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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리의 마법으로 모든 분들이 성공한 개인투자자가 되시길...


이번주 뉴욕증시, 우크라 긴장 고조에 변동성 지속 [출근전 꼭 글로벌브리핑]

美 1월 개인소비지출 지표주시전망…긴축속도 가늠

막바지 기업실적 발표 이어져…모더나·메이시스·이베이 등 발표예정

[글로벌시장 지표 / 2월 21일 오전 6시 현재]

 

 

 

 

 

 

[미국시장 금주 체크포인트]

 

 

 

이번 주(21~25일) 뉴욕증시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지정학적 리스크와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우려에 변동성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전쟁 공포는 뉴욕 증시의 투자 심리를 짓누르고 있다.

 

러시아의 군 지휘관들이 우크라이나 침공을 계속 진행하라는 지시를 받았다는 정보를 미국 정보당국이 입수했다고 미 CBS방송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BS의 데이비드 마틴 기자는 이날 "미국 지휘관들이 계속 진행 명령을 받으면 하는 것처럼 그들(러시아 지휘관)도 모든 일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번 주 연준이 선호하는 물가 지표가 발표되는 만큼 긴축 우려도 여전하다.

 

투자자들은 연준의 긴축 속도를 가늠하기 위해 오는 25일 발표되는 미국 1월 개인소비지출(PCE) 지표를 주시할 전망이다.

 

또 이번주 다수의 연준 위원들의 발언이 예정된 가운데 시장은 관련 발언을 주시할 것으로 보인다.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3월 금리를 50bp 인상하는 안을 선호한다고 밝히면서 시장 참가자들은 공격적인 긴축 가능성에 대비하는 모습이다.

 

한편 메이시스, 홈디포, 옥시덴털 페트롤리엄, 모더나, 이베이, 헤르츠가 기업실적 발표를 이번주 앞두고 있다.

 

[금주 주요 일정]

 

 

 

△ 21일

 

`대통령의 날`로 금융시장 휴장

 

미셸 보우만 연준 이사 연설

 

△ 22일

 

4분기 주택가격지수

 

2월 마킷 합성 PMI 예비치

 

2월 소비자신뢰지수

 

라파엘 보스틱 애틀란타연은 총재 연설, 메러디스블랙 댈러스 연은 임시 총재 연설

 

홈디포, 메이시스 등 실적발표

 

△ 23일

 

바클레이스, 이베이 등 실적발표

 

△ 24일

 

미국 4분기 GDP 수정치

 

주간 신규실업보험 청구자수

 

1월 신규주택판매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연은 총재 연설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 연설

 

토마스 바킨 리치몬트연은 총재 연설

 

로레타 메스터 클리브랜드연은 총재 연설

 

알리바바, 모더나, 옥시덴털 페트롤리엄, 등 실적발표

 

△ 25일

 

1월 개인소비지출(PCE) 및 개인소득

 

[뉴욕증시 마감시황]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이 이어지면서 뉴욕 증시는 지난 18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32.85포인트(0.68%) 내린 3만4079.18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31.39포인트(0.72%) 하락한 4348.8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68.65포인트(1.23%) 하락한 1만3548.07를 기록했다.

 

현지 언론들은 이날도 미국 고위 관리들을 인용해 수일 내 러시아의 침공이 이뤄질 수 있다고 보도했다.

 

NBC뉴스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일대에 미군을 추가 파병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같은 전쟁 공포가 확산하며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두드러졌다.

 

종목별로는 에너지주가 약세를 보였다. APA와 슐럼버거의 하락폭은 각각 약 1%, 2% 수준이다. 엑슨모빌도 1.11% 하락 마감했다. 기술주도 일제히 떨어졌다. 테슬라와 엔비디아는 전장 대비 각각 2.21%, 3.53% 하락 마감했다. 애플과 메타플랫폼은 1% 가까이 하락했으며 인텔은 5% 이상 떨어졌다.

 

한편 시장은 이날 연준의 긴축 우려도 주시했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이날 뉴저지대가 주최한 콘퍼런스에 참석해 3월 기준금리 인상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금리 인상 폭에 대해서는 따로 언급하지 않았다.

 

또 찰스 에번스 시카고 연은 총재는 "현재의 통화정책 스탠스는 잘못됐다"며 올해 인플레이션에 따라 상당한 조정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유럽증시 마감시황]

 

 

 

유럽 증시는 지난 1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사태의 우려 속 일제히 하락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5% 내린 15,042.51로 장을 마쳤고,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는 0.3% 빠진 6,929.63으로 마감했다.

 

영국 런던의 FTSE 100은 0.3% 하락한 7,513.62,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50은 0.9% 내린 4,074.28로 각각 종료됐다.

 

 

 

[중국증시 마감시황]

 

 

 

중국증시는 지난 18일(현지시간) 혼조 마감했다.

 

상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66% 오른 3,490.76포인트에 마감한 가운데, 선전성분지수도 0.27% 상승했다.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가 홀로 0.46% 하락했다.

 

이날 중국 증시는 오전에 우크라이나 사태를 둘러싼 경계심이 커지면서 하락세를 보였다.

 

특히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히면서 낙폭이 커졌다. 하지만 오후 들어서 미국과 러시아 외교 장관이 회담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긴장이 일부 완화됐고 상해종합지수와 선전종합지수는 반등에 성공했다.

 

[베트남증시 마감시황]

 

 

 

베트남 증시는 지난 18일(현지시간) 혼조 마감했다.

 

VN지수는 3.15포인트 0.21% 소폭 하락하며 1,504.84p를 기록했다. 전날 대형주들의 강세로 상승장을 견인했지만 이날은 차익 실현 매도세로 지수 상승을 제한했다. 총 거래대금은 22조3천억동(미화 9억6천400만달러)으로 전날 장에 13% 증가한 규모로 거래됐다.

 

베트남증시 시가총액 상위30대 종목 바스켓 VN30지수도 9.04p(0.59%) 하락한 1,531.47p로 마감했고, 5개 종목 상승, 25개 종목이 하락했다.

 

중소형주 위주의 하노이증권거래소(HNX)는 5.37p 상승한 435.61p를, 비상장기업 시장의 UPCoM지수도 0.31p 오른 112.72p를 기록하며 이날 장을 마쳤다.

 

 

 

[국제유가]

 

 

 

국제유가는 지난 18일(현지시간) 하락했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날보다 0.75%(0.69달러) 내린 91.0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금]

 

금값은 지난 18일(현지시간) 하락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4월물 금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0.06%(1.20달러) 내린 온스당 1900.80달러에 거래됐다.

 

출처: <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202210005&t=NN>

 

 

 

 

 

[Rafiki Research로부터 전달받음]

2022년 2월 21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러시아가 복수의 우크라이나 도시들을 침공할 수 있다고 미국 정부가 경고했습니다.

 

(2) 비트코인 가격이 2월 3일 이후 다시 4만달러를 밑돌았습니다.

 

(3) 미 소프트웨어 주가가 신저가를 기록했습니다.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0.463%p (-0.032%p)

한국 고객예탁금, 63.3조원 -0.1조원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62%

1개월 NDF 환율 1,196.85원 (+1.10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2022.02.19) U.S. & EU Market Closing

  • 2022.02.19  박진홍

U.S. Market Closing – 06:00 기준

지수 종가 등락폭 등락률 상승/하락/보합
DOW 34,079.18 -232.85 -0.7% 8/23/0
S&P500 4,348.87 -31.39 -0.7% 172/330/0
NASDAQ 13,548.07 -168.65 -1.2% 1028/2281/413
RUSS 2K 2,009.68 -18.41 -0.9% 658/1339/26
PHLX 반도체지수 3,384.30 -38.30 -1.1% 9/21/0
VIX지수 27.89 -0.22 -0.8%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 티레이더에서 나스닥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실시간 제공

 

금일 뉴욕증시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에 주목하면서 하락 마감. 우크라이나-러시아간 지정학적 긴장감이 지속되면서 투자자들의 침공 가능성 우려 증가, 연방준비제도(FED)의 빠른 금리 인상 우려가 강력한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는 모습. 접경지역 상황으로 러시아는 자국 군대를 철수시키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우크라이나 인근 러시아 병력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고 미국과 서방은 추정. 이어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의 무력 충돌 또한 지속. 한편, 지정학적 긴장은 10년물 국채금리 하락을 견인한 모습. 연준(FED)의 긴축 재정 정책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전일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오는 7월 1일 까지 세 번의 회의 동안 기준금리를 1% 인상 해야한다고 언급.

 

 

미국 주식 하이라이트 – 06:00 기준

* 엔디비아(NVDA) $236.10 / -3.7%

MarketWatch는 엔디비아 주가가 실적발표 이후 7.5% 가량 하락하면서, 낙폭이 과다하다고 분석. 엔디비아는 지난 4분기 실적 발표에서 지난 40분기 동안 최고치를 기록하였으며, 매출총이익률 66.53%, 영업이익률 44.94%, 순이익률 39.29% 등을 기록. 엔디비아는 반도체 기업들로 구성된 PHLX Semiconductor Index(SOX) 에서도 상위권을 차지하며 앞으로도 성장세가 지속 될 것이라고 낙관적인 전망 보도.

 

* 인텔(INTC) $45.11 / -5.30%

뱅크오브아메리카의 Vivek Arya 애널리스트는 인텔 경영진이 제시한 향후 방향이 현실적이지 않다고 언급 후 투자의견을 언더퍼폼 및 목표주가를 52달러로 유지. 인텔은 26년까지 EPS를 두 배로 증가시키겠다는 목표가 제시되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공정 개발과 파운드리 사업 확대 등에 애널리스트들은 주목. 하지만, 애널리스트들은 25년 까지 프로세서 공정에 있어서 선두를 차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하며, 목표를 달성은 현실적이지 않다고 언급.

 

 

 

U.S. ETF Closing – 06:00 기준

Sector

분류 티커 현재가 등락률 t신호 수익률






1개월 3개월 1년
필수소비재 XLP 76.0 0.2% 안개 0.4% 5.0% 21.1%
금융 XLF 39.2 -0.1% 안개 2.3% -1.8% 21.1%
소재 XLB 83.9 -0.2% 안개 -0.3% -4.1% 14.6%
유틸리티 XLU 66.2 -0.2% 안개 -2.9% -1.6% 14.8%
부동산 VNQ 102.0 -0.6% 안개 -3.2% -7.3% 17.7%
에너지 XLE 68.1 -0.6% 햇빛 8.2% 19.0% 44.4%
자유소비재 XLY 180.0 -0.6% 안개 -1.4% -14.1% 12.8%
헬스케어 XLV 127.6 -0.7% 안개 -1.1% -3.3% 14.0%
커뮤니케이션 XLC 67.4 -0.7% 안개 -7.3% -14.0% -4.7%
산업재 XLI 98.3 -0.8% 안개 -3.4% -6.9% 8.8%
IT XLK 152.4 -1.0% 안개 -1.7% -10.3% 18.1%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금일 섹터별 ETF로는 필수소비재(XLP/+0.2%)가 상승한 반면 금융(XLF/-0.1%), 소재(XLB/-0.2%), 산업재(XLI/-0.8%), IT(XLK/-1.0%)섹터는 하락 마감. 필수소비재(XLP) 섹터에서는 크로락스(CLX/+3.1%)와 켈로그(K/+1.9%)가 섹터 상승 견인 마감. 에너지(XLE) 섹터에서는 할리버턴(HAL/-2.2%)과 필립스66(PSX/-1.2%)가 섹터 하락 견인 마감.

 

 

 

Thematic

분류 티커 현재가 등락률 t신호 수익률






1개월 3개월 1년
은행 KRE 73.5 0.2% 햇빛 1.3% -1.7% 14.2%
주거건축 XHB 70.3 -0.1% 안개 -6.5% -16.0% 15.5%
비트코인 BITO 25.1 -2.3%
6.9% -31.6% 0.0%
IPO IPO 44.5 -3.0% 안개 -2.3% -30.0% -32.5%
기술혁신 ARKK 64.8 -5.0% 안개 -11.9% -39.4% -49.5%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금일 테마 ETF에서는 은행(KRE/+0.5%)이 상승한 반면, 주거건축(XHB/-0.1%), 비트코인(BITO/-2.3%), IPO(IPO/-3.0%), 기술혁신(ARKK/-5.0%) 테마가 하락 마감. 러시아-우크라이나간 지정학적 갈등이 고조되고, 미 연준(FED)의 금리 인상 우려에 투자자들은 우려하는 모습. 이에 테마 중 기술혁신(ARKK)가 가장 많은 하락세를 보였으며, 로쿠(ROKU/-22.3%)와 드래프트킹스(DKNG/-21.6%)가 하락하며 기술혁신 테마 하락 견인 마감.

 

 

 

EU Market Closing – 01:30 기준

지수 종가 등락률 구분 업종 등락률
STOXX 600 460.81 -0.8% 상승 필수소비재 +0.5%



하락 정보기술 -2.1%




자유소비재 -1.3%




산업재 -1.2%
지수 종가 고가 저가 등락폭 등락률
獨 DAX 15,042.51 15,317.39 14,989.05 -225.12 -1.5%
英 FTSE 100 7,513.62 7,570.56 7,508.73 -23.75 -0.3%
佛 CAC 40 6,929.63 6,995.62 6,895.09 -17.19 -0.2%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금일 유럽증시는 러시아와 미국의 고위 외교관들이 다음 주에 회담을 가질 가능성이 커지면서 장 초반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러시아의 강경한 입장에 하락 마감. 이어 우크라이나 친러파가 세운 자칭 도네츠크 인민공화국(DPR)의 수장 데니스 푸슐린이 우크라이나의 공격을 예고하면서 주민들에게 대피하라고 발표?다는 소식에 긴장감 더욱 고조. 한편, 헤지펀드 그래이트 힐 케피탈의 회장인 토마스 헤이스는 러시아-우크라이나 간의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투자자들이 하방 압력을 받으면서 더욱 과민하게 반응하고 있다고 언급. 무엇보다 투자자들이 긍정적인 소식은 과소평가하며, 하방 압력 소식은 과대 평가를 하는 경향이 있다고 언급. 금일 섹터로는 필수소비재(+0.5%)가 상승한 반면, 정보기술(-2.1%), 자유소비재(-1.3%), 산업재(-1.2%) 섹터는 하락 마감.

 

 

출처: < https://m.myasset.com/extern/researchPortal/RP_0001000_P1.cmd?menuid=RP_0105000_P1&searchKeyGubun=1&keyword=&page=1&base_date=20220219061312&gbn=B&res_seq=178001>

 

 

 

 

 

 

 

 

 

주말에 있었던 우크라이나 문제

 

- 미 증시 마감 후 바이든은 러시아의 공격 임박했다고 발표

- 우크라이나 정부의 대 러시아 선제재 주장에 대해 독일에 이어 미국도 반대

- 돈바스 지역의 광범위한 전투가 지속되고 있으며, 정부군과 반군의 포격이 진행 중

- 20일까지의 러시아-벨로루시 군사 훈련이 연장

 

 

- 미 블링켄 국무장관, 바인든은 언제든 푸틴과 만남을 가질 것

-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과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러시아 푸틴과 회담

- 이후 마크롱과 바이든의 회담이 진행.

- 마크롱 대통령은 긴장이 약간 풀렸다고 언급

- 주미 러시아대사는 일요일에 돈바스 지역은 우크라이나의 일부로 간주한다며 언급

- 프랑스 마크롱과 러시아 푸틴은 회담을 통해 외교적인 해법에 합의 했다고 발표

- 프랑스 마크롱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유럽안보협력기구(OSCE) 간 회담 일정에 합의

- 영국 존슨 총리, 푸틴의 외교적 해결 노력은 반가운 신호

-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프랑스 마크롱과의 회담 후 즉각적인 휴전을 지지

- 우크라이나 정부, 러시아의 공격에 대한 일정을 언급하기는 부적절

 

 

- 바이든 미국 대통령 국가 안보회의 소집

 

 

현재까지 흐름

미국은 계속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격 날짜를 언급 중인데 16일, 20일, 이제는 이번주라고 발표. 그런 가운데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상반기 EU 의장국 의장)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정상과 회담을 통해 외교적인 합의를 위해 노력.

 

 

현재 회담 일정과 주요 일정

푸틴 성명 발표(20일)

러시아-프랑스 외무장관 회담(21일)

러-우-OSCE 회담(주 초반)

미-러 장관급 회담(23일)

미-프 정상회담(23일)

 

📮[메리츠증권 중국 최설화]

 

중국 코로나 방역 정책 update

 

안녕하세요, 최근 중국 내 확진자 증가와 함께 백신 및 정부 지원책에 변화가 있어, 관련 내용 업데이트 했습니다. 업무에 참고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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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현황) 2/19 신규 확진자 수는 195명(전일대비 +58명)으로 2/9일(29명)을 저점으로 꾸준히 증가. 구정 연휴 이후 이동 증가에 따른 것으로 판단

 

-(백신 접종 현황) 18일 기준 중국의 2차백신 접종 완료자 수는 12.3억명, 총 14억 인구로 감안 시 접종률은 약 88%, 3차 부스터샷 접종자수는 4.5억명(2/8 기준)

 

- (백신 정책 변화): 19일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질병통제센터에서는 교차 접종을 허용하는 새로운 부스터샷 정책 발표. 1~2차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6개월이 지난 만 18세이상 사람들은 기존 백신과 다른 기술의 백신 교차접종을 허용함.

 

이에 따라 1-2차 시노팜을 맞은 사람은 3차 접종 시 캔시노(아데노바이러스 백터 백신) 혹은 즈페이(CHO 세포 재조합)를 추가 선택 접종할 수 있게 됨.

 

정부는 정책 변경의 이유는 1) 백신의 효용을 높이고, 2) 부작용을 진일보 낮추게 하기 위함이라고 설명. 이번 조치로 기존 대비 백신 선택지가 많아져 3차 부스터샷 접종률 제고에 유리할 전망

 

-(정부의 “18+43” 경기 안정화 정책): 한편 중국 정부는 코로나19에 따른 경기 둔화 압력을 해소하기 위해 12개 정부부처가 18일 공동으로 “18개의 제조업 지원책”과 “43개의 서비스업 지원책”을 발표.

 

제조업 지원책은 크게 6가지 카테고리로 구분 가능. 대부분 중소형 제조기업을 중심으로 1) 감세 확대, 2) 금융지원 강화, 3) 원자재 가격 안정화, 4) 신형과 구형 인프라 투자 확대, 5) 토지공급, 에너지사용 규제 완화 등 18개 조치 발표

 

서비스업은 요식업, 리테일, 여행, 운송, 항공 등 5개 피해산업을 중심으로 43가지 안정화 조치를 발표. 주요 내용은 1) 22년 실질 대출금리의 하락, 감세 및 국영건물 임대료 감면, 2) 요식업에 대해 온라인 플랫폼 수수료 인하, 3) 특별한 이유 없이 식당, 마트, 관광지, 영화관 등에 과도한 봉쇄조치를 취하지 말 것

 

-(평가): 올림픽 이후 중국의 ‘제로 코로나’ 방역정책 완화에 대한 시장 기대가 있지만, 18일에 발표된 “18+43” 경기 안정화 정책의 발표는 단기간 내 ‘제로 코로나’를 완화할 가능성이 낮음을 설명. 조만간 방역 규제를 완화한다면 굳이 부양책 필요 없기 때문.

 

우리는 중국의 대외 리오프닝이 20차 당대회(시진핑 3기 연임)이후에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 이는 22년 경기 안정화 기조에서 섣부른 방역정책 완화는 나름 ‘코로나 청정지역’인 중국에서 경기 회복의 불확실성을 오히려 높일 수 있기 때문.

 

단 앞으로 1) 해외 평균 사망률이 1% 이하로 낮아지고, 2)중국 내 부스터샷 접종 상승과 함께 빠르면 하반기부터 입국 격리기간(현행 2주, 일부 지역 4~5주) 단축 등 완화조치는 수반될 전망. 이번 부스터샷 혼합 접종 등 조치는 접종률 제고에 긍정적이며 관련 백신 주가에도 호재.

 

한편 코로나에 따른 소비 둔화를 감안해, 중국은 3월부터 인프라 투자 확대, 제조업 가동률 상승 등을 통한 경기부양에 나설 전망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하루를 여는 혁신투자자문 IPO Daily💌 - 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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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일 IPO 일정 ★

 02/21 바이오에프디엔씨 상장★

 02/21~22 모아데이타 수요예측⚖️

 02/21~22 노을 청약🖨

 02/21~22 비씨엔씨 청약🖨

 

☆ 금주 남은 IPO 일정 ☆

 02/21~22 모아데이타 수요예측⚖️

 02/21~22 노을 청약🖨

 02/21~22 비씨엔씨 청약🖨

 02/22 풍원정밀 납입🏧

 02/22~23 지투파워 수요예측⚖️

 02/23 퓨런티어 상장★

 02/23~24 대명에너지 수요예측⚖️

 02/24 브이씨 상장★

 02/24 노을 납입🏧

 02/24 비씨엔씨 납입🏧

 02/24~25 유일로보틱스 수요예측⚖️

 02/25 스톤브릿지벤처스 상장★

< 출처 : 혁신투자자문 https://t.me/KoreaI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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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IR 일정 ▣

 - 온라인 간담회로만 진행  -

 

▣ 상장 일정(예정, 변경가능) ▣

 02/21 바이오에프디엔씨(DB금융투자)

 02/23 퓨런티어(유안타증권, 신한금융투자)

 02/24 브이씨(한국투자증권)

 02/25 스톤브릿지벤처스(KB증권, 삼성증권)

 02/28 풍원정밀(대신증권)

 03/03 노을(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03/03 비씨엔씨(NH투자증권)

 03/10 모아데이타(하나금융투자)

 03/14 지투파워(한국투자증권)

 03/16 대명에너지(한국투자증권)

 03/18 유일로보틱스(한국투자증권)

 03/24 공구우먼(미래에셋증권)

 03/25 세아메카닉스(신한금융투자)

 03/31 보로노이(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 심사 승인 ▣

 - 태림페이퍼(신한금융투자,하나금융투자)

 

< 출처 : 혁신투자자문 https://t.me/KoreaI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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