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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유가 급락에 일제히 상승…펠로톤 11.9%↑ [출근전 꼭 글로벌브리핑]
유가하락에 에너지주 하락세
기술주 일제히 상승…엔비디아 7%↑
유럽·중국 하락·베트남 상승
[글로벌시장 지표 / 3월 16일 오전 6시 현재]
[미국증시 마감시황]
미국 뉴욕 증시가 15일(미 동부시간) 하락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99.10포인트(1.82%) 오른 33,544.34로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89.34포인트(2.14%) 상승한 4,262.45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367.40포인트(2.92%) 뛴 12,948.62로 거래를 마감했다.
시장은 이날 국제유가 폭락에 가장 집중했다.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아래로 폭락하면서 투자 심리가 살아난 것이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6.4% 급락한 배럴당 96.4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WTI 종가가 배럴당 100달러 아래로 떨어진 건 지난달 28일(95.72달러) 이후 처음이다.
유가가 하락하며 에너지주는 떨어졌다. 쉐브론과 엑슨모빌 주가가 각각 5.06%, 5.69% 하락했다.
또 이날부터 시작돼 내일까지 이어지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등에도 관심이 쏠린다. 연준은 이번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할 것으로 예상되며, 시장 참가자들은 향후 금리 인상 속도와 대차대조표 축소와 관련한 힌트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투자자들은 러시아-우크라이나 간 무력 분쟁 중단을 위한 협상에도 주시했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이날 "현재 우크라이나의 군사적 중립 지위 확보를 위한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우크라이나 측 협상 대표단을 이끄는 미하일로 포돌랴크 대통령실 고문은 이날 “4차 협상이 내일(16일) 계속될 것”이라며 “근본적인 모순이 있지만 확실히 타협의 여지도 있다. 휴회 하는 동안 세부 그룹의 작업이 계속될 것”이라며 협상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미국의 2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년 대비 10% 이상 올라 전달과 같은 역대 최고치 수준을 유지했다. 그러나 전월 대비 수치는 전달과 예상치를 밑돌았다.
[특징주]
■ 기술주
애플 2.97%, 마이크로소프트 3.87%, 아마존 3.89% 올랐다. 엔비디아와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각각 7.7%, 5.35% 오르며 반도체주도 상승세를 기록했다.
■ 여행주
유가 하락과 여행 수요 회복 기대에 유나이티드항공과 델타항공의 주가는 각각 9.19%, 8.70% 올랐다.
■ 펠로톤
펠로톤은 투자기관 번스타인이 투자등급을 매수로 매긴 가운데 이날 11.93% 폭등했다.
■ 스타벅스
스타벅스는 스웨덴 자동차 업체 볼보와 전기차 충전 시설 설치에 합의한 가운데 이날 주가가 4.83% 뛰었다.
■ 알리바바
알리바바는 미국 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들이 강제로 상장폐지될 수도 있다는 불안감에 전날 10%대 하락했으나 이날 주가는 1.29% 하락에 그쳤다.
[유럽증시 마감시황]
유럽 주요 증시는 15일(현지시간) 하락 마감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32% 하락한 7,170.16으로,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23% 내린 6,355.00으로 장을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0.09% 하락한 13,917.27에 거래를 마감했다.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 50 지수도 0.08% 내린 3,738.11로 거래를 마쳤다.
[중국증시 마감시황]
중국증시는 15일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4.95% 하락한 3063.07P, 선전성분지수는 4.36% 내린 11537.24P, 창업판지수는 2.55% 떨어진 2504.78P로 장을 마쳤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장 한때 3% 가까이 하락했고 석탄 등 기관보유주가 낙폭을 키웠다. 창업판지수는 상승 전환 뒤 한때 1% 이상 상승하기도 했다. CATL, 지비바이오, 동방재무 등이 집단 상승했고 황금 테마주는 폭락했으며 증권주도 상승세를 기록했다.
오후장에서 상하이종합지수는 낙폭이 확대돼 3100선이 무너졌다. 선전성분지수는 4% 이상 하락했으며, 창업판지수도 2% 이상 떨어졌으나 2500선을 유지했다.
이날 거래량은 1조 위안을 재돌파 했으며 외국인 자금은 130억 위안 가까이 순유출 되었다.
[베트남증시 마감시황]
베트남증시는 15일(현지시간) 상승 마감했다.
VN지수는 전 거래일에 비해 6.49p, 0.45% 상승한 1,452.74p를 기록하고 상승장으로 장을 마쳤다.
베트남증시 시가총액 상위30대 종목 바스켓 VN30지수도 7.79p(0.53%) 상승한 1,468.89p로 마감했고 18개 종목 상승, 8개 종목이 하락했다.
중소형주 위주의 하노이증권거래소(HNX)도 6.95p 오른 443.52p를, 비상장기업 시장의 UPCoM지수는 0.51p 상승한 115.56p를 기록하며 이날 장을 마쳤다.
산업별 증시 현황에서는 25개 섹터 중 20개 업종이 상승을, 5개 업종이 하락했다.
은행업 -0.16%, 증권업 0.71%, 보험업 0.11%, 건설·부동산업 0.58%, 정보통신(ICT)업 -0.44%, 도매업 -0.35%, 소매업 0.42%, 기계류 0.25%, 물류업 0.77%, 보건·의료업 0.30%, F&B업 0.97%, 채굴·석유업 1.43%를 각각 기록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4천330억동 순매도하며 7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갔다.
[국제유가]
국제유가는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6.4% 급락한 배럴당 96.4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금]
국제 금값은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금은 온스당 1.6%(31.10달러) 떨어진 1,929.70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출처: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203160010&t=NN>
2022년 3월 16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미 2월 근원 PPI가 예상을 밑돌면서 글로벌 주가가 반등했습니다.
(2) 펀드매니저들이 금융위기 이후 가장 비관적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3) 사우디와 중국이 석유 결제에 위안화 도입을 논의합니다.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0.298%p (+0.020%p)
한국 고객예탁금, 62.5조원 0.0조원
K200 야간선물 등락률, +1.01%
1개월 NDF 환율 1,242.95원 (+0.15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미국증시 상승]
•2월 생산자 물가지수(PPI YoY)
-PPI : +10% / 컨센 +10% / 1월 +10%
-Core : +8.4% / +8.7% / +8.5%
전일 중국/홍콩 증시는 급락했으나 유럽증시는 약보합으로 마감하였고, 원자재가격은 전반적인 하락세
미국증시는 강보합으로 출발하여 장중 지속적으로 상승한 끝에 종가 고가 수준으로 급등 마감, Core PPI가 예상치를 하회하며 인플레이션 우려감 완화
(인플레우려 완화 -> 연준 금리인상 속도 우려 감소)
현재 글로벌증시는 너무 많은 변수들과 이에 따린 제각각 다른 영향으로 상관관계가 상당히 떨어져 독자적으로 움직이는 상황으로 전날, 타권역 증시 흐름을 통한 증시 방향성 예측이 어려움(한국 / 중국 / 유럽 / 미국)
<Basic>
•나스닥 +2.9% / 러셀2000 +1.4%
•S&P500 +2.1% / 다우 +1.8%
-나스닥 Top10 : 상승 10 vs 하락 0
-S&P500 Vix : 29.8 (-6.1%)
-비트코인 : $40,000
-미국채금리(10y) : 2.149 (+0.4%)
-미국채금리(2y) : 1.8532 (+0.2%)
-WTI : $94.69 (-8.1%)
-Natural Gas : $4.608 (-1.1%)
SMART한 주식투자
(2022.03.16) U.S. & EU Market Closing
- 2022.03.16 허기호
U.S. Market Closing – 05:00 기준
지수 | 종가 | 등락폭 | 등락률 | 상승/하락/보합 |
DOW | 33,544.34 | 599.10 | 1.8% | 28/2/0 |
S&P500 | 4,262.45 | 89.34 | 2.1% | 444/59/2 |
NASDAQ | 12,948.62 | 367.40 | 2.9% | 2222/1172/331 |
RUSS 2K | 1,968.97 | 27.25 | 1.4% | 1371/617/25 |
PHLX 반도체지수 | 3,180.24 | 132.74 | 4.4% | 30/0/0 |
VIX지수 | 29.83 | -1.94 | -6.1% |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 티레이더에서 나스닥•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실시간 제공
금일 뉴욕증시는 국제 유가 하락 및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마감. 중국의 COVID-19 확산에 따른 봉쇄 정책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화상으로 진행된 평화회담으로 4월물 미국 서부택사스원유(WTI) 가격은 전장 대비 7.8% 하락한 배럴당 95달러를 기록하며 100달러 선 아래로 하회. 글로벌 투자은행 제이피모간체이스의 Marko Kolanovic 전략가에 따르면 현재 미국 증시는 투자 심리 악화로 조정을 겪고 있지만 이러한 우려는 증시 저점의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고 언급하며 미국의 경제 침체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평가. 또한 글로벌 경제는 여러 불확실한 리스크에 직면해 있기에 원자재와 에너지 부문의 투자를 통한 헤지 전략의 구축 필요성을 역설. 개별기업으로 미국의 미디어 스트리밍 서비스 기업 넷플릭스(NFLX/+3.9%)는 COVID-19 팬데믹으로 인한 주가 상승이 향후 경쟁업체 및 가격인상에 따른 사용자 이탈로 다시 감소할 가능성을 언급. Michael Pachter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OTT 시장의 경쟁 심화는 앞으로 지속될 것이라 언급하며 넷플릭스의 성장 둔화는 점차 뚜렷해 질것이라 평가.
미국 주식 하이라이트 – 05:00 기준
* 리비안 오토모티브(RIVN) $37.00 / +3.3%
미국의 금융 서비스 업체 파이퍼샌들러의 Alexander Potter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중국 COVID-19 확산에 따른 봉쇄령이 글로벌 자동차 생산에 차질을 야기할 것이라 언급. 또한 지난 1월과 2월의 중국 내 자동차 생산량은 증가세를 보였지만 이번 COVID-19 재확산으로 인한 하락 가능성을 예상하며 미국 전기 자동차 생산 기업 리비안의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
* 페덱스(FDX) $216.33 / +2.5%
미국의 특송 운수 회사 페덱스는 다가오는 17일에 22년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실적 가이던스 압박에 직면한 것으로 평가. KeyBanc의 Todd Fowler 애널리스트는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투자심리 악화 및 그로 인한 동유럽 지역의 영업 차질이 악재로 다가올 수 있을 것이라 언급하며 페덱스의 목표주를 325달러에서 300달러로 하향 조절.
U.S. ETF Closing – 05:00 기준
Sector
분류 | 티커 | 현재가 | 등락률 | t신호 | 수익률 | ||
1개월 | 3개월 | 1년 | |||||
IT | XLK | 146.2 | 3.4% | 안개 | -7.9% | -11.7% | 11.4% |
자유소비재 | XLY | 169.4 | 3.4% | 안개 | -8.9% | -11.7% | 1.8% |
필수소비재 | XLP | 73.4 | 2.2% | 안개 | -2.5% | -1.7% | 12.2% |
헬스케어 | XLV | 132.4 | 2.0% | 햇빛 | 1.4% | -3.0% | 15.8% |
커뮤니케이션 | XLC | 64.9 | 2.0% | 안개 | -7.1% | -14.4% | -14.1% |
산업재 | XLI | 99.8 | 1.6% | 햇빛 | -1.2% | -0.6% | 4.9% |
금융 | XLF | 37.3 | 1.3% | 안개 | -7.2% | -0.8% | 12.5% |
유틸리티 | XLU | 71.3 | 1.3% | 햇빛 | 7.5% | 2.5% | 18.3% |
소재 | XLB | 82.7 | 1.2% | 안개 | -3.3% | -3.5% | 7.8% |
부동산 | VNQ | 103.6 | 0.7% | 안개 | -0.2% | -5.7% | 16.9% |
에너지 | XLE | 71.8 | -3.7% | 햇빛 | 4.7% | 35.4% | 53.2% |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섹터별 ETF는 IT(XLK/-3.4%)와 헬스케어(XLV/+2.0%) 섹터가 상승 마감. 미국의 경제 주간지 바론즈에 따르면3월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미 연준(Fed)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IT섹터의 투자심리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언급. 또한 이러한 금리 인상 사이클에서는 IT섹터가 지속적인 약세를 시현할 수 있다고 평가. 하지만 엔비디아(NVDA/+7.7%)와 AMD(AMD/+6.9%) 같은 반도체 생산 업체들이 강세를 시현하며 IT섹터의 상승 압력을 지지. 헬스케어 섹터에서는 중국의 COVID-19 확산이 가속화 됨에도 불구하고 모더나(MRNA/-1.3%)와 화이자(PFE/-0.1%) 같은 백신 제조 업체들이 약세를 시현하며 헬스케어 섹터의 하방 압력을 가중 시켰지만, 리테일 약국 체인 기업 CVS헬스(CVS/+2.4%)가 강세를 시현하며 헬스케어 섹터 상승을 주도.
Thematic
분류 | 티커 | 현재가 | 등락률 | t신호 | 수익률 | ||
1개월 | 3개월 | 1년 | |||||
수송 | IYT | 256.0 | 2.6% | 안개 | -3.9% | -1.7% | 3.3% |
기술혁신 | ARKK | 54.4 | 4.0% | 안개 | -25.4% | -42.1% | -56.0% |
클린에너지 | ICLN | 20.3 | 1.6% | 햇빛 | 8.2% | -0.7% | -14.2% |
미국 인프라 개발 | PAVE | 27.1 | 1.3% | 햇빛 | 0.1% | -0.4% | 12.4% |
은행 | KRE | 70.4 | 0.0% | 안개 | -7.1% | 5.3% | 6.7% |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테마별 ETF는 수송(IYT/+2.6%)ETF와 기술혁신(ARKK/+4.0%) ETF가 상승 마감. Benchmark의 Matthew Harrigan 애널리스트는 화상회의 서비스 기업 줌 비디오(ZM)의 주가가 저평가 되어 있다고 언급하며 향후 충분한 비즈니스 상승 여력을 갖춘 기업이라 평가. 이에 줌 비디오의 주가는 4.6% 상승한 99달러를 기록하며 기술혁신 ETF의 상승 압력에 기인. 반면 수송 ETF에서는 주요 항공사들이 실적 가이던스를 상향 발표하며 주가 상승. 당사에 따르면 이번 3월부터 COVID-19의 영향으로부터 경제가 서서히 회복함에 따라 여행 수요 회복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언급. 이에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그룹(AAL/+9.3%)과 유나이티드 에어라인스(UAL/+9.2%) 같은 항공사들의 강세가 이어지며 수송 ETF의 상승을 주도.
EU Market Closing – 01:30 기준
지수 | 종가 | 등락률 | 구분 | 업종 | 등락률 |
STOXX 600 | 435.12 | -0.3% | 상승 | 유틸리티 | +0.8 |
커뮤니케이션 | +0.7 | ||||
정보기술 | +0.3 | ||||
하락 | 부동산 | -0.9 | |||
소재 | -1.0 | ||||
자유소비재 | -1.1 | ||||
지수 | 종가 | 고가 | 저가 | 등락폭 | 등락률 |
獨 DAX | 13,917.27 | 13,974.84 | 13,577.81 | -11.84 | -0.1% |
英 FTSE 100 | 7,175.70 | 7,193.47 | 7,075.82 | -17.77 | -0.2% |
佛 CAC 40 | 6,355.00 | 6,383.75 | 6,206.05 | -14.94 | -0.2% |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금일 유럽증시는 중국의 COVID-19 재확산 및 인플레이션 압력 상승 우려가 맞물리며 하락 마감. 홍콩과 인접한 중국의 선전시는 COVID-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면 봉쇄 조치에 들어감에 따라 제조업 생산 차질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악화 가능성이 언급되며 증시 하방 압력에 기인. 이에 범유럽지수인 STOXX600은 자유소비재 섹터가 가장 큰 약세를 시현하며 436.4선에 거래를 마감했으며 영국 FTSE 지수와 독일 DAX 지수를 포함한 유럽 3대 지수 모두 하락 마감. 한편 미국의 2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년 동기 대비 10% 상승하며 2달 연속 두 자리 수를 기록, 미국과 유럽의 인플레이션 우려 심화가 투자심리에 악영향을 미치며 증시 하방 압력을 더욱 가중. 반면 국제 유가는 중국의 COVID-19 확진자 증가로 인한 수요 감소가 예상되며 배럴당 100달러 아래로 하회. 그러나 Swissquote의 Ipek Ozkardeskaya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단기적으로 유가하락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소 완화되고 있지만, 장기적으로 중국 봉쇄령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악화로 인플레이션 압력을 더욱 상승 시킬 것이라 언급.
[ 하나 리서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
>중국 코로나 락다운 업데이트
-중국 방역 당국이 브리핑에서 31개성 중 28개성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14일 기준 확진자 3507명중 지린성이 3,076명으로 절대적으로 높지만, 지역수 증가는 락다운 지역 증가 위험을 높여서 부정적입니다. 현재 세미 락다운 지역은 지린성 일부 시, 선전시, 상하이시, 광둥성 일부 시입니다.
-15일 중국 방역 당국이 코로나19 치료방안 지침서에 치료제로 Paxlovid와 중국 약품 1개룰 포함시켜 본격 처방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중국이 어려운 길을 가는 이유는 개방시 홍콩 상황이 될수 있다는 우려 같습니다. 홍콩의 치명률은 대한민국과 싱가폴 대비 압도적으로 높고, 7일 평균 백만명당 사망자가 240-260명으로 주요국 중 최고입니다. 대한민국과 차이는 결국 2차-3차 접종률과 백신 신뢰도(중장년층 접종률) 및 의료시스템. 중국도 3차 접종과 노령층 접종률이 낮고, 백신과 의료시스템 및 인구밀도 등이 홍콩 대비 크게 좋다고 할수 없습니다.
-만약, 홍콩의 백만명당 사망자를 중국에 대입할 경우 피크기간에 주간 평균 30만명의 사망자가 나올수도 있습니다. 최대한 시간을 벌면서 세대별 접종과 병상치료 확보를 해야하는데 답답한 상황입니다.
『하루를 여는 혁신투자자문 IPO Daily💌 - 20220316』
【 텔레그램 채널 주소 : https://t.me/KoreaIB 】
【 IPO상장문의 ☞ 📧 ipo@kaka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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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일 IPO 일정 ★
03/15~16 세아메카닉스 청약🖨
☆ 금주 남은 IPO 일정 ☆
03/17 공구우먼 납입🏧
03/17~18 지투파워 수요예측⚖️
03/18 유일로보틱스 상장★
03/18 세아메카닉스 납입🏧
< 출처 : 혁신투자자문 https://t.me/KoreaI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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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IR 일정 ▣
- 온라인 간담회로만 진행 -
▣ 상장 일정(예정, 변경가능) ▣
03/18 유일로보틱스(한국투자증권)
03/23 공구우먼(미래에셋증권)
03/24 세아메카닉스(신한금융투자)
03/30 보로노이(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04/01 지투파워(한국투자증권)
▣ 심사 승인 ▣
- 태림페이퍼(신한금융투자,하나금융투자)
< 출처 : 혁신투자자문 https://t.me/KoreaI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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