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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스터디를 위해 개인적으로 스크랩한 증시캘린더, 국내 및 해외마감 시황, 뉴스 자료를 공유합니다.

1) 증시캘린더는 개인적으로 관련된 소식을 확인후 작성한 일정이라 변동 또는 오류의 소지가 있습니다.

2) 노션으로 공유한 링크는 익스플로러에선 제대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크롬에 최적화, 엣지, 웨일에서도 잘 작동합니다.

    ( 공유 자료링크는 1~2일후 공유 해지 합니다.)

 

게시물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한 것이라

불확실하거나 오류가 많을 수 있으므로 투자 활용시 유의하시기 바라며, 개별적인 종목 추천이나 상담은 하지 않습니다.

 

모쪼록 제 공간에 오신 모든 분들이 주식스터디를 통해 인생 한 방보다, 꾸준함을 믿으며...

복리의 마법으로 모든 분들이 성공한 개인투자자가 되시길...


뉴욕증시, 빅테크 실적 기대감에 또 최고치…테슬라 2.2%↑ [출근전 꼭 글로벌브리핑]

미 증시, 대형IT기업 실적·FOMC 촉각

테슬라, 비트코인 손실에도 분기 순익 10억달러 첫 돌파

유럽 혼조, 중국 하락·베트남 상승

출처: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107270009&t=NN>

 

 

2021년 7월 27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미 상장 중국 주식들이 약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ARK는 매도를 지속했습니다.

 

(2) 테슬라의 2분기 FCF가 예상을 웃돌면서 시간외서 2% 이상 올랐습니다.

 

(3) 퀄컴이 2024년부터 인텔에 반도체 생산을 위탁한다고 밝혔습니다.

 

미 5년 breakeven rate 2.631%, +0.055%p (2% 상회시 유의, 2.5% 상회시 경고)

한국 고객예탁금, 67.7조원 -0.3조원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40%

1개월 NDF 환율 1,153.32원 (-1.78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미국 상승 = 실적go + 인플레down]

(Feat. 코로나 확진자수는 증가세 지속)

 

<About Market>

안정된 하루였습니다. 보합권에서 시작한 시장은 큰 규모는 아니지만 지속적으로 장중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폭을 소폭이지만 늘려가며 마감하였습니다.

 

전체 상승종목수는 3,272개, 하락종목수는 3,405개로 하락종목수 조금 많았지만, 역시 나스닥 빅테크들이 상승하며 주요지수는 모두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신규주택판매

-6월 676K / 컨센 800K / 5월 724K

-MoM : -6.6% / +3.5% / -7.8%

☑️주택경기는 확실히 안정화 추세 진입

 

*Tesla : 슈퍼 서프라이즈

-매출 : $11.96b / 컨센 $11.30

-순이익 : $1.14b / 컨센 $0.77b

-EPS : $1.45 / 컨센 $0.98

-자동차GPM : 28.4%

-비트코인 손실 : $23m

-탄소배출권 판매 : $354m

☑️GPM 상승세 지속

 

*코로나 : 신규확진자 증가

(토요일 48,503 / WoW +13.7%)

-모더나는 조만간 5세-11세 대규모 임상 시작 계획중이며, 21년연말~22년연초 승인 목표

 

•나스닥 +0.0% / 러셀2000 +0.3%

•S&P500 +0.2% / 다우 +0.2%

-나스닥 Top10 : 상승 6 vs 하락 4

 

-비트코인 : $37,000

-미국채금리(10y) : 1.296 (+0.8%)

-WTI : $71.19 (+0.2%)

 

SMART한 주식투자

https://t.me/frankinvest

 

 

[ 사진 ]

[하나금융투자 중국/신흥국전략 김경환]

*텔레그램 채널 : https://t.me/HANAchina

 

>26일 중국/홍콩증시 급락 코멘트

 

(1)중국, 홍콩증시 모두 발작성 급락. 본토는 2분기부터 강세였던 특정 주도주와 소비재 비중 추가축소(내수회복 지연)이슈이며, 아시아 수급과 항상 거꾸로 갔기에 과도한 해석 불필요 (금일 위클리 참조). 문제는 홍콩증시.

 

(2)홍콩증시는 당초 예상을 한두단계 뛰어넘는 당국 규제가 외국인과 강구퉁 자금의 공포와 낙담까지 유도. 7월 이후 1)반독점법으로 시작된 우려가 데이터안보/VIE지배구조/APP규제 공포로 확산, 2)단순 사교육 억제 우려에서 인구정책 연동된 교육기관 영리활동 제한, 3)이런 논리라면 부동산, 헬스케어 등 영역까지 확장될 수 있다는 공포. 즉 단순 마진 영역에서 시작한 규제 우려가 매출, 사업성, 국유화, 상폐 등 공포까지 확산되며 적정 가격 판단이 어려운 투자심리에 돌입.

 

(3)당국이 6개월간 예고한 모든 정책카드는 제시, 투자자의 예상을 한두단계 뛰어넘은 규제 강도와 분야도 대부분 노출. 7월 이후 두차례 급락으로 빅테크/교육/소비재의 주가에도 이미 상당부분 반영. 다만, 아직까지 역외상장 VIE지배구조와 데이터보안법 등 이슈의 진퇴 여부가 남아있어, 홍콩과 ADR은 추격매수 혹은 비중확대를 논하기에 시기상조. 투자심리 진정에 시간이 필요.

 

(4)현재 중국과 홍콩증시가 공유하는 통화정책/유동성(선제적으로 긴축)과 펀더멘털(내수중심 2차 반등 기대)은 시장의 추세적 하락을 지지하지 않음. 결국, 3분기에는 상반기 대척점의 주식(본토의 성장주/창업판 vs 홍콩빅테크/항생테크)은 과열과 냉각으로 변동성이 큰 가운데, 금번 하락에서 무관한 컨택 소비, 시클리컬, 금융 업종과 유관 지수(CSI300/항생H)부터 먼저 안정될 것.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중국 난징시 27일부터 사실상 봉쇄 조치 : 난징 당국은 방역과 확산방지 위해 27일 00시부터 난징 전체 도시 모든 8개 장거리 교통수단과 택시 운행 중단, 난징시 이탈 금지 명령.

 

>27日零起,南京全市8途客 出租汽(含约车)不得离宁

 

[ 사진 ]

[중국 본토에서 소비주가 더 빠진 이유]

 

•홍콩과 빅테크가 한차례 더 급락한 가운데, 교육과 빅테크 비중이 낮은 본토증시는 어떤 업종이 많이 빠졌을까요? 자세히 뜯어보니 이쪽도 상당한 변화가 보입니다. 오늘 본토는 기술주보다 2월에 급락한 소비 1등주가 한번 더 강하게 빠졌습니다.

 

•금일 본토증시에서 백주(-5.9%), 보험(-5.03%), 의료서비스(-4.0%), 통신(-3.07%), 레저(-3.05%), 여행숙박(-2.88%), 제약(-2.84%), 항공(-2.74%), 부동산(-2.71%), 게임/미디어(-2.71%) 순으로 빠졌습니다. 최근 3거래일 순위도 유사합니다. 공통점이 보이시나요? 모두 최종소비자가 ‘인민’인 대중 소비재, 서비스입니다.

 

•해당 업종군 대다수가 1)B2C 소비업종, 2)강자독식과 고마진 1등주 출연, 3)2016년 이후 5년간 기관/외국인 수급 집중, 4)고PER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장이 단순히 반독점법, 교육, 부동산 정책의 강화 정도로 생각한 부분이 7월 이후 인구정책과 사교육 금지, 매우 밀도높은 빅테크/부동산 규제를 통해 (상상이상의) 당국 의지가 확인되면서, 해당 업종에 대한 걱정이 확신이 되는 분위기.

 

•단순히 ‘저 산업만 규제고 내일 아니다’라는 생각에서, ‘인민’과 접점이 있는 모든 업종은 고마진 사업 추구와 가격전가 관련 부담 혹은 타겟이 될 수 있다는 우려들도 반영된 주가 흐름. 이러한 평가가 맞다면, 장기적으로 중국 투자전략(저가매수)의 왕도는 여전히 가격(디레이팅)보다 정책이 맞고, 아래의 아이디어에 부합하는 업종과 테마가 리레이팅과 과열이 반복될 확률이 더 높아질것. (결국 저희 5월 하반기 전망에서 제시한 ‘소비/빅테크 압축+제조업 확대’ 컨셉인데 전자는 압축 기회도 안주네요…)

 

(1)B2B > B2C

(2)PPI 인플레 > CPI 디플레

(3)정책순방향 : 소•부•장, 탈탄소, 신형인프라

(4)고성장 제조업CAPEX (1등기업)

(5)국영 > 민영기업 (본토>홍콩/ADR)

(6)소비/빅테크 후발주자

 

 

 

 

 

 

[미래에셋증권] 해외 금융시장

미디어콘텐츠본부 서상영 (02-3774-1621)

 

◆ 미국 증시

- DOW: 35,144.31p (82.76p, +0.24%)

- S&P500: 4,422.30p (10.51p, +0.24%)

- NASDAQ: 14,840.71p (3.72p, +0.03%)

 

◆ 한국 관련

- MSCI 한국지수 ETF: $90.03 (-0.12, -0.13%)

- MSCI 이머징지수 ETF: $51.51 (-1, -1.9%)

- Eurex kospi 200: 429.70p (+1.70p, +0.40%)

- NDF 환율(1개월물): 1,153.32원 / 전일 대비 3원 하락 출발 예상

 

◆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92.614 (-0.298, -0.32%)

- 유로/달러: 1.1805 (+0.0034, +0.29%)

- 달러/엔: 110.39 (-0.16, -0.14%)

- 파운드/달러: 1.3822 (+0.0074, +0.54%)

 

◆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0.1941% (-0.4bp)

- 5년물: 0.7246% (+1.3bp)

- 10년물: 1.293% (+1.7bp)

- 30년물: 1.9431% (+2.8bp)

- 스프레드(10Y-2Y): +109.89bp (+2.07bp)

(국채선물)

- 2YR T-Notes: 110*09   (+0*00 1/4, +0.01%)

- 5YR T-Notes: 124*10   (+0*00 3/4, +0.02%)

- 10YR T-Notes: 134*06 1/2 (+0*02 , +0.05%)

- US T-Bonds: 164*04   (+0*03 , +0.06%)

- Ultra US T-Bonds: 198*10   (-0*01 , -0.02%)

 

◆ 상품시장 ($, 단 곡물, 구리는 센트)

- WTI: 71.91 (-0.16, -0.22%)

- 브렌트유: 74.5 (+0.4, +0.54%)

- 금: 1,803.40 (-2.5, -0.14%)

- 은: 25.318 (+0.085, +0.34%)

- 아연(LME, 3M): 3,011.00 (+48.0, +1.62%)

- 구리: 458.5 (+18.5, +4.2%)

- 옥수수: 546.75 (+3.75, +0.69%)

- 밀: 677 (-7, -1.02%)

- 대두: 1,357.75 (+6, +0.44%)

- BDI: 3,199.00 (+96, +3.09%)

 

*동 자료는 2021년 7월 27일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를 요약한 것입니다.

글로벌 주식시장 변화와 전망(7월 26일)

미래에셋증권 미디어콘텐츠본부 서상영(02-3774-1621)

 

미 증시는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 및 FOMC를 기다리며 관망세가 짙은 가운데 강 보합으로 마감. 한편, 홍콩 증시가 급락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되기는 했으나, 중국내 개별 이슈라는 점에서 큰 변화 요인으로 작용하지 않음. 대체로 에너지, 금융업종 그리고 대형 기술주가 상승한 가운데 제약, 바이오, 일부 유틸리티 업종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는등 개별 이슈에 따라 등락을 보인 점도 특징(다우 +0.24%, 나스닥 +0.03%, S&P500 +0.24%, 러셀2000 +0.33%)

 

중국 증시 급락 원인과 전망

 

http://securities.miraeasset.com/bbs/maildownload/2021072706071229_3431

 

[메리츠증권 최설화] 중국시장 급락 코멘트

 

안녕하세요, 금일 중국시장이 홍콩을 중심으로 급락한 것에 대한 코멘트 보내드립니다.

 

- (15:03 기준) 홍콩H -4.3%, 홍콩 HSTECH -6.6%, 상해종합 -2.3%, CSI300 -3.0%, 차스닥 -2.7%

 

- 아래의 원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 이 중 사교육 규제 강화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이 가장 영향이 큼

 

1) 사교육에 대한 정부의 규제 정책 정식 출범: 정책 방향은 학교 내 공부를 늘리고 사교육을 줄이는 것이나 사실상 사교육 사업을 하지 말라는 정도의 규제 강도로 시장 예상 크게 상회. 관건은 시장에서 향후 이런 규제가 기타 산업(예: 의약, 의미용)으로의 확대 가능성에 투자심리 위축

 

2) 인터넷 플랫폼 기업에 대한 전면 재정비 행동 개시: 기존 정비 조치 외에 추가적인 인터넷산업에 대한 본격 점검 시작

 

3) 부동산 산업 규제: 상하이시에서 상업은행의 모기지금리 평균 30bp 인상하는 등 부동산 산업에 대한 규제 강화 지속

 

4) 소비재 실적 부진: 코로나19 지역발 확산과 일부 백주기업의 2분기 실적 예상 MISS

 

[시장 대응]

 

- 홍콩시장에 대한 투자 비중 축소. 가격보다 정책이 더욱 큰 영향을 미치는 상황이기 때문. 인터넷 플랫폼에는 vie를 비롯한 추가 규제들이 남아있음

 

- 본토시장에서는 전기차, 반도체, 태양광 등 첨단 제조업 밸류체인 기업들의 상대적 강세가 지속될 전망. 정부의 정책적인 지원, 지준율 인하를 비롯한 통화완화 정책, 견조한 실적이 뒷받침되기 때문. 단 연초부터 강세 랠리를 보여온 탓에 높은 가격 부담으로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는 유념 필요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2021.07.27) U.S. & EU Market Closing

2021.07.27  허단

U.S. Market Closing – 05:00 기준

지수 종가 등락폭 등락률 상승/하락/보합
DOW 35,144.31 82.76 0.2% 20/10/0
S&P500 4,422.30 10.51 0.2% 279/224/2
NASDAQ 14,840.71 3.72 0.0% 1406/1822/165
RUSS 2K 2,216.92 7.27 0.3% 1170/777/28
PHLX 반도체지수 3,276.92 -3.14 -0.1% 12/18/0
VIX지수 17.58 0.38 2.2%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미국 증시는 FOMC와 기업 실적을 주시하며 강보합 마감. 금일 장 마감 후 실적 발표 예정인 테슬라(TSLA/+2.2%)를 비롯해 금주는 빅테크 기업인 FAAMG 의 실적 발표가 이어질 예정. 시장은 델타 변이 확산 우려에도 불구하고 기업의 호실적 랠리가 이어지자 실적 개선 기대감이 금일 증시 상승을 견인한 모습. 다만 증시 고점 부담과 27~28일 (현지시간) 예정된 FOMC를 주시하며 상승 폭은 다소 제한적인 양상. 금일 뉴욕증시에서는 에너지, 소재, 자유소비재가 상승을 기록하였으며, 부동산과 헬스케어 섹터는 약세로 마감. 대형 테크주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MSFT/-0.2%)를 제외한 나머지 기업이 오름세를 하였으며, 금일 아마존(AMZN)이 연내 비트코인을 결제 방안으로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1.2% 상승, 비트코인은 6월 중순 이후 처음으로 $39,000 회복. 한편, 금일 발표된 6월 신규 주택 판매는 전월대비 6.6% 감소해 예상치(+3.3%)를 대폭 하회하였으며, 일각에서는 FOMC의 테이퍼링 논의와 함께 주택시장의 하방 압력이 커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

 

U.S. ETF Closing – 05:00 기준

Sector

분류 티커 현재가 등락률 t신호 수익률






1개월 3개월 1년
에너지 XLE 49.7 2.5% 안개 -6.6% -1.0% 44.4%
소재 XLB 82.4 0.8% 햇빛 0.4% -1.8% 39.2%
자유소비재 XLY 184.6 0.7% 햇빛 3.5% 3.8% 36.4%
금융 XLF 36.5 0.6% 안개 -0.2% 0.5% 54.8%
커뮤니케이션 XLC 83.9 0.5% 햇빛 3.5% 8.3% 47.5%
필수소비재 XLP 71.5 0.2% 햇빛 3.0% 2.6% 17.0%
부동산 VNQ 105.9 0.1% 햇빛 3.5% 7.8% 34.7%
유틸리티 XLU 65.7 0.0% 햇빛 3.8% -0.7% 11.8%
산업재 XLI 103.6 0.0% 햇빛 1.9% 0.9% 45.9%
IT XLK 154.4 -0.1% 햇빛 4.5% 11.1% 44.6%
헬스케어 XLV 130.6 -0.7% 햇빛 3.6% 6.9% 25.0%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금일 섹터별 ETF는 에너지(XLE/+2.5%), 소재(XLB/+0.8%), 자유소비재(XLY/+0.7%)가 상승, IT(XLK/-0.1%), 헬스케어(XLV/-0.7%)가 하락 마감. 금일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대비 0.2% 하락한 배럴당 $71.91 마감. 다만 모건스탠리의 Connor Lynagh 애널리스트는 올 하반기 정유주의 수익 개선을 주목하며 최근 약세를 시현한 정유주에서 저가매수 기회를 잡을 것을 추천. 이에 최근 컨센서스를 상회한 매출액을 발표한 테크닙FMC(FTI)이 6.5% 올라 에너지 섹터 상승을 견인하였으며, 오는 30일 실적 발표 예정인 쉐브론(CVX/+2.1%)과 엑슨모빌(XOM/+2.5%)에도 기대감이 반영되며 상승 마감. 소재(XLB) 섹터에서는 구리 가격이 2개월래 큰 상승 폭을 시현하며 뉴코(NUE/+3.6%), 프리포트-맥모란(FCX/+4.2%)과 같은 비철금속 기업이 섹터 상승을 견인. 반면, 퀄컴(QCOM/-1.0%), 엔비디아(NVDA/-1.4%)가 약세를 시현한 영향으로 IT 섹터는 소폭 하락 마감.

 

Thematic

분류 티커 현재가 등락률 t신호 수익률






1개월 3개월 1년
글로벌 천연자원 GNR 52.4 1.8% 안개 -0.8% -0.1% 40.4%
항공방산 XAR 127.3 0.4% 안개 -3.6% -0.4% 48.7%
반도체 SOXX 445.2 0.0% 햇빛 -1.9% 6.7% 54.0%
기술혁신 ARKK 121.6 -0.7% 안개 -7.1% 4.0% 56.2%
게놈유전자 ARKG 84.0 -2.0% 안개 -9.8% -2.9% 54.8%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테마 ETF에서 글로벌 천연자원(GNR/+1.8%), 우주항공(UFO/+0.4%) 테마가 상승, 기술혁신(ARKK/-0.7%), 게놈유전자(ARKG/-2.0%)가 하락 마감. 금일 우주항공(UFO) 테마에서 버진갤럭틱(SPCE)이 3.5% 오르며 상승을 견인. 다만 금일 컨센서스에 대체로 부합한 실적을 발표한 군수업체 록히드마틴(LMT)이 3.3% 내림세를 기록하며 테마 상승을 제한. 기술혁신(ARKK) 테마에서는 비트코인 가격 상승에 비트코인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가 9.1% 상승. 다만, 중국 당국의 기업 규제 소식에 텐센트 홀딩스(TCEHY/-10.0%)와 중국 온라인 부동산 중개업체인 KE 홀딩스(BEKE/-27.7%)가 급락하며 기술혁신 테마는 소폭 하락 마감.

 

EU Market Closing – 01:00 기준

지수 종가 등락률 구분 업종 등락률
STOXX 600 461.14 -0.1% 상승 에너지 +2.6%




금융 +0.9%




소재 +0.7%



하락 자유소비재 -0.5%




필수소비재 -0.9%




건강관리 -1.6%
지수 종가 고가 저가 등락폭 등락률
獨 DAX 15,618.98 15,641.61 15,544.94 -50.31 -0.3%
英 FTSE 100 7,025.43 7,038.65 6,980.67 -2.15 0.0%
佛 CAC 40 6,578.60 6,588.09 6,517.05 9.78 0.1%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유럽증시는 아시아 증시 약세와 FOMC를 주시하며 혼조세로 마감. 금일 중국 당국이 텐센트뮤직에게 독점적 음악 저작권을 포기하도록 압박하며 지속적인 테크 기업 규제 행보를 보이자 중국 증시는 2% 하락 마감. 이 영향은 유럽증시에 미치며 텐센트의 지분 28.9%를 보유한 포르쉬스(PRX)가 금일 8.9% 하락하여 STOXX600 내 가장 큰 하락 폭 시현. 또한, 27~28일 진행될 FOMC에서 구체적 테이퍼링 논의가 있을지 주목하며 시장은 대기모드에 돌입하여 혼조세로 마감. 금일 상승 업종으로는 에너지(+2.6%), 금융(+0.9%), 소재(+0.7%)업종이 올랐으며, 지난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 이후 오는 9월 만료될 은행의 자사주 매입 제한을 해지하기로 결정하며 은행주 전반이 상승 시현. 반면 필수소비재(-0.9%)와 헬스케어(-1.6%)는 약세로 마감. 한편 독일 기업의 경기 신뢰도를 나타내는 7월 IFO 기업환경지수는 100.8을 기록해 예상치(102.5)를 하회하였으며, 금일 독일 증시의 하방 압력으로 작용한 모습.

 

 

 

출처: <https://m.myasset.com/extern/researchPortal/RP_0001000_P1.cmd?menuid=RP_0105000_P1&searchKeyGubun=1&keyword=&page=1&base_date=20210727053020&gbn=B&res_seq=17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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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투 IT 김록호/김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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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화) 하나 테크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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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뉴스>

 

# Digitimes: PCB shipments for high-end car applications to rise notably in 2H21

 

자동차 반도체 공급부족이 하반기에 개선되면서 관련 PCB 출하량도 늘어나고 있는것으로 파악된다.

 

https://bit.ly/3i7hSbw

 

# Digitimes: Automotive lighting module suppliers EOI, Laster see 2Q21 sales rebound

 

자동차 조명 모듈 업체인 EOI에 따르면 2분기 판매량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https://bit.ly/3iIZy7y

 

<기타 뉴스>

 

# 국내 스마트폰 시장서 중저가폰 선택지 좁아졌다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중저가폰 선택의 폭이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

 

https://bit.ly/2UOnM8w

 

# 전장용 MLCC 힘주는 삼성전기, 보쉬로부터 기술력 인정받았다

 

자동차 전장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는 삼성전기가 글로벌 자동차 부품 업체 보쉬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https://bit.ly/3eZP1nE

 

# LG전자, 신제품 3종 '톤 프리' 출격…갤럭시버즈2·에어팟3와 격전 예고

 

LG전자가 무선이어폰 '톤 프리' 신제품 3종을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나선다. 

 

https://bit.ly/2URkj9l

 

<글로벌 업체 주가 동향> 

 

애플 +0.29%

샤오미 -1.90%

ZTE -0.60%

레노버 -4.45%

 

무라타 +2.83%

타이요유덴 +3.26%

야교 +1.87%

Ibiden +0.87%

Shinko +0.92%

 

인텔 +2.47%

마이크론 +0.47%

TSMC -0.85%

퀄컴 -0.95%

미디어텍 -1.07%

 

UDC -2.51%

BOE -2.14%

AUO +2.17%

 

Tesla +2.21%

CATL -1.32%

Umicore +0.97%

Albemarle +2.36%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함)

★하나IT텔레그램: https://t.me/ITforYouFromHana

 

 

 

 

 

『하루를 여는 혁신투자자문 IPO News Daily💌 - 20210727』

 【 텔레그램 채널 주소 : https://t.me/KoreaIB

 【 IPO상장문의 및 이경준 대표 Contact ☞ 📧 ipo@kaka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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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은 [ 맥스트 ] 상장일 입니다.

 

[ 맥스트_공모가 15,000원 ]

*전일 장외가 : 61,000원, 공모가 대비 +306.67%

 º 시가총액 : 1,280억원(8,533,491주)

 º 유통가능 : 350억원(2,333,319주, 27.34%)

 º 수요예측 내역

    총 참여건수 : 1,630건

    실 유효건수 : 1,568건(96.20%)

    총 경쟁률 : 1,587.01 대 1

    총 확약 비중 : 건수 기준 631건(38.71%), 수량 기준 39.13%

 º 일반청약률 : 3,381.87 대 1(181,461건)

 

 

#메타버스 #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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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Topic》

[시그널] BNK 리포트 쇼크?···카뱅, 청약 첫날 증거금 12조 원 그쳐

https://www.sedaily.com/NewsView/22P29YA00V

[시그널] 카뱅, 우리사주청약율 98% 육박···직원 1인 평균 4.9억 청약

https://www.sedaily.com/NewsView/22P2AB5ZJH

☞ 이경준 혁신투자자문 대표도 “공모가 3만 9,000원에 기관들의 자금이 2,500조 원 이상 몰렸는데 목표가를 2만 4,000원으로 제시한 점은 다소 의아하다”며 “금융지주 계열사인 BNK투자증권이 청약 자제 의견을 내는 것이 적절한지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사상 최대의 기관투자자 자금이 몰려 만든 공모가 39,000원,

한때 10만원이 넘었지만, 현재 장외가 76,000원,

허나, 다른 금융지주 소속의 증권사가 제시한 목표가는 24,000원.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청약시작일에 맞춰 나온 SELL리포트를 발간한 곳은 BNK투자증권으로, 모회사는 BNK금융지주,

핵심계열사로는 BNK은행이 있지요.

아무리 경쟁사라지만

'어이없는 수준', '신뢰할 수 없음', '비교할 가치도 없음'이라고

증권리포트에 명시하여 평가절하하는 건 좀...

 

게다가 데이터를 꼼꼼히 살펴보다보니 수치 비교시 사용했던

카카오뱅크 장외시가총액 / 상장은행 시가총액 / 개별기업 주가의 기준일이 모두 다 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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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일 IPO 일정 ★

 07/14~27 크래프톤 수요예측⚖️

 07/26~27 원티드랩 수요예측⚖️

 07/26~27 카카오뱅크 청약🖨

 07/27 맥스트 상장★

 

☆ 금주 남은 IPO 일정 ☆

 07/28 에브리봇 상장★

 07/29 카카오뱅크 납입🏧

 07/29~30 한컴라이프케어 수요예측⚖️

 07/29~30 엠로 수요예측⚖️

 07/29~30 에이치케이이노엔 청약🖨

 07/30~08/02 플래티어 수요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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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IR 일정 ▣

 - 온라인 간담회로만 진행 中 -

 

▣ 상장 일정(예정, 변경가능) ▣

 07/27 맥스트(하나금융투자)

 07/28 에브리봇(NH투자증권)

 08/06 카카오뱅크(KB증권)

 08/10 에이치케이이노엔(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08/10 크래프톤(미래에셋증권)

 08/11 원티드랩(한국투자증권)

 08/13 엠로(한국투자증권)

 08/16 딥노이드(KB증권)

 08/17 플래티어(KB증권)

 08/17 한컴라이프케어(미래에셋증권)

 08/18 브레인즈컴퍼니(키움증권)

 08/19 아주스틸(미래에셋증권)

 08/19 롯데렌탈(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08/19 에스앤디(유진투자증권)

 08/24 일진하이솔루스(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08/25 바이젠셀(대신증권)

 미정 - 에이비온(미래에셋증권)

 미정 - 카카오페이(삼성증권)

 

▣ 심사 승인 ▣

 - 실리콘투(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 와이엠텍(KB증권)

 - 아스플로(미래에셋증권)

 - 원준(NH투자증권)

 

 

< 출처 : 혁신투자자문 https://t.me/KoreaI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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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IPO 개별종목

■ 카카오뱅크 청약날 나온 '매도' 리포트···"장외가 어이없는 수준"

http://news.tf.co.kr/read/economy/1877522.htm

 

■ 아스플로, 9월 코스닥 입성…상장 밸류 최대 1150억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7221455461160106481&lcode=00&page=1&svccode=00

 

■ 와디즈, '금융-비금융 법인분리' 개편 완료…"내년 하반기 IPO 목표"

https://www.news1.kr/articles/?4383737

 

 

▶️▶️▷ IPOmarket(해외IPO포함)

■ [IPO 슈퍼위크] 15개사 몰렸다…투자자들의 선택은?

http://www.inews24.com/view/1389241

 

■ 집콕 길어지자…IPO 시장 달구는 그릴 회사들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07268519i

 

 

▶️▶️▷ 시장 이모저모

■ 동학개미 활동계좌 4900만개 넘었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1072610531287084

 

■ [단독] '카뱅' 전세대출 피해 눈덩이…금감원, 조사 착수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17650

 

■ 셀트리온 계열 비상장 3사 합병한다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7261753273600106955&lcode=00&page=1&svccode=00

 

 

▶️▶️▷ 시세/시황

[표]IPO장외 주요 종목 시세(7월 26일)

https://www.sedaily.com/NewsView/22P29OVCNW

 

 

< 출처 : 혁신투자자문 https://t.me/KoreaI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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