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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이번주 파월 발언·고용지표 주목 [출근전 꼭 글로벌 브리핑]
[미국시장 금주 체크포인트]
이번 주(현지시간 2.28~3.4) 뉴욕 증시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의 반기 의회 증언과 2월 고용보고서를 비롯한 경제 지표를 주시하며 변동성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주 뉴욕증시는 인플레이션 압력과 지정학적 긴장 속 약세를 보이던 중 지난 25일 큰 폭의 반등을 보였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은 2.2% 상승했고 지난 11월 고점 대비 최대 21%까지 하락했던 나스닥도 1.64% 오르며 전날의 3.34% 상승을 이어갔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는 강력한 저점 매수 흐름이 포착된 것이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계속되는 가운데 변동성은 이번주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지정학적 리스크가 대두되면서 연준의 신중론이 제기됐다.
앞서 인플레이션(물가상승) 전망치가 상승하면서, 일각에서는 연준이 이번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0.5%p(포인트) 기준금리 인상에 나설 수 있다는 예상이 나왔다. 그러나 전쟁이 미칠 잠재적 영향을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신중론이 제기되면서 단기적으로 연준의 금리인상 속도가 가속화할 가능성은 다소 줄어든 모양새다.
파월 의장이 상하원 의회에 출석해 지정학적 위기에도 유가 급등에 따른 물가 상승 우려로 공격적인 긴축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할지, 아니면 불확실성이 증가한 점을 강조하며 신중한 태도를 보일지가 관건이다. 파월 의장의 의회 증언은 미 동부시간 2일(하원)과 3일(상원) 각각 오전 10시에 시작한다.
또 시장은 주 후반에 발표되는 경제 지표에도 주목하고 있다.
이번 주에는 2월 신규 비농업 고용자 발표가 예정돼 있다. 시장에서는 이번 고용자수가 41만 5000명 정도 수준이 되고, 실업률은 4%에서 3.9%로 낮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물가는 이미 연준의 목표치를 과도하게 웃돌아 공격적인 긴축에 나설 필요성이 커진 상태였다. 고용 역시 이를 뒷받침할 수준인지를 가늠할 필요가 있다는 점에서 해당 지표가 주목받고 있다.
[금주 주요 일정]
△ 28일
2월 시카고 구매자관리지수(PMI)
2월 댈러스 연은 제조업지수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 연설
△ 1일
2월 마킷 제조업 PMI
2월 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 PMI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 연설
△ 2일
2월 ADP 고용보고서
찰스 에번스 시카고 연은 총재 연설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연설
제롬 파월 연준 의장 하원 반기 증언
연준 베이지북
△ 3일
2월 챌린저 감원보고서
주간 신규실업보험 청구자수
Q4 생산성·단위노동비용(수정치)
제롬 파월 연준 의장 상원 반기 증언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연설
△ 4일
2월 비농업 부문 신규고용·실업률
[뉴욕증시 마감시황]
뉴욕증시는 지난 25일(미 동부시간) 상승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34.92포인트(2.51%) 상승한 34,058.75로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95.95포인트(2.24%) 오른 4,384.65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21.04포인트(1.64%) 상승한 13,694.62로 거래를 마쳤다.
S&P500 지수 내 11개 업종이 모두 올랐다. 자재(소재), 금융, 유틸리티, 필수소비재, 헬스 관련주가 모두 3% 이상 올랐다. 에너지와 부동산, 산업 관련주도 2% 이상 뛰었다.
한편 이날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선호하는 물가 지표인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5%를 웃도는 상승세를 보이면서 연준의 긴축 필요성은 더욱 강화됐다.
미 상무부에 따르면 1월 근원 PCE 가격 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5.2% 상승해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5.1% 상승을 웃돌았다. 1월 근원 PCE 가격지수는 1983년 4월 이후 약 40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출처: <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202280007&t=NN>
[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로부터 전달받음]
2022년 2월 28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삼성전자가 낮은 수율 문제로 파운드리 사업부에 대한 경영진단을 실시합니다.
(2) 월러 Fed 이사도 3월 50bp 인상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3) 러시아 군대가 조기 점령에 실패한 가운데 벨라루스 접경지역서 우크라와 회담합니다.
(2022.02.26) U.S. & EU Market Closing
- 2022.02.26 박진홍
U.S. Market Closing – 06:00 기준
지수 | 종가 | 등락폭 | 등락률 | 상승/하락/보합 |
DOW | 34,058.75 | 834.92 | 2.5% | 30/0/0 |
S&P500 | 4,384.65 | 95.95 | 2.2% | 488/17/0 |
NASDAQ | 13,694.62 | 221.04 | 1.6% | 2394/883/445 |
RUSS 2K | 2,039.64 | 43.63 | 2.2% | 1597/400/25 |
PHLX 반도체지수 | 3,452.67 | 53.51 | 1.6% | 26/4/0 |
VIX지수 | 27.62 | -2.70 | -8.9% |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 티레이더에서 나스닥•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실시간 제공
금일 뉴욕증시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 만 하루 만에 다시 대화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발표 후 반등하며 상승 마감.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와 협상을 위해 벨라루스 민스크로 대표단을 보낼 준비가 되어있다고 발표 후 전쟁 공포가 다소 진정된 모습. 하지만, 이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 시내에서 교전을 시작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보도. 한편, 최근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금리 인상 우려로 주가가 하락하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우크라이나-러시아 간의 전쟁 우려도 감당하는 모습.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로는 미국 연준(Fed)이 선호하는 물가 지표인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5% 웃돌면서 긴축 재정정책은 더욱 시급한 것으로 판단. 개인소비지출은 전년 동기 대비 5.2% 상승하였으며, 월스트리트저널 애널리스트들이 집계한 예상치 보다 상회. 이에 3월에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으로 인상 기대는 다소 낮아진 것으로 분석.
미국 주식 하이라이트 – 06:00 기준
* 비욘드미트(BYND) $44.54 / -9.10%
Mizuho의 John Bamgartner 애널리스트는 비욘드 미트의 EBITDA가 상당히 저조하며, 분기 실적 발표에서 매출 가이던스도 예상치를 하회함으로써, 앞으로 성장성이 개선되기 전까지 투자 매력은 상당히 저조 할 것으로 판단. 이어 제이피모건체이스의 Ken Goldman 애널리스트는 비욘드 미트의 이익률이 빠르게 하락하고 있으며, 현재와 같은 상황이 이어질 경우 22~23년 내로 추가적인 자금 조달이 필요할 것이라고 언급.
* 블록(SQ) $119.82 / +26.14%
Deutsche Bank의 Bryan Keane 애널리스트는 블록의 실적 전망이 불확실하지만, 최근 주가하락으로 밸류에이션은 저평가 되어 매력적인 투자기회라고 언급. 지난 3월 블록 경영진은 기고 효과로 인해 당분간 성장 전망은 불투명하다고 언급하였지만, Keane는 그러한 불확실성을 고려할지라도 최근의 연이은 매도세로 현재 주가는 상당히 저평가되어 있다고 판단. 이에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주가를 180달러로 유지
U.S. ETF Closing – 06:00 기준
Sector
분류 | 티커 | 현재가 | 등락률 | t신호 | 수익률 | ||
1개월 | 3개월 | 1년 | |||||
소재 | XLB | 84.3 | 3.7% | 안개 | 1.3% | 1.2% | 14.4% |
금융 | XLF | 39.1 | 3.2% | 안개 | 1.0% | 4.7% | 18.9% |
필수소비재 | XLP | 75.9 | 3.2% | 안개 | 0.3% | 9.3% | 22.5% |
유틸리티 | XLU | 67.6 | 3.1% | 안개 | -0.6% | 3.4% | 18.5% |
헬스케어 | XLV | 131.0 | 3.1% | 안개 | 0.4% | 1.5% | 18.3% |
에너지 | XLE | 68.9 | 2.6% | 햇빛 | 4.9% | 29.2% | 44.6% |
부동산 | VNQ | 104.1 | 2.4% | 안개 | -0.7% | 0.2% | 23.3% |
산업재 | XLI | 99.1 | 2.4% | 안개 | -0.6% | 0.1% | 8.3% |
자유소비재 | XLY | 176.1 | 1.9% | 안개 | -1.1% | -12.1% | 11.3% |
커뮤니케이션 | XLC | 68.5 | 1.6% | 안개 | -5.2% | -6.7% | -3.9% |
IT | XLK | 154.4 | 1.4% | 안개 | -2.3% | -7.1% | 20.2% |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금일 섹터별 ETF는 소재(XLB/+3.7%), 금융(XLF/3.2%), 헬스케어(XLV/+3.1%), 커뮤니케이션(XLC/+1.6%), IT(XLK/+1.4%) 등 일제히 모든 섹터 상승 마감. 모자이크(MOS/+9.2%)는 최근 분기실적에서 동종 업계 대비 가장 좋은 실적을 발표하며 소재(XLB) 섹터 중 가장 많은 상승. 이어 뉴코(NUE/+7.6%)와 함께 상승 견인 마감. 러시아-우크라나간의 긴장감이 다소 완화되면서 금융(XLF) 섹터에서는 씨티그룹(C/+2.2%)과 뱅크오브아메리카(BAC/+3.3%)가 상승 견인 마감.
Thematic
분류 | 티커 | 현재가 | 등락률 | t신호 | 수익률 | ||
1개월 | 3개월 | 1년 | |||||
글로벌 천연자원 | GNR | 59.3 | 3.8% | 햇빛 | 6.5% | 18.2% | 21.3% |
미국 인프라 개발 | PAVE | 26.7 | 3.0% | 햇빛 | 2.8% | -0.3% | 14.9% |
레져/엔터테인먼트 | PEJ | 48.7 | 1.9% | 안개 | 6.4% | 10.3% | -2.3% |
반도체 | SOXX | 477.1 | 1.7% | 안개 | 4.8% | -9.0% | 18.8% |
생명공학 | IBB | 126.4 | 1.4% | 안개 | -1.3% | -16.1% | -16.0% |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금일 테마별 ETF로는 글로벌천연자원(GNR/+3.8%), 미국인프라개발(PAVE/+3.0%), 레져/엔터테인먼트(PEJ/+1.9%), 반도체(SOXX/+1.7%), 생명공학(IBB/+1.4%) 등 일제히 모든 테마 또한 상승 마감. 기초소재(IYM) 테마에서는 클리블랜드클리프스(CLF/+10.8%)와 프리포트맥모란(FCX/+5.9%)이 상승하며 상승 견인 마감.
EU Market Closing – 01:30 기준
지수 | 종가 | 등락률 | 구분 | 업종 | 등락률 |
STOXX 600 | 453.53 | +3.3% | 상승 | 유틸리티 | +4.7% |
부동산 | +4.3% | ||||
정보기술 | +3.7% | ||||
하락 | |||||
지수 | 종가 | 고가 | 저가 | 등락폭 | 등락률 |
獨 DAX | 14,567.23 | 14,567.62 | 14,027.93 | 515.13 | 3.7% |
英 FTSE 100 | 7,489.46 | 7,497.94 | 7,207.38 | 282.08 | 3.9% |
佛 CAC 40 | 6,752.43 | 6,762.78 | 6,521.56 | 231.38 | 3.5% |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금일 유럽증시는 전일 하락에 반등하며 상승 마감. 투자자들은 시시각각 보도되는 우크라이나-러시아 간의 긴장을 관망하는 모습. 이어 시장은 유럽연합(EU), 서방, 미국 등이 러시아에 대한 제재가 예상보다 강력하지 않다고 판단. AJ벨 투자 담당 국장 러스 물드는 서방 및 미국의 제재가 강력하지 않으며, 투자자들은 총성이 울리는 하락장에 오히려 매수를 이어가는 모습이라고 언급. 시장은 러시아의 주력 수출 분야인 천연가스 등 에너지 부문에 제재를 가하고,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에서 퇴출 등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 섹터로는 유틸리티(+4.7%), 부동산(+4.3%), 정보기술(+3.7%) 등 일제히 모든 섹터가 반등하며 상승 마감.
EU와 미국이 러시아 일부은행에 대한 SWIFT배제를 결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러시아의 모든 은행이 아닌 ‘일부’은행이라는 것입니다. SWIFT코드 제거은행 리스트가 공개되어야 파급효과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독일, 프랑스가 동의한 것을 보면 주요 상업은행보다는 정부/군대와 관련된 은행들이 포함될 가능성이 큰듯 합니다.
예컨대 미국에서 JP모건체이스의 SWIFT를 제거하면 기업들은 불편하지만 Bank of America에서 계좌를 오픈하여 국제거래를 하면됩니다. 결국 러시아 모든 은행의 SWIFT코드가 제거되어야 러시아 금융의 완전고립이 가능합니다. 일부 퇴출이면 이것 역시 보여주기식 제재가 될 수 있습니다.
어쨌거나 러시아 은행에 대한 SWIFT배제가 현실화 되면 러시아정부는 가상화폐를 전폭적으로 지원 확대하여 제재의 영향을 최소화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미국 정부 관계자는 "스위프트 금융시스템이 벨기에 관할권에 있는 것을 고려해 유럽연합(EU)이 차단될 러시아 은행 명단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MART한 주식투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76493
『하루를 여는 혁신투자자문 IPO Daily💌 - 20220228』
【 텔레그램 채널 주소 : https://t.me/KoreaIB 】
【 IPO상장문의 ☞ 📧 ipo@kaka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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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일 IPO 일정 ★
02/25~28 모아데이타 청약🖨
02/28 풍원정밀 상장★
☆ 금주 남은 IPO 일정 ☆
03/03 노을 상장★
03/03 비씨엔씨 상장★
03/03 모아데이타 납입🏧
03/03~04 대명에너지 청약🖨
< 출처 : 혁신투자자문 https://t.me/KoreaI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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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IR 일정 ▣
- 온라인 간담회로만 진행 -
▣ 상장 일정(예정, 변경가능) ▣
02/28 풍원정밀(대신증권)
03/03 노을(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03/03 비씨엔씨(NH투자증권)
03/10 모아데이타(하나금융투자)
03/16 대명에너지(한국투자증권)
03/18 유일로보틱스(한국투자증권)
03/24 공구우먼(미래에셋증권)
03/24 세아메카닉스(신한금융투자)
03/31 보로노이(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04/01 지투파워(한국투자증권)
▣ 심사 승인 ▣
- 태림페이퍼(신한금융투자,하나금융투자)
< 출처 : 혁신투자자문 https://t.me/KoreaI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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