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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쪼록 제 공간에 오신 모든 분들이 주식스터디를 통해 인생 한 방보다, 꾸준함을 믿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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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러-우크라 교전 격화에 하락 마감…리비안 13%↓ [출근전 꼭 글로벌브리핑]

美경제지표는 긍정적

기술·은행주 일제히 하락

유럽 하락·중국·베트남 상승

[글로벌시장 지표 / 3월 2일 오전 6시 현재]

 

 

 

[미국증시 마감시황]

 

뉴욕증시는 1일(현지시간) 하락 마감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598.64포인트(1.77%) 내린 3만3293.96으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67.75포인트(1.55%) 내린 4306.19로 장을 마쳤다. 나스닥지수는 218.94포인트(1.59%) 내린 1만3532.46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와, 제2도시 하르키우를 집중 공격했다. 군시설뿐만 아니라 광장과 민간인 거주지역에도 무차별 포격이 가해졌다. 또 각국 정부의 러시아 제재로 인한 혼란은 글로벌 성장과 인플레이션에 대한 위기에 대한 우려를 키웠다.

 

미국 경제방송 CNBC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위기가 더욱 고조되면서 증시 분위기를 더욱 침울하게 했다"고 전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2차 회담 일정을 잡기로 했지만, 당장 합의에 이를지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같은 상황을 두고 유에스뱅크 웰스매니지먼트의 테리 샌드벤 수석주식전략가는 “우려가 점차 커지면서 변동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인플레이션, 금리 상승, 기술적인 추세 악화 등이 심리와 주가를 압박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날 채권시장에서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1.72%대까지 밀렸다. 국채 금리 하락은 안전자산인 국채 가격 상승을 뜻한다. 월가의 ‘공포지수’로 불리는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지수(VIX)는 전장 대비 11% 이상 올랐다.

 

한편 미국의 경제지표는 긍정적으로 나왔다.

 

공급관리협회(ISM)가 발표한 2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8.6을 기록해 지난 1월 기록한 57.6에서 상승했으며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58.0도 웃돌았다. 마킷이 발표한 2월 제조업 PMI 확정치는 57.3으로 전월치인 55.5보다 개선됐다.

 

[특징주]

 

■ 기술주

 

기술주는 일제히 하락했다.

 

시총 1위 애플 주가는 1.16% 떨어졌다.

 

이외 마이크로소프트(-1.29%), 아마존(-1.58%), 알파벳(구글 모회사·-0.54%), 메타(페이스북 모회사·-3.57%) 등 모든 빅테크 주가가 떨어졌다.

 

■ 금융주

 

은행주는 약세를 보였다. 뱅크오브아메리카가 3.91%, 웰스파고가 5.77% 떨어졌다.

 

■ 소매주

 

깜짝 실적을 공개한 타깃은 주식시장 약세 속에서도 9.84% 뛰었다. 올해 낙관적인 성장전망치를 내놓은 콜스도 2.12% 상승했다.

 

■ 전기차주

 

루시드는 생산 목표를 하향하면서 이날 주가가 13.77% 폭락했다.

 

테슬라는 약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고 리비안은 8.36% 하락했다.

 

[유럽증시 마감시황]

 

유럽 주요국 증시는 이날 하락마감했다.

 

러시아산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독일의 프랑크푸르트 증시 DAX30 지수는 3.85% 폭락한 1만3904.85에 장을 마쳤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는 3.94%,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1.72% 각각 떨어졌다.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 50지수는 4.04% 급락한 3765.85를 기록했다.

 

 

 

[중국증시 마감시황]

 

중국 증시는 상승마감했다. 장 마감 기준 상하이종합지수는 0.77% 상승한 3488.83P, 선전성분지수는 0.24% 오른 13488.64P, 창업판지수는 0.16% 상승한 2885.79P로 거래를 마쳤다.

 

오후장에서 주가지수의 상승세가 다시 시작되며 모두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종목별 거래 상황을 보면 맥주, 여행, 돼지고기 섹터가 상승했고 염호리튬, 황금 등 섹터는 하락했다.

 

[베트남증시 마감시황]

 

베트남 증시는 상승마감했다. VN지수는 전날에 비해 8.65포인트, 0.58% 상승했고 1500선에 근접한 1,498.78p를 기록하고 장을 마쳤다.

 

베트남증시 시가총액 상위30대 종목 바스켓 VN30지수는 2.94p(0.19%) 소폭 오른 1,520.12p로 마감했고 17개 종목 상승, 11개 종목이 하락했다.

 

중소형주 위주의 하노이증권거래소(HNX)는 3.14p 상승한 443.56p를, 비상장기업 시장의 UPCoM지수도 0.18p 소폭 오른 112.38p를 기록하며 이날 장을 마쳤다.

 

산업별 증시 현황에서는 25개 섹터 중 20개 업종이 상승을, 5개 업종이 하락했다.

 

은행업 0.15%, 증권업 0.61%, 보험업 1.62%, 건설·부동산업 1.28%, 정보통신(ICT)업 -0.02%, 도매업 -0.53%, 소매업 0.38%, 기계류 0.54%, 물류업 0.32%, 보건·의료업 0.29%, F&B업 0.37%, 채굴·석유업 0.08%를 각각 기록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1천5백억동 순매수로 3거래일 만에 순매수로 전환됐다.

 

[국제유가]

 

국제유가는 상승했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8% 폭등한 배럴당 103.4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금]

 

국제 금값은 상승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대비 2.3% 상승한 온스당 1943.8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해 1월 5일 이후 최고가다.

 

출처: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203020011&t=NN>

 

 

2022년 3월 2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러시아의 공세가 강화되며 WTI가 105달러까지 올랐습니다.

 

(2) 미 금리선물 시장이 올해 인상폭을 150bp에서 100bp로 낮춰 반영했습니다.

 

(3) 글로벌 경기소비재와 은행 주가가 이틀 동안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0.401%p (+0.008%p)

한국 고객예탁금, 64.9조원 -0.2조원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80%

1개월 NDF 환율 1,205.95원 (+3.24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2022.03.02) U.S. & EU Market Closing

  • 2022.03.02  진상우

U.S. Market Closing – 06:00 기준

지수 종가 등락폭 등락률 상승/하락/보합
DOW 33,294.95 -597.65 -1.8% 3/27/0
S&P500 4,306.26 -67.68 -1.5% 76/428/1
NASDAQ 13,532.46 -218.94 -1.6% 1092/2287/348
RUSS 2K 2,008.52 -39.57 -1.9% 405/1597/18
PHLX 반도체지수 3,304.85 -124.68 -3.6% 1/29/0
VIX지수 33.32 3.17 10.5%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 티레이더에서 나스닥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실시간 제공

 

미국 증시는 극단으로 치닫는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 약세로 마감. S&P500지수는 1.5% 하락한 4,306선에서 거래를 마쳤고, 다우지수는 1.8% 하락해 33,294.95에 마감. 나스닥 지수는 1.6% 내린 13,532.46에 마감. 러시아가 민간인 거주지까지 폭격에 나서는 등 사태가 점점 극단으로 치달으면서 시장의 투자심리가 악화된 모습. AP통신은 우크라이나 북부 거점도시인 하리코프의 민간인 거주지가 폭격을 받았고 아파트가 폭발에 흔들렸다고 전해, 러시아군이 하리코프에 이어 수도 키예프까지 무차별 폭격에 나설 가능성이 존재. 월가 공포지수로 불리는 시카고옵션거래소 변동성 지수(VIX)는 10.5% 오른 33.32를 기록.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1.7%대로 급락, 시장의 자금이 안전 자산으로 몰리고 있는 모습. 이날 발표된 주요 경제지표로는 미국의 2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가 57.3으로 집계, 시장 예상치를 소폭 하회했으나 전월보다 개선된 모습을 보이며 전반적인 경기 확장 국면을 유지. 정보제공업체 HIS 마킷은 1월 미국의 제조업 경기가 오미크론 변이로 부진했던 것에 비해 2월에는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분석. 한편, 시장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간 2차 회담 일정에 주목하고 있는 모습.

 

미국주식 하이라이트 – 06:00 기준

* 줌 비디오 커뮤니케이션스(ZM) $122.74/-7.44%

– Deutsche Bank는 FY23 실적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으며, 성장세 둔화가 계속되면서 주가 반등을 기대하기 어려워졌다고 판단. 투자의견 보유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를 280달러에서 155달러로 하향 조정.

 

* 차터 커뮤니케이션(CHTR) $594.74/-1.17%

– 트루이스트파이낸셜은 광대역망 시장의 경쟁심화와 코로나19 판데믹 이후 가입자 이탈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목표주가를 830달러에서 600달러로 하향 조정. 투자의견도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

U.S. ETF Closing – 06:00 기준

Sector

분류 티커 현재가 등락률 t신호 수익률






1개월 3개월 1년
에너지 XLE 71.3 1.0% 햇빛 4.1% 29.1% 40.7%
부동산 VNQ 102.1 -0.5% 안개 -4.8% -6.1% 19.8%
헬스케어 XLV 129.3 -0.5% 안개 -3.1% -1.0% 16.4%
필수소비재 XLP 74.4 -0.7% 안개 -3.1% 2.9% 17.4%
유틸리티 XLU 67.3 -0.9% 안개 -2.9% -0.8% 14.7%
커뮤니케이션 XLC 67.6 -1.3% 안개 -11.2% -10.9% -6.0%
산업재 XLI 98.4 -1.5% 안개 -4.3% -5.0% 5.6%
자유소비재 XLY 174.7 -1.5% 안개 -5.5% -13.3% 12.0%
IT XLK 151.1 -1.9% 안개 -7.7% -9.2% 21.0%
소재 XLB 81.5 -2.3% 안개 -5.3% -5.4% 8.7%
금융 XLF 37.1 -3.7% 안개 -6.9% -3.4% 10.6%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금일 섹터별 ETF에서는 에너지(XLE/+1.0%) ETF가 강세를 지속, 금융(XLF/-3.7%), 소재(XLB/-2.3%) ETF가 하락 마감. 국제유가가 지정학적 위기에 100달러를 돌파, WTI 가격은 장중 11.5% 오른 106.78달러까지 치솟으며 2014년 6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 4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8%가량 오른 배럴당 103.41달러에 거래를 마감. 서방의 대러시아 제재가 강화되면서 상품 거래가 어려워질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 CNBC는 러시아에 대한 서방의 경제제재가 이어지면서 러시아의 금융시장이 붕괴 위기를 맞고 있다고 보도.

Thematic

분류 티커 현재가 등락률 t신호 수익률






1개월 3개월 1년
비트코인 BITO 27.8 5.3%
17.8% -10.5% 0.0%
레져/엔터테인먼트 PEJ 47.0 -2.8% 안개 -0.5% 0.9% -6.6%
기술혁신 ARKK 68.3 -3.1% 안개 -6.6% -27.5% -37.5%
반도체 SOXX 457.0 -3.6% 안개 -7.8% -12.6% 22.7%
은행 KRE 70.2 -5.5% 안개 -3.1% -0.6% 3.9%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금일 테마 ETF에서는 비트코인(BITO/+5.3%) ETF가 상승한 반면, 은행(KRE/-5.5%), 반도체(SOXX/-3.6%), 레저/엔터테인먼트(PEJ/-2.8%) ETF가 약세로 마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서 비트코인을 대량 매수하면서 비트코인이 폭등. 전쟁 불안감으로 한동한 부진한 흐름을 보였던 비트코인이 러시아 루블화가 붕괴될 수 있다는 우려에 비트코인 매수세가 급등한 것으로 분석. 한편, 우크라이나러시아의 우려가 고조되며 금융 섹터가 약세를 지속.

EU Market Closing – 04:00 기준

지수 종가 등락률 구분 업종 등락률
STOXX 600 442.37 -2.4% 상승 헬스케어 +0.3%



하락 자유소비재 -5.1%




금융 -4.7%




유틸리티 -4.3%
지수 종가 고가 저가 등락폭 등락률
獨 DAX 13,904.85 14,448.61 13,904.85 -556.17 -3.8%
英 FTSE 100 7,330.20 7,499.33 7,327.79 -128.05 -1.7%
佛 CAC 40 6,396.49 6,662.25 6,396.49 -262.34 -3.9%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유럽증시는 우크라이나러시아 교전 지속과 부진한 기업 실적 발표에 하락 마감 / 전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협상이 결렬되고 서방국가들의 제재가 늘어나면서 시장의 불안감이 고조 / 유로존의 2월 구매관리자 지수(PMI) 확정치는 58.2로 전월 58.7에서 하락 / 개별종목으로는 독일 온라인 패션몰 잘란도(ZAL)가 컨센서스를 밑도는 실적을 발표해 9.6% 하락한 반면, 프랑스 항공 방산업체 탈레스(HO)에 대한 미국 투자은행 제프리스의 투자의견 상향에 5.2% 상승

 

 

출처: <https://m.myasset.com/extern/researchPortal/RP_0001000_P1.cmd?menuid=RP_0105000_P1&searchKeyGubun=1&keyword=&page=1&base_date=20220302062023&gbn=B&res_seq=178227>

 

 

(2022.03.01) U.S. & EU Market Closing

  • 2022.03.01  진상우

U.S. Market Closing – 06:00 기준

지수 종가 등락폭 등락률 상승/하락/보합
DOW 33,892.60 -166.15 -0.5% 10/20/0
S&P500 4,373.94 -10.71 -0.2% 140/364/0
NASDAQ 13,751.40 56.78 0.4% 1699/1735/292
RUSS 2K 2,047.54 6.61 0.3% 880/1108/33
PHLX 반도체지수 3,429.53 -23.15 -0.7% 5/25/0
VIX지수 30.15 2.56 9.3%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 티레이더에서 나스닥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실시간 제공

 

미국 증시는 러시아 제재 강화에 혼조세로 마감. S&P500지수는 0.2% 하락한 4,373선에서 거래를 마쳤고, 다우지수는 0.5% 하락해 33,892.60에 마감.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장막판 치솟으며 0.4% 상승한 13,751.40에 마감. 미국과 유럽이 러시아 은행을 국제결제망인 SWIFT에서 축출할 방침을 세우고 중앙은행과 국부 펀드에 대해 달러 거래 금지 등의 추가 제재를 발동한다고 밝히면서 세계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에 시장의 투자심리가 악화된 모습. 특히 경기민감주가 큰 폭으로 하락, 미국 장기금리는 일시 1.87%까지 하락하며 이윤 축소에 JP 모건 체이스(JPM/-4.2%) 등 금융주가 하락.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당분간 러시아-우크라이나 위기가 해결될 때까지는 시장이 높은 변동성을 보일 것으로 전망. 금일 발표된 주요 경제지표로는 미국의 2월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6.3으로 집계돼 전월 대비 큰 폭으로 하락. 미국의 1월 상품수지 적자는 1천76억 달러로 집계돼 전월 대비 7.1% 증가, 상품수지 적자 규모가 역대 최대를 기록. 시장에서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장관급 대표들의 벨라루스 회담에 주목하고 있는 모습.

 

미국주식 하이라이트 – 06:00 기준

* 도미노피자(DPZ) $432.21/+0.52%

– UBS는 단기적인 기고효과와 이익률 하방압력에도 불구하고 성장 전망이 매우 견고하다고 평가. 다만 근시일 내 동종기업 대비 outperform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판단.

 

* 테슬라(TSLA) $870.43/+7.48%

– Bernstein의 Toni Sacconaghi 애널리스트는 테슬라의 성장세가 강력하지만, 경기민감도와 이익률 등을 고려했을 때 밸류에이션이 과도하다고 판단. "당사는 테슬라에 대하여 비관적인 입장을 유지하고 있으나, 테슬라의 매출 성장세가 주요 IT 종목 중에서도 손꼽힐 정도로 우수하다는 점은 인식하고 있다고 언급.

 

U.S. ETF Closing – 06:00 기준

Sector

분류 티커 현재가 등락률 t신호 수익률






1개월 3개월 1년
에너지 XLE 70.6 2.5% 햇빛 7.1% 28.7% 44.8%
산업재 XLI 99.9 0.8% 안개 -0.9% -2.0% 10.9%
자유소비재 XLY 177.4 0.7% 안개 -4.1% -12.7% 14.5%
유틸리티 XLU 67.9 0.5% 안개 -1.9% 2.6% 19.2%
커뮤니케이션 XLC 68.5 -0.1% 안개 -7.5% -8.4% -3.8%
IT XLK 154.1 -0.2% 안개 -4.9% -8.1% 22.7%
헬스케어 XLV 130.0 -0.8% 안개 -0.9% 0.3% 19.1%
소재 XLB 83.4 -1.2% 안개 -1.3% -2.0% 15.3%
필수소비재 XLP 74.9 -1.3% 안개 -1.3% 6.8% 21.4%
금융 XLF 38.5 -1.5% 안개 -1.4% 0.1% 18.5%
부동산 VNQ 102.5 -1.6% 안개 -3.6% -4.3% 22.7%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금일 섹터별 ETF에서는 에너지(XLE/+2.5%) ETF가 상승세를 지속하는 반면, 부동산(VNQ/-1.6%), 금융(XLF/-1.5%), 필수소비재(XLP/-1.3%) ETF가 하락 마감. 우크라이나 위기가 지속하며 국제유가는 장중 폭등, 뉴욕증시 대형은행주들이 급락. 4월 인도분 미국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장 중 96.33달러로 5.18%나 치솟으며 폭등. 한편, 러시아-우크라이나 위기와 관련하여 러시아 루불화 불안과 러시아 금융-재정위기를 촉발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형은행주들이 급락. 필수소비재(XLP) ETF에서는 최근 러시아에서 기록적인 매출을 발표하던 미국 식음료제조업체 펩시코(PEP)가 우크라이나 위기에 2.7% 하락.

Thematic

분류 티커 현재가 등락률 t신호 수익률






1개월 3개월 1년
비트코인 BITO 26.38 7.54%
9.20% -27.30% 0.00%
클린에너지 ICLN 20.71 6.53% 햇빛 10.40% -8.10% -10.10%
항공방산 XAR 122.86 4.67% 햇빛 11.50% 9.40% 4.30%
레져/엔터테인먼트 PEJ 48.33 -0.68% 안개 3.00% 5.80% -1.30%
글로벌 천연자원 GNR 58.46 -1.42% 햇빛 3.90% 13.80% 21.10%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금일 테마 ETF에서는 클린에너지(ICLN/+6.5%), 비트코인(BITO/+7.5%), 항공방산(XAR/+4.7%) 섹터가 상승 마감. 최근 우크라이나가 가상자산 후원을 받는다고 언급하면서 암호화폐 시장의 투자심리가 되살아나며 비트코인(BITO) ETF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 항공방산(XAR) ETF에서는 우주관광기업 버진갤럭틱 홀딩스(SPCE/+5.5%)가 지난 4분기 실적발표에서 오는 3분기까지 우주선을 더 향상시켜 4분기에 상업 서비스를 출범할 계획이라고 발표, 지난주에는 우주여행 티켓 판매를 시작하며 상승세를 지속.

EU Market Closing – 04:00 기준

지수 종가 등락률 구분 업종 등락률
STOXX 600 481.16 -1.0% 상승 에너지 +1.3%



하락 정보기술 -2.2%




산업재 -1.8%




소재 -1.6%
지수 종가 고가 저가 등락폭 등락률
獨 DAX 15,883.24 15,970.70 15,833.73 -148.35 -0.9%
英 FTSE 100 7,542.95 7,568.16 7,523.02 -20.9 -0.3%
佛 CAC 40 7,143.00 7,171.40 7,119.01 -58.14 -0.8%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유럽증시는 러시아 긴장 속에서 하락 마감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긴장이 고조되고 서방의 대러 제재가 국제 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에 유럽의 주요 증시가 약세를 시현 / 증시 전문가들은 시장의 벨류에이션이 하락하고 지정학적 리스크가 시장에 반영돼 증시가 불안정한 상태를 유지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 / 개별종목으로는 영국 유통업체 번즐(BNZL)이 영국 씨티은행의 긍정적인 투자의견에 5.5% 상승한 반면, 러시아에서 사업을 전개하는 광산기업 폴리메탈 인터내셔널(POLY)이 40.3% 하락.

 

 

출처: < https://m.myasset.com/extern/researchPortal/RP_0001000_P1.cmd?menuid=RP_0105000_P1&searchKeyGubun=1&keyword=&page=1&base_date=20220301062149&gbn=B&res_seq=178219>

 

『하루를 여는 혁신투자자문 IPO Daily💌 -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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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Topic》

IPO 수요예측 참여 기준 강화 시끄럽더니...결국 대선 뒤로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22814183088049

☞ 이경준 혁신투자자문 대표는 "다시 논의한다고 하지만 크게 바뀔건 없다고 본다"며 "소규모 투자일임사들도 개정안이 확정되면 한두달 해보고 (폐업 등을)결정해보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 대표는 "불법을 저지른 사람들은 소수에 불과한데 전체 규정을 높여놓고 소규모 회사들이 선량하게 돈 벌 수 있는 기회를 박탈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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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일 IPO 일정 ★

 없음.

 

☆ 금주 남은 IPO 일정 ☆

 03/03 노을 상장★

 03/03 비씨엔씨 상장★

 03/03 모아데이타 납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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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IR 일정 ▣

 - 온라인 간담회로만 진행  -

 

▣ 상장 일정(예정, 변경가능) ▣

 03/03 노을(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03/03 비씨엔씨(NH투자증권)

 03/10 모아데이타(하나금융투자)

 03/18 유일로보틱스(한국투자증권)

 03/24 공구우먼(미래에셋증권)

 03/24 세아메카닉스(신한금융투자)

 03/31 보로노이(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04/01 지투파워(한국투자증권)

 

▣ 심사 승인 ▣

 - 태림페이퍼(신한금융투자,하나금융투자)

 

< 출처 : 혁신투자자문 https://t.me/KoreaI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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