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스터디를 위해 개인적으로 스크랩한 증시캘린더, 국내 및 해외마감 시황, 뉴스 자료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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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한 것이라
불확실하거나 오류가 많을 수 있으므로 투자 활용시 유의하시기 바라며, 개별적인 종목 추천이나 상담은 하지 않습니다.
모쪼록 제 공간에 오신 모든 분들이 주식스터디를 통해 인생 한 방보다, 꾸준함을 믿으며...
복리의 마법으로 모든 분들이 성공한 개인투자자가 되시길...
[간밤 월드뉴스 총정리 2월22일] 시걸 “3월 50bp 인상 검토”/ 고가 주택 더 부진/ 코인베이스 실적/ 테슬라의 경쟁력/ 또 등장한 ‘침체만이 해법’
물가·금리 불확실성에 실적 그림자…뉴욕증시 동반 하락 [월가월부]
21일 주요지수 2~3% 하락 홈디포 -7% · 테슬라 -5% 모건스탠리 “조만간 주가급락 연준 금리 3번 더 올릴 수도” 미국 국채 수익률·달... 매일경제 | 2023-02-22 06:51
치솟는 금리 전망에 나스닥 2.5%↓[데일리국제금융시장]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이 기준 금리를 더 높이, 오래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에 채권 수익률이 급등하고 뉴욕 증시가 하락했다. 21일(현지 시간... 서울경제 | 2023-02-22 06:48
“美 10년 국채 4% 근접”…“월마트 소비둔화 전망”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
21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는 기준금리가 더 높아질 것이라는 우려에 국채금리가 치솟고 월마트와 홈디포의 소비 둔화 전망이 제기... 서울경제 | 2023-02-22 06:41
뉴욕증시, FOMC 의사록 경계·실적에 하락…다우 2%↓마감
윤영숙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증시는 다음 날 나오는 2월 초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 대한 경계감과 기업들의 실적 기대 실망 ... 연합뉴스 | 2023-02-22 06:38
뉴욕증시, 금리공포 부활에 올해 최악 하루…나스닥 2.5%↓
3대지수, 12월중순 이후 최대폭 ↓…2년물 美국채 금리 2007년 이후 최고 강건택 특파원 = '대통령의 날' 연휴를 마치고 나흘 만에 문을 ... 연합뉴스 | 2023-02-22 06:37
출처: <https://finance.naver.com/news/news_list.naver?mode=LSS3D§ion_id=101§ion_id2=258§ion_id3=403>
뉴욕증시, 기업실적 우려에 2%대 급락 ‘테슬라 5.2%↓’…유가·비트코인 하락 [출근전 꼭 글로벌브리핑]
출처: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302220009&t=NN>
2023년 2월 22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미 10년 국채금리가 4%에 근접하면서 미 증시가 2% 이상 내렸습니다.
(2) 푸틴이 핵군축조약 중단을 선언했고 시진핑이 4~5월 러시아 방문을 계획중입니다.
(3) 월마트가 올해 소비자들이 선택적일 것으로 예상하며 기대 이하 가이던스를 제시했습니다.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0.776%p (+0.026%p)
한국 고객예탁금, 46.8조원 +1.0조원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92% (오전 5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304.15원 (+8.15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오늘 미국 하락의 원인]
☑️1월 CPI발표(2/14) 이후 시장이 추가적으로 반영해야하는 ‘걱정(금리인상+@)’이 +25bp레벨이면 대부분 반영한 것으로 볼 수 있고, 반약 기존 시장 기대대비 +50bp를 더 반영해야한다면 ‘걱정의 반’정도 반영한 상태로 판단
•2월 들어 시장의 지지부진에 더해 오늘 미국 시장이 하락한 이유는, 시장이 추가적인 금리인상 가능성을 반영하고있는 과정이기 때문(FOMC+1월 CPI발표)
•FOMC 이후 2월 주요 미국 국채금리는 50bp이상 상승했고, 이중 절반정도는 1월 CPI발표 이후 상승
SMART한 주식투자
[Walmart CFO의 생각]
(Feat. 돈떨어지는 소비자들)
Walmart CFO is cautious as the company could suffer from margin compression and lower SS sales in 2023.
"Consumer is still very pressured. And if you look at economic indicators, balance sheets are running thinner and savings rates are declining relative to previous periods.“
월마트는 2023년 마진압박과 매출성장하락에 직면할 것, 소비자들은 한마디로 돈이 떨어지고 있음
<SMART한 생각>
•이미 올라버린 물가와 연준이 급격히 인상한 금리로 미국 소비자들의 비용은 직접적으로 빠르게+많이 상승한 상황, 당연히 주택경기는 경색중이고 고품위 내구재/사치재 중심으로 소비는 식어가는 상황(유통업체 입장에서 고마진), But 필수소비재는 아직 견고
•결국 인플레이션은 수요와 공급 문제, 과잉/초과 수요를 줄이기 위해 연준이 금리를 인상한 것(인위적 가계비용 증가)
•문제는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CPI는 구성성분의 특성상 실제 물가를 래깅해서 반영하며, 연준도 이부분을 인식, 특히 최근 파월의장은 이부분을 직접적으로 언급하기 시작
•통화정책 역시 실물 반영까지 내부시차가 존재하며, 파월의장의 코멘트처럼 지금까지 누적된 모든 금리인상이 100% 실물에 반영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현 시점에서 연준의 추가적인 공격적 긴축은 쇼크상황(인플레 재급등)이 없다면 배제해도 될것이라 판단
SMART한 주식투자
2/22 [미래에셋증권] 해외 금융시장
디지털리서치팀 김석환(02-3774-6049)
◆ 미국 증시
- DOW: 33,129.59p (-697.10p, -2.06%)
- S&P500: 3,997.34p (-81.75p, -2.00%)
- NASDAQ: 11,492.30p (-294.97p, -2.50%)
- 러셀2000: 1,888.22p (-58.14p, -2.99%)
◆ 한국 관련
- MSCI 한국지수 ETF: $60.11 (-0.78, -1.28%)
- MSCI 이머징지수 ETF: $39.18 (-0.50, -1.26%)
- Eurex kospi 200: 319.05p (-2.95p, -0.92%)
- NDF 환율(1개월물): 1,305.24원 / 전일 대비 8원 상승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2,906.26 (-99.60, -3.31%)
◆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104.205 (+0.343, +0.33%)
- 유로/달러: 1.0643 (-0.0043, -0.40%)
- 달러/엔: 135.00 (+0.75, +0.56%)
- 파운드/달러: 1.2108 (+0.0067, +0.56%)
◆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4.7290% (+11.2bp)
- 5년물: 4.1763% (+14.7bp)
- 10년물: 3.9545% (+14.0bp)
- 30년물: 3.9699% (+10.1bp)
- 10Y-2Y: -77.45bp (2.76bp 역전 축소)
(국채선물)
- 2YR T-Notes: 101*25 (-0*06 1/4, -0.19%)
- 5YR T-Notes: 106*24 1/4 (-0*19 1/2, -0.57%)
- 10YR T-Notes: 111*02 (-0*31 , -0.86%)
- US T-Bonds: 124*03 (-1*10 , -1.34%)
- Ultra US T-Bonds: 133*22 (-2*24 , -1.66%)
◆ 상품시장 ($, 단 곡물, 구리는 센트)
- WTI: 76.36 (-0.43, -0.56%)
- 브렌트유: 83.05 (-1.27, -1.51%)
- 금: 1,842.50 (-6.50, -0.35%)
- 은: 22.03 (+0.14, +0.64%)
- 아연(LME, 3M): 3,135.50 (+9.50, +0.30%)
- 구리: 421.20 (+9.60, +2.34%)
- 옥수수: 680.50 (+2.75, +0.41%)
- 밀: 762.75 (-13.50, -1.74%)
- 대두: 1,544.00 (+21.75, +1.43%)
*동 자료는 2023년 2월 22일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를 요약한 것입니다.
2/22 미 증시, 지정학적 긴장과 국채수익률 상승 영향으로 하락
미래에셋증권 디지털리서치팀 김석환(02-3774-6049)
미 증시는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글로벌 지정학적 긴장 고조와 2월 들어 발표된 주요 경제지표들이 예상보다 강한 경제 여건을 반영하자 연준의 추가 긴축 우려 확대. 이를 반영한 미 국채수익률이 지난 해 4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점도 투자심리 위축. 여기에 장 시작 전 실적을 발표한 월마트와 홈디포가 올해 전망에 대한 낮은 가이던스를 제공하자 변동성 확대. 3대 지수 모두 약세를 기록하고 있는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등 대형 기술주 약세 영향으로 나스닥이 2% 넘게 하락하였고 S&P 500을 구성하는 11개 업종 모두 약세를 보여. 특히 S&P 500 지수는 심리적 지지선인 4000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보이다가 장 막판 밀리며 소폭 하회 마감. 공포지수로 불리는 변동성(VIX)지수는 1월 초 이후 최고수준인 22.87까지 상승 (다우 -2.06%, 나스닥 -2.50%, S&P500 -2.00%, 러셀2000 -2.99%)
변화요인: ① 지정학적긴장 ② 금리상승 ③ 약한가이던스
https://securities.miraeasset.com/bbs/download/2102926.pdf?attachmentId=2102926
02/22 미 증시, 국채 금리 급등과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
미 증시는 주요 경제지표 개선으로 인플레이션 불안이 유입되자 국채 금리가 급등 했고, 이 여파로 기술주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여기에 소매 유통 업종이 실적 발표 후 부진한 모습을 보인 점도 부담. 특히 2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이 12개월 평균을 하회한 점도 금리 급등을 이어가게 해 지수 하락세를 유지. 한편, 월마트가 하반기로 갈수록 매출 성장이 둔화될 수 있음을 시사하자 금리 급등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를 자극해 일부 필수 소비재 업종과 인플레이션 방어 업종 중심으로 견조했을 뿐 대부분의 종목이 부진한 점도 지수 하락요인(다우 -2.06%, 나스닥 -2.50%, S&P500 -2.00%, 러셀2000 -2.99%)
미국 1월 기존 주택 판매 건수는 12년내 최저치를 기록했으나, 전월 대비 0.7% 감소에 그치며 주택 판매 바닥을 시사하고 있음. 특히 가격이 비싼 지역은 하락세가 여전했으나, 저렴한 지역은 완만하게 상승하고 있어 주택 시장 안정 가능성이 부각. 여기에 미국의 1월 서비스업 PMI가 46.8에서 50.5로 상향 조정되는 등 미국 주요 경제지표가 크게 개선. 최근 소매판매에서 서비스 부문이 소비 증가를 견인한 가운데 소비자 물가지수 등의 세부 항목에서도 이러한 서비스 부문의 품목이 상승하는 등 관련 항목의 개선이 뚜렷. 이러한 지표 결과는 미국의 경기 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연준의 금리 정책에 부담을 야기. 실제 이날 CME의 FedWatch를 통해 3월 회의에서 50bp 금리인상 확률이 전일의 18%에서 24%로 상승하는 등 3월 FOMC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연초 이후 지수 상승을 견인했던 기술주 중심으로 매물 출회를 야기
이런 가운데 오늘 실적을 발표한 월마트가 컨퍼런스콜에서 식량 인플레이션이 예상했던 것보다 더 불안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내용을 발표했고, 매출 성장은 상반기에는 강하지만 하반기에는 완만할 것이라고 주장한 점은 주목할 필요가 있음. 이는 경기가 하반기로 갈수록 더욱 위축 되고,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느리게 둔화될 수 있음을 보여줬기 때문. 결국 금리 상승과 경기에 대한 우려를 재차 강조하고 있어 전반적인 투자 심리 위축 가능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당분간 변동성 확대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
한편, 독일과 유로존 서비스업 PMI도 개선된 가운데 독일의 2월 ZEW 경기 기대 지수는 16.9에서 28.1로 개선되는 등 유로존의 경제 지표 또한 지난 4분기 이후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음. 물론, 오늘은 이러한 유로존 경제지표 개선에도 불구하고 미국 경제 지표도 개선되자 달러화가 강세를 보였지만, 지난 4분기 이후 유로화의 강세에 따른 달러 약세 가능성도 여전히 높아지고 있고 이는 지난 4분기 이후 글로벌 주식시장이 달러 약세 요인으로 강세를 이어왔던 점을 감안 지수의 하락을 제한 하는 요인이기 때문. 이를 감안 당분간 시장은 차익 실현 욕구가 높아질 수 있으나 하락폭도 제한된 박스권 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
2/22 한국 증시: 2차전지·시클리컬 중심 차익실현 주의
미래에셋증권 디지털리서치팀 김석환(02-3774-6049)
MSCI 한국 지수 ETF는 1.28%, MSCI 신흥 지수 ETF는 1.26% 하락.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05.24원으로 이를 반영한 달러/원 환율은 8원 상승 출발 예상. Eurex KOSPI200 선물은 0.93% 상승. KOSPI는 0.8~1.2% 내외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
금일 국내증시는 미 증시 조정에 따른 차익실현 욕구가 커질 것으로 예상. 특히 최근 상승세가 컸던 2차전지 및 건설, 석유화학, 철강 등 시클리컬 중심의 차익실현 수요가 클 것으로 전망. 특히 최근 유입되는 외국인 수급의 특징 중 하나는 현물보다는 선물 및 프로그램 중심이었던 만큼 코스피 200을 구성하는 대형주 중심의 차익 매물도 출회할 것으로 예상. 미 국채수익률은 지난 해 4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상대적으로 달러인덱스는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는 점에서 급격한 외국인 자금 이탈은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 다만 달러/원 환율 상승 압력이 높다는 점에서 외국인 수급 유입은 제한적일 수밖에 없을 것으로 전망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지난 해까지 올린 300bp 정도의 금리인상 효과가 올해 말까지 약 1.3% 포인트 정도의 물가 인하를 유도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올해 우리나라 경제는 ‘상저하고’를 보일 것으로 예상. 특히 국내 경제 회복에 있어 중국의 경제 재개와 수출 회복의 영향이 크다고 봐. 또한 전일 발표된 소비자의 소비심리는 위축된 모습을 보였지만 국내 기업들의 체감 경기를 나타내는 2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69로 전월과 같게 나와. 지난 해 9월 하락이 시작된 지 6개월 만에 하락세 멈춰. 업종별로는 제조업 업황 BSI가 전월보다 3p 하락한 63으로 집계됐는데, 반도체 수요 감소로 인한 재고 증가 및 매출액 감소 영향으로 전자/영상/통신장비와 기타 기계장비가 각각 10p씩 하락
(2023.02.22) U.S.& EU Market Closing
- 2023.02.22 이상규
- U.S. Market Closing – 06:00 기준
지수 | 종가 | 등락폭 | 등락률 | 상승/하락/보합 |
DOW | 33,129.59 | -697.10 | -2.1% | 1/29/0 |
S&P500 | 3,997.34 | -81.75 | -2.0% | 36/467/0 |
NASDAQ | 11,492.30 | -294.97 | -2.5% | 563/2838/209 |
RUSS 2K | 1,888.22 | -58.14 | -3.0% | 137/1778/18 |
PHLX 반도체지수 | 2,906.26 | -99.60 | -3.3% | 0/30/0 |
VIX지수 | 22.87 | 1.64 | 7.7% |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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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미국 증시는 FOMC 회의록을 주시하며 급락세를 보임. 지난 주 발표된 미국의 물가지표의 둔화폭이 더뎌지고 있는 점과, 미국의 노동시장과 소매가 여전히 강력함에 따라 미 연준(Fed)의 추가 긴축 우려에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분석. 이에 따라 국채금리와 달러화 강세로 이어지며 미국 증권시장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 금일 제레미 시겔 교수는CNBC에 출연해 2월 고용 보고서가 다시 강한 모습을 보일 경우 미 연준(Fed)가 오는 3월에 50bp의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이라는 전망을 제기. 또한, 금일 개장 전 실적을 공개한 월마트, 홈디포 등의 소매 기업들이 내놓은 실망스러운 23년 1분기 실적 가이던스에 전반적인 소비 시장 전망이 좋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되며 증시에 영향을 미침.
오는 24일 미 연준이 금리정책 결정에서 주로 참고하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지수 발표가 예정.
U.S. ETF Closing – 06:00 기준
Sector
분류 | 티커 | 현재가 | 등락률 | t신호 | 수익률 | ||
1개월 | 3개월 | 1년 | |||||
필수소비재 | XLP | 73.4 | -0.4% | 안개 | 0.1% | -3.0% | 2.4% |
에너지 | XLE | 84.1 | -0.5% | 안개 | -6.8% | -7.5% | 30.7% |
헬스케어 | XLV | 130.3 | -1.3% | 안개 | -2.4% | -4.6% | 4.1% |
소재 | XLB | 80.0 | -1.6% | 안개 | -4.0% | -2.3% | 0.5% |
유틸리티 | XLU | 67.2 | -1.9% | 안개 | -2.1% | -4.5% | 5.6% |
부동산 | VNQ | 87.4 | -2.0% | 안개 | -1.1% | 1.8% | -10.8% |
금융 | XLF | 35.7 | -2.0% | 안개 | -1.1% | -0.6% | -3.9% |
커뮤니케이션 | XLC | 54.1 | -2.2% | 안개 | 0.1% | 8.1% | -19.0% |
산업재 | XLI | 100.7 | -2.3% | 안개 | 0.5% | -0.1% | 5.8% |
IT | XLK | 136.5 | -2.4% | 안개 | 1.9% | 2.5% | -9.5% |
자유소비재 | XLY | 145.6 | -3.3% | 안개 | 2.7% | 2.3% | -15.0% |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금일 섹터 ETF는 미국의 추가 긴축 우려에 안전자산선호 심리가 확대되며 일제히 하락 마감.특히 자유소비재(XLY/-3.3%)와 IT(XLK/-2.4%)가 큰 폭의 하락세 시현. 미국 IB 투자전략가들은 금일 소매 기업들의 가이던스 하향 조정이 소매시장 전반적인 전망이 좋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을 제기하며, 자유소비재(XLY)에 대한 수요 또한 하락할 것으로 전망. 한편, 금리인상 기조가 다시 제기됨에 따라 성장주에 대한 가격 조정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
Thematic
분류 | 티커 | 현재가 | 등락률 | t신호 | 수익률 | ||
1개월 | 3개월 | 1년 | |||||
미국 인프라 개발 | PAVE | 28.7 | -3.0% | 안개 | 2.3% | 3.4% | 11.5% |
IPO | IPO | 28.6 | -3.1% | 햇빛 | 4.3% | 8.0% | -35.8% |
반도체 | SOXX | 402.4 | -3.3% | 안개 | -0.1% | 7.1% | -13.2% |
주거건축 | XHB | 66.3 | -3.8% | 안개 | -0.1% | 7.1% | -1.4% |
기술혁신 | ARKK | 39.3 | -6.1% | 햇빛 | 4.8% | 9.2% | -40.1% |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금일 테마 ETF 또한 일제히 하락 마감. 특히 기술혁신(ARKK/-6.1%)와 주거건축(XHB/-3.8%) 테마ETF의 하락세가 뚜렸했는데, 추가 긴축 우려와 금일 발표된 미국의 기존 주택 매매가 전월 대비 -0.7%로 부동산 시장의 둔화가 확대될 것이라는 시장의 우려가 확대된 것이 주거건축(XHB)의 하락폭을 확대한 것으로 분석.
EU Market Closing – 02:30 기준
지수 | 종가 | 등락률 | 구분 | 업종 | 등락률 |
STOXX 600 | 463.77 | -0.2 % | 유틸리티 | 0.5% | |
상승 | 건광관리 | 0.5% | |||
필수소비재 | 0.3% | ||||
부동산 | -2.1% | ||||
하락 | 정보기술 | -1.2% | |||
소재 | -0.9% | ||||
지수 | 종가 | 고가 | 저가 | 등락폭 | 등락률 |
獨 DAX | 15,397.62 | 15,470.52 | 15,286.71 | -79.93 | -0.5% |
英 FTSE 100 | 7,977.75 | 8,014.40 | 7,952.48 | -36.56 | -0.5% |
佛 CAC 40 | 7,308.65 | 7,342.68 | 7,241.21 | -26.96 | -0.4% |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금일 유럽 증시는 미국 FOMC회의록을 주시하며 일제히 하락 마감. 세부적으로 유틸리티,건강관리, 필수소비재를 제외한 모든 섹터가 하락 마감. 미 연준(Fed)의 긴축 우려가 고조되는 가운데, 금일 FOMC 회의록을 앞두고 국채 금리와 달러화 강세가 이어지며 유럽 증시에도 하방 압력으로 작용. 한편, 이날 S&P글로벌이 발표한 유로존 2월 종합 구매자관리지수는 52.3으로 오르며9개월 최고치를 갱신. 해당 지수는 50포인트를 기준으로 경기 위축과 확장을 가르는데, 유로존 경기는 1월에 이어 2월에도 확장세에 들어선 것으로 분석. 한편, 제조업 PMI는48.50으로 에너지가격 상승과 고금리로 인한 영향으로 분석. 또한, 서비스업 PMI는 53.0으로 집계되며 지난 해 6월 이후 최고조로 올라가며 민간 경기 확장을 나타냄. 유로존 물가 압력이 크게 둔화되고 있지만, 서비스 부문에서의 물가 압력이 여전히 높아 임금상승세로 이어지고, 중국 리오프닝에 따른 추가 물가상승 우려에, 오는 3월 ECB의 추가 긴축의 근거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
[한화투자증권 경제 임혜윤]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Bloomberg 2/22>
1) 푸틴, 미국과의 핵군축조약 중단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미국과 맺은 핵무기 통제 조약인 신전략무기감축협정(New START) 참여 중단을 선언하고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까지 밀고 나가겠다고 공언. 그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있는 자국의 “역사적 영토”를 위해 싸우고 있다며, “그 임무를 단계별로 신중하게 일관되게 완수하겠다”고 언급. New START 중단으로 러시아가 먼저 핵무기 실험을 재개하진 않겠지만 미국이 핵실험을 할 경우 똑같이 하겠다고 위협. 우크라이나를 직접 방문해 추가 지원을 약속했던 바이든은 푸틴의 전쟁이 결코 승리할 수 없다고 강조. 한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푸틴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러시아 방문을 준비 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 그리스를 방문 중인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러시아의 핵군축조약 중단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고 무책임하다”고 비난.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 사무총장은 푸틴의 결정이 “세상을 더 위험하게 만들고” 군비통제를 위한 기반을 무너뜨렸다며 러시아에게 재고를 촉구.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은 2021년 취임 직후 해당 조약을 2026년까지 5년 연장. 미국과 러시아가 2010년 체결한 New START는 양국 핵탄두와 운반체를 일정 규모 이하로 감축하고 양측의 핵시설을 주기적으로 사찰하는 것이 골자. 이번 러시아의 결정으로 미국은 대러시아 핵사찰에 대한 접근이 불가능해질 수 있음
2) 골드만, 연준 추가 75bp 인상 전망
Jan Hatzius는 미국 경제가 강한 성장세를 보임에 따라 연준이 오는 3월과 5월은 물론 6월에도 25bp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전망. 그는 “최근 수치가 성장 측면에서 훨씬 좋게 나온데다 1월 인플레이션 수치도 높았다”며, “그렇다고 해서 디스인플레이션을 향한 추세가 끊겼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연준이 여전히 할 일이 있다는 믿음이 굳어졌다”고 언급. 이에 따라 지금부터 추가 75bp 인상이 이어진 후 올해 남은 기간 동안 동결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 연준이 다시 50bp 인상으로 긴축 속도를 높일 지에 대한 질문에 그는 회의적이라고 말하면서도 그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진 않았음. “만일 3월에 50bp를 한다면 시장은 아마도 최소한 또 한번의 50bp 인상 베팅을 할 수 있어 상대적으로 중요한 스텝이 될 것이다. 따라서 그 방향으로 밀고 가려면 상당히 많은 정보가 있어야 하는데 내 생각엔 아직 이를 보지 못한 것 같다”고 덧붙였음. 이번 주 나올 미국 1월 개인 소비와 연준이 선호하는 주요 인플레이션 지표는 금리 인상 속도 조절론을 부추길 수 있음.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는 전월비 0.5% 상승으로 작년 중반 이래 가장 큰 폭의 월간상승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3) 연준 최종금리 베팅↑
S&P Global이 발표한 미국의 2월 제조업 및 서비스 PMI 잠정치가 각각 47.8과 50.5로 시장 예상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나 미국 경제가 견조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는 증거를 더했음. 연준의 가파른 금리 인상과 생활비 물가 압박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의 분위기가 밝아졌다는 해석이 나오자 시장은 연준 최종 금리 전망치를 7월 5.38%로 상향 조정. LPL Financial의 Jeffrey Roach는 타이트한 노동시장과 소비자들의 수요 회복탄력성이 연준의 긴축 주기를 올 여름까지 끌고 갈 전망이라며, 투자자들에게 “시장과 중앙은행이 금리의 예상 경로에 대해 동의할 때까지” 변동성에 대비하라고 조언. 반면 NatWest Markets의 John Briggs는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하긴 하지만 시장이 너무 과하게 앞서나가서는 안된다며, 연준 최종 금리를 5.25%로 전망. 내일 공개될 지난 FOMC 회의 의사록은 당시 연준 내에서 비둘기파적 의견이 얼마나 강했는지 엿볼 수 있겠지만 이 후 고용과 인플레이션 서프라이즈가 나오는 등 상황이 많이 바뀌었기 때문에 혹시 긴축 중단에 대한 시그널이 나온다 해도 큰 의미를 두기 어렵다고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진단
4) 미 증시 ‘데드존’ 경고
마이클 윌슨 등 모간스탠리 스트래티지스트들은 미국 주가가 비싸져 경고등이 켜졌다며 S&P 500 지수가 올 상반기에 최대 26% 빠질 수 있다고 주장. 최근 지표는 경기침체를 피할 수 있다는 낙관론을 지지하지만 동시에 연준의 비둘기파적 피봇 가능성마저 테이블 위에서 치울 수 있어 주식 투자자들에게 반가운 소식만은 아니라는 설명. 게다가 연초 가파른 랠리로 미국 주식이 리스크 프리미엄을 기준으로 볼 때 2007년래 가장 비싸져 “데드존”에 진입했다고 진단. 특히 연준이 긴축을 마무리하기엔 아직 갈 길이 먼데다 전구간에 걸쳐 채권 금리가 높아지고 기업 실적에 대한 시장 기대치가 여전히 10%~20% 가량 높은 상태인 점을 감안할 때 주식의 위험-보상 비율이 “매우 형편없다”고 지적. 따라서 “이제 베이스캠프로 돌아가 다음 기업 실적 가이던스를 기다릴 때”라고 조언
5) 유럽 경기침체 피하나
기업 활동이 활기를 되찾으면서 유럽 주요 경제가 예상보다 좋아 경기침체를 피해갈 가능성이 높아졌음. S&P Global의 2월 PMI 종합 잠정치가 독일의 경우 2월 51.1로 시장 예상치 50.3을 웃돌며 작년 6월래 처음으로 확장과 위축의 경계선인 50을 상회. 프랑스 역시 51.6으로 작년 7월래 최고 수준을 기록. 시장에선 4개월 연속 위축을 예상했었음. 유로존 전체로는 52.3으로 작년 5월래 가장 좋았음. 영국도 PMI 지수가 1월 48.5에서 2월 53으로 크게 개선되며 작년 7월 이후 처음으로 50을 상회. S&P Global의 Chris Williamson는 “침체 우려가 후퇴하고 인플레이션이 피크 신호를 보내면서 자신감이 상승해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며, “제조업 역시 공급 쪽이 크게 개선되어 혜택을 받았다”고 진단.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면서 많은 애널리스트들이 경기 침체를 우려했지만 아직 현실화 되진 않은 듯 보임. 이에 따라 유럽중앙은행과 영란은행의 통화정책도 보다 매파적으로 기울 위험이 있음
[신영증권 자산전략팀] 23.2.22 모닝 브리프
- 뉴욕증시 3대지수 하락마감. FOMC 의사록 경계(현지시간 22일) 및 소매 기업 실적 가이던스 예상치 하회 속 자유소비재/통신/금융 관련주 중심 약세
- WTI, 연준 긴축 강화 우려 및 달러 강세 속 하락 마감. NDF 원/달러 환율 1,306.20원 호가
- 미 국채금리, 경제 지표 예상치 상회 및 FOMC 의사록 경계 속 전구간 상승 마감. 커브는 베어-스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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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증시
-DOW 33,129.59p (-2.06%)
-NASDAQ 11,492.30p (-2.50%)
-S&P500 3,997.34p (-2.00%)
-Russell 2000 1,888.22p (-2.99%)
◆ 미국 주요 종목
Top Gainers 3
-CONOCOPHILLIPS (+1.14%)
-MEDTRONIC PLC (+0.81%)
-PAYPAL HOLDINGS (+0.78%)
Top Losers 3
-HOME DEPOT (-7.06%)
-INTEL (-5.61%)
-FORD MOTOR (-5.35%)
기타 주요 종목
-아마존 (-2.70%)
-테슬라 (-5.25%)
-코카콜라 (-0.53%)
-NVIDIA (-3.43%)
-Apple (-2.67%)
-Ford (-5.35%)
-Microsoft (-2.09%)
-메타 플랫폼스 (-0.46%)
-유니티 소프트웨어 (-8.04%)
-ASML Holding (-3.40%)
-AT&T (-1.18%)
-로블록스 (-8.12%)
-Airbnb (-2.14%)
-디즈니 (-2.97%)
-리얼티 인컴 (-1.36%)
-화이자 (-1.18%)
-머크 (-0.41%)
-길리어드 (-0.14%)
-IBM (-2.45%)
-에스티로더 (-1.14%)
-사이먼 프라퍼티 (-2.46%)
-보스턴 프라퍼티 (-2.84%)
-구글 c (-2.69%)
-Star Bulk (+1.90%)
-Waste Management (-1.54%)
◆ 유로지역
-이탈리아-독일 2년물 49.2bp (+7.3bp)
-크레딧 스위스 CDS 357.8bp (+6.6bp)
◆ 외환시장
-달러인덱스 104.21 (+0.33%)
-달러/엔 134.65 (+0.42%)
◆ 미국 국채시장
-2년물 4.723% (+10.4bp)
-10년물 3.953% (+14.3bp)
-30년물 3.969% (+13.3bp)
◆ 한국 국고채시장
-3년물 3.623% (-5.4bp)
-10년물 3.600% (-4.1bp)
-한국 5년 CDS 44.8bp (+4.3bp)
◆ 상품시장
-WTI (bbl) $76.16 (-0.24%)
-금 (t oz) $1,833.00 (-0.40%)
신영증권 리서치센터 기태의 연구원
02-2004-9090
『하루를 여는 이경준 혁신IB자산운용 대표의 화(話)가 담긴 IPO Daily💌 - 20230222』
【 텔레그램 채널 주소 : https://t.me/KoreaIB 】
【 IPO상장 및 투자자문 문의 ☞ 📧 ipo@kaka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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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Topic》
[특징주] 이노진, 첫날 '따상' 이후 하루만에 급락
https://www.ajunews.com/view/20230221094209651
🎙이경준 혁신IB자산산운용 대표는 "기업가치와 별개로 중소형주들이 상장 직후 '따상'을 하는 모습은 마치 '폭탄 돌리기'를 연상케한다"며 "IPO 공모주는 상장 직후 하루만에 나오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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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일 일정 ★
02/22~23 자람테크놀로지 청약🖨
☆ 금주 남은 일정 ☆
02/22~23 자람테크놀로지 청약🖨
02/23 나노팀 납입🏧
02/23 바이오인프라 납입🏧
02/23~24 금양그린파워 수요예측⚖️
< 출처 : 🇰🇷이경준 혁신IB자산운용 대표의 화(話)💬 https://t.me/KoreaI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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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IR 일정 ▣
- 온라인 및 소규모 간담회로만 진행 -
▣ 상장 일정(예정, 변경가능) ▣
03/02 바이오인프라(DB금융투자)
03/03 나노팀(한국투자증권)
03/07 자람테크놀로지(신영증권)
03/13 금양그린파워(삼성증권)
03/22 블루포인트파트너스(한국투자증권)
03/23 틸론(키움증권)
03/24 에스바이오메딕스(미래에셋증권)
03/30 엘비인베스트먼트(미래에셋증권)
03/30 지아이이노베이션(NH투자증권, 하나증권)
▣ 심사 승인 ▣
- 트루엔(미래에셋증권)
- 큐라티스(대신증권, 신영증권)
- 토마토시스템(교보증권)
- 씨유박스(신한투자증권, SK증권)
- 모니터랩(미래에셋증권)
< 출처 : 🇰🇷이경준 혁신IB자산운용 대표의 화(話)💬 https://t.me/KoreaI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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