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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쪼록 제 공간에 오신 모든 분들이 주식스터디를 통해 인생 한 방보다, 꾸준함을 믿으며...

복리의 마법으로 모든 분들이 성공한 개인투자자가 되시길...


FOMC 긴장 최고조, 나스닥 2.3% 급락…기술주 `우수수` [출근전 꼭 글로벌브리핑]

긴축정책 가속화 우려에 경계↑

IMF, 세계경제성장률 전망치 하향조정

유럽·베트남 상승·중국 하락

[글로벌시장 지표 / 1월 26일 오전 6시 현재]

 

 

[미국증시 마감시황]

 

뉴욕증시는 25일(현지시간) 반등 하루 만에 다시 하락 마감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66.90포인트(0.19%) 내린 3만4297.73으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53.69포인트(1.22%) 내린 4356.44로 장을 마쳤다. 나스닥지수는 315.83포인트(2.28%) 내린 1만3539.30으로 거래를 마쳤다.

 

하루만에 하락세로 돌아선 뉴욕증시를 두고 바이탈 날리지의 아담 크리사풀리는 “롤러코스터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같은 하락세는 FOMC 개막을 앞두고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정책이 가속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 영향으로도 풀이된다. FOMC 정례회의 결과는 오는 26일 나올 예정이다.

 

이날 기술주는 하락했다. 애플(-1.14%)과 마이크로소프트(-2.66%), 메타(-2.77%), 아마존(-3.15%)의 주가가 떨어졌다. 제너럴 일렉트릭도 실적 예상치를 밑돌면서 5.98% 급락했다.

 

통화 긴축에 따른 시장에서의 리스크는 과거보다 높다는 평가가 이어진다. 바클레이스의 마네쉬 데스판드는 이날 성명을 통해 "지금까지 리스크는 빅테크주에 국한돼 있지만 위험요소가 확대될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국제통화기금(IMF)은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4.4%로 하향 조정했다. 작년 10월 전망 때 예상했던 4.9%에 비해 크게 낮아진 수준이다.

 

[특징주]

 

■ 기술주

 

 

 

이날 실적을 발표하는 마이크로소프트(MSFT)는 2.66% 하락했다.

 

현지시간 26일 장 마감 후 실적을 공개하는 전기차 업체 테슬라(TSLA)는 1.25%. 27일 실적을 내놓은 애플(AAPL)은 1.14% 각각 떨어졌다.

 

 

 

■ 엔비디아

 

엔비디아는 블룸버그 통신이 회사가 영국 반도체 회사 암(ARM) 인수를 포기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정황이 포착됐다고 보도하면서 4.48% 하락했다.

 

■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회사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미국내 기록적인 신용카드 지출에 힘입어 4분기 기대 이상의 실적을 기록하며 8.92% 뛰었다.

 

■ 제약주

 

화이자는 이날 오미크론에 대응한 코로나19 백신 임상 시험에 들어간다고 발표한 가운데 주가가 1.94% 뛰었다.

 

■ 존슨앤드존슨

 

존슨앤드존슨의 주가는 4분기 순익이 예상치를 웃돌았다는 소식에 2.86% 상승했다.

 

[유럽증시 마감시황]

 

 

 

유럽증시는 반등에 성공했다.

 

이날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75% 오른 15,123.87로 장을 마쳤고,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는 0.74% 상승한 6,837.96으로 마감했다.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50은 0.59% 오른 4,078.26을, 영국 런던의 FTSE 100은 1.02% 상승한 7,371.46을 각각 기록했다.

 

[중국증시 마감시황]

 

 

 

중국증시는 일제히 하락했다.

 

A주 3대 주가지수가 모두 2% 이상 하락해 상하이종합지수는 3500선이 무너졌다.

 

Wind지수에 따르면 장 마감 기준 상하이종합지수는 2.58% 하락한 3433.06p, 선전성분지수는 2.83% 내린 13683.89p, 창업판지수는 2.67% 내린 2974.96p로 장을 마쳤다.

 

종목별 거래 상황을 보면 소수 방어 섹터의 활황세가 두드러졌다. 항송 섹터가 역상승했고 황금 섹터도 강세를 보였다. 군수 섹터 역시 크게 올랐는데 진희항공(300581.SZ)은 10% 이상 상승하기도 했다.

 

반면 문화, 미디어, 인터넷 섹터는 큰 폭의 조정세를 기록했고 금융, 반도체, 부동산, 자동차, 자원 섹터도 하락 마감했다.

 

[베트남증시 마감시황]

 

 

 

베트남증시는 반등에 성공했다. VN지수는 전날에 비해 39.87p(2.77%) 급등한 1,479.58p로 장을 마쳤고, 총 거래대금은 22조2천100억동(미화 9억8천만달러)을 기록하며 전날 하락 분을 상회하며 반등했다.

 

베트남 최대 명절 설(Tet-뗏)을 앞두고 가라 앉았던 투자 심리가 은행주와 부동산주의 급등세로 살아났고, VN지수는 25개 산업부문 중 23개 섹터에서 고른 상승을 하며 지난 7거래일 최고 상승폭을 기록했다.

 

베트남증시 시가총액 상위30대 종목 바스켓 VN30지수도 동반 급등하며 44.85p(3.05%) 오른 1,516.16p로 마감했고, 28개 종목 상승, 1개 종목이 하락했다.

 

중소형주 위주의 하노이증권거래소(HNX)도 9.47p 상승한 410.23p를, 비상장기업 시장의 UPCoM지수는 1.32p 오른 108.03p를 기록하며 이날 장을 마쳤다.

 

[국제유가]

 

 

 

국제 유가는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의 3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일 대비 2.75% 상승한 배럴 당 85.6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금]

 

국제 금값은 상승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2월물 금 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10.80달러(0.6%) 상승한 온스당 1,852.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출처: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201260008&t=NN>

 

 

 

 

2022년 1월 26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FOMC를 하루 앞두고 나스닥이 장중 반등을 반납하며 2% 이상 밀렸습니다.

 

(2) 엔비디아가 ARM 인수를 포기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 AmEx 카드 CEO가 고객들이 사무실만 못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 5년 breakeven rate 2.834%, +0.044%p (2% 상회시 유의, 2.5% 상회시 경고)

한국 고객예탁금, 71.3조원 -2.6조원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72%

1개월 NDF 환율 1,197.02원 (-1.53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2022.01.26) U.S. & EU Market Closing

  • 2022.01.26   허단

U.S. Market Closing – 06:00 기준

지수 종가 등락폭 등락률 상승/하락/보합
DOW 34,297.73 -66.77 -0.2% 9/21/0
S&P500 4,356.45 -53.68 -1.2% 122/383/0
NASDAQ 13,539.29 -315.84 -2.3% 1404/2041/235
RUSS 2K 2,004.04 -29.48 -1.4% 657/1339/35
PHLX 반도체지수 3,350.85 -129.10 -3.7% 0/30/0
VIX지수 31.16 1.26 4.2%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 티레이더에서 나스닥•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실시간 제공

 

뉴욕증시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FOMC를 주목하며 하락 마감. 시장은 금일부터 시작된 FOMC 정례회의 결과를 대기하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와 서방국가 간 긴장감 고조가 증시 하방 압력을 가중. 전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동유럽에 8,500명 규모의 파병 대비 명령을 결정하였으며, 유럽연합 국가 정상들과 공동 군사대응 방안을 논의. 이와 관련하여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미국에 대한 우려를 표함과 동시에 러시아 국방부는 우크라이나 남부, 서부 국경지역에서 군사 훈련을 실시하자 서방과 러시아간 긴장감이 고조되며 3대 지수 모두 하락세로 거래를 마감. 한편 FOMC 결과는 27일 04:00(한국시간) 발표 예정인 가운데 시장은 3월 FOMC에서 첫 금리인상에 나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미 연준의 양적긴축(QT) 계획을 주목하는 모습. 

 

미국 주식 하이라이트 – 06:00 기준

* 나이키(NKE) $145.56 / -0.37%

웰스파고는 나이키의 현재 밸류에이션을 고려했을 때 매력적인 투자 기회를 가지고 있다고 분석. Kate Fitzsimons 애널리스트는 연초대비 현재 나이키 주가가 12% 하락하며 S&P500 대비 언더퍼폼하고 있지만, 중국 채널조사에서 제품 공급 개선과 보이콧 운동에도 불구하고 시장점유율이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주목하며 FY23(5월 결산) 실적 개선세가 강력할 것으로 전망. 또한, 코로나 이전 PER 주가배수는 24배, 코로나 이후 고점에서 38배였던 점을 고려할 때 FY23 가이던스를 기준으로 PER 주가배수는 30배를 기록할 것으로 분석하며 지금이 매력적인 투자기회라고 언급. 투자의견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상향, 목표주가 $175 제시.

 

* 델타 에어라인스(DAL) $38.73 / +2.16%

베렌버그는 2022년 항공 섹터 회복을 전망하며 델타 에어라인스가 경쟁사 대비 투자 매력이 높다고 평가. Conor Dwyer 애널리스트는 항공 섹터가 올해 유의미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한 가운데, 출장 수요가 레저 수요보다 느리게 회복할 것으로 분석. 델타 에어라인스는 대형 항공사 대비 출장 수요 의존도가 낮은 편이며, 강력한 가격 결정력을 가지고 있기에 항공 섹터 수요 회복 시 경쟁사 대비 유리한 입지를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 목표주가 $50 제시.

 

U.S. ETF Closing – 06:00 기준

Sector

분류 티커 현재가 등락률 t신호 수익률






1개월 3개월 1년
에너지 XLE 65.3 3.8% 햇빛 17.0% 12.9% 72.2%
금융 XLF 38.5 0.5% 안개 -1.9% -4.1% 33.4%
부동산 VNQ 105.0 -0.4% 안개 -8.8% -3.2% 24.4%
헬스케어 XLV 128.2 -0.6% 안개 -9.2% -3.8% 12.6%
소재 XLB 83.3 -0.9% 안개 -8.1% -2.0% 18.5%
산업재 XLI 100.8 -1.0% 안개 -4.8% -3.6% 19.1%
필수소비재 XLP 74.9 -1.1% 안개 -2.7% 5.5% 19.5%
자유소비재 XLY 179.4 -1.7% 안개 -12.5% -12.1% 8.9%
유틸리티 XLU 67.1 -1.6% 안개 -5.6% 0.7% 10.8%
커뮤니케이션 XLC 71.3 -2.0% 안개 -8.8% -10.9% 5.7%
IT XLK 151.5 -2.3% 안개 -13.4% -5.4% 16.1%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섹터별 ETF는 에너지(XLE/+3.8%), 금융(XLF/+0.5%) 섹터가 상승, IT(XLK/-2.3%) 섹터가 하락 마감. 금일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공급 불안 우려로 전장대비 2.8% 오른 배럴당 $85.6선에 거래를 마감. 이에 대부분 정유기업의 주가가 오름세를 기록했으며, 옥시덴털 페트롤리움(OXY)은 신용평가회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신용등급을 BB에서 BB+로 상향했다는 소식에 8.1% 올라 섹터 상승을 주도. IT(XLK) 섹터는 FOMC를 대기하며 반도체 기업 주가가 지속적인 약세를 시현한 점이 하락 원인으로 작용하였으며, 엔비디아(NVDA)는 영국 반도체 기업 ARM 인수를 포기할 수 있다는 블룸버그 보도에 4.5% 하락 마감.

 

 

Thematic

 

 

분류 티커 현재가 등락률 t신호 수익률






1개월 3개월 1년
글로벌 천연자원 GNR 55.9 1.3% 햇빛 3.7% 5.1% 26.7%
글로벌 카지노 BJK 41.6 0.1% 안개 -4.7% -17.2% -8.7%
리튬/배터리테크 LIT 77.6 -1.5% 안개 -7.9% -15.6% 16.8%
산업혁신기술 ARKQ 64.5 -1.6% 안개 -16.0% -26.2% -28.6%
4차 산업혁명 CLOU 21.9 -4.0% 안개 -17.6% -30.2% -21.2%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테마별 ETF는 글로벌카지노(BJK/+0.1%) ETF가 상승, 4차 산업혁명(CLOU/-4.0%) ETF가 하락 마감. 호텔과 카지노 사업을 영위하는 윈 리조트(WYNN/+1.9%)는 금일 아랍에미리트에 게이밍(Gaming) 시설이 포함된 리조트를 지을 계획이라고 발표. 이와 관련하여 윈 리조트는 게이밍 시설이 갬블링(Gambling)을 의미하는 것인지 명확한 표명을 하지않았지만 시장은 아랍 내 첫 합법 카지노가 들어설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작용하며 MGM미라지(MGM/+0.2%)를 비롯한 리조트 업체가 동반 오름세를 시현하며 글로벌카지노(BJK) ETF가 0.1% 상승. 4차 산업혁명(CLOU) ETF는 금일 호실적을 발표한 IBM(IBM/+5.7%)이 큰 상승 폭을 기록하였으나, 빅테크 기업인 알파벳(GOOGL/-3.0%), 아마존(AMZN/-3.1%), 넷플릭스(NFLX/-5.4%)가 약세를 시현한 영향으로 4.0% 하락 마감.

 

 

 

EU Market Closing – 01:30 기준

지수 종가 등락률 구분 업종 등락률
STOXX 600 459.59 0.7% 상승 에너지 +3.0%




금융 +1.8%




헬스케어 +0.8%



하락 자유소비재 -0.1%




유틸리티 -0.3%




정보기술 -0.4%
지수 종가 고가 저가 등락폭 등락률
獨 DAX 15,123.87 15,205.75 14,979.11 112.74 0.8%
英 FTSE 100 7,371.46 7,382.60 7,297.15 74.31 1.0%
佛 CAC 40 6,837.96 6,890.54 6,776.80 50.17 0.7%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유럽증시는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마감. 유럽증시는 FOMC 회의를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전일 낙폭 과대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범유럽지수인 STOXX600은 0.7% 오른 459.5선에 거래를 마감하였으며, 주요국 증시 역시 동반 상승. 섹터별로는 유가 반등에 로열더치쉘(RDSA/+4.2%), BP(BP/+4.3%)가 강세를 보이며 에너지 섹터가 3.0% 올랐으며, 뒤이어 FOMC와 다음 주 예정된 영란은행(BoE) 통화정책회의를 주목하며 금융 섹터가 1.8% 상승. 반면 정보기술 섹터는 0.4% 내리며 약세를 지속. 금일 발표된 주요 경제지표로 독일 기업의 경기 신뢰도를 나타내는 IFO 기업환경 지수는 95.7을 기록해 전월대비(94.7) 개선된 것으로 집계.

 

 

 

 

출처: <https://m.myasset.com/extern/researchPortal/RP_0001000_P1.cmd?menuid=RP_0105000_P1&searchKeyGubun=1&keyword=&page=1&base_date=20220126063227&gbn=B&res_seq=177409>

 

 

 

 

 

 

 

[외국계리포트 & 시장이야기]

미 증시는 어제에 이어 큰 폭의 변동성을 보이면서 하락 마감 했습니다

 

다우 -0.19%  S&P500  -1.16% 나스닥 -2.28%

 

투자가들은 여전히 FOMC의 미팅 발표를 기다리면서 조심스러운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아멕스는 예상을 초과하는 실적 발표로 9%대 강한 상승을 보여주었고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유가 상승으로 마라톤이 6%대 셰브론이 4%대 오르는 등 에너지 관련주들도 상승했습니다

 

이러한 금융주와 에너지관련주의 상승으로 다우는 선방 했으나 긴축에 몸살을 앓고 있는 기술주들이 대거 하락한 나스닥은 하락폭이 컸습니다

 

전일 장마감 후 호실적을 발표한 IBM이 5%이상 급등 했으나 GE는 기대 이하의 실적으로 5%이상 하락 했습니다

 

존슨앤존슨은 기대치에 못미친 실적을 내놨으나 올해 백신의 매출 예상치에 힘입어 3% 가까이 올랐습니다

 

기술주들중 특히 반도체 관련업체들의 하락폭이 컸는데

엔비디아, AMD,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등이 4%대 하락 했고 마이크론은 2.6% 내렸습니다

 

 

우리시장은 외국인의 매도세 지속과 LG엔솔 상장에 따른 기관들의 개점휴업 상황이 이어지면서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FOMC 미팅과 LG에너지솔루션의 상장이 마무리 될 거라는 점입니다

 

물론 이것이 지나간다고 해서 당장 수급이 좋아지는 것은 아니겠지만 어찌됐건 그동안 시장을 짓눌러온 이슈들이 지나간다는 점만으로도 시장에 숨통은 트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LG에너지솔루션의 상장을 시작으로 그 보다 규모는 작지만 만만찮은 공룡들의 IPO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계속되는 거대규모의 IPO는 시장을 약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가뜩이나 체력이 허약한 우리 증시의 수급을 더욱 악화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을 누구보다도 잘 파악 하고 있는 외국계 펀드들은 한국시장을 여타 이머징 시장 보다 특히 더 매도하고 있고 파생상품을 이용한 다양한 전략으로 우리 시장을 뒤흔들고 있습니다

 

반면에 우리 기관들이나 개인들은 이러한 외국계펀드에 무방비로 당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답답한 상황이지만 조금 더 인내하고 기다려 봐야 겠습니다

 

 

 

 

 

 

 

『하루를 여는 혁신투자자문 IPO Daily💌 - 20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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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PO상장문의 ☞ 📧 ipo@kaka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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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Topic》

IPO 수요예측 참여요건 강화...시장선 '볼멘소리'

https://paxnetnews.com/articles/82982

☞ 이경준 혁신투자자문 대표는 "과거에는 투자일임업 등록을 위해 10~20개 정도의 업체가 대기를 했다면 최근에는 300개 이상이 대기 중으로 등록에만 1년 정도 걸린다"며 "1년을 기다려 승인을 받은 투자일임업자는 당장 4월부터 수요예측에 참여할 수 없어지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현재 제재금을 부과해도 내는 벌금보다 수익이 더 좋아 불성실참여가 끊이지 않는 것으로 금융투자협회는 제재금을 받기 보다는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며 "투자일임업 등록을 하지 말라는 말과 다를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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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일 IPO 일정 ★

 01/25~26 현대엔지니어링 수요예측⚖️

 

☆ 금주 남은 IPO 일정 ☆

 01/27 LG에너지솔루션 상장★

 01/27 나래나노텍 납입🏧

 01/27 아셈스 납입🏧

< 출처 : 혁신투자자문 https://t.me/KoreaI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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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IR 일정 ▣

 - 온라인 간담회로만 진행  -

 

▣ 상장 일정(예정, 변경가능) ▣

 01/27 엘지에너지솔루션(KB증권)

 02/04 스코넥엔터테인먼트(신영증권)

 02/04 이지트로닉스(NH투자증권)

 02/07 아셈스(한국투자증권)

 02/08 나래나노텍(미래에셋증권)

 02/15 현대엔지니어링(미래에셋증권, KB증권)

 02/17 인카금융서비스(한국투자증권)

 02/21 바이오에프디엔씨(DB금융투자)

 02/24 퓨런티어(유안타증권, 신한금융투자)

 02/24 브이씨(한국투자증권)

 02/25 스톤브릿지벤처스(KB증권, 삼성증권)

 02/28 풍원정밀(대신증권)

 03/03 노을(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03/03 비씨엔씨(NH투자증권)

 03/10 모아데이타(하나금융투자)

 03/18 보로노이(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 심사 승인 ▣

 - 지투파워(한국투자증권)

 - 세아메카닉스(신한금융투자)

 - 대명에너지(한국투자증권)

 - 공구우먼(미래에셋증권)

 - 유일로보틱스(한국투자증권)

 - 태림페이퍼(신한금융투자,하나금융투자)

 

< 출처 : 혁신투자자문 https://t.me/KoreaI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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