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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FOMC 결과 촉각...산타랠리 분수령 [출근전 꼭 글로벌브리핑]
테이퍼링 속도조절 후 금리인상 긴축속도에 관심
이번주 생산자물가지수·소매판매 등 발표예정
[글로벌시장 지표 / 12월 13일 오전 6시 현재]
[미국시장 금주 체크포인트]
이번 주(12월13~17일) 뉴욕증시는 오는 16일(현지시간) 열리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12월 회의에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긴축 드라이브에 시동을 건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속도를 얼마나 낼 것인지 정해지는 중요한 이벤트이기 때문이다. 테이퍼링이 속도를 높여 내년 3월까지 종료할 계획일지가 최대의 관심이다.
뉴욕증시의 주가는 이미 사상 최고치까지 올라있다. 그런 만큼 자칫 연준이 테이퍼링과 기준금리인상등에서 과격한 매파적 결정을 내릴 경우 뉴욕증시 대폭락또는 대조정의 빌미가 될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
시장은 연준이 이번 FOMC 회의에서 자산 매입 프로그램을 축소하는 테이퍼링 속도를 높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문제는 테이퍼링 속도 조절 이후 금리인상 등 긴축 속도를 어떻게 잡느냐 하는 점이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그동안 테이퍼링을 예상보다 일찍 끝내더라도 곧바로 금리 인상이 시작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해왔다. 이번에도 시장 불안을 촉발하지 않는 데 중점을 둘 것으로 보인다.
다만 연준 위원들의 금리 전망치를 담은 점도표가 발표되면 분위기가 달라질 가능성도 있다.
파월 의장은 최근 의회 연설에서 높은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더 오래 지속되고 있다며 `일시적`이라는 표현에서 물러날 때가 됐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인플레이션과 관련한 연준의 성명이 바뀔 가능성도 있다.
미국은 40년 만에 최악의 인플레이션에 직면했다. 미국 노동부는 11월 소비자물가지수 즉 CPI가 전년 동월 대비 6.8% 급등했다고 발표했다. 1982년 6월 이후 최대폭 상승이다. 뉴욕증시의 전문가 컨센서스 전망치 6.7%보다도 더 높았다. 6.8% 상승률은 그 전 10월의 6.2%보다 크게 높아진 것이다.
한편 이번 주 주요 경제지표로는 생산자물가지수(PPI)와 소매판매, 산업생산 등이 발표된다. 경제 지표가 개선되면서 4분기 성장률 반등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CNBC와 무디스애널리틱스가 집계한 바에 따르면 이코소노미스트들은 4분기 미국의소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연율 7%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지난 3분기 기록한 2.1%에서 크게 반등한 것이다.
[금주 주요 일정]
△ 14일
11월 생산자물가지수(PPI)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1일차(~15일)
△ 15일
12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
11월 소매판매
11월 수출입물가지수
12월 전미주택건설업협회(NAHB) 주택가격지수
10월 기업재고
FOMC 정례회의 2일차 기준금리 결정
제롬 파월 연준 의장 기자회견
△ 16일
주간 신규실업보험 청구자수
11월 신규주택착공·주택착공허가
12월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연은) 제조업지수
11월 산업생산·설비가동률
12월 마킷 합성 PMI(예비치)
△ 17일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 연설
[뉴욕증시 마감시황]
뉴욕증시는 10일(미 동부시간) 11월 소비자물가가 39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는 소식에도 상승했다.
미 동부 현지시간으로 10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16.30포인트(0.60%) 오른 35970.99로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44.57포인트(0.95%) 상승한 4712.02를 나타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113.23포인트(0.73%) 뛴 15630.60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1982년 6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 노동부는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보다 6.8% 급등해 1982년 6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10월 기록한 0.9% 상승, 6.2% 상승과 비교해 전월 대비 상승률은 둔화했으나, 전년 대비 상승률이 더 높아졌다. 전년 대비 물가상승률(6.8%)은 1982년 6월 이후 최고치다.
월가 전문가들은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질 경우 연준의 긴축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고 우려를 표해왔으나 이날 근원 물가가 시장의 예상치에 부합한데다 헤드라인 물가도 일각에서 주장하는 7%까지 오르지 않으면서 일부 안도 랠리 분위기가 형성됐다.
[유럽증시 마감시황]
유럽 주요국증시는 10일(현지시간) 인플레 우려와 성장둔화 지표에 일제히 하락했다.
이날 영국 런던의 FTSE100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40% 하락한 7291.78로 마감됐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는 0.24% 내린 6991.68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0.10% 떨어진 1만5623.31로 장을 끝냈다.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600 지수는 전장보다 0.30% 미끌어진 475.56을 기록했다.
영국에서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이 나타나기 전인 10월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0.1%에 그쳐 경제 회복세가 둔화했다는 점도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중 최대 경제를 자랑하는 독일의 인플레이션이 고공행진을 지속한 점은 주말을 앞둔 투자 심리에 부담이 됐다.
[중국증시 마감시황]
A주 3대 주가지수는 10일 일제히 하락 개장한 뒤 상하이종합지수는 약세를 이어갔고, 창업판지수는 오후장에서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종목별 거래 상황을 보면 염호리튬 섹터가 크게 상승했고 클라우드 게임, 메타버스 테마주가 다시 상승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오후장에서 주가지수의 양분화 현상은 더욱 두드러졌다. 이 가운데 영상, 불소화학공업, 유기규소 등 섹터가 상승했고, CRO테마, 의료미용, 군수 등 섹터는 하락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0.18% 하락한 3666.35P, 선전성분지수는 0.24% 내린 15111.56P, 창업판지수는 0.22% 오른 3466.80P로 장을 마쳤다.
한편 상하이 및 선전증시 거래량은 36거래일 연속 1조 위안대를 유지했다. 상하이증시는 5563억 위안, 선전증시는 6791억 위안을 기록했다.
[베트남증시 마감시황]
베트남증시는 10일(현지시간) 조정을 받으며 혼조세 속에 하락 마감했다.
VN지수는 4.44p(0.30%)로 상승하며 1463.54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총 거래액은 전 장에 17.9% 가량 늘어난 23조동(VND) 미화로는 약 10억달러를 기록했다.
호찌민거래소는 163개 종목이 상승, 188개 종목이 하락했다. 하노이거래소는 92개 종목 상승, 146개 종목 하락을, 비상장기업 UPCoM거래소는 218개 종목 상승 그리고 226개 종목이 하락했다.
베트남증시 시가총액 상위30대 종목 바스켓 VN30지수도 10.15p(0.66%) 하락한 1,519.46p로 마감했다. 10개 종목이 상승을, 20개 종목이 하락했다.
중소형주 위주의 하노이증권거래소(HNX)도 1.78p 떨어진 450.75p를, 비상장기업 시장의 UPCoM지수도 0.10p 내린 111.81p를 기록하며 이날 장을 마쳤다.
산업별 증시 현황에서는 25개 분야 중 11개 산업부문이 상승했고, 14개 부문은 하락했다.
은행업 0.25%, 증권업 -0.91%, 보험업 1.61%, 건설·부동산업 -1.28%, 정보통신업 -0.90%, 도매업 -1.22%, 소매업 1.13%, 기계류 -0.61%, 물류업 1.04%, 보건·의료업 -0.79%, F&B업 -0.36%, 채굴·석유업 -0.38%를 각각 기록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4천740억동 순매도로 하룻만에 전환했다.
[국제유가]
국제유가는 10일(현지시간) 미국 정부가 원유수출 금지에 나서지 않는다는 관측에 매수가 선행하면서 반등 마감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이날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11월 인도분은 전일 대비 0.73달러, 1.0% 올라간 배럴당 71.67달러로 폐장했다.
[금]
뉴욕 금 선물 시세가 10일(현지시간) 반등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거래 중심 2022년 2월물은 전일에 비해 8.1달러, 0.5% 오른 온스당 1784.8달러로 장을 마쳤다.
출처: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112130013&t=NN>
2021년 12월 13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중국 AI 스타트업 센스타임의 홍콩 IPO가 연기됐습니다.
(2) 삼성 오너 일가들의 지분 매각이 임박했습니다.
(3) 중국 발개위가 내년 충분한 내수부양을 시사했습니다.
미 5년 breakeven rate 2.805%, -0.018%p (2% 상회시 유의, 2.5% 상회시 경고)
한국 고객예탁금, 63.5조원 +0.5조원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38%
1개월 NDF 환율 1,181.29원 (-0.06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2021.12.11) U.S. & EU Market Closing
- 2021.12.11 박진홍
U.S. Market Closing – 06:00 기준
지수 | 종가 | 등락폭 | 등락률 | 상승/하락/보합 |
DOW | 35,970.99 | 216.30 | 0.6% | 20/9/0 |
S&P500 | 4,712.02 | 44.57 | 1.0% | 340/165/0 |
NASDAQ | 15,630.60 | 113.23 | 0.7% | 1194/2174/246 |
RUSS 2K | 2,209.64 | -10.56 | -0.5% | 737/1226/35 |
PHLX 반도체지수 | 3,914.67 | 35.15 | 0.9% | 15/15/0 |
VIX지수 | 18.76 | -2.82 | -13.1% |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뉴욕 증시는 연방준비제도(Fed)의 조기 긴축 및 미국 국채 금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소비자물가지수(CPI) 경제지표가 발표되면서 보합세 마감. 미국의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1982년 이후 최고치 경신. 미 노동부에 따르면 11월 CPI가 전월보다 0.8% 오르며, 전년 동기 대비 6.8% 올랐다고 발표. 투자자들은 인플레이션의 압력이 커짐에 따라 연준(Fed)의 긴축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고 예상. DoubleLine의 Jeffrey Gundlach CEO는 이번 인플레이션 수치가 곧 7%를 넘어설 것으로 우려 한다고 언급. 반면, LPL Financial은 근 40년만에 가장 높은 수치가 발표 되었지만, 이는 예상 범위를 크게 벗어난 것은 아니며, 시장은 이미 인플레이션 상황에 준비되어 있으며, 예상에 부합하는 인플레이션 자료는 오히려 안도 랠리로 연결될 것이라고 언급.
미국 주식 하이라이트 – 06:00 기준
* 누홀딩스(NU) $11.85 / +13.46%
워렌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가 투자한 누뱅크는 IPO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 현재 라틴 아메리카에서 가장 주목을 받고있는 핀테크 금융회사이며 미국 기업공개(IPO)에서 26억 달러 조달 후 상장하여 15% 상승한 바 있음. 버크셔는 지난 6월 누뱅크에 5억 달러의 지분을 투자해 회사 가치를 300억 달러로 평가 하였음.
* 브로드닷컴(AVGO) $631.68 / +8.27%
데이터 센터에 사용되는 칩에 대한 수요 증가와 100억 달러의 자사주 매입 소식에 브로드닷컴은 상승 마감. 이어 블룸버그는 동사가 낙관적인 전망을 발표함으로써 앞으로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고 보도. 데이터에 따르면, 블룸버그 추정치 72억 3000만 달러보다 상회하는 1분기 재정 수익은 약 76억 달러가 될 것이라고 발표.
* 모더나(MRNA) $259.20 / -5.62%
코로나 백신 제조업체 모더나는 최근 자사에서 실험중인 계절 독감 예방 주사 결과가 시장에 나와 있는 다른 백신과 유사하다고 발표 후 하락 마감. 한편, 동사는 계절적 독감 예방 주사 및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에서 매출을 발생 시키고 있으며, 이에 Jefferies Financial Group 애널리스트는 동사의 제품에 긍정적인 결과가 나올 경우 보다 빠른 승인으로 수익이 증가할 것이라고 언급.
U.S. ETF Closing – 06:00 기준
Sector
분류 | 티커 | 현재가 | 등락률 | t신호 | 수익률 | ||
1개월 | 3개월 | 1년 | |||||
IT | XLK | 174.9 | 2.0% | 햇빛 | 4.5% | 12.7% | 39.0% |
필수소비재 | XLP | 74.2 | 1.7% | 햇빛 | 1.9% | 4.6% | 13.3% |
자유소비재 | XLY | 205.0 | 0.7% | 안개 | 0.6% | 11.5% | 30.0% |
에너지 | XLE | 57.2 | 0.7% | 햇빛 | -0.6% | 17.4% | 48.1% |
소재 | XLB | 88.3 | 0.6% | 햇빛 | -2.0% | 9.0% | 26.1% |
유틸리티 | XLU | 69.2 | 0.5% | 햇빛 | 3.8% | 4.9% | 13.0% |
산업재 | XLI | 105.4 | 0.4% | 안개 | -1.4% | 5.3% | 20.2% |
헬스케어 | XLV | 134.6 | 0.4% | 햇빛 | 0.6% | 1.5% | 21.9% |
부동산 | VNQ | 110.8 | 0.3% | 햇빛 | 1.0% | 4.7% | 33.8% |
금융 | XLF | 39.1 | 0.1% | 안개 | -2.7% | 4.4% | 39.0% |
커뮤니케이션 | XLC | 76.7 | 0.1% | 안개 | -5.6% | -7.6% | 14.8% |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금일 섹터별 ETF로는 IT(XLK/+2.0%), 필수소비재(XLP/+1.7%), 소재(XLB/+0.6%), 금융(XLF/+0.1%) 및 커뮤니케이션(XLC/+0.1%) 등 모든 섹터 상승 마감. 금일 코스트코(COST/+6.6%)는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 발표 후 호멜푸즈(HRL/+2.7%)와 함께 필수소비재(XLP) 상승 견인 마감. 커뮤니케이션(XLC) 섹터에서는 트위터(TWTR/-1.9%)와 엑티비전 블리자드(ATVI/-0.8%)가 하락하며 상승 제한.
Thematic
분류 | 티커 | 현재가 | 등락률 | t신호 | 수익률 | ||
1개월 | 3개월 | 1년 | |||||
비트코인 | BITO | 30.7 | 1.7% | -25.3% | 0.0% | 0.0% | |
반도체 | SOXX | 539.1 | 0.9% | 햇빛 | 2.9% | 15.2% | 44.1% |
주거건축 | XHB | 86.3 | 0.9% | 햇빛 | 4.6% | 13.7% | 50.3% |
기술혁신 | ARKK | 96.2 | -1.6% | 안개 | -18.8% | -20.8% | -20.1% |
IPO | IPO | 57.2 | -1.9% | 안개 | -16.4% | -17.6% | -12.4% |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금일 테마별 ETF로는 비트코인(BITO/+1.7%), 반도체(SOXX/+0.9%), 주거건축(XHB/+0.9%)이 상승한 반면, 기술혁신(ARKK/-1.6%), IPO(IPO/-1.9%) 테마는 하락 마감. 전일 급락하였던 비트코인의 반등으로 비트코인 ETF(BITO) 상승 견인 마감. 최고가 $81,195에 거래되었던 비트코인은 현재 $57,000선에 거래 중.
EU Market Closing – 01:30 기준
지수 | 종가 | 등락률 | 구분 | 업종 | 등락률 |
STOXX 600 | 475.56 | -0.3% | 상승 | 필수소비재 | +0.5% |
하락 | 자유소비재 | -0.6% | |||
정보기술 | -0.8% | ||||
산업재 | -0.8% | ||||
지수 | 종가 | 고가 | 저가 | 등락폭 | 등락률 |
獨 DAX | 15,623.31 | 15,689.50 | 15,550.45 | -15.95 | -0.1% |
英 FTSE 100 | 7,291.78 | 7,331.58 | 7,284.82 | -29.48 | -0.4% |
佛 CAC 40 | 6,991.68 | 7,025.88 | 6,960.39 | -16.55 | -0.2% |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유럽증시는 오미크론 코로나바이러스와 미국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조기 통화정책에 대한 우려에 하락 마감. IG의 Chris Beauchamp 애널리스트는 장 시작에는 상승세를 보였으나 연이어 이어온 상승 랠리에 증시는 잠시 쉬어가는 모습이라고 언급. 이어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과 일치하여 연준의 금리 인상 압박이 증가 하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감소한 것 도한 아니라고 언급. 한편, 유럽중앙은행(ECB)은 다음주 정책 회의가 예정되어 있으며, 일시적인 채권 매입 증액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 섹터에서는 필수소비재(+0.5%)가 상승한 반면, 자유소비재(-0.6%), 정보기술(-0.8%), 산업재(-0.8%) 섹터는 하락 마감.
하나 리서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11일 중국 방역 당국은 연안항구와 국경 인접 도시 방역 대폭 강화 예고, 2022년 3월 15일까지 해당 지역 이동 시 48시간 내 PCR 검사 음성 결과 필요. 방역 당국은 변이 바이러스 부담이 높아 외부유입 차단이 최우선임을 강조, 신정과 구정 연휴 전파 위험 높아 강력한 방역과 이동제한 강화 예고.
•코멘트 : 중국이 문을 철저히 걸어잠구고 내부 이동도 다시 강화하고 있습니다. 연안항구와 국경인접 지역 수출입과 물동량 영향이 일부 불가피합니다. 내부 PCR검사 증명 요구 기한인 3월 15일은 베이징 올림픽과 페럴림픽이 끝나는 3월 13일까지와 비슷합니다.
『하루를 여는 혁신투자자문 IPO News Daily💌 - 20211213』
【 텔레그램 채널 주소 : https://t.me/KoreaIB 】
【 IPO상장문의 및 이경준 대표 Contact ☞ 📧 ipo@kaka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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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일 IPO 일정 ★
없음
☆ 금주 남은 IPO 일정 ☆
12/15~16 래몽래인 수요예측⚖️
12/15~16 애드바이오텍 수요예측⚖️
12/16 케이티비네트워크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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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IR 일정 ▣
- 온라인 간담회로만 진행 中 -
▣ 상장 일정(예정, 변경가능) ▣
12/16 케이티비네트워크(한국투자증권)
12/29 애드바이오텍(대신증권)
12/30 래몽래인(IBK투자증권)
2022/01/20 오토앤(미래에셋증권)
2022/01/24 케이옥션(신영증권)
2022/01/27 엘지에너지솔루션(KB증권)
2022/02/15 현대엔지니어링(미래에셋증권, KB증권)
▣ 심사 승인 ▣
- 나래나노텍(미래에셋증권)
- 비씨엔씨(NH투자증권)
- 이지트로닉스(NH투자증권)
- 아셈스(한국투자증권)
- 스코넥엔터테인먼트(신영증권)
< 출처 : 혁신투자자문 https://t.me/KoreaI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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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1120801000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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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way.co.kr/news/view?tp=1&ud=2021121016053862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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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junews.com/view/20211209160119517
▶️▶️▷ 시장 이모저모
■ [단독] 여전히 거래되는 잡코인 89종…방치하는 가상화폐 거래소
https://www.asiae.co.kr/article/2021121009392699959
■ "코인으로 200억 벌어 동남아 이민"…흙수저 증권맨 '한숨' [박의명의 불개미 구조대]
< 출처 : 혁신투자자문 https://t.me/KoreaI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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