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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우크라 전쟁 공포에 3대지수 하락…소파이 10%↓ [출근전 꼭 글로벌브리핑]
바이든 대러 제재안 발표
반에크 러시아 ETF 9% 가까이 ↓
유럽 혼조·중국·베트남 하락
[글로벌시장 지표 / 2월 23일 오전 6시 현재]
[미국증시 마감시황]
뉴욕증시는 22일(현지시간) 하락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482.77포인트(1.42%) 내린 3만3596.41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44.15포인트(1.02%) 내린 4304.72로 장을 마쳤다. 나스닥지수는 166.55포인트(1.23%) 내린 1만3381.52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시장은 러-우크라 위기에 주목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을 침공하면서 지정학적 긴장감이 고조되자 미국을 비롯한 서방 진영의 대러 제재안이 쏟아졌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날 오후 연설을 통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시작됐다`고 규정하고, 러시아 금융기관, 국가 채무, 지도층과 가족에 대한 제재를 발표했다.
이날 주요 러시아 기업에 투자하는 기업을 모아 둔 상장지수펀드(ETF)인 반에크 러시아 ETF는 9% 가까이 하락했다.
러-우크라 위기상황과 관련해 세븐 리포트의 창립자인 톰 에사예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상황이 매우 유동적"이라면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어 단기적으로는 주식 시장에 악영향을 줄 것"이라고 점쳤다.
레이먼드 제임스의 에드 밀스 애널리스트는 "러시아의 움직임이 러시아와 서방과의 정치적 관계에 큰 영향을 미치겠지만, 당분간 주요 시장 이벤트는 일어날 것 같지 않다"면서도 "시장 위험이 고조될 가능성을 주시해야 한다"고 짚었다.
이날 지정학적 긴장 속에서도 미국 10년 만기 국채금리는 소폭 올라 1.92%대를 나타냈다. 최근 10년물 국채금리가 1.92% 수준까지 하락(국채 가격 상승)한 데 따른 차익실현 움직임과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등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날 공개된 경제지표는 대체로 호조였다. 정보제공업체 IHS 마킷에 따르면 2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계절조정)는 57.5로 전월치인 55.5를 상회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를 웃돈다.
또 2월 서비스업 PMI 예비치 역시 56.7로 전월(51.2) 보다 개선됐다. PMI가 `50`을 넘는 건 경기 확장을 뜻한다.
[특징주]
■ 전기차주
러-우크라 위기 고조로 기술주 매도세가 나오자 전기차주가 하락했다.
특히 SEC와 분쟁을 빚은 테슬라는 이날 테슬라의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4.14% 급락한 821.53달러를 기록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SEC가 테슬라의 영업기밀을 노출시키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는 “SEC가 테슬라를 조사하는 와중에 확보한 전기차 관련 영업기밀을 노출시키고 있다”며 SEC를 정면 겨냥했다.
한편 리비안은 전거래일보다 6% 급락한 62.39달러를 기록했다.
■ 맥도날드
JP모건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취약한 것으로 평가한 패스트푸드 업체 맥도널드 주가는 강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 드래프트 킹스
스포츠베팅기업 드래프트킹스는 웰스파고가 투자의견을 하향조정한 가운데 이날 주가가 5.5% 하락했다.
■ 메이시스
미국 백화점 메이시스의 주가는 예상치를 웃돈 실적과 배당 확대 소식에 8% 이상 올랐으나 이후 상승폭을 줄여가더니 이날 4.98% 떨어졌다.
■ 소파이
소파이의 주가는 은행 소프트웨어 업체를 11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날 9.92% 하락했다.
[유럽증시 마감시황]
유럽 주요국 증시는 이날 혼조 마감했다.
범유럽지수인 STOXX 6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31포인트(0.07%) 상승한 455.12에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지수는 38.12포인트(0.26%) 내린 1만4693.00을 기록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지수는 0.74포인트(0.01%) 하락한 6787.60에,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지수는 9.88포인트(0.13%) 오른 7494.21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중국증시 마감시황]
중국증시는 일제히 하락했다.
상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96% 내린 3,457.15포인트에 마쳤고, 선전성분지수는 1.29%,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는 1.38%% 떨어졌다.
전날 미국과 러시아의 정상회담 성사 소식에 중국증시는 한숨 돌리는 듯 했지만, 이날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군에 우크라이나 진입을 명령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다시 낙폭을 확대했다.
[베트남증시 마감시황]
이날 베트남증시는 일제히 하락했다. VN지수는 7.37포인트 0.49% 하락하며 1,503.47p를 기록했다. 종일 하락장을 보였지만 1500선은 지켜내고 장을 마쳤다.
베트남증시 시가총액 상위30대 종목 바스켓 VN30지수는 1.04p(0.07%) 소폭 내린 1,532.36p로 마감했고 11개 종목 상승, 19개 종목이 하락했다.
중소형주 위주의 하노이증권거래소(HNX)는 6.56p 하락한 434.43p를, 비상장기업 시장의 UPCoM지수도 0.66p 내린 113.01p를 기록하며 이날 장을 마쳤다.
산업별 증시 현황에서는 25개 섹터 중 6개 부문이 상승했고, 19개 부문이 하락했다.
은행업 0.44%, 증권업 -2.15%, 보험업 -1.20%, 건설·부동산업 -1.61%, 정보통신(ICT)업 -0.61%, 도매업 2.13%, 소매업 1.96%, 기계류 -1.57%, 물류업 -1.24%, 보건·의료업 -0.80%, F&B업 -1.12%, 채굴·석유업 1.45%를 각각 기록했다.
[국제유가]
국제유가는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1.28달러(1.4%) 오른 배럴당 92.35달러에 마감했다. 다음날부터 근월물이 되는 4월물 WTI 가격은 1.70달러(1.9%) 뛴 배럴당 91.91달러에 거래됐다.
[금]
국제 금값은 상승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7.60달러(0.4%) 상승한 온스당 1,907.4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출처: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202230004&t=NN>
2022년 2월 23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D램 현물가격이 상승폭을 키우며 4달러를 돌파했습니다.
(2) 니켈가격이 올들어 15% 오르며 11년래 최고를 경신했습니다.
(3) 미 국방장관이 유럽주둔 미군에 동쪽으로 이동을 명령했습니다.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0.393%p (-0.070%p)
한국 고객예탁금, 62.4조원 -0.1조원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34%
1개월 NDF 환율 1,195.61원 (+3.66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미국시장 / 러시아 규제 관련]
(Feat. 나스닥 전저점 방어)
<미국시장>
-1%수준에서 출발한 시장은 바이든대통령의 러시아 제재안 발표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나스닥기준 -2%까지 지속적으로 하락하였습니다. 그러나 실제 제재안 발표후 급격히 반등한 시장은 결국 시가 레벨까지 하락폭을 만회하며 마감하였습니다.
<러시아 규제>
미국은 러시아와 외교적 해결을 염두해둔 약한수준의 제재만 발표하였습니다. 푸틴이 전면전만 감행하지 않으면 이정도 선에서 악화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러시아 주요 인사 제재
프리미어리그 첼시의 구단주이자 러시아 재벌인 로만 아브라모비치는 2018년 이후 영국정부의 러시아 주요인사에 대한 제재로 인한 비자연장 거절로 영국에 입국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주요 재벌들에 대한 규제는 이미 수년간 지속되어온 이야기입니다.
☑️러시아 은행 제재
이번 미국 제재의 핵심인 VEB(러시아 지방개발 투자은행)는 이미 예전부터 미국에서 스파이은행으로 의심받아온 것 같습니다. 역시 새로운 제재가 아니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https://www.buzzfeednews.com/article/scottpham/veb-russia-bank-spy-ring
☑️독일의 노드스트림2 허가 중단
이번 러시아 규제의 핵심은 총대를 맨 독일의 노드 스트림2 허가중단 인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미 노드스트림2는 2020년 말 기준 건설이 대부분 완료되어 마무리와 허가만 이뤄지면 가동이 가능한 상태인데, 미국의 러시아 압박으로 독일의 허가가 꽤 지연되어온 것 같습니다. 우크라이나도 노드스트림2에 반대해온 상황입니다. 당연한 것이 노드스트림2가 가동되면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지나는 파이프를 사용하지 않고도 독일/영국 등에 가스공급이 가능해집니다. 작년 터키스트림이 가동하면서 러시아는 터키와 지중해국가들에게 우크라이나 가스관을 통과하지 않고 가스공급을 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0936347
SMART한 주식투자
[외국계리포트 & 시장이야기]
미 시장은 우크라이나 사태 뉴스에 따라 롤러코스터를 타던 끝에 3대 지수 모두 하락 마감 했습니다
다우 -1.42% S&P500 -0.99% 나스닥 -1.23%
푸틴은 의회 파병 요청으로 두 군데의 친 러 분리주의 공화국의 독립을 승인하였고 미국과 서방은 경제제재로 대응하는 양상입니다.
결국 러시아 군대가 우크라이나로 진입 한다고 해도 우크라이나는 나토에 가입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전면적 무력 충돌 가능성은 크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당분간은 무력충돌 없이 계속해서 협상 하는 과정을 이어 나갈 것으로 보여 마켓에는 특별히 나쁠 것이 없어 보입니다.
시장은 향후 관련 뉴스에 영향은 받겠으나 무력 충돌이 이어지지 않는 한 시간이 지날 수록 우크라이나 사태에 면역력이 높아질 것이고 본질적인 문제로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
또한 3월의 50bp 금리인상 가능성은 점점 줄어들고 있고 EU는 격리 면제를 선언하면서 리오프닝을 시작 했기 때문에 글로벌 증시는 반등세를 기대 할 것이고 우리 증시 역시 반등을 모색 할 것으로 보입니다.
리오프닝과 실적호전의 엔터주와 2차전지 대표 양극재들이 코스닥 주도주로 나서고 있고 EU의 리오프닝 기대감으로 국내 관련주들도 살펴 봐야 할 것입니다
물론 외국인들의 프로그램 매수 향방이 중요 하겠으나 낙폭과대주들과 1분기 실적 호전주들에 대한 관심도 증가 할 것으로 보여 시장은 시간이 지날 수록 좀 더 안정된 모습을 보일 것으로 기대 됩니다.
(2022.02.23) U.S. & EU Market Closing
- 2022.02.23 박진홍
U.S. Market Closing – 06:00 기준
| 지수 | 종가 | 등락폭 | 등락률 | 상승/하락/보합 |
| DOW | 33,596.61 | -482.57 | -1.4% | 4/26/0 |
| S&P500 | 4,304.76 | -44.11 | -1.0% | 106/401/0 |
| NASDAQ | 13,381.52 | -166.55 | -1.2% | 843/2514/362 |
| RUSS 2K | 1,978.64 | -30.70 | -1.5% | 477/1523/24 |
| PHLX 반도체지수 | 3,356.07 | -28.23 | -0.8% | 3/26/1 |
| VIX지수 | 28.83 | 1.08 | 3.9% |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 티레이더에서 나스닥•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실시간 제공
금일 뉴욕증시는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친러시아 반군이 세운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LPR)의 독립을 승인하면서 우크라이나와의 긴장감이 더욱 고조된 가운데 하락 마감.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승인과 동시에 러시아군의 진입을 명령함으로써 전면전 우려 상승. 지난 24시간 이내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에 친러 반군과의 교전이 발생하였으며, 사상자가 연이어 발생. 이날 바이든 대통령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침공이 시작되었다고 발표하며, 이에 러시아 주요 은행 등 금융 거래를 차단함으로써 대응할 것이라고 발표. 이어 러시아의 국채에 대한 포괄적인 제재를 시행할 것이라고 언급. 이유로는 서방의 자금 조달에서 러시아 정부를 차단하는 것을 의미하며, 서구로부터 자금 조달 및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 새로운 부채 거래를 할 수 없게 하기 위함이라고 덧붙여 설명. 금일 승인은 러시아가 군대를 철수하지 않을 것임을 인정한 것이므로, 유럽에 이미 주둔한 미군과 장비에 추가적인 지원을 승인할 것으로 언급.
미국 주식 하이라이트 – 06:00 기준
* 에이엠디(AMD) $115.59 / +1.63%
Bernstein의 Stacy Rasgon 애널리스트는 AMD의 강력한 매도세에 밸류에이션이 저평가되어 투자매력이 상승하였다고 언급. 이어 AMD의 경영진은 계속해서 우수한 성과를 보여왔으며, 실질적으로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고 언급. 비록 IT 섹터 전반이 인플레이션, 금리인상, 공급망, 지정학적 이슈 등으로 인해 매도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더욱 매력적인 매수 기회라고 언급. 이에 투자의견을 아웃퍼폼으로, 목표주가를 150달러로 상향 조정.
* 블록(스퀘어)(SQ) $93.91 / -3.90%
RBC Capital의 Daniel Perlin 애널리스트는 그간 블록의 주가가 하락함으로써 밸류에이션이 저평가 되었음을 주목해야 한다고 언급. 핀테크 기업들은 지난 고점 이후 계속해서 하락 압력을 받아왔으며, 이런 매도세로 밸류에이션이 축소되었다고 분석. 하지만, 반대로 투자 기회로 판단되며 현재 동사의 PER는 9배로 지난 고점 27배 대비 1/3 가량 낮아진 것으로 판단. 이에 투자의견을 아웃퍼폼으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47달러로 유지.
U.S. ETF Closing – 06:00 기준
Sector
| 분류 | 티커 | 현재가 | 등락률 | t신호 | 수익률 | ||
| 1개월 | 3개월 | 1년 | |||||
| 유틸리티 | XLU | 66.2 | -0.1% | 안개 | -0.6% | -1.6% | 14.3% |
| 헬스케어 | XLV | 127.2 | -0.2% | 안개 | -0.2% | -3.5% | 13.2% |
| 부동산 | VNQ | 101.6 | -0.4% | 안개 | -1.7% | -5.7% | 18.4% |
| 금융 | XLF | 39.0 | -0.5% | 안개 | 1.2% | 0.8% | 19.2% |
| 필수소비재 | XLP | 75.4 | -0.8% | 안개 | 1.5% | 5.3% | 21.0% |
| IT | XLK | 151.0 | -0.9% | 안개 | -0.9% | -11.1% | 12.8% |
| 산업재 | XLI | 97.4 | -1.0% | 안개 | -2.5% | -5.4% | 6.2% |
| 커뮤니케이션 | XLC | 66.7 | -1.0% | 안개 | -5.0% | -14.1% | -8.4% |
| 소재 | XLB | 82.7 | -1.4% | 안개 | 0.3% | -4.3% | 11.6% |
| 에너지 | XLE | 66.9 | -1.7% | 햇빛 | 2.7% | 21.3% | 41.8% |
| 자유소비재 | XLY | 174.8 | -2.9% | 안개 | -2.1% | -15.5% | 6.7% |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금일 섹터별 ETF로는 유틸리티(XLU/-0.1%), 부동산(VNQ/-0.4%), 소재(XLB/-1.4%), 에너지(XLE/-1.7%), 자유소비재(XLY/-2.9%) 등 일제히 모든 섹터 하락 마감. 홈디포(HD/-8.9%)는 금일 애널리스트의 예상치를 상회한 후 소폭 상승하였으나, 4분기 수익성은 공급망 이슈로 인한 비용 상승, 고객 거래가 감소, 판매 비용이 증가하였다는 분석에 하락 마감. 이어 베스트바이(BBY/-7.3%)와 함께 자유소비재(XLY)섹터 하락 견인 마감.
Thematic
| 분류 | 티커 | 현재가 | 등락률 | t신호 | 수익률 | ||
| 1개월 | 3개월 | 1년 | |||||
| 수송 | IYT | 256.0 | -1.7% | 안개 | 1.1% | -3.8% | 7.5% |
| 레져/엔터테인먼트 | PEJ | 48.2 | -1.8% | 햇빛 | 6.5% | 3.2% | -3.1% |
| 클린에너지 | ICLN | 17.7 | -2.5% | 안개 | -1.1% | -25.4% | -33.3% |
| 주거건축 | XHB | 68.0 | -3.2% | 안개 | -5.5% | -17.3% | 8.0% |
| 비트코인 | BITO | 23.8 | -5.3% | 2.3% | -35.8% | 0.0% |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금일 테마 ETF에서는 수송(IYT/-1.7%), 레져/엔터테인먼트(PEJ/-1.8%), 클린에너지(ICLN/-2.5%), 주거건축(XHB/-3.2%), 비트코인(BITO/-5.2%) 테마는 하락 마감. 우크라이나-러시아간의 긴장감이 날이 갈수록 고조되며, 이에 투자자들은 위험자산에 안전 자산으로 이동하는 모습. 이에 비트코인은 지난 11월 고점 대비 절반가량을 기록하며 하락 마감.
EU Market Closing – 01:30 기준
| 지수 | 종가 | 등락률 | 구분 | 업종 | 등락률 |
| STOXX 600 | 455.12 | 0.1% | 상승 | 정보기술 | +1.2% |
| 부동산 | +0.7% | ||||
| 건강관리 | +0.6% | ||||
| 하락 | 필수소비재 | -0.3% | |||
| 금융 | -0.3% | ||||
| 유틸리티 | -0.2% | ||||
| 지수 | 종가 | 고가 | 저가 | 등락폭 | 등락률 |
| 獨 DAX | 14,693.00 | 14,782.16 | 14,357.86 | -38.12 | -0.3% |
| 英 FTSE 100 | 7,494.21 | 7,531.32 | 7,365.04 | 9.88 | 0.1% |
| 佛 CAC 40 | 6,787.60 | 6,834.77 | 6,633.74 | -0.74 | 0.0% |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금일 유럽증시는 러시아가 친러시아 반군이 세운 루간스크인민공화국(LPR)과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의 독립을 승인하면서 서방과 우크라이나간의 긴장감이 더욱 고조. 로이터에 따르면, 러시아 대통령 푸틴은 우크라이나의 도네츠크와 루간스크 지역에 모든 지원을 하겠다고 발표. 이에 유럽연합(EU)과 미국은 러시아의 움직임에 반응하며, 경제 제재 등 본격적인 움직임을 보이는 모습. 한편, 우크라이나 군은 동부에서 친러시아 군부대와 마찰로 인해 군인 2명이 사망하고 12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발표. CMC Market에 마이클 휴슨 애널리스트는 유럽이 현재 불리한 상황에 처해 있으며, 투자자들은 현재 리스크가 적은 자산으로 이동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언급. 섹터로는 정보기술(+1.2%), 부동산(+0.7%), 건강관리(+0.6%)가 상승한 반면, 필수소비재(-0.3%), 금융(-0.3%), 유틸리티(-0.2%) 섹터는 하락 마감.
『하루를 여는 혁신투자자문 IPO Daily💌 - 20220223』
【 텔레그램 채널 주소 : https://t.me/KoreaIB 】
【 IPO상장문의 ☞ 📧 ipo@kaka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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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일 IPO 일정 ★
02/23 퓨런티어 상장★
02/23~24 대명에너지 수요예측⚖️
☆ 금주 남은 IPO 일정 ☆
02/23~24 대명에너지 수요예측⚖️
02/24 브이씨 상장★
02/24 노을 납입🏧
02/24 비씨엔씨 납입🏧
02/24~25 유일로보틱스 수요예측⚖️
02/25 스톤브릿지벤처스 상장★
< 출처 : 혁신투자자문 https://t.me/KoreaI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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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IR 일정 ▣
- 온라인 간담회로만 진행 -
▣ 상장 일정(예정, 변경가능) ▣
02/23 퓨런티어(유안타증권, 신한금융투자)
02/24 브이씨(한국투자증권)
02/25 스톤브릿지벤처스(KB증권, 삼성증권)
02/28 풍원정밀(대신증권)
03/03 노을(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03/03 비씨엔씨(NH투자증권)
03/10 모아데이타(하나금융투자)
03/16 대명에너지(한국투자증권)
03/18 유일로보틱스(한국투자증권)
03/24 공구우먼(미래에셋증권)
03/25 세아메카닉스(신한금융투자)
03/31 보로노이(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04/01 지투파워(한국투자증권)
▣ 심사 승인 ▣
- 태림페이퍼(신한금융투자,하나금융투자)
< 출처 : 혁신투자자문 https://t.me/KoreaI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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