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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경제 여전히 강해" 파월 발언에 나스닥 3.8%↑ [출근전 꼭 글로벌브리핑]
러-우크라 평화협상 진전 소식에 장 초반 강세
알리바바·징둥닷컴 30%대 상승
유럽·베트남 상승·중국 하락
[미국증시 마감시황]
뉴욕증시는 16일(현지시간) 상승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18.76포인트(1.55%) 상승한 3만4063.10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95.41포인트(2.24%) 상승한 4357.8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487.93포인트(3.77%) 상승한 1만3436.55에 거래를 마쳤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평화 협상에서 진전이 있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뉴욕증시는 장 초반 강세를 보였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이날 “우크라이나의 중립국화를 진지하게 논의하고 있다”며 “일부 조항은 합의에 근접했다”고 전했다. 미하일로 포돌랴크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고문은 “양측의 입장이 매우 다르지만 타협을 시작했다”며 “조만간 합의에 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FOMC 정례회의 결과가 발표된 이후 주요 지수가 상승폭을 반납했지만, 연준이 공격적인 긴축 의지를 드러낸 것은 강한 경제와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를 의미한다는 해석에 힘이 실리며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날 시장은 연준의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를 주시했다.
연준은 이날 2018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기준금리 목표치 범위를 25bp(0.25%포인트) 올린 0.25%~0.5%로 상향했다.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이 우크라이나 사태의 불확실성과 인플레이션의 상방 리스크를 거론하면서도 “미국 경제는 여전히 강하다”고 전했다. 더 강력한 긴축정책이 필요하면 금리 인상 속도 얼마든지 끌어올릴 수 있다고 했다.
이와 관련해 슈왑 금융 리서치 센터의 캐시 존스 수석 채권 전략가는 월스트리트저널에 "연준이 물가 상승과 싸우고 있으며, 빠르게 싸워 이를 통제하려는 메시지를 보내길 원하는 것 같다"라고 평가했다.
미 연준의 발표 이후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2.24%까지 오르며 2019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징주]
■ 기술주
엔비디아는 6.6%, 테슬라는 4.7% 뛰었다. 아마존은 3.8%, 애플은 2.9%, 마이크로소프트는 2.5% 각각 올랐다.
■ 은행주
JP모간과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각각 4.4%, 3.1% 올랐다.
■ 중국주
뉴욕에 상장된 중국 종목인 알리바바, 징둥닷컴의 주가가 이날 각각 36%, 39% 올랐다.
중국 국무원 금융안정발전위원회(금융안정위)가 미국에 상장된 중국 주식 문제와 관련해 쌍방 감독 기구 간에 양호한 소통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미 적극적인 진전을 이뤘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 보잉
미국 투자은행 베어드가 보잉 ‘737-Max’ 기종의 중국 납품이 재개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보잉을 매수 추천 종목에 추가하면서 이날 보잉의 주가는 5.06% 뛰었다.
■ 스타벅스
스타벅스는 JP모간의 목표주가 상향에 이날 주가가 5.16% 올랐다.
[유럽증시 마감시황]
유럽 주요국 증시는 16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62% 오른 7,291.68로,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3.68% 상승한 6,588.64로 장을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3.76% 오른 14,440.74로,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 50 지수도 4.05% 상승한 3,889.69로 거래를 마쳤다.
[중국증시 마감시황]
중국 증시는 16일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3.48% 하락한 3170.71P, 선전성분지수는 4.02% 떨어진 12000.96P, 창업판지수는 5.20% 내린 2635.08P로 장을 마쳤다.
종목별 거래 상황을 보면 여행, 호텔, 증권 섹터의 상승률이 컸으나 코로나19 진단키트, 코로나19 치료, 의료 기계 섹터는 큰 낙폭을 기록하며 하락세를 주도했다.
[베트남증시 마감시황]
베트남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VN지수는 전 거래일에 비해 6.59p, 0.45% 상승한 1,459.33p를 기록하고 상승장으로 장을 마쳤다.
베트남증시 시가총액 상위30대 종목 바스켓 VN30지수도 3.80p(0.26%) 상승한 1,472.69p로 마감했고 15개 종목 상승, 12개 종목이 하락했다.
중소형주 위주의 하노이증권거래소(HNX)도 2.66p 오른 446.18p를, 비상장기업 시장의 UPCoM지수는 0.48p 상승한 116.04p를 기록하며 이날 장을 마쳤다.
산업별 증시 현황에서는 25개 섹터 중 22개 업종이 상승을, 3개 업종이 하락했다.
은행업 0.57%, 증권업 0.70%, 보험업 1.67%, 건설·부동산업 0.31%, 정보통신(ICT)업 0.81%, 도매업 1.03%, 소매업 0.22%, 기계류 0.86%, 물류업 -0.36%, 보건·의료업 0.30%, F&B업 0.34%, 채굴·석유업 -1.11%를 각각 기록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960억동 순매도하며 8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갔다.
[국제유가]
국제유가는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1.5% 하락한 배럴당 95.0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달 25일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3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금]
금값은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일대비 20.50달러(1.1%) 내린 온스당 1909.20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출처: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203170005&t=NN>
2022년 3월 17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미 금리선물시장이 5월 50bp 인상을 100% 반영했습니다.
(2)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의견차가 좁혀지고 있습니다.
(3) 전자거래가 재개된 니켈선물 가격이 5% 내렸습니다.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0.251%p (-0.048%p)
한국 고객예탁금, 62.7조원 -0.3조원
K200 야간선물 등락률, +2.05%
1개월 NDF 환율 1,223.73원 (-11.97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FOMC 금리인상 + 주관적 시각]
(Feat. 연준 불확실성 사실상 소멸)
✔️강력한 고용과 소득 -> 미국경제 연착륙
✔️금리인상 계획 확정(불확실성 소멸)
✔️남은 불확실성은 전쟁
*금리는 올해 7번 25bp씩 올릴 것
=50bp 한번정도 올릴수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연준은 시장이 쇼크 주는 것 꺼리는듯
=추후 전쟁영향 가시화시 금리인상 속도조절 하더라도 지금은 보수적 스케줄을 시장에 제공하는 것이 합리적
☑️다운사이드 리스크보다 업사이드 포텐셜
*고용은 비정상적으로 쇼티지
=금리 올리고 연준이 뭘 해도 고용은 당분간 Strong하다고 연준이 확신하는 듯
*미국 경제
=미국 경제의 핵심은 소비이고, 소비의 핵심은 고용과 소득인데 현재 미국은 누구든지 일하고 싶으면 최저시급보다 크게 높은 시급으로 순식간에 Job을 찾을 수 있는 상황
=연준은 이러한 고용상황에 자신감을 얻어 빠른 출구전략이 경제성장 훼손 없이 가능하다고 판단하는 듯
☑️결국 금리 올려서 가격이 떨어지면(인플레 완화) 여전히 강력할 고용과 소득(소비)으로 충분한 경제성장 방어가 가능하다는 전망
<금리인상 스케줄>
•2022년
=연말 금리 가이드 : 1.9%
☑️남은 6회 FOMC 모두 25bp 인상 전망
=경제성장률 : +4.0% -> +2.8%
=물가 : +2.6% -> +4.0%
•2023년
=연말 금리 가이드 : 2.8%
=경제성장률 : +2.2%
=물가 : +2.7%
•2022년 FOMC 스케줄
1/25~1/26 : 금리인상 공식화
3/15~3/16 : 25bp 인상(오늘)
5/3~5/4 : 25bp 인상 +자산매각 결정예정
6/14~6/15 : 25bp 인상
7/26~7/27 : 25bp 인상
9/20~9/21 : 25bp 인상
11/1~11/2 : 25bp 인상
12/13~12/14 : 25bp 인상
SMART한 주식투자
(2022.03.17) U.S. & EU Market Closing
- 2022.03.17 허기호
U.S. Market Closing – 05:00 기준
지수 | 종가 | 등락폭 | 등락률 | 상승/하락/보합 |
DOW | 34,063.10 | 518.76 | 1.5% | 20/10/0 |
S&P500 | 4,357.86 | 95.41 | 2.2% | 417/88/0 |
NASDAQ | 13,436.55 | 487.93 | 3.8% | 2900/551/276 |
RUSS 2K | 2,030.72 | 61.75 | 3.1% | 1777/219/17 |
PHLX 반도체지수 | 3,340.07 | 159.83 | 5.0% | 30/0/0 |
VIX지수 | 26.67 | -3.16 | -10.6% |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 티레이더에서 나스닥•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실시간 제공
금일 뉴욕증시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평화회담 진전 소식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되며 상승 마감. 유엔 국제사법재판소(ICJ)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군사 행동 중단을 명령. 반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현지시간 16일 화상회의를 통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점령은 계획에 없으며 우크라이나의 중립국 지위 및 탈군사화에 대한 논의 필요성을 언급. 또한 뉴욕증시는 이번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상안 발표 및 향후 통화정책 가이던스를 주목. 글로벌 투자은행 제프리스에 따르면 제롬 파월 의장은 이번 FOMC 회의에서 좀더 매파적인 스탠스를 취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번 금리 인상을 통하여 시장의 불확실성 해소로 인한 증시 상승 가능성에 대해 언급. 개별 기업으로는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 확대로 인한 온라인 결제 서비스 업체 페이팔(PYPL/+7.4%)의 시장 잠재력이 주목. MoffettNathanson의 Lisa Ellis 애널리스트는 코로나 19 팬데믹 이후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 확대로 인한 페이팔의 주가 상승 가능성을 언급하며 투자의견을 ‘매수’ 및 190달러의 목표주가를 유지.
미국 주식 하이라이트 – 05:00 기준
* 넷플릭스(NFLX) $357.53 / +4.0%
글로벌 금융 서비스 업체 Needham의 Laura Martin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미국의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 넷플릭스의 경쟁력 하락을 언급. 특히 스포츠 라이브 컨텐츠 부문에서 경쟁사인 아마존(AMZN/+3.9%)의 Prime Video가 경쟁 우위를 지닌 것으로 평가하며 투자의견을 ‘underperform’으로 유지했다.
* 어도비(ADBE) $442.36 / +4.9%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 어도비는 오는 22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으며 신제품 출시에 따른 수요 증가를 예상. 당사는 컨퍼런스에서 다양한 신제품을 공개했으며 이를 통해 어도비의 플랫폼 강화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 언급. 이에 스티펄의 J. Parker Lane 애널리스트는 어도비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
U.S. ETF Closing – 05:00 기준
Sector
분류 | 티커 | 현재가 | 등락률 | t신호 | 수익률 | ||
1개월 | 3개월 | 1년 | |||||
자유소비재 | XLY | 175.2 | 3.4% | 안개 | -3.3% | -11.0% | 6.2% |
IT | XLK | 150.9 | 3.3% | 안개 | -2.0% | -11.1% | 15.8% |
금융 | XLF | 38.4 | 2.8% | 안개 | -2.0% | 0.0% | 17.4% |
커뮤니케이션 | XLC | 66.6 | 2.8% | 안개 | -1.9% | -13.7% | -11.1% |
소재 | XLB | 84.0 | 1.6% | 안개 | 0.0% | -3.2% | 11.9% |
산업재 | XLI | 101.1 | 1.3% | 햇빛 | 2.0% | -1.2% | 8.2% |
부동산 | VNQ | 104.8 | 1.3% | 햇빛 | 2.1% | -5.7% | 18.5% |
헬스케어 | XLV | 134.0 | 1.2% | 햇빛 | 4.3% | -2.3% | 18.4% |
필수소비재 | XLP | 73.5 | 0.1% | 안개 | -3.1% | -1.5% | 11.9% |
유틸리티 | XLU | 71.1 | -0.2% | 햇빛 | 7.2% | 2.4% | 16.3% |
에너지 | XLE | 71.5 | -0.5% | 햇빛 | 4.4% | 31.1% | 54.8% |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섹터별 ETF는 자유소비재(XLY/+3.4%)와 헬스케어(XLV/+1.2%) 섹터가 상승 마감. 글로벌 투자은행 제이피모간체이스의 John Ivankoe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스타벅스(SBUX)는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중국 시장에서의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높은 보상 비율을 지닌 기업이라 평가하며 향후 코로나 19 종식에 따른 성장 가능성이 높은 회사라 언급. 이에 스타벅스의 주가는 5.2% 상승하며 자유소비재 ETF 섹터 상승을 견인. 반면, 헬스케어 섹터에서는 미국의 의약품 제조업체 존슨 앤드 존슨(JNJ)의 의약품 특허 상실 위기가 언급. 투자은행 번스타인에 따르면 존슨 앤드 존슨의 의약품 독점 판매권 기간이 상실됨에 따라 제약 사업 부문의 여건이 악화될 것이라 예상. 이에 당사의 주가는 0.9% 하락하며 헬스케어 섹터의 하방 압력을 가중하였지만,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우려가 커지며 모더나(MRNA)의 주가가 14.3% 급등, 헬스케어 섹터 상승을 주도.
Thematic
분류 | 티커 | 현재가 | 등락률 | t신호 | 수익률 | ||
1개월 | 3개월 | 1년 | |||||
기술혁신 | ARKK | 59.9 | 10.2% | 안개 | -12.1% | -38.5% | -50.3% |
수송 | IYT | 266.6 | 4.1% | 햇빛 | 1.9% | -0.3% | 9.6% |
클린에너지 | ICLN | 20.8 | 2.7% | 햇빛 | 12.8% | -1.2% | -10.1% |
주거건축 | XHB | 69.9 | 2.1% | 안개 | -0.6% | -14.4% | 5.3% |
미국 인프라 개발 | PAVE | 27.6 | 1.9% | 햇빛 | 3.7% | -0.8% | 17.7% |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테마별 ETF는 수송(IYT/+4.1%)ETF와 기술혁신(ARKK/+10.2%) ETF가 상승 마감. 파이낸셜 타임즈에 따르면 글로벌 항공운송 기업 델타에어라인스(DAL)의 Ed Bastian CEO는 향후 유류비 증가로 인한 항공운임 인상을 언급. 또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러시아산 원유 수입 금지 조치로 글로벌 원유 공급망 악화가 심화되고 있으며 이에 여행 수요 회복이 맞물리며 항공운임 인상은 필연적이라 언급. 이에 델타 에어라인스(DAL/+5.9%)과 유나이티드 에어라인스 홀딩스(UAL/+7.7%)의 주가가 급등하며 수송 ETF 상승 압력을 주도. 반면, 기술혁신 ETF에서는 미국의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TSLA/+4.8%)의 주가가 강세를 시현하며 기술혁신 ETF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 미국의 경제 주간지 Barron's는 향후 전기차 시장의 성장 잠재력 및 테슬라의 높은 시가총액을 언급하며 주가 상승 가능성을 언급.
EU Market Closing – 01:30 기준
지수 | 종가 | 등락률 | 구분 | 업종 | 등락률 |
STOXX 600 | 448.45 | 3.1% | 상승 | 자유소비재 | +6.2% |
정보기술 | +5.2% | ||||
금융 | +4.3% | ||||
하락 | 유틸리티 | -0.8% | |||
에너지 | -0.9% | ||||
지수 | 종가 | 고가 | 저가 | 등락폭 | 등락률 |
獨 DAX | 14,440.74 | 14,553.10 | 14,183.26 | 523.47 | 3.8% |
英 FTSE 100 | 7,301.10 | 7,312.23 | 7,175.70 | 125.4 | 1.7% |
佛 CAC 40 | 6,588.64 | 6,680.00 | 6,481.70 | 233.64 | 3.7% |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금일 유럽증시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평화회담 진전 소식이 전해지며 상승 마감.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가입 의사 철회를 발표함에 따라 양 국가간 회담에 진전이 있는 것으로 전해지며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 이에 범유럽지수인 STOXX600은 자유소비재 섹터가 가장 큰 강세를 시현하며 448.5선에 거래를 마감했으며 프랑스 CAC 지수와 독일 DAX 지수를 포함한 유럽 3대 지수 모두 상승 마감. 또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평화 회담 진전 소식 및 중국의 COVID-19 확산으로 인한 원유 수요 감소 가능성이 맞물리며 국제 원유 가격은 하락세를 시현. 이에 국제 브렌트유 가격은 6.5% 감소한 배럴당 99달러를 기록. CNBC에 따르면 현재 유럽 전역을 중심으로 스텔스 오미크론 바이러스 확진 건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지금까지의 코로나 바이러스 변이 중에 가장 높은 전염성을 지닌 것으로 언급.
『하루를 여는 혁신투자자문 IPO Daily💌 - 20220317』
【 텔레그램 채널 주소 : https://t.me/KoreaIB 】
【 IPO상장문의 ☞ 📧 ipo@kaka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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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Topic1》
높아진 수요예측 문턱, IPO 시장 영향 미칠까
https://paxnetnews.com/articles/84634
☞ 이경준 혁신투자자문 대표는 "투자일임사가 고유재산으로 수요예측에 참여하지는 못 하지만 일임재산으로는 가능하다"며 "이미 운용사나 증권사로부터 자금을 확보했기 때문에 개정안이 시행되더라도 이전과 같이 수요예측에 참여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작년 금감원이 이례적으로 증권사들 대상으로 투자일임사들의 전수조사를 진행했는데 이번 개정안을 만들기 위한 작업"이라며 "수요예측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막으려면 투자일임업자뿐만 아니라 모든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해야 하지만 일임사만 대상으로 하면 효과가 전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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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Topic2》
'널뛰기 장세' 숨은 효자株... '청약 불패'된 스팩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20316000801
☞ IBKS제17호스팩의 대표이사인 이경준 혁신투자자문 대표는 "시장이 안좋고 원하는 만큼 투자 배정이 나오지 않는 상황이라 공모주를 위해 비축된, 놀고 있는 자금이 많다"며 "스팩 같은 경우는 안전 마진으로 원금을 보존해주다보니 갈 곳 없는 돈이 스팩으로 쏠리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또 "기관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스팩붐'이 불고 있다"며 "발기인으로 들어가면 공모가의 절반인 주당 1000원에 투자할 수 있는데 잘 되면 두 배고, 잃어도 10%대라 너도 나도 스팩에 들어가고 싶어한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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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일 IPO 일정 ★
03/17 공구우먼 납입🏧
03/17~18 지투파워 수요예측⚖️
☆ 금주 남은 IPO 일정 ☆
03/17~18 지투파워 수요예측⚖️
03/18 유일로보틱스 상장★
03/18 세아메카닉스 납입🏧
< 출처 : 혁신투자자문 https://t.me/KoreaI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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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IR 일정 ▣
- 온라인 간담회로만 진행 -
▣ 상장 일정(예정, 변경가능) ▣
03/18 유일로보틱스(한국투자증권)
03/23 공구우먼(미래에셋증권)
03/24 세아메카닉스(신한금융투자)
04/01 지투파워(한국투자증권)
▣ 심사 승인 ▣
- 태림페이퍼(신한금융투자,하나금융투자)
< 출처 : 혁신투자자문 https://t.me/KoreaI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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