상승)

 

<주간 실업급여 청구건수>

-전주 : 268K / 컨센 260K / 이전 269K

=코로나 이전 수준 : 210K

-연속 : 2,080K / 2,120K / 2,209K

=코로나 이전 수준 : 1,700K

 

*코로나 : 신규확진자 증가세 지속

(전일 104,702 / WoW +10.2%)

☑️7주만에 10만명 돌파

 

•나스닥 +0.5% / 러셀2000 -1.3%

•S&P500 +0.3% / 다우 -0.6%

-나스닥 Top10 : 상승 7 vs 하락 3

 

-비트코인 : $60,000

-미국채금리(10y) : 1.580 (-1.5%)

-WTI : $78.22 (+0.9%)

-Natural Gas : $4.911 (+2.0%)

 

SMART한 주식투자

https://t.me/frankinvest

 

 

 

신영증권 전략 박소연

(위) 애플, 2025년 완전 자율주행 EV 출시

어제 뉴욕증시에선 리비안(-15.5%), 루시드(-10.5%) 등 전기차 회사들이 전부 급락했는데요. 애플이 납신다는 기사가 나왔기 때문입니다.

 

완전 자율주행을 구현하려면 고도의 AI 연산을 할 수 있는 반도체 칩셋의 서포트가 필수적인데, 목표했던 지점에 도달한 것 같다는 관계가 전언이 있었다네요.

 

최근 맥북에 탑재한 자체설계 칩(M3)도 "애플이 무서울 정도"라며 극찬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정말 별들의 전쟁이라는 말이 실감이 납니다.

 

 

블룸버그 "애플, 이르면 2025년 완전 자율주행 전기차 출시"

최종수정 2021.11.19 06:33 

출처: <https://view.asiae.co.kr/article/2021111906334564327>

 

 

 

 

(2021.11.19) U.S. & EU Market Closing

  • 2021.11.19   허단

 U.S. Market Closing – 06:00 기준

 

지수 종가 등락폭 등락률 상승/하락/보합
DOW 35,870.95 -60.10 -0.2% 11/19/0
S&P500 4,704.54 15.87 0.3% 168/336/1
NASDAQ 15,993.71 72.14 0.5% 955/2443/188
RUSS 2K 2,362.52 -14.49 -0.6% 650/1333/28
PHLX 반도체지수 3,899.96 68.51 1.8% 22/8/0
VIX지수 17.49 0.38 2.2%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미국 증시는 기술주 강세 속 혼조세 마감. 금일 발표된 주간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6.8만 건을 기록해 예상치(26만 건)를 웃돌았으나 지난해 3월 14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며 시장의 투자심리가 개선되었으며, 빅테크 기업이 강세를 보이며 증시 상승을 견인. 금일 아마존(AMZN)은 골드만삭스가 메가캡 기업 중 2022년 톱픽으로 선정하며 4.1% 올랐으며, 애플(AAPL)은 블룸버그가 2025년까지 애플카 출시를 목표하고 있다는 소식을 보도하자 3.0% 상승 및 역대 최고가 경신. 전일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엔비디아(NVDA/+8.3%) 역시 컨센서스를 상회한 실적을 발표하며 강력한 성장세를 입증. 이에 나스닥100 지수는 전장대비 1.1% 오른 16,482.9선 마감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였으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역시 1.8% 오름세 기록. 반면 블루칩 중심의 다우는 성장 둔화 우려가 제기된 네트워크 장비업체 시스코 시스템즈(CSCO/-5.9%)가 급락한 영향으로 소폭 하락 마감.

 

미국 주식 하이라이트 – 06:00 기준

 

* 엔비디아(NVDA) $316.75 / +8.25%

 

Needham의 Rajvindra Gill 애널리스트는 엔비디아의 실적발표를 통해 고성장세를 재확인 했다고 평가. 엔비디아는 비디오 게임 부문에서 42% 성장세를, 데이터센터 부문에서 55%의 성장세를 달성하며 컨센서스를 상회. GPU인 GeForce 설치기반은 2.5억 대로 추정되며, 최신 기능인 Ray Tracing을 지원하는 RTX 제품 비중은 25%선에 그치고 있어 수년간 강력한 업그레이드 수요를 누릴 것으로 분석.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245에서 $400로 상향 조정.

 

* 비자(V) $203.32 / -0.85%

 

UBS의 Rayna Kumar 애널리스트는 비자의 실적 성장세와 점유율 확대 추이가 견고하다며 최근 주가 하락을 투자 기회로 간주해야 한다고 주장. 레이나 애널리스트는 22년 실적 전망치 기준 비자의 PER 주가배수는 경쟁사인 마스터카드 대비 4포인트 낮은 수준이며, 비자의 업종 내 선도적 지위와 성장세를 고려할 때 앞으로 10% 초반대의 매출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75 제시.

 

* 시스코 시스템즈(CSCO) $53.43 / -5.87%

 

Piper Sandler의 James Fish 애널리스트는 시스코 시스템즈의 성장성 약화되고 있다고 평가. 최근 동사의 실적 발표 결과 사이버보안, 하이브리드 근무환경이라는 중요한 성장 부문 점유율이 둔화되고 있다는 점은 중요한 악재라고 언급하며 이를 타개하기 위해 대규모 M&A를 통한 성장 동력을 확보해야될 것이라고 주장. 다만, 공급체인 차질이 계속되는 현재 수주잔고 증가세나 고객의 사전주문 추이를 고려하면 실적 가시성은 우수하다고 평가. 투자의견 중립, 목표주가 $57 제시.

U.S. ETF Closing – 06:00 기준

 

Sector

 

분류 티커 현재가 등락률 t신호 수익률






1개월 3개월 1년
자유소비재 XLY 210.5 1.1% 햇빛 6.6% 15.9% 34.3%
IT XLK 170.1 1.0% 햇빛 7.0% 7.8% 40.8%
헬스케어 XLV 133.8 0.0% 햇빛 1.5% -0.3% 24.8%
부동산 VNQ 110.1 0.0% 햇빛 0.6% 3.5% 33.8%
산업재 XLI 106.3 -0.2% 햇빛 1.2% 1.6% 20.1%
필수소비재 XLP 72.3 -0.4% 햇빛 1.5% 1.4% 10.9%
소재 XLB 88.5 -0.4% 햇빛 3.3% 3.4% 24.9%
금융 XLF 39.5 -0.5% 햇빛 -2.8% 1.6% 40.2%
유틸리티 XLU 66.9 -0.5% 햇빛 -0.1% -1.6% 7.5%
에너지 XLE 56.9 -0.6% 안개 -3.2% 16.8% 47.8%
커뮤니케이션 XLC 80.0 -0.7% 안개 -0.9% -5.4% 23.4%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섹터별 ETF는 자유소비재(XLY/+1.1%), IT(XLK/+1.0%) ETF가 상승, 필수소비재(XLP/-0.4%)가 하락. 자유소비재 ETF는 소매 기업 실적 행진이 지속적인 ETF 상승 동력으로 작용하는 모습. 금일 백화점인 메이시스(M/+21.5%)와 바디로션, 향수와 같은 개인 용품을 판매하는 배스 앤 바디웍스(BBWI/+5.3%)가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였으며, 다가올 24일 실적 발표를 앞둔 의류 기업 갭(GPS/+4.4%) 역시 실적 기대감에 강세를 시현하며 자유소비재 ETF는 1.1% 상승. 반면 식료품 기업 크래프트 하인즈(KHC)는 경영진의 자사주 매각 소식이 전해지자 3.2% 하락하여 필수소비재(XLP/-0.4%) ETF 내 가장 큰 낙폭 기록.

 

 

 

Thematic

 

분류 티커 현재가 등락률 t신호 수익률






1개월 3개월 1년
반도체 SOXX 536.2 1.7% 햇빛 15.3% 14.1% 52.6%
주거건축 XHB 83.9 0.3% 햇빛 8.3% 6.8% 44.9%
여행/관광산업 AWAY 27.1 -0.8% 안개 -1.3% 1.2% 8.9%
게놈유전자 ARKG 69.1 -3.4% 안개 -8.9% -18.6% -6.8%
비트코인 BITO 37.1 -4.1%
-8.6% 0.0% 0.0%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테마 ETF는 반도체(SOXX/+1.7%), 주거건축(XHB/+0.3%) ETF가 상승, 비트코인(BITO/-4.1%) ETF가 하락. 주거건축 테마는 대부분의 종목이 약세를 시현하였으나 금일 장 마감 후 실적 발표 예정인 최대 홈퍼니싱 업체 윌리엄 소노마(WSM)가 실적 기대감에 4.3%, 최근 호실적을 발표한 홈디포(HD/+2.8%)가 3거래일 연속 강세를 시현하며 해당 ETF는 0.3% 상승. 반면 중국 규제 당국이 탄소 배출 절감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암호화폐 채굴에 대한 감시와 처벌을 강화하겠다고 발표하자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물 비트코인 선물이 장중 한때 4.5% 내린 $58.335선을 기록하였으며, 이에 비트코인(BITO/-4.1%) ETF는 큰 낙폭 시현.

 

 

 

EU Market Closing – 01:30 기준

 

지수 종가 등락률 구분 업종 등락률
STOXX 600 487.70 -0.5% 상승 부동산 +1.0%




자유소비재 +0.5%



하락 금융 -0.7%




건강관리 -0.8%




에너지 -1.8%
지수 종가 고가 저가 등락폭 등락률
獨 DAX 16,221.73 16,290.19 16,193.34 -29.4 -0.2%
英 FTSE 100 7,255.96 7,291.26 7,241.99 -35.24 -0.5%
佛 CAC 40 7,141.98 7,181.55 7,136.86 -14.87 -0.2%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유럽증시는 원자재 가격 약세에 하락 마감. 금일 중국 당국의 전략 비축유 방출 소식이 전해지며 유가가 약세를 시현하였으며, 인플레이션 급등에 따른 중앙은행의 긴축 우려는 경제 성장 둔화와 이에 따른 비철금속 수요 둔화 우려로 이어지며 구리 가격이 한 달래 최저치 기록. 이에 유럽 증시의 에너지와 비철금속 업종이 각 2% 가량 하락하였으며, 코로나 재확산에 유럽 국가들이 다시 방역 강화에 나선 점도 투자 심리를 약화시키며 범유럽지수인 STOXX600은 0.5% 하락. 프랑크푸르트 DAX와 영국 FTSE100 역시 각 0.2%, 0.5% 하락 마감.

 

 

출처: < https://m.myasset.com/extern/researchPortal/RP_0001000_P1.cmd?menuid=RP_0105000_P1&searchKeyGubun=1&keyword=&page=1&base_date=20211119063123&gbn=B&res_seq=175784>

 

 

 

 

 

『하루를 여는 혁신투자자문 IPO News Daily💌 - 202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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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PO상장문의 및 이경준 대표 Contact ☞ 📧 ipo@kaka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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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일 IPO 일정 ★

 없음

 

☆ 다음주 IPO 일정 ☆

 11/22 알비더블유 상장★

 11/23 마인즈랩 상장★

 11/25~26 툴젠 수요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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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IR 일정 ▣

 - 온라인 간담회로만 진행 中 -

 

▣ 상장 일정(예정, 변경가능) ▣

 11/22 알비더블유(미래에셋증권)

 11/23 마인즈랩(NH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12/10 툴젠(한국투자증권)

 12/16 케이티비네트워크(한국투자증권)

 12/17 래몽래인(IBK투자증권)

 12/23 오토앤(미래에셋대우)

 

▣ 심사 승인 ▣

 - 애드바이오텍(대신증권)

 

 

< 출처 : 혁신투자자문 https://t.me/KoreaI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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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IPO 개별종목

■ 호텔롯데, 롯데렌탈 IPO에 빛 봤다

https://paxnetnews.com/articles/80476

 

■ 교보생명, IPO 재추진 진짜 이유는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118_0001656589&cID=15001&pID=15000

 

■ [오늘Who] SK팜테코 나스닥 상장하나, 최태원 미국과 바이오 협력 의지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0270

 

■ '폐기물' 이어 '해상풍력'까지?…IPO 앞둔 SK에코플랜트, 친환경 사업 강화

http://www.mediapen.com/news/view/679448

 

■ [IPO] 래몽래인, 증권신고서 제출...희망가 11500~13000원 제시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11118000179

 

■ 부광, 콘테라파마 IPO 못하면 559억 물어낸다

http://www.fi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102520

 

■ 배용준, 유희열, 주지훈까지...공모주 열풍에 IPO 대박 예고

https://marketinsight.hankyung.com/article/202111124960r

 

 

▶️▶️▷ IPOmarket(해외IPO포함)

■ "팔지말걸"…투자자들 후회하게 만든 공모주 TOP5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1175741i

 

■ 코스피 짓누르는 대규모 IPO…시총 늘어도 지수는 안 오른다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11188283i

 

■ "공모주 불패도 옛말" 펀드자금 썰물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876400

 

■ 대세 테마 올라탄 ‘엔터·콘텐츠’, IPO서도 인기 만점

http://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3372

 

■ 버핏·마윈·손정의도 투자… 인도 최대 IPO ‘페이티엠’ 상장 [해외주식 인싸이트]

https://www.fnnews.com/news/202111181747182383

 

 

▶️▶️▷ 시장 이모저모

■ [위기의 애널리스트下] ‘외부에서 치이고, 내부 총질까지’…성과급 못받는 애널들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11118010011079

 

 

< 출처 : 혁신투자자문 https://t.me/KoreaI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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