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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인플레 우려 지속 나스닥 3.1%↓…애플 5.2%↓ [출근전 꼭 글로벌 브리핑]
CPI·국채금리 움직임 주시
하락장 속 에너지주 상승…옥시덴털 1%↑
유럽·중국·베트남 상승
[글로벌시장 지표 / 5월 12일 오전 6시 현재]
[미국증시 마감시황]
뉴욕증시는 11일(현지시간) 하락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26.63포인트(1.02%) 하락한 3만1834.11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65.87포인트(1.65%) 하락한 3935.1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373.43포인트(3.18%) 내린 1만1364.24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시장은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국채금리 움직임을 주시했다.
4월 CPI는 전년 동월보다 8.3% 올라 40여년 만의 최대폭이었던 3월(8.5%)보다는 상승폭이 다소 줄었으나, 시장 전망치(8.1%)를 상회해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더 지속될 가능성을 시사했다. 개장 전 시간외 거래에서 일제히 오름세를 보이던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CPI 발표 후 하락세로 돌아섰다.
물가 상승은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추가적인 통화긴축의 근거가 된다. 전문가들은 이미 예고된 6, 7월 이후에도 Fed가 0.5%포인트의 금리인상을 추가로 단행할 수도 있다고 봤다.
10년 만기 미국 국채금리는 연 2.9%대에서 거래됐으나 CPI 발표 직후 3%를 넘어섰다.
이날의 하락세와 관련해 마이클 윌슨 모건스탠리 전략가는 "하락장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면서 "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조정 여지가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주식 변동성은 향후 12개월동안 계속 높아질 것"이라면서 헬스케어, 유틸리티, 부동산 주식의 비중확대와 함께 방어적 대응을 권장했다.
[특징주]
■ 기술주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플랫폼(-4.5%)과 넷플릭스(-6.4%), 애플(-5.2%), 마이크로소프트(-3.3%) 등 빅테크도 큰 폭의 하락을 피하지 못했다. 테슬라의 주가는 8.25% 빠졌다.
한편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업체 사우디아람코 시가총액이 애플을 제치며 아람코가 시총 기준 세계 1위 업체로 등극했다. 애플이 미국 주식시장 급락세 속에 올들어 17% 넘게 급락했고, 사우디아람코는 유가 급등세 속에 사우디 주식시장에서 27% 급등해서다.
■ 에너지주
옥시덴털 페트롤리움(1.16%), 엑슨 모빌(2.08%), 셰브론(1.28%) 등의 주가는 상승했다.
■ 코인베이스
코인베이스의 분기 손실이 예상보다 컸다는 소식에 코인베이스 주가는 26.40% 폭락했다.
■ 펠로톤
펠로톤의 주가는 JMP 증권이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로 상향했다는 소식에 장중 크게 반등했다가 상승폭을 줄여가며 이날 결국 4.34% 하락 마감했다.
■ 리비안
리비안의 주가는 포드의 주식 매각 소식에 9.61% 하락했다.
■ 웬디스
웬디스의 주가는 예상치를 밑도는 순익 발표에 11.22% 하락했다.
[유럽증시 마감시황]
유럽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17% 오른 13,828.64로 장을 마쳤고,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는 2.5% 뛴 6,269.73으로 마감했다.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1.44% 오른 7,347.66,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50 지수는 0.7% 상승한 3,508.47을 각각 기록했다.
[중국증시 마감시황]
중국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75% 상승한 3058.70P, 선전성분지수와 창업판지수는 각각 1.80%, 3.07% 오른 11109.48P와 2346.15P로 장을 마쳤다.
상하이 및 선전증시 거래액은 10780억 위안으로 재차 1조 위안대를 돌파했다.
금일 A주 시장은 반도체 섹터가 상승세를 견인했다. 자동차 섹터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다수의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그 외 태양광발전, 석탄, 자동차 부품 섹터 역시 상승했다.
반면 농업, 부동산 섹터는 하락 마감했다.
[베트남증시 마감시황]
베트남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VN지수는 8포인트 가까이 오르며 전 거래일보다 7.97p(0.62%) 상승한 1301.53p로 장을 마쳤고 256개 종목이 상승, 102개 종목이 하락했다. 지난 2주 만에 가장 큰 하루 상승폭을 기록했다.
베트남증시 시가총액 상위30대 종목으로 구성된 VN30지수도 4.36p(0.32%) 상승 1,349.82p로 마감했고 16개 종목 상승, 13개 종목이 하락했다.
이날 중소형주 위주의 하노이거래소 HNX지수는 3.01p(0.91%) 오른 333.04p를 기록했고 144개 종목 상승, 66개 종목이 하락했다. 비상장기업 UPCoM거래소는 0.27p 하락한 98.79p를 기록했는데 244개 종목 상승 그리고 74개 종목이 하락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900억동 순매도로 2거래일 만에 전환했다.
[국제유가]
국제유가는 상승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5.95달러(6%) 오른 배럴당 105.7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금]
금값은 상승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금은 온스당 약 0.7% 상승한 1853.70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출처: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205120004&t=NN>
[신영증권 자산전략팀] 22.5.12 모닝 브리프
- 뉴욕증시 기술주 중심 3%대 하락 마감. 미 CPI 예상치 상회한 가운데 연준 위원의 매파적 발언과 인플레이션 지속 우려에 약세
- WTI, 중국 내 확진자 감소 및 미국 정유제품 재고 감소 소식에 상승 마감. NDF 원/달러 환율 1,279.6원 호가
- 미 국채금리, 예상 웃도는 4월 CPI 발표 속 TIPS 가격 급등에 중장기물 중심 하락. 2y10y 스프레드 9.30bp 축소, 커브-플랫 마감
==================
◆ 미국 증시
-DOW 31,834.11p (-1.02%)
-NASDAQ 11,364.24p (-3.18%)
-S&P500 3,935.18p (-1.65%)
-Russell 2000 1,718.14p (-2.48%)
◆ 미국 주요 종목
Top Gainers 3
-PHILIP MORRIS INTERNATIONAL (+4.79%)
-EXXON MOBIL (+2.08%)
-EXELON (+1.84%)
Top Losers 3
-TESLA (-8.25%)
-NETFLIX (-6.35%)
-NVIDIA (-5.48%)
기타 주요 종목
-아마존 (-3.20%)
-테슬라 (-8.25%)
-사이먼 프라퍼티 (-5.09%)
-코카콜라 (+0.47%)
-NVIDIA (-5.48%)
-Apple (-5.18%)
-Ford (-3.90%)
-Microsoft (-3.32%)
-메타 플랫폼스 (-4.51%)
-유니티 소프트웨어 (-37.05%)
-ASML Holding (-0.40%)
-American tower (-0.01%)
-로블록스 (+3.36%)
-Airbnb (+0.02%)
-디즈니 (-2.29%)
-버라이즌 (-0.52%)
-화이자 (-0.08%)
-머크 (+1.57%)
-길리어드 (-1.97%)
-콜게이트 (+0.10%)
-Equinix (-0.93%)
-에스티로더 (-0.08%)
-은첩고분 (+7.74%)
-로레알 (+4.81%)
-Star Bulk (+1.70%)
-Waste Management (+0.53%)
기타
-BITCOIN $28,402.78 (-8.38%)
◆ 외환시장
-달러인덱스 103.99 (+0.07%)
-유로/달러 1.05 (-0.15%)
-달러/엔 129.97 (-0.37%)
◆ 미국 국채시장
-2년물 2.640% (+2.6bp)
-5년물 2.897% (-1.9bp)
-10년물 2.927% (-6.7bp)
-30년물 3.048% (-7.8bp)
◆ 상품시장
-WTI (bbl) $105.71 (+5.96%)
-금 (t oz) $1,853.70 (+0.69%)
-은 (t oz) $21.58 (+0.70%)
-구리 (lb) $4.2090 (+1.31%)
신영증권 리서치센터 배정연연구원
수신거부 02-2004-9891
[4월 소비자물가지수(YoY) : 컨센상회]
(Feat. 실망한 시장 but 쇼크는 아닌데)
☑️슈퍼매파 James Bullard의 언급처럼, CPI는 연준의 예상 범위를 벗어나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Powell의장의 인터뷰처럼 연준은 추가로 2번정도의 50bp인상을 진행하며 data추이를 지켜볼 것으로 판단됩니다.(통화정책 내부시차 6개월)
Bullard의 의견처럼 75bp, 100bp 마구 올려서 data확인절차없이 통화정책만 스퀴즈하면 당연히 고용을 필두로한 경기자체가 침체로 갈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현재 Powell의장과 연준의 기본적인 스탠스는, 적절하지만 이례적인 레벨인 50bp인상을 진행하면서 향후 인플레이션 data추이를 확인하고 싶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인플레와 리세션 사이에서 줄타기 해야하는 연준의 정책결정 측면에서는 현명한 선택이지만, 문제는 이럴 경우 시장역시 연준의 정책보다는 data에 민감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존에 시장변동성이 FOMC전후로 극대화되었다면, 앞으로는 인플레이션 data의 발표 시점전후로 변동성이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James Bullard : 슈퍼매파>
•인플레 광범위하고 지속적
•But 4월 데이타 예상 수준
•연말 금리 3.5% 필요
•고용좋고, 따라서 경기침체 아님
•경기침체 가능성 현재로는 낮음
<Market>
•나스닥 -3.18% / S&P500 -1.65%
•다우 -1.02% / 러셀2000 -2.30%
•나스닥 Top10 : 상승 0 vs 하락 10
•S&P500 Vix : 32.56
-비트코인 : $28,000
-미국채금리(10y) : 2.925 (-2.0%)
-미국채금리(2y) : 3.038 (-2.6%)
-WTI : $105.6 (+5.9%)
-Natural Gas : $7.656 (+3.7%)
-Nickel : LME -1.8% / MCX -0.0%
☑️니켈가격 하락세 지속
<4월 CPI>
-CPI 컨센서스 상회
-피크아웃했지만, 확신하기 어려운 수준
-주거비용 상승지속
-신차가격 상승지속
-음식료 상승지속
•CPI
1월 : +1.4% / 컨센 +1.5%
2월 : +1.7% / 컨센 +1.7%
3월 : +2.6% / 컨센 +2.5%
4월 : +4.2% / 컨센 +3.6%
5월 : +5.0% / 컨센 +4.7%
6월 : +5.4% / 컨센 +4.9%
7월 : +5.4% / 컨센 +5.3%
8월 : +5.3% / 컨센 +5.3%
9월 : +5.4% / 컨센 +5.3%
10월 : +6.2% / 컨센 +5.8%
11월 : +6.8% / 컨센 +6.8%
12월 : +7.0% / 컨센 +7.0%
1월 : +7.5% / 컨센 +7.3%
2월 : +7.9% / 컨센 +7.9%
3월 : +8.5% / 컨센 +8.4%
4월 : +8.3% / 컨센 +8.1%
•Core CPI(=CPI-food&energy)
1월 : +1.4% / 컨센 +1.5%
2월 : +1.3% / 컨센 +1.4%
3월 : +1.6% / 컨센 +1.5%
4월 : +3.0% / 컨센 +2.3%
5월 : +3.8% / 컨센 +3.4%
6월 : +4.5% / 컨센 +4.0%
7월 : +4.3% / 컨센 +4.3%
8월 : +4.0% / 컨센 +4.2%
9월 : +4.0% / 컨센 +4.0%
10월 : +4.6% / 컨센 +4.3%
11월 : +4.9% / 컨센 +4.9%
12월 : +5.5% / 컨센 +5.4%
1월 : +6.0% / 컨센 +5.9%
2월 : +6.4% / 컨센 +5.9%
3월 : +6.6% / 컨센 +6.6%
4월 : +6.2% / 컨센 +6.0%
•2022년 FOMC 스케줄 + 액션전망
=1/25~1/26 : 금리인상 공식화
=3/15~3/16 : 25bp 인상
=5/3~5/4 : 50bp 인상 + QT $47.5b/월
=6/14~6/15 : 50bp 인상
=7/26~7/27 : 50bp 인상
=9/20~9/21 : 25bp 인상 + QT $95b/월
=11/1~11/2 : 25bp 인상 => 11/8중간선거
=12/13~12/14 : 25bp 인상
*연말 금리 2.5% 도달
SMART한 주식투자
[주요 CPI 항목 트렌드]
•자동차 : 공급망 개선 필요(반도체)
•중고차 : 공급망 개선 필요(신차공급)
•주택 : 모기지금리 급등(둔화 가능성)
•육류/수산물/계란 : 시간 필요
•건강보험 : 정부 압박 필요
☑️문제는 모든 항목 중 금리인상으로 직접 해결이 가능한 부분은 주택뿐이며(자동차도 어느정도), 나머지는 모두 연준이 아닌 정부가 개입해서 해결해야함
☑️중국수입관세인하로 공산품 전체에 어느정도 인플레 완화효과가 생길수 있음
☑️정부의 공격적인 정책개입이 필요한데, 작년하반기 바이든표 부양책(신재생 등)의 의회통과 실패로 행정부의 정책 동력이 많이 약해진 상황
☑️특히 임금상승자체가 바이든행정부의 1번 핵심 공약이었기 때문에(미국 전체 최저시급 $15) 정부입장에서 급여상승을 인플레 원흉으로 보고 액션하는것이 매우 난처한 상황(특히 11월 선거전에)
☑️연준이 조심스러운 이유는 금리인상으로 수요를 줄여 공급으로 인한 인플레 문제를 다소나마 해결하려 하지만, 궁극적으로 공급이 정상화되 수요와 공급의 밸런스가 맞아져 인플레가 완화되어야 하기 때문
SMART한 주식투자
(2022.05.12) U.S. & EU Market Closing
- 2022.05.12 진상우
- U.S. Market Closing – 06:00 기준
지수 | 종가 | 등락폭 | 등락률 | 상승/하락/보합 |
DOW | 31,834.11 | -326.63 | -1.0% | 8/22/0 |
S&P500 | 3,935.18 | -65.87 | -1.6% | 126/375/3 |
NASDAQ | 11,364.24 | -373.43 | -3.2% | 632/2871/248 |
RUSS 2K | 1,718.15 | -43.64 | -2.5% | 357/1630/21 |
PHLX 반도체지수 | 2,811.94 | -88.19 | -3.0% | 2/28/0 |
VIX지수 | 32.56 | -0.43 | -1.3% |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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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는 미국 CPI 상승 여파에 약세 마감. S&P500지수는 1.6% 하락한 3,935선에서 거래를 마쳤고, 다우지수는 1.0% 하락해 31,834.11에 마감. 나스닥 지수는 3.2% 내린 11,364.24에 마감. 이날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미국의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8.3% 급등. 이는 시장 예상치 8.1% 웃도는 수준이지만 전월 8.5% 보다는 낮은 수준을 기록.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는 전년 동월보다 6.2%, 전월보다 0.6% 상승. 시장에서는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정점을 지났다는 분석도 제기되는 가운데 물가가 여전히 치솟고 있다는 데에 대한 부담이 여전한 모습. 아울러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가 제롬 파월 의장이 언급했던 두차례 0.5% 포인트 금리인상 견해에 동조하면서도 연준(FED)이 75bp 자이언트 금리인상을 영원히 배제하는 것이 아니라고 발언해 연준의 ‘자이언트 스텝’ 가능성은 지속. 미 국채 가격은 인플레이션 우려가 반영되며 채권 매도세 집중에 급락. 증시 전문가들은 연준의 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인플레이션이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하며 2%대 인플레이션으로 돌아가는 것은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지적.
미국주식 하이라이트 – 06:00 기준
* 인텔(INTC) $42.83/-2.68%
– Seeking Alpha는 인텔(INTC)이 엔비디아(NVDA)와 AMD(AMD)를 겨냥한 데이터센터용 칩을 공개했다고 보도. 인텔은 Vision 컨퍼런스에서, 신규 데이터센터용 칩에 첨단 인공지능(AI)이 도입될 것이며, 해당 라인업에는 동사 Xeon 프로세서 최신 버전이 탑재될 것이라고 언급.
* 웬디스 컴퍼니 (WEN) $16.07/-11.22%
– 동일매장매출이 저조하게 나타나는 등 높은 인플레이션 등의 영향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실적을 발표.
U.S. ETF Closing – 06:00 기준
Sector
분류 | 티커 | 현재가 | 등락률 | t신호 | 수익률 | ||
1개월 | 3개월 | 1년 | |||||
에너지 | XLE | 77.8 | 1.4% | 안개 | -2.5% | 14.6% | 52.2% |
유틸리티 | XLU | 71.3 | 0.8% | 안개 | -6.3% | 8.3% | 12.4% |
소재 | XLB | 81.4 | 0.1% | 안개 | -8.6% | -4.4% | -5.6% |
부동산 | VNQ | 93.6 | -0.2% | 안개 | -14.0% | -9.3% | -1.0% |
필수소비재 | XLP | 75.8 | -0.4% | 안개 | -3.8% | 1.1% | 10.0% |
헬스케어 | XLV | 126.1 | -0.7% | 안개 | -9.1% | -3.2% | 3.7% |
산업재 | XLI | 91.8 | -0.8% | 안개 | -8.1% | -8.8% | -9.5% |
금융 | XLF | 33.3 | -0.9% | 안개 | -9.7% | -16.9% | -9.5% |
커뮤니케이션 | XLC | 57.0 | -1.8% | 안개 | -14.2% | -18.1% | -24.0% |
IT | XLK | 133.0 | -3.1% | 안개 | -9.3% | -16.1% | 0.0% |
자유소비재 | XLY | 145.6 | -3.6% | 안개 | -18.4% | -21.7% | -13.4% |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금일 섹터 ETF에서는 유틸리티(XLU/+0.8%), 에너지(XLE/+1.4%), 소재(XLB/+0.1%) ETF가 상승 마감. 경제 성장 둔화 우려에 경기방어주인 유틸리티 섹터에 자금이 유입되며 유틸리티(XLU) ETF가 강세 시현. 모건스탠리는 최근 보고서에서 인플레이션이 상승하고 긴축 정책이 진행되며 시장에서는 고품질 자산이 선호된다는 신호를 보이고 있다고 언급. 개별종목으로는 전기공급업체 콘솔리데이티드 에디슨(ED)이 1.7%, 엑셀론(EXC)은 1.8%, 도미니언 에너지(D) 1.2% 상승 마감. 한편, 국제유가는 공급 우려가 지속되면서 원유재고 증가 소식에도 상승세를 유지하며 에너지(XLE) ETF가 상승.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지난 한 주간 원유 재고는 전주 대비 848만7천 배럴 증가해 당초 예상치인 30만 배럴 감소를 크게 상회. 지난주 미국 정유 설비 가동률은 90%로 예상치 88.9%를 상회.
Thematic
분류 | 티커 | 현재가 | 등락률 | t신호 | 수익률 | ||
1개월 | 3개월 | 1년 | |||||
글로벌 천연자원 | GNR | 57.8 | 1.0% | 안개 | -11.1% | -3.4% | 6.7% |
인프라 | IGF | 47.9 | 0.1% | 안개 | -7.2% | 0.4% | 4.4% |
IPO | IPO | 27.2 | -5.6% | 안개 | -33.6% | -43.6% | -52.4% |
비트코인 | BITO | 18.2 | -6.5% | 안개 | -26.9% | -34.5% | 0.0% |
기술혁신 | ARKK | 36.9 | -10.1% | 안개 | -37.4% | -49.3% | -64.5% |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금일 테마 ETF에서는 글로벌 천연자원(GNR/+1.0%) ETF가 상승한 반면, 비트코인(BITO/-6.5%)과 기술혁신(ARKK/-10.1%) ETF가 큰 폭으로 하락. 비트코인(BITO) ETF와 기술혁신(ARKK) ETF는 미국의 4월 CPI 지표가 기술주와 비트코인에 부담으로 작용하며 하락. 개별종목으로는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 글로벌(COIN)이 이날 실적 발표에서 1분기 월간 개인 이용자가 지난해 4분기에 비해 19% 넘게 감소했다는 소식에 26.4% 내렸고, 비디오 게임 소프트웨어 업체 유니티소프트웨어(U)가 부진한 실적을 발표하며 37.0% 하락. 암호화폐 비트코인은 지난주 연준(FED)의 금리 인상 발표 이후 약세를 지속하며 이날 다시 3만달러선 아래로 하락.
EU Market Closing – 04:00 기준
지수 | 종가 | 등락률 | 구분 | 업종 | 등락률 |
STOXX 600 | 427.59 | 1.7% | 상승 | 자유소비재 | 3.7% |
에너지 | 3.7% | ||||
부동산 | 3.3% | ||||
하락 | 헬스케어 | -1.3% | |||
지수 | 종가 | 고가 | 저가 | 등락폭 | 등락률 |
獨 DAX | 13,828.64 | 13,829.10 | 13,508.56 | 293.9 | 2.2% |
英 FTSE 100 | 7,347.66 | 7,349.70 | 7,238.97 | 104.44 | 1.4% |
佛 CAC 40 | 6,269.73 | 6,269.73 | 6,137.24 | 152.82 | 2.5% |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유럽증시는 중국의 코로나 리스크 완화에 상승 마감 / 미국의 CPI 발표를 앞두고 중국 상히이와 베이징에서 코로나19 감염 확산세가 줄었다는 소식에 시장 투자심리가 개선 / 섹터별로는 자유소비재, 에너지, 부동산 섹터가 3%대 상승 마감 / 독일의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 대비 0.8% 상승, 전년 대비 7.4% 상승하며 예상치에 부합
『하루를 여는 혁신투자자문 IPO Daily💌 -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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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Topic》
속는 사람 없는데 또 뻥튀기 IPO…"경영진, 참 눈치없네" [황인욱의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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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는 사람은 없고 속이는 사람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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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일 IPO 일정 ★
05/11~12 가온칩스 청약🖨
☆ 다음주 IPO 일정 ☆
05/16 대명에너지 상장★
05/16 가온칩스 납입🏧
05/17~18 청담글로벌 수요예측⚖️
05/20 가온칩스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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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IR 일정 ▣
- 온라인 간담회로만 진행 -
▣ 상장 일정(예정, 변경가능) ▣
05/16 대명에너지(한국투자증권)
05/20 가온칩스(대신증권)
06/07 청담글로벌(KB증권)
06/10 비플라이소프트(IBK투자증권)
06/20 범한퓨얼셀(NH투자증권)
06/24 위니아에이드(신한금융투자)
▣ 심사 승인 ▣
- 쏘카(미래에셋증권 )
- 알피바이오(한국투자증권)
- 루닛(NH투자증권)
- 레이저쎌(삼성증권)
- 에이치피에스피(NH투자증권)
- 넥스트칩(대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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