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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물가지표·연준 위원 발언 수위 촉각 [출근전 꼭 글로벌브리핑]
미 증시, 긍정적 고용에 혼조…다우·S&P500 사상최고
유럽 상승, 중국·베트남 하락
[미국시장 금주 체크포인트]
■ 물가상승률·연준 위원들 발언 주목
이번 주 뉴욕증시는 물가 지표에도 상승 추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물가 지표가 또다시 강하게 나온다면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조기 긴축 우려가 강화될 수 있어서다.
오는 11일에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12일에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발표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들의 7월 CPI 예상치는 전월 대비 0.5%, 전년 대비 5.3% 각각 상승하는 것이다. 이는 전달 기록한 0.9%와 5.4% 상승보다는 낮다. 근원 CPI는 각각 전월 대비 0.4%, 전년 대비 4.3% 상승해 전달의 0.9%, 4.5% 상승보다는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전년 대비 상승률은 연준의 물가 목표치인 2%를 크게 웃도는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연준은 그동안 높은 물가상승률이 일시적일 것이라며 시간이 지날수록 둔화할 것으로 예상해왔다. 하지만 물가 상승세가 진정되지 않을 경우 연준이 더 빨리 행동에 나셔야 한다는 압박은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민주당 내 보수성향 정치인인 조 맨친 상원 의원은 앞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에게 서한을 보내 연준의 부양책이 경기 과열과 인플레이션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즉각 테이퍼링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연준 위원들의 발언도 주목할 부분이다. 이번 주에는 애틀랜타, 리치먼드, 시카고,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들의 발언이 줄줄이 예정돼 있다. 위원들의 목소리는 이달 26~28일 예정된 잭슨홀 심포지엄에서의 파월 의장의 발언을 앞두고 연준 내 분위기를 감지하게 해줄 것으로 보인다.
■ 금주 주요 일정
△9일
- 6월 JOLTs (구인·이직 보고서)
- 7월 고용추세지수
-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연설
-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 연설
- 바이오엔테크, AMC 엔터테인먼트 실적
△10일
- 7월 NFIB 소기업 낙관지수
- Q2 생산성·단위노동비용(예비치)
- 찰스 에번스 시카고 연은 총재 연설
- 재무부 3년물 국채 580억 달러어치 입찰
- 소프트뱅크, 코인베이스 실적
△11일
- 7월 CPI
-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 연설
- 에스더 조지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연설
- 재무부 10년물 국채 410억 달러어치 입찰
- 이베이, 웬디스 실적
△12일
- 주간 신규실업보험 청구자수
- 7월 PPI
- 재무부 30년물 국채 270억 달러어치 입찰
- 월트디즈니, 에어비앤비, 팔란티어, 도어대시 실적
△13일
- 7월 수출입물가지수
- 8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예비치)
[미국증시 마감시황]
■ 긍정적 고용에 혼조…다우·S&P500 최고치
현지시간 6일 뉴욕증시는 7월 고용이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다는 소식에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41% 오른 35,208.51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0.17% 상승한 4,436.52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40% 하락한 14,835.76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반면 기술주들이 약세를 보이면서 나스닥 지수는 내렸다.
투자자들의 관심사는 7월 고용자 수와 미 국채금리 움직임 등이었다. 미국의 7월 비농업 부문 고용자 수는 94만3천 명 증가해 월가의 예상치인 84만5천 명을 크게 웃돌았다. 실업률은 전달 5.9%에서 7월에는 5.4%로 낮아졌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8bp 이상 오른 1.30%대까지 상승했다. 금리가 올랐다는 것은 국채 가격은 하락했다는 의미다. 금리 상승은 미국 연준의 테이퍼링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국채 금리의 반등으로 은행주들이 강하게 올랐다. 골드만삭스와 웰스파고가 모두 3% 이상 올랐고, 특히 골드만 주가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와 JP모건체이스는 각각 2.9%, 2.8% 강세를 보였다. 금리가 오르면 은행들의 수익성이 좋아진다.
[특징주]
■ FAANG
주요 기술주인 팡(FAANG) 종목은 페이스북(+0.15%)을 제외하고 모두 내렸다. 그동안 저금리 기조에 수혜를 입었던 기술주와 성장주들이 내림세를 보인 것이다. 아마존이 0.92% 가장 큰 폭의 하락률을 기록했고 이어 넷플릭스, 애플, 구글 모두 약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출처: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108090007&t=NN>
2021년 8월 9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미 7월 고용지표가 예상을 웃돌면서 금리와 금융주가 올랐습니다.
(2) 중국 인터넷 대기업들이 정부의 가이드를 따르는 쪽으로 방향을 잡고 있습니다.
(3) 파우치 박사가 노인들 대상 부스터샷 접종을 선호한다고 말했습니다.
미 5년 breakeven rate 2.561%, +0.021%p (2% 상회시 유의, 2.5% 상회시 경고)
한국 고객예탁금, 69.9조원 -0.1조원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18%
1개월 NDF 환율 1,146.72원 (+4.57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2021.08.07) U.S. & EU Market Closing
2021.08.07 진상우
U.S. Market Closing – 05:00 기준
지수 | 종가 | 등락폭 | 등락률 | 상승/하락/보합 |
DOW | 35,208.64 | 144.39 | 0.4% | 17/13/0 |
S&P500 | 4,436.55 | 7.45 | 0.2% | 300/203/2 |
NASDAQ | 14,835.76 | -59.36 | -0.4% | 1656/1488/27 |
RUSS 2K | 2,246.99 | 10.99 | 0.5% | 1249/698/27 |
PHLX 반도체지수 | 3,412.05 | -12.41 | -0.4% | 13/17/0 |
VIX지수 | 16.29 | -0.99 | -5.7% |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 티레이더에서 나스닥•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실시간 제공
미국 증시는 긍정적인 고용 지표 발표에 대부분 상승 마감. 이날 발표된 미국의 7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94만3천 명 증가로 집계돼 월가의 예상치 84만5천 명 증가를 큰 폭으로 상회하며 증시 상승 압력으로 작용. 7월 민간부문 고용은 70만3천 명 증가했고, 공공부문 고용은 24만 명 증가, 실업률은 5.4%로 집계돼 예상치 5.7%를 하회,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가 상승하며 시장의 투자심리가 개선된 모습. 견조한 고용 지표에 국채 금리는 반등,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8bp 이상 오른 1.3%대로 상승. 업종별로는 금융과 에너지 주가가 상승했으며 헬스케어와 기술주들이 하락. 한편, 일각에서는 이번 지표가 최근 코로나 19 델타 변이 확산의 영향이 반영되지 않아 하반기에 지표가 둔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 짐 폴슨 로이트홀트그룹 수석 투자 전략가는 이번 지표의 수치가 변동성이 심해 경계심을 낮춰서는 안 된다고 강조.
U.S. ETF Closing – 05:00 기준
Sector
분류 | 티커 | 현재가 | 등락률 | t신호 | 수익률 | ||
1개월 | 3개월 | 1년 | |||||
금융 | XLF | 37.9 | 2.1% | 햇빛 | 2.2% | 2.0% | 52.5% |
소재 | XLB | 84.1 | 1.5% | 햇빛 | 1.1% | -2.7% | 37.8% |
에너지 | XLE | 49.5 | 1.0% | 안개 | -6.1% | -3.5% | 36.4% |
산업재 | XLI | 103.6 | 0.5% | 햇빛 | -0.1% | 0.6% | 35.7% |
필수소비재 | XLP | 70.9 | 0.0% | 햇빛 | 1.3% | 1.1% | 14.9% |
커뮤니케이션 | XLC | 82.8 | 0.0% | 햇빛 | 0.7% | 9.7% | 41.8% |
유틸리티 | XLU | 67.5 | 0.0% | 햇빛 | 4.1% | 3.7% | 15.8% |
IT | XLK | 154.9 | -0.1% | 햇빛 | 2.3% | 16.6% | 40.2% |
헬스케어 | XLV | 132.9 | -0.1% | 햇빛 | 3.1% | 8.6% | 28.1% |
부동산 | VNQ | 106.9 | -0.2% | 햇빛 | 0.9% | 12.2% | 36.3% |
자유소비재 | XLY | 181.0 | -0.7% | 햇빛 | -1.5% | 8.0% | 28.6% |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해외투자전략팀
금일 섹터별 ETF에서는 금융(XLF/+2.2%), 소개(XLB/+1.5%), 에너지(XLE/+1.0%) ETF가 상승한 반면, 헬스케어(XLV/-0.1%), IT(XLK/-0.1%) ETF가 하락. 이날 발표된 미국의 고용지표에 국채 금리가 반등하자 은행주들이 큰 폭으로 상승, 금융(XLF) ETF가 2.1% 상승. 개별 기업으로는 미국 보험회사 아메리칸인터내셔널그룹(AIG)와 유넘그룹(UNM)이 월가의 예상치를 뛰어넘는 경영 실적을 발표하며 4.5%가량 상승. 한편, 긍정적인 고용 보고서에 경기 둔화 우려가 완화돼 산업과 자재 관련주가 상승한 반면, 헬스케어와 기술주 등이 하락하며 헬스케어(XLV)와 IT(XLK) ETF가 0.1% 하락.
Thematic
분류 | 티커 | 현재가 | 등락률 | t신호 | 수익률 | ||
1개월 | 3개월 | 1년 | |||||
기초소재 | IYM | 132.4 | 1.5% | 햇빛 | 0.4% | -3.3% | 35.9% |
항공방산 | XAR | 125.7 | 1.4% | 안개 | -3.8% | 2.8% | 35.3% |
스포츠베팅/iGaming | BETZ | 28.3 | 0.6% | 안개 | -4.2% | -2.0% | 64.4% |
생명공학 | IBB | 172.1 | -1.6% | 햇빛 | 5.9% | 17.8% | 30.8% |
기술혁신 | ARKK | 123.0 | -2.0% | 햇빛 | -1.4% | 23.6% | 55.7% |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해외투자전략팀
금일 테마 ETF에서는 항공방산(XAR/+1.4%), 기초소재(IYM/+1.5%), 스포츠베팅/iGaming(BETZ/+0.6%) ETF가 상승한 반면, 기술혁신(ARKK/-2.0%), 생명공학(IBB/-1.6%) ETF가 하락. 항공방산(XAR) ETF에서는 우주 관광 기업 버진갤럭틱(SPCE/+5.8%)이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우주 관광 티켓 판매를 재개한다는 소식에 힘입어 항공방산(XAR) ETF 상승을 견인. 버진갤럭틱은 올해 9월 이후 추가 시험 비행을 예정, 첫 상업 우주여행은 2022년 3분기부터 시작될 예정. 한편, 온라인 카지노 기업 드래프트킹스(DKNG)가 컨센서스를 큰 폭으로 웃도는 2분기 실적을 발표해 2.3% 상승, 스포츠배팅/iGaming(BETZ)ETF 상승을 주도.
EU Market Closing – 04:00 기준
지수 | 종가 | 등락률 | 구분 | 업종 | 등락률 |
STOXX 600 | 470.09 | +0.01% | 상승 | 금융 | 1.4% |
에너지 | 0.6% | ||||
자유소비재 | 0.2% | ||||
하락 | 헬스케어 | -0.9% | |||
정보기술 | -0.6% | ||||
산업재 | -0.3% | ||||
지수 | 종가 | 고가 | 저가 | 등락폭 | 등락률 |
獨 DAX | 15,765.86 | 15,808.24 | 15,737.10 | 21.19 | 0.1% |
英 FTSE 100 | 7,126.17 | 7,135.39 | 7,103.71 | 5.74 | 0.1% |
佛 CAC 40 | 6,824.42 | 6,832.94 | 6,763.01 | 43.23 | 0.6% |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유럽 증시는 양호한 기업 실적과 미국 고용 지표 호조에 상승 마감. 이날 2분기 경영 실적을 발표한 주요 기업으로 독일의 보험 금융 회사 알리안츠(ALV)가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순이익을 발표, 당해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하며 2.5% 상승,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는 작년 상반기 대비 4.6% 증가한 매출액을 기록했다고 발표하며 1%가량 상승. 미국 투자은행 JP 모건에 따르면 이날까지 발표한 STOXX 600 기업 중 65%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경영 실적을 발표. 아울러, 미국의 7월 신규 고용이 월가의 예상치를 웃도는 증가세를 기록하며 유럽 증시 상승 압력으로 작용. 미 노동부는 7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94만명 가량 증가하며 예상치를 10만 명 가까이 상회. 올해 하반기 세계 경제 둔화 가능성과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우려가 여전하지만, 예상보다 강한 기업 분기 실적과 주요국의 양호한 경제지표 발표가 이번 주 시장 심리를 상승시킨 모습.
<하나 리서치 중국 신흥국 전략 김경환>
>베이징 하이디엔구 인민 검찰원, 텐센트 대상 민사 공익소송 제기 : 8월 6일 저녁 공고를 통해 텐센트 위챗의 ‘청소년 모드’가 <중화인민공화국 미성년자 보호법>을 위배해 미성년의 권익과 공공이익을 침해했다고 판단. 관련 규정에 따라 공익소송을 제기.
>北京市海淀区人民检察院发布对深圳市腾讯计算机系统有限公司提起民事公益诉讼的公告 : 北京市海淀区人民检察院8月6日公告称,该院在履行职责中发现,深圳市腾讯计算机系统有限公司的微信产品“青少年模式”不符合《中华人民共和国未成年人保护法》相关规定,侵犯未成年人合法权益,涉及公共利益,根据相关法律规定,提起公益诉讼。
•텐센트는 지난 6월 1일 개정된 <미성년자 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해 이미 청소년 중독 방지와 유해 동영상 차단을 위해 ‘청소년 모드’를 도입한바 있음. 자세한 내용은 추가 확인이 필요하지만 중국 공익소송은 일반적으로 환경, 공산품 문제에 대해 소비자단체 등이 제기하는 것으로 베이징 검찰 언급대로 ‘업무 시행중 행사’ 차원이라면 선전과 상징성 이상의 의미가 있을 수 있음. 만약, 당국 차원의 소송 제기라면 경고 이상일 수 있어 게임, 음원 사업에 이어 위챗 및 동영상 플랫폼 관련 악재로 볼 수 있습니다.
[미국 7월 고용보고서]
(Feat. 서프라이즈 but not enough?)
☑️액면으로 잘나온 고용보고서지만, 연준은 8월의 고용상황까지는 확인할 것입니다. 세부적으로 여전히 코로나 이전수준으로의 정상화까지는 거리가 있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단, 주도주에 대한 고민은 더욱 어려운 문제가 되었습니다. 오늘 미국시장에서의 PSR성장주 들에 대한 조정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7월 미국 고용보고서 Key data
•실업률 : 5.4% / 컨센 5.7% / 6월 5.9%
-코로나 전 정상레벨 : 3.7%
•노동참여율 : 61.7% / 6월 61.6%
-코로나 전 정상레벨 : 63%
•비농업 신규일자리
: 943K / 컨센 870K / 6월 938K
-민간 : 703K / 컨센 700K / 6월 769K
-정부 : 240K / 6월 169K
=레저접객 : 380K / 6월 343K
<about 고용보고서>
일단 실업률은 큰폭으로 감소했습니다. 비농업일자리도 액면으로는 준수한 규모로 증가하였습니다. 노동참여율도 0.1% 개선되었습니다. 헤드라인만 보면 사실 완벽한 개선을 보여주는 보고서입니다.
그러나 디테일을 보면, 연준이 만족해할 수준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가장 큰 부분은 비농업일자리수 증가입니다. 비농업일자리수 증가분 943K 중 민간에서 증가한 규모는 703K입니다. 나머지 240K는 모두 정부가 고용한 부분입니다. 7월 정부고용규모는 2020년7/8월 경제재개 초입 이후 최대규모입니다.
민간고용의 경우 2020년3/4월 경제 셧다운으로 약20,000K의 일자리가 사라진뒤로 7월까지 누적으로 약75%가 회복된 상태입니다. 팬데믹이 없었을 경우 동구간에 증가하였을 잠재적 일자리수 까지 감안하면 60%수준의 회복입니다. 즉, 순수 민간일자리수 증가만 보면 아직은 고용의 완전회복을 논하기는 어렵습니다.
2017년~2019년까지 평균적으로 미국에는 월간 약160K규모(연간 약200만개)의 민간일자리가 증가해 왔습니다. 또한 동3년간 인구는 약800만명 증가하였습니다.
더군다나 현재 전일 코로나 신규확진자수는 13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이전 최고치는 1월8일의 304,638명입니다. 6월/7월 가장 큰폭으로 고용이 증가한 분야는 레저&접객 분야입니다. 경제재개후 첫번째 휴가시즌 효과로 보입니다. 그러나 8월중순부터 학교는 개학이며, 휴가시즌은 끝납니다. 그런데 코로나 확진자는 급증하는 것입니다.
*미국 정부고용 / 민간고용 추이
<미국 셧다운>
-2020.03 : +12K / -713K
-2020.04 : -980K / -19,520K
-2020.05 : -585K / +3,094K
<미국 경제재개 시작>
-2020.06 : +33K / +4,767K
-2020.07 : +301K / +1,462K
-2020.08 : +344K / +1,027K
-2020.09 : +216K / +877K
-2020.10 : -268K / +906K
-2020.11 : -99K / +344K
-2020.12 : -45K / -95K
-2021.01 : +43K / +6K
<미국 노동인구 백신접종 본격시작>
-2021.02 : -86K / +465K
-2021.03 : +136K / +780K
-2021.04 : +48K / +218K
-2021.05 : +67K / +492K
-2021.06 : +188K / +662K
<미국 코로나 델타변이 급증>
-2021.07 : +240K / +703K
=누적 : -435K / -4,525K
SMART한 주식투자
[하나금융투자 중국/신흥국전략 김경환]
*텔레그램 채널 : https://t.me/HANAchina
•중국 주말에는 무슨 일이?
■금주 중국 중요 일정 : 7월 대출/통화량(9일), 7월 CPI/PPI(9일), 7월 전력사용량(10일), 2분기 홍콩 성장률(13일)
★거시경제/정책/자본시장★
■중국 본토 신규 감염자 계속 50-100명대 유지, 지역별 셧다운이 문제 : 7일 기준 본토 신규 확진자 75명, 총 7개 지역에서 발생(윈난/상하이/티엔진/광둥/쓰촨/짱수/저장). 6일에는 우한시에도 6명 신규 확진자 발생. 특히, 짱수 양저우시 확진자 52명에서 중증환자 발생하며 방역 당국 긴장. 주말 기준 중국 20개 성/구/시의 A급 관강지 1,152개 지역 및 고위험 지역 영화관 운영 중단(저위험 지역도 객석 점유율 75% 이하 명령). 확진자 미발생 지역도 필수인원 제외 외부 이동 제한령 빠르게 증가(안후이성은 건설/인프라 프로젝트 임시 중단), 8월 중 국내 항공 이용도 크게 제한될 가능성. 한편, 당국은 2-3회 잠복기인 9월 중순 이전 통제될 것으로 예측하고, 백신의 효과도 크게 문제가 없다는 입장. •코멘트 : 결국 8월 소비/고정투자/서비스업 타격이 불가피. 3분기 내수 경기에 부담.
■빅테크-사교육 다음 타깃은 역시 부동산. 일주일간 쏟아진 1-2선 도시 부동산 규제, 하반기 경제와 증시에 부담 : 중국 부동산 규제가 새로운 사이클에 돌입. 1-2선 지역별 상황에 맞춘 정교한 대출규제(+주택구매 용도), 구매제한(외지인/대학생), 행정규제(위장이혼/중개인 가격담합), 투기조사 등 정책이 쏟아지면서 9-10월 성수기 앞둔 부동산 시장은 더 냉각될 가능성. 5일 항저우, 베이징, 청두. 6일 상하이, 선전, 화동지역 20개 도시 연합 당국자 면담 등 전국 단위 전방위 압박을 강화. •코멘트 : 7월말 정치국회의에서 예고한 대로 지역별 부동산 투기 근절 차원의 밀도 높은 조치. 하반기 주택거래 급감 가능성 및 자금난 커질 부동산 개발상 위험 경계.
■관영언론 차량용 반도체 관련 유통 중개상 감독 강화 시사, 주도주 투자심리에 타격 : CCTV재경, (차량용) 반도체 대란이 불러온 투기 행위 엄단 필요성 제기. 보도에서 차량용 칩 부족이 장기화되며 생산 중단과 감산 빈발. MCU가격이 이미 10-20배 상승했지만 여전히 조달난 심각. 일부 유통중개상이 악의적 가격 인상을 통해 시장 교란과 공황심리 악화. 시장감독총국 등은 가격 위법행위와 사재기 근절을 위해 조사에 착수해 엄단할 예정. •코멘트 : 6일 중국증시 반도체 관련주 급락 마감 배경. 5월 상품가격 규제와 유사한 취지와 방식으로 예상되며 관련주 단기 조정의 빌미로 판단. 한편, 6일 저녁 증감회가 심천 창업판과 상해 과창판의 공모주 청약과 가격결정 관련 규정을 강화하면서 최근 상장 비중이 높은 반도체 소부장 기업 관련 열기도 일부 냉각될 가능성에 주목.
■베이징 검찰 텐센트의 위챗 고발, 미성년 컨텐츠 관련 규제로 동영상 플랫폼 등 영향 주목 : 베이징 하이디엔구 인민 검찰원, 텐센트 대상 민사 공익소송 제기 : 8월 6일 저녁 공고를 통해 텐센트 위챗의 청소년 모드가 <중화인민공화국 미성년자 보호법>을 위배해 미성년의 권익과 공공이익을 침해했다고 판단. 관련 규정에 따라 공익소송을 제기. •코멘트 : 텐센트는 지난 6월 1일 개정된 <미성년자 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해 이미 청소년 중독 방지와 유해 동영상 차단을 위해 청소년 모드를 도입. 중국 공익소송은 일반적으로 환경, 공산품 문제에 대해 소비자단체 등이 제기하는 것으로 베이징 검찰이 직접 제기한 것이라면 선전과 상징성 이상의 의미가 있을 수 있음. 만약, 당국 차원의 소송 제기라면 경고 이상일 수 있어 게임, 음원 사업에 이어 위챗 및 동영상 플랫폼 관련 악재로 판단.
■중국 금융당국 <채권시장 신용평가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통지> 발표 : 2022년말까지 합리적인 신용평가 시스템 구축, 단기간 내에 채무불이행률 중심의 검증/평가 시스템 구축. 아울러 단기 신용등급 3단계 이상 조정 시신용평가기관의 재검증 방안 등 마련. 신용평가산업의 대외개방 계속 추진, 해외 기관의 위안화 채권 평가 확대 지지 •코멘트 : 하이일드 채권시장 급변을 사전에 대비하는 것
■중국 녹색금융, 과학기술, 첨단산업에 대한 금융 지원 확대 : 인민은행 영업관리부, 2021년 하반기 업무회의 개최. 회의에서는 실물경제 발전을 위해 통화·재정정책 강화와 기업 자금조달비용 절감 등을 강조. 금융기관의 녹색금융, 과학기술, 첨단산업 등 중점분야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재대출, 재할인율 등 통화 정책 수단 활용을 언급.
■상반기 중국 M&A 시장 호황 : PwC, 상반기 중국 내 M&A 건수는 사상 최대인 6,177건으로 2020년 하반기 대비 11% 증가. 이 가운데 전략적 투자자들의 중국 내 M&A 건수는 2020년 하반기 대비 41% 증가.
■중국 고온현상으로 일평균 전력사용량 사상최고치 계속 갱신, 석탄 재고 급감이 가격상승 촉발 : 석탄 수요 픽크인 8월에 진입하며 전국 석탄기업 재고 YoY-26%, 주요 항구 재고 YoY-21%, 주요 전력기업 석탄 재고 YoY-26.7% 급감.
■중국 올해 전 세계에 20억 회분 백신 제공 계획 :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은 코로나19 백신 협력에 관한 국제포럼 제1차 회의 서면 연설을 통해 전 세계에 20억 회분의 코로나19 백신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힘. 또한, 시 주석은 개발도상국에 백신을 공급하기 위해 코백스(COVAX, 코로나19 백신 공동 구매·개도국 백신 지원 프로젝트)에 1억 달러를 기부할 계획.
■중국 7월 외환보유액 3.2359조달러로 예상 큰 폭 상회 : 6월 3.2140조달러 대비 219억달러 증가. 한편, 7월 외국인의 중국 채권 투자액 115억달러 증가하며 5개월래 최고. 2021년 이후 위안화 환율 지지 요인, 최근 중국 국채 금리 상승 제한 요인.
■7월 중국 수출입 증가율 2개월만에 다시 둔화 : 중국 7월 수출 YoY+19.3%(예상+20%, 전월+32.2%), 수입 YoY+28.1%(예상+33.3%, 전월+36.7%)로 6월 대비 증가율 둔화. 비수기 요인을 감안할 때 수출은 시장 예상 부합, 수입은 예상 하회. 2년 평균 증가율 기준 7월 수출 YoY+12.9%(6월 대비 2.2%p 하락), 수입 YoY+12.8%(6월 대비 -6%p 하락). •코멘트 : 우려되는 부분은 수출보다는 수입. 7월 수입은 생산과 투자 수요 둔화 및 가격하락 요인 반영되며 비교적 큰 폭 둔화. 향후 2-3개월 수출 증가율 동반 둔화 경계
★산업/기업/정책★
■중국 최초 외자 단독 설립 증권사 탄생 : 중국 증감회(CSRC)는 8월 6일 저녁 JP모건(중국)에 대한 미국 대주주 출자 신청 최종 승인.
■중국 미국향 40피트 컨테이너 운임 2만달러 돌파 : 미국 쇼핑 성수기 앞두고 코로나19로 글로벌 물류 공급망 차질. 중국에서 미국 동부 해안으로 향하는 컨테이너 현물 가격은 40피트 상자 기준 2만달러로 사상 최고치 기록. 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미국 지역 글로벌 컨테이너 처리 속도가 느려지고, 7월 말 중국 남부 해안 태풍 영향까지 겹치며 가격 상승 유도.
■디디추싱:언론과 일각에서 제기한 디디 데이터 권한의 제 3자 양도, 대주주 지분 매각 및 상장폐지 등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
■화웨이 2021년 상반기 매출 3,204억위안으로 YoY -38% 급감 : 상반기 순이익률 9.8% 기록. B2C 부문 해외 매출 급감. 사측은 통신 부문과 B2B 부문을 통해 버텨갈 것이라고 언급.
■바이트댄스 교육사업 인력 감축 : 중국 온라인 플랫폼 기업 바이트댄스는 미취학아동과 초중고 12개 학년(K12)을 상대로 한 교과목 수업을 폐쇄하고, 직원들에게 중국 정부의 감독 강화로 교사, 교육관련 판매 및 광고 인력을 감축할 계획이라고 통보. 퇴직금은N+2(근무연수+2개월)이며 일부 직원은 부서 이동을 통해 AI 수업과 교육용 하드웨어를 개발하도록 조정할 계획. 감원 규모는 미정으로 알려짐.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 리서치 중국 신흥국전략 김경환]
•8/6(금) 저녁에 나온 데이터입니다.
[7월 중국 굴삭기 판매량(중국공정기계협회)]
>중국 굴삭기 판매량 17,345대 (YoY-9.2%, 전월-6.2%)
-국내 12,329대(YoY-24.1%/전월-21.9%)
-해외 5,016대(YoY+75.6%/전월+111%)
>1-7월 누적 241,178대 (YTD YoY+27.2%)
[미국 주택 동향 : 안정화 단계]
<주요데이타>
•Home Sale Prices
: 평균주택매매가격
•Pending Sales
: 주택매매 계약건수
=계약후(pending) 모기지대출거절, 주택검사과정에서 하자발견 등으로 계약이 파기될 수 있습니다.
•Price Drops
: 매물등록후 가격 인하한 건수
•Demand Index
: 주택수요지표
미국 평균주택거래가격은 2월이후 처음으로 하락하였습니다. 주택매매가격은 보통 계약후 약2달뒤 최종적으로 잔금처리된 가격입니다. 주택매매계약건수는 이미5월말 부터 하락세입니다. 빠른 매도를 위한 가격인하매물건수도 빠른속도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결국 주택 수요/공급/가격 모두 안정화되기 시작했습니다.
SMART한 주식투자
『하루를 여는 혁신투자자문 IPO News Daily💌 - 20210809』
【 텔레그램 채널 주소 : https://t.me/KoreaIB 】
【 IPO상장문의 및 이경준 대표 Contact ☞ 📧 ipo@kaka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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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Topic1》
'비싸다'고 뭇매 맞던 카뱅, 외인 매수에 '금융 대장주' 등극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80617383266588
카뱅, 개인 순매도 1위·외인 순매수 1위…"대어급 공모주 이례적"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80616255865471
☞ 공모주 투자를 전문적으로 해온 이경준 혁신투자자문 대표는 "대어급 공모주 상장 첫날 외국인이 사들였다는 사실은 매우 이례적"이라며 "국내 모바일 인프라 및 전환 속도 등을 고려해봤을 때 카카오뱅크의 추가 성장 가능성을 높게 본 듯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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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Topic2》
롯데렌탈, 보수적 가격 책정에도 수요예측 저조··· 경쟁률 217.6대 1
https://www.ajunews.com/view/20210808130840949
☞ 이경준 혁신투자자문 대표는 "공격적으로 기업가치를 평가했다면 우버나 리프트 등 해외의 카셰어링 플랫폼 기업을 비교 기업으로 선정해 더 높은 희망 공모가 범위를 책정할 수도 있었다"며 "카셰어링 사업 부문의 매출 비중이 아직까지 얼마 되지 않고, 지난해부터 대형 공모주에 대해 고평가 논란이 일고 있는 점을 고려해 비교적 보수적으로 가격을 책정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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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Topic3》
롯데렌탈, 대어급 IPO 흥행 부진 고리 끊을까
https://paxnetnews.com/articles/77067
☞ 이경준 혁신투자자문 대표는 "롯데렌탈의 몸값 산정 과정에서 최근에 나오는 고평가 논란이 영향을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며 "롯데렌탈은 롯데라는 대기업 계열사라는 점과 공유경제에 걸 맞는 흐름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흥행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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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은 [ 에이치케이이노엔 ] 상장일 입니다.
[ 에이치케이이노엔_공모가 59,000원 ]
º 시가총액 : 1조 7,054억원(28,904,499주)
º 유통가능 : 3,902억원(6,613,737주, 22.88%)
º 수요예측 내역
총 참여건수 : 1,627건
실 유효건수 : 1,627건(100%)
총 경쟁률 : 1,871.36 대 1
총 확약 비중 : 건수 기준 201건(12.35%), 수량 기준 13.49%
º 일반청약률 : 388.60 대 1(606,589건)
#컨디션 #한국콜마 #舊CJ헬스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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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일 IPO 일정 ★
08/06~08/09 바이젠셀 수요예측⚖️
08/09 에이치케이이노엔 상장★
08/09 플래티어 납입🏧
08/09 엠로 납입🏧
08/09~10 롯데렌탈 청약🖨
08/09~10 아주스틸 청약🖨
08/09~10 브레인즈컴퍼니 청약🖨
☆ 금주 남은 IPO 일정 ☆
08/09~10 롯데렌탈 청약🖨
08/09~10 아주스틸 청약🖨
08/09~10 브레인즈컴퍼니 청약🖨
08/10 크래프톤 상장★
08/10 한컴라이프케어 납입🏧
08/10 딥노이드 납입🏧
08/11 원티드랩 상장★
08/12 플래티어 상장★
08/12 롯데렌탈 납입🏧
08/12 아주스틸 납입🏧
08/12 브레인즈컴퍼니 납입🏧
08/12~13 바이젠셀 청약🖨
08/13 엠로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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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IR 일정 ▣
- 온라인 간담회로만 진행 中 -
▣ 상장 일정(예정, 변경가능) ▣
08/09 에이치케이이노엔(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08/10 크래프톤(미래에셋증권)
08/11 원티드랩(한국투자증권)
08/12 플래티어(KB증권)
08/13 엠로(한국투자증권)
08/17 딥노이드(KB증권)
08/17 한컴라이프케어(미래에셋증권)
08/19 브레인즈컴퍼니(키움증권)
08/19 롯데렌탈(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08/20 아주스틸(미래에셋증권)
08/25 바이젠셀(대신증권)
09/02 에스앤디(유진투자증권)
09/03 일진하이솔루스(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09/09 에이비온(미래에셋증권)
09/10 와이엠텍(KB증권)
미정 - 카카오페이(삼성증권)
▣ 심사 승인 ▣
- 실리콘투(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 아스플로(미래에셋증권)
- 원준(NH투자증권)
- 바이오플러스(키움증권)
- 프롬바이오(NH투자증권)
- 현대중공업(미래에셋대우, 한국투자증권)
< 출처 : 혁신투자자문 https://t.me/KoreaI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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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IPO 개별종목
■ “상장 시 몸값 50조원?” 미리 보는 SK배터리 IPO 시나리오
http://www.newsway.co.kr/news/view?tp=1&ud=2021080517271309107
■ 코앞으로 다가온 롯데렌탈 상장…호텔롯데, 상장 재개할까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1324
■ KT&G "KGC인삼공사 IPO 신중히 탐색 중"
■ '재수 실패' NH스팩13호, 청산 작업 본격화
■ IPO 앞둔 칼로스메디칼, 한독의 자금원 될까
■ GI이노베이션, 신약 2종 임상 진입...상장속도 내나
http://www.dailypharm.com/Users/News/NewsView.html?ID=279107&REFERER=NP
■ 크래프톤, 전례없는 IPO수수료 '구설수'···공모가 뻥튀기 부추겼나
http://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4812
▶️▶️▷ IPOmarket(해외IPO포함)
■ [스팩 투자주의보] 이상 급등에 공모주 청약까지 치열… "합병 이슈 꼭 확인을"
https://www.ajunews.com/view/20210805115348871
■ IPO·매각·투자유치…요동치는 이커머스
https://www.etoday.co.kr/news/view/2051829
▶️▶️▷ 시장 이모저모
■ 한국투자증권, MTS 접속 지연 발생…"카뱅 상장 첫날 투자자 몰린 탓"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080657006
■ 한국판 게임스톱 운동 앞두고 금융당국 고심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1080802109963075004&ref=naver
■ 주식 거래 계좌 수 5천만 돌파…5개월만에 1천만개↑
https://www.yna.co.kr/view/AKR20210807032700002?input=1195m
■ [단독] 네이버, 카페24 최대주주 된다…지분 20% 인수 계약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1080893911
< 출처 : 혁신투자자문 https://t.me/KoreaI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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