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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긴축 불확실성 해소에 급반등…반도체주 강세 [출근전 꼭 글로벌브리핑]
[미국증시 마감시황]
뉴욕증시는 15일(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지만 연준의 정책 결정이 시장의 불확실성을 줄이면서 상승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383.25포인트(1.08%) 오른 3만5,927.43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75.76포인트(1.63%) 상승한 4,709.85, 나스닥은 327.94포인트(2.15%) 뛴 1만5,565.58에 마감했다.
시장은 이날 연준의 논의 결과를 주시했다.
연준은 성명을 내고 "수요와 공급 불균형이 지속되며 인플레이션 수준을 높이고 있다"면서 이에 대응하기 위해 자산매입 축소(테이퍼링) 속도를 현재의 2배 수준으로 높이겠다고 밝혔다. 매월 1200억달러씩 해오던 채권 매입 규모를 11월 150억달러 줄인데 이어 12월 부터는 매월 300억달러씩 줄여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런 속도면 내년 1월에는 채권 매입규모가 월 600억달러로 감소하고, 2월에 300억달러 매입을 끝으로 양적완화를 종료하게 된다. 테이퍼링이 착수 넉달만에 마무리되는 것이다.
연준은 성명에서 상황에 따라서는 이보다도 테이퍼링 속도를 더 높힐 수도 있다고 했다. 연준은 "인플레이션이 심화하고 노동 시장이 개선되고 있다"며 "경제 전망 변화에 따라 매입(축소) 속도는 조절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성명에서는 현재 인플레이션 상황과 관련해 `일시적(transitory)`이란 표현을 삭제했다.
이같은 발표에 블룸버그 통신은 이번 조치가 연준이 올해 내놓은 정책 가운데 가장 매파적이라고 평가했다.
실제 이날 시장은 오후2시 연준의 발표가 나온 뒤부터 급격하게 상승했다.
반면 경제지표는 좋지 않았다. 11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3% 증가하는 데 그쳤다. 시장에서는 0.8% 증가를 점쳤다.
[특징주]
■ 기술주
이날 대형 기술주는 상승세를 보였다. 애플과 아마존의 주가는 각각 2.8%, 2.5% 올랐고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도 1.9%, 1.7% 뛰었다.
■ 전기차주
테슬라의 주가는 전일비 1.82% 상승한 975.99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리비안은 1.8% 하락했고 루시드는 약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 반도체주
엔비디아는 7.4% 폭등한 304.59 달러로 뛰어 올랐다. AMD는 전일비 8.04% 상승한 146.50로 거래를 마쳤다.
■ 은행주
전일 강세를 보였던 은행주는 이날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골드만삭스는 강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친 반면 JP모건체이스는 약보합권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 로쿠
온라인 스트리밍 업체 로쿠 주가는 국제무역위원회(International Trade Commission)가 로쿠에 불리한 소송결과를 발표하면서 이날 7.9% 하락했다.
■ 철강주
철강업체 뉴코는 4분기 목표주가를 하향조정하면서 이날 8% 하락마감했다.
출처: <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112160011&t=NN>
2021년 12월 16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12월 FOMC가 예상에 부합하면서 주가가 급반등했습니다.
(2) 미 상무부가 중국의 기술 기업들을 블랙리스트에 올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3) 글로벌 벤처 자금이 중국에서 일본으로 방향을 바꾸고 있습니다.
미 5년 breakeven rate 2.714%, +0.009%p (2% 상회시 유의, 2.5% 상회시 경고)
한국 고객예탁금, 64.0조원 -0.4조원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22%
1개월 NDF 환율 1,184.53원 (-1.42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FOMC 파월]
☑️미국증시는 파월회견 시작후 중반부부터 급반등하여 급등마감
•S&P500 +1.6% / Nasdaq +2.2%
•Nasdaq기준 장중 저점대비 +3.4%
☑️그동안 조정받아온 성장주 중심의 급등
•Nasdaq 시총20위 중 19개 상승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글로벌 가상화폐 전반적 반등
☑️FOMC는 사전공유해온 테이퍼링 가속화 이외에 예상외 결정 없었음
•테이퍼링은 22년3월로 종료예정
☑️인플레/고용/경제 등 전반적으로 시장이 생각하는 범주에서 벗어나지 않았음
☑️2022 FOMC 일정
•1/25~1/26
•3/15~3/16
•5/3~5/4 : 첫번째 금리인상 예상
•6/14~6/15
•7/26~7/27
•9/20~9/21
•11/1~11/2
•12/13~12/14
<Powell Key comments>
•NOW WE ARE AT A POINT AFTER MARCH THAT WE CAN RAISE INTEREST RATES AS AND WHEN APPROPRIATE
=내년3월 테이퍼링이 끝난후 적절한 시점에 금리 인상 할 것
•DON'T EXPECT TO RAISE RATES UNTIL TAPER IS COMPLETE
=테이퍼링이 끝날때까지 금리인상은 없을 것
•RETURN TO HIGHER LABOR PARTICIPATION MAY TAKE LONGER
=노동참여율이 정상수준으로 올라오기까지는 예상보다 오래 걸릴 것
•THIS IS NOT THE INFLATION WE WERE LOOKING FOR
=지금의 인플레는 건강한 인플레 아님
•THERE'S A REAL RISK THAT INFLATION MAY BE MORE PERSISTENT
=가장 큰 리스크는 인플레가 장기간 지속되는 것
•RISK INCLUDE EMERGENCE OF NEW VARIANT THAT IS RESISTANT TO VACCINES; NO BASIS TO THINK THAT ABOUT OMICRON
=백신내성의 새로운 코로나 변이출현은 위험요인, 그러나 현시점에서 Omicron은 통화정책결정에 변수가 아님(미국내 가시적 경제영향 아직 없음)
•DON'T SEE CRYPTOCURRENCIES AS A FINANCIAL STABILITY CONCERN
=가상화폐는 금융시스템의 위험요인 아님
•CRYPTO CURRENCIES ARE RISKY, NOT BACKED BY ANYTHING
=가상화폐는 위험, 증명된 크레딧 없음
SMART한 주식투자
(2021.12.16) U.S. & EU Market Closing
- 2021.12.16 박진홍
U.S. Market Closing – 06:00 기준
| 지수 | 종가 | 등락폭 | 등락률 | 상승/하락/보합 |
| DOW | 35,927.43 | 383.25 | 1.1% | 23/7/0 |
| S&P500 | 4,709.85 | 75.76 | 1.6% | 398/105/2 |
| NASDAQ | 15,565.58 | 327.94 | 2.2% | 2261/1058/300 |
| RUSS 2K | 2,193.25 | 33.59 | 1.6% | 1542/433/19 |
| PHLX 반도체지수 | 3,934.46 | 140.05 | 3.7% | 28/2/0 |
| VIX지수 | 19.22 | -2.67 | -12.2% |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미국 증시는 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금리 인상 예상에도 상승 마감. 시장분석가들은 연준이 앞으로의 정책 일정을 비교적 명확하게 제시함으로써 불확실성이 해소 되었기 때문이라고 분석. 연준은 테이퍼링(자산 매입 프로그램)에서 150억 달러 오른 300억 달로 규모로 확대할 것으로 언급. 이어 금리 전망을 보여주는 점도표는 2022년 3회, 2023년 3회, 2024년 2회의 금리 인상 가능성 언급. 제롬 파월 의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테이퍼링 종료 후 금리 인상까지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며, 연준 위원들은 점진적인 금리 인상 경로를 예상하고 있다고 언급. 이어 고용이 증가함으로써 경제 회복이 빠른 진전을 보이고 있으며, 위원들이 테이퍼링이 종료되기 이전에 금리가 인상될 것으로 예상하진 않지만, 완전 고용에 도달하기 이전에 금리가 인상될 수 있다고 언급. 이에 투자자들은 예상보다 빨라질 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불확실성 제거에 환호하는 모습. FOMC 이후 발표된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기 대비 6.8%까지 상승하며,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는 한층 고조된 모습.
미국 주식 하이라이트 – 06:00 기준
* C3.AI(AI) $35.01 / +12.28%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C3는 약 1억달러의 자사주 매입을 진행한다고 발표 후 급등.
* 세렌스(CRNC) $69.26 / -11.30%
음성인식 기반 기술을 가진 세렌스의 자동차 부문 CEO Sanjay Dhawan이 사임했다고 발표 후 주가 급락. 2020년 11월 이후 최저 수준 기록.
* 어플라이드머티리얼스(AMAT) $153.66 / +4.02%
Sidney Ho 애널리스트는 반도체 장비가 장기적으로 수요 증가세를 누릴 것이라고 언급. Sidney는 동사의 자본 집적도가 상승하고 있으며, 지난 공급망 이슈로 인해 글로벌 각지에 공급 체인을 구축함으로써 앞으로 수요 증가에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 현재 동사의 밸류에이션은 높은 편이나, 성장성을 고려하면 일반적이라고 언급. 이에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180로 상향 조정.
U.S. ETF Closing – 06:00 기준
Sector
| 분류 | 티커 | 현재가 | 등락률 | t신호 | 수익률 | ||
| 1개월 | 3개월 | 1년 | |||||
| IT | XLK | 173.9 | 2.6% | 햇빛 | 2.3% | 11.1% | 36.6% |
| 헬스케어 | XLV | 138.1 | 2.1% | 햇빛 | 3.2% | 4.2% | 25.3% |
| 유틸리티 | XLU | 70.7 | 1.6% | 햇빛 | 5.7% | 8.4% | 18.6% |
| 부동산 | VNQ | 111.8 | 1.3% | 햇빛 | 1.6% | 5.5% | 37.1% |
| 자유소비재 | XLY | 201.1 | 1.3% | 안개 | -4.5% | 9.1% | 27.9% |
| 커뮤니케이션 | XLC | 76.9 | 1.0% | 안개 | -3.8% | -6.0% | 16.4% |
| 필수소비재 | XLP | 76.0 | 1.0% | 햇빛 | 5.1% | 7.6% | 16.1% |
| 산업재 | XLI | 104.2 | 0.9% | 안개 | -2.0% | 3.5% | 19.6% |
| 금융 | XLF | 39.0 | 0.3% | 안개 | -1.2% | 2.5% | 37.4% |
| 소재 | XLB | 87.9 | 0.2% | 햇빛 | -0.7% | 8.2% | 24.5% |
| 에너지 | XLE | 55.2 | -0.5% | 안개 | -3.0% | 9.2% | 49.5% |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금일 섹터별 ETF로는 IT(XLK/+2.6%), 헬스케어(XLV/+2.1%), 유틸리티(XLU/+1.6%), 소재(XLB/+0.2%), 가 상승한 반면, 에너지(XLE/-0.5%) 섹터는 하락 마감. IT(XLK) 섹터는 연준의 FOMC 정례회의의 긍정적인 소식에 반등하며, 포티넷(FTNT/+6.6%)과 AMD(AMD/+8.1%)가 상승하며 상승 견인 마감. 에너지(XLE) 섹터에서는 데번에너지(DVN/-0.9%)와 파이어니어내추럴리소시스(PXD/-1.9%)가 하락 견인 마감.
Thematic
| 분류 | 티커 | 현재가 | 등락률 | t신호 | 수익률 | ||
| 1개월 | 3개월 | 1년 | |||||
| 반도체 | SOXX | 540.5 | 3.7% | 햇빛 | 1.0% | 14.4% | 45.9% |
| 비트코인 | BITO | 31.3 | 3.1% | -15.8% | 0.0% | 0.0% | |
| 생명공학 | IBB | 151.9 | 2.2% | 안개 | -1.1% | -12.6% | -2.6% |
| 레져/엔터테인먼트 | PEJ | 46.0 | 0.2% | 안개 | -7.3% | -9.9% | 19.8% |
| 기초소재 | IYM | 133.1 | -0.4% | 안개 | -3.1% | 6.2% | 20.5% |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금일 테마별 ETF로는 반도체(SOXX/+3.7%), 비트코인(BITO/+3.1%), 생명공학(IBB/+2.2%), 레저/엔터테인먼트(PEJ/0.2%)이 상승한 반면, 기초소재(IYM/-0.4%) 테마는 하락 마감. 오미크론 코로나 바이러스가 장기화 되면서 스카이웨스트(KYW/-3.6%)와 더치브로스(BROS/-2.1%)가 하락하며 레져/엔터테인먼트(PEJ) 테마 상승 제한.
EU Market Closing – 01:30 기준
| 지수 | 종가 | 등락률 | 구분 | 업종 | 등락률 |
| STOXX 600 | 470.76 | 0.3% | 상승 | 정보기술 | +1.6% |
| 건강관리 | +1.2% | ||||
| 유틸리티 | +0.9% | ||||
| 하락 | 에너지 | -1.5% | |||
| 커뮤니케이션 | -1.0% | ||||
| 금융 | -0.3% | ||||
| 지수 | 종가 | 고가 | 저가 | 등락폭 | 등락률 |
| 獨 DAX | 15,476.35 | 15,531.04 | 15,451.74 | 22.79 | 0.1% |
| 英 FTSE 100 | 7,170.75 | 7,224.85 | 7,166.83 | -47.89 | -0.7% |
| 佛 CAC 40 | 6,927.63 | 6,949.92 | 6,904.94 | 32.32 | 0.5% |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유럽증시는 연방준비제도(Fed) 정책 발표를 앞두고 상승 마감. 투자자들은 금일 예정된 연준의 통화정책에서 채권 매입을 연기할 것이라고 기대하는 모습. Jefemy Gatoo 애널리스트는 연준의 정책을 통해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고 언급. 이어 오미크론의 확산과 금주에 진행되는 중앙 은행의 회의로 인해 당분간 혼조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 데이터에 따르면, 영국 소비자 물가지수(CPI)는 전년 동기 대비 5.1% 상승하며 10년 만에 최고치 기록. 한편, 유럽중앙은행(ECB)은 오는 목요일 PEPP(Pandemic Emergency Purchase Programme) 종료 후 정기 자산매입프로그램(Asset Purchase Programme/APP) 진행 방향에 대해서 논의할 예정. 섹터로는 정보기술(+1.6%), 건강관리(+1.2%), 유틸리티(+0.9%)가 상승한 반면, 에너지(-1.5%), 커뮤니케이션(-1.0%), 금융(-0.3%)섹터는 하락 마감.
하나 리서치 중국 신흥국 전략 김경환
(표는 올해 6월에 정리한 미 재무부 지정 투자금지 기업 59개 리스트 = Non-SDN Chinese Military-Industrial Complex Companies List)
•금일 외신이 보도한 미국의 중국 기업 블랙리스트 등제 가능성은 크게 세가지
1.미 재무부, 신장위그루 인권 관련 DJI 등 8개 기업 투자금지 블랙리스트 등제 고려.
2.미 국방부, 중국 SMIC에 대해 미 상무부와 추가 규제 검토. (화웨이 케이스?)
3.중국 약명강덕(우시앱텍) 등 20여개 바이오테크 블랙리스트 등제 소식.
•참고로 1번과 3번은 위 표에 정리된 미 재무부가 지정한 투자금지 리스트인 Non-SDN Chinese Military-Industrial Complex Companies List (NS-CMIC List)를 말하는 것으로 판단되며, 2번 SMIC는 투자금지와 구매제한 두가지 블랙리스트 등제된 상황에서 추가 규제 고려를 뜻하는 것으로 판단. (바이든 정부하에서 군산복합 기업 관련 미 재무부의 59개 투자금지 리스트와 트럼프 정부하에서 국방부가 지정한 ‘군사활동 관련 기업’ 89개 대상 미국산 제품구매 및 기술사용 제한에 모두 등제)
•1번 내용에 대해 중국 외교부는 금일 공식 브리핑을 통해 중국기업에 대한 무리수이며 사태 진행상황을 예의주시할것이라고 언급. 추가 지정 가능성 높으나 시장 영향은 제한적.
•문제는 2번과 3번. 3번 이슈에 대해 중국언론은 중국 바이오텍 기업의 블랙리스트 지정 가능성이 여전히 낮아, 이성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보도. 실제 민영기업의 경우 입증이 어렵고, 기존에 샤오미와 BAT 등 지정이 취소되거나 미 법원 승소 경험 때문으로 추정. 2번 역시 추가 규제 내용이 어떤 명분으로 조율되고, 미국 단독일지, 기타 국가 동참 종용일지 등 변수가 많은 부분이라고 판단. 개인적으로 금일 시장 반응은 다소 과도하다는 판단.
『하루를 여는 혁신투자자문 IPO News Daily💌 -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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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Topic》
[단독]소액주주 눈물 빼는 '분할 후 동시상장' 제동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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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은 [ 케이티비네트워크 ] 상장일 입니다.
[ 케이티비네트워크_공모가 5,800원 ]
º 시가총액 : 5,800억원(100,000,000주)
º 유통가능 : 1,105억원(19,050,000주, 19.05%)
º 수요예측 내역
총 참여건수 : 405건
실 유효건수 : 375건(92.59%)
총 경쟁률 : 50.19 대 1
총 확약 비중 : 건수 기준 4건(0.99%), 수량 기준 6.94%
º 일반청약률 : 326.79 대 1(206,973건)
#VC #KTB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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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일 IPO 일정 ★
12/15~16 래몽래인 수요예측⚖️
12/16 케이티비네트워크 상장★
☆ 다음주 IPO 일정 ☆
12/20~21 래몽래인 청약🖨
12/23 래몽래인 납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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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IR 일정 ▣
- 온라인 간담회로만 진행 中 -
▣ 상장 일정(예정, 변경가능) ▣
12/16 케이티비네트워크(한국투자증권)
12/30 래몽래인(IBK투자증권)
2022/01/20 오토앤(미래에셋증권)
2022/01/24 케이옥션(신영증권)
2022/01/25 애드바이오텍(대신증권)
2022/01/27 엘지에너지솔루션(KB증권)
2022/02/15 현대엔지니어링(미래에셋증권, KB증권)
▣ 심사 승인 ▣
- 나래나노텍(미래에셋증권)
- 비씨엔씨(NH투자증권)
- 이지트로닉스(NH투자증권)
- 아셈스(한국투자증권)
- 스코넥엔터테인먼트(신영증권)
< 출처 : 혁신투자자문 https://t.me/KoreaI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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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IPO 개별종목
■ 내년 IPO 최대어 LG엔솔에 경계론 대두…블룸버그 “완벽한 투자 같지만 조심해야”
https://www.mk.co.kr/economy/view/2021/1138210
■ "LG엔솔 꼼짝마라"...SK온, 'IPO 출격준비' 2024년 카운트 다운하나
https://www.fetv.co.kr/news/article.html?no=103545
■ 현대오일뱅크 IPO 3수 도전… '10조 공룡' 이르면 내년 3월 코스피 입성
https://www.ajunews.com/view/20211215153858692
■ 교보생명 상장, 어피너티측 '가압류' 최대 걸림돌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1/12/1138438/
■ IPO 준비 SSG닷컴, ‘온오프 융합’ 이커머스 대어 될까
https://www.ddaily.co.kr/news/article/?no=227494
■ 마켓컬리, IPO 앞두고 외연 확장 가속
http://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100
■ 미술품 경매사 K옥션, 1월 코스닥 상장…시총 1782억원 도전
https://marketinsight.hankyung.com/article/202112158888r
■ 스코넥엔터테인먼트, 상장 예심 통과…FI 회수 발판 청신호
■ '전기차 올인' 삼기, 자회사 IPO 속도낸다
■ 코그, 설립 20여년 만 첫 투자유치... 2023년 상장 목표
https://www.etnews.com/20211215000170
▶️▶️▷ IPOmarket(해외IPO포함)
■ 바이오 기술특례 논란 “취지 무색” VS “과거보다 기술력 낮아”
https://pharm.edaily.co.kr/news/read?newsId=01259526629278848&mediaCodeNo=257
■ 공모가 이하 수두룩한데…수익률 넘사벽인 공모주는?
▶️▶️▷ 시장 이모저모
■ '고수익 보장' '상장 예정'의 유혹…투자금 먹튀 신고 올해 62% 증가
https://view.asiae.co.kr/article/2021121511054897554
■ [fn마켓워치]스카이레이크, 티맥스소프트 인수
https://www.fnnews.com/news/202112151745176977
■ [단독] IMM, 2,000억 벤처펀드 조성···첫 투자는 싸이의 '피네이션'
https://www.sedaily.com/NewsView/22VAY2OGR6
< 출처 : 혁신투자자문 https://t.me/KoreaI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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