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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쪼록 제 공간에 오신 모든 분들이 주식스터디를 통해 인생 한 방보다, 꾸준함을 믿으며...

복리의 마법으로 모든 분들이 성공한 개인투자자가 되시길...


뉴욕증시, 일시적 반등 논란 증폭…비트코인 4.9%↑ [출근전 꼭 글로벌브리핑]

6월 FOMC 앞두고 경제지표 전망·연준 관계자 발언 주목

[글로벌시장 지표 / 5월 16일 오전 6시 현재]

 

 

[미국시장 금주 체크포인트]

 

이번 주(16~20일) 뉴욕증시는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몇 주 앞두고 향후 경제지표 전망과 연준 관계자들의 발언에 따라 반등과 하락장 진입의 기로에 놓일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 뉴욕 3대 지수는 모두 2%대 하락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지난 한 주간 2.1% 하락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와 나스닥지수도 한 주간 각각 2.4%, 2.8% 하락했다. 나스닥 지수가 하루에 5% 가까이 떨어지는 등 폭락과 반등이 되풀이되는 극심한 변동성 장세가 펼쳐졌다.

 

뉴욕증시는 기록적인 하락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다우 지수는 지난주까지 7주 연속 하락했다. 다우 지수가 7주 연속으로 내린 것은 2001년 이후 약 20년 만에 처음이다.

 

약세장 속에서도 일시적인 반등이 일어나는 `베어 마켓 랠리(bear market rally)`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통상 베어 마켓 랠리는 짧은 기간에 급격하고 빠른 속도로 주가를 끌어올린다.

 

다만 전문가들은 최근의 주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바닥론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운 태세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공격적인 긴축,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물가, 경기 침체 우려, 암호화폐 시장 불안과 중국의 코로나 봉쇄 등 증시를 둘러싼 여건이 좋지 않기 때문이다.

 

한편 시장에서는 6월과 7월 연속으로 0.5%p포인트 기준금리가 오를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계속되는 인플레이션 속에서 연준이 탄탄한 고용을 기반으로 기준금리 인상을 강하게 몰아붙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때문에 투자자들은 이번주에도 13일 나왔던 반등이 계속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지 못하고 있다. 12일 기준으로 S&P500 지수가 3858.87까지 하락하면서 지수는 장중 최고치에서 19.55% 하락했다. 이는 20% 하락을 기준으로 하는 약세장에 목전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이번 주 연준의 파월 의장은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콘퍼런스에 참석해 발언한다. 이외 다수의 연방준비은행 (연은) 총재들의 연설이 예정됐다. 또 미국 경제 성장 동력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소매 판매 관련 지표가 발표된다. WSJ 전문가들은 미국의 4월 소매판매가 전월대비 1.1% 늘어났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월치 증가율인 0.5%보다 두 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금주 주요 일정]

 

△ 16일

 

5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연설

 

와비 파커, 테이크 투 인터랙티브 소프트웨어, 텐센트 뮤직, 라이언에어 실적

 

△ 17일

 

4월 소매판매

 

4월 산업생산

 

제롬 파월 연준 의장 연설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연설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연설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연설

 

찰스 에번스 시카고 연은 총재 연설

 

월마트, 홈디포, 보다폰, JD닷컴 실적

 

△ 18일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연설

 

타켓, 시스코 시스템스, 로우스, TJX, 버버리, 텐센트 홀딩스, 배스 앤 바디 웍스 등 실적

 

△ 19일

 

주간 신규실업보험 청구자수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지수

 

4월 기존 주택 판매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연설

 

그랩 홀딩스, BJS 홀세일 클럽 홀딩스,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스, VF 코퍼레이션, 로스 스토어스 실적

 

△ 20일

 

디어, 풋락커 실적

 

[뉴욕증시 마감시황]

 

13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66.36포인트(1.47%) 오른 32,196.66으로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93.81포인트(2.39%) 상승한 4,023.89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434.04포인트(3.82%) 뛴 11,805.00으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5월 4일 이후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고, 나스닥지수는 2020년 11월 이후 최고 상승률을 나타냈다.

 

이날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가격이 장중 7%, 9% 이상 반등하면서 가상화폐 루나와 스테이블 코인 테라USD발 불안은 다소 진정됐다.

 

비트코인 가격은 3만 달러 근방으로 올라섰고, 이더리움 가격은 2천 달러대를 회복했다.

 

대표적인 밈 주식인 AMC 엔터테인먼트와 게임스톱의 주가는 각각 5%, 9% 급등했다. 후불결제업체 어펌홀딩스의 주가는 예상보다 개선된 분기 실적에 30% 이상 급등했다.

 

한편 이날 발표된 수출입물가지수는 유가 하락으로 물가 상승 압력이 다소 진정됐음을 시사했다.

 

미 노동부 자료에 따르면 4월 수입 물가는 전월 수준에서 변화가 없었다. 시장에서는 0.6% 상승했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에너지 수입 물가가 전월보다 2.4% 하락하면서 전달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전달에는 수입 물가가 2.9% 상승한 바 있다.

 

미국의 5월 소비자신뢰지수는 전월보다 하락해 인플레이션에 따른 소비 심리가 악화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유럽증시 마감시황]

 

유럽 증시는 지난 13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영국 런던증시의 FTSE100지수는 전날 대비 184.81p(2.55%) 상승한 7418.15를 기록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의 DAX지수는 288.29p(2.1%) 오른 1만4027.93에, 프랑스 파리증시의 CAC40지수는 156.42p(2.52%) 오른 6362.68에 마감했다.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50지수는 전장보다 89.99p(2.49%) 오른 3703.42에 거래를 마쳤다.

 

[중국증시 마감시황]

 

중국증시는 지난 13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했다.

 

상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96% 오른 3,084.28포인트에 마쳤고, 선전성분지수와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도 0.59%, 0.29% 뛰었다.

 

중국 정부의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이 이날 증시를 끌어올렸다. 특히 당국이 이달 중 새로운 자동차 하향 정책을 발표할 것이라는 소식이 나오면서 자동차주가 강세를 보였다. 다만 여전히 인플레이션과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남아있어 상승폭은 제한적이었다.

 

[베트남증시 마감시황]

 

지난 13일(현지시간) 베트남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VN지수는 전날에 이어 60포인트 가까이 급락하며 전날보다 56.07p(4.53%) 떨어진 1182.77p로 장을 마쳤고 31개 종목이 상승, 361개 종목이 하락했다.

 

베트남증시 시가총액 상위30대 종목으로 구성된 VN30지수도 60포인트 가까이 폭락해 56.00p(4.38%), 1223.76p로 마감했고 1개 종목 상승, 28개 종목이 하락했다.

 

이날 중소형주 위주의 하노이거래소 HNX지수도 동반 폭락해 전날에 비해 13.13p(4.16%) 떨어진 302.39p를 기록했고 46개 종목 상승, 201개 종목이 하락했다. 비상장기업 UPCoM거래소 급락세를 피할 수 없었고 2.82p 하락한 93.61p를 기록했는데 76개 종목 상승 그리고 350개 종목이 하락했다.

 

은행업 -5.34%, 증권업 -5.36%, 보험업 -5.24%, 건설·부동산업 -2.88%, 정보통신(ICT)업 -2.53%, 도매업 -4.41%, 소매업 -6.55%, 기계류 -0.69%, 물류업 -3.17%, 보건·의료업 -2.81%, F&B업 -3.36%, 채굴·석유업 -2.49%를 각각 기록했다.

 

[국제유가]

 

국제유가는 이날 상승했다.

 

13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4.10%(4.36달러) 오른 110.49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금]

 

국제금값은 내렸다.

 

13일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6월물 금 선물은 29.10달러(1.57%) 내린 1824.6달러에 거래됐다.

 

출처: <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205160003&t=NN>

 

 

 

 

2022년 5월 16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삼성전자가 파운드리 가격을 20% 올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 FOMC 위원들이 6월과 7월 50bp 인상을 시사했습니다.

 

(3) 코로나로 중국의 자금수요가 급감하고 있어 인민은행이 부양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0.341%p (+0.047%p)

한국 고객예탁금, 60.3조원 +0.4조원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65%

1개월 NDF 환율 1,278.72원 (-5.43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2022.05.14) U.S. & EU Market Closing

  • 2022.05.14   진상우
  • U.S. Market Closing – 06:00 기준

 

지수 종가 등락폭 등락률 상승/하락/보합
DOW 32,196.66 466.36 1.5% 25/5/0
S&P500 4,023.89 93.81 2.4% 461/43/0
NASDAQ 11,805.00 434.04 3.8% 2747/710/295
RUSS 2K 1,792.66 53.28 3.1% 1590/394/23
PHLX 반도체지수 2,970.37 143.16 5.1% 30/0/0
VIX지수 28.87 -2.90 -9.1%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 티레이더에서 나스닥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실시간 제공

 

 

 

미국 증시는 저가 매수 유입에 상승 마감. S&P500지수는 2.4% 상승한 4,023선에서 거래를 마쳤고, 다우지수는 1.5% 상승해 32,195.66에 마감. 나스닥 지수는 3.8% 오른 11,805.00에 마감. 증시가 하락장을 경험하고 있는 가운데, 투자자들이 이를 투자기회로 인식하고 저가매수에 나서며 증시가 강세로 마감. 제롬 파월 의장은 최근 인터뷰에서 오는 6월과 7월 FOMC에서 50bp 금리 인상 전망을 공유하면서 미국 경제가 통화긴축 과정에 연착륙하기 쉽지 않을 것이라고 발언. 일부 투자자들은 이번 발언을 미국 연준(FED)이 금리인상 속도를 늦추고 경제 타격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신호로 해석. 한편, 증시 전문가들은 시장이 낙폭 과대로 반등하고 있지만 추가 하락 가능성은 존재한다고 경고. 영국 투자은행 브릭 매카담의 그렉 스웬슨은 이날 반등은 저가 매수에 따른 랠리이거나 ‘데드 캣 바운스’일 수 있다고 언급하며 연준(FED)의 공격적인 긴축 행보에 시장의 상승세가 단기적인 흐름에 그칠 수 있다고 언급.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로는 미국의 5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 예비치가 59.1로 집계돼 전월보다 9.4% 낮은 수준을 기록했고 미국 소비자들의 경제 신뢰도가 전월보다 둔화. 4월 수입물가는 전월과 동일한 수준으로 집계됐고 전월 2.9% 상승보다는 둔화.

 

 

 

미국주식 하이라이트 – 06:00 기준

 

* 트위터 (TWTR) $40.72/-9.67%

 

– 테슬라의 머스크 CEO가 당사를 주당 54.20달러에 인수하는 데 합의한 가운데, 금일 트위터 계정의 약 5%가 스팸 또는 가짜 계정임을 지적하면서 인수 추진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혀(temporarily on hold).

 

펫코 헬스 앤드 웰니스 컴퍼니 (WOOF) $18.64/+2.25%

 

씨티는 경기침체 위험이 제기되고 있는 점을 반영하여, 사전에 동사에 대한 실적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는 28달러에서 26달러로 하향.

 

 

 

U.S. ETF Closing – 06:00 기준

 

Sector

 

분류 티커 현재가 등락률 t신호 수익률






1개월 3개월 1년
자유소비재 XLY 152.3 3.9% 안개 -14.9% -15.8% -8.6%
에너지 XLE 80.8 3.4% 햇빛 -0.3% 19.1% 62.0%
IT XLK 135.9 3.3% 안개 -7.7% -11.6% 1.9%
부동산 VNQ 96.8 2.6% 안개 -10.6% -5.2% 2.7%
커뮤니케이션 XLC 59.0 2.3% 안개 -10.9% -12.9% -21.5%
소재 XLB 82.5 1.5% 안개 -7.5% -1.4% -2.8%
필수소비재 XLP 77.0 1.5% 안개 -1.6% 1.9% 12.0%
금융 XLF 33.5 1.4% 안개 -9.7% -14.2% -8.3%
산업재 XLI 93.1 1.3% 안개 -6.5% -5.8% -7.8%
유틸리티 XLU 71.4 1.2% 안개 -5.6% 8.4% 12.8%
헬스케어 XLV 128.6 1.1% 안개 -6.2% 0.4% 6.0%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금일 섹터 ETF에서는 자유소비재(XLY/+3.9%) ETF와 에너지(XLE/+3.4%) ETF가 상승. 자유소비재(XLY) ETF에서는 자동차 제조업체 포드모터(F)에 대한 모건 스탠리의 투자의견 상향 소식에 8.5% 올랐고, 최근 52주 최저치를 경신했던 라스베이거즈샌즈(LVS)와 노르웨이지언 크루즈(NCLH)가 저가 매수에 각각 15.0%, 9.8% 오르며 자유소비재(XLY) ETF 상승을 견인. 한편, 유럽연합(EU)이 러시아산 원유 수입 금지를 계속해서 논의하고 있어 공급 불안 영향에 국제유가가 반등한 영향에 에너지(XLE) ETF가 상승. 러시아는 서방 제재에 맞서 폴란드 가스관 일부 사용을 중단하였고 2차 세계대전 이후 중립을 지켜온 핀란드가 나토(NAT) 가입을 공식화하는 등 러시아 전쟁 리스크가 지속.

 

Thematic

 

분류 티커 현재가 등락률 t신호 수익률






1개월 3개월 1년
기술혁신 ARKK 43.6 11.8% 안개 -24.0% -36.0% -57.3%
IPO IPO 31.1 9.2% 안개 -21.8% -32.3% -45.4%
비트코인 BITO 18.7 5.5% 안개 -26.4% -27.3% 0.0%
반도체 SOXX 407.5 5.1% 안개 -3.7% -13.5% 1.2%
은행 KRE 60.6 0.9% 안개 -6.7% -17.1% -11.4%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금일 테마 ETF에서는 기술혁신(ARKK/+11.8%) ETF와 반도체(SOXX/+5.1%) ETF가 강세 마감. 기술혁신(ARKK) ETF에서는 온라인 주식 거래 플랫폼 로빈훗 마케츠(HOOD)가 암호화폐 거래소 FTX 최고경영자(CEO) 샘 뱅크맨프라이드의 지분 취득 소식에 24.8% 상승, 스테이블코인이 안정적인 것처럼 투자자들을 오도했다는 혐의로 집단소송을 직면한 미국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가 캐시 우드 Ark Invest ETF에서 포지션이 대폭 확대됐다는 소식에 16.0% 상승. 반도체(SOXX) ETF에서는 미국 반도체 개발업체 울프스피드(WOLF)가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 그렉 로우 크리의 25만 달러 상당의 자사주 매입 소식에 10.8% 올랐고,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에 대한 웰스파고의 투자의견 상향 소식에 6.2% 상승.

 

EU Market Closing – 04:00 기준

 

지수 종가 등락률 구분 업종 등락률
STOXX 600 433.48 2.1% 상승 정보기술 3.5%




에너지 2.8%




자유소비재 2.6%



하락

지수 종가 고가 저가 등락폭 등락률
獨 DAX 14,027.93 14,034.15 13,795.64 288.29 2.1%
英 FTSE 100 7,418.15 7,421.95 7,233.34 184.81 2.6%
佛 CAC 40 6,362.68 6,363.24 6,238.79 156.42 2.5%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유럽증시는 반밞매수에 상승 마감 / 앞서 증시가 지난 2월 이후 5주 연속 하락세를 보인 데 투자자들이 저가 매수에 나서며 반등 / 이날 발표된 유로존의 3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1.8% 감소하며 급격하게 악화된 모습 / 한편, 러시아가 폴란드를 관통하는 야말-유럽 가스관을 비롯한 유럽 기업에 가스 공급을 중단하는 등 러시아 전쟁 리스크는 지속

 

출처: < https://m.myasset.com/extern/researchPortal/RP_0001000_P1.cmd?menuid=RP_0105000_P1&searchKeyGubun=1&keyword=&page=1&base_date=20220514052151&gbn=B&res_seq=180000>

 

 

 

 

 

 

 

 

 

 

[신영증권 박소연] 5월 셋째주 증시전망

 

주말 미국 주식시장은 저가 매수 유입에 극적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인플레이션, 통화긴축 이슈가 어디가지 않는지라 향후 반등이 전개되더라도 성장주보다는 가치주 중심으로 시장이 전개될 것이라는 전망이 여전히 많습니다.

 

실제로 올해 KOSPI YTD 수익률은 대형주(-12.1%)보다 중형주(-7.4%)와 소형주(-0.3%)가 압도적으로 좋은데 에너지/소재/산업재 등 가치주들이 중소형주군에 많기 때문입니다.

 

원화 약세에 따른 수출 호조, 신정부 출범에 따른 규제완화 기대감까지 감안하면 한국시장은 저점을 통과했다고 보여집니다.

 

아울러 주말에는 중국 첫 주택구매자 대출금리 인하, 상하이 봉쇄 부분 해제 등 긍정적 뉴스도 있었습니다. 긍정적 관점 유지합니다.

 

리포트 링크 : https://www.shinyoung.com/files/20220515/bb49265ce5454.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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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동향 : KOSPI 2,600선 간신히 안착. 미국 CPI 예상치 상회 불구 채권 금리 하락 속 반발 매수 유입. 원/달러 환율 12원 상승한 1,284원, 국고 3년 23bp 급락한 2.91%

 

▲ 업종/종목 : 리오프닝 수혜로 한섬(+13.0%), 신세계인터(+8.7%) 등 의류주 강세. 팬오션(+10.6%), HMM(+5.6%) 등 해운주도 수혜 기대. 반면 가상자산 급락에 넷마블(-18.7%) 등 게임주 동반 급락

 

- 52주 신고/근접 : 신한지주, KT, BGF리테일, 현대글로비스, 대덕전자, 대성홀딩스, 삼천리 / 원익머티리얼즈, 원익QnC, 성광벤드

 

▲ 주말 해외동향 : 뉴욕증시 급등. 성장주 중심 반발 매수. 라스베가스샌즈(+15.0%) 등 호텔카지노 주식 강세, 테슬라는 트위터 인수 보류에 6% 상승. NDF 원/달러 환율 1,278원으로 금요일보다  4원 하락

 

- 중국 인민은행, 최초 주택구매자 대출금리 20bp 인하 발표

 

▲ 종합판단 : 불확실성 잔존하나 실질금리 플러스 반전 등 감안하면 긴축으로 인한 Sell-off 정점 통과 예상. 점진적 우상향 관점. 단가 인상과 투자 확대가 핵심. 인플레 구간에서 이익 창출력 배가되는 Value 포지셔닝 강화

 

- 16일(월) 상하이 봉쇄 부분적 해제 : 백화점/마트/편의점/약국 등 일부 오프라인 영업 허용

 

**기발간 리포트를 토대로 컴플 규정을 준수하였습니다.

 

 

 

•중국 관영언론, 소수 항공사 상해 출발 항공편 재개 확인 : CCTV는 직접 취재 결과 16일부터 상하이 길상항공의 푸동발 푸젠성행 주3회 운행 재개 확인. 기타 로컬 항공사 중 18일 춘추항공의 상하이발 쿤밍시행 일1회, 상하이발 다렌행 학생 귀향 항공편 등 일부 재개 스케쥴 확인. (CCTV)

 

**16일 상하이 내 오프라인 상업활동 재개와 함께 기타 지역 인구이동 첫 허용 신호. 빠르지 않지만 최악을 확실히 지나고 있다는 증거. 물류, 생산 등 지역내 제조기업 회복에도 탄력 예상.

 

>部分航空公司始恢少量上海始航班 : 者5月15日部分航空公司了解到,16日始,在足目的地防疫要求的前提下,少量由上海始国内定期航班始恢。吉祥航空5月16日起恢HO1145/46上海浦-福建岩往返航班,航班每周行三班,逢每周一、三、日行。其余上海出港国内航班情逐步恢。春秋航空于5月18日恢上海往返昆明航班,目前定每天一班。此外,5月18日,春秋航空行一上海到大生返航班,面向在的、在大有常住地址的放。(央

 

 

•상하이시 방역 당국이 금일 브리핑에서 내일(16일)부터 상업시설과 도매시장 영업을 점진적으로 허용한다고 밝혔습니다. 물론, 금요일 언급한대로 점진적, 제한적 인원, 분류 관리하에 해제입니다. 중국 1960-80년대 시대에서 복귀군요.

 

(1) 출입구통일과 인원제한하에 쇼핑몰, 대형마트, 편의점, 약국의 오프라인 영업 점차 재개.

 

(2) 농산물, 도매시장 영업재개. 무접촉과 소매영업 제한 원칙. 도매 관련 관계자 제한하에 거래 시작.

 

(3)외식, 미용이발, 세탁 서비스 영업재개. 외식은 포장, 기타 서비스는 시간차 이용.

 

> 上海明日起分段推市,农贸逐步有序恢 : (1)物中心、百、超市卖场、便利店、店等商点逐步有序恢线营业出通道,做好人限流,推行“线线下送”和“线下到店消”服

(2)农贸逐步有序恢。批展无接交易,停零售业务,合理控制在和入格落场车辆和司乘人防疫措施。菜市展集中采,有序恢线营业,合理控制率和客流量。

(3)餐、理和洗染服逐步有序恢。餐务实线上、线下外。理、洗染服务实峰限流。

 

 

[하나금융투자 중국/신흥국전략 김경환]

*텔레그램 채널 : https://t.me/HANAchina

 

중국, 주말에는 무슨 일이?

 

>금주 중국 주요 일정 : 4월 생산/소비/투자 (16일), 5월 MLF 재발행(16일), 4월 Swift 위안화 결제비중(19일), 5월 LPR 금리 고시(20일)

 

>(코로나19)

①13일 중국 신규 확진자 1,979명 (12일 2,532명), 상하이 1,681명 (12일 2,096명), 베이징 56명.

②2023년 6월 16일-7월 16일 중국 AFC 아시안컵 축구대회 (10개 도시) 개최권 반납

③ 상하이, 5월 중순까지 사회적 제로코로나 달성, 제한된 범위 등교(고3/중3), 인구이동 완화 목표.

④상하이 소재 9,000여개 규모이상 제조기업 중 4,400여개 가동 재개(50%). 상하이 자동차 그룹 및 상하이 테슬라 완전 가동 재개, 일평균 2,000여대 생산 및 1100여개 공급사 가동 재개.

⑤중국 항저우, 선전시 등 1선급 대도시 15분 PCR 검사소 설치 준비중.

⑥베이징시, 방산구(區) 재택 근무 지시하고 대중교통 운행 중단. 칭화대학교 14일부터 유출입 금지. 방역 문제로 베이징 소속 국유은행, 철도공사 등 고위관료 문책.

 

>(경제) 중국 4월 대출/사회융자총액 급감, 20일 LPR 금리 인하 가능성 상승 : 4월 M2 증가율 큰 폭 반등했으나 순증 신규대출, 사회융자총액 급감. 정부 문제가 아닌 기업과 가계(부동산) 자금수요 심각하게 위축되었음을 시사. 인민은행은 4월 코로나와 방역 문제가 크다고 평가. 최근 시중금리 급락이 반영하는 내수 위축과 민간 투자심리 냉각 진작을 위한 더 과감한 규제완화 조치 필요해 보임. 시중금리가 정책금리보다 더 빠르게 하락하고 있어, 20일 LPR 대출 금리 인하 가능성 한층 높아졌다고 판단. 20일 LPR 1년물 보다는 5년물 금리(모기지 연동) 인하 여부 주목할 필요.

 

>(경제) 중국 은행/보험 당국 고위인사, 위안화 환율 일방적인 평가절하 장기화 가능성 낮고 절상, 절하에 대한 올인 배팅 전략 실패할 것. 한편, 홍콩 외환당국은 전주 1달러=7.85HKD 폐그제 하에서 최근 HKD의 일방적인 약세 방어 위해 약 30억HKD 사용.

 

>(정책) 국무원 판공청, 고졸 및 청년 고용/창업 지원 업무 발표에서 2022년 12월말까지 고졸 취업자 대상 1년 이상 고용 계약 체결 기업에 직접 보조금 제공 예정. 특히, 플랫폼 기업의 신규 고용 확대를 독려.

 

>(경제) 중국 돈육 가격 바닥확인 반등. 5월 13일 기준 다롄 상품거래소 생돈 선물가격 1개월간 18.5% 상승. 5월 첫주 전국 돈육 판매가 24.5위안/근으로 주간 +2.3%, 3주 연속 상승

 

>(정책) 중국언론, 고위 인사 인터뷰를 통해 5월 중 새로운 자동차 하향(下響) 정책 발표 예정이라고 보도.

 

>(정책) 4월 29일 정치국회의 이후 중국 1-3선 지방정부 앞다퉈 부동산 부양책 발표. 5월 이후 전국 22여개 도시가 외지인 구매제한 취소, LTV 인상, 실수요 진작(청년층/2자녀가정) 조치 속속 발표. 대부분의 발표 지역의 모기지금리 4월 대비 15-25bp 인하. 주말에는 선양시, 난징시, 동관시, 장수성 창저우시 등 정책 발표.

 

>(증시) 중국 증감회(CSRC), 시장 안정 위해 최근 2개월간 IPO 속도조절 돌입. 2021년 11월 이후 중국 본토 IPO 월평균 승인건수 32건에서 3월과 4월 각 26건와 21건로 감소. 5월 승인은 5건에 불과.

 

>(증시) 중국 증감회(CSRC), 상해 과창판 마켓메이커 도입을 위한 자격 요건 발표. 상해거래소는 3분기 이전 도입 예정.

 

>(산업) 중국 반도체 상장기업 순이익 7년래 최고 기록. 2021년 실적 기준 본토 A주 반도체 상장사 122개 기업 매출 4,800억위안으로 YoY+40% 증가. 순이익 증가율은 YoY+120% 기록. 2022년 1분기 순이익 YoY+36% 증가. 1위는 SMIC 순이익 100억위안 돌파. 본토 A주 반도체 상장사 122개 기업 총 R&D 454억위안 YoY+25% 증가.

 

>(산업) 중국 NIO 전기차, 원재료 가격 급등에 따라 5월 23일부터 주력 모델 10,000위안 인상 예정.

 

>(산업) 중국 자체 개발 대형 여객기 C919 5월 14일 첫 시험 비행 성공. 중국언론은 중국 비행기 시장이 2040년 글로벌 22%로 최대 단일 시장 등극을 예상.

 

>(경제) 홍콩 1분기 GDP QoQ-3.0%(예상 2.9%), YoY-4.0%(최종치) 기록. 코로나19 확산과 무역 불확실성으로 연간 성장률 예상도 하향조정.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루를 여는 혁신투자자문 IPO Daily💌 -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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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Topic》

[단독]IPO 분위기 안좋네…SSG닷컴도 상장 연기 공식화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20513238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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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일 IPO 일정 ★

 05/16 대명에너지 상장★

 05/16 가온칩스 납입🏧

 

☆ 금주 남은 IPO 일정 ☆

 05/17~18 청담글로벌 수요예측⚖️

 05/20 가온칩스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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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IR 일정 ▣

 - 온라인 간담회로만 진행  -

 

▣ 상장 일정(예정, 변경가능) ▣

 05/16 대명에너지(한국투자증권)

 05/20 가온칩스(대신증권)

 06/07 청담글로벌(KB증권)

 06/10 비플라이소프트(IBK투자증권)

 06/20 범한퓨얼셀(NH투자증권)

 06/24 위니아에이드(신한금융투자)

 06/24 보로노이(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 심사 승인 ▣

 - 쏘카(미래에셋증권 )

 - 알피바이오(한국투자증권)

 - 루닛(NH투자증권)

 - 레이저쎌(삼성증권)

 - 에이치피에스피(NH투자증권)

 - 넥스트칩(대신증권)

 - 코난테크놀로지(한국투자증권)

 - 영창케미칼(하나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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